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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민원접수

본문

인터넷을 통해 제출하시는 민원은 "대전광역시의회 진정서 등 처리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여 처리되며 처리기간은 30일 이내입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정확하게 파악될 수 있도록 작성하여 주십시오.
대전광역시 동구 대별동 삽살개 학대 김** 2024-08-12 580

대전 동구의 카센터에 7년간 방치 학대되고 있던 천연기념물인 삽살개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가본 삽살개는 처참했습니다. 7년간 털한번 밀지 않고 썪은 사료와 모기유충이 바글거리는 물. 쥐떼와 함께 살던 삽살이를 견주에게 포기를 받으려 햇으나, 거절 당했습니다. 신장투석등 견주가 삽살개를 보살필수도 없는 상황인것 같은데, 삽살개의 건강상태가 너무 좋치않아, 동구처 동보과팀장에게. 긴급격리요청을 수차례햇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시정명령조치만 할수있다고 합니다.
8월6일 저녁, 삽살개의 몸상태가 너무 않좋은것으로 보여, 다시 담당공무원에게 전화햇으나, 전화를 받지않아서 결국 제가 임의대로 견사안을 들어가서 아이를 구조해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병원에서 3시간에 걸쳐 미용을 해서 피를 뽑아 검사를 한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기아. 탈수로 인한 안구함몰. 중증도의 빈혈, 25키로가 정상몸무게인데 13키로의 몸무게.
꼭 때려죽여야만 학대입니까? 저건 서서히 말려죽이는 고문과도 같습니다.
8월7일 해당관청. 대전광역시청을 방문했으나, 끝까지 학대가 아니라서 견주에게 어떠한 포기각서를 받지도 못한다는 말뿐, 또한 악랄한 견주는 저를 절도와 무단침입으로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금껏 치료보호중인 삽살개를 돌려달라고 합니다. 삽살개가 이지경으로 방치학대한 견주로 돌아가면 결과는 자명한일. 삽살개를 살리기위해 무단으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간 저는 그 처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천연기념물인 삽살개를 방치 학대한 견주와 서로 안일하게 직무유기를 해당공무원들을 처벌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절대로 이제 겨우 안정을 찾아나는 뼈만 남은 우리 삽살개를 절대 악마같은 견주에게 자유로와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삽살개의 구조 전과 구조당시 참혹했던 영상은 유튜브 함께할개TV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짧은 업로드용량으로 인하여 일부 영상과 사진만을 첨부합니다.
제발 국견 삽살이를 살려주세요
답변 진정민원 회신

1. 우리 시의회 의정에 깊은 관심을 두고 참여해주신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귀하께서 제출하신 진정민원(삽살개 학대)에 대해 붙임과 같이 검토 결과를 회신합니다.

 

 

붙임  진정민원 검토결과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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