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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부모의 생각 김** 2017-02-04 673

참다운 권리에는 책임과 의무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학생인권조례는 학생들의 인권만을 이야기함으로써 기존의 모든 위계질서는 무너지고 가정에서는 부모의 훈육이 전혀 이루어질수 없을거 같아 염려됩니다. 그러면 부모로서 아이들이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그러면 부모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너무도 답답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아마도 의원님도 자녀를 키우고 있으실터인데..의원님의 자녀가 의원님의 훈육에 따르지 않으신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학생인권조례, 이런거 없이도 우리 역시 잘 자라서 한가정을 책임지고 잘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런 학생인권조례아래에서 성장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면 암담합니다.
모쪼록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올바른 규범을 알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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