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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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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特委 위원장, 沈鉉榮 관리자 2005-05-11 3,254

대전시의회 예결特委 위원장, 沈鉉榮

― 추경예산 심사, 건전재정확보에 역점―


금년도 대전시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시의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심 현 영의원(자민련, 대덕1), 부위원장에는 이명훈(한나라, 비례대표)의원이 선출되었다.

심현영 위원장은, "시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향하는 대전시의 추경예산안 심사에 임하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각오를 피력하고,

대전시의 열악한 재정형편으로 인해 추경예산안 총 규모가 580억원에 불과하나, 작금의 어려운 경제상황등을 고려하여

불요불급한 예산이 계상된 것은 없는지, 낭비요인은 없는지 꼼꼼히 따져 "건전재정을 확보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심 위원장은, 금번 추경안 규모가 당초예산대비 580억원이 증가한 1조9,697억2,100만원으로, 추경안 편성내역을 살펴보면

조직개편관련 신설부서, 도시철도공사 설립지원 등 필수경비 계상, 시민과의 약속사업 이행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등 현안사업 재정수요에 충당하였으며,

반면, 세입의 급감으로 인해 예년의 추경 규모보다 매우 열악한 형편임을 감안, 경상예산을 절감편성하는 등 대전시의 긴축재정 의지가 반영된 예산안임을 설명했다.

심 위원장은, 열악한 재정임에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 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점 심사해 나가겠다"며,

"행사성, 낭비성, 관행적이고 답습적으로 계상된 예산등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시민들의 혈세가 단 한푼도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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