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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갤러리

법동초등학교 대전광역시의회 2007-04-20 4,782

2007.04.20 1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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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1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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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1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16).jpg


제1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법동초등학교 방청


-방청 후기-

 

“대전광역시의회”를 다녀와서


6학년 2반 전 예 은


  우리 대전광역시의 시청과 시의회를 다녀왔다. 무엇보다 우리학교 대표로 가는 것이라 떨리고 긴장되었다.

  시의회에서는 친절하게 차까지 제공해주셨는데, 도착해서 안내원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여러 가지를 보았다.

  선거를 해서 시의원으로 뽑히면 당선증을 주고, 시의정활동을 하게 된다. 의회에서 배지를 다신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바로 위원분들이다.

  2차 본의식은 10일 정도 하고, 정례회는 매년 2회씩 한다고 하셨다. 대회의장(본회의장)에 가보면 맨끝 가운데가 의장님 자리였다. 처음에 시작을 하면 악수를 하시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예전에는 종이로 회의자료를 돌렸지만 요즘에는 컴퓨터로 전자회의를 하는 것 같다.

  발언은 시간제한을 두고 하는데 그런 모습을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이 찍어 편집을 하신다. 의원님이 발언하신 결과를 듣고 의장님께서 말씀을 하시다가 의견이 맞으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라고 하시며 의사봉을 세 번 치신다. 의사봉 소리가 생각보다 상당히 컸다.

회의가 끝나고 사진도 찍고 의장님자리도 가 보았다. 그 후에 장애인들 만든 작품을 보러 가서 관찰을 했는데, 먼저 애들 사이에 끼어서 싸인을 받고 내가 제일 먼저 의장님께 악수를 청해서 첫 번째로 악수를 했다. 의장님께선 성격과 같이 손도 부드럽고 좋은 향기까지 났다. 나도 의장님같은 훌륭하고 인자한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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