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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4회 제1차 본회의(2008.06.2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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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4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대전광역시의회본회의회의록
제1호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 2008년 6월 23일 (월) 오전 10시


의사일정

  제174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1. 제174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결정의 건

2. 현안 업무보고 청취의 건

- 2009 대전국제우주대회 준비상황

3. 휴회의 건

4.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부의된 안건

ㆍ 보고사항(의사담당관 이희배)

1. 제174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제의)

2. 현안 업무보고 청취의 건(2009국제우주회의조직위원회)

- 2009 대전국제우주대회 준비상황

3. 휴회의 건(의장제의)

4. 회의록 서명의원(이정희, 김인식)선임의 건(의장제의)


(10시 01분 개의)

○議長 金榮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4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의를 개의합니다.


ㆍ 보고사항(의사담당관 이희배)

○議長 金榮寬 먼저 의사담당관의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議事擔當官 李熙培 의사담당관 이희배입니다.

먼저 집회에 관하여 보고드립니다.

이번 제174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는「지방자치법」제45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대전광역시장으로부터 소집요구가 있어 같은 법 제45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지난 6월 17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출석하신 의원은 「지방자치법」제63조와 제64조의 규정에 의한 의사 및 의결정족수에 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현황입니다.

대전광역시장로부터 대전광역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조례안 3건이 제출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議長 金榮寬 이희배 의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예년에 비해 더위가 일찍 시작되어 의정활동을 수행하는데 노고가 많으시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 임시회는 조직개편과 관련된 조례안과 서민들의 자동차세 부담완화 및 미분양주택 취득시 세금경감을 확대하는 시세감면조례안을 조직의 안정성 확보와 민생지원 차원에서 시급하게 처리하기 위해 대전광역시장이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여 오늘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제174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제의)

(10시 04분)

○議長 金榮寬 의사일정 제1항 제174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174회 임시회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므로 회기를 오늘부터 6월 25일까지 3일간 운영할 것을 제의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174회 임시회 회기는 6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3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현안 업무보고 청취의 건(2009국제우주회의조직위원회)

- 2009 대전국제우주대회 준비상황

(10시 05분)

○議長 金榮寬 다음 의사일정 제2항 현안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2009 대전국제우주대회 준비와 관련하여 IAC조직위원회 최흥식 사무총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15분 이내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AC組織委員會事務總長 崔興植 대전국제우주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최흥식입니다.

존경하는 김영관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서 대전국제우주대회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많은 배려를 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현안사업 보고로 2009대전국제우주대회 준비상황에 대하여 파워포인트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와 내용은 2009년 대전국제우주대회 행사 개요와 그동안의 추진상황, 앞으로의 추진계획입니다.

2009 대전국제우주대회는 영문으로는 ‘IAC 2009 Daejeon’으로 표기하며, 2009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됩니다.

행사장소는 대전컨벤션센터, 대전무역전시관,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입니다.

대회는 항공우주연구원과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주최기관으로 재단법인 대회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대전광역시장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회 주제는 ‘지속 가능한 평화와 발전을 위한 우주’이며 ‘국제협력의 장’ 등 5개의 부제로 정하였습니다.

대회구성은 학술회의, 전시회, 사교·문화행사 외 학생, 청소년, 시민을 위한 우주체험 프로그램인 스페이스 페스티벌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술강연회 일부 공개와 전시회의 일반 공개시간을 가능한 한 연장하여 본 대회가 전문성과 대중성이 혼합된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1월 설립되어 사무총장 이하 시 직원, 항우연, 전문직 등 23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3부 6개 팀으로 편성하였으나 준비일정의 진척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집행위원회는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기관 단체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명예위원장과 자문위원회는 중앙부처 주요인사와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위촉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학술회의는 Agency, Industry, Climate 등 요일별 주제를 정하여 진행할 예정으로써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200편 이상의 우주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논문 발표 및 토론을 하는 전문분야 세미나, 우주관련 전문가, 특정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우주개발현황 및 미래계획 등에 관한 특별강연 등이 매일 있게 됩니다.

이 강연중 일부는 우주개발에 대한 대중적 관심제고를 위해 일반에게 공개 또는 녹화방송할 예정입니다.

본 대회 전 10월 9일, 10일에는 UN이 주관하여 각국의 정부대표가 참석하는 UN/IAF Work-shop이 있으며, 11일에는 국제우주학회 IAA총회가 개최되고, 대전대회기간 중 15일에는 국제우주법협회 IISL이 주관하는 모의재판 결승전이 국제사법재판소 재판관 3명의 심사가 개최됩니다.

대전무역전시관에서는 각국의 우주청과 글로벌기업의 우주개발관련 기술 및 연구성과품이 전시됩니다.

또한 일반 시민들이 좀더 우주에 대하여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우주기술생활용품 전시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전시기간 중 참가 기업들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도출될 수 있는 ‘Business Conclave’ 기업투자설명회 등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됩니다.

2009년은 IAC 60주년, 인류의 달착륙 40주년, UN이 정한 세계천문의 해, 대전시 60주년, 항공우주연구원 2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이를 기념하고 그동안의 우주개발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일반인을 위한 주제전시회를 별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회기간중 요일별로 저녁에는 사교 문화행사가 개최됩니다.

10월 12일 월요일 첫날에는 개막식과 별도로 시민과 함께 하는 개막축제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며, 내용은 천문학 분야의 우리 전통 과학기술을 예술과 접합하여 보여주고, IT 등 우리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평화를 상징하는 공연을 펼치겠습니다.

주요 만찬행사는 시립미술관을 활용하여 예술과 어우러진 만찬행사를 준비하겠습니다.

특히 마지막날 환송만찬 Gala Dinner는 남간정사에서 개최하여 외국 참가자들이 대전의 전통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과 젊은 과학도, 대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국제청년우주회의, Young Professional Program, 한국우주소년단 행사, UNESCO 우주교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우주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우주의 평화적 개발과 이용을 위한 국제협력과 이해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유익한 만남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회기간 중 엑스포과학공원, 국립중앙과학관, 갑천변에서는 일반시민 모두가 참여하여 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인 Space Festival이 개최됩니다.

IAC가 전문가들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일반시민들과 함께하는 우주축제로 승화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대회기간중 참가자 교통편의 제공을 위하여 공항 안내데스크를 운영할 예정이며, 공항에서 대전까지는 리무진버스를 증차 운영하고, 버스이동중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고, 천안휴게소를 중간 특별휴식처로 운영을 검토중입니다.

또한 행사장에서 숙소까지는 무료 셔틀버스를 시와 협력하여 철저한 배차계획과 함께 철저한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가자들을 위한 숙박대책으로써는 호텔, 모텔, 연수·기숙시설, Home Stay 등 2,000실 이상을 확보하여 객실 내에는 인터넷, 영자신문, CNN 등 국외채널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통역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확보하고, 모텔, 연수·기숙시설 이용자를 위한 쾌적하고 편안한 조식제공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대회 참석자들이 대전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반일, 하루, 1박 2일 코스의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대회 참가자와 함께 방문한 배우자나 자녀들을 위한 도자기만들기, 다도체험 등 동반자 프로그램과 대회 전후로 인근 일본, 중국을 함께 관광할 수 있는 동아시아 관광프로그램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기대되는 기대효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국가적 차원에서는 전세계 우주기술 전문가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우주기술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선진 우주기술과 우리 IT기술을 접목하여 우주관련 산업개발을 촉진하며, 우주개발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고 미래시대에 우주인의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기후변화와 같은 전세계적 현안과제에 대한 국제협력을 촉진하게 될 것입니다.

지역적 기대효과로는 이 행사를 통해 시민화합과 과학문화도시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컨벤션 및 관광산업 수요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우주기술 메카도시로서의 대전의 이미지 부각과 아울러 관련 기업·연구소와의 기술투자협력의 계기를 마련해주고, 세계과학도시연합의 모체도시로서의 위상이 제고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입니다.

기존의 IAC대회와 다른 프로그램은 우주산업 기업 외에 IT, BT, 디지털미디어 분야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학생과 시민이 다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마련하며, 외국 참가자들에 대한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습니다.

내실있는 대회가 되도록 정부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하여 현재 교육과학기술부,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부서로 확정되었고, 행사와 관련된 12개 기관에 실무 책임자급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정례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회의장, 전시관, 숙박시설을 점검하여 문제점을 계속 보완해 나가는 한편 성공적 개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우주포럼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대회홍보 및 협력기반 구축과 관련하여 언론인터뷰·기고 및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홈페이지를 구축하였으며, 국내 주요 기관·단체와 관련 국제기구와의 접촉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국제우주연맹회장단을 초청하여 대회현장을 점검하고 워크숍을 개최하여 대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대회 참가 유치를 위해 유치전략기획단을 구성하여 회의등록, 전시부스 참가, 기업후원 등 분야별 중점 유치목표를 설정하여 유치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기업과 NASA, JAXA 등 외국 우주청, 보잉, 록히드 마틴 등 글로벌기업을 방문하여 유치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고위인사를 명예위원장으로 위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계 분야 전문가로 고문과 자문위원을 위촉할 예정입니다.

7월에 국제행사 대행업체를 선정하여 9월까지 세부집행계획을 확정하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손님맞이 대책에 대해 계속 긴밀히 협조하며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9월말 59회 IAC대회가 개최되는 영국 Glasgow대회에는 전시부스와 홍보관을 운영하여 내년 대전대회 학술전시회에 많은 참가가 이루어지도록 유치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또한 그동안 관련 국제기구와 논의한 국제협력사업을 구체화시키겠습니다.

국제우주연맹 IAF와 우주관련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ICT클러스터 포럼 및 전시회를 IAC 대전대회에 특별히 제안하려는 바 이에 구체적 추진방안을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IAC 60주년, 인간 달착륙 4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개최방안에 대해서는 IAF측과 계속 협력해 나가려고 합니다.

유네스코가 후원하기로 한 ‘국제문화의 밤’과 ‘세계천문학의 해’ 프로그램 연계방안 등은 유네스코 측과 계속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하반기 중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국제우주학회, 유럽우주청, NASA 관계자들과 행사 세부내용을 협조하고 IAF측과 실무협의도 정례화 하겠습니다.

한편 내실있는 UN/IAF 워크숍 준비도 UN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대외홍보 분야에서는 TV, 신문, 방송 중 언론기관과 홍보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연예인 대상 홍보대사를 추가 위촉하여 대중홍보를 확산시키고, 외신기자 설명회 등 해외홍보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회의와 전시회 개최를 위하여 지난 6월 초 시장님께서 이끌어내신 보잉, 록히드마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기업의 참가 및 후원약속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항공우주 관련 국제기구 회의와 국제전시회에 참가하고 또한 외국 공관장을 초청하여 설명회를 개최하겠습니다.

한편 국내기업에 대해서는 전시참가 및 후원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전시와 행사분야에서는 ‘행사 기획·연출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여 공식행사 및 우주축제 세부운영계획을 9월까지 확정하고 전시회 세부운영계획도 7월중에 확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등록·숙박분야에서는 내년 대전대회 국내 참가자의 등록비를 50% 할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AC 공식숙박업소 선정과 함께 숙박요금을 협상하며, 숙박 및 등록시스템을 10월까지 구축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9대전국제우주대회 준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현재까지 모든 준비상황은 기본계획에 따라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우리 조직위원회에서는 시와 모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역대 최고의 대회로 치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금년중의 실천계획을 중심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의 진전상황을 수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조직에서는 내년 국제우주대회가 국민적 축제가 되도록 계속적인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울러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대전국제우주대회 준비상황보고 프리젠테이션 설명자료)

○議長 金榮寬 최흥식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3. 휴회의 건(의장제의)

(10시 19분)

○議長 金榮寬 다음, 의사일정 제3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6월 24일 하루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회의록 서명의원(이정희, 김인식)선임의 건(의장제의)

○議長 金榮寬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순서에 따라서 이정희 의원님과 김인식 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으므로 제1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칩니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0분 산회)


○출석의원수 19인
김남욱오영세양승근김영관
전병배김태훈김재경곽영교
김학원조신형오정섭송재용
이상태박희진박수범심준홍
이정희김인식권형례
○출석공무원(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박찬우
기획관리실장송석두
경제통상국장김창환
미래산업본부장  이택구
자치행정국장김낙현
문화체육국장정하윤
복지여성국장신숙용
환경녹지국장이상용
교통건설국장김의수
도시주택국장박월훈
소방본부장신현철
공보관윤태희
감사관손성도
기획관양승찬
공무원교육원장이충일
보건환경연구원장김홍목
상수도사업본부장안규상
건설관리본부장김광신
한밭도서관장이종철
농업기술센터소장백선만
○출석공무원(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김신호
기획관리국장이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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