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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회 제1차 운영위원회(2002.07.2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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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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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6回 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

運營委員會會議錄
第1號

大田廣域市議會事務處


日 時 : 2002年 7月 25日 (木) 午前 9時

場 所 : 運營委員會會議室


議事日程

第116回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第1次委員會

1. 부위원장선임의건

2. 2002년도주요업무보고청취의건

가. 의회사무처소관


審査된 案件

1. 부위원장선임의건및부위원장(정진항)인사

2. 2002년도주요업무보고청취의건

가. 의회사무처소관


(09시 18분 개의)

○委員長 金榮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6회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제1차운영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회의에 앞서 제4대 의회 개원과 더불어 첫 번째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훌륭하신 인품과 덕망을 갖추신 동료위원님들과 의정을 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맡겨주신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위원회의 모든 사안들을 위원님들과 협의하여 원만한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오늘의 안건인 부위원장 선임과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1. 부위원장선임의건및부위원장(정진항)인사

(09시 20분)

○委員長 金榮寬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부위원장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당위원회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의회위원회조례 제11조의 규정에 의거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습니다.

부위원장은 위원장 유고시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하며, 위원님들의 의사전달과 당위원회 운영에 대하여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겠습니다.

부위원장 선출 방법은 구두호천에 의거 1인일 경우 이의 유무를 물어 의결하고 2인 이상일 경우에는 다수결에 의하여 거수로 표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선출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부위원장 추천을 받겠습니다.

위원 여러분들 중에서 적임자를 부위원장으로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李明勳委員 위원장님!

○委員長 金榮寬 예, 이명훈위원님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李明勳委員 이명훈위원입니다.

항상 열심히 공부하는 자세로 임하시고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솔선수범하고 계시는 정진항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委員長 金榮寬 방금 이명훈위원이 정진항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또 추천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천이 없으므로 정진항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진항위원이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정진항위원님께서는 그 자리에서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鄭震恒委員 정진항위원입니다.

부족한 저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님을 보필해서 우리 위원님들의 의견을 함께 수렴하고 운영위원회가 원만한 의정활동을 이끄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委員長 金榮寬 정진항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들의 좌석배정에 대하여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위원회 좌석배정에 대한 명문규정은 없으나 부위원장은 위원장과 의사진행 협의나 교대 등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위원장석에서 볼 때 오른쪽 앞줄에 배정하고 다른 위원님들은 선거구순과 비례대표순으로 배정하는 것이 관행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위원회도 이런 방식으로 좌석을 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위원님들의 좌석을 배정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석 정돈과 다음 회의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 23분 회의중지)

(09시 29분 계속개의)

○委員長 金榮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2002년도주요업무보고청취의건

가. 의회사무처소관

○委員長 金榮寬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보고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이재욱 총무담당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總務擔當官 李栽郁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이재욱입니다.

존경하는 김영관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7월 9일 제4대 대전광역시의회가 개원된 이후 처음으로 우리 의회사무처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금년도 의회사무처의 주요업무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주요업무추진 상황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별첨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委員長 金榮寬 총무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방금 보고 받으신 내용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金載京委員 김재경위원입니다.

○委員長 金榮寬 예, 김재경위원님!

金載京委員 홈페이지 운영 활성화 방안이라고 17쪽에 나와 있는데 지금 시청 홈페이지를 제가 가끔 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데, 좀더 활성화 방안으로 내용이 청소년 쪽의 홈페이지 부분이 빈약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시청의 홈페이지를 활용할 수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진할 수 있는 방향이 있는가 하고, 현재 우리 광역시 의원들이, 3대까지도 그렇습니다.

제가 과거에도 시청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시의원들의 홈페이지를 갖고 있는 분들이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권유사항으로 운영위원회에서 시의원들의 홈페이지 제작에 어느 정도 기여를 해줄 수 있나 그런 부분을 한번 묻고 싶습니다.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사무처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재경위원님께서 홈페이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준 것에 대해서 상당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실은 홈페이지가 요즘의 시대에 있어서는 상당히 부각이 되는 분야이니 만큼 우리 사무처의 입장에서도 관심을 갖고 실은 6월말 경에 기왕에 홈페이지를 1차로 다 업데이트하고 개선도 하고 현상황에 맞춰서 다 보완을 마친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여하튼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의원님께서 요청이 있으시면 지속적으로 보완을 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특히 청소년층 대상으로 한, 그런 층을 대상으로 한 홈페이지가 되어야 되겠다 하는 것은 우리가 소중한 전략으로 삼아서 앞으로 보완할 때는 그런 내용을 참고해서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 홈페이지가 없는 분들에 대한 지원 역시 같이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저희들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만,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홈페이지에 의원게시판을 클릭하시면 현재 홈페이지를 갖고 계시지 않은 의원님들이 그 난을 통해서 시민들과 함께 또 해당 지역구의 주민들과 함께 서로간의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통로가 되어 있습니다.

당분간 그 창구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일부 위원님께서 이미 홈페이지를 개별적으로 갖고 계신 분도 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만, 나머지 의원님들께서는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게끔 사무처에서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陳東圭委員 위원장님!

○委員長 金榮寬 예, 진동규위원님 질의하세요.

陳東圭委員 교사위원장 진동규위원입니다.

의회 발전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질의할 항목수는 총 네 가지입니다.

일단 단답식으로 제가 일문일답식으로 여쭤보겠습니다.

13쪽, 주요추진업무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20쪽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열린의정 구현을 위한 홍보 극대화라 했는데 우리가 "열린"하면 보통 투명성이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열린 의정"이라든지 이런 것은 보통 시청이라든지 집행기관에서 "열린" 소리를 많이 하고 의회는 "민의의 전당"이라든지 "민의의 지킴이"라든지, 그러니까 시민의 소리가 들어올 수 있게끔 "민의의 전당"이라든지 이런 말로 바꿨으면 합니다.

"열린"하면 이것은 집행기관을 보통 이야기 한다라는 것입니다, 본 위원의 생각은.

그래서 다른 문구로 "민의의 전당"이라고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의 소리"가 바로 우리가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우리들한테는 의회라는 것은 시민의 소리와 시민의 욕구가 들어왔기 때문에 "열린" 소리보다는 "민의의 전당"이든지 이런 것으로 바꿨으면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 안 하셔도 좋습니다.

그 다음, 두 번째로는 14쪽입니다.

여기 보면 제118회에 10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의 임시회 운영을 하게 되는데 일반의안과 추경안 심의와 현장답사를 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예, 그렇습니다.

陳東圭委員 그러면 현장답사를 먼저 하고 오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의회를 운영하면서 하는 것입니까?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통상 현장답사를 먼저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각 상임위별로 여건에 맞춰서 해야 되겠지만 일반 의안을 심사하다가 현장답사가 필요하다고 위원님들께서 필요성을 제기할 경우에 현장답사 갈 수도 있고.

陳東圭委員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미리 의원들이 현장답사를 한다고 하면 미리 형식과 구색이 다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시에 할 수 있고 하는 이런 어떤 제도를 강구 한번 해보자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미리 우리 위원들이 며칟날 당신 기관에 가본다, 미리 형식 다 정해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다 못해 복지기관이라든지 시설관리공단이라든지 가보면 거기에 평상시에 일상적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것하고 저희들이 미리 현장답사 간다는 것 하고 좀 다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해 달라는 본 위원의 질의입니다.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예.

陳東圭委員 그 다음에 19쪽에 보면 해외자매도시 의회와 국제교류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니까 중국하고 전부 다 일본인데 시청은 제가 생각하기로는 다른 유럽하고도 자매결연 안 되어 있습니까?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예, 유럽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스웨덴이라든가 동유럽 쪽으로 부다페스트 시가 있습니다.

陳東圭委員 그러니까 우리 의회가 그 동안에 진전이 안 됐고 대전시민들이 전부 다 바라볼 적에는 "대전시의회"하면 잘 모릅니다, "대전시청" 해야 됩니다.

우리 대전시의회가 완전히 부속기관인 것처럼 전부 다 인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다 못해, 제가 사석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시의회에 대해서 앞에, 뒷문에, 옆문에 전혀 대전시의회라는 것이 상징마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시청 자리는 앞뒤로 "열린, 미래를 여는" 다 되어 있는데 대전시의회가 그 동안에 아무런 상징마크라든지 시민들이 알아볼 수 있는 존재적인 가치가 굉장히 미약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알기로는 우리 상징마크를 진행하는 중으로 알고 있는데 하루빨리 그것을 착수해 가지고 시민들이 대전시의회의 어떤 위상의 강화라든지 그리고 사람들이 모든 집행기관에 대해서 잘 몰랐을 경우에 우리 대전시의회를 찾아와서 의논할 수 있는 자리매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위원도 이 기회에 대전시의회는 중국과 일본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조금 더 마인드를 넓게 보자는 것입니다.

유럽이라든지, 잘 된 나라가 많습니다.

우리가 남들 보면 '해외에 가서 여행하는' 그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자료가 다 있거든요.

정 안 된다고 하면 그 나라의 지방의회 역사에 대해서 비디오 테이프라도 전부 다 있습니다, 그렇지요, 세계의?

그렇게 하든지 그래서 우리가 중국하고 일본간에는 한정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집행기관보다도 훨씬 뒤떨어지지 않느냐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 다음에 한 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22쪽 보면 조직화합과 직무능력 향상에 직원화합 등산 대회가 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등산대회하고 여행 경비 다 좋고, 사실은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가 친목하고 화합하기 위해서는 살갗이 서로 부딪쳐야 되거든요.

저도 대학에서 있다 보면 서로 학생들, 신입생 환영대회하면 꼭 저는 축구를 시킵니다.

남학생, 여학생 기마전도 시키고 하는데 서로 피부로 닿아야 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출입기자분들도 있고, 출입기자 대 우리 의원들이라든지 또 직원 대 의원이라든지, 못 해도 좋습니다, 어떠한 종목을 등산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종목도 구기 종목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의견입니다.

이상입니다.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진동규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장답사, 조사를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을 해야 되겠다는 말씀으로 제가 이해를 하고 그렇게 실천을 하도록 하고요, 국제교류 문제는 한마디로 의회의 역사가 깊은 중국, 일본에 국한되지 말고 좀 더 의회의 역사가 또 자치제의 역사가 깊은 쪽으로 해야 실질적인 우리 입장에서 배울만한 것도 있고 또 교류가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제 입장에서 이해를 하면서 중국과 일본에 국한된 폭을 좀 더 넓히도록 앞으로 연구과제로 저희들이 삼아서 추진해서 진척이 되는 대로 위원님께 상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네 번째로 피부를 맞대는 그런 기회가 자주 있어야 조직이, 어떤 관계가 원활히 돌아가지 않느냐는 말씀에 공감을 하고요, 특히 의원들과 우리 출입기자 또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과 만나는 화합의 장도 마련해야 되겠다 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은 바로 계획을 세워서 동의를 해주시면 앞으로 실천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委員長 金榮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업무보고청취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보고청취 종결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동안 의회사무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지방의회가 출범한 이래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훌륭히 보좌해 왔고 지방의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4대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빛나는 의정활동을 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으므로 이상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09시 55분 산회)


○出席委員
김영관정진항김재경송재용
진동규이명훈강홍자
○出席專門委員
전문위원안문환
○出席公務員
의회사무처장박상덕
총무담당관이재욱
의사담당관박헌오
행정자치전문위원오양섭
교육사회전문위원권태환
산업건설전문위원  차준일
○運營委員會副委員長選任
정진항(한나라당)

○운영위원회 의석배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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