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11월 7일 (금) 오전 10시
장소 : 산업건설위원회회의실
(10시 01분 감사개시)
○위원장 송인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송인석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조례」에 따라 미래전략산업실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산업건설위원회 의정활동을 취재하기 위해 대전일보 최다인 기자님이 오셨습니다.
우리 위원회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91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수행해 오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금번 행정사무감사와 제2차 정례회 준비 등으로 노고가 많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14일까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제9대 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로 집행기관 소관 사무 전반에 대해 그 실태를 파악하여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하는 가운데 생산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모범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정책들이 합리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 그리고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안 심사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를 유념하시고 미래전략산업실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진솔한 자세로 성실하게 감사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금번 감사결과에 대한 효율적인 처리를 위하여 위원님들께서 감사하신 사항은 우리 위원회 소관 감사를 모두 마치고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진행순서는 먼저 증인선서를 하고 업무보고 청취와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는 핵심내용 위주로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미래전략산업실장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보충답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받고 관계부서장이나 기타 증인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자료요구 시에는 감사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서류제출 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증인이 거짓증언을 하였을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손철웅 미래전략산업실장께서 발언대로 나와서 해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손철웅 미래전략산업실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선서!
본인은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 및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7일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전략산업정책과장 한문교
반도체바이오산업과장 강민구
국방우주산업과장 김진섭
과학협력과장 김미라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이은학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 이동한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송인석 위원장에게 선서문 전달)
○위원장 송인석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사항은 유인물로 갈음하시고 핵심내용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철웅 미래전략산업실장께서는 업무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입니다.
미래전략산업실 2025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쪽입니다.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추진계획, 주요 당면·현안 사항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미래전략산업실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송인석 손철웅 미래전략산업실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방금 보고한 내용이나 미래전략산업실 소관 행정사무에 대하여 감사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활섭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활섭 위원 송활섭 위원입니다.
손철웅 미래전략실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25년도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고 수고 많으십니다.
실장님 오랜만입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송활섭 위원 행사장에서는 자주 뵙고 그러는데 반갑고요.
제가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질의 내용은 많이 있지만 우리 위원님들끼리 각자 하는 부분이 있어서 한두 가지만 일단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대전테크노파크 관련해서 질의 좀 하겠는데, 우리 대전시는 현재 6대 전략산업을 가지고, 대전의 핵심전략산업 아니겠습니까?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그렇습니다.
○송활섭 위원 과학의 도시 대전이고 또 미래로 가는 도시 대전인데 전략산업 육성에 대한 핵심기관인 미래전략산업실 소관이고 또 수많은 위탁사업을 받아서 업무를 수행하는 곳이 테크노파크인데, 대전연구산업진흥단지 육성사업과 또 최근 이차전지 선도사업 육성사업 등 바이오 창업 구축 이런 핵심기관이 바로 우리 테크노파크가 하고 있는 거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같이 협업해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송활섭 위원 협업하고 있지요.
그러면 대전테크노파크와 관련해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원장님 발언대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송인석 테크노파크원장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송활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활섭 위원 김우연 원장님 안녕하세요.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예.
○송활섭 위원 거기에서 답변해도 되겠어요?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예, 그러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재단법인 대전테크노파크의 종합감사결과가 나왔어요.
알고 계시지요?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예.
○송활섭 위원 지금 감사 처분결과를 보니까 행정상 조치와 재정상 조치, 신분상 조치로 돼 있어요.
굉장히 처분결과가 놀라울 정도로 안타까운데 행정상 시정조치가 4건, 주의가 9건, 통보가 2건 또 재정상에는 회수된 것도 있고 신분상에는 기관경고를 받았어요, 우리 기관이.
그다음에 훈계라든가 주의조치 받은 것도 몇 개 있는데.
작년에 감사를 의뢰해서 올해 4월 대전시 감사위원회 종합결과를 보니까 이렇게 인사라든가 계약, 예산, 집행 등 조직운영 전반에 걸쳐서 총체적인 부실이 드러난 것으로 나오는데 특히 유례 없는 기관경고라는 중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서 테크노파크 업무를 총괄하시는 원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 경위와 조직의 수장으로서 한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먼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기관경고 처분이 있었습니다.
다만 인사 관련 부분에서, 일용직 채용 부분에 대해서 기관경고를 받았는데요.
저희들이 한시적으로 이용하는, 두 달 정도 인력을 채용하는 과정에 있어서 공고 절차라든지 이런 것이 좀 미흡했다, 이런 부분이 상당 부분 지적됐고요.
저희들이 임용단계에서 절차상의 과정을 오래 겪다 보니까 편의주의적으로 했던 점이 있습니다.
그런 점들을 앞으로 내부규정이나 실행과정에 있어서 차질이 없도록,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테크노파크의 그동안 예산 부분에 대해서 저를 비롯해서 우리 상임위에서 삭감하지 않고 거의 원하는, 올리는 대로 그동안 다 해줬어요.
그런데 이렇게 평가결과가 안 좋게 나온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우려스럽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감사결과에 대해서 몇 가지 제가 봤어요, 봤더니 지금 잠깐 언급한 인사위원회 심의 없이 근무평가 점수를 그렇게 했다는 그런 얘기지요?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그 부분이, 배점기준을 잘못 적용했다는 부분이 지적됐습니다.
○송활섭 위원 왜 그렇게 됐지요?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2023년 근평 내용이 지적됐는데.
○송활섭 위원 제가 읽어볼게요.
제가 죽 보니까 감사결과 문제점이 재단의 근무성적 평점 현황을 확인해 보니까 아무런 감점 사유도 없는 분에게 5점이라는 감점을 적용하고 근무평점 등급이 이런 식으로 해서 바뀐 거고 또 평점자와 확인자 모두가 원장인데도 불구하고 누구는 가점을 해주고 누구는 감점을 해주고, 이렇게 원장의 재평가 등으로 해서 인사부서의 특별한 사유 없이 점수가 조정됐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인사위원회 심의도 받지 않고 아무런 사유 없이 감점이라든가 가점을 해서 평점을 조작 비슷하게 하다 보니까 평점자와 확인자의 권한과 신뢰성을 크게 훼손했다 이것이 감사결과의 지적사항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그러면 어떤 분들은 열심히 일하고 어떤 분들은 승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을 재단에서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통감해야 되는데 원장님, 통감하십니까?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근평 결과에 있어서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그런 부분들이 규정을 무시하고 했다라기보다 그 과정에서 일부 착오가 있었던 것이지 전반적으로 가점대상이 아닌 사람이 가점을 받았거나 그런 지적사항은 아니었습니다.
○송활섭 위원 관리감독자로서 이런 구설을 사전에 알고 있었을 텐데 인지하지 못했다는 얘기예요?
아니면 지금 와서 뭐, 직무유기라고는 볼 수 없겠지만 심각한 문제라고 저는 지적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으며 현행 규정에 따라서 앞으로 더 이행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한두 가지가 아니라 몇 가지 제가 보니까 공무국외여행 경비 지급 정산도 부적절하게 사용해서 주의하고 시정조치를 받았어요, 맞지요?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일부 수행하는 직원에 대해서 경비산정을 할 때 상급자와 같은 경비를 지출함으로써 반납하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렇지요.
CES,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출장계획서를 세우고 공무원들 숙박비라든가, 공무원들이 국외숙박을 하게 되면 할인규정이 있는 거지요, 있는데도 불구하고 출장자 전원의 여비를 원장과 동일한 액으로 취급하였고 또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라서 할인규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여비를 동일하게 지급했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있다, 과다 정산이 됐다 이렇게 생각하고 환수됐지요?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예.
○송활섭 위원 그다음에 수의계약 관련해서 예정가격도 결정을 소홀하게 했던 부분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모 업체 LED 전광판 설치계약 시 예정가격을 결정하지 않았고 또 예정가격 조서 생략 대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조서를 작성하지 않은 채 제출한 견적 금액 그대로 그 계약을 체결한 것, 그러니까 예정가격 결정 없이 계약을 체결했다, 이것은 수의시담이라는 것이 있지요, 그것을 하지 않고 가격협상 시 반드시 감액이라든가 이런 생각을 갖고 견적서를 받고 했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안 된 것으로 지적됐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내용상으로 지적하신 점이 맞고요, 다만 그때 과정상 현실적으로 금액 부분에 있어서 적은 금액이기 때문에 많은 응찰자가 없었다, 이런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담하지 않고 했던 점은 인정하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또 복지 관련돼서 우리 공직자들, 직원들에 대한 복지가 굉장히 도마 위에 올랐는데 저를 포함한 여기 여섯 분의 위원님들은 행감이라든가 업무보고받을 때 직원들의 복지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갖고 또 선택적 복지를 해라, 아니면 복지사항을 다양화해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했는데, 분명 이 재단도 선택적 복지제도 운영지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 가지 배정에 따라 금액의 포인트가 다르겠지만 부부직원에 대한 가족복지포인트는 이중배정을 금지하고 있는 것 맞나요?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예, 일부 있습니다.
○송활섭 위원 이런 부분이 좀 부적절하게 된 걸로 파악되고 뿐만 아니라 지금 얘기한 대로 제규정 정비를 소홀하게 한다든가 아니면 부서장 채용 심의규정을 어겼다든가 아니면 건설공사 사회보험료 정산 부적정 이것도 있어요, 보니까.
모 센터를 건립하는데 건강보험료 등 사후정산 조건 후 계약당사자로부터 건강보험료 신청하고 또 국민건강보험료를 정산하게 되면 개인 부담료까지 포함해서 정산처리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재단에서 이런 시정을 요구하지 않은 채 공사대금을 지급한 사례가 적발돼서 과다지급됐다는 얘기지요, 그렇지요?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예, 2023년도에 태양광설치센터 설립공사가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인정하겠습니다만, 우리 직원들이 기술적인 분들이 약하기 때문에 그런 착오가 있었습니다만 차후에 다 시정완료했고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는 걸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물론 우리 미래전략산업실 총괄실장께서 그 부분을 컨트롤하고 또 우리 전략산업정책과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같이 컨트롤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맞습니까?
우리 한문교 과장님은 오신 지 얼마 안 됐고 작년 거라 잘 모르시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서 내가 새로 오신 과장님한테 물어보기는, 어쨌든 간에 이 부분이, 테크노파크원장님께서 오신 지가, 저희들하고 거의 비슷하게 온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2023년도 4월에 왔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러면 그 이후라도, 이 감사결과가 작년에서 올해 평가를 받았던 부분인데 아무튼 이 종합적인 감사결과에 지적된 방법이 구체적으로 내가, 이렇게 많지만, 15건이에요, 현재 전체 감사결과 시정조치라든가 해달라고 하는 것이 처분 요구가 15건인데 대표적으로 내가 몇 가지만 말씀드렸어요.
원장님, 그러면 앞으로 구체적인 재발방지 대책이 무엇인지 간단히 한번 말씀해 주세요.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일단 감사결과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전적으로 수행했고요.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처리전말을 다 감사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다만 이 감사 시점이 2022년도에 이루어졌던 사업들이고 추후에 저희들이 2024년에 감사를 받으면서 지적된 사항이기 때문에 작년에 모든 점을 시정 완료했고 앞으로는 그런 유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예, 그렇습니다.
이렇게 유사한 사례가 계속적으로 발생되면 책임지고 그 자리에 대해서 거취를 표명할 필요도 있지 않겠느냐 개인적으로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제가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 말씀을 드리고요, 아무튼 테크노파크에 대해서는 지금 방만하다기보다는 어쨌든 간에 우리 전략산업이 모두 그쪽으로 포커스가 가 있고 또 연계돼 있고 각 대학이라든가 기업들하고 연계된 사업들을 하기 때문에 원장님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아까 업무파악이 잘 안 됐다는 부분은 그 부분의 전문가들이 가서 그 부분에 대해서 속속들이 해야 되는데 비전문가들이 가서, 낙하산으로 가서 거기에서 근무하고 그런 것을 관리감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사유도 있지 않았겠느냐 이렇게 지적해 봅니다.
일단 답변 감사드리고요, 전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장님, 지금 내가 몇 가지 사례를 죽 말씀드렸듯이 우리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은 우리 시의 책무예요.
우리 공사·공단도 있지만 어쨌든 간에 이 부분에 대해서 시 예산만 주고 나눠주면 그쪽에서 알아서 해라, 이게 아니고 우리 전략실에서 전체적으로 기관경고를 맞을 정도의, 이런 중징계에 해당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시, 주무 과, 주무 국, 주무 실이 이런 것에 대해 심각하게 따지고요, 전반적인 시스템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손철웅 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기본적인 조직운영이라든지 복무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우리 관련된 사업영역하고 같이 걸쳐 있을 경우에 저희들도 같이, 지금 위원님 지적하셨듯이 그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감독하겠고요.
또 공기업팀하고도 협업해서 전체적으로 재단법인이나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저희들도 주의 감독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뿐만 아니라 우리 시 출자·출연기관도 있지만 우리 시에서 각 자치구별로 예산 내려주는 부분도 또 관련 업무가 많이 있어요, 제가 구에서 행사를 하다 보면.
예산만 내려주고 관리감독을 안 하니까 우수한 장비를 갖춰놨는데도 기업들이 활용을 못 하는 게 왕왕 있어요.
이런 부분까지 전반적으로 문제나 아니면 지적이 되지 않도록 우리 시에서 철저히 관리감독을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유념해서 처리하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인석 송활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감사하실 위원님.
김영삼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삼 위원 반갑습니다, 김영삼 위원입니다.
행감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9대 의회 마지막 행감입니다.
그동안 저희와 함께 대전시정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면서 질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손철웅 실장님, 대덕특구 순환버스 운영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대전시가 지역 R&D 성과를 실증하고 대전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야심차게 시작한 대덕특구 순환버스 시범운행에 관련된 건데요, 이 사업은 세계 유일의 대용량 무선충전기술을 실증하는 그런 사업이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그렇습니다.
○김영삼 위원 어떻게 지금 운행되고 있는지 설명 좀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일단 차량을 한 3대 정도를 무선충전기술이 제공된 차량을 운행하고 있고요, 예비적으로 CNG버스를 추가 투입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당초 2년 동안의 실증기간을 통해서 이 사업에 대한 종료 여부를 결정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1차, 2차에 걸쳐서 한 4년가량 운영하였고요.
아무래도 이게 카이스트 학생도 많이 이용하지만 그 노선에 대해서 인지를 좀 더 하시다 보니까 일반시민들도 일부 이용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연착륙하기 위해서 이번에 내년 7월까지 추가 연장을 하고 근본적으로는 우리 교통부서와 노선을 편입한다든지 노선을 조정한다든지 그런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영삼 위원 그러면 먼저 질의를 드리는 건 계속적인 사업을 하겠다는 말씀이시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지금 그 말씀은 우리 부서에서 드릴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 교통부서가 결국은 이것을 정식노선으로 편입시킬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노선에서 약간의 조정을 통해서 갈 것인지를 그쪽 부서에서 해줘야 되는데 일단 그런 것들을 빨리 정리를 해야 이용하시는 분들이 예측가능성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높여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내용들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삼 위원 여기에 지금까지 투여된 예산이 얼마인지 혹시 아십니까?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저희들이 연간 5억 2∼3천 정도를 이 운영시스템에 투입하다 보니까 한 4년이면 20억 이상은 갔던 것 같습니다.
○김영삼 위원 2020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사용된 총사업비는 41억입니다.
그리고 이 중에 대전시가 부담하는 비용은 28억이고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맞습니다.
○김영삼 위원 그런데 이제 지속적인 사업 가능성에 대해서 제가 질의드렸지만, 교통국에서도 또 할 겁니다, 제가.
오늘 감사를 통해서 그 부분을 점검해 보자는 거니까요.
지난 7월에 우리 대덕특구 순환버스가 운행이 중단될 뻔한 적이 있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일부 운행을 맡고 있는 운수회사 측에서 추가적으로 이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그런 의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논의를 통해서 일단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그런 쪽에서 뭔가 여유를 갖자고 해서 다시 속개는 했습니다.
○김영삼 위원 행정을 함에 있어서 기간은 2025년, 그러니까 5년간의 계획을 잡아놓고 하는데요, 사실은 버스회사 같은 경우는 재정위기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그렇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그렇습니다.
○김영삼 위원 그런 거 예상을 못 하고, 지금 초기 이용인원이 200명에서 400명까지 올라온 상태예요.
계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년도에 이 사업이 지속될지 아니면 버스운송회사와의 체결 관계 또는 재정위기 이런 부분들도 파악하지 않고서, 계약이 중단될 거라는 걸 예상했다고 저는 보거든요, 자료상으로 보면.
그러면 위기 부족이라든가 어떤 행정의 미흡함 아닙니까?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근본적으로 노선에 대한 부분을 저희들이 정립하는 실무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위원님 지적하셨듯이 그런 부분들이 발생했던 것 같고요, 일단 그런 내용들은.
○김영삼 위원 실무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 계획은 미래전략산업실에서 삼아서 시작한 거예요.
실무, 그런 보고를 못 받고 있으면 이게 중단돼도 미래전략산업실은 전혀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지금?
아니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요.
일단 이 버스의 처음 도입 목적이 특구의 기술을 한번 실증하자는 그런 의미가 있었고 특구 구간 내에 대중교통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같이 감안해서 시범사업으로 진행했던 부분이고 이것들에 대해서 실증기간이 완료되었는데 이 노선을 이용하고 있는 주 수요기관이었던 카이스트 쪽에서 이것에 대한 연장 논의를 하자고 계속 요청하셨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중교통에 대한 노선 부분을 생각하고 접근해야 될 것인지 아니면 이 특구의 기술실증을 더 연장하는 쪽으로 해야 될지에 대한 걸 한 거였거든요.
○김영삼 위원 그러니까 그 말씀은 제가 알겠는데, 제가 정확하게 설명하면 대전운수가 수년간 적자로 운영해 왔습니다.
그리고 재정에 대해서 굉장히 어렵다는 얘기를 계속 토로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증이라는 평가를 그러면, 40억이나 들어갔다는 이 사업에 대해서 실증만 하고 끝낼 수도 있다는 얘기로 저는 들려서 굉장히 안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면밀하게 보셔야 될 것 같고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김영삼 위원 잘못하면 이게 전형적인 탁상행정으로 얘기가 될 수도 있다고, 저는 비쳐질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 실장님께서 감안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알겠습니다.
○김영삼 위원 당초에 2년 연장을 계획했다가 1년으로 바꿨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그렇습니다.
○김영삼 위원 그런데 불합리한 조건으로 된 것 같아요, 저희가 봤을 때.
왜냐하면 5년간의 계약을 잡아놨기 때문에 이 계약이 연장되지 않으면 당연히 이 사업은 실증 자체가 무의미가 되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1년으로 변경해서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계획한 내용을 보니까 재정지원금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준공영제에 준할 정도로 지금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것도 모르세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준공영제보다 조금 덜 미치기 때문에 아마 이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대전운수 측에서는 그런 부분을 좀 더 보충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삼 위원 그렇지요?
이게 지금 준공영제에 가깝게끔 재정이 들어가게 생겼어요, 지금 상황이.
그러면 이 추가예산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겁니까, 정리추경 때 반영할 생각이신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이 부분은 저희들이 내년도 본예산에 2026년 7월까지 운영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을 지금 예산실에 올려놓은 상태이고요.
그래서 한시적으로 추가 연장하면서, 근본적으로 실증의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고요, 실증 자체는 이 버스에 대한 운행상의 안전이라든지 기술적인.
○김영삼 위원 실장님 지금 잘못 알고 있어요.
이 재정지원금에 대해서 추가예산을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년도 예산은 안 돼요, 정리추경 때 해야 되는 거예요.
정확하게 파악하셔야 될 부분이거든요.
위원장님, 자료요구드리겠습니다.
대덕특구 순환버스 운영에 관련된 정리추경 예산에 편성한 예산 상세내역 자료를.
○위원장 송인석 미래전략산업실장께서는 김영삼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를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삼 위원 제가 계속해서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재정 여건의 악화 때문에 이걸 운영하기 힘들다는 운수업체의 계속적인 요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묵살하고서 계약이 다가옴에 있어서 그때 가서야 부랴부랴 하는 것은 행정의 미흡함이기 때문에 제가 지적하는 겁니다.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시고 계신 것 같아서 제가.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운수회사의 어떤 재정적인 그런 어려움이, 운수회사 측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잠깐 확인했는데.
일단 정리추경 때 잔여 예산으로 보충해 줄 수 있는 부분은 보충해 주고요, 근본적으로 내년도 7월까지는 운영할 수 있게끔 본예산에 추가적으로 계상해 놓은 상황입니다.
○김영삼 위원 본예산에 추가적으로 해놨습니까?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김영삼 위원 그러면 그거 자료해 주시면 되고요.
이 사업의 또 다른 심각한 문제는 재정건전성,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PPT 한번 띄워주시겠습니까?
(프레젠테이션자료를 보며)
보시는 바와 같이 시에서 운수업체에 지원한 재정지원금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020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사업에 투입된 총사업비는 41억 원이고요.
대전시가 분담한 금액은 전기버스 제작비, 재정지원금을 포함해서 28억이 조금 넘습니다.
다음 화면 한번 띄어주십시오.
같은 기간 총수익금은 5억 6천여만 원에 불과합니다.
물론 신기술이나 실증, 공공성 확보를 위해서 초기투자, 설비용법 다 불가피하게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도 지금 투입된 재정에 비해서 수익금이 너무나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일단 처음에 저 노선을 운영하면서 수익에 대한 부분을 전혀 도외시한 건 아니었지만 어떤 이용객들을 많이 늘려야 되는 부분도 있고 그리고 이 버스 자체가 기술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지를 실증하기 위한 그런 목적도 있었던 것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도 운영하면서 어느 정도 노선에 대해 사람들의 인지도가 높아지게 되면 그 버스를 활용하는 실적도 높아질 거라고 기대하고 처음에 초기 연도에 비해서 점차 높아져 가고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많은 이용객들을 수용하기에는 아직은 무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영삼 위원 실장님 실증사업이라는 것은 선도적인 기술과 거기에 맞는 차량 제작까지 한 겁니다.
실증사업으로 끝나서는 안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처음 도입하고 시작하는 단계에서부터 이것이 실증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가능해야만 이 사업이 되는 겁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건 실증사업이라는 얘기를 자꾸 하시는데 실증으로만 끝날 것 같으면 이 사업을 왜 합니까?
실증사업을 통해서 이것을 대전시만의 순환버스 체계로 만들어야 된다는 목표를 갖고 하셔야 되는 거지요.
그런데 실증이라는 얘기를 자꾸 하시니까, 그게 목표는 아니지 않습니까?
실증만 하고 끝날 사업이면 이 예산을 대전시에서 할 필요가 없지요, 선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거예요.
그러면 지금 이게 버스정책과하고 카이스트 그리고 운수회사와 계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이 사업을 실증뿐만 아니라 운영하기 위해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지금 이런 문제들을 잘 정리하고 계시니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일단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실증은 다 마친 것이고요, 운영상황과 관련된 부분들을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그게 추가적인 과제로 놓여있고요.
일단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그러면 정규노선으로 편입시킬지 아니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기존 노선에서 조정을 통해서, 노선에 대한 조정을 통해서 갈 수 있는지 그런 부분을 기술적인 역량을 갖고 있는 교통부서하고 논의해서, 아마 내년이나 내후년에 버스노선종합계획을 관련 부서에서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쪽에 반영시켜서 정리하는 편이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삼 위원 버스노선 하나 만드는 것도 힘든 것이고 사실 이 지역에 이 순환버스가 생겨서 좋다고 생각해서 늘어나고 있는, 이것을 이용하고 있는 분들이 만약에 실증으로 끝난다고 하면 허탈함이나 또 다른 노선을 찾아야 되는 이런 것에 대해서도 깊이 논의를 해야 됩니다.
그냥 실증으로만 끝나서는 절대 안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고요.
운수업체, 카이스트, 특구재단, 버스정책과 등에서 정말 면밀하게 이걸 해서 지금까지 있었던 문제점들을 바로잡고요.
이게 내년도에 끝나지 않습니까, 실증사업이?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김영삼 위원 내년 이후에도 이 사업이 정말 정책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장님 만반의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잘 알겠습니다.
○김영삼 위원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제도 효율성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고경력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아시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조례를 마련했습니다.
○김영삼 위원 이게 4월, 5월에 두 가지 조례가 됐습니다.
지금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많은 과학기술인들이, 필요한 기업에 취업해서 하고 있는 분들이 몇 명이나 되시는지 알고 계십니까?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취업이라는 그런 것보다는 기본적으로 이분들이 연구개발 경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기존 기업이나 신생기업에 기술적인 애로사항이 있을 때 기술티업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해서 한다든지 그리고 이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이 학교 현장에서 과학기술과 관련된 것들을 강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든지 그런 내용들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삼 위원 그러면 인력 활용, 「과학기술인 예우 및 지원 조례」 제9조제2항2호와 3호에 따르면 과학기술 인력 활용 수요에 관한 정보를 과학기술인 종합정보체계에 반영하고 과학기술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조례에 담겨 있습니다, 의무사항으로 저희가 담아놨습니다.
그런데 매칭은 안 되고, 이분들이 할 수 있는 건 설명만 해주는 겁니까, 그러면?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그런 것이 아니라요, 기본적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어떤 기술 애로사항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수요를 받고요.
그것을 같이 참여해서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을 그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를 시켜서 하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 거고요.
○김영삼 위원 그러면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 인력이 몇 명입니까?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지금 거기는 우리 대전시와 테크노파크에 관련된 팀이 있습니다.
○김영삼 위원 김우연 원장님, 그냥 바로 질의해도 되겠습니까?
실무 인력이 몇 명입니까?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한 팀에서 담당인데요, 두 명 정도가 지금.
○김영삼 위원 한 명입니다, 한 명으로 제가 자료를 받았습니다.
한 명이 지금 말씀하시는 조례 내용을 가지고 매칭할 수 있고 예를 들면 기업에 필요한 인력들을 선별하기 전에 알려주고 또 이 기술이 과학기술자에게 필요한지를 설명하는, 이것을 구축하기 위해서 일하고 있는 인력이 한 명이에요.
이게 지금 전시행정, 이게 맞습니까?
조례에 관련된 내용을 말씀드리려고 했더니, 과학기술 매칭하고 있다면 실적도 있어야 되는 거고요, 어떻게 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계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거 예우만 하는 겁니까?
조례에 보니까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인데요, 예우만 하는 겁니까?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위원님 좀 보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순하게 예우라는 부분이 있고요, 실질적으로 이분들이 구체적인 어떤 협력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부여하는 그런 쪽이, 위원님들께서 필요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지금.
○김영삼 위원 한 명이 전담인력이에요, 한 분이.
이게 가능하냐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지금 저희들이 그런 고경력 과학기술인들 활용에 대한 추가적인 프로그램들 구상하고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위원님 지적하셨듯이 그런 것들을 내부적으로 다시 한번 설계해서 관련된 지원인력을 추가적으로 확충할 수 있도록 내부적인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영삼 위원 그러니까 이게 과학기술 온라인 플랫폼 SCOP 아주 거창하게 만들어놓고 제대로 구현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조례에 또 의무사항으로 규정까지 한 거예요, 매칭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하고서.
그런데 한 명 가지고, 되지도 않는 걸 가지고, 제가 보기에 실질적인 매칭이 되지 않고 예우만 할 거였으면 당위성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이것은.
이것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지역인재를 발굴해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우리 실장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일단 여러 가지 추가적인 고경력 과학기술인을 활용해야 된다는 그런 요구도 많이 있고요, 그런 것들을 담아내기 위해서 기존 인력에 어떤 한계점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 시도 마찬가지고 관련된 업무를 현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테크노파크하고 논의를 통해서 관련된 인원들을 추가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지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김영삼 위원 우리 대전시는 고경력 과학자들을 굉장히 많이 배출하는 곳입니다.
이분들이 타 지역으로 빠지거나 또는 예우를 통해서, 그간 우리 대전시를 위해서 발전시켰던 이분들에 대한 예우도 중요하고 매칭을 통해서 이분들의 기술력을 후배 기업들에 제공하고 대전시가 발전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담인력을 좀 늘리시고 이것에 대해서 실질적인 당위성에 부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잘 알겠습니다.
○김영삼 위원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인석 김영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를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8분 감사중지)
(11시 10분 감사계속)
○위원장 송인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진영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진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방진영 위원입니다.
먼저 행감 준비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감자료 147쪽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주요 사업 중에 과학기술투자사업 성과진단 및 조사분석 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대전시 과학산업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을 통해서 사업별 성과평가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과학기술산업 정보에 대한 뉴스레터를 제작하여 홍보하는 사업입니다.
과학기술투자사업 성과진단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에서 직접 수행하고 계신가요, 실장님?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과학산업진흥원에서 관련된 외부전문가를 같이 참여시켜서 이런 과제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방진영 위원 PPT 한번 보여주시겠습니까?
(프레젠테이션자료를 보며)
보시면 2025년 대전시 R&I 성과분석 관련 용역보고서가 올라와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신 바와 같이 대전과학산업진흥원에서 ㈜인사이트코리아라는 곳에 연구용역을 주셨는데요.
시에서 직접 하기 어려운 사업을 보통 전문성 있는 출연기관에 출연금을 줘서 사업을 진행하잖아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방진영 위원 그런데 저희가 출연기관에서 또 다른 용역업체에 사업을 줘서 진행할 것 같으면 그냥 시에서 용역을 주는 게 낫지 않을까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시에서 바로 집행하기에는 시 자체가 우리 미래전략산업실 소관의 R&D 내지는 그런 사업뿐만 아니라 다른 실·국까지 포괄하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과학기술의 기반하에 진행돼 왔던 여러 가지 사업들을 정리하는 측에서는 과학산업진흥원에서 기본적인 틀을 마련한 다음에 거기에서 구체적으로 실행해 줄 수 있는 외부기관을 통해서 과제를 진행하는 그런 프로세스를 잡은 것 같습니다.
○방진영 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래도 시에서 직접 할 수 있는 사업은 시에서 직접 하고 용역을 주더라도 출연기관을 통해서 하지 말고 시에서 직접 관리를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제가 이걸 보면서, 위원장님 자료요청드리겠습니다.
여기 보시면 27개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결과 및 세부자료와 2026년도 본예산 반영 여부에 대해서 자료제출을 요구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송인석 미래전략산업실장께서는 방진영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를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알겠습니다.
○방진영 위원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2025년도, 제가 아까 147쪽 참고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요.
예산이 1억이지요, 올해 예산?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그렇습니다.
○방진영 위원 그중에서 뉴스레터 제작비용이 얼마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3천만 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진영 위원 4,900만 원입니다, 4,900만 원인데.
거기 내용 있습니다, 자료 보시면.
소요 예산 찾아보니까 뉴스레터가 4,900만 원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과학뉴스레터를 어떤 것인지 보려고 행감자료에서 찾아봤어요, 들어가서, 내용을.
도대체 이게 뭔가, 저는 처음 들어봤거든요.
PPT 한번 올려봐 주시겠어요.
뒤에 관계공무원 다 계신데 이것 찾아서 보셨나요, 한 번이라도?
궁금해서요.
저는 몰라서 이걸 찾아들어가서 봤는데 이게 4,900만 원짜리 제작비용을 들여서 한 거거든요, 내용이.
뒷면 한번 봐주겠어요?
이게 다예요.
4,900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저희가 준비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내용이 너무 허접하지 않나, 좀 부족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전시가 예산이 넘쳐나서 이런 거 더 할 수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잖아요, 지금.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방진영 위원 1억 예산 중에서 4,900이면 거의 절반 예산을 쓰고 있는데 너무 내용이 부실한 것 같아서 이런 부분을 좀 더 세밀하게 살펴주셨으면 좋을 것 같고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방진영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저도 몰랐지만 뒤에 공무원들 다 계시지만 많이 찾아보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일반인들이, 과연 시민들이 이걸 볼까요?
저는 그게 또 궁금하더라고요.
만드는 것도 좋지만 사실 홍보도 좀 해야 될 것 같고 이왕 돈을 써서 한 거면 홍보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이 사업을 또 해야 되잖아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방진영 위원 그러면 뉴스레터 콘텐츠 구성할 때 조금 더 신경 써서,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데 시민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것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차년도 계획해서 활용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 그게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말씀해 주세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위원님 일일이 찾아주셔서 저희도 지금 그런 부분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고요.
기본적인 콘텐츠의 내실화도 중요하고 콘텐츠 자체가 시민들한테 어떻게 알려질 수 있는지 그리고 적정한 사업규모를 어떻게 설정할지를 전반적으로 다 확인해서 내년도 사업을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방진영 위원 1억 원이라는 돈 굉장히 큰돈입니다.
대전시민을 위해서 준비 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알겠습니다.
○방진영 위원 다른 질의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행감자료 44쪽 참고해 주시겠어요.
대전 바이오특화단지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난해 6월 산업부 주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에 대전시가 선정됐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위원님, 다시 한번 타이틀을 좀, 사업명…….
○방진영 위원 특화단지, 특화단지 선정이 1년 지났는데 사업 속도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바이오특화단지 말씀드리는 겁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대전 바이오특화단지가 대전만의 특화단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전국 12개 특화단지가 지정됐고요, 그것들을 묶어서 산업부가 이 사업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 예타 작업을 진행했는데 과기부의 문턱을 넘지 못해서 전국 12개 단지가 다 일단 그 사업이 취소되었습니다.
○방진영 위원 지금 다 취소됐나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일단 예타 작업으로 하는, 당초 밑그림대로 이행되지는 않고요.
○방진영 위원 1차에서 그냥 탈락된 거잖아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그렇지요.
○방진영 위원 탈락됐는데 대전시에서 구상한 대전 바이오혁신센터 특화단지 운영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진행되는 것 같거든요.
실장님이 어떻게, 이것 대응을 따로 하고 계신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지금 저희들은 만약 이 사업이 확정되면 이 사업기간 동안 전국 특화단지 사업의 비율을 나눠봤을 때 한 340억 정도의 국비를 지원받는 계획을 잡고 있었던 건데요.
산업부에서도 전국 12개 특화단지를 진행하다가 예타 통과를 못 하다 보니까 예타 사업이 아닌 개별적인 사업영역을 확정해서 진행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저희들이 선제적으로 기본적으로 이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바이오에 대한 육성계획을 잡고 있던 것이 있었기 때문에 관련된 국회의원실을 통해서 저희들이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혁신 신약과 관련된 장비라든지 그런 내용에 대한 사업구상을 하고요.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국가 정부 예산에 조금 반영해 보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고 산업부 자체에서도 이 사업을 완전히 다 백지화시키는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개별적인 R&D나 비R&D 과제를 찾아서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저희들이 실속 있게 얻어낼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진영 위원 말씀하신 대로 340억 정도 재정 공백도 생기고 총사업비가 3조 2,600억 원에 달하는데, 향후 국비 확보가 문제인데 대전시에서 사업비 조달 계획, 따로 계획하고 계신 게 있으신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지금 3조 2천억으로 구성된 것은 정부의 계획은 아니었던 거고요.
기본적으로 이 사업 자체를 우리가 영역으로 봤을 때 신동·둔곡 그다음에 전민·탑립, 원촌 이렇게 해서 126만 평 정도를 대상으로 해서 인프라 조성하는 큰 마스터플랜 쪽으로 잡았던 것인데 구체적으로 전민·탑립지구가 그 대상지역에서 신규로 공급되는, 가장 먼저 공급되는 단지가 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76억 정도의 기반시설 지원금을 국비 확보한 게 있기 때문에 그것을 토대로 해서 먼저 조성하고 원촌지구 같은 경우는 아마 2031년에나 개발이 가시화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문지동이나 전민·탑립지구에 대해서 저희들이 바이오와 관련된 개별적인 사업플랜을 준비하고 있고 그것들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진영 위원 예타 미선정이 돼서 사태를 한번 세밀하게 분석하시고 보다 현실성 있게 국비 확보 전략과 사업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방진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인석 방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감사하실 위원님?
김선광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광 위원 김선광 위원입니다.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대덕특구에서 한남대로 이전했잖아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그렇습니다.
○김선광 위원 이전한 지 한 5개월 정도 된 것 같아요, 실장님.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김선광 위원 전 디스텝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건지 개발계획에 관련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질의드릴게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김선광 위원 5개월 됐는데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부지와 과기정통부 운동장 부지를 같이 해서 제가 알기로는 K-켄달스퀘어 조성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파악하기로는 운동장 부지 매각요청이 돼서 과기정통부가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 같다고 파악했는데 지금 상황이 어떤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일단 저희들이 협의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종합운동장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려고 했었던 거고요.
그러기 위해서 특구 개발사업을 통해서 하려면 그 부지를 우리가 넘겨받는 건데 과기부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반대의사를 표명했던 것이고 그래서 지금 운동장을 저대로 활용하기보다는 약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과기부 차원에서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에 구상되는 시설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아직은 확정 짓지 않은 단계이고 저희가 원했던 것들은 뭔가 정주도 할 수 있고 켄달스퀘어 자체의 기본개념이 직주락이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보스턴에 그런 모델, 케이스가 있으니까 그걸 그대로 도입시켜보자 쪽인데 그렇게 갈 수 있는 상황은 아직은 아닌 것 같고요.
기본적으로 문화·복지와 관련된 내용들을 종합운동장 부지에 일부 집어넣는 그런 쪽으로 과기부가 용역 내용들을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만약에 그 내용이 확정된다면 추가적으로 우리가 가용할 수 있는 디스텝 부지를 어떤 식으로 활용해서 가장 특구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될지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고요.
여러 가지 디스텝에 대해서 부지로 활용하겠다고 요청하고 있는 정부 출연연은 많습니다만 저희들이 꼭 그런 것에 얽매이지 않고 진짜 우리 대덕특구의 미래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시설이 입지될 수 있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선광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실장님 답변 중에 보스턴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알기로 이 사업이 처음에 추진된 것도 이장우 시장께서 경제사절단과 같이 보스턴 갔을 때, 그 이후에 이 사업이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보스턴에서 밑그림을 그려오신 거지요, 거기에서 보고 나서.
그런데 이 관련돼서는 사실 대전시뿐만 아니라 충청북도에서도 오송첨단산업단지에 이 비슷한 사업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충청북도가 대전시보다 더 빨리 진행된다고 하면, 저희는 사실 지금 그 부지 때문에, 부지가 어떻게 활용될지 아직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충청북도가 먼저 할 수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저는 사실 대전시가 다른 지자체보다 어떤 사업이든 선제적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장기적으로 표류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돼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실·과에서는 계속 확인하고 어떤 추진방향에 대해서 설정하고 계시다는 말씀이시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김선광 위원 이런 부분이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타 지자체보다 뒤떨어지지 않게, 저희만 한다고 했으면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조금 장기화가 돼도.
왜냐하면 운동장 부지가 저희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괜찮은데 지금 타 시·도도 이런 부분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뒤처지지 않게 추진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더 잘 만들겠습니다.
○김선광 위원 하나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5극 3특 추진 전략에 대해서 질의드릴게요.
정부에서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전환하기 위해서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 전략을 확정해서 발표했어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김선광 위원 대전시의 이 부분에 대해서 총괄하시는 실장님이시기 때문에 이게 뭔지에 대해서는 제가 질의드리지는 않을게요, 다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해서.
이 부분 중에 보면 인재양성, 규제완화, 재정지원, 펀드지원, 혁신지원을 하는 성장 5종 세트, 패키지 지원사업이 있어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김선광 위원 이 부분은 초광역 특별협약을 통해서 중앙과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약으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보면 파격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발표 이후에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잘 되고 있는지, 우리 대전시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일단 기본적으로 각 권역별로 5극 3특의 성장엔진 사업을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대한 지엽적인 조율 내용들을 산업부에서 계속 받고 있는 상황이고요.
제가 알기로는 충청권역은 이 부분을 어느 정도 내용 정리해서 제시했는데 아직 이것도 안 된 권역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일단 제시된 것들이 확정된 단계까지는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자체적인 위원회를 통해서 이렇게 설정된 5극 3특의 각 권역별 성장엔진 자체가 제대로 된 건지, 실효성이 있는지를 다시 한번 검증하는 위원회를 가동해서 하고 있고요.
일단 약간 미세조정은 필요한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는 우리 대전시의 6대 전략산업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게끔 저희들이 나머지 3개 시·도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선광 위원 말씀 주신 것처럼 5극이라고 하면 수도권, 동남권, 대경권, 중부권, 호남권 5개 초광역권이잖아요.
실장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우리가 ABCDQR 6개 전략산업을 하고 있는데 이 중에 포함되지 않은 게 있잖아요.
어떤 게 포함이 안 되어 있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일단 양자가 포함이 안 되어 있고요.
○김선광 위원 양자가 포함 안 된 상황에 말씀해 주세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기본적으로 양자라는 부분은 AI도 마찬가지이고 양자도 마찬가지이고 이런 모든, 우리 대전의 6대 전략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추구하고 있는 산업에 대해서 베이스로 깔려 있는 쪽이 되는 거거든요.
하지만 양자 자체가 어디 지역으로 분산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우리 대전만이 고유하게 양자산업을 키우겠다, R&D를 키워나가겠다는 상황이라서 4개 시·도가 공히 자기네 산업 영역과 맞춰서 하고 있는 그런 영역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양자산업은 일단 제외했지만 이런 산업 설정이 되고 양자기술과 산업이 확산되게 된다면 다 밑바닥에 깔리는 그런 내용으로 저희들이 추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선광 위원 실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종합해 보자면 충청권의 시·도 간 협력성과 연계성이 없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빠졌다는 거잖아요, 대전시만 양자를 하고 있다는 부분이니까.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김선광 위원 그러면 여기에 빠졌을 경우에 실장님께서 판단하셨을 때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양자산업에 차질, 저하될 우려가 있는지 아니면 우려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인지, 어떻게 판단하세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일단 양자산업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수도권 쪽에서 갖고 있는 역량이 있는 것이고요.
수도권은 양자전환산업 쪽이 강하지만 우리 대전 같은 경우는 지식 거점으로의 어떤 의미를 많이 부여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인력 양성하고 양자팹 구축이라든지 이런 인프라와 글로벌 협력이라든지 그런 부분 또 퀀텀 전환하는, 산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내용들을 진행하고 있고요, 이런 내용을 진행하고 있는 지자체는 대전 외에는 전국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런 기제를 통해서, 국가에서 양자기본계획을 수립 진행하고 있고 그것들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면 거점 클러스터라든지 이런 타이틀로 해서 각 지방의 계획을 제시하라고 요청받을 겁니다.
저희들이 미리,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고요, 그런 내용들을 저희들이 확인하고 우리가 지정받게 된다면 꼭 5극 3특의 산업 영역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런 내용으로 충분하게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사업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김선광 위원 제가 지금 질의드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답변 주신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조금 더 제가 구체적으로 실장님의 답변을 듣고자 질의드릴 건데.
중부권 중에서도 우리 대전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중심축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고, 충청권 중에서요.
어떤 부분의 로드맵을 설정하고 계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세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기본적으로는 아마 정부에서 추진하는 5극 3특이 각 17개 지자체끼리 경쟁하는 구도보다는 권역을 설정해서 거기에서 서로 산업 간 연계성을 찾아서 그 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도가 있는 거거든요.
그런 어떤 산업 연계 구조상에서 대전시는 결국 R&D 플러스 스타트업에 대한 부분 그리고 그런 것들의 역량이, 예를 들어 충남의 제조 인프라와 결합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기본구상을 갖고 있는 거고요.
하지만 우리가 R&D만 할 수 있는 산업구조만은 아니거든요.
R&D를 통해서 생산, 산업 역량까지 같이 극대화시킬 수 있는 내용들을 갖고 가려면 결국 우리의 전략산업이 5극 3특의 성장엔진산업으로 들어가야지만 그런 것들이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 지역 간 역할 구분했을 때 우리 대전지역은 R&D 플러스 그것들이 기반이 된 산업의 기초단계를 만들고 약간 업데이트된 부분들은 제조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충북이나 충남이 할 수 있는, 그런 큰 틀로 일단 잡고 있지만 세부적인 사업 내용에 들어갔을 때 치열하게 각 권역 내에서 경쟁이 있고 밀고 당기고 하는 그런 내용들이 펼쳐질 텐데 저희들은 기본적으로 대기업이나 제조업 기반의 산업기반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고 소부장 중심의, 기술 기반의 중소기업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영역에 우리 지역기업들이 최대한 참여해서 규모를 키울 수 있는 쪽으로 저희들이 고민을 더 할 계획입니다.
○김선광 위원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왜 대전시가 어떤 로드맵을 갖고 있고 타 지자체보다 앞서갈 수 있는 방향성을 설정하셨냐 이 말씀드린 게 저는 대전시의회에도 있지만 잠깐 파견 나가 있는 게, 제가 충청광역의회에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충청북도든 충청남도든 세종특별시든 이런 공직자분들을 자주 뵙게 되더라고요.
그분들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대전시 공직자분들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저도 알고 있지만 그분들도 더, 대전시를 뛰어넘기 위해서 자기들끼리도 경쟁을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보면서 충청광역연합에 계신 공직자분들께 정부에서 이 사업 추진을 발표했을 때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충청권이 중심이 됐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충청광역연합이라는 것은 전국 최초로 4개 시·도가 합쳐서 특별지방자치단체를 만든 거잖아요.
그 부분과 이 연합이 굉장히 비슷한 거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 이 추진전략 발표한 것에 대해서.
충청광역연합에 제가 계속적으로 당부드린 말씀이 있어요.
우리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모범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있었는데 우리 대전시도, 사실 저는 대전시의원이지 그쪽 시의원은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에서도 중부권 타 도시와 적극 협력해서 소관 부처인 산업부 동향도 수시로 파악하시고 전략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싶어서 질의드렸습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위원님 말씀 감사하고요.
아마 어제도 이 업무의 큰 틀을 구상하고 있는 지방행정연구원에 관련된 5극 3특 연구단장이 와서 발표도 하고 했는데 우리 충청 같은 경우는 이런 초광역연합이 이미 결성되어 있기 때문에 5극 3특의 결합성을 더 찾을 수 있는 곳이라고 얘기해 주셨고요.
대전의 강점과 충남이나 충북의 강점을 결합한 사업 내용들을 잘 구상해서 광역연합의 선도적인 모델로 제시하면 정부의 제도적인 지원을 가장 빨리 받아낼 수 있는 곳이 아니냐는 얘기도 해주셨거든요.
결국 궤를 같이 한다고 봅니다,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그런 내용 설계를 잘해서 적극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김선광 위원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 잘하고 계신 것 알고 있고요.
그런데 제가 좀 아쉬운 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충청북도 도청은 청주에 있잖아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김선광 위원 충청남도 도청은 내포에 있어요, 그렇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김선광 위원 그런데 이 사업에 대해서 소관 부처인 공직자분들이 보고를 받는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대전시까지 와서 저한테 자기들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보고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보고받은 적은 있어요, 대전시 공직자분께.
그런데 거기에서는 2주에 한 번, 사실 저는 오지 말라고 하거든요.
여기까지 뭐하러 오세요, 그냥 통화로 하세요, 저는 그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시더라고요.
그만큼 적극적으로 뭔가 하려고 하시더라고요, 그쪽 공직자분들께서.
당연히 우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 공직자분들 열심히 하시는 것도 알고 있지만 저희랑 가깝잖아요.
저희는 본청에서 의회 오시려면 5분, 10분이면 오시는데 거기는 2시간, 3시간씩 오셔서 저한테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이 부분마저도 굉장히 적극적이시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 부분이 좀 아쉽지만 내부적으로는 굉장히 열심히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타 시·도에 뒤처지지 않게 더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잘 유념해서 하겠습니다.
○김선광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송인석 김선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회의장 정리 및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오후 2시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6분 감사중지)
(14시 10분 계속개의)
○위원장 송인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감사하실 위원님, 박주화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화 위원 박주화 위원입니다.
식사들 맛있게 하셨습니까?
오늘 첫날이라 많이 신경들 쓰시느라 피로감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고 식사하고 나니까 졸릴 수도 있고 해서 제가 어제 밤새 AI한테 파워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 심심하실까 봐 파워포인트라도 보시라고.
(프레젠테이션자료를 보며)
내용은 그냥 이 내용에서 좀 담아서 준비했으니까 즐겁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산업은 인공지능, 그렇지요?
AI산업이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하루저녁 자고 나면 새로운 게 자꾸 생겨서 저도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야 될까요, 이걸 어떻게 쫓아가야 되나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AI는 이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되돌릴 수도 없고 세계적인 흐름이어서 거스를 수 없는 어떤 미래의 먹거리 산업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우리가.
그래서 현 정부는 1·2·3대 국정과제 중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AI 정책을 선정하였는데요.
실장님,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을 총괄하고 있는 실장님께서는 현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관련 국정과제에 대해서 아시는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AI를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한 것은 최근에 굉장히 많이 벌어진 일일 텐데요, 그전에도 부분적으로 있긴 했었습니다만 워낙 AI 모델과 그 모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해서 모든 산업 영역에 AI를 적용하자고 하는 그런 필요성이 굉장히 대두되니까 우리 정부에서도 AI 인프라라든지 AI와 관련된 인력 양성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3대 과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진행하려고 하고 있고요.
큰 흐름이 국제사회의 산업 경쟁력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 구체적으로 우리 필드에서 실행할 수 있는 그런 전략들을 담아서 지금 추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다들 AI가 어렵기도 하지만 또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정말 다른 방향도 중요하지만 여기는 빼놓을 수 없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저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자료를 이렇게 준비했고요.
다음 보면 우리 국정과제 6개가 이렇게 나란히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정과제를 제가 띄워봤는데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AI에 대해서 경쟁적으로 대규모 사업을 확보하는 데 각자 다 총력을 기울이고 있더라고요.
언론 자료를 보면 타 지역인데요, 전북 같은 경우는 5년으로 해서 1조 원 정도, 경남, 창원도 한 1조 원, 광주 같은 경우는 6천억, 대구는 5,500억 정도 이렇게 예산을, 예타 면제를 해가면서 이렇게 받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AI의 혁신적인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직접 위원장을 맡아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전국 지자체들이 다퉈서 AI 산업을 주도하려고 경쟁에 나서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불과 한 2주 전에 발표된 자료인데 AI 예타면제 사업에서 정작 우리 과학수도라고 불리는 대전에서는 AI 산업 관련해서 이렇다 할 육성계획이나 전략활동이 보이지 않아서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우리가 영상 하나 있는데 영상 좀 한번 보고 하도록 할게요.
(14시 15분 영상자료 개시)
(14시 18분 영상자료 종료)
다음 화면 띄워주세요.
영상을 가지고, 이게 기사화됐던 것이어서 다시 우리가 마음을 다잡는 생각으로 우리가 같이 저 영상을 봤고요.
아마 인터뷰하신 분이 누군지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실 것 같네요, 그렇지요?
혹시 우리 대전에 국회의원분들이 일곱 분, 일곱 분이 계시나요?
우리 실장님을 비롯해서 관계되시는 분들 지역의 국회의원님들 한번 만나보셔서 이런 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예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셨겠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저희 부서에서 이제 AI와 관련된 기본적인 단위과제를 수행하면서 해온 그 과정은 있었습니다.
다만 이제 대규모, 타 지자체에서 여러 가지 어떤 정치적인 루트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뚫고 예타면제 사업을 확정받았는데 저희들은 국가인공지능위원회나 그런 곳을 방문하면서 우리 시가 구상하고 있던 안들을 제안했었던 거고요.
지금 그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 국정과제에 녹아가면서 AI와 관련돼서 다른 지역에서는 인프라 쪽으로 어떤 컴퓨팅센터라든지 피지컬 AI를 할 수 있는 인프라 쪽으로 갔지만 우리 대전광역시 자체에서는 저런 대규모의 컴퓨팅 파워를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은 맞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마이크로데이터센터라든지 지금 정부에서 우리 대전을 핵심거점 연구센터로 지정해서 내년부터 아마 사업을 진행할 텐데 버티컬 AI 사업이라는, 그것도 장기과제로 1조 원이 넘는데 일단 내년도 예산에 1,400억 정도 이상이 지금 수립되어 있습니다.
그게 이제 버티컬 AI라고 해서 우리 대덕연구단지가, 여러 분야별 출연연구소가 갖고 있던 양질의 데이터가 있거든요, 그런 데이터들을 도메인 영역으로 해서 하나의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연구거점의 중심지로 대전을 활용하겠다는 그런 구상도 있고요.
저희들이 추가적으로 해서 대전이 바이오에 대한 부분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특히나 기술바이오 쪽 강점이 있기 때문에 바이오와 관련된 기존에 해왔던 사업들을 연장해 가면서 이것들이 AI하고 병원체와 관련된 사업내용들이 결합되어서 신규로 사업할 수 있는 내용들이 과기부에서 지금 검토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박주화 위원 물론 담당부서에서도 그냥 손 놓고 있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요, 열심히 발로 뛰고 또 만나서도 이렇게 하실 거라 생각하고 우리 대전에 있는 시장님 역할도 상당히 크다고 생각은 들지만 담당부서에서도 정말 계속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말씀드렸던 거고요.
그냥 제가 이미지 띄워놨으니까 얘기해야겠지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감나무 아래에 있다고 해서 감이 떨어지지 않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우리가 감나무에 직접 올라가든지 아니면 긴 장대를 사용하든지 해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그런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우리가 AI 산업은 진짜 이제 시작점이고 어떻게 하든 우리 대전이 AI 먹거리나 이런 것을 많이 창출해야 되는 파트이기도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실장님, 아까 얘기하셨듯이 정부의 AI 관련 예산 중 절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인데 대전이, 아까 말씀하시기도 했지만 소재지인데 명시된 사업들이 대부분 기존에 하던 사업들이지 않나 싶거든요.
그래서 출연연에 배정된 어떤 사업들인 것 같고 앞으로 신규사업을 더 많이 창출하셔서 AI에 대해서 대전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의 어떤 계획도 있을 것 같아요, 실장님.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박주화 위원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저희들이 아까 디스텝 쪽에서 한다고 했는데 우리 대전시가 그동안에 AI와 관련된 육성방안 같은 것들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온 게 있었고요.
그것도 좀 더 체계화시키기 위해서 디스텝하고 협업해서 관련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서 종합적인 육성플랜을 지금 거의 다 수립한 단계에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AI가, 새 정부 들어서 확 뜨기 이전에 단일과제로 수행됐던 것이 있지만 그건 그것대로 가되 우리가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추가로 이런 어떤 기존의 우리 산업 영역하고 AI가 바로 접목돼서 구체적인 성과를 바로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우리가 빨리, 많이 잡아내야지만 AI의 효과를 우리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할까 생각하고요.
다른 지역의 예타면제 사업이 그 지역 나름대로 많이 노력하겠지만 굉장히 많은 중간단계를 거쳐야 되고 또 5년이 걸릴지 아직 모르는 거거든요.
우리는 그 이전에라도 우리가 갖고 있는 역량을 빨리 풀어낼 수 있는 그런 쪽의 AI 분야의 사업들을 지금 과기부와 계속 논의하면서 거기에 대응하려고 준비를 합니다.
○박주화 위원 좋은 성과 기대하고요, 그냥 마무리로 말씀드릴게요.
지금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질책하자 이런 게 아니라 서로 머리 맞대고 좋은 방안을 찾자는, 오늘 얘기는 그런 거고요.
우리 미래전략산업실에서 AI 육성을 위해서 과학도시 대전에 걸맞은 비전, 전략을 조속히 마련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아울러서 우리 대전 6대 전략산업에 대해서 AI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추가하는 것도 검토해 주시는 것도 저는 당부드리고 싶고요.
과학도시 대전이 AI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AI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말씀입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잘 유념해서 진행하겠고요, 저희들이 지금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구상안도 산건위 위원님들한테 사전에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질의하는 김에 하나 더 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행감자료 49쪽인데요, 대덕특구 산업고고학 박물관 공약 변경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쭙겠습니다.
산업고고학 박물관 건립이 민선 8기 이장우 시장님의 공약사항 중 하나였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국비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수년째 지지부진하다가 올해 대덕특구 연구성과 특별전시관으로 공약을 변경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당초에 저희가 박물관 설립 입지부터 검토하는 작업들이 있었는데 굉장히 어려웠던 걸로 저도 부임하고 나서 알게 되었는데요.
엑스포과학공원에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잡긴 잡았는데 그 부분들을 다시 전면 리뉴얼하든 철거하고 새로 짓든 간에 한 200억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것이고 그 부분에 있어서 국비를 확보하는 사업 성격이 또 아니었거든요, 박물관 조성하거나 하는 것들이.
그래서 이런 것들이 여하에 진행되지 않고 있는데 괜히 공약을 이행하는 어떤 형식적인 측면에 치우쳐서 접근하는 것보다는 어차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과학관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 계획을 갖고 있고 우리 대전시가 그것에 대해서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에 일단은 그 안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콘셉트와 기본 방향을 시연시키고 나서 저희들이 2단계로 진짜 이것들을 제안했던 주최 측의 의사도 충분히 감안한 그런 사업내용으로, 장기적으로 가자는, 2단계 사업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을 했던 것입니다.
○박주화 위원 시장님의 공약사업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장님도 미래를 봤을 때 이것을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생각도 하셨을 것 같고요.
어떤 콘텐츠나 관람객이 이렇게 했을 때 줄어들든지 하다 보면 문제도 생길 것 같아서 다시 변경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민선 8기가 채 1년도 남지 않았거든요, 공약을 변경하는 건 시기적으로 매우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이제라도 실현가능한 공약으로 변경하는 것은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실장님이 마무리로 좋은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공약 자체가 이행이 어렵기 때문에 이것을 폐기하기 위한 그런 걸로 이렇게 사업 변경을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약에 담겨 있던, 순수하게 정말 이런 사업들을 고안하고 제시했던 그런 분들하고도 많이 얘기를 나눴습니다.
너무 급하게 형식적으로 치우쳐서 하는 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것들이 진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특구의 성과와 효과를 일반시민들한테 잘 알려주기 위해서 내실 있게 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주문사항도 있었기 때문에 그것들을 감안해서 우리가 지금 연구성과 특별전시관을 조성해서 운영하고 거기에 노하우 플러스 콘셉트를 계속 업그레이드해서 장기적으로는 아마 저희들이 국가사업하고 연계가 될 테지만 공동주택관리아파트 부지를 활용한 SBM 메카사업을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 콘셉트하고 맞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아주 제대로 된 그런 관을 마련한다면 정책적 효능감을 더 높여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국립중앙과학관하고 같이 연결되는 건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전시 개념설계에 우리의 의사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것도 협의가 되었습니다.
○박주화 위원 지속적으로 협의하셔서 사업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잘 알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인석 박주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송활섭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활섭 위원 송활섭 위원입니다.
점심들 맛있게 드셨나요?
약간 나른나른하시지요?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들께서 첨단산업 관련해서 전략실에다가 여러 가지 주문을 많이 하고 말씀드렸는데 우주산업 관련된 특화산업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대전시에서 잘 아시다시피 6대, ABCDQR 이렇게 해서 6대 전략산업을 추진 중인데 그중에서 우주산업 부분에는 민선 8기에 역점적으로 진행하다 보니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정부 클러스터 3축을 했지 않습니까, 2022년 12월에 그렇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송활섭 위원 대전하고 전남하고 전북 이렇게 해서 연구개발특구가 선정되고 올해는 우리 대전시가 연구·활용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됐어요, 그렇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그렇습니다.
○송활섭 위원 이런 부분은 굉장히 고무적이고 그렇지만 현재 가야 할 길이 많은데 그것에 대해서 우리 카이스트 부지 내에 구축 예정인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는 어느 정도 진척이 돼 있습니까, 실장님?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지금 기본적으로 우주인재양성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거고요.
개념설계가 다 끝나고 나서 실제 우주 환경에서 어떠한 임무들이 수행돼야 될지를 사전에 교육시킬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마쳐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카이스트에서는 준비를 거의 다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인프라가 구축되기 전까지 아무런, 운영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손 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송활섭 위원 그렇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그래서 저희가 추가적으로 국비 증액사업 요구를 해서 인프라는 기본적으로 설계에 반영돼 있는 장비구축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진행되겠지만 그전에 기본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인력들을 빨리 트레이닝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 필요하다고 해서 우주청한테 그런 것들을 계속 요구를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정부 국회 증액사업에서 그런 사업들이 원활하게 첫 단추를 끼울 수 있는 그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고요, 우주청에서도 그 예산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감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교육사업들이나 운영인력에 대한 양성사업들을 진행하면서 장래적으로는 이 센터가 최종적으로 물리적인 어떤 시설을 갖추고 운영되면 여기를 통해서 2세대의 어떤 우주 환경에 맞는 그런 제품이나 신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는 영역이 구체화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래요, 지금 현재 추진실적을 보니까 올해 대전 우주역량 첨단기술 에너지 창출을 위한 우주산업 특화단지 조성안 마련이라고 나와 있어요, 그렇지요?
○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송활섭 위원 어디에 조성할 계획이고 구체적인 규모라든가 내용은 있습니까?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우주산업 특화단지는 기본적으로 우주산업과 관련돼서 저희들이 갖고 있는 산업구조상 부품 쪽으로 다 와있거든요.
○송활섭 위원 부품.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아무래도 메인이 되는 로켓발사체라든지 이런 부분을 갖고 있는 건 큰 체계기업이 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는 위성과 관련된 부품이나 그런 산업들에 대한 소부장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생각하고 있는 게 교촌산업단지 쪽을 생각해서 거기에 어차피 반도체와 위성 부품들이 결합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쪽을 생각하고 있고요, 그런데 약간.
○송활섭 위원 나노·반도체단지 얘기하는 거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던 부분이 있고요, 거기다가 이제, 아마 거기가 가시화될 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송활섭 위원 지금 현재 거기가 진척이 잘 안 되는 걸로, 이번에 예타도 통과되지 못하고 분양이라든가 여러 가지 정부에서 볼 때 그런 것이 예상되는데.
좋아요, 아무튼 우주산업 특화단지를 어떻게 조성할지 계획은 잘 알다시피 설사 선정이 돼도 지자체에서는 장소라든가 여러 가지 실시용역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기본적인 안은 우리 지자체에서 하지만 들어오는 장비 부분은 국비로 챙겼을 때, 장비 부분은 국가에서 조달이 되는 거 아니겠어요, 지방에서는 할 수가 없으니까, 그렇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장비라든지 우주와 관련된 그런 개별사업에 따라서 어떤 성격의 장비가 필요한지, 장비 없이 R&D로 지원하는 게 있든지 그런 식으로 될 겁니다.
그래서 아마 지금 카이스트에서 하고자 하는 그런 것들은 우주 환경을 실제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그런 장비 스펙이 갖춰져야 되는 거기 때문에 국비가 지원돼서 구축될 것이고요.
특화단지와 관련해서는 교촌산업단지가 하나의 구축될 수 있는 후보 단지가 될 수 있겠고 시기적으로 약간 늦춰진다고 한다면 저희들은 우주산업과 국방이 결합될 수 있는 영역이 많거든요.
그러면 안산산업단지에 그런 관련된 기능들이 결합될 수 있는 영역을 만들어낼 수도 있고 그런 식으로 해서 저희들이 산업의 기본적인 토대를 구축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래요, 어쨌든 실장님 얘기 잘 들었는데, 대전은 이장우 시장님도 그렇고 대전이 지금 6대 전략산업으로 모든 것을, 조직개편도 해가면서 포커스를 맞췄는데 일을 많이 늘렸는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는 진척도라든가 핵심적으로 몰아가는 부분이 약하다, 전방위적으로 공격을 다 풀어주고 계획은 다 그렇게 넓게 충분히 대전을 과학중심도시로 키우는 것에 대해서는 또 아니면 일류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한 그런 포커스 프로그램이라든가 큰 데이터베이스는 잘하고 있는데 사실은 지금 이렇게 진행되는 것을 보면 예산이라든가 우리 시에서 움직이는 부분이 굉장히 둔화돼 있다, 이런 부분이 좀 우려돼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최근에 새로 오신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께서 우주항공청을 방문해서 우주산업진흥원 대전 설립을 건의했다, 이런 얘기가 뉴스에도 나오고 내가 접한 게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대전시는 어떤 대응 전략을 가지고 있나요?
그냥 부시장이 가서 관계자들하고 한번 운만 띄운 건지, 실질적으로 도모할 계획이 있는지 나름대로 시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개인적인 의견은 아니지 않습니까, 경제과학부시장이, 그렇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경제과학부시장님하고 우리 담당과장이 우주청 차장을 면담하면서 이런 얘기를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개진했던 것이고요.
그 이전에도 저희들이 계속 우주청과 업무협의를 하면서 우주청이 갖고 있던 근본적인 한계가 있거든요.
개별적인 사업을 펼쳐낼 수 있는 역량을 지금 분산시켜 놓다 보니까 자체적으로, 그냥 항우연을 통해서 R&D 과제들이 분산적으로 배치되는 그런 구조입니다.
기존의 중앙부처의 사업이 집행되는 방식하고 다르기 때문에 지금 이런 부분은 우주청 자체가 이것들을 실질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을 만드는 것이 좋겠다고 저희들이 두 가지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 연구개발본부를 우리 대전에 입지시키는 방안 그리고 플러스해서 이런 산업적인 역량을 적절히 기획해서 산업화시킬 수 있는 사업을 집행하는 조직을 만들 필요가 있겠다고 누차 저희들도 건의했었던 것이고 어떤 우주산업 진행계획을 수립하면서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많이 얘기가 나왔던 거고요.
이것들이 우주산업진흥원이나 이런 실행조직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근거법령이 제정돼야 되거든요.
아직 우주청에서 준비하고 있고 아직은 법제화가 안 되어 있는데 지금 법제화 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우주산업진흥원이라는 조직의 설립 근거가 있는 것이지 어떤 지역을 명기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들이 우리 지역이, 이런 우주산업 하면 연구개발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냥 이게 대량으로 공장에서 물량 생산해 내듯이 가는 그런 산업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감안했을 때는 대전이 가장 많은 위성기업을 갖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측면을 많이 어필하면서 실질적으로 산업화가 잘될 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는 대전이 최적지라는 것을 계속해서 개진하고 건의토록 할 겁니다.
○송활섭 위원 그래요, 관련 계획이 죽 진행되고 있는데 계획이 현실화될 때 진짜로 우리 대전에 설립될 수 있도록 유치전략을 치밀하게 사전에 준비할 필요가 있다, 실장님한테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알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 관련돼서 제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은 오늘내일 얘기했던 부분이 아닌데 말 그대로 1970년대 중반에 우리 대덕특구가 조성되면서 그때 당시만 해도 저밀도 개발 위주로 조성되지 않았겠어요, 그렇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그렇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래서 아까 잠깐 언급했듯이 미국 보스턴의 켄달스퀘어를 롤모델로 해서 우리 대전에 K-켄달스퀘어를 조성해야겠다는 기본구상도 있고 또 미래전략 기술기업이라든가 연구소 아니면 금융기관이라든가 주거문화 같은 융복합 공간을 만들기 위한 그런 노력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송활섭 위원 지난번에 시장님하고 ETRI에 가서 마중물 플라자 공사 착공도 하고 왔는데, 그런데 전체적으로 그런 것은 진행되고 있는 반면에 지금 재창조 사업에 가장 중요한 게 토지이용 효율화다, 그 부분이 지금, 물론 지난번에 토지활용도가 낮아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건폐율이라든가 용적률이라든가 일부 완화된 건 사실 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과학산업진흥원장님 여기 계시지만 과학산업진흥원 부지를 새롭게 한다는 건 아까 과기부에서 자기들이 핸들링하겠다, 홀딩하겠다 해서 여러 가지 안 되는 부분 또 공동관리아파트 부지도 어떻게 할 건가 지금 답보 상태 아니겠어요?
그런 상태인데 그러면 그것은 과기부가 난색을 표하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래도 특구 토지이용 효율화가 작년 5월에 연구개발특구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우리가 어느 정도 물꼬를 트고 있는데, 사실 지금 AI라든가 나노·반도체라든가 이런 부분이 우리가 출자·출연기관이라든가 첨단기업이 다른 데에 안 가게 하기 위해서는 출연기관들, 여기 있는 기업들의 분원이 여기에서 규모를 더 키우게끔 만들어 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저밀도라든가 규제라든가 아니면 그렇기 때문에 연구인력은 많은데 여기서 활용도가 낮기 때문에 다른 데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고 어차피 민간기업에서는 사업을 확장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여러 가지 연구기능의 집적화 이런 것이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전을 떠나고 또 이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게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에는 토지이용 효율화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토지이용 효율화가 대덕특구의 기능을 집약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전부는 아니거든요.
기본적으로는 과기정통부와 국토부 관련된 업무처리가 잘 돼야 되는데 시행령 개정으로 모든 게 일거에 정리되는 게 아니라 현재 법령하에서는 어려운 구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대전만 가지고 특구의 규제를 완화시킬 수 있는 것을 요구하면 국토부에서는 국회법상의 제약요인 때문에 이것들을 허용하기 쉽지 않다는 난색을 표하고 있거든요.
어쨌든 이 부분은 실무적인 접촉을 통해서 정리된다기보다는 더 윗선에서 노력을 기울일 전략을 짜야 될 것 같고요.
기존에 갖고 있는 시설의 밀도를 높이지 못한다면 저희들이 조사한 게 있었는데 특구의 가장 핵심적인 공간 안에 11개 정도 가용할 수 있는 토지라든지 그런 여건 분석을 찾고 있습니다.
단번에 고밀도라든지 7층 이상의 건물 높이를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된다 했을 경우에 그런 어떤 특구에 남아 있는 잔여 가용용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저희들이 모색하고 있습니다.
○송활섭 위원 지금 알테오젠인가요, 이 기업도 우리 지역에, 모 지역에 둥지를 틀려고 했는데 특구로 지정되지 않으니까, 특구로 지정되면 그만큼 세금이라든가 여러 가지, 세제 혜택이라든가 도움받는 게 많이 있다 보니까 특구로 지정하기를 사실 원하고 물산업밸리 같은 것도 마찬가지로 할 수 있는 것은 수자원공사에서 특구로 지정돼야만 할 수 있다, 이런 얘기고 그것이 돼야 대전시에서 예산을 지원해서 같이 하겠다는 계획인데 실장님 잘 아시다시피 우리 대전은 53%가 그린벨트지역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송활섭 위원 그런 것이 묶여 있다 보니까 여러 가지 신규 개발이 제한되고 규제 완화가 어려운 부분을 완화했는데도 불구하고 고밀도 개발의 가속도가 안 되는, 발목을 잡고 있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대전에서 역점사업으로 평촌산단도 장황하게 많은 돈을 들였는데도 불구하고 사실 외부적으로 보이는 게 30% 분양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10% 내외밖에 안 됐다는 얘기예요.
나노·반도체산단도 국가에서 볼 때는, 우리는 프로젝트를 멋지게 해서 160만 평 산단을 조성했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위에서 볼 때는 어떻게 분양할 것이냐, 어떻게 할 것인가 숙제가 남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위에서는 예타 통과가 안 되는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아무튼 널브러져 있는 대덕특구만의 공간성이라든가 활용성이라든가 인재라든가 이런 것을 전체라고 할 때 우리 대덕특구 내의 토지이용 효율화를 긴밀하게, 아까 무슨 산업, 무슨 산업 들어온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다 할 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돈이고 기업들은 세제 혜택이고 또 그 여건을 만들어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역의 넓은, 특구의 광활한 연구 저기는 다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규제 때문에 못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대전시가 앞으로 갈 때 ABCDQR을 맨날 부르짖을 게 아니고 기존에 있는 펀더멘탈을 우리가 어떻게 집약적으로 갈 것인가, 사업도 하나를 집중적으로 밀어붙여야지 사업은 다 벌여놓고 예산은 거덜나서 메울 수가 없지 않습니까.
정부에서 국비를 타오고 싶어도 지방비와 매칭사업인데 국가에서 돈 주고 싶어도 지방비 매칭을 못 하니까 할 수 없이 지방채를 발행해서 간신히, 간신히 넘어가고 있는데 그나마 어느 한 부서에서 예를 들어 산단이라든가 무슨 스퀘어를 해서 그게 생각대로 안 되고 하면 설계용역비만 다 들어가는 거예요.
각 부서별로, 대전시의 실·국·과별로 뭐 한다, 뭐 한다 해서 설계용역비만 많이 들어가 있는데 실제로 시행되는 건 없기 때문에 그런 필요경비가 많이 들어가니까 예산 낭비 사례도 발생되는 만큼 미래전략산업실이 산건위의 주무부서이고 대전시를 이끄는 핵심전략부서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위에서 어떤 식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공직자들이 실정은 더 잘 알기 때문에 정확하게 보고하고 이건 아니고 이건 이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중앙하고 지방하고 그런 것을 같이 밑그림을 그려서 정확하게 보고하고 또 생각을 잘못한 부분을 여러분들이 같이 이건 아니라고 직언할 수 있는 부분이 되어야지 전체 4,500명 공무원들이 한 곳으로 끌려가듯이 그렇게 하면, 방향성을 잃어버리면 대전시가 부도 직전처럼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겠느냐.
우리 산건에서 여러분 알겠지만 거의 예산 삭감 한 번도 안 했어요, 3년 동안.
원하는 대로 다 했는데 결과적으로 제대로 집행, 나름대로 됐지만 또 정리추경 때 들어온 부분도 있고 그렇지만 돈은 씨가 말라서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까 본 위원은 우리 실장님이 책임지고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지만 올 연말까지 부족한 부분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저희들이 진행하고 있는 내용들이 몇 개월 사이에 바로 정리되는 것은 없기는 한데 기본적으로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한 검토는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산업실장 손철웅 예, 잘 알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인석 송활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감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미래전략산업실 소관 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손철웅 미래전략산업실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및 출연기관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과정 중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시정할 부분은 신속히 시정해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대안으로 제시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미래전략산업실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다음 감사 준비를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 47분 감사중지)
(15시 04분 감사계속)
○위원장 송인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송인석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조례」에 따라 도시철도건설국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도시철도건설국 소관 사무 전반에 대해 그 실태를 파악하여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하는 가운데 생산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모범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합리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 그리고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안 심사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를 유념하시고 도시철도건설국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진솔한 자세로 성실하게 감사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 진행순서는 먼저 증인선서를 하고 업무보고 청취와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는 핵심내용 위주로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도시철도건설국장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보충답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받고 관계부서장이나 기타 증인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자료요구 시에는 감사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서류제출 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증인이 거짓증언을 하였을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최종수 도시철도건설국장께서 발언대로 나와서 해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최종수 도시철도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선서!
본인은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 및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7일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트램건설과장 한규영
트램시스템과장 심영만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송인석 위원장에게 선서문 전달)
○위원장 송인석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사항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핵심내용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수 도시철도건설국장께서는 업무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입니다.
존경하는 송인석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해 11월 착공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는 위원님들의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현재 14개 전 공구 착공 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트램건설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도시철도건설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53쪽입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추진계획, 주요 현안 사항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도시철도건설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며 우리 도시철도건설국 전 직원은 시민들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도시철도 2호선을 신속 안전하게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송인석 최종수 도시철도건설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방금 보고한 내용이나 도시철도건설국 소관 행정사무에 대해 감사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활섭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활섭 위원 송활섭 위원입니다.
최종수 도시철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2025년도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여력이 없으신 노고에 치하드립니다.
국장님, 오랜만입니다.
식사 맛있게 드셨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송활섭 위원 많이 기다리셨습니까?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아닙니다.
○송활섭 위원 국장님을 보니까 대전의 미래가 밝은 것 같아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인정하시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감사합니다.
○송활섭 위원 한두 가지만, 지금 업무보고 잘 하셨는데 두어 가지만 가볍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잘 아시다시피 시민의 발인 트램 순환선이 진행되고 있는데 굉장히 불편한 점도 있고 미래를 위해서 불편한 사항이 당연히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국내 최초 수소트램을 하고 있는데 수소경제와 친환경 도시 구축을 위해서 선도모델로 진행되고 있는데 잠깐 업무보고했듯이 국토부의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 공모에 47억을 확보했다고 하고 내년, 후년까지 77억 정도를 투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쨌든 성공적인 수소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고요,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이 34편성으로 돼 있나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송활섭 위원 운행을 위해 많은 양의 수소가 필요한데 대전시의 수소인프라 구축 전략 현황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위원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수소트램 34편성 운영하려면 수소가 1일 3.25톤 정도 필요합니다.
충전시설도 필요하고 생산시설도 필요한데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난 7월에 기본계획을 수립했고요.
주된 내용은 1단계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을 1톤 규모로 먼저 하려고 하고요.
그게 지금 말씀해 주신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 사업으로 국비를 받아서 진행하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나머지 충전시설에 대해서는 약 2.25톤 정도 되는데 이것은 2단계로 내후년 1월부터 개통 전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전시설은 연축차량기지 내에 입지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생산시설은 연축차량기지 주변에 3.6톤 정도 규모로 만들 예정입니다.
그런데 아시는 것처럼 개발제한구역 내 입지한다는 것이 현행법상으로 좀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법적인 개정이나 이런 것들을 병행해서 중장기적으로 생산시설을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송활섭 위원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수소트램의 경우 관련 법령이라든가 지원체계가 아직 완비되지 않아서 제도적으로 불확실성이 일부 존재한다, 이런 말씀 아니겠어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래요, 그 부분에 충분히 공감하고요.
트램이 공구별로 14공구까지 진행이 돼 있는데 1, 2공구를 지난번에 위원장님 모시고 갔지 않습니까?
뿐만 아니라 연축차량기지가, 1호선은 판암차량기지하고 반석역까지 갔다 오는 22개 역인데 이것은 45개 역에, 연축차량기지가 연축동 도시개발, 대덕구청이 들어서는 바로 인근에, 도로 옆에, 지방선 17호선과 경부선 옆에 끼어 있어서 공사하고 있는데 여기에다 지금 얘기하는 수소충전소를 만들겠다, 그런 얘기 아니겠어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송활섭 위원 만드는 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경제성 확보라든가 장기적인 운영비 절감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는데 지금 현재 어느 정도 단가를 생각하고 있어요, 수소 단가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말씀드린 것처럼 생산시설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충전시설을 먼저 저희가 구축하고요.
외부에서 사실 사와서 충전만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생산시설에 대해서 아직 법적인 뒷받침이 안 되기 때문에요.
그래서 지금 현재 외부에서 사오는 단가는 약간 유동적이긴 한데 일단 사서 충전만 하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송활섭 위원 사서 충전하는 것으로?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송활섭 위원 처음 트램 이야기할 때 바이오가스까지 활용하면 어떻겠냐 해서 불무산에 있는 쓰레기매립장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바이오가스를 활용하겠다 했는데 많은 트램선을 움직이는 데는 그것 가지고 굉장히 부족하고, 양도 부족하고 거기에서 현재 나오는 양으로는 불가피하다, 우리가 처음 현대로템과 수소트램 관련해서 여러 업체가 들어왔을 때 방식 때문에 수십 년을 우리가 힘들어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송활섭 위원 민선 8기 들어오면서 최종 무가선 수소트램으로 확정됐는데 그때 우선사업자 협정할 때 현대로템에서 수소가스가 현재 시중에 비싼 데는, 섬 같은 데는 킬로그램당 1만 1천 원 내외가 되고 대전권은 9,700, 9,800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맞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런데 현대로템 사장께서 우리가 수소트램 관련해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 시중가격의 절반 가격 정도, 한 9천 원이면 4,500원 정도, 그때 당시에는 정확하게 4,344원, 30년을 공급하겠다고 우리 대전시에 제시하고 시장님께서 그런 정도의 조건이면 충분히 받아들이겠다고 했는데, 어때요?
그러면 지금 현재 1회 충전 227㎞ 주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여러 가지 생산시설을 만들고 충전소를 만들어서 경로를 통해서 이렇게 하는데 지금은, 하기 전까지는 외부에서 사와야 된다는 것 아니겠어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러면 내가 우려되는 것은 과연 장기적인 운영비를 어떻게 절감을, 그때 우리가 약속한 대로 가는 건지 아니면 탄력적으로.
왜냐하면 지금 그때보다 굉장히 올랐어요, 수소가스가.
모든 것이, 국제적인 정세도 그렇지만.
그런 부분에서 우리 철도국에서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간단히 말씀 좀 해주세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법은 자동차 중심으로 보조금이라든지 어떤 도시가스, 그러니까 수소를 생산하는 주요 원료인 도시가스 요금들이 책정돼 있습니다.
그런 어떤 법적인 것들을 저희가 개정하는 노력을 하고 있고요.
먼저 말씀드리면 도시가스 요금이 차량 충전을 위한 수소를 생산할 때의 단가가 일반, 저희가 철도 관련된 것으로 생산시설을 할 때보다, 철도가 1.4배 정도 비쌉니다.
그러니까 자동차 공급을 위한 수소생산 단가는 싸고 그렇게 적용받지 못할 때는 1.4배 정도 비싼데 저희도 수소를 생산하려면 도시가스를 주 원료로 활용해야 되거든요, 아까 말씀하신 바이오가스는 양이 불규칙하고 적고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 도시가스 요금을, 트램 충전용도 가격을 낮춰달라는 노력을 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연료보조금입니다.
지금 수소버스라든지 화물차 같은 경우는 10㎏당 5천 원 정도 보조금이 있고요.
수소택시는 3,700원 정도 보조금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중교통인 수소트램 같은 경우 지금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보조금 같은 것도 국가나 지자체가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는 저희들의 판단이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게 막연한 거예요.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지금 있지만 65세 어르신들 무임승차 하고 있잖아요.
그것도 사실 전국 지자체가, 물론 시민의 발이 흑자를 내기 위한 것은 아니지만, 공공성을 띠기 때문에.
그렇지만 전국 지자체에서 어르신들에 대한 우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지자체 예산이 어렵고, 그러다 보니 중앙정부에 많이 건의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상위법에 저촉되고 또 중앙정부도 예산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지방에서 알아서 해라, 왜 그러면 방대하게 운영을 했느냐, 안 해도 되는 것을.
그런 얘기 아니겠어요?
이것을 보조금에 의존할 것 같으면, 지금 정부에서 수소를 사서 버스나 아니면 택시에 공급을, 물론 보조금 때문에 자가용도 사고 차량도 사고 하는 부분은 없지 않아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그런 관련 법이 없기 때문에 그걸로만 지금 국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궤를 같이 하면 안 된다, 투트랙으로 가야 된다 그것만 기대했다가는 어렵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초창기에 현대로템에서 공급단가를 했던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 되고 지금 현재 제작은 완료되고 오송철도종합시스템 시험장에서 선로 성능 같은 이런 것도 다 마친 상태 아닙니까, 그렇지요?
제작도 완료된 거 아니에요, 차량은?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그렇지는 않고요, 기본설계 정도 끝났고.
○송활섭 위원 기본설계 정도?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상세설계 진행 중입니다.
○송활섭 위원 돈은 그래도 어느 정도 들어갔지 않습니까?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송활섭 위원 돈은 어느 정도 들어가 있잖아요, 그렇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러면 수소가스 때문에 지금 여러 가지 말이 많은데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해서 차량 내 수소탱크 안에 저장된 수소가 공기 중의 산소와 이렇게 결합돼서 화학반응이 일어나서 만들어진 전력을 우리가 쓰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러면 지금 전기, 예를 들어서 움푹 패인 데라든가 아니면 겨울에 결빙 상태에 별도로 전기가 들어가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전기 생산이 되기 때문에 돌아가는 장점이 있는 것 아니겠어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송활섭 위원 그러면 국장님이 아까 현대로템이 처음에 약속했던, 우리 대전시하고 약속된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국장님께서도 이 부서에 새로 왔기 때문에 업무에 대해서, 그때 당시에 없었기 때문에 뭐라고는 안 하는데 시장님이 왕왕 다니시면서 트램을 타고 가면 오히려 엄청나게, 일반 차는 이산화탄소를 발생하고 아연, 질소, 황화질소를 내뿜는데도 불구하고 트램은 지나가면서 산소를 배출한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요, 맞습니까?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런데 최근 시민단체에서는 뭐라고 하냐면 오히려 이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바이오가스나 아니면 천연가스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소를 만들려면.
그러면 그 에너지를 소비함으로써, 그 에너지 소비하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탄소 배출이 되지 않느냐 이렇게 우려 높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그것 답변드리기 전에 아까 법령 부분 한 가지만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예.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지난 11월 2일에 새로운 법이 하나 발의됐는데요, 수소 철도차량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안입니다.
이 법률은 지금 말씀드린, 저희가 보조금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드린 말씀, 즉 그런 것들에 대한 기본적인 어떤, 구체적으로는 아니지만 이제 수소충전 비용에 대해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든지 이런 지원근거들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 정부가 수소경제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법안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고요.
방금 질의해 주신 그 부분은 운행 자체에서의 탄소 배출은 없는 게 맞는데요,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는 전기라든지 에너지가 쓰이기 때문에 완전히 그게 친환경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다행인 것은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이나 탄소 같은 경우는 포집이 어렵지만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는 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기술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장치들을 추가해서 생산과정에서 탄소를 포집하면 사실 지금 우려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현저히 낮출 수 있는 기술력이 있습니다.
단지 물론 약간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있는데 저희가 생산시설을 만드는 과정에서 탄소 포집이라든지 이런 기술적인 것들을 적용하는 것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송활섭 위원 그래요, 아무튼 그것이 미리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대전의 순환선인 수소트램 자체가 어쨌든 간에 녹색도시, 철도 중심의 도시 대전인데 이걸로 해서 시민들이 불편함을 감수하면 안 되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관련 법규라든가 또 아니면 지금 우려가 되는, 오히려 산소보다는 탄소 배출이 우려가 된다 이런 부분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노력할 필요가 있는데 동의하시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아까 우리 지역에 국비 해서 수소통합 복합기지 인프라를 하는데 그러면 수소 관련 인프라는 지방비 없이 민간투자 사업방식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나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1단계는 국비 47억, 시비 30억을 투자해서 77억으로 일단 1톤 정도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려고 하는 거고요.
국가에서도 여러 가지 공모사업들을 하고 있어서 어찌 됐거나 저희들은 가능하면 국비를 확보하려고 하는 노력 한 가지 하고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민간투자 사업도 어찌 됐든 거기에도 금융비용이 들어가고 여러 가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약간의 이윤도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민간투자라고 해서 반드시 싸다 이렇게 저희가 단정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래도 그런 것들 저희들이 병행해서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때 그래서 현대로템에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시설과 지금 얘기한 수소 충전시설에 대한 900억 원 정도 규모의 민자투자계획을 제시한 것도 있었는데 그런 건 못 보셨나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그것도 충분히 저희가 검토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비를 확보한 것들은 지금 그렇게 저희가 준비하고 있고 나머지 중장기적으로 해야 될 부분들은 민간투자 방식이나 이런 것도 병행해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래요, 아무튼 국장님이 열심히 뛰고 있는 모습 보니까 행복하고요, 아무튼 그 차량기지가 대덕구의 새로운 신청사 바로 코앞에 들어서고 대규모 밀집지역도 되고 또 민간 고속도로라든가 여러 가지 그쪽에 인프라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이나 구민들이 어쨌든 무슨 시설이 들어온다니까 우려는 있어요, 사전에 우려가 되지 않도록 홍보 말씀을 많이 드리고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알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어쨌든 간에 친환경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그 이름에 걸맞게 우리 주무부서에서 시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실질적인 친환경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소트램에 대해서 확실하게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알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한 가지 더 간단히 하겠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이것 때문에, 우리가 1공구, 2공구 했는데 2공구가 대충 어디쯤인지 알고 있어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알고 있습니다.
○송활섭 위원 어디쯤에 있어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법동이고요, 지금 현재 상수도 이설공사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렇지요, 대덕경찰서에서 한국전력공사지사 있는 부분까지 2공구라고 보통 하는데 잘 알겠지만 상수도 이설공사가 추진 중이다 보니까 통제구간 내에 버스정류장도 있고 시설물도 이렇게 정비돼서 일부 복구도 되고 왔다 갔다 했는데 중리동 정류장에서, 중리동 우리성결교회 앞에 임시 버스승강장을 하고 있는 건 알고 있어요, 맞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런데 일단 거기가 다른 데, 우리 대전시 전체 도로 면적이라든가 상황을 볼 때는 그 지역이 도로 폭이 좀 좁아, 그렇지요?
그렇게 하고 우회도로라든가 여러 가지, 외선이다 보니까 거기 돌아가는 외통수처럼 한 길이다 보니까, 거기로 차가 다 다니다 보니까 길이 이렇게 신탄진, 와동부터 올라오고 이쪽에서 가는 길이 외길이다 보니까 양 차선을 다 막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시민의 불편이 많이 들어왔고, 저한테 시민들의 민원이 들어와서 그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우리 관련 부처가 숙지하면서 민원을, 왜냐하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우리 역할이니까.
그래서 버스 단말기 설치가 되지 않았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이설을 해야 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나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그 두 가지 문제는 지금은 다 해결됐고요, 초반에 저희가 상수도관 이설을 하느라 공사를 하면서 버스승강장 2개를 임시로 설치했었고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버스도착정보시스템, ITS를 같이 옮겨놔야 되는데 그게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주민들이 불편했고 또 셸터, 이제 승강장을 임시로 만들다 보니까 저희가 천막으로 만들어 놨었는데 불편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그 두 군데 다 ITS 옮겨놨고요, 설치했고 그다음에 임시셸터도 천막에서 약간 이동식, 그렇게 만들어서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만들어 놨다는 것이 지금 현재 상황입니다.
○송활섭 위원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1공구에서 14공구까지 다양하게 지금 전체적으로 작업하고 있는데 대덕구가, 1·2공구가 처음에 시작됐으니까 이런 불편사항이 처음 접수되고 그렇게 시행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다른 지역도 이런 일이, 똑같은 상황이 발생이 안 되도록 지금 말씀하신 대로 버스승강장 이동 설치라든가 단말기, 어르신들이 그것만 보고 있고 핸드폰을 옛날 핸드폰 가진 분들은 굉장히 불편하고 차가 언제, 다른 짓하다가 버스가 쓱 지나갈 수도 있어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래서 안내 단말기를 이설하고, 지금 임시로 하게 되면 비가림막이라든가 바람막이라든가 셸터를 설치해서 시민의 불편함을 같이, 현수막이라든가 간판이나 해서 불편함을 감수하라는 거나 방송에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다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현장 따로 방송 따로 이렇게 하면 안 되니까 그것까지 병행해 달라, 그냥 간단히 권고사항을 지적했습니다.
아무튼 우리 대전 수소트램 2호선이 잘될 수 있도록 관련 국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고 현장에서 일하시는 공직자들 수고 많으십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송인석 송활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진영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진영 위원 방진영 위원입니다.
최종수 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행감자료 45쪽하고 47쪽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시는 5월 29일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의회 등 6개 지역 건설 관련 협회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해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사업의 중심으로 지역경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방진영 위원 그래서 대전도시철도 2호선 내용은 다 아실 거라서 생산유발효과라든지 이런 것들은 제가 설명 안 드리고요.
시가 트램건설 추진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비율을 49% 이상 하기로 했었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방진영 위원 하도급의 80% 이상을 지역업체에 배정하도록 권장하고 있고 지금 현재까지 발주된 공구별, 지역별 참여업체 수준이 어떻게 되나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지금 저희가 토목공사도 한 16개 정도 돼서 현재까지 발주된 것만으로 집계해서 말씀드리면 시설공사 42건 중에 67.6%를 지역업체가 수주했고 약 4,277억 정도 됩니다.
그다음에 용역 13건에 33%, 그러니까 124억 정도 지역업체가 수주했고 폐기물 용역은 85건을 발주했는데 모두 지역업체가 수주했습니다.
그래서 한 142억 원 정도 되는데 이걸 종합해 보면 지역업체 참여한 것은 67% 정도 됩니다.
당초 49% 이상인데 만족하게 일단 현재는 됐습니다.
○방진영 위원 목표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효과를 내주셔서 지역업체를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상생을 해야 된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방진영 위원 그리고 내년 사업예산 확보는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2026년도?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내년에 저희가 필요한 게 국비 한 2천억 정도 되는데요, 그중에 정부 예산안에 1,800억 정도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심의 중에 있고요.
부족한 200억 정도는 저희가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금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요.
시비는 이것의 40%니까 1,200억 정도를 확보해야 되는데 내년 본예산과 추경 통해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진영 위원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은 단순하게 교통사업을 넘어서 대전시의 구조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방진영 위원 그래서 좀 더 신경 쓰셔서 사업 진행에 무리가 없게끔, 문제가 없게끔 잘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알겠습니다.
○방진영 위원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국감에서도 좀 다뤘던 얘기인데 유등교 때문에 너무, 국감에서 있었지요?
그래서 제가 이게 대전시민들이 아셔야 될 부분도 있고 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방진영 위원 짧게 할게요, 제가 준비는 많이 했는데 내용들 다 아실 거고 그래서 제가 짧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건설공사의 기본은 안전 아닙니까?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방진영 위원 그렇지요, 저도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건설기술 진흥법」 제62조는 시공사로 하여금 착공 전에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발주청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방진영 위원 그런데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걸 하는 이유가 모든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책을 마련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그렇잖아요?
필요가 없으면 할 이유가 없잖아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방진영 위원 그런데 대전시가 발주한 유등교 가설공사는 이 법적 최소 요건조차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고요.
철도건설국은 법률이 이렇게 명확하게 되어 있는데 제가 궁금해서 그래요, 왜 이행을 안 하고 이렇게 공사를 한 거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잠깐 분리해서 제가 말씀드리면 유등교 가설공사는 건본에서 사업을 해서 일단 가설공사는 양쪽에 만들어졌고요.
지금 저희가 하는 것들은 유등교 다리, 원래 다리, 지금 무너진 부분, 그것에 대해서 저희가 사업을 할 거고 그건 지금 입찰을 봐서 아직 실제적으로 공사가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 구간에 지금 말씀하신 그런 안전문제라든지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저희가 진행할 겁니다.
○방진영 위원 지금 가설교도 저희가 한 거잖아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그것은 철도건설국에서, 건본에서 한 사업이라서.
○방진영 위원 다루지 않았나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방진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본 건설할 때 이런 부분들을, 저는 제일 시끄러운 게 안전을, 안전불감증이 자꾸 있고 요즘 대형사고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되잖아요.
발생하고 나서 이것을 하려고 하니까 너무 힘든 것 같고 또 책임을 누군가는 져야 되는데 책임 소재도 명확하지가 않아서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게끔 준비를 철저히 하셔서 본 공사 때는 이러한 잡음이 안 나올 수 있게끔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알겠습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안전관리계획이라든지 구조적인 안전성이라든지 이런 거 확보해서 사업 전에 저희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승인을 받고요.
그리고 현장에 책임기술자를 배치하잖아요, 그래서 사업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저희가 그런 것들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진영 위원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감사합니다.
○방진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인석 방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감사하실 위원님, 박주화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화 위원 박주화 위원입니다.
뒤에 혹시 졸리지는 않으시나요?
저는 졸려서 나갔다 왔는데.
조금 참으세요, 이제 바로 끝날 것 같습니다.
행정사무감사이기는 하지만 감사라고 하기보다는 우리가 트램건설하면서 시작단계에서 안전하게 잘 완공할 수 있도록 하자는 차원에서 준비했습니다.
자료를 찾다 보니까 시가 이번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서 시민참여 설문조사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시민들이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착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시정뉴스 1위로 선정되었다고 발표가 돼 있더라고요.
요즘 AI시대여서 제가 밤새워서 AI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 뒤에 계시는 분들 저희들만 쳐다보고 있으면 졸릴 것 같아서 그냥 제가 내용을 저기에 담아놨으니까 즐겁게 보시기 바랍니다.
(프레젠테이션자료를 보며)
저기에 보다시피 우리 도시철도 2호선이 1996년에 기본계획을 세웠더라고요, 저도 이렇게 오래된 지는 몰랐어요.
28년 동안 지연되고 그동안 뭔가 조금씩 하고 시행착오가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게 민선 8기 들어와서 이장우 시장님께서 착공하시고 하면서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옛날 속담에도 시작이 반이다 하잖아요.
시작했기 때문에 반은 했다 생각하는데 그래서 시민들도 이렇게 시정뉴스에서 1위로 선정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늦춰지다 보니까 자잿값이나 이런 게 많이 오르다 보니까 증액도 꽤 많이 됐더라고요.
이렇든 저렇든 시작한 것이고 아까 모 위원님께서는 일을 너무 많이 벌여놔서 예산이 너무 없다 하기는 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일은 일단 시작을 해야지 뭔가 결과물이 나온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일을 줄이다 보면 별로 필요하지 않은 쪽에 예산을 낭비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곳에 허리띠를 졸라매서라도 이런 건 진짜 필요한 거기 때문에 저는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이렇게 7,577억 원이 증가됐지만 28년 전에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장우 시장님도 민선 8기에서 시작을 안 하면 그게 또 넘어가야 되는 부분이지 않았나 싶어서 고민하셨을 것 같고요.
그리고 시장님 성격상 또 이런 걸 보고 그냥 계시지는 않을 성품이시기 때문에 이렇게 손을 대셔서 시작한 걸로 생각해서 저희들도, 저는 그냥 시민입장에서 정말 잘하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 넘겨주세요.
우리 국장님께서 지금까지, 초창기에 이렇게 시작하기 때문에 굉장히 일도 많으셨을 것 같고 그래서 그동안 어떤 공정률이나 향후 주요 일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28년 만에 착공을, 작년 12월에 했는데요.
그 이후로 아까 송활섭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대덕구를 3월에 착공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그것을 시작으로 14개 본선과 지선에 대한 계약 및 도급자 선정은 완료했고요, 순차적으로 착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량기지 같은 경우는 지난 8월에 조달청에 계약의뢰 해서 곧 계약이, 입찰 중에 있고요.
그다음에 차량은 작년 7월에 현대로템하고 계약을 체결해서 지난 7월에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상세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금 예산은 전체 1조 5천억에서 한 25% 정도는 예산이 확보됐고 그다음에 10월 기준으로 14% 정도 진척률이 있습니다.
앞으로 2028년 상반기까지 테미고개라든지 불티고개라든지 서대전육교 이런 주요 구조물들 공사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철도종합시범운전 이런 것들을 진행해야 되고 2028년 말에 개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제가 트램 지금 하고 있는 구간 이미지를 올려놓은 건데, 인터넷에서 찾았는데요, 저거 보시면서 설명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오른쪽 상단에 있는 1·2공구, 1공구는 지금 가운데 본선 구간에 옹벽을 두 군데에서 시행하고 있고요.
2공구는 법동·중리동 이쪽인데 지장물 상수도관이 있어서 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7공구는 도안동 쪽인데요, 거기는 중앙차로가 다 확보돼 있어서 거기에는 지금 통신·신호 이런 것들 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요.
8공구도 그런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10공구가 불티고개 구간인데요.
여기가 지금 8개, 계백로 8개 차선 중에서 4개 차로가 통제되고 4개 차로 운행하고 있으면서 가운데 불티고개 지하화 공사를 하기 위한 파일작업 하고 있고요.
11공구가 유등교 진행해야 되는 구간인데 거기는 계약을 완료해서 사업 준비하고 있고요.
12공구가 서대전육교하고 그다음에 테미고개 지하화 공사를 해야 되는 구간인데 그것도 계룡에서 낙찰해서 사업 준비하고 있고요, 다음 달 초 정도면 착공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지금 13공구가 대전역 구간인데 대전역 지하차도를 낮춰야 되는 그런 공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공사가 지금 구조물 깨기라든지 이런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어서 1방향 3차로에서 하나 남겨놓고 2차로는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구간은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고생이 많으시고요.
우리가 공사하다 보니까 민원이 상당히 많을 것 같아요.
최근에 민원이 최고 많은 곳이 어디인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아까 송활섭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3월에 저희가 1·2공구 공사를 진행하다 보니까 차량 통행이 지금 수반되고 있고 아까 10공구, 불티고개 구간도 전체에서 반절 정도 통행을 제한하다 보니까 불편하다는 그런 민원들이 좀 있고요.
그다음에 중앙차로제를 이용하다가 그게 폐지되거나 이런 문제 때문에 그것에 대한 약간 혼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안내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우리가 착공했기 때문에 그 자체는 시민들이 높은 관심이나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는 하는데 그게 다 똑같은 마음은 아니잖아요.
다양한 사람들이 보는 시각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선 당장 내가 불편하면 싫거든요, 민원을 제기하게 되고 이런 상황인데 그 민원을 해결해 나가는 게 최고 힘든 일이고 최우선일 것 같고 또 그렇게 해야 될 거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민원에 대해서도 우리가 진짜 예민하게 받아들여야 될 부분이고 예전 같으면 사람들이 도로 공사한다, 지하철 놓는다 하면 당연하다 생각하고 사람들이 우회해서 가고 이렇게 했지만 지금은 직설적이잖아요.
지금 당장 내가 불편하면 그 불편한 것 자체를 해결해야 되고 시대가 그렇게 됐기 때문에 일하시는 데도 굉장히 민감하고 힘드실 거라고 생각은 들거든요.
그래서 요즘에 그런 교통혼잡이나 소음이나 진동 발생 이런 걸로 해서 불편할 텐데 이것을 어떻게 대처하고 계세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민원이 없을 수는 없고요, 저희가 어찌 됐거나 공사하는 기간 동안에 시민이 불편한 것은 피할 수 없는 그러한 문제인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가 사업기간 동안에 교통대책 같은 것들은 수립했지만 그게 실제적으로 현장에서 적용되려면 사실은 공사에 참여하는 분들이나 이분들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시민들을 대하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혼잡하다 그다음에 소음이 난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현장에서 지역주민들한테 언제 공사합니다, 이런 안내지를 배부한다거나 그런 민원을 저희 직원들이 받으면 일단 친절하게 대응하고 현장에서 확인해서 결과 말씀드리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게 직접적으로 듣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스트레스나 이런 게 굉장히 많이 쌓여갈 것 같아서 안전한 공사도 중요하고 시민들의 불만이나 민원 같은 것도 정말 잘 보듬어주면서 해결해야 되지 않나 하는 부분이거든요, 사실은.
저희같이 표를 가지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공사를 하는 것에 대해서 미래에 정말 좋은, 혼잡을 우려하는 것을 다 해결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그때그때 이런 걸 왜 하는 거야, 사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게 빨리 됐으면 좋겠다 기대할 수도 있지만 자가용을 가지고 늘 하시는 분들은 매우 불편하거든요.
차선이 2차선이었다가 갑자기 1차선으로 주니까 아침 출근시간에 차가 막히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불만들도 상당히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나 싶어서 다양하게 우리가 고민해 봐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그래서 이렇게 시민 불편사항도 분석하면서 AI한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교통불편, 보행자 안전문제,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환경 악화, 상가 지역경제, 이것도 상당히 문제일 것 같아요.
지역에 있는 상가들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장기간 영업하는 데 매출 떨어지고 했을 때 이 사람들이 어디 가서 호소해야 하고 이런 불편함을 이야기해야 될까, 이런 게 장기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도 많이 보듬어줘야 되지 않나 싶고 그리고 공사의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 같은 것, 이게 공사가 얼마큼 진행됐고 언제쯤 끝나고 언제 마무리가 되고 언제 우리가 지하철을 탈 수 있고 이런 게 수시로, 이런 진행과정을 사람들이 알아간다면 기대치가 있는 거잖아요.
일단 지하철은 2028년까지는 어느 정도 완공될 거라 기대하고 있지만 단계별로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전략도 보니까 교통불편 완화대책도 있네요.
실시간 교통 안내시스템 해서 카카오앱이나 네이버앱을 연동해서 공사구간 통제 정보를 해주는 것도 해소하는 데 상당히 좋다는 얘기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읽어보면서 굉장히 AI가 참 똑똑하구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우회도로할 때는 명확하게 안내해 주면 사람들이 혼동이 안 오니까 괜찮을 것 같고요.
대중교통 대처 수단도 강화해서 버스노선이나 이런 것을 QR코드로 해주는 것도 괜찮을 거다 생각하고요.
세 번째 시민안전 강화 전략인데요, 야간 및 새벽 공사 그런 것도 해볼 필요가 있고 어차피 공사는 시간에 맞춰서, 아까 국장님 말씀하셨듯이 그 시간에 맞춰 줘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임시보도나 안전펜스나 논슬립매트 설치하는 것 그리고 고위험구간 상시 모니터링해서 운영한다든지 어린이 놀이시설 주변 속도제한이나 강화에 대해서 안전요원 배치해 주는 것도 좋을 같고요.
아까 이야기했던 상가나 지역경제 보호 전략에도 착공 구간 상권 활성화 지원팀을 운영해서 영업 피해 업종이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했고요.
온라인 광고 배달이나 플랫폼 할인쿠폰 같은 것도 연계해 주고 우리가 상인들한테 큰 도움이 안 되더라도 시에서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공사하고 있지만 소소한 작은 상인들한테까지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는구나 하는 것에는 되게 긍정적이어서 사람들이 좀 기다리고 참을 수 있는 그런 인내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트램 공사구간 상가 이용 캠페인을 해주든지 그러면 또 우리가 라디오방송이든 들으면서 트램 공사하는 곳의 상점들 많이 이용해 달라는 이야기를 해주든지 하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주변 상가 지도를 제작해서 배포해 주는 것도 괜찮다고 하고요.
소규모 이벤트나 플리마켓을 운영해서 유동인구를 확보해 주는 것도 좋다고 하고 임시주차공간을 확보해서 안내를 강화시켜 주는 것도 좋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그리고 소통홍보 전략인데요, 시민에게 신뢰를 주는 정보를 제공하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가 트램 공사 알림 플랫폼을 구축해서 공사를 단계별, 아까 이야기했듯이 시각화시키는 거지요.
시각화 시켜주고 공사완료 예상 시간이나 교통안전 실시간 안내를 해주는 것도 필요하고 민원접수 처리 현황 공개해서 SNS나 카카오톡 채널, 유튜브를 활용해서 짧은 영상으로 공정을 안내하고 시민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해 주고요.
오늘 공사현장브리핑 콘텐츠를 정례화해서 우리 시민들이 많이 공감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주면서 공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위기 불안 대응 소통 체계도 있는데요.
공사 구간별 전담 해서 민원매니저를 배치해 주고 민원접수 48시간 안에 회신을 원칙으로 해서, 우리가 이게 일이 성사가 안 되더라도 이유를 이야기해 주고 하면 훨씬 좋잖아요.
오해방지를 위해서 정기브리핑, 월 1회 정도는 브리핑을 해줘도 좋겠다, 또 긍정 메시지 프레임 구축인데요, 불편을 최소화하는 트램 공사,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교통 그러니까 현수막이든 문자메시지든 정리해서 문자도 보내주고 오늘의 불편이 내일의 편리함이다, 이런 것, 도심 접근성 향상 플러스 녹색교통 도시 완성 등 캠페인 메시지를 반복해서 사람들이 잊을 만하면 좋은 메시지 보내고 하면, 공사 하면, 우리가 조금만 기다리면 진짜 좋은 세상이 오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홍보 콘텐츠 제안인데요, 홍보 스토리텔링이에요.
미래형 도시철도 트램의 장점 설명해서 친환경 교통수단이나 버스, 지하철 연계 강화, 대전 도심 발전 시너지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시 노력 강조, 상권보호 지원 이런 것을 쭉 콘텐츠를 준비하셔서 계속 꾸준하게,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예를 들어서 일주일에 한 번이든 이렇게 정기적으로 정해놓고 하면 사람들도 기대를 할 거고 이번 주에는 무슨 문자가 올까 기대할 수 있는 것도 만들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래서 제가 요약을 하면 불편 요소를 정확하게 파악해 주고 교통안전, 상권보호, 제도적 지원을 상인들한테도 피부로 와닿게 문자 하나든 이렇게, 아까 이야기했던 것, 그렇게 하면서 공사를 하면 무난히 잘 지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지금 말씀해 주신 것들 저희가 잘 유념해서 반영하고요.
일단 시 홈페이지를 기본으로 해서 또 접수라든가 이런 것은 120콜센터 통해서 접수를 받는데 사전에 다 교육하고 새로운 민원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답변을 정확하게 다시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계속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요.
캠페인이라든지 라디오캠페인 같은 것도 교통방송에 계속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들 좀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제일 고민인 게 동대전로라든지 구도심에서 공사가 진행될 때 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오랫동안 인내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데 지금 주신 의견들 저희가 반영해서 접목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도시철도는 우리가 꼭 이뤄야 하는 거잖아요, 시작을 했기 때문에.
도시철도 2호선은 대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잖아요.
착공 자체가 우리 시민에게 큰 희망이고 자부심을 주는 의미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과는 2028년 안정적인 개통으로 완성될 때 이게 정말 성공하는 거잖아요.
우리 시민의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정한 관리 해주시면 좋겠고요.
특히 민원 관리, 아까 이야기했듯이 48시간, 이틀이지요, 그 정도 안에 답변이 가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해주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추진을 해서 성공적으로 2호선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알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감사합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감사합니다.
○위원장 송인석 박주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선광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광 위원 김선광 위원입니다.
저는 길지 않고요,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책자에는 없고요, 대전의 한 국회의원께서 언론보도를 통해서 복공판 설치 관련해서 굉장히 비난한 적이 있어요.
거기에 대한 대응을 최종수 국장께서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그 의원실에서 우리 대전시, 어차피 공사실행 같은 경우는 대전시에서 다 실행한 거잖아요, 우리 과에서.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김선광 위원 그 의혹을 제기하기 전에 자료 요청을 했다든가 팩트 체크한 부분이 있었어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국회의원실에서 자료 요청이 있어서 특정공법 선정하는 내용, 그중에서 공개 가능한 부분들에 대해서 자료제공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그것을 근거로 언론보도 하신 것 같습니다.
○김선광 위원 그러면 그 국회의원께서 의혹을 제기한 게 어떤 건지 국장님 말씀해 주세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지난 29일 자로 저는 기억하고 있는데요.
트램 복공판 공사 부정입찰 의혹이 있다, 제목이 그런 내용이었는데 쟁점은 세 가지였습니다.
불가능한 기술이 아님에도 특정공법으로 추진했다, 그다음에 복공판 공사를 하도급이 아닌 분리발주를 한 것은 이례적이다, 그다음에 특정공법 업체 선정하는 절차를 위반했다, 이런 세 가지 정도 쟁점이었습니다.
○김선광 위원 자격미달 업체를 들러리 세워서 사실상 단독으로 입찰을 성사시킨 게 아니냐, 이런 부분도 했었고요.
지금 국장님께서 답변 주신 것처럼 대체 불가능한 기술이 아님에도 특정공법을 제안한 것은 위반적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쪽에서는.
의혹 제기를 한 거지요.
그리고 선정업체가 특정공법 공사실적이 미비하다는 주장도 했었어요.
국장님 어떻게 반론을 하셨어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바로 다음 날 저희가 기자실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이 아닌 부분은 아니라고 정확히 말씀드렸는데요.
우선 대체 불가능한 기술이 아님에도 특정공법으로 제안을 추진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이 관계되는 것이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 제12절에 나오는 이야기인데요.
거기에 보면 신기술이나 특허공법을 적용할 수 있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예산을 절감하거나 공기를 단축할 수 있거나 기타 사유라고 했는데 저희가 생각하는 것들은 도심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저희가 복공을 사용하는 이유가 입체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다 보니까 경사진 구간이거든요.
미끄럼 방지라든지 소음저감이라든지 그다음에 도심에서 하기 때문에 빨리 시공을 해야 하는 시공성 확보하는 것, 이런 것들이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가능한 공법을 채택하는 것은 법에서 당연히 허용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 하도급이 아닌 분리발주를 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공사입찰 발주한 게 아니라 기술을 채택하기 위한 공법을 선정하는 절차를 이행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분리발주한 사실은 없었다고 말씀드렸고요.
이것은 아시는 것처럼 설계에 반영되면 그다음에 도급자가 선정돼서 그 기술을 가지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고 만약 그 업체가 건설업 면허가 있을 때는 하도급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도급자와의 관계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였던 거고요.
그다음에 특정공법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서 들러리를 세웠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저희가 공구상 2개 업체 이상 입찰에 참여하면 유효한 입찰이 됩니다.
3개 업체가 참여했고요, 저희가 그렇게 진행하는 과정에서, 평가하는 과정에 정량평가와 정성평가가 있는데 그중에서 정성평가, 위원회에서 평가를 하는 게 70% 비중이 되는데 1개 업체가 그때 참여를 안 했습니다, 참여 안 하면 0점 처리한다고 저희가 공고문을 냈고 그래서 0점 처리했고 고득점을 받은 회사가, 그 업체는 당연히 아니었겠지요, 고득점을 받은 업체 공법이, 그 공법이 선정된 겁니다.
그리고 아까 이야기한 실적은 평가대상에도 들지 않고 아까 말씀드린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에도 실적에 대한 것은 평가에 대한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불필요한 겁니다.
○김선광 위원 지금 행정사무감사할 때 국회의원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가 왜 다시 질의드리냐면 저는 이런 부분이, 국장님께서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서 굉장히 노력해서 트램 공사가 착공하고 있는데요.
이런 팩트 체크가 되지 않은 사항들이 언론에 보도되거나 했을 경우에 그리고 더구나 국장님이나 해당 부서에서 제대로 된 반박을 하지 않으신다면 대전시민분들이 느끼기에는 무슨 상황이 오냐, 되게 불안해요, 이거 공사 잘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 아까 존경하는 방진영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유등교도 복공판 이런 이야기를 했었어요, 가설교도.
그런데 그런 부분이 팩트 체크 없이 언론에 나오거나 의혹 제기를 하다 보면 우리 시민들은 불안해요.
이것 무너지는 것 아니야, 잘못되는 것 아니야, 그리고 굉장히 고생 많이 하고 계신데 어떻게 보면 행정하시는 분들에 대해 혐오감이 생기게 돼 있어요.
그러면 대전시에서 어떤 사업을 하든 SOC사업을 하든 큰 사업을 할 때마다 저거 뭐 비리 있는 것 같아, 무조건 이렇게 이야기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당연히 잘못된, 집행기관에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정말 팩트 체크가 돼서 국회의원이든 시의원이든 구의원이든 당연히 감시 역할을 하는 의원들께서 이야기하는 것, 지적하는 것 맞다고 생각해요.
다만 올바른 팩트 체크 후에 이런 것들이 언론에 보도되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너무 무분별하게 언론에서 이런 의혹을 제기하는 것 같아서 사실 마음이 좋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철저히 대응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래야만 우리 시민들의 불안감이 없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혐오감도 없어지고.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희도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고요.
혹시라도 저희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그것에 대해 수긍해야 될 부분이 있겠지만 이 부분만큼은 저희가 잘못되거나 공정하지 않거나 절대 그런 것들이 없었다, 그래서 저희가 다음 날.
○김선광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건 반박 잘하셨어요.
다만 앞으로 이런 과정이 또 없지 않을 수 있단 말이에요.
분명 어떤 것들 시공이 들어갈 때마다, 업체 선정할 때마다 의혹 제기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발생됐을 때 정말 잘못된 부분은 잘못했다고 인정하면 되지만 그게 아닐 경우에는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 혐오감 해소를 위해서 철저하게 반박 제대로 하시고 그런 반박에 대한 언론 배포도 정확하게 많이 하시고 그래야만 대전시민이 우리 공직자분들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선광 위원 그리고 하나 칭찬을 드리고 싶은 것은, 모르겠어요, 저는 요즘 TV를 보거나 차량에서 라디오를 듣거나 하면 트램 공사하면서 교통에 대해서 굉장히 불편할 텐테, 우리 시민분들이 많이 알고 계셔야 되는데 홍보에 대해서 걱정했었어요, 다 인식하고 계실 수 있을까.
그런데 저도 대전시민이니까 시민들과 똑같이 생활하다 보면 굉장히 저는 잘했다고 생각해요.
시민분들께서 지금 트램하고 있구나 이런 부분, 존경하는 박주화 위원님께서 민원 많다, 당연히 민원 많을 수밖에 없어요.
다만 지금 여기 구간에 공사를 착공했냐, 안 했냐 이걸 알고 민원 넣는 거랑 아예 모르면서 민원 넣는 거랑은 강도가 다를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시민분들한테 홍보하는 부분들 저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잘하셨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철저하게 홍보 잘해 주시고 트램 건설하는 데에서 힘드시겠지만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선광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인석 김선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삼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삼 위원 김영삼 위원입니다.
안전이라든가 이런 홍보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이야기해도 사실은 불필요하지 않습니다.
박주화 위원님께서 정말 엄마의 심정으로 그렇게 해주셨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김영삼 위원 2호선 5공구 주민설명회 이번에 하셨더라고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김영삼 위원 계속적으로 해나가실 겁니까?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전체 공구 다 진행하고 있고요.
실제적으로 일을 하기 한 달 전후 해서 공사 진행상황, 교통처리계획, 시공하는 방법이라든지 간단하게 주민들 질의하는 것들 답변하고 있습니다.
○김영삼 위원 굉장히 좋은 반응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봤더니 최근에 월평동 선사유적지에서 5공구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 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단계별로 교통체증에 대한 준비도 많이 하셨더라고요.
보니까 시차출근제 활성화, 승용차요일제 확대 그리고 2단계 때는 20㎞ 이하로 평균속도가 내려갔을 때 다인승 전용차로를 하겠다, 또 고속도로도 활용하겠다, 너무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램이 속도가 낮다, 이런 얘기들이 또 있어요.
너무 늦다, 표면적으로 나온 얘기가 20㎞ 미만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표정속도라고 하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김영삼 위원 표정속도는 역까지, 휴게시간까지 포함한 것 아니겠습니까?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김영삼 위원 이런 것을 몰라요.
주민들께서 20㎞로 가게 되면 그냥 자전거 타고 가는 게 빠르지 않을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자전거 타고.
그런데 어찌 됐든 이런 부분 때문에 시민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도 빼놓지 않고 해주셔라, 그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역사가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위치도 정해졌고요.
역사 주변에 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유동적으로 움직이시는 분들은 역사가 어디인지 모르십니다.
왜냐하면 그 지역을 통과할 때 조금 더 밀릴 수밖에 없지요, 역사 주변이 아무래도 공사가 많지 않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역사 주변에 이곳은 어떤 역입니다, 사전 설치하는 것은 어떻겠나, 이런 제안을 드려보겠습니다.
그럼으로 아, 역사 주변이구나, 우리가 혜택받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조금 더 막히는 부분 이해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제안 하나 드리고요.
그리고 존경하는 박주화 위원님 말씀처럼 저도 한 가지 캐치프레이즈 했는데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조금만 참아주십시오.”라는 말을 해봤습니다.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대전이 만들어진다고 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소지도 됩니다.
자잘한 것들이 모여서 큰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문구도 채택하셔서 만들었으면 좋겠다.
우리 트램본부는 공사를 전격적으로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홍보라든가 사실 미흡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놓치지 말고 해달라 말씀드리는 거니까요, 충분히 숙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삼 위원 한 가지만 더 드리겠습니다.
홍도육교 지하차도 공사 때문에 저희가 2022년에 들어와서 하자관리 그리고 민원이 너무 많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회기 때마다 질의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보니까 서대전육교, 불티고개 이 2개 공구는 홍도육교를 했던 국가철도공단에서 하게 돼 있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위탁사업으로.
○김영삼 위원 어쩔 수 없지요?
철도가 지나는 곳은 무조건 철도공단에서 하지 않습니까?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그렇습니다.
○김영삼 위원 그리고 불티고개 같은 경우는 공법이 굉장히 어렵고 까다롭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홍도육교를 하면서 누수가 진행되고 하자보증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하자보수가 안 됐습니다.
그 이유인 즉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이었지요.
천을 기준으로 해서 철도공단과 옆에 건설사가, 2개가 같이 병합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네 거네, 내 거네 싸웠던 부분이 있거든요.
이번에 철도공단과 하자보수 절차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 계약을 하셨는지 여기에서 밝혀주실 수 있으신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불티고개하고 서대전육교, 서대전지하차도는 호남선이 통과하기 때문에 그 직하부분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위탁사업을 하게 되는데요.
저희가 협약을 했는데 주된 내용은 일단 철도공단은 공사와 건설사업관리 용역 발주하고 시공하는 것까지가 공단의 역할이고요.
시설물 준공이 되면 저희가 인수받아서 유지관리 업무를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국가철도공단이나 저희나 발주처이고 그것을 시공하는 시공사에 사실 하자 책임이 있는 거지요.
그런 지하차도 같은 경우는 하자보증기간이 7년입니다.
그러면 그 7년 동안 문제가 발생하면 시공사가 그것에 대한 하자를 처리해야 되는 건데 그것을 저희가 계약서에, 위탁협약서에 그렇게 담지는 못하고요.
그것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나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법적인 사항을 준수하면 되는 겁니다.
○김영삼 위원 이게 똑같은 문제입니다.
국가철도공단에서 이 구간을 맡았을 적에 하청을 줘서 똑같은 방식일 거예요.
이렇게 됐을 때 똑같은 문제가 안 일어나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하자보수 기간이라든가 좀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계약이 지금 끝났지 않습니까?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위탁에 대한 협약은 완료가 됐고요.
○김영삼 위원 세부적인 내용은 조금 더 검토하셔서 또다시 이런 문제가 나지 않도록 신경써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알겠습니다.
○김영삼 위원 하자보증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위탁기관과 협약을 통해서 또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일단 시행사의 책임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법에서 정한 각 구조물마다의 하자보증기간이 있어서 그 기간에 대해서는 당연히 하자책임이 있는 거고요.
단지 저희가 이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시와 국가철도공단 또 감리단, 시공사, 아까 시공사도 우리가 해야 될 공사가 있고 인접 부분에 대한 처리방안 같은 것을 논의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한 협의체를 구성해서 저희가 공사과정에서의 협의, 그다음에 하자기간 동안 또는 하자기간이 넘었을 때도, 하여튼 국가철도공단과의 관계는 유지관리에 이상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삼 위원 하자기간이 끝나더라도 사후 협약을 통해서 점검을 같이 할 수 있고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이 철저하게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김영삼 위원 트램이라는 것은 일반 지하차도와 또 다릅니다.
그래서 사고가 나면 더 큰 사고가 날 수 있고 하자가 나게 되면 정말 보수하기가 어렵습니다, 땅속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분은 더욱 철저하게 해주십사 이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알겠습니다.
○김영삼 위원 저희가 이제 9대 의회 마지막 행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와 잘 맞춰서 성과도 있었고 또 국장님을 비롯한 도시철도국에서 정말 중요한 시점에 딱 시작을 했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시작이 반이라는 얘기 있지만 더욱 많은 문제들이 생길 겁니다.
힘내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또 나중에 여러분께서 대전트램은 우리가 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같이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인석 김영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방진영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진영 위원 방진영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29쪽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 다수인 관련 민원처리 현황이 올라와 있습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방진영 위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4건이 올라와 있는데 5인 이상이 4건인 건가요?
아니면 인원 많은 것만 올려놓으신 건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아닙니다, 여기에 5인 이상으로 저희가.
○방진영 위원 총 이게 4건인 건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방진영 위원 내용을 보니까 위에 3건은 다 해결이 된 것 같고 답변이 다 끝난 것 같은데, 지금 현재 유성구청 정거장 관련해서 제일 많은 인원이 민원을 청구했더라고요.
아직 진행 중이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진행 중입니다.
검토 중에 있습니다.
○방진영 위원 공사가 벌써 시작되는 시점에서 정거장을 변경해야 되는 상황까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좀 우려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지역구인데.
지금 여러 가지 철저하게 검토하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리는데 빠른 시간 안에 이게 정리돼야지, 시간이 뒤로 갈수록 문제가 많이 발생될 수 있으니까 시에서 적극 검토해서 이 부분은 빠른 시간 안에 마무리될 수 있게끔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방진영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 아까 박주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공사하는 데 중에 언덕길 쪽 공사를 하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다니다 보면 정림동 언덕길 같은 경우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한두 번 다니시던 분들은 아니까 피해서 다니시겠지만 초행길로 오시는 분들이 거기가 좀 넓은 도로이지 않습니까, 과속하다가 맞닥뜨리면 사고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 도마사거리 쪽이나, 반대쪽에서 올라오는 쪽은 괜찮은데 도마사거리에서 넘어가면서, 안 보이는 상황에서 넘어가다 보니까 갑자기 딱 나타나거든요.
그래서 사전에 공지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서 전광판을 활용해 주시든지 아니면 옆에 이렇게 해주시든지 해서 그런 부분을 좀 더 심도 있게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체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희가 공사 안내나 예고 표시 같은 것들 더 추가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진영 위원 잘 안 보이더라고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방진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인석 방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송활섭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활섭 위원 길어져서 좀 힘드시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송활섭 위원 기지개 좀 한번 켜세요, 힘드시면.
지금 방진영 위원님하고 김선광 위원님이 짚어본 부분인데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려볼게요.
유등교가 50년이 넘고 좀 노후됐잖아요, 그래서 간과한 것이 그동안 수중점검을 안 했다, 이런 지적사항이 사실 나와 있어요.
왜냐하면 교량이 다 밑에 물이 있고 또 물이 많을 때가 있고 작년처럼 홍수가,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다 보니까 이런 일이 생긴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이런 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균열이 생겨서, 크랙이 생겨서 지금까지 됐다 생각이 드는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쨌든 일이 발생이 됐으니까 그렇게까지 했던 문제인데, 지금 모 의원이 지적했듯이 사실 특정공법으로 했다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송활섭 위원 특정공법은 잘 알겠지만 특정기업이 보유한 특허기술이라든가 아니면 특허라는 것이 신기술이에요, 그렇지요?
그 업체만의 독자적인 기술 이런 공사기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한 건데 그러면 현장에 그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시장님이나 집행부나 우리 의원님들도 현장에 가서 굉장히 우려가 많고, 도마사거리에서 이게 큰 길인데 거기가 하루에 차량이 5만 대 이상 다니는 아주 큰 길인데 여러 가지 방송에 나와서 우회도로를 어떻게 할 거냐 해서 시장님이 결단해서, 일찍 해서 그나마 수습돼서 이렇게 된 것 아닙니까.
그러면 시 예산도 있고 여러 가지, 이 특정공법으로 한다는 것은 경제성을 따져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송활섭 위원 그런 거라든가 아니면 시급성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거라든가 아니면 내구성, 그 공법에 맞는 여러 가지 그게 있었기 때문에 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분들이 지방계약법 위반이다, 부정입찰이다 아니면 뭐 해서 의혹을 제기했는데 저기 했다고 해서 우리가 집행부에서 자료를 줬을 거고 그걸 가지고 했던 부분인데 사실은 지금 우리 김선광 위원이 지적했듯이 그분들이 그렇게 언론에 논란이 될 것만 하는 게 아니고 정확하게 우리도 행감을 함으로써 이 부분을, 우리 동료위원들이 그러면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으면 이상하게 되는 것 아니겠느냐 그래서 다시 한번 부정의혹이라든가 공사에 대한 문제점 이런 부분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해소시킬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국장님 동의하시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맞습니다.
○송활섭 위원 그렇지만 무분별한 특정업체의 독점이나 공법도 특허를 낸 사람들이 죽 있을 텐데 그 사람들만의 특허공법이다, 특정공법이다 해서 그들만의 진입장벽을 높이고 그들만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완화해 달라, 특정공법을 가진 분들이 제도권 안에 들어와서 공정하게 경쟁입찰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서는 우리 시에서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그런 것은 생각을 하시고 집행부에서 다시 한번 이런 우려가 나오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해소를 하는 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그 부분에 제가 좀 설명을 드리면 특정공법을 저희가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들이 일단 설계하는 과정에서 지역 여건의 어떤 특별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특정공법을 적용해야 될 그런 사유가 있다고 할 때 그런 것들에 대해서 발주처에 제안하면 저희가 그것이 타당하다고 해서 공고를 낼 때 어떤 공법을 적용할 거냐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어떠니까 여기에 맞는 공법이 적정한 업체들은 기술을 제안해 보십시오라고 하는 거거든요.
○송활섭 위원 그렇지요.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그래서 그런 과정을 통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정량적인 것들은 보통 가격에 대한 얘기이고 정성적인 것들은 시공성이라든지 안전성이라든지 유지관리의 용이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일곱 분의 위원들이 같이 심의해서 결정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무분별하게 많이 써도 안 되겠지만 꼭 필요한 것들은 이것을 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한다든지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든지 이런 장점들이 있어서 저희가 선별해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아무튼 사업 추진에 동력을 잃지 않도록 일선에서 책임져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수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활섭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인석 송활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감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철도건설국 소관 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최종수 도시철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과정 중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할 부분은 신속히 시정해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대안으로 제시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행정사무감사는 11월 10일 월요일 기업지원국 소관 업무에 대해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철도건설국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 32분 감사종료)
| ○출석위원(6명) |
| 송인석김영삼박주화김선광 |
| 방진영송활섭 |
| ○출석전문위원 | |
| 수석전문위원 | 김영란 |
| 전문위원 | 송치영 |
| ○출석공무원 | |
| 미래전략산업실장 | 손철웅 |
| 전략산업정책과장 | 한문교 |
| 반도체바이오산업과장 | 강민구 |
| 국방우주산업과장 | 김진섭 |
| 과학협력과장 | 김미라 |
| 도시철도건설국장 | 최종수 |
| 트램건설과장 | 한규영 |
| 트램시스템과장 | 심영만 |
| ○그 밖의 출석자(유관기관) | |
| 대전테크노파크원장 | 김우연 |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 이은학 |
|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 | 이동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