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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민원접수

본문

인터넷을 통해 제출하시는 민원은 "대전광역시의회 진정서 등 처리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여 처리되며 처리기간은 30일 이내입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정확하게 파악될 수 있도록 작성하여 주십시오.
송효빈님이라는 중구청 직원인지, 중구 문화원 직원인지 그사람에게 목숨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김** 2016-04-24 807

안녕하세요. 저는 cs 서비스 친절 교육 강사이자, 대전 시청 행복 위원회 행정 차지국 위원이자, 대전 문화재단 외 3곳에서 활동 하고 있는 김유정 이라고 합니다. 오늘 칼국수 축제장에서 한 연예인 유미 매니저인 여자가 대전 시민 3분 정도에게 가수 씨디를 주시겠다고 하시고 가수 근처에서 못 오게 주최측 관계자들에게 애기를 헤서 발단은 거기서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남자분 하고, 그 매니저 여자 분하고 대전 시민 남자분 2분께서 왜 약속을
안 지키냐고 물어 따지셨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 여자분이 주최측에게 가더니 뭐라 애기를 하더니 자기가 슬그머니 뒤를 빠지고 중구청 관계자인지, 중구 문화원 직원인지, 용역 업체 직원이 와서 대전 시민 남자 분에게 싸움을 걸더니 반말을 하고 몸으로 밀으면서 꺼지라고, 그 여자가 씨디를 주겠다고 해서 기디라고 있다고 애기를 했는데도, 그 남자 분이 힘으로 계속 욕설과 반말을 하면서 꺼ㅂ지라고 미친놈아 그러고 나서 몸싸움이 약간 있었고 대전 시민분 남자 분께서 그 용역 업체 기획사 남자에게 때려 보라고 옷을 집어 던지시면서 몸으로 계속 그 남자 분과 몇분 싸움이 있다가 중구청 직원인지, 중구 문화원 직원 인지 하는 사람이 그 사람에게 빨리 나가시라고 서로 싸움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말리는 과정이었다가 대전 시민 남자 분께서 계속 분을 참지 콧하고 그 용역 업체 직원을 쫓아가 계속 사과를 하라고 했더니 중구청 직원이지 중구 문화원 직원이신 송효빈 분이 맞는것 같은데 대전 시민분께 화를 내고 말을 함부로 하면서 쫒아 내길래 제가 참다 참다 못해 대전 시민으로써, 행복 위원회 의원으로써 대전 시민 분이 당하고 계시는 모습을 두고 볼수가 없어서 끼어 들며 말리는 과정에서
제가 행복 시민위원회 위원 입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냐고 물어 보더 니년이 뭔데 끼어 드냐는 식으로 따지셨고, 행복 위원회 위원 좋아하네요.
행정 자치국 위원이라고 했고 위촉 받은지 얼마 안되었다고 그랬더니 그분이 저에게 정말 모욕을 하시고 갖은 협박으로 위협을 하셔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대전 시장님 핸드폰 번호로 문자로 살려 달라고 도와 달라고 문자를 보내 상황에서 그분에게 중구청장님께 시장님께 문자 보내 더니 시발년 가만 안두겠다고 니년이 행복 위원회에서 활동을 못하게 행정 차치국 전은경님이나 행복위원회 위원장에게 말해서 니년 밟아 죽이겠다고 행복 시민 위원들이 자기를 보면 꼼짝을 목하고 뻘뻘 떤다고 하였습니다.
니년 행복 시민 위원회 위원으로 일도 못하게 하겠다고 갖은 생명의 위협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도 저도 뻘뻘 떨면서 정말 죽을 것 같아 두려워고
37살인 제가 여자로써 성적 수치심을 정말 많이 느꼈고 많이 창피하여 집에 오면서 많이 울었고, 가슴이 아직까지도 두근두근 하고 살이 뻘뻘 떨리정도로 사지가 뻘뻘 떨려서 아직도 두렵고 그 사람이 무섭습니다.
길에서 그사람을 다시 마주칠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음향 쪽에서 박용갑 중구청장님게서는 쳐다 보기만 하실뿐 제지 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그런 분이 중구청장으로써 시민을 지킬 자격도 중구 청장으로 살아갈 자격도 없고 만일 송효빈이라는 분이 대전 공무원 이라면 이 대전에서 공무원으로 활동 하고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제발 시의원 회의에 상정돠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 되지 않도록
이 소년을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기를 간절히,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답변 진정민원 회신
o 우리시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o 귀하께서 제출하신 칼국수 축제 관련 직원 불친절 민원 사항은 확인 결과 대전광역시 중구
소속 공무원 중에는 없는 자로 신원이 불분명하여 중구청에 민원을 처리하고 회신하도록
이첩하였음을 알려드리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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