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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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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소 장 호소문:해결문 장** 2012-01-14 1,151

호소문 : 해결문 <br />많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 불철주야 수고하시는데 감사드리오며 인사드립니다. <br />안녕하세요. <br />먼저 두서없이 써내려가는 점을 표현 문자 격식 없이 백번 양해하여 주십시오. <br />국회에 탄원서를 제출해도 접수가 되지 않고 수많은 사람이 비웃고 생각하고 <br />꿈을 키웠고 등지고 같은 곳이기 때문 가정에 있는 혈육은 해결하기 힘듭니다. <br />가정 예기를 해야 될까 합니다. 가정이 잘돼야 될 것 같습니다. 가정이 있어야 <br />남에 가정도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어머니 자손으로 위로 배달은 형 그웃대 합장 <br />서로 신경 갈등이 맞지 않아 자신의 기본이 없어지고 이룰려는 1.2 원칙은 남에 <br />손에 넘어가고 주위의 힘의 비중이 클수록 더 어려워지는 현상이 나타나 부모는 <br />감금 아닌 감금생활이 되고 생명선을 예기하기란 무척 힘든가 봅니다. <br />여러 세월에 수많은 집 가정이 있지만 우리 집은 대화가 1.2촌 지간에 정겨운 대화가 <br />웃대부터 없는 집안입니다. 수많은 유언비어와 지나간 시절에 환경의 이치에 맞지 <br />않는 집안이 되어버렸습니다. 100년 된 합장묘. 어떻게 생각하면 과격했다고 보는 <br />사람도 있고. 그를 수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당연히 키워줘야 된다고 보는 사람도 <br /> <br /> <br /> <br />있고 각자가 틀리니 저희가 본건데 아버지가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의 배달은 삼촌이 <br />와서 아버지 어머니한테 자라고 아버지 6세때 아버지의 아버지에 의해 합장 되었으니 <br />아버지도 미안해서 예기를 못하고 그 혈육의 생각은 다르니 서로 예기를 못하고 누가 먼저 <br />예기하는가 식으로 50~60년을 내려온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버려야 하고 오로지 1.2인칭 밖에 <br />모르고 심심하면 공부.술.담배 그러면서 부모의 행실을 아는지 서로 얘기를 못한 것 같습니다. <br />주위적으로 보면 소동네 200~300호 마을에 장재룡(택호원계)는 학문께나 하고 하니 가문이 <br />있는 집안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실속을 조금 아는 사람은 그로 인해 <br />실속 있는지 확인해서 가는 사람도 있었고. 신경추적이 되니 평생 남에 집에 안가고 <br />말 한마디 실수 안하는 사람으로 변모해 가는 자연과 흙과 사람과는 별개의 존재가 <br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우면서 삶. 바르게 살았는 것이 논문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br />예. 잠농. 우간다 만델라 <br />그래서 저 역시 어렵게 이어지는가 봅니다.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이러니 공통된 이치적이 다른 갈레로.... <br />가정에서도 의견이 다 틀려지는데 인식은 같이 하게 되고요 말은 못하고 벙어리 수하는 식입니다. <br />물도 흘러야 맑고 고인 물은 절대로 맑지 않다고 봅니다. <br />합장되어 있으니 살면서 잘못한 것은 붙을 수도 있고 백번 잘해도 한번의 잘못은...... <br />묘가 합장되어 있으니 아주 위험합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옛날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br />그러면서 부모는 교육에 자식 배달은 형제 8남매 남은 그래서 그 교육이 되겠냐고 생각하면서 <br />남의 집안일이니 간섭 할리도 없고 실속있고 도움이 되면 그만이고 전체적으로 볼 때 환경의 <br />힘의 비중이 있을때마다 더욱더 어려워지고 어디가서 일을 할려면 자기집안부터 깨끗이 <br />그 속은 유령의 집. 팬션 그러면서 그 속은 참되고 청렴결백하게 1.2인칭이 살았다는 흔적이 <br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인간과 자연 속에 살면서 비유해 봤을 때 인간은 1.2인칭 외 <br />어떠한 일을 하면서 살아야 된다고 보는지 표본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표본은 참으로 <br />허리가 굽어지도록 신경 고생하지 않으면 지키기 힘들다고 봅니다. 우리 집의 그래프를 그려 놓고 <br />볼 때는 절대로 그렇게 살지 말아야 된다고 봅니다. <br />남들은 현실에 살려고 바쁘고 저희는 무거운 신경에 눌려 1.2인칭의 기본에 생각에 <br />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어디에 살든지 바르게 살면 된다고 <br />봅니다. 문제의 근원인 합장묘부터 선 화장되어서 새로운 싹이 날 수 있도록 1.2.3인칭 도와주세요. <br />저희가 20년 전에 이런 편지를 손수 깨우쳤을 때. 모든 것이 잘 될 줄 알았지요. <br />친척 여러 기관에 30년전 정신과에 녹음 상담도 하고. 수없이 많은 편지를 보냈지만 헛수고 였습니다. <br />그래도 남는 것은 정신병은 글속에 깨우친다는 것을 인정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 내일 될 것 같은 <br />일이 가는데 마다 테스트 당해야 되고 아직도 못하고 테스트 당하는 중입니다. 가만둬도 먼저 두 번째가 <br />인정되는데 신경저 그렇게 눌르니 어려운 신경이 더욱더 억울하게 됩니다. 금융실명제 하는데 우리 집의 <br />사람 실명제도 되어야 겠습니다.더 억울한 사람이 안나오도록 화장하여 주시고.... 환혼과 소생 <br />아버지 91세 2003년 돌아가셨는데 묘를 파고 석유를 붓고 불을 지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br />그의 10년은 거동이 불편 돌아 가셨지만 그의 자연의 활동은 못하셨지만 하고픈 의욕은 컷다고 <br />봅니다. 지금 현재 부모에 의한 나의 위치는 없다고 봅니다. 번지수도 집도 아무것도 없는 오로지 <br />부모의 정기 어려움을 찾아주고 더 좋은 사람과 만나고 더 꽥꽥 거리지 않는 미운 오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br />이런 글을 쓰면 대상의 보는 분은 다 틀리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진실은 같은 곳을 갈 수 있으면 합니다. <br />신경이 눌리면 생각.분열 모든 것이 어려워지니 이것이 문제입니다. <br />현제 내용도 중요하지만 본론은 합장으로 인해 태고 어려운 여건 속에 생존에서도 힘들었고. 돌아가셔도 힘든 <br />생활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태고를 바로 잡아 가정을 만들어 줘야 남의 가정을 억누르지 않는 삶이 온다고 봅니다. <br />6대조 때 한양가서 벼슬을 해서 잘했는지. 못했는지 아니면 맹진사댁 영화처럼 내려왔는지 여하튼 <br />두 번 장가 간 합장 증조는 가선대부 할아버지는 공릉참봉. 그런데 제가 주위사람도 인식하지만 현재까지 <br />그 벼슬을 자랑하고 우쭐한 일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30년 전 경리정리사업에 <br />도지사 공로상. 그전에 이승만 대통령 신익희 후보시절 이승만 대통령 선거위원 표창. 이후로 아무 사회적인 공식 활동은 없었다고 봅니다. 오리지 1.2 인칭의 신경에 삶의 자체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머리는 만들 수 <br />없는 존재지만 네 엄마 젖먹고 살았니 아니면 여러 가지 신경활동은 경험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봅니다. <br />그러면 그 당시 해결할 수 있지 않았느냐 하면 그 역시 힘들었다고 봅니다. 내 삶의 지금까지 웃대의 생각을 <br />해야 하는지. 아니면 내 삶을 찾을려는 것이 여러 사람속에 개미와 같이 부딪히지 않고 갈수있는 길을 띄워주세요. <br />이 길은 오로지 합장묘 화장뿐입니다. 지금은 더불어 잘살고 많은 것을 요구하고 정의시대로 간다고 주위에서 이구동성인데 저희는 기본도 못찾는 묻혀진 세월에 케지플레인 선진 시대에 맞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요. <br />혈육 내에서도 혈육 간판은 없고 주가조작을 하고 상표를 주장하고.... <br />요즘은 잘나가는 자동차(차이름)도 많은데 가정의 사람이 나가지 못하고 묶여 있어야 되니 묻혀진 세월이 되지 않게 <br />해 주세요. 모든 것은 다 잘 풀리는데 유달리 가정의 혈육의 1.2인칭 길이 없는지요. 빨주노초파랑이 <br />있으면 합니다. 노래가사와 같은 개벌레 오랜 신경 추적의 흔적에 의한 인권.가정.삶.생명이 보장되었으면 합니다. <br />읽어주셔서 고마웠구요. 이런 글이 신경이 안걸렸으면 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br />감사합니다. <br />2009년 7월 29일 <br />장덕환 올림 <br />&amp;nbsp; <br />&amp;nbsp; <br />@이 편지를 여러 곳에 제출하더라도 양해해 주십시오. <br />존경하옵는 분께라고 서두를 잡지 못한 점도 양해해 주십시오. <br />글의 대상 사진 장재룡 사진 3장. 합장묘(화장) 사진 1매. 국회 제출한 탄원서 1부. <br />&amp;nbsp; <br />&amp;nbsp; <br />&amp;nbsp; <br />&amp;nbsp; <br />&amp;nbsp; <br />&amp;nbsp; <br />&amp;nbsp; <br />&amp;nbsp; <br />&amp;nbsp; <br />&amp;nbsp; <br />탄원서 <br />존경하는 국회의원님들 신경이 어려워 변론하기 힘드니 해결하여 주십시오. <br />안녕하세요. <br />가족도해처름 약 (97년 100년경) 합장 <br />증조할아버지 두 번째 증조할머니 둘째 출생(16일만)에 사망 <br />16일 된 할아버지 배다른 형의 할머니(권인옥)에 자람 <br />그 당시 아버지 안태어남. 아버지(6세)때 증조 할아버지 사망. <br />맞 할아버지의 친모 윤씨 (약 25년전 사망) 합장됨. <br />배다른 삼형제 산소에 가니 우리 할아버지는 아버지. 어머니 맞 <br />할아버지 두 분(16일된 ) 아버지는 맞는데 엄니가 아님. <br />이러므로 장손인 아버지. 일 년에 제사 약 15회. <br />6.25에 큰 어머니 사망 <br />어머니 시집와서 7년만에 장덕환 출생. <br />위로 배다른 형들과의 신경적 갈등 어려움. <br /> <br />부모의 바른 마음 찾기 힘들어 태고의 사람으로 살기 힘들고 <br />인권유린. 내정간섭에 시달림. <br />아버지 6세 때 배다른 삼촌(16일된11세)분들은 서로 예기를 못하고 <br />어려우면서 말은 못하고 생사 수없는 신경고생 이어서 옮. <br />그래서 1994년 여러 기관(약 10개)에 민원서를 보냈지만 해결하지 못하였음. <br />1994년 7월 말복 날 변론기일 경주 법원에서 재판을 청고하였으나. <br />솟장미비로 각하됨. <br />2009년 한식일 날 합장묘를 파고(약 1m) 석유를 붓고 불을 질렀으나 <br />도로 원상 복귀 됨. <br />어머니 노령으로 살아계실 때 해야겠다는...... <br />2009년 4월경 묘 사진 4X8 합판(현수막)에 붙여서 문구 <br />“배다른 형은 신경을 누르지 마세요.” “100년 된 합장묘 화장하세요.” <br />국회의사당가서 민원접수를 했으나 취소됨. <br />취소 이유는 단체적인 문제는 해결하나. 개인적인 문제는 해결 못 한다고 함. <br />감사합니다. <br />&amp;nbsp; <br />탄원2장 뒷면. <br />1대.2대 인질극 중요한 머리가 답답하고. 망가지고 있다. <br />하루 속히 기본을 찾을수 있도록 신경병 환자인 합장묘 화장을 하여주세요. <br />&amp;nbsp; <br />&amp;nbsp; <br />가족도해처럼 24시간 인권유린 1.2촌사이에 대화가 없으니 <br />잠재의식이 말끔히 사라지도록 <br />우뇌 좌뇌 활동제대로하여 <br />국어순화운동.면담.삶의본능이 있는 집안이 되게 하여 주세요 <br />이길은 합장묘 화장뿐입니다. <br />&amp;nbsp; <br />&amp;nbsp; <br />민원 <br />1. 합장된 묘 화장. <br />1. 성 바로 변경: 할머니(권인옥). 친정어머니 성(담양 전씨에서 이씨로 되어있음) <br />1. 호적에 성함 틀리고 바뀜: 증조할아버지(장하수). 할아버지(장병철) <br />1. 1923년경 호적법이 생겼다는데 1935년경 할아버지 사망. 아버지 호주 승계 <br />그 이전 합장된 증조 제적등본이 안나옴. 만들어 주세요. <br />그 이전에 나왔었는데요. <br />@ 화장 이후 과거의 신경추적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투명한 밝은 교육. <br />가정. 생명. 미래에 일원으로 동참하기로 선처바라 옵니다. <br />&amp;nbsp; <br />&amp;nbsp; <br />첨부서류 <br />1. 제적등본 <br />1. 지적도. 주소: 경북 영덕군 병곡면 거무역리 산 10-3번지 <br />1. 합장 묘 사진 2장 <br />1. 가족도해 <br />&amp;nbsp; <br />우리집안에는 인간기본 생명의 좋은 약을 제조할줄 모릅니다. <br />조속히 인권유린 신경병 환자인 내용을 해결하여 주세요. <br /> <br />감사합니다. <br />&amp;nbsp;합장묘로 너절구레(변태)적인 코메디 <br /> <br />인권 유린하는 우리집안 고쳐주세요 <br />해방 광복절이 우리집안에 100% 와야합니다 <br />&amp;nbsp; <br />합장묘로 너절구레(변태)적인 코메디 <br />○이웃같은 혈족이 쇠말뚝을 박았으요 화장해 주세요 <br /> 뇌줄기 세포 신경자극 임신 물의흐름 거의 불가능..... <br />○1.2대 노력해도 안된다(화장부분) <br />○쓰리랑부부. 어메기죽어. 어메기살어.잘될턱이있나.잘풀리는집.딸랑딸랑.누가네가.누가네가. <br />○귀곡산장.저승사자.왕따.격리.생사람잡는다.고통과 쾌락(삶의 본능)채널.주파수. <br />묶은사람 질질끌기.....주판계산법.에밀레종.윷놀이.방사선핵물질 <br />자진해서자라도록 내버려두세요.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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