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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시장은 대전을 무시하지 마라. 권** 2019-01-11 21

이춘희세종시장은 1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KTX세종역 설치 용역을 주고,
하반기에 예비타당성 신청을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2017년도에는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이번에는 대전, 유성 등 서북부주민 70만이 KTX세종역을 이용할거라는 항목을 추가하여 통과를 자신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대전에는 대전역과 서대전역이 있다. 대전에서 호남으로 가는 대전시민들이 서대전역을 이용하는데 철길이 꼬불꼬불해서 저속으로 가서 시간도 걸리고 불편해서 세종역을 이용할거라는 것이다.
그리고 유성 등 서북부 대전시민들이 서을로 가는데 대전역까지 가면 멀기때문에 유성외삼동에서 4분걸리는 KTX세종역을 이용할거라는 것이다.
호남으로 가고 서울로 가는 대전시민들을 다 뺏어서 세종역을 키워 서대전역은 없애고 대전역은 반쪽으로 만들어서 대전역세권을 다 죽이겠다는 포부다.
그런데 대전시와 시의원들.대전시민은 자존심도 없나 모두가 잠자코 있다.
대전인구가 줄어서 그렇지 않아도 큰 타격을 입고있는데 더 큰 직격탄을 입을 것이 뻔한데 이들은 입들을 다물고 있다. 한심하다.
두번째로 대전시민으로서 열받는 일이 있다. 호남지역 국회의원들은 KTX를 천안.세종.공주.익산으로 직선화해서 세종역을 만들자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오송역 때문에 17분이 늦어서 타당성있는 말이다.
이렇게 직선화가 되면 세종역이 유성인근에서 벗어나 대전에 타격이 없다. 그런데 이춘희시장은 이러한 직선화는 반대하고 오송.세종.공주로 가는 노선을 선택했다. 왜일까. 그것은 충북.청주가 더 무섭기 때문이다.
대전시민보다 그쪽이 더 시끄럽게 하면 골치 아프니까. 온순한 대전시민들이 피해를 봐도 참을거라는 계산이다.
그리고 대전은 초선시장이라 무시하는 것이다. 대전이 만만하니까 대전을 세종 위성도시로 만들려고 작정했다고 밖에 볼수 없다. 이런데도 대전시.시의원.시민단체.시민들은 잠자코 참고 있어야 하나. 세종역 설치한다는 얘기가 나와도 대전의 위기를 대변하는 매스컴도 없고 입도 벙끗하지 않는다. 대전을 떠나고 싶다. 이렇게 대전시민들을 위해 대변해 주는 이도 없고 잘 살게 하기 위해 힘을 써 주는 사람들이 없는데 우리 서민들은 대전에 남아 살아갈 필요가 있는가? 자꾸만 의구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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