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편의시설 제공 및 관광 안내판 영자 표기 당부(제111회 임시회) dgkim 2002-02-07 6,388 |
제 111회 임시회 기간중 월드컵추진특별위원회(1월 30일)에서 김동근 의원은 대전시내 호텔의 객실이 총 1,613실이 있지만 인터넷등의 정보통 신시설을 갖춘 편익시설은 극히 드문 실정이라고 전제하고 이에 대한 편익시설 제공문제를 지적하고 문화축제는 월드컵이 치루어 지는 일정지역에서만 편중되어 서 행사를 치르는 것은 바람직 스럽지 않다고 지적하고 축구붐 조성을 위해서는 대전의 전지역에서 고루 문화행사가 치루어 져야 할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아울러 대전의 관광위치를 쉽게 알릴 수 있는 관광안내판이 거의 10년 이상 오 랫동안 방치된 상태이며 관광안내판에 영자 표기도 반드시 해줄 것을 당부하면 서 숙박시설이 밀집된 유성지역 등에는 관광안내판을 신설하여 관광객 편의를 위 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