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5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 2026년 3월 16일 (월) 오전 10시
제295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담당관 문정순)
(10시 04분 개식)
○의사담당관 문정순 지금부터 제295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입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하여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조원휘 의장님의 개회사와 제295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의장 조원휘 사랑하는 144만 대전광역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열아홉 분의 동료의원 여러분!
이장우 시장님과 설동호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봄기운이 도시 곳곳에 스며드는 3월입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자연이 새로운 생명을 틔워내듯 우리 대전도 다시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10일간 열리는 제295회 임시회는 황경아 의원님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총 47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최근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습니다.
중동에서 발생한 전쟁의 여파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이 이어지며 민생경제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우리 의회는 멈춤이 아니라 전진을,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시민들께 안도감을 드려야 합니다.
이번 회기 또한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들이 다뤄지는 만큼 더욱 책임 있는 논의와 신중한 심의를 부탁드립니다.
조례 한 줄, 정책 하나가 시민의 일상을 바꿀 수 있다는 무거운 책임을 항상 마음에 두고 의정활동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직자 여러분!
이번 달 착공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대전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전환점입니다.
시민들께 약속한 휴식과 활력의 공간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은 3월부터 전 구간 공사가 본격화되며 대전교통체계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통혼잡 관리와 안전대책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바이오·국방·우주·양자 산업과 로봇 산업은 대전을 일류 경제도시로 견인할 핵심 성장 동력입니다.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대전이 대한민국 첨단전략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현재 한전이 추진 중인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닙니다.
도심 관통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 사업은 주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은 물론 대전의 미래가치까지 위협하는 사안입니다.
발전이라는 명분으로 시민의 안전과 삶터가 희생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전광역시의회는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과 권익이 훼손되지 않도록 책임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같은 중대한 변화는 무엇보다 시민의 공감과 동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정치적 구호나 형식적 추진보다 시민의 실익과 완성도를 중심에 두고 신중하게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의 여정을 어느덧 마지막 구간까지 달려왔습니다.
지난 시간 대전의 변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의회의 시간은 바뀌어도 시민을 향한 책임은 멈추지 않습니다.
제9대 의회가 남긴 길 위에서 대전의 미래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남은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의 삶에 답하는 의정활동으로 결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대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시 13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