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대전국제단편영화제 의정담당관 2025-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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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조원휘입니다. ‘세계 단편영화 허브로 도약하는 대전’에서 열리는 「제4회 대전국제 단편영화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전 시민들이 세계 각국의 우수한 독립영화를 만나볼 수 있도록 영화제를 개최해 주시고, 펀딩과 심사에 참여해 주신 대전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영화제 참석을 위해 대전을 방문해 주신, 국내외 모든 감독님들과 배우, 스태프 등 영화 관계자 분들께도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대전은 특수 영화의 메카이자 K-콘텐츠의 중심입니다. 국내 유일의‘특수 영상영화제’가 이곳, 대전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고, ‘오징어게임’, ‘지옥’, ‘하이재킹’ 역시 대전에서 촬영되었습니다.
K-콘텐츠의 정체성과 경쟁력이 대전에서 나오는 만큼, 대전 국제 단편영화제를 발판으로 대전이 세계 단편영화의 허브로도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영화제에 귀한 작품 600여 편이 접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 축제를 위해 작품을 출품해 주신, 모든 감독님들과 영화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