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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민원접수

본문

인터넷을 통해 제출하시는 민원은 "대전광역시의회 진정서 등 처리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여 처리되며 처리기간은 30일 이내입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정확하게 파악될 수 있도록 작성하여 주십시오.
대전 문화 재단 시민 문화 임동혁 팀장님 사직 권고를 부탁 드립니다. 김** 2016-07-06 707

저는 대전시 시민 행복 위원회 자지 행벙 분과 여성 위원 김유정 위원이자,

대전 시민 입니다. 제가, 이렇게, 억울함과, 고통, 두려움, 공포심으로, 시의

회 의장님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님들께, 정중히, 간절히, 강력한 제지와

강력한 조치와, 강력한 감사 조치를 진정서를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대전 문화 재단 횡포와 임동혁 시민 문화 팀장을


고발 하기 위함 임을 정중히 알려 드립니다.


임동혁 팀장 이라는 자는 저를 대전 YWCA 창립 70 주년 기념식 및 후원

음악회에 참석하기 위해 갔었을때 일입니다.

제가 대전 문화 재단 시민 문화 서포터즈로 활동 하고 있는데,

다짜 고짜 전화를 하시더니, 당신으로 인해 우리 대전 문화 재단 명예에

훼손을 입었다면서, 어떻게 잭임을 질 거냐면서 갖은 협박으로 소리를 질

러 왔고, 당신으로 인해 원도심 활성화 공연팀과 마을 합창단 쪽에서

항의 컴플레인이 접수 되었다고, 다시 어떻게 행동 했길래 이런 컴플레

인이 들어 오게 하냐고, 다짜 물으셨고, 공적인든, 사적인든, 왜 개인 핸드

폰으로 합창단 담당자를 고통 주고, 서포터즈 분들에게 문자를 해서

힘들게 하냐고 당장 대전 문화 재단 사무실로 오지 않으면 재미 없을 줄

알아, 라는 반말을 해왔고, 당신이 계속 이따위로 일을 하면 우리 문화 재

단 내가 팀장으로써 내 인사 권력으로 서포터즈에서 해촉 시키겠다고

위협을 가해 왔고, 제 말을 일절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다른 쪽 말만 듣고


저에게 전화를 해서 해서는 안되는 막말과 여성으로써의 수치감과 모욕감


정말 치욕스러운 말들, 자기가 시민 문화 팀장으로써의 인사 권력 남용과


생명을 위협을 하는 갖은 치욕스러운 협박들, 심장이 오그라지는 듯한 공포

감과 두려움에 떨떨 떨어야 했고, 어느 구 누구에게도 도움의 요청을 하지

못한게 생명을 위협을 가해 왔고, 대전 문화 재단에 찾아 갔을때도 온갖


협박, 치욕스러움 말들, 공포와 두려움을 주었고, 수치심에 떨어야 헸고

집에도 제대로 못올것 같아서 두려움에 집에 택시를 타고 와야 할 정도로

스트레스로 압박을 가해져 왔고 사람도 못 만말 정도로 지금도 공포에 떨어

야 하고 문자로 너 가는 애는 이번에 내가 문화 재단 시민 문화 팀장으로 써

인사 권력으로 마지막 기회를 줄테니 제대로 합창단 모니터링과 원도심

모니터링을 해 오지 않거나, 계속해서 컴플레인이 들어 오면 당신을 서포

터즈에서 해촉 시키고 대전에서 살수 없도록 생활 할수 없도록 하겠다는

온갖 협박을 해 오고 있습니다.


이런 자를 어떻게 대전 문화 재단 시민 문화 팀장 자리에 앉혀 놓을수가 있

다는 말입니까? 대전 문화재단은 많은 예술인들과 대전 시민들을 위한

예술 공연을 만들라고 준 재단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안 나오라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대전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생명을 가하는 끔찍한 갖은 협박을 하는

대전 문화재단은 대전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 하고 대전시에서

지원하는 모든 정책을 중단 해야 하고, 강력한 감사와 강력한 제제와

강력한 조치가 취해 져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시의회 의장님을 비록한, 시의회 의원님들께서 이 못난 대전 시민의 안전

을 지켜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이 인간 같지 않는 팀장의 사직을 권고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합창단 담당자 였던 안은별님게서도 이 사람으로 인해 사직 하셨다는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 저를 지켜 주시고 제 안전을 보장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답변 진정민원 회신
o 우리시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출하신 대전문화재단 관련 민원에 대하여 우리시의회 행정자치전문위원실에서 대전시 관련부서(문화예술과)와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이 회신합니다.

o 해당민원은 대전문화재단 고유 소관 사항으로 관련규정에 따라 문화재단에서 자체감사 중이고, 감사 종료 후 그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며

o 또한, 대전시(문화예술과)에서도 문화재단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임을 우리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로 보내왔으며

o 행정자치위원회에서도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는 관련부서의 의견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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