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제179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2009.02.04 수요일)

기능메뉴

맨위로 이동


대전광역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179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1호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 2009년 2월 4일 (수) 오후 2시

장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제179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제1차 위원회

1. 200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가. 기획관리실 소관

나. 공보관 소관

다. 감사관 소관


심사된 안건

1. 200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가. 기획관리실 소관

나. 공보관 소관

다. 감사관 소관


(14시 12분 개의)

○委員長 吳丁燮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9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해에 이어 기축년 새해에도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울러 연말연시와 명절기간 동안에도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주시는 등 늘 시민들의 삶의질 향상에 혼신의 노력을 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해에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신 모든 일이 성취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국가와 대전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축년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은 기획관리실과 공보관, 감사관 소관의 2009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0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가. 기획관리실 소관

나. 공보관 소관

다. 감사관 소관

(14시 13분)

○委員長 吳丁燮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회의진행 방법에 대하여 제의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기획관리실과 공보관, 감사관 소관의 업무보고를 일괄하여 청취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음므로 본 위원장이 제의한대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기획관리실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기획관리실 업무보고에 대하여 장시성 정책기획관께서는 현안사항 위주로 핵심내용을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政策企劃官 張時成 정책기획관 장시성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1월 기획관리실로 신규 보임된 부서장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김일토 경영법무담당관입니다.

(경영법무담당관 김일토 인사)

정관성 서울사무소장입니다.

(서울사무소장 정관성 인사)

존경하는 오정섭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대전시의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위원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존경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기획관리실 직원도 이에 부응하여 대전시정의 새로운 60년 도약과 행복한 대전만들기에 주어진 소임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2009년도 기획관리실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 그리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별첨에 실음)

이상으로 기획관리실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委員長 吳丁燮 정책기획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보관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윤태희 공보관께서는 현안사항 위주로 핵심내용을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公報官 尹台熙 공보관 윤태희입니다.

평소 저희 공보업무에 각별하신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공보관실 소관 금년도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지난해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먼저 85쪽 일반현황입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별첨에 실음)

이상 보고드렸습니다만 그 어느 때보다도 행정에 대한 시민의 소통과 홍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라고 봅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공보관실 모두는 이러한 홍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이 인식하면서 시정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올바로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委員長 吳丁燮 공보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관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강홍철 감사관께서는 현안사항 위주로 핵심내용을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監査官 姜弘哲 감사관 강홍철입니다.

존경하는 오정섭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감사관실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격려와 배려를 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준비된 보고서에 따라 감사관 소관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200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에 이어 2009년도 업무여건과 중점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01쪽 일반현황은 보고서에 의한 유인물로 대신 보고해드리는 것으로 하고 103쪽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별첨에 실음)

이상으로 2008년도 주업무추진 실적과 200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면서 감사관실 전직원은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委員長 吳丁燮 감사관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9분 회의중지)

(15시 14분 계속개의)

○委員長 吳丁燮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기획관리실, 공보관, 감사관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해당 부서장을 지명하여 질의해 주시고, 각 부서장께서는 핵심내용 위주로 간단 명료하게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보충답변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장의 허락을 받고 해당 담당관께서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가 있으신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榮寬 委員 김영관 위원입니다.

2009 대전국제우주대회 성공적 개최를 한다, 17쪽인데.

올해 우리 대전시가 해야 할 행사 중에 국제우주대회와 전국체전이 있지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렇습니다.

金榮寬 委員 그런데 지금 60여 개 국에서 3,000명 정도가 참여를 한다 그랬는데, 국내와 국외는 얼마 정도로 구분됩니까 몇 명 정도로?

국내 참여인수와 국외 참여인수가?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잠깐 자료를 보고 제가 하겠습니다.

지금 공식 참가자를 3,000명으로 볼 때 외국인 참가자를 2,000명, 국내 참가자를 1,000명 이렇게 지금 현재 잡고 있는데 이것은 해당 국가와 그리고 국내 참가자를 최종 확정을 해봐야 됩니다만 현재는 그렇게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金榮寬 委員 그런 참여인원수를 가지고 계획을 세우는 거지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렇습니다.

金榮寬 委員 여러 가지 행사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행사, 대전의 과학도시로서의 위상 또 뭐 웰컴 리셉션이라든지 11개 공식 문화행사도 있고 우주를 체험하는 축제의 장도 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우리가 이 대회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특히 외국인들을 맞이하는 숙박시설에 대한 문제가 과연 어느 정도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인지 또 계획이 지금 어느 정도 진척이 된 것인지, 2009년 10월 12일부터 16일이면 지금 8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8개월 정도 남았으면 지금 그런 숙박시설과 교통지원·관광프로그램에 대한 마스터플랜이 거의 나와 있을 것으로 보는데, 숙박시설에 대한 준비는 어느 정도 돼 있어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이것은 김영관 위원님께서 지난 회기에도 말씀을 하셨고 조언의 말씀 걱정을 해주시는 사항입니다.

그때도 많은 조언을 주셨는데 그것에 따라서 저희들이 필요한 객실수요를 약 2,000실로 보고 있습니다.

그 소요객실 판단은 아시는 것처럼 1실당 1.5명 기준으로 해서 국제관광공사에서 또 참가자에 의해서 어쨌든 2,000실이 필요한 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호텔을 약 저희들은 1,000실, 모텔을 800실, 연수원 그러니까 저희들이 갖고 있는 삼성화재 같은 연수원 시설로 해서 200실 해서 2,000실은 일단 맞춰놓고요.

또 홈스테이를 일부 추진한다고 해서 대덕특구 연구원과 스마트시티 입주민을 중심으로 해서 한 100가구 정도를 지금 신청을 받고 있어서 그 초과되는 부분을 신청자와 그러니까 나는 어느 수준의, 홈스테이다 아니면 나는 어렵기 때문에 모텔 수준의 단가를 제시해서 협약을 하고 있고, 그 계약계획상이 이렇게 돼 있고요.

지금 추진상황을 다시 말씀드리면 호텔은 저희들 관내에 15개 호텔이 있어서 960실을 일단 확보하려고 하고 있고 870실, 그러니까 12개 호텔의 870실은 계약을 해놨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사용하도록.

나머지 3개 호텔은 호텔 내부수리중이라서 그것이 되는 대로 해서 호텔은 아까 당초 말씀드린 대로 960에서 한 1,000실을 일단 확보를 하려고 하고 있고요.

모텔이 문제인데 봉명동하고 용전동에 집중촌이 있습니다.

여기에 예비적으로 아까 800실 말씀드렸었는데 한 1,000실 정도를 블록을 띄엄띄엄 할 수도 없고, 거기에 괜찮은 시설 중심으로 해서 블록화를 두 군데 해서 내부적으로 조찬을, 서양식의 조찬을 줄 수 있는 게 가장 키포인트기 때문에 그것을 줄 수 있는 실을 해서 1,000실을 블록을 설정해놨는데 200실 정도를 예비수요로 해서 대비를 하려고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통계교육원하고 삼성화재연수원이 저가로 활용하기가 좋은 시설이라서 공문을 보내놨습니다.

지금 200실을 확보하기 위해서 사전 협조를 했고요.

그것을 활용하고 있고, 대덕특구지원본부의 게스트하우스 37실도 지금 저희들이 예약을 해놔서 이것을 가지고 해당 참가자들하고 참가신청을 받으면서 “어떤 것을 쓸래?” “어떤 것이 좋겠느냐?” 이렇게 협의해가면서 1 대 1로 매칭해나가는 과정입니다.

金榮寬 委員 현재 문제는 잠을 자는 숙박은 우리가 대체적으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뭘 어떻게 자든간에 그 2,000실을 채울 수 있을 거라고 봐지지만 방금 우리 기획관리실장께서 말씀하셨던 식사와 연계되는 부분이 상당히 어려운 문제지요, 식사를 제공하는 문제.

예를 들어서 연수원 같은 데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호텔도 아침식사가 되는 데가 과연 몇 군데나 되겠어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호텔급은 일단 당기간에 기존에 하는 데도 있고요, 안 하는 데는 협조를 해서 소위 말하는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빵하고 뭐 간단히 할 수 있게 그것은 협조하기로 했고요.

모텔과 관련돼서는 일단 할 수 있는 시설을 설정을 하되 안 되면 저희들이 별도의 식사공간을 만들어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든지, 아까 블록을 설정했다고, 모텔이 문제인데, 그것은 그 방안을 같이 연계해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식사.

金榮寬 委員 그러면 모텔이 800실인데, 이 800실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식사제공을 별도의 어떤 시스템을 만들어서 교통편의까지 제공해서 이동을 시킨다든지 아니면 그 지역의 어떤 지역을 선정해서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것 아니에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일단은 모텔별로, 많이 숙박을 하는 모텔별로는 아까 제가 스페이스가 나오는 데는 자체 아침에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도록 하고요.

그 이외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컨벤션센터라든지 호텔 중에서 시설이 여건이 괜찮은 데를 지금 김영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왕복교통수단을 제공해서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이렇게 할 대책을 복수로 가지고 있습니다.

金榮寬 委員 뭐 차차 진행되는 사항을 의회에 보고를 해주시겠지만 처음 치러지는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여기에 연계돼서 12일부터 16일이면 4박5일입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공식 행사 자체는 그렇습니다.

金榮寬 委員 그러면 물론 와서 여러 가지 자기 주제를 발표하고 세미나를 하고 그런 행사를 합니다만 문화적인, 문화예술분야도 뭐 그렇게 뒤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만 관광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어떻게 구상하고 있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지금 저희들로서도 김영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학술행사 그리고 공식 문화행사, 세미나, 전시회 같은 것은 어떻게 보면 그간에 해왔던 각 세계의 60회까지 축적된 경험이라든지 그간에 해오던 관행들이 있어서 어떤 형태로든지 치러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그간에 위원님들, 특히 김영관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그러면 우리는 그들을 손님맞이 치레만 하고 학술행사라든지 시민과 괴리된 행사가 돼서는 곤란하다 그런 취지에서 저희들이 17일 동안을 가지고 별도의 체험이라든지 하는 국내외 관광객 순수히 그런 분들이 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지금 PCO와 협의해서 하고 있고요.

지금 아직 최종 완성은 안 됐습니다만 8, 9, 10, 3개월을 우주열차를 코레일하고 협의를 하고 있고요.

수학여행객 등을 초청해서 항우연, 우리, 몇 가지 과학관 등과 연계해서 그 기간을 핵심기간은 이 행사기간이 되지만 저변 기간을 해서 그 기간에 볼거리 등을 얼마나 만들거냐가 문제지 그 기간을 한 3개월을 명칭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우주축제기간 뭐 이렇게 설정을 해서 광범위하게 운영할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술행사나 지금 기이 IAC조직위원회가 중심이 돼서 어제 보고드린 그 순수한 행사 자체는 제가 보기에는 큰 행사 자체로 여기 위원님들도 여타 도시 행사도 가보셔서 아시지만 그 부분에 최선을 다해나갈까 합니다.

그것과 관련해서는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는 각종 축제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도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위원님들도 말씀을 주시면 지금이라도 그 기간을 전후로 해서 활성화할 수 있는 것을 계속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金榮寬 委員 그래서 본 위원이 지난번에도 얘기했던 것은 이런 국제대회를 유치해서 하는 게 좋은데 그런 유치를 하면서 시민들이 얼마나 피부에 와닿느냐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지역의 어떤 경제활성화에 기여도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식사를 하는 식당이라든지 아니면 그 외에 여러 가지 기념품가게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이런 대회를 통해서 뭔가 좀 그래도 부가가치를 창출했느냐는 부분에 더 핵심적으로 볼 거란 말이지요.

학술대회라든지 이건 관심있는 분들이 하는 거겠지만,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이런 숙박과 관광프로그램이 연계돼서 같이 이벤트가 잘 형성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는 데 차질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판단이 듭니다.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옳은 지적이시고요, 저희들도 인식을 같이 해서 적극 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金榮寬 委員 이것 만약에 대전지역이 우리가 관광적인 문제가 좀 협소하다고 판단이 들면 이것은 충남하고 같이 연계해서 그런 코스를 한번 돌아올 수 있을 정도의 그런 코스도 한번 만들어보면…….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 말씀을 주셔서 그런데 백제문화제를 이 기간에 같이 하도록 충남도하고 협의를 해놨습니다.

그래서 우리지역만 가지면 어차피 이 사람들이 볼거리 가지고 체류를 많이 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지금 협의를 하고 있고, G9 시·군들하고도 연계를 지금 하고 있고요.

金榮寬 委員 금산 같은 경우는 인삼.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렇습니다.

金榮寬 委員 문제에 대해서 같이, 외국사람들이 인삼 좋아하니까 같이 해서 한다고 그러면 비록 대전이 아니라 하더라도 가까운 지역에 뭔가 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같이 연계해서 프로그램을 좀 짤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알겠습니다.

金榮寬 委員 또 한 가지는 지금 대전이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특별법 뭐 이런 것들이 지금 국회에 계류중이고 일부 충청권이 명기가 되지 않았다 뭐 이런 부분이 지금 상당히 이슈화돼 있지 않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金榮寬 委員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우리 대전시가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아시는 것처럼 지금 주요현안으로 돼 있는 것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입니다.

지금 정부의 동향은 아시는 것처럼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입법과 시행령이 다 마무리가 돼서 3월까지 입지선정을 위한 용역을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추진중에 있습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언론에 보신 것처럼 입법예고가 끝나고 공청회를 거치는중이기 때문에 시기 절차로 보면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먼저 입지선정에 한발 앞서 가는 형국이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어떤 형태로 갈 것인지에 대한 지금 입법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두 가지 다를 지금 추구를 하고 있는데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지금 정부 분위기에서는 단일집중형으로 연구기관 중심으로 가겠다는 것이 지금 와서는 아직, 입지선정위원회가 있는데 아직 결론은 안 났습니다만 일부 분산이 필요하지 않느냐, 기능별로.

지금 그런 동향이라서 두 가지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집중을 했을 때와 분산을 했을 때의 우리의 전략을.

그래서 그 부분에 맞춰서 선정위원회가 공식적으로 구성돼 있어서 그 위원들을 통해서 계속 활동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관하는 기관에 용역을 추진해서 우리 시의 대응전략을 짜고 있고, 대내외적인 홍보라든지 이런 전략은 같이 가고 있습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말씀드리면 지금 정부의 동향은 세종시를 염두에 둔, 가장 큰 시설이 두 가지입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아시아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를 설치하는 두 가지 핵심프로젝트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의 중심을 행복도시나 행복도시 주변지역으로 하고 대전, 오송·오창 등을 연계한 벨트형태로 구축하겠다는 것이 현재의 구상이기 때문에 어떻게 본다면 저희들은 전략상으로 일단 대덕특구가 포함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이루어진다면 실질적으로 핵심사업이 어디 위치하든 저희들이 벨트 내에 소속돼 있기 때문에 지금은 전략적으로 크게 더 앞서서 준비해야 될 것은 입법도 앞서가고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최우선을 다해서 저희들이 전략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金榮寬 委員 첨단의료복합단지 같은 경우는 예전에 대선 때도 그런 얘기가 오고간 적이 있습니다만 분야가 워낙 많고 세분화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한군데에서 소화하기에는 상당히 어렵다 하는 것이 그때 당시에도 얘기가 많이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대전시에서는 발빠르게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한 유치추진위원회 구성해서, 제가 의장시절입니다만 그때부터 시작을 해서 계속 지금까지 오는데 결과적으로는 계속 중앙에서 딜레이하는 부분도 있지만 답보상태에 있다는 말이지요.

중앙의 여러 가지 특별법도 제정이 다 끝나야 되겠지요.

그래서 공고를 하게 되고 신청을 받게 되고 그런 건데, 어떻게 보세요?

입지선정에 우리가 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유리하다고 보십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저희들로서 볼 때는 정부에서 지금 구상하고 있는 그런 안에 보면 가장 앞서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아시는 바대로 지금 위원님도 지적하신 것처럼 그 기능에 있어서 지금 아시다시피 원주 같은 경우는 일반 의료기기가 기이 산업단지가 구축이 돼 있어서 그쪽을 하고 있고, 대구는 아시는 것처럼 병원을 중심으로 한 임상, 한의학 이쪽이 강점이 있고, 오송·오창은 지금 바이오산업단지를 같은 보건복지부에서 콘텐츠를 채워야되는 부담을 안고 있는 현실이고요.

원래 첨단의료복합단지 핵심은 신약개발과 신의료기기개발입니다.

그렇다고 친다면 그것의 연구성과물로 하는 화학연이나 생명연이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으면 그 결실을 거두기가 지금 어려운 형국입니다.

그런데 여타 제가 거론됐던 그런 도시로 간다면 그런 연구기능을 새롭게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적절치 않다.

金榮寬 委員 아까 말씀하시는 오송이면 오송 이런 바이오산업, 대구는 한의학 뭐 이런 부분으로 세분화시켜서 산업단지를 구분하면 어떻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게 그겁니다, 제가 지금 설명드린.

그래서 저희들이 영어로, 다른 표현이 없어서 허브 앤 스포크라고 그러는데, 허브가 그러니까 연구핵심, 아까 말씀드린 신약이나 신의료기기개발 같은 것을 핵심이기 때문에 그것을 대전에 허브를 두고 기존에 원주라든지 오송·오창이라든지 대구가 갖고 있는 강점은 그대로 인정을 해서 그 부분을 산업화해서 인정을 하자 그게 스포크.

金榮寬 委員 그것을 특화시켜나가겠다?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렇습니다.

그렇게 가겠다는 것이 지금 현재 전략이고 그렇게 가겠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런 것들이 지금 각, 객관적으로 우리 지역 출신이 아닌 입지선정위원회나 지금 관여하고 있는 분들하고 대화를 해도 보건복지부도 그것을 충분히 인정을 하고 있는데, 거듭 말씀드려서 이 행정공무원이 그렇습니다만 지금 몇몇 지역에서는, 특히 대구의 이환구 의원 같은 경우는 의료기관의 수, 의사의 수를 요소 선정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하려고 발의안을 내놨는데 그것이 지난번에 다시 계류중에서 현재는 하여튼 그렇게 각 지역별로 국회의원들이 자기지역에 유리한 항목이 선정기준에 들어가도록 로비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것 하나하나를 당초 취지에 맞도록, 가도록 계속 소위 말해서 견제하는 기능을 계속해서 이환구 의원 안은 지금 폐기가 됐고요.

계속 그런 동향들에 저희들도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최종 정부에서 결정을 할 때 그런 정치적인 그런 결정요인이 판단이 된다면 우리 시로서도 여기 계신 의원님들을 포함해서 행정 이외의 역량도 같이 결집해서 도움을 같이 줘야 되지 않겠나 그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金榮寬 委員 이것은 지역의 정치권도 총동원을 해서 일단 우리가 원하는 그러한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대전에 유치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겠지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金榮寬 委員 그러나 그 특화별로 분산이 되는 부분도 충분히 감수하고 우리는 우리대로의 전략이 또 필요할 것이다 하는 생각이 들고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렇습니다.

金榮寬 委員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세종시를 염두에 두고 지금 가속기하고 아시아기초과학연구원을 두는 것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고 그랬는데, 그 중이온가속기 같은 경우는 첨단의료하고도 관계되는 것 아닙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전혀 거리가 좀 있는 것으로, 지금 스위스에 그게 세 개가 공개했었는데 반경이 7㎞ 정도 되는 이런, 일단 가속기가 들어가는 부분, 그 외의 스페이스를 포함해서 어떻게 보면 대전시 자체 내에, 시가지 내에 입지하기에는 또 주변의 토양안정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판단할 때 그 부분은 저희들이 만약에 축이 된다 하더라도 저희들로서 탐내고 타깃을 삼았던 것은 아시아기초과학연구원입니다, 가속기보다는, 그래서 그 부분에 지금 현재로써는 새롭게 거기다 맨땅에다 새롭게 아시아기초과학연구원이라는 것을 하면 지금 융복합으로 가고 있는 추세인데 지금 기존에 대덕특구에 있는 연구원하고 같이 협조를 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논리로 계속 접근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는 것처럼 세종시를 어떤 도시로 갈 것이냐 지금 충남도나 중앙 정치권에서 걱정을 하고 있는 것처럼 거기에다 그러면 다 토지매수는 다 해놓고 그런 형편에서 행정도시로 가지 못한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 거냐?

지금 저희들이 판단할 것은 아닙니다만 그렇게 하다보니까 그런 벨트의 축을 거기다 입지하는 것이 어떠냐 하는 분위기가 지금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 법제정중에 있고요.

金榮寬 委員 현 정부에서는 행정도시로 가는 것에 대해서 별로 찬성하는 분위기는 아닌데.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것은 정책적인 판단이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공모형태로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金榮寬 委員 아무튼 이 두 가지의 국책사업이 우리 시민들이 전체적으로 대단한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올해 안에 이 두 가지 사업이 거의 결판날 것으로 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대전시민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물론 행정도 총체적으로 앞장서서 우선 나서야 되겠습니다만 우리 의회나 지역 정치권이나 시민들이나 시민단체 모두가 결집해서 총력을 여기 집결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 중심에 우리 행정기관인 대전시가 있으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유치할 수 있도록 좋은 전략을 짜내 주시기 바랍니다.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알겠습니다.

첨언해서 한 말씀만 더 드리면 지금 비즈니스벨트와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아시는 것처럼 저희들이 강점이 있고 유리하다는 것을 스스로 가지고는 곤란하기 때문에 향후에 이것을 얼마나 정부에서 지원하고 집적을 해나갈지는 장기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사실은 상당히 상징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뇌과학연구원이라든지 임상, 저희들이 병원이 부족한 부분을 카이스트와 협조해서 그것과 별개로 유치실패 해서 대비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우리 시의 산업전략 해서 장기적인 육성계획은 어떤 형태로든지 그 산업은 계속 갈 것이고 지금 그것을 서둘러 추진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면 그 콘텐츠를 전체적으로 볼 때 우리가 약점 부분을 커버하기 위한 방편도 되고 향후에도 그 산업은 계속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金榮寬 委員 그러니까 대전에 먹고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 그동안에는 대덕연구단지를 계속 중점으로 해서 우리가 팔아 먹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는 첨단의료복합단지나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통해서 대전의 먹거리를 창출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로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땅이 있어서 연구단지를 만들 수도 없는 거고, 그래서 이것이 중요성을 갖고 있다는 거지요.

앞으로 첨단산업 외에는 대전이 더 큰 도시로 나아가기는 어렵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국제비지니스벨트에 대한 상징성 중요성도 대단히 큰 것이다.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알겠습니다.

金榮寬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吳丁燮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이정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李貞姬 委員 금년에 업무추진 방향에서 우리가 지역경제가 위축이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비라든가 조금 전에 우리 김영관 위원님께서 얘기하셨던 IAC행사가 우리가 굉장히 오래전부터 준비를 했기 때문에 그 두 개가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저께 최흥식 국제우주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께서 상세하게 설명을 한 부분이기는 한데 사실 IAC행사가 우리가 지역에서 하는 국제행사 차원에서 이것이 좀 굉장히 확대되어서 예산도 우리가 많이 확보 해서 이것이 국가적 차원에서 행사가 좀 확대된 느낌이 있거든요.

그렇게 되려면 우리가 굉장히 준비 과정도 철저히 해야 되고 이러는데, 본 위원도 지난번에 작년에 글레스고(golagow)대회에 가봤지만 이 대회가 굉장히 순수한 학술대회에 치중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 것을 볼 적에 우리가 이번에 대전에서 행사를 유치해서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지역경제도 살리고 도시 이미지도 높이기 위해서 굉장히 행사를 확대하는 부분이 있는데 조금 순수성을, 벌써 IAC총회가 60회 정도 왔기 때문에 역사성도 굉장히 있는 그런 대회더라고요.

그런 것을 볼 적에 우리가 이런 대회를 너무 외적인 행사에 너무 벌이다 보면 순수성을 해치지 않을까 이런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런 면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이정희 위원님께서는 작년 대회 현장까지 다녀오셔서 그런 분위기를 전에도 전해주셨고 말씀을 주셔서 저희들도 계속 그 부분에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국가적인 행사로 되는 데는 의회에서 신경을 써주셔서 대통령이 참석을 하시겠다는 약속과 함께 명예위원장으로 국무총리가 공식 수락을 하고 그 후에 저희들이 이 자리에서 위원님들이 걱정해 주신, 국비 확보를 걱정하셨는데 그때 9억 1,000만 원을 확보했었는데 저희들이 국비 확보를 그 후에 21억 원을 해서 국비만을 순수 30억 원이 되었고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주최기관으로 완전히 공식적으로, 그러니까 말 그대로 지방과 국가가 같이 하는 행사로 격상을 시켰습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이 행사 자체에 앞서 말씀드린 세 가지의 공식행사와 관련해서는 순수하게 그 IAC나 IAF나 공식적으로 주관하는 행사 기준에 맞춰서 치를 수밖에 없고 그것은 완벽하게 치르도록 하고요.

아시는 것처럼 전문가만의 회의를 해서, 특히 경제도 어려운데 지역에 대전시민들이 IAC 학술행사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기는 어려운 형편이기 때문에 관련 산업이라든지 그 계기로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 그렇게 하려면 일반 국내 참가자들, 특히 학생들을 포함해서 일반 참가자들이 많이 와서 우주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가려는 노력을 병행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님 지적하신 순수하게 4박 5일 동안에 이루어지는 학술회의 기간동안에는 그 부분에 아주 전적으로 충실해서 하고요, 그 전후 기간을 통해서는 일반 국내참가자들이 그래야 또 대전이 우주산업공학에서는 한발 앞서갈 수 있는 계기를, 국내에서 처음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李貞姬 委員 그 행사를 확대해서 대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게,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일조를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성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철저를 기하도록 해주시는데 아까도 언급이 되었습니다만 그 숙박문제가 아무래도 조금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것보다는, 다른 것은 될 확률이 있다고 어저께 자세하게 본 위원이 한번 점검을 해봤습니다만 홈스테이 같은 경우에는 본 위원도 약간의 책임감이 있어서 주위에 권유도 해보고 했는데 그것이 쉽지 않는 부분이거든요.

지금 현재 우리가 3,000명이 온다고 했을 때에 한 150명 정도인가요, 홈스테이 지금 예상이?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지금 현재 계획으로는 100명 정도를 홈스테이로 지금.

李貞姬 委員 100명 정도인가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李貞姬 委員 100명 정도라도 홈스테이가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조금 더 우리가 3월부터 이것을 홈스테이에 대한 지원을 할 사람들을 조금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조금 구체적으로 우리가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아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물론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100실을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까 모텔 초과 확보, 호텔 초과 확보 또 연수원 초과 확보 이런 것을 또 특구 내에 게스트하우스 초과 확보 이렇게 하고 있는 이유가 앞서 말씀드린 대로 변수가 수요와 공급이 맞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실제 홈스테이를 원하는 것이 얼마나 될지, 우리가 약 100실을 잡았습니다.

李貞姬 委員 그러니까 미리?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그럼에 따라서 또 해줄 수 있는, 희망을 해서 해줄 수 있는 데가 몇 실이 될지 그런데 수요는 있는데 공급이 없을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예비적인 수요, 뭐 게스트하우스라든지 연수원이라든지 이쪽으로 돌리기도 하고요.

거꾸로 수요가 없는 경우는 이 부분은 처리를…….

李貞姬 委員 그렇지요, 그것은 처리가 되지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그래서 그렇게 소화를 하려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호텔, 모텔, 연수원, 게스트하우스 이런 쪽에 당초 계획보다 더 확보해 놓는 것은 그런 목적도 같이 병행해서 있습니다.

李貞姬 委員 그것이 차질이 없도록 노력을 해주시기 바라고요.

거기에 보니까 우리가 아까 얘기하셨지만 이 동안에 그러니까 문화라든가 다른 분야에서도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될 부분인데 동반자들이 굉장히 많이 오거든요.

이럴 때 우리가 그 시기에 보면 백제문화제가 그때 열리기 때문에 그쪽하고 물론 충남이라든가 인근 지역하고 연계하는 방법도 좋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어떠한 경제적인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대전에서 뭔가 떨어트리는 그런 효과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데는 신경을 써주시는데 이것은 조금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지극히 아주 조그맣게 하고 지금 시행되고 있지만 시티투어 같은 것도 지금 우리가 잘 운영이 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그랬는데 그것을 다르게 크게 그때 특별하게 다른 이벤트로써 시티투어를 계획하는 것보다도 기존에 있는 우리 시티투어를 이때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아서 우리한테 이윤이 창출될 수 있는 이런 방향으로도 신경을 써야 될 부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또 하나는 대전시를 알리기 위한 것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국제적으로 우리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그러면 대전광역시의 엽서 같은 것이 있잖아요.

엽서 같은 것을 만들어서 대전8경이라든가 이런 좋은 풍경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만들어서 하는 것 또 우리가 이응노미술관이 있기 때문에 이응노미술관에서 이응노 그림 자체에서 군상이라든가 이런 아주 좋은 그런 모티브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을 미리 예산을 해서 어떠한 생산품이랄까, 그림엽서도 좋고 넥타이 같은 것도 좋고 우리 대전시만의 어떠한 그런 상품을 개발해서 그때 외국인들한테 우리를 홍보하면서 팔 수 있는 이런 것도 한번 해봤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앞서 말씀해주신 시티투어를 포함해서 투어프로그램은 저희들이 기존 프로그램뿐만이 아니고 추가로 개발을 해서 운영할 계획을 수립중에 있고요.

두 번째 말씀하신 기념품과 엽서 등을 포함한 기념품과 관련된 것은 지금 전체 제가 아이템을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당연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 말씀하신 엽서라든지 그런 것 등을 더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라든지 도안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아시는 바대로 이제 저희들로서는 조직위원회에서도 일부 와있습니다만 빠른 시일 내에 가시화 하고 빠른 시일 내로 상품화 해서 내놓을 것은 미리 홍보차원에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한테도 사전에 그것을 설명도 드리고 샘플을 제공해 드려서 홍보기회로 삼도록 하는 계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李貞姬 委員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서 대전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그런 대회가 되기를 바라고요, 한 가지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도 업무추진방향을 보면 지역경제 위축에 대비해서 우리가 해야 될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랬는데 지역경제살리기에 다각적인 노력의 일부분으로 재정 조기집행이라든가 이런 것이 지금 거기에 나와 있거든요, 업무보고에.

그런데 상반기 내에 그런 사업 발굴 이런 것이 지금 되어 있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지금 우리 시로서는 전쟁입니다.

자금 집행과 관련해서 예년과 달리 1월 30일 현재 그 주가 금요일하고 휴일이었는데 그때까지 해서 29.2%를 발주해서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 3위에 올라있고 자금집행을 9.9% 해서 5위권에 와 있는데 지금 이 수치는 시본청, 공사·공단·구 이렇게 합쳐서 하고 있습니다.

예년 수준으로 비교하면 그야말로 지금 자금이 없어서, 자금은 연간 예금이 들어 있어서 예금을 담보로 대출을 해서 집행할 정도로 지금 스피드하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가는 예산들이 많은 부분은 경상예산이 되고 일반 시민들한테 손으로 들어가려면 쉽게 말씀드려서 사업을 해서 원청업자가 하청업자한테 돈을 주고 하청업자가 재하청에 있는 일용노동자라든지 장비대여업자들에게 돈이 가야 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지금 하청, 재하청 부분에 일부 막혀있고 그 부분을 제도적으로 원청업자한테 돈을 주면서 그 부분을 저희들이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지금 계약과 동시에 자금 나가면 기성금을 찾아가라고 문자메시지를 띄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일반시민들한테 돈이 돌아가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금 전쟁을 하다시피 챙기고 있습니다.

제가 일일 상황실장으로서 보고를 받고 각 과별로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좀더 노력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李貞姬 委員 그런데 재원배분 이런 것도 효율적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그 부분이.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경제가 어려우면 아시는 대로 일단은 재정지출을, 빚을 내서라도 재정지출을 확대해야 그것이 민간에서 돌고 돌면서 돌아가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중앙정부, 세계적으로, 그 부분에 최대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李貞姬 委員 그러면 그 자금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지금 예산에 편성되어 있는 것을 가지고 집행을 하는데 예산과 자금은 거리가 있습니다.

자금은 은행에다 그 돈이 들어오는 시점, 중앙에서 내려오는 돈은 중앙에서 내려오는 시점 이런 것들이 있어서 가용자원들은 그 즉시 최대한 배정하고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李貞姬 委員 그러면 우리 기금 같은 데서도 지금 활용되는 부분이 있어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기금, 당초목적 예산에 편성된 기금은 지금 활용을 하고 있고 나머지 기금들도 필요하다고 한다면 추경에 다시 반영을 한다든지 해서 기금의 활용도를 높여서 자원이 사장된, 이 어려운 국면에 적극적으로 돈이 돌도록 하는 측면에서 적어도 재정지출은 적극 집행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李貞姬 委員 지역경제활성화대책에 더 신경을 써주시기를 바라고요.

그 다음에 공공부문 채용확대를 위해서 이번에 그러니까 우리 일자리창출, 청년실업자들을 위한 일자리창출로 행정인턴제를 실시해서 그것을 뽑았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일부 그것은 자치행정국 소관입니다만 소관을 떠나서 지금 행정인턴을 일부 뽑아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는 바대로 행정인턴의 구조적인 한계, 아르바이트와 실질적으로 기존 인력과의 그런 업무처리 이런 것 등이 있어서 중앙정부, 우리 시만 그런 것이 아니고 그래서 중앙정부에서도 다른 각도로 사업을 조정을 하는 그런 형국이라서 보조에 맞춰서 저희도 같이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소상한 문제는 제가 자치행정국장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李貞姬 委員 왜 그러느냐면 우리가 그런 인턴제 같은 것이 굉장히 필요하기는 한데 배울 것이 없는 공공기관 인턴제다 이런 얘기가 있기 때문에 이것도 우리가 전체적으로 기획관리실에서 그런 것은 좀 시정을 해야 될 생각이다 이렇게 봅니다.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알겠습니다.

李貞姬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吳丁燮 예, 수고하셨습니다.

박수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朴壽範 委員 박수범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이정희 위원님의 질의에 보충이 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행정안전부를 비롯해서 각 지자체가 상반기에 예산을 조기집행을 함으로 해서 경제를 활성화시키려고 하는 그런 노력들이 선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그와 같은 비상대책을 세우고 있는 것 같은데 좀더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지금 우리 시에서 그간에 한 내용을 말씀드리면 예비비를 빼고는 시 예산을 전액 다 조기 배정을 했습니다, 일단.

그리고 이월사업을 확정해 놓아야 이월사업과 계속사업을 구분해 놓아야 되기 때문에 이월사업을 조기에 확정을 했고요.

긴급 입찰제도를 활용해서 52건에 92억 원 그리고 선금급을 31건에 347억 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또 국비분만을 우선 성립전 예산 사용하도록 3건에 23억 원을 국비분만 온 것은 지방비 기다리지 않고 집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1월 30일자 정기예금을 담보로 해서 576억원을 일시 차입을 해서 집행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가능한 한 재원뿐만이 아니고 사업도 조기에 실질적으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을 본격적으로 2월부터는 챙겨나가도록 그렇게 하고 있고, 앞서 말씀드린 대로 사업 자체가 실제 서민들 손에 자금이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언론보도를 통해서 보면 1월말 현재 13% 정도가 집행이 된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 맞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朴壽範 委員 그런데 그에 따르는 여러 가지 문제점도 없지 않아 있네요?

그러니까 공제조합의 보증한도를 상향조정해야 되겠다는 그런 사항이라든지 뭐 조기집행사항을 조정필요성도 있고 또 이에 따르는 그동안의 이자소득이 약 우리 시 같은 경우에는 100억 원 정도 발생했던 부분들이 조기집행을 함으로 인해서 이자소득은 줄어들겠지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래서 정기예금을 해약을 하지 않고 정기예금을 두고 그것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그래서 100억 단위의 한 700만 원 정도 이런 정도 손해를 보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돈이 나가서 풀리는 것이 중요하고 또 이것을 평가를 통해서 중앙정부 인센티브 받아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예금을 깨면 금리가, 아시다시피 정기예금은 예금을 깨면 그야말로 아주 큰 손실을 보기 때문에 그렇게 기술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朴壽範 委員 예, 그런 부분들이 같이 고려되면서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그와 관련해서 조기발주를 하면서 너무 빠른 예산집행만을 고려하다 보면 지역업체가 참여 못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맞습니다.

朴壽範 委員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시겠지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그렇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래서 누구나 다 느끼고 있는 부분이지만 이런 부분들을 공동대처해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될 수 있도록 기획관리실에서 철저하게 관심을 가지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알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吳丁燮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송재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宋在容 委員 송재용 위원입니다.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2009년도 중앙지원 예산을 사상 최대로 확보한데 대해서 시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치하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지금 예산을 조기집행 해서 어떤 모든 사업 자체가 조기에 이루어지는데 그런 부분들이 대개 업종이 건설분야가 많지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지금 1월에 이렇게 직접 이루어지고 돈이 직접 집행이 되는 부분은 일단 물건구입이라든지 경상적경비가 우선 많을 수밖에 없고요.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2월 해동되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사업들 그것이 건설, 토목 이런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 부분을 챙겨서 더욱 빠른 시일 내에 그리고 아까 우리 박수범 위원님도 지적하신 것처럼 지역업체를 챙기는 부분 이런 부분을 연계해서 가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宋在容 委員 통상적으로 보면 관례라고 할까 동절기에 추위로 인해서 대개 동절기에는 공사를 안 하고 동절기가 해빙된 후에 공사를 하는데 금년 같은 경우를 보면 삼한사온이 없어지고, 예를 들어서 공사를 1주일 이내로 할 수 있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동절기라는 이유만으로 이것이 공사가 상당히 지연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좀 요즈음은 얼마든지 한 1주일 내지 열흘 정도는 예측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바로바로 집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지금 현재 이렇게 안 되고 있지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아주 적절한 지적이신데요, 지금 말씀대로 관급공사에 한해서는 일정기간 동안에 12월부터 1월까지 일정기간을 설정해서 공사를 공식적으로 중지하도록 하고 기후 상태를 봐서 풀어줬었습니다.

그런데 2년 전부터는 그 제도 자체를 없앴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기후의 변화가 있었고 더 중요한 것은 공법이 좋아져서 지금 동절기에 공사를 공식적으로 중단을 하고 있는 상황은 없습니다.

사업자나 사업발주자의 판단이지 지금 공식적으로 그것을 하지 못하도록 금한 부분은 풀렸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공사가 조기에 이루어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특히 우리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기후에 관계없이 빠르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챙겨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宋在容 委員 그러면 공사업자가 책임한계 때문에 기피하는 것인가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요.

있는데, 지금 공식적으로 관급공사에서 공사기간을 중단하거나 그러니까 공식적으로 못하게 하는 기간은 없습니다.

宋在容 委員 없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宋在容 委員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무슨 주차장시설 이런 부분에 사실 보면 뭡니까?

토석 다지고 위에다 아스콘을 까는 것인데 그런 부분들 우리가 일반인이 생각할 때 그렇게 아주 강추위가 아니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자꾸 미루고 있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 부분은 공법이나 추위 때문이 아니고 다른 요인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부분은 다른 요인이 개재되어 있어서 다른 공사와 연계한다든지 이런 부분이지 공식적으로 추위 때문에 공사가 공식적으로 하지 못 하도록 하는 이런 것은 없습니다.

宋在容 委員 그러니까 왜 못 하느냐 했더니 그 이유가 동절기이기 때문에 할 수가 없다는 얘기예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것은 개별 사업자나 거기에 대한 판단이지 공식적으로 못 하게 하지는 않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시에서 직접 주관하거나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조기발주에 대해서 아주 강력히 챙기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宋在容 委員 전에 우리 이정희 위원님, 김영관 위원님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지금 국제비즈니스벨트라든가 첨단의료복합단지 또 뇌과학연구소 유치 이런 부분들이 제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우리 시에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고 또 한 가지는 스킨십이 상당히 부족한 것 같다 우리 시에서.

일단은 우리 대전광역시에 있는 국회의원님들이나 또 우리가 충남하고 대전하고의 관계는 경쟁 관계가 아니잖아요.

우리하고 충북하고는 경쟁 관계가 될 수 있지만, 그러면 우리 대전과 충남이 같이 힘을 모아서 결집을 해서 이것을 대처해 나가야 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 또 그런 정치권 인사라든가 우리 지역의 주요인사 이런 분들을 한데 모아서 우리 시에서 그분들을 앞세워서 일할 수 있는 우리 시에서도 앞장서야 되겠지만 어쨌든 중앙 쪽에 연계를 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정치권에 있는 분들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분들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우선 우리 대전권이나 충청남도 이쪽하고의 서로 정치권 인사들하고 스킨십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저희들로서는 지금 송재용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도 생각을 같이 하고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대응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더욱더 방향을 다각화하고 좀더 깊이 있게 추진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그렇게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전적으로 공감을 하면서 그 부분에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宋在容 委員 이렇게 예를 들더라고요.

감나무에 홍시가 달려있는데 우리 대전광역시에서는 홍시가 떨어질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순간에 다른 사람은 벌써 올라가서 안 떨어지게 하면서 따 가지고 내려오는데 우리 대전시에서 그만큼 추진력이라든가 이런 것이 너무 좀 미흡하다 이런 비난의 목소리도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충분히 그렇다고도 생각을 하는데 우리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서는 우리 시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예산이라든가 이런 것을 뒷받침 해주는 것은 충분히 우리는 해준다고 보고 있는데 왜 이런 것들이 이렇게 추진이 잘 안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한 한번 왜 그런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제가 말씀을 드리면 저희들도 그런 모든 분야에 정보라든지 대응은 다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는데, 아시는 것처럼 지역의 역량을 그야말로 정파나 아니면 생각이나 이런 것을 다 떠나서 총 결집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입으로는 우리 지역에 유치해야 된다고 얘기하면서도 생각을 달리하는, 속으로는 그런 일부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저희들이 그것을 초월해서 겸허하게 수렴해서 총체적으로 끌고가는 노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안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인식을 같이 하기 때문에 적어도 외견상으로는 다 포용하고 저희들이 끌고 전체 힘을 모으는 쪽으로 가고, 특히 의회에 계신 우리 부의장님을 비롯해서 다양한 목소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지금은 바로 전선이 코앞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협조를 같이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宋在容 委員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라든가 첨단의료복합단지 뭐 방금 말씀드린 뇌과학연구소 이런 부분은 우리 시민들뿐 아니라 충청남도 도민들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서로 그것은 우리 대전 쪽에 하여간 유치를 하는 것이 충청남도 도민들, 예를 들어서 저쪽 서천이라든가 논산이라든가 공주라든가 청양 뭐 그쪽 보령 이쪽 사람들도 같이 다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충청남도 도민과 대전광역시민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공감대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 지역에 이것을 초당적으로, 여야를 떠나서 모두가 원하는 일인데 그만한 힘이 뒷받침 되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필요한 예산 수반되는 것도 좀, 어쨌든 간에 그런 부분도 많은 예산을 투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대한 시민들로부터 문제는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이 되어서 모두가 공감대를 같이 하고 있고 이런 부분들이 꼭 우리 시에 유치되는 것을 다 원하고 있기 때문에 또 유치됨으로 인해서 우리 시민들의 잘 살 수 있는 또 삶의 질 여러 가지가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좀 힘을 내서 얼마 안 남았지만 적극적인 자세로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만약에 그런 예산상의 뒷받침이 어렵다고 한다면 이번 3월에 추경을 한다니까 추경에 편성해서라도 해줬으면 하는 생각인데 우리 실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아주 옳으신 말씀이고요, 의회에서 지금 말씀을 주신, 정리해서 해주신 말씀을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좀더 알리고 그것을 좀더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협조말씀 드릴 것은 지금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그것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를 판단하신다면 그런 여론들 아니면 그런 문제제기를 하시는 분들도 좀 싸나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좀 협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宋在容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吳丁燮 수고하셨습니다.

김학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金學元 委員 김학원 위원입니다.

지난 한해 우리 150만 시민을 위해서 수고하신 우리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한 많은 인사이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업무보고 준비와 금년도의 계획을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보고에서와 마찬가지로 금년도에는 우리 광역단체 출범 20주년이고 시제출범 60주년 그리고 또 90주년 전국체전의 준비 또 IAC국제우주대회의 준비와 개최를 위해서 우리 공직자뿐만 아니라 150만 시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야될 그런 아주 예년에 비해서 행사도 많고 할 일도 많은 해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모든 공직자들이 합심해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이 많은 국내외 행사를 금년도에 개최하게 되는데 그동안 예를 보면 형식적인 뭐 아주 제일 듣기싫은 표현이겠지만 형식적인 행사를 위한 행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었어요.

그랬는데 금년도에는 준비도 미리부터 많이 하고 있으니까 시민들이 행사를 치르고 난 뒤에 대전시민이라는 자긍심을 좀 가질 수 있고 또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고 장기적인 대전상을 정립할 수 있는 즉 미래지향적인 내실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와 개최를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金學元 委員 그리고 또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많이 거론한 사항이기는 합니다만 우리 대전지방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에서부터 무너진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경제회복을 위해서 조기 재정집행을 하고 있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것 뭐 과거 어느 정부 때 보면 예를 들면 200만호 목표를 정해놓고 전국적으로 SOC사업뿐만 아니라 주택공사를 하다보니까 부작용이 많이 나타났었어요.

일례로 인건비가 갑자기 배로 폭등을 했다든지 물품이 자재가 품귀가 돼서 두 배 세 배 인상이 돼서 그 후유증으로, 후유증인 것만은 아니지만 IMF 사태도 나타났고 경제가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나타났었거든요.

그래서 지방재정의 조기집행 부분을 보면 경제활성화를, 파급효과를 위해서 SOC사업에 많이 투자를 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 하는 것보다 몇 배 이상의 자금을 지출하고 행정정책을 해야 되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그런 부작용이 최소화 되도록 그런 부분에도 좀 염두에 두시기를 바랍니다.

그러자매 이런 많은 행사준비와 또 지방재정 조기집행이 같이 접붙여서 많은 공사와 사업이 우리 집행기관에서 집행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매 우리 감사관실에서는 견실시공과 예산절감 또한 특히 공직자부조리 근절 또 부패요인의 근절을 위해서 사전 예방 위주의 지도감사, 격려성 감사가 되도록 각별히 좀 금년도에 신경을 써주시고 또 공보관실에서는 금년도에 이런 국내외 행사가 우리 대전에서 개최가 됨으로 인해서 대전의 위상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또한 우리 시민들의 결집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또 아까 말씀드린 삶의 질 향상이 좀 돼서 우리 대전이 어느 도시보다 어느 국제도시보다 살기좋은 도시라고 하는 것이 국내외적으로 홍보가 잘 되도록 각별히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간관계상 기획관리실장님과 감사관님과 우리 공보관님에게 이렇게 총론적으로 업무보고시간을 이용해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획관리실장님 열심히 해주시겠지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지금 김학원 위원님 말씀해주신 총괄적이고 큰 방향적인 사항에 대해서 금년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金學元 委員 또 우리 감사관님 견실시공과 예산절감, 공직자 부조리, 부패근절을 위해서 열심히 하시겠습니까?

○監査官 姜弘哲 김학원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金學元 委員 공보관님 우리 대전 위상 좀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주시겠습니까?

○公報官 尹台熙 예, 말씀하신 대로 우리 양대 행사를 계기로 해서 우리 대전 위상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기회가 마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金學元 委員 예, 앞으로 어려운 점이 있더라도 열심히 좀 시민들을 위해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吳丁燮 수고하셨습니다.

박수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朴壽範 委員 박수범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간단하게 지엽적인 부분 말씀 좀 한번 드리고자 합니다.

조금 전에 윤태희 공보관님께서 김학원 위원님 질의에 좋은 말씀 하셨는데 그 관련 업무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업무보고 한 것에 보면 대전의 도시브랜드가치 제고와 관련해서 죽 보면 대전의 상징물설치 등에 관한 시민설문조사 실시로 공감대 형성 이런 부분이 있는데 쉽게 말해서 어떤 상징물, 랜드마크 이런 부분에 관한 것을 언급하신 것 같아요.

맞습니까?

그런 것도 관련이 됩니까?

○公報官 尹台熙 예, 그렇습니다.

박수범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도에 우리가 처음으로 시정마케팅담당이 설치가 됐습니다.

그동안의 수동적인 홍보에서 우리가 보다더 적극적인, 마케팅이라면 판다는 거거든요.

우리의 장소, 특징을 살린 이런 목척교가 복원이 된다든가 또는 유성의 시민의 숲이 조성이 되면 이를 하나의 특정 장소 마케팅으로 해서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홍보에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朴壽範 委員 그와 관련해서 마케팅의 전반적인 부분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고 지엽적인 부분을 한 가지 말씀드리려고 그래요.

지금 우리 대전의 가양공원 부근에 보면 이번에 동부순환도로가 개통되면서, 1970년대에 만들어졌던 폐고속도로 다리가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公報官 尹台熙 예, 알고 있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것이 지금 일종의 그쪽도 작은 소로이긴 하지만 대전의 관문 중의 한 곳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 흉물로 방치돼 있어요.

그런데 이와 같은 마케팅과 관련된 어떤 상징물을 설치한다는 의미로 이 흉물을 어떤 상징물로 바꿔볼 필요는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 말해서 몇 번 제가 제안도 드렸었습니다만 이것을 흉물로 방치할 것이 아니고 잘 구성을 하고 꾸민다면 관광자원화도 될 수 있고 또 멋진 상징물로도 될 수 있는데 지금 우리 대전시에서 수년째 방치하고 있어요.

차라리 이대로 방치하려면 철거를 하든가 아니면 장기적으로 활용가치가 있다면 뭔가 새롭게 형태를 바꾸든가 이런 뭔가 결단이 임박해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계획이 있는지 한번 말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公報官 尹台熙 박수범 위원님 질의에 공보관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시 경계라든가 이런 상징물로 안내사인 설치된 것이 여섯 개 장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조형물이 여덟 개소가 설치돼 있는데 지금 안내사인에 대해서 시 경계지역에 지금 일부 노후가 돼 있고 일괄 정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런데 지금 도시주택국에 작년에 도시디자인과가 설치됐는데 거기에서 도시경관디자인에 대한 용역을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안내사인 부분에 대해서 거기에 포함이 돼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도시디자인과와 협조를 하도록 이렇게 조치하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지금 그 부분이 거기에 포함돼서 진행중이라는 말씀인가요?

○公報官 尹台熙 제가 그 업무를 직접 다루지 않기 때문에 포함됐는지 여부는 확인 안 했습니다만 포함됐는지 여부를 확인해서 포함이 안 됐다면 그런 위원님의 말씀을 참고해서 이런 경관차원에서 다뤄지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지만 어떤 형태로든지 철거를 하든지 아니면 새로운 형태로 리모델링이라면 좀 표현이 그렇지만 새로운 형태로 만들든지 그 결정의 시간이 임박해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부분 공감을 하십니까?

○公報官 尹台熙 예, 공감하고 있습니다.

朴壽範 委員 기획관리실장님도 알고 계시지요?

충분한 답변으로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몇 차례 그 부분이 지적도 되고 해서 그것은 지금 현재의 도로기능과 또 지금 말씀하신 관광자원, 홍보자원 아니면 말씀 그대로 철거할 것인지 이런 등을 다시 한 번, 현재로써는 방침이 확정된 부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검토해서 방안을 내놓도록 하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이 부분에 대해서 전향적인 검토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吳丁燮 수고하셨습니다.

이정희 위원님 질의하세요.

李貞姬 委員 시간이 너무 지났는데, 업무보고상에 새롭게 신규사업이라면 뭐하지만 업무보고에 나타난 것 중에서 질의 좀 드릴게요, 공보관실에요.

이츠대전 소책자를 발간을 했는데 거기 소책자를 발간한 목적하고 어떤 대상으로 이것을 발간했는지 하고 그 다음에 이동차량운영 홍보를 하겠다고 그랬는데 지난번에 그 예산이 올라와서 예결위에 가서 살아난 부분인데요.

이것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公報官 尹台熙 이정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츠대전 소책자는 두 가지 측면에서 구상을 했습니다.

지금 현재 금년도 추경예산에 반영을 해서, 작년도에 제작을 해서 활용을 했던 분야인데 반응이 좋기 때문에 이번에 반영을 하는 겁니다.

하나는 우리가 현재 이츠대전 월간 시보를 발간해서 활용하고 있는데 단순하게 제공으로 그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재활용을 통해서 우리가 계기 홍보를 좀 강화하자, 어떤 우리가 간담회를 한다든가 교육을 한다든가 이런 행사를 할 경우에 그 시기에 맞는 적정한 배부할만한 홍보물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 이런 하나의 여건이 있었고요.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런 기존의 홍보물을 다시 재활용, 별도의 인력이 투입되지 않고 현재 구상돼 있는 기존 돼 있는 이것을 조금만 재편집을 하게 되면 새로운 홍보물이 소책자가 활용이 될 수 있다 이런 차원에서 구상을 했던 것입니다.

李貞姬 委員 그러면 그 대상이 노년층이라든가 이런 사람들한테는 보기가 조금 어렵거든요.

그러면 그 교육대상을 교육중에 이것을 홍보차원에서 이게 된다고 그러면 그 대상이 누구입니까?

젊은층만?

○公報官 尹台熙 특정하게 어떤 대상을 선정한 것은 아니고요.

우리가 보통 행사를 하게 되면, 어떤 간담회를 한다든가 또는 설명회, 교육의 시기에 적재적소에 맞게 활용을 하려고 하는 하나의 방안이고요.

李貞姬 委員 호응도는 어떻습니까?

○公報官 尹台熙 호응도는 대체적으로 그 시기에 맞는, 예를 들면 자전거도시다 또는 우리가 지금 현재 경제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돼 있는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지난 연말에 설 문제를 다뤄봤는데 설날에 해야 될 세시풍속이라거나 이런 것을 같이 지역상품 이런 것을 같이 종합해서 그 시기에 맞게 그래서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이렇게 제작을 하게 되면 나름대로 시기도 맞고 또 그때의 현안 과제에 대해서 우리가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는가 이런 차원에서 구상을 하게 됐습니다.

李貞姬 委員 그리고 이동차량홍보는 지금?

○公報官 尹台熙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작년도 예산에 1,000만 원을 예산 반영해주셔서 약 스무 번 정도의 출동을 계획하고 있는데, 앞으로 전국체전이라든가 IAC 또 여러 가지 축제 이런 행사 계기에 시민들이 모이는 장소에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현재 준비를 하고 그렇게 시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李貞姬 委員 그러니까 보통 때는 아니고 행사 때만 이것을 이용한다는 겁니까?

○公報官 尹台熙 대체적으로 이런 어떤 캠페인이라든가 대회, 시민이 다중적으로 모이는 곳에 그런 영상 비디오를 탑재한 차를 활용해서 우리 시정의 홍보동영상을 방영해주고 또 우리 그때에 맞는 영상물을 방영하려고 하는 겁니다.

李貞姬 委員 알겠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업무보고 자리기는 하지만 어쨌든 경제위기가 심각하니만큼 그 문제에 총력을 기울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경제관련 실·국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여기 계신 기획관리실, 공보관실, 감사관실 공히 다 모든 예산집행, 정책집행이 경제활성화로 귀결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민선4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에 벌려놓았던 사업들에 대한 마무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몇 가지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엑스포과학공원이 민선4기 처음부터 문제가 대두돼서 금년 6월에 청산명령을 받았는데, 현재는 어느 상태에 와 있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지금 청산이행절차를 저희들로서는 법적 「상법」상의 청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중앙정부와 협의해서 어쨌든 지금 실익이 엑스포과학공원을 공사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적절치 않아서 공사를 청산하는 명령이기 때문에 지금 청산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재창조를 해서 그쪽 활용방안이 같이 나오지 않으면 빈공간으로 둘 수가 없는 형편이기 때문에 그것과 연계해서 추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넣을 수 있는 몇 가지 사업들을 기본틀을 만들어서 용역을 주고 있고 그게 상반기에 나오면 그것에 따라서 공모 등을 거쳐서 거기 사업과 연계되면 존치구역을 일부 정하고 나머지 구역을 활용해서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연계시키려고 그럽니다.

지금 청산만 해놓으면 그 관리주체라든지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의 제반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그것과 연계하는 작업을 준비하고 있고, 그러기 전에 지금 엑스포과학공원 자체의 조직이라든지 인력은 계속 축소 조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그 관리방안이라든가 관리주체라든가 아직도 그런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 부분은 안으로써 몇 가지 안을 용역을 거쳐서 갖고 있습니다만 그 부분을 어느 규모로 존치할 건지는 지금 그 엑스포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의 범위라든지 대상이 정해져야 그 부분을 설정할 수 있는 것과 연계된다는 말씀입니다.

○委員長 吳丁燮 그런데 본 위원장은 쓴소리를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민선4기 처음부터 문제가 돼서 1년 전인 작년에 청산명령을 받았잖아요?

그러면 금년 벌써 1년이 다가오는데 아직까지도 이런 문제가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것은 너무 시간 끄는 것이 아닌가?

이런 게 정말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이런 것들이 빨리빨리 진행이 돼야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 아닙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지금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부분에 대해서 절차나 준비가 문제가 아니고요, 그 부분은 민간투자가 이루어지든지 대형 국책사업이 들어와서 그쪽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되는데 지금 현재로써는 국책사업의 활용방안을 같이 고민하고 있을망정 확정된 게 없고, 지금 민자유치를 받아오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는

○委員長 吳丁燮 그게 1년 간, 벌써 청산명령을 받은 지가 1년이 됐는데 아직도 용역결과가 나와야, 용역이 그렇게 지연된다는 것 자체가.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청산절차에 관한 용역은 나와 있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너무 시간을 끄는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민선4기가 1년이면 끝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뭔가 마무리를 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또 한 가지, 카이스트에서 뇌과학연구소의 부지로 엑스포과학공원을 지금 희망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문제는 어느 정도 진전이 됐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저희들로서는 지금 카이스트 부지 내에 하는 방안과 엑스포과학공원에 하는 방안 두 가지를 놓고 검토하고 있고 해당부처와 협의중에 있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이 문제도 빨리빨리 진행해야 될 사안이지 오래 끌 사안은 아니지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지금 저희들이 결정할 사항은 아니고요, 카이스트하고 중앙정부에서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해서 결정할 사항이라서 저희들 혼자의 생각이나 스케줄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사항은 못됩니다.

저희들로서는 한시가 급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이 첨단의료복합단지나 과학비즈니스벨트의 중요한 축이 되기 때문에 그런 콘텐츠를 잡아놓기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것과 관련해서 중앙정부와 계속 시장도 상경을 해서 건의 내지는 협의를 하고 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委員長 吳丁燮 너무 시간을 끌다보면 시기를 놓치게 되면 일이 어렵게 풀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대전시가 경제위기라고 하는데 통계담당하는 부서가 기획관리실 소관에 있지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통계담당이 있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우리 시에서도, 예를 들어서 분기별로 대전지역에 있는 식당이 몇 개가 문을 닫고 매달 실업자수가 얼마만큼 증가하는지 이런 것 다 체크가 됩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것은 저희들이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지금 그런 공신력 있는 기관이 필요하기 때문에.

○委員長 吳丁燮 물론 한은이라든가 무슨 상공회의소라든가.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통계청에서 직접 저희들이 하는 자료 데이터를 가지고 공식화하고 작업을 하는 그것은 통계청, 한국은행 등이 같이 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그런 자료가 돼야 실질적으로 정책을 집행하는 것 아닙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 자료는 공식적인 자료로 저희들이 주고 그것을 다시 받아서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그런데 그런 자료가 지금 과연 통계수치로 제때 제시가 되는지?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지금 제시되고 있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그렇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렇습니다.

지금 저희들 인터넷 사이트에 다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점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공식화해야 되는 절차 작업이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뜨지는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달 전 것이라든지 아니면 전 분기 것이라든지 이렇게 돼서 공식화돼서.

○委員長 吳丁燮 본 위원은 막연히 우리가 실업이 많이 늘어난다, 장사가 안 된다.

물론 그런 얘기는 수없이 많이 듣지만 그러면 대전지역에 현재 식당이 몇 개인데 예를 들어서 작년 4/4분기에 몇 개가 문을 닫았는지 또 올들어서 상황은 어떤지 이런 것을 체크할 수 있느냐는 얘기지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그렇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치밀하게 어떤 자료를 가지고 정책을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IAC국제우주대회와 관련해서 우리가 점검 차원에서 질의를 하고자 하는데, 지금 해외참가자 유치방안 이것 상당히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또 국내적인 상황 이런 상황 때문에, 그런데 이런 해외에 지금 여기 자료를 보면 미국에 374명, 중국에 139명, 일본에 211명, 프랑스에 161명, 독일에 147명, 러시아에 161명, 영국에 140명 이렇게 해서 한 1,800명을 유치 진행중이라고 계획표에는 나와 있는데, 이대로만 된다면 정말로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이런 일은 어디서 다 담당을 합니까?

각국에 이게 각 저명인사를 유치하는, 유치를 담당하는 분들이 어느 분들입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지금 조직위에서 해당 부서가 있고요, 조직위는 관련 IAC를 주관하는 IAF라든가 국제기구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를 통해서 하고 있지요.

회원국입니다, 그러니까 회원국들의 기존에 그간에 참가했던 관행과 그런 것들이 있고 그간에 올 수 있는 수치이기 때문에 전혀 저희들 나름대로 상상이나 예상수치가 아니고 그 조직을 통해서 그 관련 협회를 통해서 저희들이 입수하고 관리하고 있는 숫자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지금 계속 하고 있는 겁니다.

○委員長 吳丁燮 그러한 모든 문제를 조직위에서 다 총괄합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유치, 행사, 본행사 치르는 것은 조직위에서 총괄을 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대전시에서는?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시에서는 거기에 따른 예산지원이라든지 또 경우에 따라서 유치를 해야 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막혀있다고 그러면 시장이라든지 시의 간부가 출장을 한다든지 또 시에서 관련 네트웍을 활용해서 지원하고 이런 프로그램이고, 일차적으로는 조직위에서 전담을 해서 추진하고 있고 그것은 역대 어떤 국제행사도 그런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또 한 가지 문제, 걱정되는 부분이 홍보문제인데, 사실 지난 작년에 WTA도 하나의 관련된 사람들의 어떤 행사로 끝난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주대회도 물론 학술대회가 열리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아마 문화행사에, 전시회에 참여를 하게 되겠지요.

그런데 아직도 과연 대전시민들이 이 행사에 대해서 얼마만큼 우호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건지는 상당히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여기 자료에 보면 단계적인 홍보단계가 죽 나와 있지만 이 홍보방법을 구체적으로 보면 대전시 공보관실에서 하는 홍보가 있고 유관기관인 항공우주연구소에서 하는 홍보가 있고 IAC조직위원회에서 하는 홍보가 있고 그 다음에 다른 홍보기관이 있는데, 이게 좀 뭔가 홍보를 컨트롤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조직위원회에서 합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일단은 행사 자체에 대한 홍보는 조직위원회에 홍보팀이 별도로 있어서 홍보를 하고 있고요, 예산도 거기에 편성이 돼서 하고 있고,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기획실이나 공보관실에서 시정 정반에 관한 홍보를 하면서 이 IAC도 같이 홍보를 하고 있어서, 지금 아시는 것처럼 이 학술대회 자체에 대한 관심도는 어떤 형태로든지 크게 관심을 제고하기에는 쉽지 않은 아이템입니다, 일반 시민들에게 와 닿는 프로그램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일반 참가자들 특히 시민을 포함해서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놓고 이런 행사를 하니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이런 아이템을 발굴해서 홍보를 하려고 해서 그중의 한 계기로 이번 달에 시장이하 의회에서도 같이 동행을 합니다만 항우연 포함해서 외나로도 우주기지에 가서 홍보도 할 겸 거기다도 홍보관을 만들고 그런 이벤트 등을 통해서 ‘아, 뭘 하려고 그러는구나, 우주와 관련돼서’ 이런 것을 보여주는 가시적인 볼거리 내지는 홍보아이템을 설정해나가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계기별로 또 하도록 하고 의회에서도 조언을 주신다면 적극 수용해서 일반 시민들에게 더 알려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아무리 돈을 많이 들여도 여기 대전을 산업적인 의미, 세계적인 우주도시 도약을 위한 투자확대 계기를 마련하고 또 우주도시 대전의 브랜드창출을 동시에 한다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와줘야 이런 의미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맞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우선 대전시민부터 이 행사가 기다려지는 행사가 돼야 되지 않느냐?

그냥 그때 가서 일시적으로 홍보를 한다고 해서 시민들이 솔직히 지금 이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아무리 대전시가 많은 준비를 하고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도 공감대가 형성이 안되면 오지를 않는 거거든요.

그런 게 지금 걱정스러워서 뭔가 이 행사를 제대로 알릴 필요가 있지 않느냐 시민들한테?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 예를 들어서 여기 보면 아주 저명한 인사들이 많이 오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예를 들어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꼭 참석한다더라, 누가 온다더라 이렇게 해서 하면 대전시민들이 그 사람을 보러 올 거예요 아마.

홍보기법도 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느냐, 이런 것을 찾아서 홍보를 해줘야지, 막연히 우주대회다, 우주대회가 뭔지를 잘, 그런 우주대회는 아마 초·중학생들은 관심 있을 테지만 일반 샐러리맨들이나 일반 시민들은 우주대회라고 하면 가겠느냐 이 말이지요.

뭔가 좀 이 홍보기법도 달라야 되지 않겠느냐?

대전시민들이 뭘 요구하고 있는지를 찾아서 홍보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말씀하신 대로 실질적으로 일반 시민들, 대중들이 느끼게 하려면 거기에 공식적으로 크게 네 개 프로그램이 됩니다만 앞서 말씀드린 스페이스 페스티벌에 30개 정도의 구체적인 우주체험이라든지 실질적으로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구체화되면서 단계별로 홍보를 해서 ‘아, 시민들이 그때 뭘 하는구나’를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하고, 앞서 말씀드린 반기문 총장이라든지 이런 분들은 지금 섭외의 대상으로 올라 있습니다만 최종 확정이 아직 안 됐기 때문에 확정이 되면 바로바로 그것을 앞에 전면에 내세워서 IAC와 연계해서 연상이 되도록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委員長 吳丁燮 한 사람 한 사람 섭외될 때마다 그것을 언론에 발표를 하게 되면 그게 바로 홍보거든요.

의회에서도 국제우주대회에 대해서 계속 시끄럽게 해야 언론에 보도가 되고, 보도가 돼야 시민들이 ‘아, 우주대회 이게 뭐가 문제구나’ 이래서 우주대회가 관심의 대상이 되는 거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알겠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문제를 계속 제기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예.

○委員長 吳丁燮 그 다음에 이제 뭐 다른 분들은 다 기존에 업무보고를 다 받았던 분들인데 우리 강홍철 감사관께서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업무보고 내용은 저희들이 잘 알았고, 새로 오셨으니까 감사관 책임자로서 한 가지 제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민선4기 마지막으로 접어들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야기될 수도 있을 거라는 우려감에서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맑고 깨끗한 청렴공직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는 보고를 했는데, 제가 우연찮게 자료를 하나 가지고 있는 게 있거든요.

그런데 정부기관에서 2006년도, 2007년도, 2008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한 결과가 있습니다.

이게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조사한 내용인데, 내용이 어떤 내용이냐 하면 2006년도는 청렴도조사가 대전시가 1위로 나타났었어요.

2007년도는 3위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올해 발표한 2008년도에서는 ‘부패는 옛말’ 해서 이 자료인데 8위로 떨어졌습니다, 대전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한 내용입니다.

대전시가 청렴도 1위인 기관에서 왜 8위로 전락을 하는지, 왜 매년 뒷걸음치는지 감사관께서 원인분석을 해보셨습니까?

○監査官 姜弘哲 오정섭 위원장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청렴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감사관으로서 위원장님 질의에 상당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가 와서 정확하게 확인한 바는 아니지만 저 나름대로 생각해 볼 때 지금까지 대전광역시가 청렴도시를 표방해 오면서 모든 업무를 상당히 클린하게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서도 특히 2007년도와 2008년도의 경우에는 부동산과 관련된, 사회적으로 상당히 부동산과 관련된 문제가 많이 야기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대전시에서도 부동산투기와 관련한 의혹 보도가 일부 공무원들로 인해서 장기간 우리 대전광역시에 많이 집중보도됨에 따라서 이렇게 말씀드리기에 앞서 사실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청렴도를 매년 조사하고 있습니다만 그 조사 분포도를 볼 것 같으면 시민과 일반 민원인과 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민들이 접하는 부분이 대개 언론보도를 통해서 접하다 보니까 그 당시에 본의 아니게, 본의 아니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면이 있어서 대전광역시에 대한 부동산투기 관련 의혹이 집중보도됨에 따라서 일반 시민들이 물론 우리 전체는 아니고 한두 명의 공직자가 그런 일을 저질렀습니다만 그것이 전 공직자에게 많은 영향을 끼쳐서 시민들로 하여금 그것이 부정적 평가로 나타나지 않았는가 이렇게 판단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문제를 저희들은 제가 오기 전입니다만 이 문제를 엄정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지난 2008년 7월에는 공무원 범죄자 처벌기준을 한층 강화해서, 과거에는 일반 형사벌에 관한 처벌 징계수위를 강화했었는데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부동산투기를 일체 근절하기 위해서 부동산투기 문책기준을 강화하는 그런 신설을 했고 또 외부기관으로부터 검찰이나 경찰로부터 오는 그런 형사와 관련된 그런 문책자가 올 경우에는 과거에는 그냥 일반 형사…….

○委員長 吳丁燮 알겠습니다.

본 위원장이 주문하고자 하는 내용은 적어도 신임 감사관께서는 왜 이러한 대전시가 청렴도가 뒷걸음질치는지를 원인을 분석하고 나름대로 문제의식을 갖고 임해야 하지 않겠느냐, 적어도 이 자리에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 감사관으로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되지 않느냐 그런 것을 듣고 싶은 것입니다.

○監査官 姜弘哲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책임감을 느끼는 반면에 청렴도시를 표방하는 우리 대전시가 청렴도가 1위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또 명예를 되찾고자 하는데 강한 의지감을 표명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여기에 나타나는 모든 것이 우리 공직자의 솔선수범에 따라서 시민들이라든지 또 외부기관이라든지 보는 것이 상당히 완화될 것이고 또 개선되는 것으로 본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청렴도 1위 도시를 강화하기 위한 청렴도 도시 1위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청렴도 강화 대책을 수립해서 금년도는 추진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알겠습니다.

어쨌든 새로 감사의 책임자로 오셨기 때문에 공직풍토를 쇄신해서 청렴도 1위 도시의 명예를 다시 한 번 되찾기를 부탁드립니다.

○監査官 姜弘哲 예.

○委員長 吳丁燮 하여튼 감사관이라는 자리가 상당히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에 그 자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새롭게 공직풍토를 쇄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監査官 姜弘哲 예,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을 명심해서 철저하게 또 청렴도 1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명심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委員長 吳丁燮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송재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宋在容 委員 공보관에게 질의하겠습니다.

홍보와 광고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公報官 尹台熙 홍보와 광고하고의 차이 가지고 활용하는 것은 아니고 표현을 그렇게 하는데 통상 광고는 대가성 지불에 의해서 우리가 언론사에 계약에 의해서 집행을 하는 것이고요.

홍보는 통상 우리가 표현할 적에 어떤 이런 통상 홍보는 보도를 통해서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신문이라든가 방송, 특별한 경우에 보다 반복적이고 또 우리 시에 어떤 특별한 목적에 의해서 홍보가 필요한 경우에 광고를 해오고 있습니다.

宋在容 委員 홍보와 광고의 차이점은 본 위원의 생각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즉,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광고가 될 테고요, 회사라든가 제품에 대한 어떠한 그것을 홍보한다고 하잖아요, 광고를 내지요.

어떠한 이윤을 목적으로, 즉 말하자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해서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광고 개념으로 보고 홍보라고 하는 것은 그 반대로 말하자면 소비자한테 이익을 주는 거지요.

어떻습니까?

용어정리가…….

○公報官 尹台熙 용어정리를 사전적인 의미로 저한테 말씀하시면 홍보를 통상 PR 이렇게 표현하는데 퍼블릭 릴레이션 이렇게 공공의 관계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우리가 홍보를 공보관 입장에서 결론을 내린다면 언론이라든가 신문이나 방송 이런 보도 관계를 통해서 우리가 수행하고 있는 기존의 시정업무를 평판을 보다더 좋게 하고 시민이 우리 시의 이미지를 보다 고양시키는 이런 목적을 가지고 홍보를 해 나가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이런 가운데에서 보다 더 적극적이고 우리의 그런 내용을 알릴 집중적인 필요가 있다든가 할 경우에는 어떤 대가를 지불하면서 광고에 이르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宋在容 委員 보면 대상이 거의 뭐 우리 시민의 대상으로 해서, 홍보하는 것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우리 시민을 위해서 홍보를 하는 것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어떤 정보를 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잖아요?

○公報官 尹台熙 그렇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바로 저희에게…….

宋在容 委員 본 위원이 얘기하는 요지가 뭐냐하면 이것을 우리가 지금까지 보면 관치행정이라고 할까 어떠한 전에 해오던 구태, 그대로 계속 이어오고 있다는 말이지요.

뭔가 바뀌어야 되겠다, 즉 시민의 입장에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뭔가 주체와 객체가 바뀌는 말하자면 주체 측에서 객체 측 한테, 객체 측에서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이런 쪽에서 뭔가 고민도 하고 연구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

지금 계속 보면 관행적으로 이렇게 해오는데 지금 홍보매체가 엄청납니다.

우리 대전광역시에서 나오는 홍보를 갖다 그것만 읽어보려고 해도 하루에 몇 시간씩은 읽어야 할 것입니다.

저희 위원들한테 오는 홍보책자를 읽다 보면 다른 것 아무것도 못해요.

그것을 아주 간단명료하게 핵심만 딱딱 집어주면 좋겠는데 너무 살을 많이 붙여서 그것도 보면 이게 무슨 내용인지 말이지요.

우리가 이런 것 있지 않습니까?

핸드폰 광고하는데 쇼를 하라고 하잖아요.

그거 하나 봐서는 무슨 광고인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계속 반복해서 보니까 휴대폰 광고하는 거구나!

그와 마찬가지로 홍보의 매체를 간소화시키고 이것을 줄여서 쉽게 시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한번 바꾸어볼 용의가 없어요?

전에도 본 위원이 말씀을 드렸는데 보면 홍보소책자 뭐 해서 그런 것도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한번 그것을 보세요.

그것을 보고서 이것을 읽어보려고 해도 한참 몇 시간 걸려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公報官 尹台熙 송재용 위원님 질의에 공보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통상 공공 시정 그러니까 공공행정에 대해서 어떤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까지는 상당히 일정한 한계가 있습니다.

어떤 개인 이득이라든가 여기에 각자의 이익에 관련된다고 보면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뭐가 되어지는, 그렇기 때문에 통상 우리 행정홍보의 경우는 반복성, 지속성을 가지고 홍보를 해 나가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것은 통상 카피라고 그러는데 어떤 문구 하나, 즉 눈에 띠는 산뜻한 것을 보는데 저희도 상단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자문도 많이 받아보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일정 그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간소화시키고 또 간결화시키는 문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宋在容 委員 예를 들어서 중앙일보 같은 데를 보면 만평에 김상택 화가가 그림을 그리잖아요, 그렇지요?

그것을 하나 딱 보면 아, 여기에서 무엇을 메시지를 뭐를 주는 것인가를 딱 한번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그렇게 한번 가는 것도 상당히 좋지 않겠느냐?

한번 해보세요.

○公報官 尹台熙 예, 송재용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저희도 사실 고민하는 것이 어떻게 우리 시정성과를 알리는데 하나로 표현하면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 세 개를 표현하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을 가지고, 다섯 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나름대로 이렇게 고민을 하고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미치지 못하는데 대해서 적극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宋在容 委員 예, 하여간 양보다는 질 쪽으로 아주 간략하면서도 쉽게 풀어갈 수 있는 방법으로 해주시고요.

우리 감사관께 질의하겠습니다.

이제 공직자가 보면 근무시간 외에 고스톱, 뭐 일부입니다, 극소수겠지요.

고스톱 치는 공직자 또 술 마시는 공직자들이 있어요.

아까도 우리 박수범 위원님께서 질의 내용에 보면 공직자 청렴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미꾸라지 몇 마리가 흙탕물 일으키는데 그런 제보가 저한테도 많이 가끔 오거든요.

관리 감독을 어떻게 하고 있어요?

○監査官 姜弘哲 송재용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원칙적으로 공무원은 근무시간 외나 공사를 막론하고 품위유지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음주를 공무중에는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고 또 사행행위 같은 경우에는 공사를 막론하고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제보가 우리 송재용 위원님을 통해서 오신다면 저희 감사관실에 조사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宋在容 委員 아니, 그것을 못하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예방을 하라는 얘기지, 그 사람하고 평생 원수질 일 있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관리 감독 좀 강화해서 잘 해달라는 그런 당부의 얘기를 하는 것이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가 동에 관련되어서 보면 직능단체가 상당히 많이 있어요.

직능단체별로 1년에 보면 산업연수다, 뭐 산업시찰이다 해서 하여간 1개 단체가 보통 두 번 정도는 갑니다.

최하가 한 번, 어떤 때는 세 번도 하고 그러는데 그것도 보면 구에서 예산을 지원해 주는 곳도 있고 아니면 자체 회비를 내서 가는 곳도 있고 그런데 거의 보면 동장님이라든가 또 동장님이 가면 밑에 직원이 꼭 같이 가지요.

그런데 직능단체 관련된 분들은 그런 말이 없겠지만 다른 주민이 보는 입장에서는 공직자를 우리 대전시민이 낸 세금을 가지고 공직자가 봉급을 받는 것 아닙니까, 쉽게 얘기해서 그렇지요?

○監査官 姜弘哲 예.

宋在容 委員 “그런 데 가서 심부름 하라고 우리가 봉급 주는 거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監査官 姜弘哲 일반적으로 어떤 직능단체에서 어디를 갈 때 일반 공직자가 많은 사람이 따라간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겠다고 보지만 또 그분들이 가는 것이 공무 행위를 위해서 간다고 한다면 한 사람이라든지, 안내라든지 또 그 하는 일이 공적인 업무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 또 그것이 여러 가지 홍보, 도움이 될 만한 소지가 있다면 가는 것도 큰, 공직자의 예산을 통해서 가는 것도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만 필요 이상으로 두 사람이라든지 어떤 업무가 없이 일반인으로 하여금 오해를 일으킬 만한 그런 행위를 한다든지 할 경우에는 그것은 감사관 입장에서는 공직의 의무를, 공무원으로서의 의무를 벗어난 행동이라고 판단됩니다.

宋在容 委員 그러니까 산업시찰, 연수 그 목적에 가는 것이야 당연히 공직자가 가서 안내도 해야 되고 하겠지요, 하지만 거의 다 관광목적으로 가는 것이 거의 그렇잖아요, 아마 95% 정도가 관광목적일 것입니다.

요즈음 차에 가면 음악 틀어놓고 노래 부르고 놀고 다 그런 것 아니겠어요.

그런 부분들을 우리 시에서 우리 구청이나 동사무소나 관리 감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시에서 바로잡아주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린 것인데 이것은 감사관보다도 우리 실장님께서 한번 의견을 주시면 좋겠네요,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기본적으로 그런 기회들이 현재로써는 일선에서 업무와 비업무의 한계를 긋기가 어려운 경우가 일선행정에서는 종종 있습니다.

그런 부분 이제 공무원만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 관행적인 문제 그리고 그분들을 잘 목적을 달성하게 모신다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과잉해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까 감사관도 일부 답변한 것처럼 공무원 품위에 맞는지, 또 현지에 가서 하는 행동이 적절한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도 모니터링을 해서 필요하다면 일정 틀을 만들어야 될 것이고 그런 부분 같이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宋在容 委員 그것이 지방자치가 실시되면서, 민선이 되면서 이렇게 되었거든요?

전에 관선일 때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것이.

○企劃管理室長 宋錫斗 아시다시피 시에서는 그런 기회가, 시 본청에는 적은데 일선 동의 경우 그리고 구의 경우 있어서 특히, 구청차원에서 그런 것들을 짚어지면 일선 업무를 담당하면서 일정부분 불가피한 면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부분은 최소화되어야 된다고 보여지고 그런 부분의 제도화가 필요하다면 같이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宋在容 委員 그래서 거기를 가는 담당 공직자도 그런 얘기를 합니다.

어떤 공직자는 저한테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이것을 위에서 뭔가 바로잡아줘야지 자체에서는 할 수가 없다, 그것 좀 한번 관심을 갖고 한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吳丁燮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관리실, 공보관, 감사관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상정된 안건을 모두 마쳤으므로 산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55분 산회)


○출석위원
오정섭김학원김영관송재용
박수범이정희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박춘용
○출석공무원(대전광역시)
기획관리실장송석두
정책기획관정시성
예산담당관강철식
국제교육담당관이창구
정보화담당관김수천
서울사무소장정관성
공보관윤태희
감사관강홍철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