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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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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 원도심 발전과 문화예술 발전 관련 홍종원제264회[임시회] (2022-03-30)245
첨부파일 동영상

홍종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중구 제2선거구 목동, 중촌동, 용두동, 오류동, 태평1, 태평2동 홍종원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150만 대전시민 여러분 그리고 권중순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허태정 시장님과 설동호 교육감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은 8대 의회의 마지막 회의입니다.

마지막 회의에 이렇게 정책제안을 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시민들의 삶의 현장 곳곳을 누비며 쉼 없는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민선 7기 대전시정과 대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허태정 시장님과 설동호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마지막까지 대전시정과 대전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저는 오늘 허태정 시장께 대전의 원도심인 중구의 발전과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봐야 할 두 가지 과제를 제안하고 저의 제안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실천의지를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시정질문에 앞서 본 의원은 8대 의회 들어서서 제 지역구인 중구의 발전방안에 대해 항상 많은 고민을 하고 그 고민 끝에 여러 차례 밝혔던 소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도심 중구는 대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다양한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으며 대전문화예술의 중심, 관광의 중심이라는 것에 대해 모두들 이견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시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또한 최근 확정된 도심융합특구 지정, 옛 충남도청사에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 중촌동의 옛 대전형무소를 활용한 다크 투어리즘, 은행동 으능정이 젊음의 거리, 보문산, 오월드, 뿌리공원을 관광벨트로 연계한 보문산권 관광개발사업,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등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여건이 더욱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구가 대전의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탈바꿈할 때 중구를 중심으로 한 원도심의 발전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대전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소신입니다.

, 원도심 중의 원도심인 중구의 발전이 원도심 활성화 및 대전의 지역 간 균형발전을 통해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 제 정치적인 소신입니다.

이 모든 것은 원도심 중구를 지역구로 두며 생활정치를 통해 중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생활정치인인 저의 책무이자 존재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소신을 바탕으로 8대 의회 마지막 시정질문을 통해 허태정 시장님께 대전발전과 중구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을 드리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시장님의 의지를 듣고자 합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중구는 대전문화예술의 본산이자 중심이었던 곳입니다.

둔산 신시가지 개발 이후 대전예술의전당과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등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기관들이 신도시 지역에 자리를 잡은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문화예술인들은 중구 은행동과 선화동, 중촌동을 터전으로 예술활동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대화 이후부터 19701980년대까지 이어져 오던 지역의 문화예술 역사와 흔적은 점점 사라져 가고 대전의 문화예술 원류를 지키기 위한 예술인들의 노력은 한계에 부딪히는 상황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들의 활동무대가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각종 문화예술 기반이 신도시 지역에 조성되고 원도심에 자리하고 있던 시설마저도 신도시로 이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것은 결국 사람의 이탈로 이어져 원류가 훼손되는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8대 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대전문화예술의 중심이던 원도심의 문화예술 기반이 약해지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우리 시의 불균형적인 문화예술 향유 기회의 격차를 좁혀야 하는 필요성을 여러 차례 제기한 바 있습니다.

대전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행복추구의 기회를 고루 나누기 위해서는 지역 간의 문화 인프라 격차를 줄여나가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대전이 문화예술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근현대 문화유산이 자리하고 대전문화예술의 숨결이 살아있는 중구의 전통이 훼손되는 일을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중구의 원도심 활성화는 문화예술콘텐츠를 확장하고 활성화시키는 일을 핵심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문화예술콘텐츠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며 그것은 청년예술가를 지원하는 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 분야 역시 청년세대가 미래를 짊어질 기둥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재 중구를 중심으로 한 원도심에 청년예술가들이 터전을 닦을 만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가?” 질문을 해보면 그렇지 않다!”는 답에 공감을 하실 겁니다.


허태정 시장님!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청년예술가를 다시 원도심으로 불러올 방안은 고민해 보셨는지요?

원도심의 문화예술 부흥을 위해서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문화예술 분야와 같이 창작이 요구되는 일만큼은 로봇이 대신할 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되새겨볼 때 중구를 중심으로 하는 원도심에 미래를 견인할 청년예술가들의 활동무대와 작품활동의 터전을 만드는 일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에 대한 방안으로 충남대와 목원대 등 지역대학의 예술계열 학과를 중구로 이전하여 예술특화캠퍼스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청년예술가들이 원도심을 떠나게 된 이유 중에는 중구에 자리하고 있던 종합대학들이 신도시 지역으로 이전한 것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명 예술특화캠퍼스 조성은 대전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원도심의 부활을 예고하는 혁신의 아이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허태정 시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마도 허태정 시장님께서는 예술대학의 캠퍼스 이전은 지금껏 고려해보지 않았던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예술의 창작을 위한 기반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지역의 변화와 발전이 달라질 수 있고 미래를 짊어질 청년예술가를 양성하는 대학캠퍼스가 자리하는 일은 미래를 위한 터전을 다지는 일인 만큼 지금부터라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그 실현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학을 설득하고 청년예술가들의 지원방안을 만들어내는 일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 하나의 노력이 도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의 제안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명확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올해 대전문화예술계의 큰 화두 중 하나인 대전문화재단과 13개 문화예술단체의 이전 문제와 그 대책 및 방안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대전예술가의집에 입주해 있는 대전문화재단과 대전예총, 민예총, 문화원연합회 등 13개 단체는 지난해 입주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이전이 예고된 상황입니다.

대전문화재단과 문화예술단체의 이전은 향후 대전예술가의집이 어떻게 변모하고 활용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문제여서 관심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허태정 시장께서는 민선 7기 대전시장 출마 당시 예술가의집을 시민들에게 환원한다는 공약을 하신 바 있고 시장 당선 후에 가졌던 문화예술 분야 정책브리핑에서도 대전예술가의집을 예술인 창작공간인 생활문화 허브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시장님께서는 문화재단과 단체들의 입주계약기간이 끝나면 재단과 단체의 이전을 추진하고 예술가의집 3·4층은 전시실로 그리고 5층은 연습실로 조성하여 예술가의집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셨습니다.


공약에 이어 실행계획까지 발표되면서 많은 시민들은 개관 이후 그야말로 시민도, 예술인도 만족시키지 못하는 문제를 안고 있던 예술가의집의 활용방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원도심 지역민들에게는 대전시민회관을 대신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인들에게는 마음 편히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던 예술가의집이 설립 당시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은 그동안 여러 차례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결정은 많은 예술가들에게도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예술인들과 예술단체들은 연습실과 창작실, 공연무대의 부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불편을 겪어왔기 때문입니다.

쓰임새가 부족한 디자인 때문에 입주하고 있는 예술인들은 답답함을 호소하고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편의시설 하나 없이 운영되다 보니 시민들이 발걸음을 할 일도 거의 없는 등 개관 초기부터 나오기 시작한 불만은 지금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8대 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이었던 시민회관의 기능이 많은 부분 상실되면서 원도심 지역에서는 대규모의 전시, 공연, 이벤트의 개최가 불가능하게 되고 결국 상대적인 문화 박탈감으로 이어지게 된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주문한 바 있습니다.


고맙게도 이러한 문제를 인식한 허태정 시장님과 대전시는 지난해 말까지 대전문화재단과 예술단체의 이전지를 확정하여 올해부터는 시민들이 예술가의집에서 자유로운 창작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해가 바뀌고 석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전문화재단과 13개의 문화예술단체들은 갈 곳을 찾지 못한 채 다시 2년간 입주를 연장한 상황입니다.

저는 허태정 시장께서 민선 7기 임기 안에 대전문화재단과 예술단체가 이전할 대상지를 확정하여 당초 시민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대전문화재단은 중구의 원도심 지역에 위치한다는 대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저는 현재의 서대전시민공원 야외음악당 부지에 대전문화재단과 예술단체를 입주시키고 여기에 공연장과 시민커뮤니티센터를 더한 일명 복합문화예술콤플렉스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본 의원이 제안하는 복합문화예술콤플렉스는 사무공간 외에 창작공간과 연습실, 소품실 등을 갖추어 조성하면 기존에 대전예술가의집이 갖고 있던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이 야외음악당은 상당히 낡고 오래되어서 효용가치가 매우 떨어져있는 상태이며 소음으로 인한 민원 소지도 많습니다.

또한 이 부지에는 1천 석 규모의 공연장과 시민커뮤니티센터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원도심 지역 시민들이 갖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의 갈증을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시장님!

저는 이 방안이야말로 시장님과 대전문화재단, 대전시 문화예술계가 안고 있는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대전문화예술의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서는 바로 지금이 과감한 선택과 투자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은 이를 위한 선택과 투자를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오늘 이 자리에서 명쾌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권중순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허태정 시장님과 설동호 교육감님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가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라도 함께 누리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대전시민 모두의 행복을 찾기 위한 고민의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8대 의회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대전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정을 내려놓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만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권중순 홍종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시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의 건에 대한 답변(대전광역시장 허태정)


의장 권중순 이어서 홍종원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허태정 시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광역시장 허태정 홍종원 의원님께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 예술특화 캠퍼스 조성 그리고 서대전시민공원 문화예술콤플렉스 조성에 대해서 질문해 주셨습니다.

평소 원도심 지역의 지역균형발전, 그중에서도 문화예술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주시는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제기하신 공동캠퍼스 활용하는 안은 굉장히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지역에 많은 문화예술 관련 학과가 있고 또 원도심 지역인 도청과 대전역 사이에는 많은 지역사회의 문화유산들이 그곳에 있고 또 다양한 문화활동도 있기 때문에 이곳에 청년들이 모여서 창작활동도 함께하고 캠퍼스도 운영하는 것은 좋은 제안입니다만 캠퍼스를 조성하는 문제는 대학들과의 협의가 우선되어야 하는 문제이고 관계 법, 제도들이 가능한지도 법률적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부지 공간을 확보하는 문제들도 우리가 재정적인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조건을 검토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있는 청년예술가들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고 그것을 지역에 있는 시민들이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공간과 또 프로그램 운영은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제도화하는 방법을 대전시가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캠퍼스 조성에 관한 문제들은 좀 더 법률적 검토와 관련 대학기관들과의 협의를 진행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고, 이와 관련된 창작활동무대 조성과 그에 따른 프로그램 예산 편성에 관한 것은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로 말씀하신 문화재단 이전 문제와 문화예술콤플렉스 조성하는 문제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예술가의집이 정말 예술가들의 집이 될 수 있도록 거기에 사무기능을 대폭 이관해서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은 민선 7기에 약속했던 사업입니다.

빠른 시간 내에 가시화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빠른 시간 내에, 최소한 금년 내에 문화재단이 다른 공간으로 이주하고 그곳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을 반드시 연내에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해해 주셔야 될 것은 그동안 그런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홍종원 의원님께서 꼭 중구를 고수하시는 바람에 지역 선정에 있어 어려움도 있었습니다만 어쨌든 원도심에 문화재단이 자리하고 지금 예술가의집 공간은 우리 예술인들에게 돌려드리도록 하는 것을 연내에 꼭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안으로 말씀하신 서대전광장 야외음악당과 관련해서는 이미 여러 차례 관련된 논의가 있었고 발표도 있었기 때문에 법령이라든지 이런 제도적인 문제는 설명드리지 않고, 이 부분은 신중히 접근해야 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


다만 문화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그런 공간이 원도심 지역에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100% 공감하고 그런 공간 확보에 대해서 저희도 고민하고, 민선 7기에는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민선 8기에는 이 부분이 좀 더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는 좀 더 다른 방식의 고민들을 담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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