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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도 제2일차 문교사회위원회행정사무감사(1991.12.0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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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年度 行政事務監査

文敎社會委員會會議錄
第2日次

大田直轄市議會事務局


被監査機關

1. 家庭福祉局


日 時 : 1991年 12月 4日 (水) 午前 10時

場 所 : 文敎社會委員會 會議室


(10時 18分 監査開始)

1. 家庭福祉局

○文敎社會委員長 金善奎 議席을 整頓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成員이 되었으므로 지금으로부터 地方自治法 第36條 및 同法施行令 第16條와 大田直轄市 議會行政事務監査 및 調査에 관한 條例에 의하여 大田直轄市 家庭福祉局에 대한 行政事務監査를 實施할 것을 선언합니다.

行政事務監査에 앞서 委員長으로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議會가 개원된지 이제 6개월 접어들어 그간에 임시회 6회를 통하여 委員님들 모두가 많은 努力과 努力을 거듭하였습니다만 아직은 시작이고 또는 모르는 分野가 더 많다고 自認하실 것입니다.

비록 짧은 日程에 시정을 파악하고 부진한 分野를 찾는다는 것은 오직 執行部의 질책이나 關係 公務員은 問責을 가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試行錯誤나 잘못된 分野가 있다면 차제에 올바로 是正하는데 그 目的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수감 기관 입장에서도 숨김없이 충분한 理解를 통하여 인정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성실한 答辯을 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同僚議員 여러분 우리는 모두를 배운다는 자세에서 最善을 다하여 深度있는 質疑로 차제에 많은 市政을 把握하고 이후 '92년도 豫算審査에 충분한 資料가 될 수 있도록 努力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行政監査의 進行順序는 受監機關의 실국별로 實施 하고자 하오니 參考하시고 특히 進行은 먼저 室局長의 人事와 所管 室局幹部 紹介後 業務報告와 質疑 答辯 順序로 진행하겠습니다.

委員 여러분이 質疑 하실때는 되도록 간단하고 明確하게 하여 주시고 局長의 답변은 상세히 理解를 돕기 위하여 一問一答式으로 하여도 되겠습니다. 또한 答辯할때 잘모르는 事項은 본 위원장의 양해하에 관계과장이 대신 답변하여도 됩니다. 답변하실때는 반드시 발언대에 나와 자기소개를 하고 明確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現況報告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가정복지국장 나오셔서 報告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안녕하십니까? 가정복지국장 이문옥입니다.

尊敬하는 金善奎 委員長님 그리고 위원님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家庭福祉 業務에 대한 行政監査를 해 주시기 위해서 귀한 시간을 내 주신것에 대해서 대단히 感謝합니다.

저희들 業務를 可能하면 소상하게 저희들은 資料를 내드렸습니다마는 혹여 저희들이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질책을 해 주시면 기꺼이 받아드리도록 하고 앞으로 시정을 위해 改善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業務報告 드리기 전에 먼저 幹部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우리 家庭福祉 課長은 지금 老人 福祉 세미나가 있어서 출장중이기 때문에 老人福祉係長이 되겠습니다.

(老人福祉 係長 윤광길 인사)

그리고 兒童 係長

(兒童係長 이상진 인사)

다음은 婦女 福祉 課長을 소개하겠습니다.

(부녀복지과장 오영자 인사)

그리고 婦女 福祉係長,

(婦女 福祉係長 신숙용 인사)

生活指導 係長,

(生活指導 係長 정경자 인사)

다음은 靑少年 課長입니다.

(靑少年 課長 김완규 인사)

靑少年 係長이 그동안에 敎育을 받고 또 시험을 보느라고 못나왔었는데 오늘 처음 參席을 했습니다.

강형구 係長입니다.

(靑少年係長 강형구 인사)

그외에는 저희들 職員 같이 일어나서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業務와 關聯되서 이 業務에 혹시 기록을 해야할 事項이 있어서 과에서 한분씩 차출을 했습니다.

이상 幹部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희들의 業務報告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順序는 一般現況과 '91年度 主要業務 推進 現況 그리고 '92년도 業務 計劃順으로 報告를 드리겠습니다.

(主要 業務 報告 事項은 별첨에 실음)

(10時 28分 報告 中斷)

○文敎社會委員長 金善奎 잠깐 가정복지국장 業務 報告가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좀더 심도 있게 報告해 주시기 위해서 집행기관석에 앉아서 報告해 주시기 바랍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業務報告는 제가 말씀을 드리고 監査는 제가 앉아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요.

○文敎社會委員長 金善奎 저는 편의를 봐서 말씀드렸습니다.

李鍾奎 委員 앉으세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고맙습니다.

("「앉아서 하세요」"하는 委員 많음)

그래요? 고맙습니다.

南鎔浩 委員 거기 앉으라는 것이 공짜가 아녜요, 정신 바짝 차려야돼요.

(장내 웃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다음은 '91年度 主要業務推進事項이 되겠습니다.

(10時 29分 報告繼續)

다음은 '92年度 業務計劃입니다.

主要事業 計劃과 자체 시책 구상순으로 報告를 드리겠습니다.

(10時 50分 報告中斷)

南鎔浩 委員 위원장님!

'92년도 業務 計劃은 우리가 또 豫算을 다루잖아요?

상임위원회 별로? 그때 들읍시다, 힘드시게 줄줄 읽어 봤자, 뭐 그렇고 그렇잖아요? 여기까지만 듣고 감사가 이거해야지 '92년도 業務計劃 들으면 뭐해요.

李鍾奎 委員 南鎔浩위원이 하신 말씀대로 그렇게 해주시고 現在 시간이 11시 10분전 이네요, 질의하다보면 1시간 하다보면 12시 돼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文敎社會委員長 金善奎 南鎔浩 위원님과 李鍾奎위원님께서 '92년도 業務計劃은 유인물로 대체하고 또 우리 위원회에서 監査要請한 바가 있습니다. 監査資料를 要請한바가 있으니까 충분히 위원님들이 檢討하였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業務計劃 報告는 생략하고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92년도 業務計劃은 유인물로 대신 報告를 드리고 이상 報告를 마치겠습니다.

혹시 저희들이 나름대로 자세하게 도움이되실까 해서 자세하게 說明을 드렸는데 說明이 혹시 미흡한 점이 있으면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李鍾奎 委員 이종규 위원입니다.

李국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아시다시피 감사에는 國政監査가 있고 監査院監査가 있고 市議會 監査가 今年 부터 실시되고 또 市廳 自體監査 이러한 순으로 分類가 되어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監査라는 것은 이때까지 옳고 바르게 計劃이 수립된 것이 사실 그렇게 實行이 되어 있는가 없는가를 보다 더 確認 현지 확인, 서류상의 확인, 이렇게 하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아주 오늘 提出한 主要한 主要業務에 의하면 아주 참 잘되어 있어요. 과연 그렇게 그것이 100% 잘되어 있는지 몇가지 묻고자 합니다. 시내 老人 福祉會館 수가 몇군데가 있습니다. 이것을 말씀해 주시고 老人 福祉會館에다가「게이트볼」장을 시설해 놓았는데「게이트볼」장은 몇개를 시설했으며, 총액이 들어간 돈은 얼마이고, 現在「게이트 볼」장에 管理狀態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예를 들면 한개의「게이트 볼」장을 건설함에 있어서 약 250만원 상당의 費用이 들어가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現在 만들어 놓기는 뻔드르하게 만들어 놓았지 볼을 딱치면 1단계, 2단계, 3단계를 볼이 통과하는데, 볼 區域을 만들지 아니하기 때문에 이 볼이 실수해서 딱치면 저쪽 길가에서 볼이 굴러 들어가서 아이들이 주워가는 이러한 경우 즉 管理 미비 施設입니다.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리고 엄청난 돈을 들였는데 그「게이트 볼」장에 비가 오면은 물이 빠지는 배수로를 設置하지 아니하기 때문에 그 위에 모래가 전부 날아가서 자꾸 패이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만들은 것도 중요하고 老人福祉에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첫째, 투자한 것 보다는 管理狀態 이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려서「게이트볼」老人 福祉會館 숫자와「게이트 볼」장을 만든 것 총액면 現在 관리상태, 미비한 점 솔직히 말씀해 주시고 老人 福祉會館은 상당한 돈을 들이고 투자만 했을뿐 現在 管理를 잘하지 못해 가지고 비가 새는 것도 지금 現在까지 손 하나 대지 않고 있다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다음 老人 福祉會館에 보일러도 가동이 되어 있고 스팀 施設이 다 되어 있는데 이때까지 가서 만져보니까 차가워요, 왜 그러느냐? 돈이 없고 기름이 없다 그 얘기입니다.

이러한 형식적인 福祉運營을 해서야 되겠느냐? 이것입니다.

두번째, 아까 화장터가 있다고 했는데 종합병원의 영안실도 여기서 하고 있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영안실은 종합 병원 設置 基準에 있는 것이고요, 저희들은 장의물품 販賣만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李鍾奎 委員 예, 그럼 장의 물품 판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忠大病院에 가보니까 영안실안에 管理事務所 안에 거기에 장의품을 販賣하고 있는데, 제가 어제도 보사국에 얘기를 했습니다.

세상천지 부모를 잃고, 형제를 잃고, 조카를 잃고 슬픔에 젖어있고 비통해 하고 있는 이러한 순간을 기화로 자기물건을 써야만 우선 영안실 문을 따주기 전에 영안실이라는 것은 거기 사체 안치실 있지 않습니까? 거기말고 그 옆에 조문객 받는데 아시지요? 이해가 갑니까? 조문객 받는데? 거기 문을 따주지를 않아요, 우선 "여기 물건을 쓸겁니까?" 그래서 이제 경황중에 당황중에 "예" 대답을 해놓고 문을 따 주더라 이겁니다.

예를 들어서 忠大같은 경우는 5개의 영안실이 있는데 4개는 조그만하고 한개는 큽니다. 그래서 이제 많이 있을때는 큰 것을 반으로 막아 가지고 공동으로 사용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계기로 그러한 管理가 運營이 되어 있는 것을 福祉管理者는 알고 있는지?

두번째 그 앞에다가 假建物을 지어 가지고 弔問客이 오면 잠깐 쉴자리에 한칸에 1만 5,000원씩 賃貸料를 받고 있습니다. 그 한칸이 툭 터져 있는데 다섯칸이 쭉 되어있으니까 영안실 하나에 하나씩, 그러면 많이 있을 때는 텅 빈데에 대해서 한칸에서 조금만 침범해도 두칸 돈을 받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 現在 알고 계시는지?

우리는 큰일도 좋지만 조그만한 일부터 始作하여 첫째, 市民이 不便이 없는 이러한 福祉行政을 運營해 달라는 것입니다.

다음 靑少年施設을 22개소, 全用 施設物이 7개 또 이용물이 15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사실상 만들어만 놓았지 현 狀態를 누가 管理하느냐 그 말입니다.

全部 삐틀어지고 옆으로 퍼지고 全部 이러한 狀態가 되어 있는데 이것은 누가 管理를 어떻게 하고 있으며, 거기에 대한 것을 소상하게 한달에 한 번 점검을 하는지? 두달에 한번 點檢을 하는지? 아예 點檢을 하지 않는지? 여기에 대해서 밝혀 주기를 바랍니다.

다음 문제는 여러 위원들이 질의한 다음에 하기로 하고 우선 말씀을 드리는데 국장께서는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을 드립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어떻게, 한분 한분 답변을 드릴까요 아니면?

○文敎社會委員會 金善奎 의원들이 전체적으로 질의가 끝난 다음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알겠습니다.

李起雄 委員 위원장!

○文敎社會委員長 金善奎 예, 리기웅위원 말씀 하세요.

李起雄 委員 老人 無料 健康診斷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첫째로 老人 健康狀態를 미리 診斷하여 對比하게 되는 중요한 福祉事業임에도 불구하고 계획량의 82.9% 밖에 達成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말씀해 주시고, 통보를 해도 참석하지 않는 다면 예년의 예로 비추어 보아 豫想된 일일텐데 家庭訪問등을 통해서 또한 診斷을 要求하든가 120%정도 초과 通報를 하여 최대한 많은 인원이 診斷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될줄로 압니다.

計劃에 17% 못미친 그 이유가 무엇인가? 이것 좀 말씀해 주시고 이 중요한 業務를 전시용 또한 福祉事業 정도로 쉽게 생각했기 때문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두번째로 1차 診斷의 경우 89.25%의 計劃達成을 보였지만, 2次 診斷은 35.16% 밖에 達成하지 못했습니다.

2次 診斷을 1次 診斷에서 보다 정확한 診斷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만 실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는데 1차진단 計劃 達成率의 40%에도 못미치는 2차 診斷의 達成率은 1차診斷이 얼마나 무성의하게 실시됐는지를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장은 大田市 老人들의 健康狀態가 타도시에 비해 월등히 양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세번째는 이 業務를 가볍게 생각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은 다른 곳에도 여러군데 發見이 됐습니다. 그 計劃案의 그 4,168명에 대한 2,049만 5,000원의 豫算은 1인당 1차 診斷에서 5,000원 2차 診斷에서 4,300원의 費用이 反影된 豫算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그 東區의 경우를 보니까 996명檢診에 491만 2,100원이 執行이 되어야 할텐데 462만 9,000 밖에 執行이 안된 이유는 무엇이며, 더구나 서구의 경우는 1차 診斷은 100% 達成하고 2차 診斷은 한 명도 診斷올 못한채 원칙대로 하면, 317만 5,000원을 다 써 버린 이유가 무엇인가?

다시 말해서 東區는 적게 지출을 했고 西區는 過多支出을 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은 각 區廳의 報告가 사후에 꿰어 맞춘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국장께서는 區廳에 대한 지도 감시가 소홀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는지 특히 中區에 72%라는 실시율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80%의 國庫 支援을 받아 地域發展의 초석이 되신 분들의 健康診斷을 하는 만큼 최대한 많은 老人이 최고의 福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對策을 강구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는 양로 및 요양 施設 現況을 살펴 본 것을 묻겠습니다.

要求資料 25페이지에 보니까 조무사를 養老 40인당 2인씩 두게 되었는데, 임마뉴엘 養老院의 경우를 보니까 현원이 50명임에도 불구하고 조무사가 한명 밖에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國費支援 基準上 초가 양로 10인에 대해서 한 명의 조무사 人件費의 追加 支援은 안됐는지?

그런가 하면 성애 養老院의 경우를 보면은 그 현원이 70여명 밖에 안되는데, 조무사는 3명으로 되어 있어요. 이런 것은 이러한 養老施設에 대해서 國費支援을 최대한으로 받아 낼 방안은 없는지? 또 施設 규모상 收用 한도의 72%의 수용률을 보이고 있는 성애 養老院에 비해 임마뉴엘 養老院은 100%의 수용률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러면 수용 한계에 이르기까지 수용한다함은 그 만큼 運營이 양호 하다든가? 무엇이 있을텐데 본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수용 實積이 좋은 養老院의 施設을 보다 확충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老人團體支援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 32페이지를 보니까 中區支會가 東區支會보다 회원수가 많음에도 不拘하고 東區의 4분의 1밖에 못미치는 정액 보조를 받고있는데, 支援根據는 무엇인지? 항간에 一部소식통에 의하면, 地域區 管理를 잘한 그 國會議員들의 입김에도 따라서 그 지원금이 달라진다는 말도 있는데, 그래서인지? 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金善奎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세요? 박연룡 위원님 말씀하세요.

朴淵龍 委員 朴淵龍 委員입니다. 家庭福祉 部分을 질의 하겠습니다. 우선 福祉社會 具現을 위한 불철주야 노고를 거듭하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사의를 드립니다.

위로는 노인분들을 包含하여 兒童, 靑少年에서 婦女福祉를 총망라하여, 계층별 지역별 均衡의 편차가 극심한 社會 구조상의 문제점을 초월한 광범위하고 가장 어려운 行政을 주도하는 여러분들의 어려움도 크겠지만 이에 반하여 각계 각층의 소외되고 貧困하고 병약한 힘과 능력이 없는 불쌍한 우리 市民을 생각하면 우리 모두 가슴 뭉클한 뜨거운 인정의 熱情을 느낍니다.

특히 본위원은 大田直轄市 議會 議員이기전에 社會福祉法人에 깊숙한 인연을 갖고있는 사람으로써 老人福祉를 비롯한 福祉부문에 깊은 關心을 가지고 질의코저 하오니 신중하고 성실한 답변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老人福祉 向上에 대하여 질의 하겠습니다. 본위원이 알기로는 現在 大田直轄市 전역 老人亭 1개소당 年間 월동 난방비가 평균 10만원 선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現在연탄 100장에 2만 3,000원하는 燃料費로 400장의 연탄으로 冬節期를 지내는 結果와 같은데 이는 現實的으로 社會奉仕活動에 불우 이웃돕기 성금등 독지가 現況에 비추어 빈약한 豫算이라는 본 위원의 생각인데 이에 대한 방안 강구책을 답변하여 주시고 아울러 자칫 노인 분들의 官廳 및 기타 社會團體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가 老人福祉 저해요인이 될 수 있는데, 자립심 앙양에 대한 저항감은 없는 교육 또는 부업 알선책등실천 가능성 있는 對策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老人亭 運營費의 現實化를 묻겠습니다. 現在 老人亭 1개소당 분기별로 3만원씩 운영비로 支給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체 회원비 징수, 地域住民 現金등으로 自立 정신차원에서 충당도 가능하지만 電氣料, 電話料, 視聽料등 老人亭 運營을 위한 기본적인 運營費는 지방비를 계상하여서라도 현실화해 줘야 한다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 본위원의 생각입니다. 이에 대한 명료한 답변을 要求하면서 大田直轄市 老人亭 現況을 區廳別 分布 월동난방비 및 운영비 支給 現況을 書面 提出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 평생을 갖은 苦難과 자녀 敎育등 社會 活動을 하다가 연로한 生活을 한 노인분들의 福祉가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본위원이 알기로는 現在 대전시 全般에 分布되어 있는 老人亭의 分布가 인구별, 지역별로 均等하게 설치됨은 물론 老人亭 設置 상황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對策을 묻고자 합니다.

즉, 각구청별 設置 分布 現況과 人口比例別 設置 計劃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은 지금 老人亭이 우리 大田直轄市內에 잘된 곳도 있고 못된 곳도 있습니다. 面績이 넓은데도 있고 面績이 작은데도 있습니다. 또는 어떤 老人亭은 천막으로 된 老人亭도 있고 어떤 老人亭은 정말 참 狹小한 그런 老人亭에서 1년에 몇 차례씩 그 자녀들이 음식을 대접하거나 어떤 회합을 가지거나 할때는 자리가 없어서 들어안지도 못하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그 어려움을 겪는 그러한 老人亭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정책으로써는 福祉 老人對策을 잘 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소외당한 老人亭 그 老人들을 어떻게 하면은 외로움과 슬픔과 괴로움을 면해 줄런지? 또는 연차적으로 그 老人亭이 許可는 되어있고, 말로는 되어 있는데, 실제 그 회원들이 다 들어가서 활용할 수 없는 그런 노인정들은 연차별로 언제까지 大田直轄市에 老人亭을 잘 이렇게 성축해서 노인들의 不便이 없도록 이렇게 해주실 것을 정확히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人口別 地域別 감안한 각 社會福祉施設 均等設置가 미래 지향적인 側面에서 均等設置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大田直轄市 昇格 編入地域의 광역화로 落後地域 人口增加 및 모든 사회 물의문제를 신중히 검토하여 본 위원이 序論에서말씀드린 老人, 兒童, 婦女, 靑少年問題에 이르기까지 장기적인 차원에서 계획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少年, 少女 福祉에 대한 질의 입니다. 少年, 少女 福祉를 위한 불우청소년 및少年, 少女 가장돕기 운동전개에 대하여 참으로 본위원은 뜻깊고 참된 행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모든 行事가 내자식같이 돕고 또한 선도하고 또한 이끌어 가는 것은 우리들 부모에 버릴 수 없는 天倫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官 主導的 行事에서 自然 發生的인市民 自發과 社會團體에 主管을 유도하여 향상적인 社會慣習化로 昇華시키는 것이 본위원의 평소 바람입니다.

이에 대한 방안이 있다면 아울러 본 福祉問題는 序論에 본위원이 强調하였듯이 老人, 兒童, 靑少年, 婦女 福祉에 이르기 까지각별한 關心을 가져주기 바랍니다.

感謝합니다.

○委員長 金善奎 남용호위원 질의 없으십니까?

南鎔浩 委員 있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말씀하세요.

南鎔浩 委員 질의를 안할려고 하다가 書類를 보니까 몇가지 물어 봐야 되겠네요.

孝子孝婦 상 주는 것은 어느 所管예요? 다른 것은 다 있는데 孝子孝婦 제가 알기로는 해마다 몇씩은 주는데 어째 그런 것이 하나도 여기 안나와 있네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있어요.

南鎔浩 委員 있어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南鎔浩 委員 아니,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하면, 이렇게 老人福祉 여러가지 家庭福祉所管에서 이문옥국장은 여성국장으로써 이렇게 老人들을 자기 시부모 모시듯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해서 어째 이국장이 표창에 빠졌나해서 좀 의아스럽고 겸해서 제가 한가지 물어 보려고 합니다.

여기 敬老잔치를 194회 한다고 했는데 이것이 大田市內 全域에서 합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南鎔浩 委員 그러면 194회라는데 招誘人員이 2만 9,164명이 招請이 됐는데 老人들이 65세 이상이 4만 8,214명인데,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남자는 招請을 안하고 우리 이국장이 여자라 3만명이나 되는 65세 이상 여자만 招請한 것인가? 이것을 좀 답변해 주시고 또 한가지는 '90년도 부터 정부에서 敬老優待를 하기 위해서 매분기마다 36매라는 노란색 승차권이 나가는 것으로 아는데 이 書類를 보니까 79%가 老人들이 찾아갔다 이렇게 했는데, 이것은 우리가 솔직해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40% 밖에 안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승차권에 대해서 이것을 만약에 79%로 이렇게 한다면 現地 確認도 가야 될 이런 중대한 問題가 있습니다.

그런 것이니까, 午後에 답변하실 적에 사실대로 얘기를 하세요. 40% 찾아갔다 해야지 첫 숫자를 79%를 했다는 것은 이것이 얘기가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동에다 확인해도 금방 나옵니다. 그런것이니까 그 찾아가지않는 老人들이 왜 안찾아 갔나? 그 이유? 그것을 分析을 해서 답변을 해 주시고 이왕이면 승차권 支給制度를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現金 통장을 해서 그러면 老人들이 와서 버스 타려면 기사들이 老人네들 밀어 제치고 말여, 색깔이 다르니까. 그럼 색깔이라도 다른 색깔로 하든지?

그러니까 젊은 사람도 아니고 老人네들이 올라 가면은 운전수들 불친절하게 하니까 老人네들이 찾아 가지도 않지 타지도 않지.

그러니까 이것이 상당한 제가 알기로는 國庫의 損失입니다.

그런것이니까 차라리 그들을 老人네들 개개인의 통장을 해서 現金을 입금시켜 줄 그런 방법은 없는지? 이것도 좀 답변해 주시고 이것 사실 중요한 問題입니다. 우리 이국장은 여성이라서 같잖게 보는지 모르지만이 담당 課長께서는 본위원이 大田에 公設묘원이 몇개냐? 그러니까 書類에도 3개가 나왔습니다. 보니까 그런데 지금 15만 1,000평이 되는 데가 그 당시 書類를 받고 보니까 기이 매장된 숫자가 7,742명인데 이것이 벌써 몇달이 됐어요.

달수를 보더라도 5,6개월이 지났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7,742명이면 그 안에 하나도 안죽었는지? 어찌 숫자가 귀신곡하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이렇게 되어서 재판이 어떻게 됩니까? 이것이 하나도 안죽었는지?

그것도 말씀해 주시고 기이 豫定 매장 기수가 1만 258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과연 이국장님 못가셨으면 담당과장이라도 가서 현지 確認을 했는지 본위원이 몇번 얘기를 했습니다. 가봐도 이것이 1만명 못 묻어요 세상없어도.

이것이 오늘 現地 답사해 보면 알지만 이것이 거의 다 됐습니다. 낭떠러지에 어떻게 사람을 갖다 묻어요?

비오면 다 떠내려가는데.

이러한 허위적인 것은 이것을 밑에 있는 課長들이나 係長들이 우리 이국장은 여성이니까 못간다 하더라도 이것을 통감을 해서 現地確認을 했는지? 이것을 정확히 대답을 해주시고 나머지 두 개 공원묘원은 국토관리상 거기를 좋은 國土 이용을 한다든지 이러한 용의는 없는지? 어째 그냥 사람만 묻고서 말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시 이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주기를 바라고 끝으로 윤락여성이 3회를 선도를 해서 395명이 귀가 조치를 했다고 했는데, 만에 하나 여기 大田에도 14세 少女가 없는지? 어떻게 자신있게 書類에다 395명을 이렇게 했다는 것이 본위원은 납득이 안갑니다.

요새「텔레비젼」을 보면은 서울이고 釜山이고 어디고 비춰대면 14살, 13살 이렇게 잡어다 귀가조치를 하는데, 大田은 이런 것이 없는지? 있으면 사실대로 해가지고 이런 實績이 있다든지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니까, 그것을 正確하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委員長 金善奎 다른 의원 질의 없으십니까?

李起雄 委員 제가 몇가지 더하겠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예, 리기웅위원 말씀하세요.

李起雄 委員 윤락행위자 선도사업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윤락행위자 선도 事業 및 미혼모 保護事業의 內容이 先導事業과 상담사업에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社會 전반적인 향락 분위기나 가치관의 퇴폐소는 문제점으로 가정복지국만이 문제해결의 책임을 전담할 수는 없겠으나 요보호 여성 선도사업의 주관부서로써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보건사회국의 報告에 따르면 퇴폐업소의 단속건수가 11월 30일 現在 156件에 달하는데, 이곳에 고용된 그 윤락여성은 아마도 적게 잡아도 5,6백명 이상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가정복지국의 그 사후 지도나 교양교육 實積은 이에 훨씬 못미친다고 생각을 합니다. 團束과 先導가 유기적 연관체제를 가져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단속 부서인 보건사회국 내지 경찰과의 그 業務 협조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고, 윤락여성과 미혼모를 보호하고 선도하기 위해서는 정신교육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것은 둘째번 물음입니다. 실제적으로 社會에 적응할 수 있는 직업교육, 방금 박연룡 위원께서도 약간 언급을 했습니다만 직업교육 및 취업알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103페이지에 보니까 先導事業에서 부녀직업 보도 施設運營을 효율화하겠다고 했는데 효율화된 그 運營의 結果가 1년내내 겨우 9명을 취업시킨 것으로 끝났는데, 거기에 대해 말씀을 좀 해주시고, 그리고 후에 예산심의에서 다루겠습니다만 부녀 직업보도 시설로는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大田 여성직업 보도원의 정원이 45인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그나마 그 정원이 모두 차서 더이상 입소를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형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보호 여성을 사회에 적응 시킬 수 있는 실질적 기관인 大田 여성 職業 보도원을 위한 豫算을 확보하고 施設을 확충하기 위해 국장은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저소득 모자 가정 보호사업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저소득 모자 가정의 학비 지원과 월동비지원에 9,673만원이 소요되는데, 물론 많이 해주면 좋겠죠? 그러나 그 보건사회국 所管의 生活保護 대상자 지원이나 자녀 장학금지원과 자원 근거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지? 혹 수혜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 할라나 몰라도 이중지원이 잘못 될 수 있지 않나 그 얘기입니다.

그러므로 그 대상책정과 지원규모의 결정에 있어서 보건사회국과의 협의를 통하여 모자가정의 특수성에 대한 감안 그리고 중복지원에 따라 생활 보호대상자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형평 문제의 야기등을 고려하여 신중히 決定하여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現在보건사회국과의 충분한 협의는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두번째로는 또 모자가정 생활 상담의 실적이 매우 뛰어난 것에 대해서 感謝를 드립니다.

그러나 상담자체가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통해 모자 가정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것이 진정한 상담사업의 의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해결 사업의 방안이 우리가 월동비 지원비가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모자가정 결연이나 취업알선 직업 훈련이라고 생각하는데 생활 상담의 뛰어난 실적에 비해 모자가정 결연이나 취업알선 실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은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委員長 金善奎 또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李鍾奎 委員 제가 간단하게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남용호위원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은 경로잔치 194회다 이렇게 2만 9,164명 말씀하셨는데 경로잔치 숫자를 좀 줄이고 경로잔치를 하는데 1인당 얼마 꼴을 잡습니까? 1인당?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경로잔치 194회라는 것은 구에서 招請을 하는 것이 있고 그 지역에서 동에서 실시하는 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194회라는 것은 전체가 招請을 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동에서도 경로 잔치를 하고 또 특별로도 경로 잔치를 하는 그것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거지, 저희들이 인원을 어디 한두군데에다 招請을 해서 한 것이 아니고.

李鍾奎 委員 시에서 만약에 요구를 해서 할 때는 1인당 얼마 꼴로 줍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시에서 요구를 해서 경로 잔치를 한 적이 없었고요.

李鍾奎 委員 그러면 시전체「토탈」해가지고 잔치할려면 비용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저희들은 서대전JC와 충무체육관에서 경로 위안 잔치를 크게 한번하고는 저희들이 600만원 시비를 해서 오시는 분들 간식용으로해서 빵을 드리고.

李鍾奎 委員 그러니까 얼마꼴.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제가 우선 말씀을 드릴께요, 그리고는 나머지는 그 JC에서 보태서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1인당 600원짜리 간식을 해드리는 것을 했고, 공동으로 해서 시에서는 큰 잔치를 한번하고 구와 동에서 실시한 것입니다.

李鍾奎 委員 저 1인당 600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참 많은 금액이죠, "큰집잔치 작은집 돼지 죽는다"고 각동에서 老人잔치를 하는 것을 보면 區廳에서 한 30만원 정도를 주면 "잔치입니다. 오시오" 하면 400명내지 600명이 옵니다. 老人, 할머니 할아버지 막론하고 그러면 어떻게 30만원 줘가지고 600명 잔치를 합니까? 그것은 500원 꼴이죠? 그러면 동에서는 그것가지고 대접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地域 각 자치위원회 거기다 손을 벌려야 되고 또 동네에서 유지들한테 또 손을 벌려야 되고 적어도 200만원은 가져야 그 잔치를 벌이게 된 것입니다. 이점을 국장께서는 꼭 명심하셔서 많은 숫자를 하는 게 아니라 단 1년에 한번하더라도 老人들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와가지고 "야 194번 보다는 1번이라도 잘 하는구나" 이렇게 질서있는 행정을 펼쳐주기를 바라면서 많은 양보다는 하나의 작은 숫자로 생산적이고 누가봐도 인정받는 이러한 行政을 펴주기를 바라고,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그렇습니다. 이거 뭐 동네에서 老人잔치 한번뿐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행사다 해서 전부, 불우이웃돕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내후년 '93「엑스포」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또 나무심기 돈 걷는다 뭐 걷는다 참 많습니다. 그래서 당국도 옳고 바른 福祉行政을 펴 나갈려면 그 누구나 크든 작든 住民이 참여를 꼭 해야 하겠다는 참여에 奉仕의 精神을 애처롭게 호소하는 이러한 行政을 펴주시기 바랍니다.

○委員長 金善奎 김성구 위원님 질의하세요.

金成九 委員 몇가지 준비는 했습니다만 본위원이 조금 늦어가지고 중복이 되는 것이 있었나? 혹시 있더라도 좀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로 행사에 대해서 질의 하겠습니다.

그동안 大田直轄市가 市民들로 하여금 어버이의 恩惠에 感謝를 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기풍을 조성화시키면서 또는 우리의 전통적인 미풍양속인 경로 효친사상을 계속 발전시켜나가고 老人들에게 社會의 일원으로써 자긍심을 심어 주기 위해서 91년 한해동안 많은 努力을 기울여 주신데 대해서 본위원은 市民의 한사람으로 매우 흡족하게 생각하면서 그동안 땀 흘려오신 관계 공무원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몇가지 改善했으면 하는 아쉬운 사항이 있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提出하여 주신 資料를 보면은 大田直轄市가 '91년도 한해동안 경로 행사를 하기 위해서 쓰여진 豫算을 보면은 시비가 2,175만원이 되어 있고, 구비가 3,905만원등 合計 6,080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비 2,175만원을 행사별로 지원한 내력을 쭉 살펴보니까 경로 위안 대잔치에 500만원이 쓰여졌고 老人시조 경창대회에 350만원, 장수노인 위문에 525만원, 경로 서안문 발송에 420만원, 장한 어버이 招請오찬에 230만원, 양로시설위문에 150만원 등을 지원하는등 다방면에 골고루 지원하신 것을 볼 수가 있는데 각종 행사별로 지원한資料를 접하면서 본위원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부분이 있어 국장님께 묻겠습니다. 비교적 평온한 家庭에서 子女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그러한 평범한 老人들을 위한 겉치레 행사라 할 수 있는 이러한 경로 위안대잔치, 노인시조 경창대회라든가 장수노인을 위문한다든가? 경로 서안등 문서를 발송 한다든가? 장한 어버이 초청 오찬등에는 작게는 230만원에서 크게는 500만원 이상을 지원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면에 오갈 곳이 없고 보살핌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않는 양로시설 위문에는 두개소에 고작 150만원의 지원을 한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본위원은 서글픔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개의 養老院 施設에 계신 분이 몇 분이 계시기에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150만원으로 무엇을 어떻게 위문하였는지를 말씀해 주시고 또 말로는 복지행정 경로 효친운운하면서 소외받는 노인들에게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국장이하관계 공무원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제발 市民들의 혈세로 쓰여지는 예산이 언론에나 비치고 행정실적이나 올리는 行政을 탈피하고 진실로 소외받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골고루 쓰여질 수 있는 現實行政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써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한가지 더 묻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 중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준비가 된 것이니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출하신 資料 32페이지를 보면은 노인단체에 지원한 現況이 있습니다.

內容을 보니까 동구 지회 정액 보조한 금액이 2,178만원 中區, 西區 유성구, 대덕구지회는 각각 500만원을 정액 보조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31페이지에 그 노인단체 現況을 보니까 동구 지회 회원 4,322명 보다 343명이 더 많은 중구 지회도 500만원을 지원하면서 동구 지회에 4배가 넘는 정액보조를 하고 있는 근거는 무엇인지?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앞으로 형평에 맞는 보조가 이루어 지도록 改善할 용의는 없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大田市內 325개의 經老堂에 燃料費를 년간 10만원씩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본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당 위원회에서 지난 6회 임시회에서 敬老堂 燃料費 증액에 대해서 현실에 맞게 예산을 編成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말씀드린 바가 있었습니다.

'92년 業務報告에서 금년과 같은 수준인 10만원을 보고 얘기가 되는데 가정 복지국장께서는 敬老堂에 지원하는 燃料費 10만원이 충분한 금액이라고 생각하시고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인지? 무관심한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국장의 답변을 바라고 또 한가지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이를 먹어 가고 언젠가는 늙어가게 마련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활발한 活動을 하시지 못하고 敬老堂에 나가 소외받으며 생활하고 계시는 大田市에 거주하는 수많은 老人들께서는 오늘 우리가 배불리 먹으면서 호의호식 할 수 있는 경제 발전을 가져 오기 위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손발이 부르트도록 새마을 사업에 情熱을 다했던 어르신네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선진화된 조국 建設에 일생을 다하여 희생하여 오신 분들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어른들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베풀고 지극히 보살피는 모습을 우리의 아들 딸 들에게 보여 줄때 동방예의지국의 진정한 경로효친사상을 계속 발전시킬 수 있음을 깊이 인식하시고 老人 福祉에 보다 많으신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또 한가지 제가 어제 얘기가 됐습니다만 家庭儀禮 準則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제가한 말씀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종합병원 영안실에 대해서 조사를 한바가 있습니다. 하도 市民들의 원성이 종합병원 영안실에 가면은 죽을때 까지 바가지를 쓰고 간다는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내 종합병원 영안실 폭리 상태를 조사도 해 보았고 했습니다만 여기에 대해서 어제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전에는 임대 형태로 되어 오다보니까 그러한 폭리적인 問題가 나오고 社會的인 問題로 비화가 되고 이렇게 됐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충남대 병원을 비롯한 몇몇 병원에서는 직영으로써 運營의 형태로 바꾸어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문제해결이 되는 듯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또 여론이 잠잠해 지니까 횡포는 다시 되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賃貸料 판매가격보다 최고 16배까지 올려 받는 곳도 있고 유족들은 그런데에 대해서 정황이 없다 보니까 거기에 대해서 고발하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이러한 심리를 이용해서 각각 기존의 가격보다 상당량의 금액을 바가지를 씌우고 종용을 해가면서 하고 있을 때 과연 가정의례 준칙법상 우리 시에서는 이것을 방관만하고 있을 것인지? 與論이 이렇게 상당히 일고 있는데 우리 시에서는 아직 귀가 어두우신지 그러면은 거기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셨는지? 그 동안의 措置事項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말씀해 주시고 이러한 社會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감독을 철저히 해서 그 대책마련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李鍾奎 委員 여기에 영안실 담당하시는 과장님 계십니까?

○老人福祉系長 윤광길 老人福祉係長입니다.

李鍾奎 委員 아! 거기서 직접 담당하고 관리합니까?

○老人福祉系長 윤광길 예.

李鍾奎 委員 그렇습니까? 좀 철저하게 그냥 허 하고 지나갈것이 아니라 바꾸어 놓고 생각을 한번해 보시오. 어째 이렇게 무질서하게 되어 있습니까? 부탁 좀 드립니다. 우리 눈좀 똑바로 뜨고 열심히 인정 받는 이러한 大田市 公務員이 되기를 바랍니다.

○委員長 金善奎 박연룡 위원 말씀하세요.

朴淵龍 委員 리기웅 위원님께서 윤락여성에 대해서 말씀이 있었습니다. 제가 좀더 세밀하게 윤락여성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어떻게 하신다고 하는 국장님의 답변을 들을려고 합니다.

우리 韓國에서는 옛날에 여성들이 가장 중요한 아마 세계적으로 두번째 가라고 해도 서러운 그러한 정조를 지킨다고 하는 그러한 나라요 과거에 그렇게 우리 韓國女性이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開化가되고 文化가 발달되고 또 우리 大田直轄市는 앞으로 우리 韓國에 중요한 핵적인 그러한 都市가 이루어지고 앞으로 크게 發展 될 것입니다.

저는 윤락여성 문제에 대해서 과거 부터 관심을 가지고 나가는데, 大田 중동 몇 번지하면 말예요, 내가 번지는 안대겠습니다만 왠만한 분은 다 압니다.

그러면 전국에서 윤락여성들이 한군데 자꾸 집합이 돼요. 그러면 벌써 수십년 동안 윤락여성들을 指導하고 예방하고 對策을 강구한다고 이렇게 하지만은 그것이 시정이 되지 않고 對策을 별로 세워지지 않고 나갑니다.

그래서 그 윤락 여성들 가운데는 최고 학부를 나온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상담을 해 보았는데 대개 자기 生活을 하기 위해서 나쁜줄 알지만은 윤락행위를 한다고 이렇게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엑스포」가 '93「엑스포」가 도룡리에서 이루어지는데 만반의 지금 정부와 시에서 準備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 당시에 外國사람들이 많이 우리 大田直轄市에 와서 많은 윤락여성들과 接觸이 될 때에 또는「에이즈」걸린 사람이 안온다고 할 수 없어요? 지금 統計를 보면 세계적으로 150만명 앞으로 10년 가까이 되면 1500만 또 감염률은 4,000만 이렇게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現實이나 앞으로 장래를 생각해서 大田 110만 시민, 앞으로 200만 市民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장래를 생각해서 철저한 計劃과 철저한 團束과 그들의 모든 生活對策을 세울 수 있는 이러한 방안이 서야 되리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다른 分野에는 많이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이 윤락여성에 대한 앞으로 장차 모든 문제는 별로 크게 計劃한 바도 없고 크게 홍보하는 바도 없습니다. 그래서 국장님의 計劃과 앞으로 윤락 여성의 그 선도와 말은 선도 한다고 하는데 점점 자꾸늘어나요.

남의 나라를 말할 필요는 없지만 지적하면 안되겠지요, 이웃나라에 몇나라는 사촌과 결혼을 하고 처제와 결혼을 하고 이렇게 성적관계가 상당히 문란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러한 發展된 나라에 가서보면은 상당히 改善이 많이 되고 상당히 改善이 됐습니다.

윤락행위가 별로 없어요, 물론 국가적으로 특별한 地域을 정해 가지고 있지만은, 그래서 제일 큰 문제는 앞으로 大田直轄市에 윤락여성을 올바로 先導하고 그들의 생업을 보장시키고 그들이 윤락여성들이 직업삼아 하던 것을 그만두고 올바로 生活 할 수 있는 指導 역량 그러한 對策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또 한가지는 지금 미혼모에 대해서도 리기웅 위원님께서 말씀을 했습니다.

이 미혼모에 대한 문제가 상당히 現實이나 앞으로 상당히 중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풍토라든가 다시 말하면 부끄럽다고 하는 그런 가운데서 숨기고 그 다음에는 자체적으로 處理하는 그러한 예가 많습니다.

先進國에 가서 보면은 여성들이 결국은 임신중에 잘못 조절을 해서 결국은 방법이 여러가지 많지요. 그런데 잘못해 가지고 병이 돼서 일생동안 고생하는 그러한 여성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미혼모를 수양을 잘 할 수있는 그러한 장소를 選擇을 해서 이루어져 가지고 자기가 잘못해서 임신이 될때에 그 휴양원에 가서 순산을 하고 그 애기는 유아원으로 보내고 본인은 몸조리를 해서 社會에 진출해서 나올수 있도록 그러한 제도를 확립해서 여성들에게 앞으로 지장이 되지 않도록 그렇게 지금 그렇게 노력을 하시는지?

저는 100%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혹시 先進國과 같이 미혼모가 잘 안전하게 生活 할 수 있고 하다고 하면은 세밀하게 보고해 주시고 그렇지 못하다고 하면은 앞으로 計劃을 세워서 그 미혼모에 대한 뒤처리가 잘 될 수 있도록 그렇게 計劃을 세워서 앞으로 推進해 주시면 앞으로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끝마칩니다.

○委員長 金善奎 다른 위원 질의 없으십니까?

李鍾奎 委員 예, 이제 없네요.

南鎔浩 委員 위원장님!

○委員長 金善奎 예, 남용호 위원님.

南鎔浩 委員 조금 쉬었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午前중에 질의를 하고 午後에 답변을 듣기로 했습니다. 또 질의 事項이 계속 계시면 말씀하세요.

南鎔浩 委員 李局長님 기분이 굉장히 좋으신 것 같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를 물렁물렁하게 하는가? 그런데 이것이 결혼 예식장이 이것이家庭福祉局 所管에서 제가 알기로는 管理監督도 하고 잘못되면 여러가지 行政措置를 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大田市內 30군데가 있는데 말입니다. 일요일날이 됐건 토요일날이 됐건 가면은 그거 사람죽을 일이지 아들 딸 시집보내고 장가 보내는데 축의금을 죽어라고 나이든 사람들이 가져 갔다가 이것이 맞는지? 저것이 맞는지도 모를 정도로 혼동이 갑니다.

그러니까 내년도에는 이런 예식장도 말입니다. 평일날, 화요일날이 됐든 월요일 날이 됐든 평일로 할 수 있는 이런 것을 硏究를 해서 궁합을 보니까 화요일 날이 좋다든지 목요일날이 좋다든지 이렇게 좀 궁합책을 사서 놓고서 좀 이국장께서 그런 것도 좀 硏究를 해가면서 혼란을 피하도록 이것이 다 가면은 어! 하고서 뒤에 후렴이 나쁩니다. 그리고 욕은 어디로 가느냐? 결국 여러모로 수고하시는 家庭福祉局이나 이런 데로 또 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왜? 國家豫算을 들여서 管理도 하고 감독도 해야 하는 분들이 그렇게 못하시나? 이런 것이 아쉽습니다. 한번 가보시면 알겠지만 그리고 이것이 제가 정확한 정보입니다만 내가 어디라고는 얘기를 안해요. 이분들 인격에 관계 되어서 뭐 과부댁이나 이런 소리는 할 것도 없지만 결혼상담소가 있는데 대개가 이거 결혼 상담하는 분들 과부댁예요.

8군데가 다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런데 이분들 속에서는 사기성이 농후한 분들이 있어요, 許可를 받아 가지고 선남 선녀들을 전부 맞춰가지고 말여요, 일생을 엄청난 구렁텅이에 빠져들게 하는 이런 예가 大田에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철저히 지도감독을 하셔서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이것이 지금 지면에 報道가 안됐습니다만 이것이 터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것이 화살이 어디로 가겠어요, 바로 이국장한테 갑니다.

그래서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리니까.

내년도에는 절대 이런 일이 한 건도 없도록 철저히 團束을 해주시고 아까도 우리 박연룡위원님이 나이도 잡수고 그래서 윤락여성 얘기하다가 그냥 번지수는 얘기 안했는데 툭까놓고 10번지지 중동? 그런데 이것을 先導, 先導 이렇게 하시지 말고 되도록이면 경찰하고 합동을 해가지고 말입니다. 선도도 좋지만은 團束도 중요합니다.

거기에 가보시면 알지만 大田에서 그거 모르는 사람 어디있어요? 학생들도 다 알고 어린이들도 다 아는데, 그러면 앞으로「엑스포」를 대비해서 만약에 외국손님들이 온다든지 할 적에 우리가 보더라도 꼴불견입니다. 정말로 그러니까 이런 것을 선도로만 하지 말고 이것도 경찰하고 뭔가 유대가 되어서 團束을 할 수 있는 돈이 없으면 이것을 예산에 反影을 해서 만약에 來年도 예산에 빠졌다면 이것을 증액을 어떻게 삽입을 하더라도 저희들이 이런 것을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李局長님 이런 것도 硏究를 분명히 잘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혼모 발생 예방지도라고 했는데, 이것이 좋은 말만 이런데에다 내놓으면 나이 먹은 분이 보기가 흉하네요.

왜 그러느냐 하면 안경 뒤집어 쓰고 보다보면 이것이 무슨 소린가 한참들여다 보면그게 그 소리인데 이것을 미혼모 발생 예방지도라고 해가지고 29회이면 1만 2,637명인데 아까도 몇 분이 말씀하셨지만 이것이 問題는 指導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예방이라는게?

이미 미혼모가 된 狀態라면 運命은 決定이 됐는데 그것을 어떻게 하겠느냐 그거요. 그것을 指導해야 소용도 없는데? 이게 제일미혼모가 發生이 되는 이유는 근친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이것이 근친간에는 혼인이 호적법상 되지도 않고 민법상, 防止는이것이 근친간에 이것이 중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그냥 남의일 보듯이 하지 말고 이국장께서는 미혼모 發生 예방지도다 해가지고 몇회 이렇게 하셨는데 이런식으로 하시지 말고 정말로 실질적으로 이것이 근친간에 무엇인가 이루어져서 거기서 애들을 낳아 가지고 평생 지금까지도 호적에 등재도 못되어 가지고 學校도 못가고 구제는 몇번 했습니다. 했는데 그것이 또 계속 發生이 돼요. 지금 뭐 구제를 한 것이 한두번도 아니지만 또 發生되고 또 發生되고 하는데 이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자니 이것도 예산상의 문제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정말로 여러가지 弘報를 하시던지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硏究를 해서 국장님이 진짜 부하직원들을 훌륭한 분들을 많이 두시고 그랬으니께 남자직원이 많네요? 그러니까 이분들 부려먹어요.

말 안들으면 의회에다 얘기 하세요. 나 이거 남자직원들 말 안들으니까 골치 아퍼서 국장 못하겠다고 말여 그러면 단호하게 저희들이 한번 얘기할께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시고 이런 것은 미리미리 예방을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면서 제 말씀을 오늘 그치겠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또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委員 많음)

그러면 午前에 질의를 마치고 午後에 질의에 대한 답변을 종합적으로 듣겠습니다.

제가 위원장으로서 추가 해서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敬老堂 運營에 대해서 아까 朴淵龍위원이나 金成九 委員이 말씀은 하셨지만은 現在 大田市內에 312군데의 敬老堂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지금 운영비 월 1만 2,000원 또 연료비 10만원 가지고, 연 10만원가지고는 敬老堂 運營이 도저히 안됩니다.

그래서 대개 地域 유지들이나 독지가들의 성금을 가지고 現在 運營을 하고 있는데 이들 노인들이 각 地域마다 그래요.

地域 유지들은 여러가지로 각종 행사 성금이나 여러 가지를 참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老人들이 와서 要請을 하면 안내놓을 수가 없어요 現在 敬老堂 같은데 지금 보일러 施設 이런 것 하나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요 環境改善 이런 것 하나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거 실지로 아직 이것이 大田市 의회만이 문제점이 아녀요, 국가 정책상 사실상 필요한 문제입니다.

국가 정책적으로 이제 앞으로 福祉國家향상을 위해서는 국가 정책적으로 決定되어야 할 문제이지만은 現在 그래도 다 지역유지나 지역 독지가들이 성금을 내서 나름대로 敬老堂이 運營된다고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금을 내는 독지가나 지역유지들을 지금 그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이런 분들을 서로 의욕을 북돋고 또 사회에 參與하는 이러한 의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분들의 실태를 각 동마다 파악을 해서 弘報를 해 주고 또 나아가서는 국가적인 어떤 표창도 주도록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現在 그것을 파악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거기에 대해서 추가로 말씀드리고 또 이제 監査 資料 28페이지, 29페이지인데 無料療養 施設이 지금 우리 대전시내에서 設置하고 있는데 이 設置 기준과 설치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대개 복지 사업단체에서 하는 것인데 現在 막대한 국비 시비를 지원해서 施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왜냐하면 사회단체나 이런 또 어떤 능력있는 재력 단체에서 독자적으로 전액부담해서 이것을 設置 할 수 없는지?

이런 방향으로 유도는 하지 않는지? 또 허가 조건이 어때야 되는 것인지? 그런 것 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監査資料 80페이지 자립생활관 실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現在 정원이 30명이 있는데 아동 5명밖에 되어 있지 않아요. 兒童 5명되어 있는 데에다가 보조금은 2,484만원까지 現在 보조금으로 나가고 있어요. 國費, 市費 합쳐서. 그러면 이런 적은 숫자가 정원도 차지 않는 이런 생활관은 앞으로 다른 데에서 더 人員을 충당하든지 또는 어떠한 運營방향을 더 改善하든지 이렇게 해야지 막대한 兒童 5명밖에 現在 없는데, 定員 30명에서 막대한 國費, 市費를 지원하면 예산의 낭비가 아닌지?

이런 것 좀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른 위원 또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중식관계로 정회를 한 후 14시 30분부터 監査를 계속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時 02分 監査中止)

(14時 37分 監査繼續)

○委員長 金善奎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監査를 계속하겠습니다. 家庭福祉局長에서는 午前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하시기 바랍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家庭福祉局長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종규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입니다. 大田管內에 老人福祉會館 수는 5개소가 있습니다. 5개소에 구청별로 1개소와 大田直轄市에 1개소인데 다만 중구 노인복지회관은 대전직할시노인 복지회관과 같이 있기 때문에 5개소가 되겠습니다.「게이트볼」시설수는, 이것은 당초 이것이 생활 체육과에서 담당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파악을 해 본 結果 大田에 10개소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청에서 하는데 저희들이 老人問題와 관련되어서 저희들이 살펴 보았어야하는데 그 동안에 못살펴 본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생활 체육과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깊이 관여를 안했었습니다. 다음은 老人福祉會館 運營狀態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대전직할시 노인복지회관에는 운영비를 지원해 주고 있고요, 구노인복지회관은 구청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정액보조 8백 8,000원과「풀」보조에서 8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에 1,687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이것은 1년 인건비와 운영비 모두가 됩니다. 그리고 구청별로 보조한 것은 정액보조 500만원과 그리고 이따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동구지회에 더 운영비를 더 지원하게 된 것은 이따 질문하신 것과 함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의물품 판매에 대해서는 管內 종합병원이 지금 6개가 있습니다.

거기에 장의 물품을 販賣를 할 수 있도록 許可를 해 준 것이 忠南大學 病院과 을지병원, 성모병원, 선병원이 되겠으며, 충남대학 病院에는 忠南大學校 病院長에게 저희들이 장의 물품 판매 허가를 해주었고 을지병원은 임대를 병원에서 賃貸를 해서 을지 장의사라고 해서 이종명씨가 지금 運營을 하고 있습니다.

또 성모병원은 병원에서 病院長 명의를 지금 장의물품 판매업소를 허가가 나가있고 선병원은 지금 임대를 해서 대선 상포사 이용훈씨가 지금 許可를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또 성심병원과 유성 선병원은 지금 現在 장의물품 판매를 할 수 있는 場所가 안 되어있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그 장의물품 판매에 대해서 초과해서 받은 것은 저희들이 조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措置를 할 수가 있는데 다른 휴게소 사용문제는 장의 물품 판매하고는 별개의 영안실 運營이기 때문에 그 問題는 저희들이 관여를 할 수가 없고 거기에 별도로 가건물을 져서 사용하는 것도 저희들이 그것을 관여를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장의물품 販賣를 고시가격보다 더 초과해서 販賣를 했을 때는 저희들이 거기에 데 한 行政 措置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대전직할시 가정의례 법률에 대한 고시 상한가를 정해 준 것이 10여년전입니다.

그것이 그동안에 물가 상승에 대한 요인으로 아직 개정을 하지 못했었는데 상한선을 정했기 때문에 아직 거기에 대한 것을 改善을 하지 못하고 있고 앞으로 이 문제는 내년도에 자율화 品目으로 예식업과 함께 이루어진다고 하기 때문에 그때 재조정을 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은 저희들이 大田直轄市 고시를 할 적에는 이것이 중간 상품으로 해서 저희들이 고시를 해 주었었고, 병풍이라든가 향로촛대 早燈(조등), 상가표시 천막 같은 것 임대료로 해서 상한선들 정해준 바가 있고 物品販賣에 대해서 칠성판, 위패라든가 상장, 면포, 악수, 명정, 관보 그리고 맷베, 습신, 사진리봉, 두건, 횡대, 행전 그리고 염습과 관까지를 상한선을 정해준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평균적으로 상한선 이상을 받고 있는 것에는 問題가 되고 있는데, 상한선 이상을 받은 영수증을 저희들에게 사실이 提示가 된다면 그것에 근거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데, 상가집마다 쫓아다니면서 이것을 정말 당신들이 얼마를 주고 샀는가 안 갔는가 그것을 確認하는 과정은 어렵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못한 것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參考로 말씀을 드린다면 고시요금표를 미개시 했을 적에는 저희들이 1차적으로10일 큰 營業停止를 시킬 수가 있고, 고시요금을 미준수했을 적에는 1개월 영업정지를 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靑少年 施設 管理 運營…….

李起雄 委員 아, 거기에 대해서 잠깐 묻겠습니다.

상포라든가 모든 거기에 필요한 물건을 고시를 10년전에 하고 이제까지 안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그렇게 오랫동안 안해도 상관이 없는 것인지? 그것은 자주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런데 그 規定에 보사부 예규로 해가지고 저희들한테 지침을 줘서 하라고 했기 때문에 법이 改正되기 전까지는 저희들이 지금 못하고 있는 거예요.

李起雄 委員 그렇다면은 필요하다고 한다면 건의라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을텐데 10여년씩 그대로 방치해 뒀다는 것은 職務를 좀 태만이 했다고 보지 않겠어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러니까 이것이 전국적인 現狀인데 저희들도 會議 할 적마다 이런 것을 하고.

李起雄 委員 글쎄, 항상 법에다만 늘 얘기를 하시고 의미 없는 것만 얘기 하는데.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아, 죄송합니다.

李起雄 委員 그것은 너무 구태의연한 것이 아니냐? 그리고 본 委員이.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잠깐,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이것이 自律化 品目으로 된다고 報道가 되고 있고 檢討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것을 갖다가 어떤 고시금액에 한도이상을 그러니까 저희들한테 정할때 都市에는 얼마 한도액과 農村地域은 얼마의 한도액을 정해주고 이 이상을 저희들이 무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저희들이 항상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李起雄 委員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것을 말로만 그렇게 하고 항상 문제점을 저위에서나 해결해 주기를 바라지 말고 본위원 생각은 그것을 상포라든가 모든 것을 시중시세에 맞게끔 게시해 놓을 수는 없는지 만약에 초과된 要求를 한다든가, 그러면 거기다 신고하는 전화번호까지 적어 놓아서 게시해 놓을 수는 없는지? 이것한번 국장님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상한선은 게시할 수 있습니다.

저희들이 고시한 금액은 게시할 수 있어도 그 외의 것은 게시해서 販賣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李起雄 委員 아니, 글쎄 상한선을 品目마다 전부 상한선을 거기에 게시해 놓고 이 이상 要求하는 業所가 있으면 고발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전화번호 같은 것을 해놓고 항시 지금 말씀하신 局長께서 얘기하기는 그 영수증을 제시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면은 그것을 자기들이 行政措置 하겠다. 그런데 누가 그 영수증 가지고 다니며 고발하고 제시하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한번 지났으면 그만이다, 이렇게 생각하지.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제가 며칠전에도儀禮業所 대표자 교육을 하면서 강력하게 지시를 했고 저희들이 行政指示로 그들에게敎育資料도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된 상한선으로 게시된 이 가격은 일반인들이 잘 눈에 띄는데, 게시를 해놓도록 지시가 되어 있고 지금 말씀 드렸듯이 미게시 되었을 때는 열흘간 영업정지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지곤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기왕에 말씀을 드린다면 아까 김성구위원께서 이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함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이 구청으로 하여금 그 동안에 몇 번 지시를 했었고 보사부 감사도 저희들이 받은바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업정지 관계를 저희들 나름대로 시켜 볼려고 했었는데요. 어떤 문제가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가 하면은 그 상포? 그러니까 영안실을 항상, 그 뭐라고 그럴까 이용객이라 할 수도 없고.

李鍾奎 委員 조문객.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아니 조문객이 아니죠.

李起雄 委員 휴게실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아니고 그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그분들이 便利를 봐주기 위해서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조문객하고 우리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저희들은 휴게실 이용은 저희들이 어떻게 할 수가 없고요. 그것은 영안실에 관리하는 부서에서 하게 되어있고 저희들은 물품판매에 대해서만 가격을 제대로 안받았을 적에 제시를 안했을 적에 行政措置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李起雄 委員 그러니까 다른 것 보아도 물품판매를 게시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한번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알겠습니다.

李鍾奎 委員 위원장!

○委員長 金善奎 예, 말씀하세요.

李鍾奎 委員 가정복지국장께서 답변은 아주 불성실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한 派出所 管轄에서 어제도 뉴스에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우리 管轄이 아니고 여기는 우리 管轄이니까. 선뜩선뜩 하다가 사람이 큰 위험은 狀態에 도달한 것과 마찬가지로 大田直轄市 市廳에 업무분야만 달랐지 본위원이 아까 질의한 것은 몇개소이며 얼마인가 가격 그리고 現在 그 狀態가 완벽한가 아닌가를 질의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것은 시청 체육과 소관인고로 우리로서는 일절「노 코멘트」를 하고 단 한가지 福祉會館안에 시설이 되어 있는 것을 잘 감독을 못한 것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라는 이러한 답변의 요지가지고는 이거 도대체 국장께서는 감사 질의에 성실한 답변이라고 할 수가 있는지 없는지 여기에 답변을 해주시고 그러면 아까 12시쯤에 우리가 정회를 하고 2시 30분에 계속해서 우리가 응답시간 인데 체육과 課長이나 계원이나 사실 이러한 질의를 고해서 10개소에 가격은 한개소에 얼마「토탈」얼마?

現在 우리 복지국 議會 질의서 이러한 안건이 나왔는데 여기에 대한 것을 자세하게 좀 기록을 해주세요. 이렇게 답변을 해 주셔야 감사에 한계는 다르더라도 옳고 바른 답변의 태도가 아닙니까?

이것은 우리 것이 아니니까 모릅니다. 이러한 말씀은 피해 주셨으면 感謝 하겠습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죄송합니다.

우리과의 것이 아니다.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老人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점검을 해봐야 되는데 못해본 것에 대해서 제가 사과를 드렸습니다. 「게이트볼」장은 10개소가 있는데, 設置는 지금 區廳을 통해서 했기 때문에 생활 체육과에서 모른다고 그래서 제가 이 답변을 못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李鍾奎 委員 그럼!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지 체육과에 협조 의뢰한 結果 區廳에서 시공을 한고로 금액을 어디 어디에 크고 작기에 모르기 때문에 자세하게 調査를 해 가지고 서면상에 답변을 추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해야 옳고 바른 것이지 그냥 이것은 머리도 없고 다리도 없이 중간 토막을 잘라가지고 우리의 소관이 아닙니다. 이러한 불성실한 답변이 어디있습니까?

두번째, 영안실 그 假建物 그것도 우리 所管이 아닙니다, 물론 당연하겠지요. 그러나 한가지 영안실의 그 建物을 지어가지고 그러한 영업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에 所管은 다르다 하더라도 이왕 여기에 질의에 나오셨으니 성실하게 그 이후에 충대 영안실에 가서 調査를 해본 사실이 있는지 없는지 12시부터 2시 30분 사이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없습니다.

李鍾奎 委員 때문에 그러한 답변은 언중유골식 입니다. 어느 누구나 다 합니다. 그렇게 우리 大田直轄市 110만의 福祉運營을 하는 局長의 답변은 너무 불성실 합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영안실 관계는 저희가 관여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 물품에 대한 것만 제가 답변을 드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所管이 아닌 것을 가지고 이렇게 운영하라, 저렇게 운영하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李鍾奎 委員 운영하라, 하는것 보다도 사실 그러한 것이 있는가? 없는가? 12시에 정회를 해가지고 2시 30분까지 最善의 성의를 했다면 누구하나라도 가봐가지고, 아! 그 가건물이 몇 평정도가 되어 있더라 그런데 이것은 우리 소관이 아닌고로 자세한 것은 어떠한 것을 알아가지고 다시 書面으로다가 通報를 해 주겠습니다. 하는 이러한 정도가 되어야 답변의 요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죄송합니다.

李鍾奎 委員 계속해서 말씀하시죠?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다음은 靑少年 施設 관리 운영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靑少年 施設 管理 運營狀態는 靑少年 施設은 靑少年 심신 수련과 정서개발을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로써 청소년 전용시설과 이용시설로 구분됩니다.

전용시설은 22개소중 7개소가 되겠으며, 주로 교육청 시설로써 학생 과학관과 학생도서관, 학생체육관 그리고 근로청소년 복지회관과 직업훈련원, 적십자수련장, B.B.C 제일중·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청소년 이용시설이란 청소년 기타 일부계층이 부분적으로 이용한 시설로써 15개소가 있는데, 체육시설로써 공설운동장, 충무체육관, 연구단지내 수영장, 체육공원등 공공도서관, 박물관, 과학관을 말합니다.

靑少年 시설 운영관리는 시설관리 책임기관에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시 산하 사업소에서 운영 관리하고 있는 체육시설은 주로 생활 체육관에서 운영하고 있고, 공원관리는 녹지과에서 관리하고 있고, 각기관 즉,敎育廳및 법인등에서 관리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청소년 시설의 운영 관리 부서와 긴밀한 협조해서 잘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기웅 위원님께서 질의 하신 사항입니다.

老人 무료 건강진단 입니다.

現在 82.9%밖에 발송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은 現在 전국민이 의료보험실시로 개인 병원을 선호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보건소에다가 경로 병원을 설치해서 수시로 진단을 하기 때문에 지금 본인들이 그렇게 꼭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전에 국민의료 보험이 되기 전까지는 무료진료가 굉장히 성황을 이루었었고 더 초과 달성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福祉國家로 이루어 가고 있는 추세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1차 실적에 비해서 2차 실적이 적은 이유도 지금 가까운 병원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現在 그 계획인원은 보사부에서 계획인원을 주는 것이고 저희들이 大田直轄市에서 大田直轄市의 필요에 따라서 저희들이 꼭 그 목표를 達成하기 위해서 行政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養老院 요양시설 종사관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東區「임마누엘」은 정원이 150명이고, 성애 경로원은 수용 정원이 100명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사실은 기준은 35인당 1명이 되겠는데요, 이 조무사는 간호원의 보조 役割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보사부에서 基準이 정해서 내려오기 때문에 要請을 했었습니다마는 그「임마뉴엘」은 간호원이 한 분있고 조무사가 한분, 두분으로써 충당이 되는 것으로 있고, 본래양로시설은 간호원이 1명씩 있습니다.

그래서 성애 경로원은 100명에 간호원이 1명있고 조무사가 3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35명에 1인이기 때문에 100명 정원基準으로 해서…….

李起雄 委員 40명에 1인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아는데?

40명? …….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35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3명이고「임마뉴엘」은 간호원과 조무사 1명, 그래서 2명이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李起雄 委員 아니 그러니까 어째서 성애 경로원은 3명이나 조무사가 있는데,「임마뉴엘」은 하나 밖에 없느냐?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러니까 100명에도 간호원이 한명이고, 50명에도 간호원이 한명 있고.

李起雄 委員 얼마가 수용이 되어있든, 않든, 그 정원에 대해서 나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정원에 대해서 나오고 또 당초에 이것을 책정을 할 적에는 성애 경로원은 100명 基準에 99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東區「임마뉴엘」은 그때 45명 있었을때 이것이 정해졌었던 것이고, 또 성애 경로원이 있죠? 성애 경로원은 100명인데 간호원이 하나이고「임마뉴엘」은 50명에 하나고 그러니까 서로 조화를 이루어서 지금 한 명으로 보사부에서 策定을 해 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李起雄 委員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까 세번째 질의한 것은 대답을 안하시고 넘어갔는데?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지금, 老人團體支援.

李起雄 委員 아니죠, 이것도 뭡니까? 의료혜택 老人 건강진단 관계? 동구의 경우는 996명에 검진이 491만 2,100원이 執行이되어야 할텐데, 그런데 462만9,000원 밖에 執行이 안됐어요, 적게 되어 있어요, 東區의경우는. 그리고 西區의 경우는 말하자면 317만 5,000원만 사용해야 되는데 414만 5,000원 여기는 또 과다 支出 됐어요, 본위원이 계산 해본 결과.

그래서 西區의 경우는 과다 지출이 됐고 東區의 경우는 적게 지출이 됐단 말예요. 이것이 사후에 이렇게 꿰 맞추기로 하기 때문에 이런 숫자가 나오지 않느냐?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런 숫자는 저희들이 나올 수가 없어요. 區廳에서 저희들이 정산을 받아 가지고 하는 것인데요 저희들이 이것을 몇 페이지 資料이신가요?

李起雄 委員 이것이 15페이지 인데요. 상이한 것을 모르고 그대로「프린트」만했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아니죠.

(場內 웃음)

李起雄 委員 아, 여기에 나왔는데.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내역이 다 나옵니다.

李起雄 委員 그런데 그 대답을 지금 안하셨어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아까 페이지를 수를 해주셨으면, 저희들이.

李起雄 委員 아까 15페이지라고 말씀드렸는데.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런데 제가 그것을 못들어서 그랬던가봐요, 이것은 제가 뒤에서 資料좀 만들고 다음 것 먼저.

李起雄 委員 예, 다음것 부터 먼저하세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老人團體 支援關係 우선 말씀 드리겠습니다. 노인단체 지원중 동구청이 보조금이 많은 이유는 아까 김성구 위원님도 함께 질의하신 사항이기 때문에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동구에는 정액보조금 500만원 똑같습니다.

다만 역전 노인회라고 해서 특별히 역전에서 배회하는 老人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임대를 해가지고 한 45평 정도 시장내에 敬老堂을 하나 설치한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특별지원 해 준 것이 240만원이 되겠고요. 그리고 東區 노인회를 今年에 개원을 했습니다. 거기에 신축된 부품비 구입비를 800만원이 지원 된것이 있고 충, 효, 예, 교실에 運營 지원금해서 600만원 이것이 全部 구비입니다.

李起雄 委員 그러면 이제.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구에서 집행된 것.

李起雄 委員 老人團體 예산지원 現況이라고 해서 비고란이 있는데, 비고란에 무엇을 쓰는 것입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죄송합니다. 저도 그것을 지적을 했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구의 것은 全部 구에서 執行한 것이고 시는 시에서 執行한 것이 되겠습니다.

李起雄 委員 그럼 이 나머지는 구예산으로 한 것이란 말이죠?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까 리기웅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윤락여성 先導事業에 대한 말씀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윤락여성 先導事業은 퇴폐업소단속 부서인 경찰과 위생과하고 유기적인 협조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하는 질의를 하셨는데, 부녀아동 상담소에 윤락여성 선도대책 위원회가 本廳에 윤락여성 선도 대책위원회을 구성을 해가지고 나름대로 위생과와 경찰과 서로 유대를 이루면서 先導對策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부녀아동 상담소에서 집중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중동, 정동 地域에 가서 개별상담을 항상하고 있고, 저축 권장을 하고 있으며, 주1회 검진을 하도록 指導를 하고 있습니다. 주1회 검진을 하면서 거기에서 저축권장을 하고 있는데, 주1회 검진을 하면서 14세 미만은 거기는 없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비공식적으로 사실은 인정되고 있는 地域입니다.

그 地域을 아까 박연룡 위원님께서는 그것을 없앨 용의가 없느냐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어느 나라든지 그것을 없애기는 참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들을 集中管理를 하고있는 것이고 이들에게 성병 검진을 해서 다른 곳으로 더 번져 나가지 않도록하는데 더 集中하고 있고 人員은 수시로 이동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人員을 선도해서 내 보내고 나면은 또 새로운 사람이 유입되어오고 지금 이러한 狀態입니다.

朴淵龍 委員 人員에 대해서 어느정도 통계가 나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나옵니다.

朴淵龍 委員 대략 얼마나 人員이 돼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지금 現在요. 236명이 있고 이들이 236명인데 그간에 140몇명을 귀가 조치를 했습니다. 저희들은 이제 집으로 가니까 갔는가 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면 또다시 流入되어 오는 경향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거의 철새 같아서 이쪽에서 저쪽으로 가고 저쪽에서 이쪽으로 오는 수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職業 보도를 하기 위해서 많이 직업보도 施設을 갖다가 입수를 해서 해봐도 그 사람들은 나가면 또다시 유입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朴淵龍 委員 검진을 하면 전염될 그런 우려성은 없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없습니다.

李起雄 委員 그러면 그 敎育이나 先導는 개인적으로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렇죠,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단으로도 하고있고요.

李起雄 委員 그 實績이 그게 377명이라는 것입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377명을 집단으로, 3회는 집단으로 한 것을 말합니다.

李起雄 委員 377명이라는 것은 개인으로 하는 것은 안나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개별 상담은 뒤에 부녀상담 거기에 나옵니다. 지금 集團으로해서 3회 실시했는데 그네들이 236명이 전부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人員은 실질적으로 敎育을 받은 연 人員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부녀직업 보도 施設인 大田 女性職業報道 정원이 45명인데 활성화 방안과 예산지원책은 없는지 말씀하셨는데, 지금 정원은 그 施設 規模가 45명 밖에 들어갈 수 없는 規模이기 때문에 45명이고 본래 이 부녀 직업보도를 실시를 할 적에는 그 요보호 여성을 가능하면은 직업훈련을 시켜서 社會에 복귀시키고자 저희들이 그것을 했습니다만 그 요보호 여성들을 데려다가 교육시킨다는 것은 아주 지난합니다.

그 요보호 女性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저소득 여성들을 직업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李起雄 委員 글쎄 아까 본 위원이 질의한 가운테 1년내내 9명밖에 취업시킨 실적이 없는데.

그것은 어째서 그렇게 부진한가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러니까 요보호 여성, 그러니까 윤락여성들을 貯蓄을 해서 제일 많이 한 사람이 7,000만원 이라고 했잖아요. 7,000만원 貯蓄을 한 사람은 착실히해서 밖에 나가서 社會에 복귀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자영을 하거나 어디 취직이 가능한데에 대체적으로 귀가는 해도 취업은 본인들이 원하지 않고 안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희들로서는 가능하면 이 사람들을 안정된 職業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취업도 권유를 하고 직업훈련도 하며, 개별 職業훈련도實施를 본인들이 원한다면은 사설 강습소에보내서라도 實施를 하고 있습니다.

李起雄 委員 알았습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다음은 저소득 모자가정의 지원이 자녀학비와 월동비 지원이 생활보호 대상자 支援과 중복되는지 하셨는데요? 그 生活保護法에 의해서 지원되는 대상자를 제외한 人員만 저희들이 管理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동에서 저희들이 그 인원을 선정을 받고 구에서 취합을 해서 저희들이 그 人員에 의해서만 월동비와 학용품비를 支援하고 있는 겁니다.

그 調査를 별도로.

李起雄 委員 保健 社會局하고 중복이 안됩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중복이 안됩니다. 그리고 저소득 모자가정 세대를 별도로 저희들이 調査를 하면서 生活保護 대상자가 아닌가를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보호 대상자로 책정된 사람을 제외한 어려운 저소득 모자가정을 저희들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모자가정 生活상담의 문제점 해결 방안關係를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모자복지법이 '89년도에 저희들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모자복지에 대해서 특별히 다른 零細民보다는 부녀 복지과에서는 모자세대에 대해서 集中的으로 지원을 하고있는데, 이 사람들을 부녀 복지 상담원으로 하여금, 수시로 상담을 하면서 그들에게 취업알선을 해주던가 해줄 수 있으면 해주고 어려운 고충 生活을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직업훈련을 원할 경우에는 저희들이 私說 講習所에 보내서 그 동안에 生活할 수 있는 생활비를 조금 지원해줘 가면서 敎育을 시키고 있습니다.

現在 저희들이 30명을 豫定을 해서 하고있고 10명은 現在 직업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사설강습소에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녀 직업보도 시설에 45명도 거의 저소득 부녀자로서 모자세대원이 아닌 그 가족중에서 직업 훈련을 배워가지고 社會에 복귀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저희들이 직업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李起雄 委員 지금 家庭福祉局에서 지정된 사설강습소가 어디 어디 입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사설 강습소를.

李起雄 委員 아니 보건 사회국의 경우는 지정된 데가 있던데?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저희들은 지정을하지 않고 本人들이 양장을 배우겠다하면 양장을 할 수 있는데로 선정을 해서 원하는대로 해주고 있어요.

李起雄 委員 본인들이?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자기들이 技術을 배울 수 있는데까지 저희들이 지원을 해주고 資料費를 대주고 있어요 10명에게, 세모양「홈패션」에 지금 4명이 다니고 있고요, 오고파 미용학원에 지금 2명이 다니고 있고, 도배학원에 지금 한명 다니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 朴淵龍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노인정 現況에 대한 것은 서면 提出을 해달라고 하셨는데요. 그리고 소외된 老人亭에 대해서 設置 現況에 대한 것하고 老人享 人口 增加에 따른 設置 이런 것을 말씀을 하셨거든요, 한꺼번에 제가 말씀을 우선 드리고 필요한 事項은 서면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老人亭을 設置할 수 있는 것은 도시계획법에 의해서 100세대를 집단으로 짓는데는 의무적으로 老人亭을 짓도록 되어있습니다.

그것에는 몇명당 老人亭을 몇 개 있어야 한다라는 規定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老人亭은 老人이용 施設로써 15평방㎢이상이 되는 휴게실을 설치허가를 해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 미만이 되는 것은 앞으로 점차적으로 그것을 改善을 하든가 아니면은 폐쇄를 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老人福祉法이 개정되면서 老人福祉 施設이 이용시설이 敬老堂이 15평방㎢이상 될때 설치허가를 해 줄 수 있다는 것으로 우선 말씀을 드리고 거기에서 이용해 놓은 것은 오락이라든가 취미라든가 본인들이 수시로 와서 쉴 수 있는 곳으로 그렇게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設置 基準에 대해서는 老人亭과 다른 施設과 겸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이것이 人口 증가에 따른 設置 基準같은 것은 없습니다. 集團地域에 대해서만 100세대 이상을 짓는 거주 集團建築을 할때는 老人亭을 의무적으로 두도록 되어 있습니다.

朴淵龍 委員 그 基準에 몇명? 노인회원이 몇명 정도가 있어야 허가가 되는 그런 규정이.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것이 아니고 지금 말씀 드렸듯이 15평방㎢ 이상 될때 許可를 해 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老人 수익성 실천 가능성 對策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지금 현재 노인 공동작업장을 지금 7군데 하고 있거든요. 거기에서 적으나 많으나 용돈과 자기들의 소일거리를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지만 노인들의 수익성을 위한 시설 설치 계획은 없습니다.

朴淵龍 委員 그 수익성이 대략 어느 정도 수익성이 되나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東區에 용운동 동구지회에서는 봉투 制作을 해서 월 대개 6만원정도 지금 收入이 되고 있고요 대2동 주공 노인회에서는 아동 완구와 비닐 우산 같은 것을 해서 한 4만원정도 그리고 中區에 대흥2동 무궁화 경로당에는 이쑤시개에 대한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8만원 정도가 되고 있고요, 태평2동 노인회에서는「포토」제작을 해서 한 8만원정도, 갈마동 서구 지회에서는 위생저포장, 소독저 넣는 포장을 해서 한 10만원정도 收入이 되고 있고요.

유성구 봉명동 할머니 노인회에서는 가방에 실밥을 제거하는 것으로 해서 한 1만원정도 收益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동 할머니 노인회에서는「포토」제작을 해서 한 4만원정도 수익이 있고요 대덕구에 오정동 제일 노인회에서는 짚신을 삼습니다. 짚신 삼기해서 한 12만원 정도 수익이 있고요 오정동 신촌 노인회에서는 보일러 부품제작을 해서 한 15만원정도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朴淵龍 委員 그 노인들이 할려고 하는작업같은것 봉투를 붙인다든가 잘 硏究하면은 많이 일할 것이 힘들지 않게 일할 것이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디서 알선을 합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저희들은 알선을 해드리는데 본인들이 원하면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동 작업상을 設置하고자 하면은 設置 작업비 200만원을 지원해주고 그 다음에는 운영비를 지원치 않고 있습니다.少年 少女 福祉에 대한 불우 靑少年 돕기 운동에 대해서 관주도에서 社會團體로 유도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말씀을 해 주셨고요 老人, 兒童, 婦女, 靑少年 각 地域의 균형배치에 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것이 이제 社會福祉 施設이 이미 設置되어 있는 것은 중심부 보다는 外廓地域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 現在 東區, 中區, 西區, 유성구, 대덕구로 봐서 중구는 부녀 복지 시설뿐이 없는 형편이고, 동구지역에는 노인시설과 장애자 시설 그리고 영육아 시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덕구 같은 경우는 장애자 施設만 있고 유성같은 경우에는 育兒施設과 障碍者 施設 또 서구 지역은 주로 양로시설과 그 育兒施設이 많이 있습니다. 균형적으로 배치되어 있지 않지만 지금 중심부에 있는 그 施設을 가능하면은 環境이 쾌적한 外廓地域으로 옮겼으면 하고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역적으로 균형 배치를 福祉施設을 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자치구 실정으로 봐서는 지역적으로 안배를 해서 해야 되겠지만은 전체적으로 봐서는 도심지역 보다는 環境이 쾌적한 곳이 좋기 때문에 저희들이 구비를 담당치 않고 시비에서, 國費와 市費에서 補助를 해주고 있습니다. 社會福利施設에 대해서는, 그리고 이웃돕기라든가, 결연사업은 지금 사회단체 유도관계는 韓國 어린이 재단에서 영세민과 시설아동, 少年少女家長, 결연사업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남용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입니다.

이것은 이종규 위원님도 함께 질의하신 사항인데요. 경로잔치를 줄여서 내실있게 운영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말씀이었었습니다.

아까도 간단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94회 라는 것은 시와 구, 동, 통에서 이웃잔치처럼 老人들을 모셔다가 한 것을 전부로 저희들은 노인복지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 여기서 2만 9,164명은 여자만 실시 했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여자만 실시한 것이 아니라 모든 노인들이 오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서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서 얼마 예산지원은 저희들이 하지 않았었고 오히려 그 부녀회에서 자기 이웃의 老人들을 모셔다가 잔치를하는 식으로 했던 겁니다.

李鍾奎 委員 국장님! 그러면 당국에서는 한푼도 안주고 부녀회에서 돈을 걷어서 잔치해 줬다 그 말씀이죠? 지금 말씀이?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한푼도 안드렸다는 것이 아니라.

李鍾奎 委員 그러니까 줬냐? 안 줬냐? 이겁니다. 딱딱끊고 말씀해 주세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아까, 예산을 人員을 줄여서라도 많은 혜택이 1인당 돌아가는 혜택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194회 횟수는 시에도 한 것과 구에서 한 것과 구에서 한 것, 그리고 통에서 이웃잔치 한 것까지 다 들어간 숫자라는 말씀을 드렸고, 그리고 이웃 잔치를 하는데 있어서는 꼭 行政府에서 지원을 해서만 한 것이 아니라 새마을 부녀회 차원에서도 한 것을 말씀을 드린 겁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아시고 싶어 하시는 것이 지금 시에서 경로 잔치하는데 1인당 얼마가 들어 갔는가?

그것을 알고 싶어 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고 그렇게 答辯資料를 제가 準備를 못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시를 해서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李鍾奎 委員 제가 아까 분명하게 속기록에도 기재된 것과 마찬가지로 한 번 잔치를 하는데 30만원내지 40만원을 줘서 "오시오"하면 한 600명이 오면 40만원가지고 할라 보면은 불과 한분 600원에 불과하다 그 얘기 입니다. 거기서 본인이 지적했고 사실 40만원을 받아가지고 老人 잔치를 할려면은 최소한도 180만원에서 200만원이 듭니다.

그리고 아까 국장께서 말씀하신 부녀회 통과 반과의 이웃의 잔치, 저는 한 18년간이란 세월을 대흥2동에 살아봐도 전혀 오라는 소리도 못들어 봤습니다.

때문에 답은 "했다" "안했다" 잘못한 것은 시정하고 잘한 것은 주장하고 이렇게 분명한 답변이 돼야 옳고 바른 監査를 하고 옳고 바른 답변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 제가 국장을 몰아 붙일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 사실 1년에 말이죠, 동에서 설 잔치 연말잔치, 어버이날 잔치, 아주 잔치가 너무 많아요, 왜? 저도 동네에 18년간이란 세월에 자문위원장 해 보았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자상하고 지금 局長이나 실제 담당하는 계원이나 課長보다 제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가 이 부분을 계속해서 묻고 있는 것입니다. 단, 잔치는 좋으나 너무도 住民들이 부담이 가는 잔치, 형식적인 잔치는 하지 말아다오 이 얘기입니다. 열번 할 것을 1,000원을 들일 것을 한 두번 한다 하더라도 2,000원을 들여서 좀 오는 사람 추울때 잘 먹이고 가도록 이렇게 해다오 그 얘기입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저는 李鍾奎委員님과 아주 정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것을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이종규 위원님의 말씀하신 것을 제 업무에 參考를 하겠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에는 미풍양속이 있다는 것은 서로 이웃끼리 서로 도우며 나누어 먹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웃 老人 잔치하는 것에 있어서는 100명이 오든 50명이 오든 서로가 정으로 끈끈한 정으로 했던 事項이지 이것이 行政府에서 하라고 지시했던 사항은 아닌 것입니다. 이웃돕기를 하거나 또는 경로잔치든 또 회갑연 잔치를 할 적에 行政府에서 지시해서 이것을 하라고 했던 것이 아니고 자기들 했던 실적을 저희들이 區廳을 통해서 그동안에 이웃돕기 라든가 위안잔치라든가 경로잔치라든가 合同 회갑연을 한 實積을 받아본 結果 194회 였던 것이고 이것이 行政府에서 돈을 얼마를 주고 나머지를 보태서 하라고 한 적은 없습니 다.

이것이 곧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리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미풍양속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희들이 관에서 하는 거라면 노인 잔치를 관에서 주관해서 합니다. 부녀회에서 하는 것은 부녀회 자체사업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고 많은 노인들에게 이보다 더 많은 노인들에게 혜택이 간다면은 부녀회 活動으로서도 좋고 老人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行政府에서 지원하는 것만은 저희들이 조금 다른 방법으로 앞으로는 해 가겠습니다. 그렇지만 부녀회 자체로 하는 것은 "하라" "하지마라" 하지는 않겠습니다.

李鍾奎 委員 부녀회 잔치를 제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돈은 쥐꼬리 만큼 줘 가지고 오라고 하니 누구는 모시고 누구는 안 모실 수가 없기 때문에 40만원 갖고 "오시오" 하면 600명이 온다 그 얘기입니다.

제가 이것을 18년간 잔치를 해본 바로 증인이 올시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 사실 그렇습니다. 5월달에 오시오. 어버이날 해가지고 아침에 춥습니다. 또 때로 비가 오는 날 같으면 큰 야단 입니다. 이거, 사실 福祉會館 거기에서 합니다. 하는데 제가 국장님께 말씀드릴 것은 하는 것이야, 우정의 미, 우리 참 예의에 미, 아름다운 이웃과 이웃의 나눠먹고 사랑의 奉仕를 하는 것은 얼마나 아름답고 좋습니까? 그러나 너무나 형식적이고 가시적인 194회라는 이러한 자주하는 것 보다는 한번이라도 우리가 빛낼 수 있고 잘 했다고 칭찬들을 수 있는 이러한 잔치를 해주기를 바란다는 뜻을 본위원이 얘기를 했고 이왕에 관에서 돈을 주고 주도할 바에는 넉넉하게는 못해 준다고 하더라도 1인당 최소한도 2,000원 정도는 줘야 그전 국밥 한 그릇에다가 과일, 돼지고기 몇첨 갈겁니다.

그렇게 해도 동네에서 걷는데, 그 정도 아니면은 관에서 주도하는 行事는 안했으면 좋겠다는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한 겁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줘서 이웃 老人들에게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라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관에서 지원하지 않는다면 동 자체에서 運營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뜻 인것 같습니다.

李鍾奎 委員 그러니까 넉넉하게 줘라 그 말예요, 이왕에 줄바에는 두번할 것 한번에 넉넉하게 줘라 그 얘기예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렇다면은 人員을 줄이는 수 밖에 없겠지요.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원님하고 저하고 여기에서 조금 차이가 나는데요? 저는 100원이라도 좋고 콩 한쪽이라도 나눠먹는 식으로 여럿이서 같이 오순도순 하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은가 생각이 들고, 이것이 어째서 형식적이라는 말씀을 하십니까? 저희들이 이제까지 行政을 앞세워 형식적으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

李鍾奎 委員 아! 그렇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더구나 이것은 부녀회 자체에서 한 숫자까지 여기다가 분명히 넣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미풍이기 때문에 부녀회 자체에서 한 事項도 저희들이 區廳에서 취합을 해서 받았던 사항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것을 형식적이라고 한다면, 부녀회에서 한 것이 형식적이라는 것인지 관에서 한 것이 형식적이라는 것인지 모르지만, 관에서는 나름대로 동에다 아무 것도 없이 5월달이 됐으니까 老人들 위안을 위해서 무엇인가 해 보는 것이 좋겠다고 부녀회에다만 맡기는 것 보다는 區廳別로 運營의 묘는 있습니다. 運營은 다르게 합니다. 연합회에다 주는 수도 있고 그리고 동별로 나눠주는 수도 있는데 中區는 아마 내가 동으로 나눠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 地域은 거의 區廳에다가 모셔다가 했고 부녀회 자체 事業으로다가 했었습니다.

194회는 부녀회까지 한 것을 같이 말씀을 드렸고, 중구청에서는 얼마씩을 나눠주고 이 회장님이 계셨을 적엔 그랬었는데 앞으로는 이것은 구단위로는 하고 동에서 하는 것은 자체로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業務에參考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李鍾奎 委員 그러니까요 區廳에서 동으로 40만원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老人잔치를 "10일날이다"하면 6일날 알리면 대흥동에서 저쪽 대사동 쪽에 문화동 쪽에 붙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전부 손잡고와요.

또 그 이튿날하면 또 대흥동 사람도 그쪽으로 가고요 그러니까 할아버지 할머니가 뭐라고 하는 줄 압니까?

"이렇게 할려면 하지 말어, 위원장 이게 뭐라고 해" 그러니 40만원 주고 나서 온동네가 다 모이니 먹을 수 없다 그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본위원이 얘기를 하는 것은 앞으로 行事를 열번 할 것을 다섯 번 줄이더라도 한번 알차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그런 얘기를 안듣도록 生産的으로 하자는 그 말씀입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알겠습니다.

다음은 南鎔浩 위원님의 두번째 질의 입니다. 경로 승차권밖에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교부율은 83%이고 회수율이 90% 입니다. 그런데 大田에는 이것이79%, 아까 동으로 현장 確認을 해 보신다고 그랬는데, 이것은 어느때고 현장 확인하셔도 괜찮습니다. 전에는 그냥 나눠 줬는데, 지금은 본인이 申請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법이 바뀌어서 그리고 저희들이 그 회수율, 승차권이 會社別로 해서 모아서 오면은 그 승차권들어 온 것에 따라서 돈을 支給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거짓일 수가 없습니다.

다만 통장 입금 제도에 있어서는 보사부에다 저희들도 수차례 建議를 했었습니다만 제도상의 問題 때문에 아직 확정을 못 짓고있습니다. 앞으로 승차권 지급에 있어서는 항상 연구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은 바 있습니다.

李起雄 委員 그 승차권 지급을 그러면 본인이 와서 申請을 하게 된다면, 한번에 말하자면 한달 것을 申請합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3개월분 입니다.

李起雄 委員 3개월분?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李起雄 委員 그럼 대략 금액으로 따져서 얼마됩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36장에서 금년도는 170원씩이었는데 내년도에는 210원씩 해가지고 區域을, 지금 우리는 대전권내에만 쓰지 않습니까? 그 區域을 넘어 가서도 쓸 수 있도록 210원 짜리로 내년도 부터는 한다고 했고요, 시골에서는 더군다나 시골 地域 외에 더 쓰는 것은 어렵다고 해서 내년도에 조금 改善해서 210원 짜리로 해서 老人들에게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여담 입니다만 저희들이 老人승차권 문제때문에 이중으로 들어가니까 오히려 주고 손실이 아니냐? 회사에다 지원을 해주고 無料로 해 주는 것이 좋겠다. 아니면 현찰로 주는 것이 좋겠다라는 意見을 많이 냈었는데, 현찰로 주면은 老人들이 손자들한테 주고 또다시 저기를 하기 때문에 안된다는 말씀이시고 이제 그 승차권을 會社別로 어느 정도 지원 할 때는.

李起雄 委員 국장께서는 묻는 말만 대답해 주셨으면 합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李起雄 委員 왜, 본위원이 묻느냐면, 그 금액적으로 볼 때에 너무 적은 것 같으면 申請하는 분들이 적지 않겠는가? 금액적으로 개월수를 늘려서 한번에 하더라도 많으면은 100% 신청자가 나오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에서 물은 겁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것도 부족해 하시는 분이 있고, 또 안가져 가시는 분도 있고 그럽니다. 안가져가시는 분은 그 다음에 저희들이 정산해서 필요로 하시는 분들 한테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李起雄 委員 예, 잘 알겠습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다음은 公園 墓地에 관계되는 것인데요.

괴곡동에 있는 公園墓地 現況 차이가 몇 개월 전의 수치와 동일하다는 것, 저희들도 공감을 합니다. 그 말씀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實積을 반년마다 받기 때문에 6월말 실적과 12월말 실적을 받다보니까 그것을 다시 안받아서 그랬는데 이것은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現在 8,036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地域에 나머지 여분이 없다고 하시는데, 現場을 언제 기회가 있으면 한번 위원님들을 꼭 모시고 가고 싶은데요, 그 이쪽 들어가는데 이쪽하고 지금 눈에 보이는 그 너머까지 때문에 그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제가 욕심이 있다면은 그 너머가 흑석리 강을 끼고 있기 때문에 거기를 시립 公團 墓地로 하면 좋겠다하는 의견을 참 많이 가지고 있지만은 아직은 거기까지는 손을 못댔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기회가 있으시면 한번 거기를 가보시고 그것이 필요하다면은 내년도에라도 용역을 주어서 한번 設置를 해 보는 것이 어떠실런지 하는 의견입니다.

○委員長 金善奎 잠시 家庭福祉局長 잠시답변을 중단해 주세요.

그간 질의 답변을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금 이종규 위원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좀 국장께서 성실치 못한 답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리기웅 위원께서도 아까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질의 내용에 무슨 페이지 수도 얘기해 달라 이렇게 얘기 했는데 실무 국장께서는 우리는 이것이 住民代表 입장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는 실무 경험이 없이 現在110만 대표로서 現在 여기에 參與해서 지금 질의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질의를 했던 거기에 충분히 검토를 해서 또 그 시간을 여유를 1시간 30분 줬습니다. 중식 시간을.

답변을 하는 이런 성실한 자세를 가져야 되시겠습니다. 시간도 한 시간 경과되었고 해서 잠시 정회한 후에 3시 45분에 다시 속개 하겠습니다.

李鍾奎 委員 위원장! 잠깐만.

아까「게이트 볼」그것이 체육과 소관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분이 체육과 직원한테 전화를 거신 분 계십니까?

○家庭福祉局 職員 예, 제가 했습니다.

李鍾奎 委員 그러면 본 위원이 여기에 대해서 상세한 것을 듣고자 하니 아까 전화 받으신 분이 누구입니까? 체육과 직원, 이름.

○家庭福祉局 職員 시설계 직원이 받으셨습니다.

李鍾奎 委員 이름은 모릅니까?

○家庭福祉局 職員 예.

李鍾奎 委員 그렇게 해가지고 무슨 얘기가 됩니까? 그러면, 위원장!

○委員長 金善奎 예, 말씀하세요.

李鍾奎 委員 여기에 대한 보다 더 구체적인 것을 알고자 하니 체육과 시설계 직원실제 담당자를 증인으로 잠깐 출두시켜서 이것을 確認하고자 합니다.

○委員長 金善奎 다른 위원 이의 없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체육과 시설계 계원을 이 자리에 參席하도록 家庭福祉局長께서는 協調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알겠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그러면 3시 50분에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時 32分 監査中止)

(15時 55分 監査繼續)

○委員長 金善奎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監査를 계속하겠습니다. 家庭福祉局長 답변을 계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충분한 답변을 드리지 못한것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리기웅 위원께서 말씀하신 15페이지에 대한 事項은 제가 아까 메모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資料가 있었는데도 답변을 못드렸습니다.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老人 건강 집행 예산에 대해서는 검진기관에서 區廳에 진료비를 요구를 해야 지불이 되는데 아직 검진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 정산이 안끝나서 집행이 아직 덜 되어 있고요, 동구에 비해 서구의 집행금액의 초과된 것은 저희들이 숫자가 잘못된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오자가 나와서 그러는데 집행액이 서구는 3,566이고.

李起雄 委員 예? 서구가?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4,145가 아니라3,566.

李起雄 委員 400? 300?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350, 예.

李起雄 委員 천이 아니고 백이잖아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356만 6,000원이고요.

또 57만 9,000원이 남아있는 겁니다.

李起雄 委員 아니? 서구에 100% 달성한데 2차진단은 하나도 없었거든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2차진단요, 2차진단은.

李起雄 委員 하나도 없죠?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李起雄 委員 원칙적으로 하면 317만 5,000원 만이 사용되어야 되죠?

그런데 본위원이 보건데는 414만 5,000원이 支給됐어요 그것을 아까 말씀해 주시라고 했지요? 동구는 검진료가 적게 支出이 됐고 서구는 과다 支出이 된것을 발견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러니까 정산을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동구는 더 앞으로 12월달까지 해서 정산이 들어오면은 주고 그리고 지금 서구는.

李起雄 委員 그러면 이것도 마찬가지 거기에 정산이 미 정산이 된 것이라는 것을 參考로 하라고 說明을 붙여 주셨어야죠?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아직 정산이 진료비 요구가 아직 되지 않았기 때문에 완불되지 않은 상태에 資料支給 집행된 것만 여기다가 資料를 提出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산이 되지 않은 상태 입니다.

李起雄 委員 그러면 이것은 어떻게? 서면 제출은?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서면으로 다시 한번 提出해 드리겠습니다.

李起雄 委員 예, 그다음에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다음은 김성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事項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경로행사에 양로시설 위문 內譯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行事 지원에 있어서 시비 2,100만원 중에서 양로시설 위문이 150만원 밖에 안되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우선 지원했던 內譯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드리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500만원 지원한 경로위안 대잔치는 충무체육관에서 서대전 JC 주관으로 하는데 저희들이 6,000명의 老人들을 招請해서 같이 경로 주간 行事를 했었습니다. 그때 500만원을 지원하고 서대전에서는 2,000만원을 지원해서 합작으로 해서 큰잔치를 실시한바 있습니다.

그때 시장님 명의로 저희들이「카스테라」를 500만원을 가지고 사줬던 事項입니다.

그리고 노인 시조 경창대회는 3일간에 걸쳐서 노인회 주관으로 하는데 저희들이 行事補助를 했던 것이고 장수노인 위문은 7,500명에 대해서 저희들이 참치「세트」를 해서 명절때 저희들이 家庭 訪問을 해서 老人들에게 전해 준 것입니다. 그리고 경로 서한문 발송은 75세이상 노인 1만7,000명에게 저희들이 서한문을 해서 90세이상 노인만 저희들이 선물을 드리고 그냥 넘어 가기가 섭섭해서 서한문을 보냈던 겁니다.

그리고 장한 어머니 招請은 176명에 대해서 저희들이 招請을 해서 위안을 해 드린바가 있고 양로시설은 지금 現在 120에 지금은 119명이 있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122명이 수용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어버이날과 추석때 쇠고기를 사서 위문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데 비해서 양로는 나름대로 각 사회단체에서 위문활동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것 말고 보사부 장관과 각하 선물도 겸해서 있었고 했기 때문에 이것은 명절때 지원한 것만 저희들이 여기다 예산지원을 해서 한 겁니다. 그리고 동구 지회 지원에 대해서는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 구비에서 지원한 것이기 때문에 그때 갈음 드리고요.

경로당 연료비 증액 편성 요구사항을 지난번 추경 할때 분명히 말씀을 드렸고 저도 노력을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보사부 지침에 따라서 전국적으로 통일된 지원 금액인데 시 자체에서 계속적으로 지원하기는 어렵지만 지난번에 추경에 해 주신 1,000만원과 구비에서 1,000만원해서 금년 겨울은 될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초 예산에는 넣을 수가 없지만 추경에 저희들이 確保를 해서 그 겨울철은 춥지 않게 지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李起雄 委員 경로당 연료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해마다 있는 일이고 여러 위원님께서도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연료비를 한 겨울에 10만원 정도만 支給하고 만다는 것은 결국 다른데에서 속된얘기로 뜯어서 쓰라는 얘기나 마찬가지가 되거든요?

이것을 앞으로 行事나 모든 것을 많이 펼치지 말고 결코 10만원만 지급하기로 말하면은 불평의 요소가 됩니다.

차라리 지급을 안해서 동에서 自律的으로燃料費를 확보해서 쓰라고 했다고 본다면 동장 주선하에 모든 것을 住民들 한테 했을지도 모르는데 시에서 10만원 딱 補助해 주니까 우리들이라도 그 간다든가 그 분들하고 얘기하게 되면 10만원 가지고 뭐합니까? 시행정 이렇게 합니다. 全部 市民들이나 老 人들이 불평의 요소만 생기는 것이 아니냐, 아까 이종규 위원께서도 노인잔치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씀이 많이 계셨습니다마는 이 事業을 조금 축소해서 하더라도 숫자는 줄이더라도 완벽하게 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이 됩니다. 신년도 事業計劃은 어떻게 올라왔는지 全部 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신년도 計劃도 지금이라도 수정을 해서 완벽하게 해서 그 事業 숫자는 줄이더라도 완벽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지금 저희들이 10만원을 國費 50%, 市費 50%해서 지원을 해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선 그 동안에 저희들이 조사했던 사항을 한번 보고 드리겠습니다.

敬老堂에 난방시설을 그 동안에 저희들이 調査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월동연료 對策도 한번해 보았는데 관내에 325개소에 난방시설이 있는데요. 연탄보일러가 220개소가 있고.

연탄 아궁이가 10개소 있습니다. 그리고 유류를 난방하는 데가 77개소가 있고 난로가 7군데 그리고 가스등 기타 11개소가 있습니다. 거기를 저희들이 全部 調査를 해 보았더니 42개소가 요 보호소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저희들이 그 동안에 25개소는 정비를 완전히 끝냈고 나머지 17개소는 지금 現在 보수를 거의 끝내가고 있습니다. 다만 월동연료 對策 중에서 集團아파트에서 중앙난방식으로 되어 있는 경로당이 47개소가 있습니다. 集中되어 있는 곳이 아닌데도 있지만 아파트 단지에 57개소 敬老堂 되어 있는데, 거기는 거의 자체적으로 해결이 되기 때문에 거기를 제외한 268개소에다가 저희들이 調査를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연료비가 6,145만원이 소요되는데 그중에서 4,109만원은 이미 확보가 되어있는 상태고, 나머지는 2,000만원 중에서 이번에 시비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원해 주신 1,000만원은 우선 지원을 하고 나머지 부족분은 지금 區費와 후원회에서 충당하도록 월동대책에 저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같이 努力은 하겠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특별히 그 우리 敬老堂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셔주고 계시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 나름대로도 계속해서 더 지원이 될수 있도록 죄송하지만 오늘도 어느 분이 이웃돕기를 하겠다고 하시길래 敬老堂에 연탄 보내주기 운동을 하자고 했었습니다만 연말이나 경축일이 되면은 그래도 아직도 이웃돕기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분들로 하여금 저희들이 그 地域에서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같이 努力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박연룡위원께서 말씀하신 윤락여성의 생업 보장을 통한 올바른 선도 對策은 없느냐고 말씀을 하셨고 윤락여성 동기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었는데, 대개 윤락 여성동기가 생활고가 87%입니다.

그리고 허영심과 유흥이 25%이고 스스로가 3.5% 단시일내에 돈을 만들고자 하는 그래서 온 사람이 3.5%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는 가능하면은 어떻게든지 생활고에서 헤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職業을 주기 위해서 努力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제가 철새라는 말을 썼습니다마는 별로 그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다른 職業을 택할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취업 실적이 아주 낮습니다.

朴淵龍 委員 상담을 해야 하겠네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계속하고 있습니다. 상담은 상담소에서 전담을 해서 개별상담을 계속하고 있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주1회 검진을 하면서도 계속 상담을 하며, 貯蓄勸奬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혼모가 안전분만 할 수 있는 시설제도와 計劃이 있는지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미혼모 안전분만을 위해서는 부녀 직업보도 시설에 미혼모가 發生을 하면 거기다 일단 수용을 해가지고 분만비를 지급해서 병원으로 수송해서 저희들이 안전분만을 하고 그 수용되어있는 동안에 職業敎育을 시키고 있습니다.

朴淵龍 委員 아! 실시하고 있군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혼모는 옛날보다 많이 줄어들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미혼모 豫防敎育을 말씀하셨는데 미혼모 豫防敎育은 미혼모를 데리고 救育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미혼모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교육을 근로 여성들에게 시키고 있는 겁니다. 그 人員이 그 숫자입니다. 저희들이 산업체 부설학교와 夜間高等學校 그리고 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서 저녁으로 우리 직원들이 가서 敎育을 시키는데 그때 성교육에 대한 것을 하고 있습니다.

朴淵龍 委員 예, 잘 알았습니다.

金成九 委員 아까, 제가 질의한데 대해서 넘어가서 제가 얘기를 못했습니다만 양로시설 위문에 150만원 쓴 것을 가지고 액수를 가지고 논하는 것인 아니라 그 뜻이 어떻게 앞으로 나갈 것이냐 그것을 묻기 위해서 앞으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局長께서는 양로시설은 각 機關團體, 사회에서 많이 찾아보기 때문에 관심외로 말씀하시는 그의 중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볼때 그런데 제가 볼때는 양로시설 위문이 지금 그전같이 흔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대개 찾는곳을 많이 찾습니다. 그늘진 곳이 있습니다. 지금 사람하나 와서 위로하고 격려 해주는 데가 별로 없는 이러한 養老院 또는 고아원이 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루 어떠한 능력있는 분이 그외에 하는데는 많이 찾아가는 분도 있다고 그래요. 그렇지만 그늘진 곳이 너무 많다는 것을 본 위원은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시에서는 그런데에 그늘진 곳을 찾아서 위로도 좀 하고 도와 주고 하는 방향을 잡아 나가기 위해서 제가 이런 질의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국장님 아까 얘기가 많이들 찾는 데라고 하셨는데.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양로원은 大田에두 개밖에 없습니다. 성애 양로원하고「임마뉴엘」양로원에서 성애 양로원은 100명이 정원이 되어 있고 지금 現在 79명이 있고요.「임마뉴엘」은 50명 정원에 49명 있어요. 그런데 人員은 항상 조금씩 이동이 됩니다. 항상 고정인원이 아니기 때문에 두군데가 있어서 그 두군데 지원한 사항입니다. 그것은요.

金成九 委員 이런면에 많이 좀 치중해달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고.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고맙습니다.

金成九 委員 또, 우리 복지국에서 소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행 靑少年들 들어가 있는데가 어디죠 거기가?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소년 형무소, 소년 감별소.

金成九 委員 대전에?

朴淵龍 委員 감별소가 있고, 少年院이있고 두가지 입니다.

金成九 委員 그렇죠? 그것을 오늘 정보를 본 위원한테 주는데, 관련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검찰청 소관입니다.

金成九 委員 검찰청? 모든 지원도?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金成九 委員 그런데 거기에 성병환자들이 그렇게 많다고 그래요. 그런데 도저히 손길이 안미치고, 그렇다고 하는데 시에서 어떻게 도와 줄수 있는 방향 없습니까? 이 사람들이 부끄러우니까 얘기도 안하고 거기서는 미처 손을 못대고 있고, 뭐 이러한 現實이 된다고 그것을 달리 아는게 아니라 그 地域에 가봤던 사람이 있는가 합니다.

그런데 비밀리에 그런 얘기를 한답니다. 여기에 무지하게 성병환자가 많다. 도저히 이것이 손이 안써진다. 이것좀 얘기해서 해 주십시오. 하는 그런 얘기를 받았답니다.

여기서 우리 복지국에서는 관여는 안됩니까?

李鍾奎 委員 「게이트 볼」도 관계가 안되는데 그게 관계 되겠습니까?

(장내 웃음)

金成九 委員 그러면 우리 대전시에서는 어느 部署에서.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檢察廳에서 管理를 하는데 저희들이 거기까지 손을 못대 봤는데요?

저희들이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朴淵龍 委員 靑少年問題니까, 靑少年선도 위원회 회장이 있습니다.

이종완 회장이거든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저희들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金成九 委員 국장이 여성 국장님 이시고 그러니까 그것을 신경을 쓰셔서 연결 고리를 한번 풀어 봐주시기 바랍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알겠습니다.

金成九 委員 그리고 아까 그 우리 소관이 아니다 하고서 넘어 가는 것 같습니다만 그 영안실 문제가 그렇습니다. 고시가가 분명히 정해져 있어도 16배 정도를 더 받는다고 합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것은 제가 조사를 해보겠습니다.

金成九 委員 예, 그런데 가정의례준칙법에 되어 있지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것은 저희들 소관입니다.

金成九 委員 그러니까 이것이 어떻게 되는고 하니 그 뒤를 알아보니까, 다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겠죠? 당한 사람들이 그러한 얘기를 합니다. 이 자율화 품목이 또 있는데 상포라든가, 수의라든가, 이런것이 있고 그랬는데, 조건부 뭐 안들어주면 안사면 안되게끔 그렇게 유도를 한답니다.

그러면 그 가슴속으로 다가 걱정이 되어있고 긴장되어 있고, 슬픈생각 우울하고 모든 제정신이 아닐때, 자꾸 그런 얘기를 하다보면 사람이 끌려가게 마련입니다. 그럼 어떻게 基準價格, 이거 지금 사람들이 우리 한국사람들 생각이요, 무슨 초상집이나 이런데서는 돈가지고 째째하게 안논다하는 그러한 사고 풍습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거예요. 이사람들이 그러니까 막 비싼것 쓰게 만들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50만원 내지 100만원 장례비가 들을 것을 보통 200만원씩 나오게 만드는 방법이다 여기에 있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그 법을 이게 이 범위가 우리법이 아니다 하지말고 그 가정의례법에 이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상한 수법을 쓰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이것을 계몽을 하고 교육을 하고 해서 어떠한 措置를 취해서 근절이 되어야 합니다. 이거?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관련이 안되는 것은 저희들이 行政措置를 할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까 이제 관련이 아니라고 한 것은 영안실 運營을 저희들이 아니라는 얘기였고 물품 판매에 대해서는 저희들 소관이고 고시가격이상 받은 것은 저희들이 行政措置를 할 수 있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

金成九 委員 거기다가요, 장례 딱 끝나면은 20만원 내지 30만원씩 또 수고비를 달라고 한답니다. 지금 갖은 횡포가 다 이루어지고 있어요. 이거 한번 잘 관찰좀 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소소하게 법으로 다루면 안돼요. 좀강하게 다뤄서 야 이거 잘못하다가는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 하는 그러한 精神을 고취시켜줘야 합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아까 제가 말씀을 드리다가 이위원 다른 것으로 걱정하시는 바람에 중간에 그만 뒀습니다만 그 영안실저희들이 한번 점검을 했다고 했지 않습니까? 保社部에서 와가지고 그래서 行政措置를 해서 저희가 취소를 시키려고 했었습니다.

영안실에 우리는 장의 물품판매 업소만없으면은 가정복지과가 거기 매일 끌려가 가지고 혼날 이유가 없거든요. 그래서 行政措置를 할려고 했는데 할 경우에 오는 민원 때문에 사실 못했다고 아까 그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것을 떠나서 저희들이 법적으로 行政措置를 최대한으로 해서 그런 사례가 없도록 하겠고 다만, 그 휴게실 사용같은 것은 우리가 제지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아까 말씀 드렸던 것인데, 이것을 우리가 病院長을 상대로 해서 허가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상대로 해서 우리가 行政措置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努力을 해 보겠습니다.

李鍾奎 委員 그러면 자상하게 짚고 넘어가 봅시다. 아까 영안실 담당하신다고 그랬죠? 성함이 무엇입니까?

○老人福祉係長 윤광길 윤광길 입니다.

李鍾奎 委員 윤광길, 충대병원 영안실을 최근에 얼마전에 가보셨습니까?

○老人福祉係長 윤광길 2개월전에 가봤습니다.

李鍾奎 委員 2개월전에 가보셨습니까? 거기 형태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상태가?

○老人福祉係長 윤광길 영안실 밖으로 假建物을 지어 가지고 조문객들을 받고 있습니다.

李鍾奎 委員 예, 그러면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老人福祉係長 윤광길 예, 충대병원을 가봤습니다.

李鍾奎 委員 알고있지요? 그러면 거기에서 형태는 거기는 어떤것을 運營하고 있는 겁니까?

○老人福祉係長 윤광길 손님들이 오면은 접대하는 場所입니다.

李鍾奎 委員 그러면 거기에서는 使用料를 징수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모르고 있습니까?

○老人福祉係長 윤광길 그것은 몰랐습니다.

李鍾奎 委員 몰랐습니까? 모르고 있는 겁니까? 몰랐습니까?

○老人福祉係長 윤광길 모르고 있습니다.

李鍾奎 委員 그러면, 거기 영안실에는 1개월에 정기 검열 갑니까? 몇개월에 한번씩 갑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영안실은 저희들이 안가고.

李鍾奎 委員 그 바깥에?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바깥에도 아니고 장의물품 판매 진열해 놓은곳, 그것만 이예요.

李鍾奎 委員 아, 글쎄 진열은 조그만하고, 진열은 조그만 하니까 가재는 그이 편이라, 그 사람들이 許可자체는 맡아놓고 사실상에 연관되는 행위는 휴게실을 빙자하여 방한칸에 1만 5,000원씩을 받으며, 만약에 조문객이 많아서 약1/2을 점하면, 그것도 두칸으로 간주해서 돈을 받는다 이겁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 칸수 받는 것을 利害가 안가는 데요.

李鍾奎 委員 보세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아니, 가만히 있어 보세요. 저희들이 장의 물품판매 그것을.

李鍾奎 委員 아니, 글쎄.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영안실에 관련된 것이 아니고.

李鍾奎 委員 아니, 내얘기 들어봐요. 가재는 그이 편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許可는 이렇게 맡아놓고 실제행위는 그렇게한다 이얘기 입니다. 때문에.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 問題는 저희들이 알아 보겠습니다.

李鍾奎 委員 아니 가만히 계세요. 그러니까 그것을 한번 가보시면, 내일이라도 한번 가봐서 사실 거기에 대한 運營 實態를 파악을 한번해 보세요. 파악을 해서 이건물을 누가 졌으며, 예, 협조 좀 해 주세요, 누가 졌으며, 어떠한 자가 許可를 해서 지은 것인가, 건평수가 몇 평인지, 언제 지었는지, 여기에 대한 휴게소의 징수 실적은「토탈」1일 얼마, 월 얼마인지, 이것도 한번 파악해 줘서 좀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許可는 그렇게 내놓고 실제 외적인 收入이 많다 그 얘기 입니다.

그것을 기회로, 때문에 당국에서는 감시감독이 大田市廳인 고로 이러한 민원이 있다면은 직접적인 관여는 아니다 하더라도 간접적인 민원이 원할때는 알아봐야 할 직접, 간접의 의무가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은 이것을 강력하게 要求를 하는 바이올시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이종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協調를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영안실 運營에 대한 사항은 저희들이 이종규 위원님의 要請을 받아서 저희들이 협조 사항으로해서 협조를 해드리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李鍾奎 委員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까 복지회관이 대전시에 다섯 군데가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 現在 난방을 어떠한 施設로 되어 있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죄송합니다.

구의연합회에는 제가 가보기는 했어도 난방시설까지는 무엇 무엇인가 確認을 안했었고요, 大田直轄市 것만 저희들이 관여를 했기 때문에

李鍾奎 委員 大田直轄市는 몇개 입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大田直轄市는 연합회가 하나고 그리고 구에 노인 복지회관이 하나씩 있는데 중구 노인회는 지금 현재 시연합회랑 같이 써서 다섯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李鍾奎 委員 예, 좋습니다. 그러면 여태까지 그러면 시의것도 파악하지 못했겠네요. 시 복지회관?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시는 유류로 때고있습니다.

李鍾奎 委員 유류로 때고 있죠?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李鍾奎 委員 현재 지금 사용이 되고 있습니까? 안되고 있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사용되고 저희들이 운영비를 주고 있습니다.

李鍾奎 委員 그렇습니까? 그럼 언제 한번가서 점검을 해 보셨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점검 저는 못해 봤습니다.

李鍾奎 委員 못해 봤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복지회관 담당자는 누굽니까?

○老人福祉係長 윤광길 예.

李鍾奎 委員 예, 언제 한번 가봤습니까? 최근에?

○老人福祉係長 윤광길 월동 대책 업무 협의차 수시로 가는데요?

李鍾奎 委員 수시로?

○老人福祉係長 윤광길 월동대책에 대해서는 점검을 못해 봤습니다.

李鍾奎 委員 점검을 못해 봤습니까?

자기 職務를 태만하는 자는 법률상에 직직무 유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신성한 110만의 소위 老人福祉會館을 관리하는 자가 자기 직무를 태만하면 어떠한 법에 적용 된다는것 아시죠? 그렇게 형식적으로 하지 마세요. 왜, 한번가 보시오, 보일러 施設은 되어 있는데 기름이 없어서 못때가지고 덜덜덜 떨고 있던 것이 바로 어제 오후, 오늘 아침입니다.

우리 이렇게 해야 민중의 지팡이, 공무원아니겠습니까? 그렇지요? 이것을 이왕에 우리 할바에는 알뜰하게 내년 예산에 안들었으면 연료비는 우리가 100% 全部 증액을 해줄테니 우리 옳고 바르게 합시다.

그리고 이왕에 윤광길 계장 이십니까?

○老人福祉係長 윤광길 예.

李鍾奎 委員 윤광길 계장께서도 이왕에 이러한 자리에 앉아 있으시면 과연 어느 누구 계장보다도 윤계장 잘했다. 옳고 바르다. 참 아쉬움에 남는 이러한 계장이 되어 달라는 것입니다. 왜그러느냐 거기 지금 복지회관에 비가 오면 비가 새는지 알고 있습니까? 모르고 있습니까?

○老人福祉係長 윤광길 복지회관에 지금비가 새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거기에 建物이 老人福祉會館 말고 다른 施設이 있습니다. 노인회에서 관리하는 노인복지 회관이 있고요. 지역 노인 단체가 있습니다.

李鍾奎 委員 노인 복지 회관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老人福祉係長 윤광길 노인 복지회관에는 지금 비가 새지 않고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李鍾奎 委員 언제 확인 했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온지가 얼마 안되기 때문에 노인복지회관은 지금 관리는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운영비를 줘서 시연합회에서 위탁해서 거기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운영비를 아까도 1,600만원을 주면서 거기에 연료 대책비가 들어 있는데, 거기에서 위임받은 事項을 그 쪽에서 기름을 샀는가? 안샀는가? 확인 하지 않은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못해 본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책임을 지겠고, 다만 먼저번에 비가 샌다고 그래서 저희들이 修繕費를 줘서.

李鍾奎 委員 언제입니까? 그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죄송합니다.

제가 확인을 해서 일일이 제가 날짜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李鍾奎 委員 예, 알겠습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수선비를 줘서 했었고 그리고 지금 기름이 있는지 없는지는 確認을 못했습니다.

李鍾奎 委員 예, 국장께서 아까 윤계장님께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형식적으로 하지 말자 그얘기 입니다.

본 위원이 하는 얘기는 110만 人口의 입을 모아서 한목소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이왕에 이러할 바에는 "예" 이것은 잘 못했습니다. "태만 했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단연코 목을 걸고라도 이렇게 해야만 확실한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도 새고, 보일러 시설, 난방시설은 다되어 있는데 썰렁한 송장처럼 차가웁디다. 그래서 만약에 당국에서 그복지회관에 기름값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복지회관에서 기름값을 착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그마한 난로를 때고 있다면은 거기에 대한 것도 반대적으로 調査해서 본 위원에게 알려 주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金成九 委員 위원장님!

○委員長 金善奎 김성구 위원 말씀하세요.

金成九 委員 지금 우리 이종규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시고 음성이 조금 높았습니다마는 여기에 받아 드리는 우리 국장님! 본위원이 보기에 오만하기 짝이 없습니다. 위원들 앞에서 한숨을 쉬지 않나 비웃는 양 웃지를 않나, 여기가 우리가 監査를 받고있는 것인지?

家庭福祉局에서 감사를 받고 있는 것인지? 도저히 알수 없는 이러한 형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까 지적을 할려고 했습니다마는 이 신성한 자리에서 우리 여기 연세가 많으신 연로된 위원님들도 목이 말라도 물 한모금 먹지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국장님들 報告를 받고 그랬어도 음료수 갖다 놓고 물마셔 가면서 이렇게 하시는 국장님 처음 봤습니다.

우리도 국장님께서 물마시면 우리도 마시고 싶습니다.

여러가지가 너무 오만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주의좀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가정복지국장님께서 아침에 업무보고 할때 본위원장이 우리가 좀 시민의 대표로서 질의를 할때 좀더 진지하고 심도있게 서로 市民의 福利增進을 위하고 地域發展을 위해서 서로 잘해 나가자는 뜻에서 우리가 서로 지금 행정감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리에 좌정을 해서 꼭 서서 업무보고를 한다고 해서 더 우리가 품위가 있는것도 아니고, 어떡하면 우리는 110만의 대표로서 좀더 진지하게 질의하고 行政業務를 監査하는데 그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앉아서 業務를 보고 하도록 하고 질의에 답변하도록 여러 위원이 양해해서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김성구 위원지적대로 실제로 아까 정회 할때도 수감 태도가 좀 진지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지금 무슨 공식회의를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랑방 계모임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좀더 진지한 태도로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南鎔浩 委員 위원장님!

○委員長 金善奎 예, 남용호 위원님!

南鎔浩 委員 제가 오늘 중구 지구당 김홍만 의원님 행사차 거기를 갔다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또 내일까지 연기를 하는지, 內容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본위원이 질의한 內容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이 다 되셨나? 속기록을 보는 것으로 해도 되는지요? 이국장?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지금 4가지는 말씀을 드렸고요.

南鎔浩 委員 4가지 더 물었는데?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리고 앞으로 4가지 답변 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南鎔浩 委員 아직 안끝났다 이거지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南鎔浩 委員 나머지는 지금 답변을 하시겠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지금 답변드릴 차례가 됐습니다.

南鎔浩 委員 차례가 이제 됐어요? 제가?

왜 이렇게 늦었나? 그럼 답변하시고 제가 아까 우리 이종규 위원님 질의에 여러가지수검태도가 되지 않았다해서 우리 김성구위원께서 상당히 말씀이 계셨는데, 어떻든 간에 우리가 執行部쪽도 110만 市民을 위하는 일이고 또 표를 받아서 이 자리에 와서 여러분들을 감사하는 위원들도 110만 市民을 위하는 똑같은 공동체 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아까 처음부터 말씀을 할려고 했습니다만 저보다도 여기 연장자 되시는 분이계시고 해서, 제가 생각할 때는 딱 두가지네요, 그저 이것하다 보니까, 그저 친정 아버지 같으려니, 오빠같으려니 이렇게 생각을 하시다 보니까 히죽히죽 이렇게 웃으신 것으로 알고 이해를 할랍니다. 저는? 그리고 이왕이면은 어째 이국장님이 맡은 業務가 잘못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것이 맨 죽은 영안실이나 또 이게 무슨 共同墓地나 맡아서 하다 보니까 별게 없어요, 시장님한테가서 말씀을 드려서 이세호 국장하고 맞바꾸는 것이 상지 상책인것 같네요. 그러면 혼날 일도 없고 영안실가지고 따질것도 우리도 골치 아프네요.

왜냐하면 남자 국장이면 상관 없는데 여성 국장이 가서 確認도 안할 것이고 전부 이것이 상당한 問題입니다.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부분 전부가, 여성국장이 아니면 현지 確認도 가자고 하고 난리가 났을 겁니다.

지금 상당히 이것이 여러가지로 봐서 우리 위원장님 부터 앉아서 이렇게 답변을 하시오, 이렇게 한다든지 여러가지를 볼적에 상당히 配慮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監査를 받고서 신년초에는 그저 이세호 국장하고 바꾸시던지, 자리를 바꿔보는 것이 제일 좋은 것으로 알고 있네요.

○委員長 金善奎 답변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먼저 사죄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래도 좀더 분위기를, 죄송합니다. 부드럽게 생각한다고 그래서, 제가 잘웃는 성격이기 때문에 웃었던 것이고 제 스스로가 완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서 한숨을 쉰 것에 대해서는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본래가 물을 많이 먹는 편이고 입이 잘 마르기 때문에 입술을 적시기 위해서 제가 물을 마신것에 대해서 사죄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이 엄숙한 태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남용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결혼예식장 30개소인데, 예식일이 휴일날 집중하다 보니까 교통 혼잡이 있으니 평일 결혼권장 計劃은 없는가?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건전 가정의례 실천에 따라서 계속 권장 계도해 나가고 있으며, 홍보물을 制作하여서 저희들이 나름대로 보내 준 적도 있고 또 각 機關에다가 평일 결혼을 하면 50% 예식실이 할인이 되니까 평일 결혼을 직원들에게 권유하도록하며, 저희 간부회의 석상에서도 권유를 한바 있었습니다.

다만, 이것은 市民들이 하객들의 招請關係 때문에 일요일이나 휴일로 하는 경향이 많아서 아직도 일요일 결혼도 많습니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시민의식이 改善이 된다면 평일 결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다만, 여기서 같이 사과를 드린다면은 저도 제 가아(家兒)를 결혼시키면서 일요일날 결혼을 시켰습니다.

그것은 저희들 家庭 사정에서 저희집의 식구가 學校에서 교편생활을 하기 때문에 교편생활을 자기 자식을 시킨다고, 아이들을 수업을 안할수 없다고 그래서 일요일날 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평일 결혼이 나올적 마다 저는 그점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형편에 따라서 일요일날 할 수도 있고 또 평일에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시장님께서 여아를 결혼시킬적에는 평일로 한바가 있습니다. 앞으로 점차적으로 市民들이 의식이 改善이 되어서 평일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도 권유를 하겠으며, 홍보를 계속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결혼 상담소 운영의 문제점을 철저히 단속하시라는 말씀에는 저도 동감이 갑니다.

指導團束班員이 어디에 있든 저희들이 아직 구체적으로 지도단속에 임하지 못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기해서 시에서 집중단속을 하여 문제점을 파헤쳐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중동 10번지, 團束措置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동안에 아까 이것을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린 사항이 되겠습니다마는 주 1회 검진을 하면서 저희들이 貯蓄勸奬과 함께 상담을 실시하고 그리고 중동, 정동에 나가서 개별상담을 해서 가능하면 社會에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유동되는 人口는 지금 現在 등록되어 있는 236명외에도 236명입니다만 전 보다는 140 몇명이 줄었습니다.

줄었는데, 줄은 이유는 요즈음은 장사가 잘안된다고 團束이 심하니까 장사가 잘안된다고 해서 많이 줄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새질서 새생활 2단계 실천계획으로 집중적으로 단속을 하며, 또 12시 이후에 영업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해서 많이 정화가 되어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성병이 없도록하며 더군다나 이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家庭에 귀가 시킬 수 있도록 努力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미혼모 발생 예방지도에 대해서 미혼모 발생건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미혼모는 지금 현재 미혼모는 거의가 지금 미혼모 施設에 한두명 정도 밖에 없고 줄어드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그 한 두명도 자기가 그 處理를 할 줄 몰라 가지고 너무 무지에서 오는 것으로써 생기는 것외에는 지금 미혼모는 발생률이 아주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미혼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산업체 부설학교나 근로청소년, 그리고 비정규학교 학생들에게도 계속해서 성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다만, 미혼모가 발생했을 때는 미혼모를 저희들이 수용을 해서 안전분만을 하여 정상인이 될 수 있도록 努力을 하고 있고, 사생아 문제에 있어서도 그 出生한 兒童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포기를 할 경우는 건전한 가정에 입양을 시키고 있고, 그리고 본인들이 키운다고 할때에는 본인들이 데리고 가고 합니다.

다음은 김선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敬老堂 運營 사항과 실비요양시설 설치 基準 그리고 자립생활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양시설 설치 허가 기준은 굉장히 많은데 이것은 서면으로 드리면 안될까요.

○委員長 金善奎 서면으로 주세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基準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것을 서면으로 별도로 資料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敬老堂운영에 있어서 유공자 표창관계는 아주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명단을 비치하여서 관리하면서 금년말에는 저희들이 효자 효부와 그리고 유공시민 그리고 유공 공무원들을 함께 표창을 지금 計劃 입안중에 있는데, 여기에 특히 敬老堂을 위해서 특별히 애써 주신분을 구청별로 한분씩 選定을 받아서 이번 연말 표창을 하도록 입안을 해 보겠습니다.

李鍾奎 委員 표창은 어느정도 표창입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저희들이 지금 하는 것이 시장님 표창입니다.

李鍾奎 委員 시장님 표창 보다도 더 위에, 제가 어제도 보사에서도 얘기를 했는데 죽겠다고 해본사람은 시장, 구청장 상이고, 바르게 살기운동 같은것 열심히 높은 사람에게 잘 보인 사람은 전부 훈장을 타고, 이거 이래서 되겠느냐 그겁니다.

그러니까 큰상 큼직한 훈장을 타면 재산 털어서 할 사람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인?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큰상은 5월달에 저희들이 計劃이 있으니까 5월에 저희들이 상신을 하겠습니다.

李鍾奎 委員 예, 그렇게 좀 해 주세요. 큰상.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저희들은 연말에.

○委員長 金善奎 잠깐 기다리세요. 왜냐하면 敬老堂에 대해서 제가 다시 말씀을 드리는 것은 왜그러느냐 하면 지금 312개소 大田에 敬老堂이 있는데, 사실은 지금 都市生活하는 분들이 전부 시민들이 전부 바쁩니다.

자기 생업에 바쁘고 그래서 우선 한가한 여론이 생성이 안되요. 또 우리가 충효 예절의 고장이고 그래서 이들 노인들이 항상 모이면은 시정에 대한 것이나 또는 地域에대한 일을 많이 얘기를 해요. 그리고 또 現在 敬老堂 運營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全部 地域 유지나 독지가의 성금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어요. 지금 예를 들어서 경로당보일러 설치라든가 난방기구 설치 이거 시에서 지금 제대로 안해 주잖아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아까 제가 42개소가 필요로 해서 25군데 했고 17군데는 지금 改善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금년도 예산에 다 들어가 있습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委員長 金善奎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環境改善이나 시설물 이런 것도 실지로 자가로 이렇게 협조를 받아서 좀 전화기 같은 거라든가, 지금은 전화기는 다 있지만은, 이런것이 싱크대라든가 이런게 대개다 성금을 받아서 하는 경향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이 왜냐하면 실태를 동별로 후원해 주는 분들을 파악해가지고 이종규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무슨 선진질서 위원회 활동을 했다. 이런것보다 國家 事業이기 때문에 거기에 표창을 주고 하는 것도 다 의의가 있는 일이지만 이것이 앞으로 복지 국가로 향하는 마당에서 그런 분들을 자꾸 이렇게 全部 어떤 분들이 그러한 일을 하고 있나 그런것을 파악을 해가지고 좀 차원있는 국가적인 훈장을 준다든가, 이렇게 해가지고 앞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자꾸 의욕을 북돋아서 參與意識을 갖고 이렇게 하자는 뜻에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알겠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參考해 주시기 바랍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다음은 자립생활관 운영에 있어서는 유성구 노은동에다가 자립생활관을 금년 1월달에 저희들이 시설인가를 받아가지고 수용인원이 없는 狀態에서 개원을 했었습니다.

자립 생활관이라는 것은 施設에서 퇴소한 아동이나 영세민 자녀나 少年 少女 가장들이 취업을 했는데 숙소가 있는데는 괜찮지만 없는데는 밖에서 방을 얻어서 生活을 해야 합니다.

이들을 위해서 만들은 시설인데, 저희들이 남녀 혼용을 같이 넣으면 어려울 것 같아서 지금 여자들만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들만 現在 다섯명 있는것은 대개 2월에 아이들이 졸업을 하면서 취업을 하기 때문에 중간 업소가 조금 어려웠었고 아직 그 시설에서는 들어 올수가 있는데 일반적인 홍보가 적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2월에 졸업하는 학생들이 취업을 했을 때, 숙소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받아 드릴수가 있고 중간에라도 받을수가 있는데 중간에 별로 要請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이번 2월이 졸업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해서 전적으로 저희들이 홍보를 해서 그 인원이 20명 정원이 채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본래 정원은 30명인데 우선은 20명만 計劃을 했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자립생활관도 제가 감사자료 보고에 보면 30명 정원인데 현재 5명밖에 안됐어요.

그래서 2,400만원의 補助金이 나가는데 全部 國民의 혈세인데 국가보조, 시비보조가 나가는 것인데 5명정도 밖에 現在 수용이 안됐다해서 의문점이 있어서 질의한 것입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알겠습니다.

다음은 이종규 위원께서 말씀하신「게이트 볼」장 생활체육 과장님과 施設係長은 지금 내무 상임위원회 감사중이기 때문에 못 나오셔서 저희들이 파악한 것만 제가 대신 보고 드리고 자세한 것은 서면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면 어떻습니까?

李鍾奎 委員 좋으신 말씀인데요? 구태여 내가 파헤치는 것 보다는 이왕에 福祉會館內에 그런 시설물이 되어 있으니까 우리가 체육과에서 管理를 하나 福祉會館에서 관리를 하나 이것은 다 같이 대전시이기 때문에 그렇게 아까 계장님께서 특히 위임을 하셔가지고 미비한 점은 체육과 담당관에게 얘기해서 야, 우리 감사때 이제까지 우리 혼났다. 그러니 이것은 좀 보완을 해야 할 것 아니냐. 이렇게 옳고 바르게 할때에 우리가 앞으로 그렇습니다. 이 福祉 問題는 다같이 선출된 분들이기 때문에 제일 복지국이 머리가 아플겁니다.

그러나 바르게 합시다. 그리고 또 앞으로 내년에 이러한 형식적인것 보다는 사실 꼭 할수 있는것 영원히 빛낼수 있는것, 영원히 기억이 남을 수 있는것, 이러한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여기에 대한 답변은 나중에 서면으로 드릴까요?

李鍾奎 委員 예, 그렇게 하세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알겠습니다. 이상 불충분 합니다마는 답변을 드렸고 혹시 의문 사항이 있고 제가 답변에서 누락된 사항이 있으면은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李鍾奎 委員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아침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아주 질의에 답변하시느라고 복지국장 이하 여러 課長, 계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이모저모 질의하신것 많은 참고가 되고 과연 질의에 가슴깊이 때릴때는 과연 여러 과장, 계장님은 머리가 끄덕끄덕하는 이러한 동태도 봤습니다.

우리 다같이 힘을 합하여, 옳고 바른 大田 110만 인구에 봉사자가 되기를 다시한번 이 감사로 인해가지고 다짐을 하면서 대망의 '92년에 설계와 계획과「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전체에 나아가서는 세계에서 가장 大田直轄市 복지국 것이 과연 잘됐다는 이러한 역사를 남겨 주기를 바라면서, 오늘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李起雄 委員 위원장!

○委員長 金善奎 예, 리기웅 위원 말씀하세요.

李起雄 委員 리기웅 위원입니다. 한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노인 잔치에 J.C 회원들이 노인잔치하는데 500만원 지원한 것이 있는데 이것은 어느 근거에서 지원을 하며 앞으로도 이 봉사단체나 이런 단체에서 지원要請을 하면 계속 한 500만원씩 많은 금액을 지원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로 주간행사 처음에 노인 기념식을 먼저 합니다.

일부는 저희들이 기념식을 하고 일부는 J.C에서 큰 잔치를 하는데 저희들이 오시는 분들에게 그 돈으로 카스테라를 사준것 입니다.

李起雄 委員 그러면?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같이 합동을 해서대전시에서 후원을 해 가지고 같이.

李起雄 委員 주최는 어디입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주최는?

李起雄 委員 대전시 주최라면서요?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예, 대전시 주최고 主觀을 J.C에서 한것입니다. 그래서 오시는 노인들에게 저희들이 시장 하실까봐 간식을 주고

李起雄 委員 1년에 한번씩 하는 것입니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1년에 한번하는 것입니다. 5월달 경로주간에 하는 행사입니다.

李起雄 委員 예, 알겠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또 질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家庭福祉局長 李文玉 그럼 끝으로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가정복지국 職員이 46명 입니다.

老人, 兒童, 靑少年, 婦女福祉, 양적인 확대와 질적인 제고를 위해서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특히 새질서 새생활 2단계 실천 운동과「엑스포」대비에 만전을 기하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에 대해서 불성실했던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리면서 앞으로 좀더 진지하게 모든 일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委員長 金善奎 예, 수고하셨습니다.

안계시면 질의 종결을 宣布합니다. 이상으로 가정복지국에 대한 行政事務監査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으로 몇가지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위원 여러분들이 시정에 대한 질의를 통해 제시된 건전한 內容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시길 시정되어야 할 사항들은 과감히 시정하여 무엇이 市民을 위한 진정한 사업인가를 직시하여 그간의 답습행정을 떨쳐 버리고 보다 새로운 시정이 펼쳐지도록 적극 努力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家庭福祉局 관계 公務員 여러분 수감 준비에 수고 많이 하셨고, 그 노고에 대해서도 아울러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91년도 대전직할시 가정복지국에 대한 行政 事務監査를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대전직할시 環境綠地局에 대한 行政事務監査가 10시 부터 시작됩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16時 49分 監査 終了)


○出席委員
金善奎金成九李鍾奎南鎔浩
李起雄朴淵龍

○不參委員

朴炳浩

○出席專門委員
專門委員   金鎭鎬
○出席公務員
家庭福祉局長李文玉
老人福祉係長윤광길
兒童福祉係長이상진
婦女福祉課長오영자
婦女福祉係長신숙용
生活指導係長정경자
靑少年課長金完奎
靑少年係長강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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