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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의록은 회의 내용의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한 임시 회의록이며, 완결 회의록은 회의 종료 후 30일 이내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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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제3일차 행정자치위원회행정사무감사(2025.11.1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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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3일차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1. 행정자치국

2. 대변인


일시 : 2025년 11월 11일 (화) 오전 10시

장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10시 04분 감사개시)

○위원장 정명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행정자치국과 대변인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1. 행정자치국

○위원장 정명국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조례」에 따라 행정자치국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그러면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감사 진행순서는 먼저 증인선서를 하고 업무보고 청취와 감사에 대한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전시민을 대표하는 위원님들의 감사에 성실하게 임해 주시고 보충답변이 필요한 부분은 본 위원장의 허락을 받고 관계부서장이나 다른 증인께서 발언대로 나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신속 정확하게 작성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서류제출 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행정자치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날인 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를 하겠습니다.

전재현 행정자치국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선서!

본인은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 및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11일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운영지원과장 김호철

자치행정과장 이선민

균형발전과장 권용탁

회계재산과장 김연주

정보화정책과장 김승호

소통민원과장 김태연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정명국 위원장에게 선서문 전달)

○위원장 정명국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취재를 위해 대전일보 안민기 기자님이 자리를 함께하셨습니다.

항상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재현 행정자치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행정자치국장 전재현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행정자치국 업무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자치국 소관 2025년 주요업무보고를 준비된 유인물에 따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주요 당면·현안 사항 순입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행정자치국 2025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행정자치국 전 직원은 중앙정부·시·구 간 실질적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참여 행정을 통해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여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시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명국 전재현 행정자치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보고한 내용이나 행정자치국 소관 행정사무에 대하여 감사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병철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이병철 위원 국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공직자 여러분도 역시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시민애뜰 하나 여쭤볼게요, 조성사업에 대해서.

공사는 다 끝났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다 끝났습니다.

이병철 위원 시간이 꽤 많이 걸린 것 같아요, 한 3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 것 같은데 맞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아니고요, 올해 6월부터 해서 11월 8일까지 한 3개월 넘게 한 것 같습니다, 5개월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이병철 위원 그런가요, 그 정도 기간이 소요될 만한 그런 사업이 되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6월부터 11월까지 했으니까, 저희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능한 한 신속하게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병철 위원 이게 산림청 공모사업이었어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당초에는 시비 100%로 하려고 했는데 아시겠지만 지금 재정상황이 여의치 않다 보니 저희가 연구한 게, 산림청에 마침 생활정원 공모사업이 있더라고요, 금년에.

저희가 그것을 응모해서 선정됐습니다.

그래서 2억 5천을 산림청에서 국비로 지원받고 나머지 우리 시비 3억 2천만 원 해서 사업을 하게 된 겁니다.

이병철 위원 공모사업들이 꽤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것을 많이 활용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맞습니다, 저희가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고요.

그런 방안을 저희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병철 위원 중요한 것은 우리 시 사업의 어떤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서 선정됐는지 궁금하거든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산림청 생활정원 공모사업은 산림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시책인데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문화를 확산하고자 공모한 사업인데 마침 우리 시청의 버스정류장이 있는 북문 쪽, 그쪽이 시민들 통행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그쪽을 생활정원으로 하면 그런 생활정원을 시민들이 정서적으로 많이 느낄 수 있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어필했고 그 부분이 받아들여져서 선정된 것 같습니다.

이병철 위원 시민의견 수렴과정도 거쳤다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당초에 생활정원 사업을 하게 된 배경 중 하나가 아시겠지만 저희가 1999년도에 청사를 개청한 이후에 한 번도 청사 전면부에 대한 보수를 안 했습니다.

한 25년, 26년 되다 보니까 시설들이 노후화되고 데크 같은 것이 썩어 위험해서 저희가 못 들어가게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데를 다 리모델링하면서 과거에 약간 관리편의 위주로 되어 있는 시설들을 개선하고 기왕에 하는 김에, 26년 만에 하는 김에 했고 그다음에 시민들 의견도 들어보니까 시대 흐름이 관리편의보다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느끼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또 요즘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반영해서 추진하게 됐습니다.

이병철 위원 시민의견 수렴과정에서 240여 건의 의견을 받았다고 되어 있는데 주요 의견들이 어떤 내용이었고 공사추진 시 이런 것들이 반영됐는지 궁금하거든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제가 세부적인 내용은 기억 안 나는데 일단 과거에 있던 편의적인 그런 시설보다는 시민들께서 직접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시청의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저희가 명칭도 시민애뜰이라고 해서, 물론 청사 부지이긴 하지만 시민들이 와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병철 위원 혹시 공사기간 중 제기되었던 민원 같은 것은 없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저희가 그 부분 신경을 많이 썼고요, 왜냐하면 거기가 통행량이 많고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펜스를 치고 안전사고가 안 나도록 유의해서, 제 기억에 그 부분 때문에 특별하게 된 것은 없었고 다만 지난번 의회 때도 위원장님께서 지적해 주셨지만 공사를 하게 되면, 시민들께서 무슨 공사를 언제까지 하는지 궁금해하거든요.

그렇게 물어보시는 분도 있고요, 언제까지 하냐고 직원들도 저한테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의회에서 지적해 주셔서 바로 버스정류장 뒤 시민들이 많이 통행하는 곳에 플래카드를 걸어서 공사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진행된다는 것을 안내했습니다.

이병철 위원 잘하셨고요, 그런데 준공이 끝난 후에도 유지관리 체계가 중요하잖아요.

유지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갈 것 같기도 한데 유지비용은 얼마 정도 들어가고, 내년 예산에 그런 것이 계상됐는지 궁금합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맞습니다, 시설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한 게 유지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시설을, 시민애뜰을 만들 때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민했고요, 그래서 가능한 한 유지관리비가 적게 들고 유지관리가 용이하게끔 설계했고요.

그러기 위해서 다년생 화초나 이런 것보다는 에메랄드그린이라는 상록수 같은 것 있잖아요, 다년생 위주로 해서 계절이 바뀌어도 크게 손이 안 가는 화목류 이런 것으로 구성했고 그리고 일부 포인트로 해서 계절 꽃을 중간중간에 하도록 그렇게 설계했고 만들었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특별히, 우리가 이번에 시민애뜰을 조성했다고 해서 관리예산이 추가로 소요되지 않고 기존에 했던 그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예산에도 그렇게 반영했습니다.

추가로 관리를 위한 예산은 필요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이병철 위원 어느 정도나 예산을 반영했어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러니까 기존에 있던 그대로, 제가 지금 예산은 기억 안 나는데 전년도 예산과 똑같은 수준으로 증액하지 않았습니다.

이병철 위원 알겠습니다, 단순한 조경 조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든지 아니면 운영 활성화 방안, 이런 것도 생각해 보신 게 있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런 부분은 앞으로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바와 같이 시민들께서, 가끔가다 보면 사진도 찍고 그러시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의견을 수렴해서 시민들께서 원하시는, 예를 들어서 꽃이라든지 원하시는 조명이라든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 의견을 반영해서 수시로 그런 것들은 감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안전 문제거든요, 미끄럼 방지라든지 한파 대비한 포장 등 이런 안전 문제에 대한 것들이 어떻게 반영됐는지 궁금합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위원님께서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크게 안전상 위험시설은 사실 없거든요, 다만 정원이 바로 길옆에 있다 보니 그런 위험은 살짝 저 개인적으로 생각됐었는데 말씀하신 그런 안전사고가 안 나도록 그런 부분은 관리하고 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시비가 3억 2천 정도 들어갔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습니다.

이병철 위원 어쨌든 적은 금액은 아닌데 많은 예산이 투입된 만큼 단순한 미관 개선이 아니라 도심 속 힐링, 안전, 도시이미지 제고, 이런 복합적인 효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하고요.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품질점검과 유지관리,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그리고 적극적인 SNS 홍보, 이런 것들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장님 이런 부분에 신경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말씀 주신 것 유념해서 그렇게 유지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예, 잘 들었고요.

고향사랑기부제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우리 시의 총모금액이 얼마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10월 말 기준으로 해서 누적모금액이 12억 5천만 원입니다.

이병철 위원 10월 말까지 데이터가 나왔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10월 말까지요.

이병철 위원 저는 9월 말까지 봤는데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작성할 때는 9월 말이었는데요, 최근에 10월 말까지 나와서 12억 5천만 원 정도 됐습니다.

이병철 위원 우리가 2023년부터 시작했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이병철 위원 첫해 2023년에 얼마였습니까, 모금액이?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2023년에 1억 2천 정도…….

이병철 위원 1억 2천 정도.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이병철 위원 해마다 많이 늘어가고 있어요, 그렇지요?

작년 대비 한 80∼90% 늘었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작년 대비 2배 늘었습니다.

이병철 위원 2배, 100% 가까이 늘었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작년 동월 대비해서, 현재 10월 말 기준으로 4억 4천인데 작년 10월 정도에 2억 2천 정도 됐었거든요, 2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이병철 위원 2배 정도, 그러다 보니까 답례품의 종류도 많이 늘어났을 것 같아요, 지금 몇 개 정도 되고 있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답례품이 지금 47개 업체에 162개인가 그 정도 됩니다.

167개 정도 됩니다, 개수가.

개수, 품목 수는.

이병철 위원 167개, 저희도 그런 부분에 관심이 많은데 그중에서 어떤 것들이 가장 반응이 좋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일단 성심당 제품이 가장 관심이 높고요.

이병철 위원 요즘 꿈돌이나 뭐 없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것도 상위권에 있습니다.

지금 성심당 마들렌, 빵이라든지 상품권이라든지 성심당 관련 제품이 상위권에 있고요.

그다음에 김 있지 않습니까, 성경김.

성경김에 대한 수요도 두 번째입니다.

두 번째로 높고 그리고 대전의 굿즈상품인 꿈돌이라면 세트, 그 부분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고요.

그리고 대전이 성심당 빵만 유명한 게 아니라 성심당이 유명해지면서 대전의 다른 빵집들도 굉장히 유명해졌거든요.

대전 지역의 유명한 빵집 중에 하레하레 빵집이라든지 정인구팥빵이라든지 이런 것도 다 답례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저희 예상대로 그런 것도 다 상위권에 올라와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전 지역의 특산물 그리고 대전의 굿즈상품, 이런 부분을 답례품에 계속해서 포함시켜 기부하시는 분들이 선호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자 합니다.

이병철 위원 개인적으로 꿈돌이에 대해 활성화를 많이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을 개발해서 매우 긍정적이고 또 앞으로도 더 적극적인 홍보전략을 함께 병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부문화가 자리 잡으면 선물만큼 스토리와 참여 유인,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맞습니다, 답례품이 뭐냐에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저희도 그 부분 많이 신경 쓰고요.

특히 말씀 주신 바와 같이 대전의 특산물이나 굿즈상품도 같이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그리고 제도가 정착할수록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기부금이 실제로 지역발전에 잘 쓰이고 있는지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이병철 위원 기부제가 도입된 이후 3년 정도 됐는데요, 모금액을 어떻게 사용할지 또 모금액 중 몇 퍼센트를 사업 발굴에 투입하고 나머지를 어떻게 적립할지, 이런 비율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좀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맞습니다, 저희가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는 취지는 모금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고향사랑으로 이어지는 사업을 추진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당초에 10억 정도 모금이 되면 사업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요, 다행히 올해 10억이 넘어섰기 때문에 지금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말씀 주신 바와 같이 어느 정도 비율로 할 거냐 이 부분도 고민해 봤거든요, 50% 정도, 모금액의 반 정도는 남겨놓고 반 정도는 사업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저희 내부적으로 생각했고요,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이병철 위원 사업 발굴이 올해 하나 된 것 같아요, 보니까 시계탑 설치.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이병철 위원 거기에서 된 거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의견을 받았고요.

이병철 위원 위원회에서 의견을 받아서 한 겁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리고 각 실·과에서도, 부서에서도 의견을 받았고 위원회에서도 받아서 선정했습니다.

이병철 위원 사업을 발굴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금사업의 목적과 용도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에 맞게끔 시계탑이 선정된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가 고향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들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기금사업으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어려운 분들도 지원하고 지역공동체의 어떤 문화라든지 활성화하는 부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사업을 할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첫 번째 사업으로서 상징성이 있다고 많이 보셨고 위원님들께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격에 맞는다는 얘기도 해주셨는데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어쨌든 사업 발굴이 기부제 취지에 맞게끔 사용할 수 있도록 꼭 신경 써주셔야 되고요, 다른 지자체에서도 다른 쪽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또 이번에 발굴된 사업이 내년 기금운용계획 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시고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향후에도 고향사랑기부금의 취지에 맞게 우리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중복되지 않고 차별성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하나 더 질의드릴게요.

맞춤형 돌봄지원 근무제 업무대행자 보상 및 직원복지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 올해부터 민원창구 근무직원이 모성보호시간 또는 육아시간 사용 시에 그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에게 휴양포인트를 지급 보상한다고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제가 임시회 때도 질의드린 적이 있는데 올해 육아시간을 쓰고 있는 직원이 몇 명 정도 되는지하고 업무대행자 보상을 지급한 직원이 대략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자세한 자료는 제가 추후에 제출해 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숫자가 기억이 안 나서.

이병철 위원 예, 그렇게 하십시오.

위원장님 자료 부탁드립니다.

○위원장 정명국 전재현 행정자치국장께서는 이병철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를 신속 정확하게 작성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이병철 위원 이 부분에서 올해 예산은 얼마나 편성되어 있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맞춤형 돌봄에서 보상지원 말씀하시는 거지요?

이병철 위원 예, 그렇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작년도에는 저희가 1,800만 원 정도 세웠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그것의 한 40% 정도 감액했습니다.

이병철 위원 감액했어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왜냐하면 집행해 보니까 저희가 세운 것만큼 집행이 안 돼서 올해 실적을 참고해서 그렇게 조정했습니다.

이병철 위원 시간당 얼마씩 휴양포인트를 지급하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40시간 이하의 경우에는 5만 원 지급하고요, 41시간에서 56시간은 7만 원 지급, 이런 식으로 시간을 나눠서.

이병철 위원 시간당 단가는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시간당 단가가 아니라 40시간에 5만 원이니까 계산해 보면 크지는 않은데요, 일단 그런 식으로 했습니다.

1,250원으로 했습니다, 시간당.

이병철 위원 제가 그것을 여쭤보려고 하는 거예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죄송합니다.

이병철 위원 지금 우리가 시급이 얼마입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시급이 1만…….

이병철 위원 1만 30원이에요, 1만 30원.

내년에는 얼마입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1만…….

이병철 위원 1만 320원.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죄송합니다.

이병철 위원 그런데 시급을 1,250원 준다는 게 저는 상식적으로 안 맞는다고 생각하거든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직원들한테 많이 보상하면 좋고 또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는 게 향후 방향이겠지만 이것은 자기 근무를 하면서 옆의 근무를 대행해 주다 보니 저희가 그렇게 계산했는데 앞으로는 계속 늘려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병철 위원 단가를 이렇게 적게 하니까 예산을 감액시키는 것 아니에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렇지 않고요, 올해 집행해 보니까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집행이 많이 안 돼서 이렇게 조정, 그것을 감안해서 했던 겁니다, 계산해서요.

이병철 위원 예, 알겠고요.

지난번 임시회 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이 사업의 대상을 민원창구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한정하지 말고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때요, 국장님?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이번에 저희가 한 것은 그래도 가장 명확하게, 빈자리를 대행하는 데 표시가 나고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기 때문에 한 건데요.

그러나 말씀 주신 바와 같이 거기뿐만 아니라 다른 데로 확대하는 게 방향이라고 봅니다.

이병철 위원 1년 운영해 봤으니까 이것은 확대하는 것이 맞는 취지 아닌가요, 내년부터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 부분은 저희가 한번 추가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경계가 약간 애매하다고 해야 되나,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사실.

업무라는 것이, 우리가 그냥 사무업무라는 게 오늘 많이 해놓으면 내일 또 안 할 수도 있고 이럴 수 있거든요.

본인이 만약에 내일 2시간 비우면 오늘 열심히 해놓으면, 사실 그럴 수도 있거든요.

그것을 명확하게 시간 단위로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보니 저희가 적용한 것은 현업에서, 민원창구 같은 경우는 그 사람이 없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미리 할 수 없는 거니까.

그래서 했던 건데 방향은 저도 마찬가지로 확대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병철 위원 그런데 육아시간을 쓰는 직원이 민원창구에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맞습니다.

이병철 위원 그 부분은 어떻게 해결할 건데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똑같은 말씀인데요, 본인이 예를 들어서 육아시간을 쓰잖아요, 2시간 정도 쓰면 열심히 근무시간에 집중해서 하면, 직원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비움으로써 자기 일 때문에 다른 직원이 피해를 볼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을 안 주려고 본인이 최대한도로 하더라고요, 보니까.

그렇지 않은 일은 어쩔 수 없지만 본인이 열심히 시간 내에 하면 소화할 수 있는 부분까지는 다 하기 때문에, 지금 그런 분위기이고 또 그렇기 때문에 이게 정착되는 것 같습니다.

기본취지는, 방향은 당연히 맞습니다.

왜냐하면 더 열심히 집중적으로 해서, 진짜 화장실 갈 시간도 줄여가면서 근무했으니까 다 되지 않느냐고 하는 것은 사실 안 맞는 말씀이고요.

어쨌든 그런 측면이 있고 앞으로는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또 하나, 타 시·도에서는 꼭 휴양포인트가 아니더라도 특별휴가라든지 수당으로 대체해서 주기도 한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고려 안 해봤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타 시·도에 혹시 더 좋은 사례가 있으면 저희가 수시로 모니터링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우리 시도 그런 방안을 검토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업무대행자의 보상 범위도 확대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타 시·도의 선례, 사례도 저희가 한번 참고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출산·육아의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육아시간을 쓰는 직원과 대행해 주는 직원 서로의 배려가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공직자가 마음 놓고 육아시간을 사용하고 업무대행자는 적절한 보상을 받고, 1,250원은 저 개인적으로는 적다고 생각하고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감사합니다.

이병철 위원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주시고 서로 눈치 보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배려를, 노력해 주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동감하시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위원님 지적하신 것 다 공감하고요.

눈치 보지 않고 또 이용하는 사람은 주변 직원에게 가능한 한 피해를 안 주려는 마음가짐으로 서로 간에 하면 이 제도가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렇게 되어야만 출산율도 올라가고 저출생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국 이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경자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안경자 위원 안경자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애 많이 쓰셨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대전시가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을 했네요, 광역 부문으로?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습니다.

안경자 위원 어디에 자랑 좀 하셨어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언론에도 나갔고요, 벽에 걸기도 했습니다.

안경자 위원 몰라서 죄송한데 수상하셨더라고요, 애 많이 쓰셨어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감사합니다.

안경자 위원 저는 자치행정과, 대전광역시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30일에 시민제보가 1건 접수됐어요, 작년에도 똑같은 민원이 접수돼서 다시 한번 질의드리겠습니다.

이 조례 언제 제정됐는지 혹시 국장님 아시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2022년에 됐습니다.

안경자 위원 시민제보 주요내용을 보니까 해당 조례가 시행된 지 4년이 다 되어 가는데 제보자가 생각할 때 유의미한 어떤 사업 추진이 없다, 그래서 주관 부서에 물어보라고 했더니 배정된 예산이 없다, 이렇게 답변을 받았어요, 그분도 마찬가지고.

이 민원에 대해서 혹시 내용을 알고 계신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내용 알고 있고요.

저희가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가 있어서 예우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자료 보면 대전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자체계획 수립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변하셨고, 타 시·도 추진현황 등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예산부서와 협의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어떤 추진사항이 있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저희가 조례에 의해서, 또 민원도 있었고 해서 예산을 예산부서에 요청했었는데 불행히도, 현재 재정상황이 어렵다 보니 신규사업을 못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반영이 안 됐습니다, 안타깝게.

안경자 위원 그러면 조례는 만들어놓고 유명무실하고 그러네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저희가 노력은 하고 있는데 지금 재정여건이 어렵다 보니까 안타깝게 반영이 안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현재 대전시에 민주화운동 관련자는 몇 명 정도 있습니까, 파악된 게 있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심의회가 있어서, 대전 지역 같은 경우는 210명이 인정을 받았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러면 생활지원비나 명예수당 혹시 지급되고 있는 게 있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조례에 의해서 그것이 지원될 수 있게끔 된 건데, 그래서 저희가 예산을 요청했던 거거든요, 이것에 근거해서.

그런데 지원이 안 됐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래서 매년 들어오는 민원이잖아요, 그렇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안경자 위원 같은 대답을 똑같이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시에서.

그런데 조례가 만들어질 때는 시행하기 위해서 만든 거잖아요.

누가 만들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조례의 취지에 맞추어서, 액수가 크고 작음을 떠나서 한 발이라도 디뎌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법을 만들어놓고 시행하지 않는 것과 조례를 만들어놓고 시행하지 않는 것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은 대전시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의무위반이 아닌지 생각이 들며 실효성 있는, 조례의 제정도 필요하지만 실효성 있는 실행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작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짚고 넘어가는 거니까, 신규사업은 무조건 안 된다고 해서 발도 디디지 않는 것은 굉장히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더불어서 77쪽 한번 봐주실래요, 감사자료.

보조금 지원현황 및 정산내역 있지요.

거기 두 번째 항목에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센터가 있습니다.

2023년에 8억 8,300 예산이 나갔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안경자 위원 정산은 8억 5천이 돼서 2,490만 원이 반납됐어요, 잔액이 남았어요, 그렇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안경자 위원 2024년을 한번 보겠습니다, 82쪽.

잠깐만요, 79쪽 2024년 정산을 보겠습니다.

79쪽 하단에 보면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예산이 그다음 해에는 더 많이 나갔어요, 9억 1,500이 나갔어요.

정산은 8억 8천 해서 3,400이 남았습니다, 그렇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런데 2025년 예산을 한번 보겠습니다, 82쪽.

예산이 더 나갔습니다, 9억 5,800, 그렇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안경자 위원 계속 잔액이 남는 상태에서 예산이 계속 늘었어요.

지금 대전시 예산이 어려워서 신규예산 확보도 못 하는데 계속 잔액이 발생하는 단체에 대해서 예산을 계속 확충해 주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일단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저희가 지원해 준 금액에 대해 가능하면 잔액이 안 남고 사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요.

자원봉사센터는 전국 17개 시·도에 다 조직되어 있고, 행안부에 의해 설립되어 있는 거거든요.

저희가 매년 하면서 사업이 조금씩 바뀌기도 하고 추진하는 건데 하여튼 앞으로 잔액이 최소화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시작도 못 하는 사업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잔액이 연속적으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계속 더 쓰라고 늘려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산을 편성하실 때 균형감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어떤 데는 예산이 남아도 쓰지 못하는데 어떤 데는 예산이 없어서 추진을 못 하는 사례가 없도록 더 신경 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유념하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다음에 134쪽, 감사자료입니다.

134쪽에 보면, 이것은 비영리단체 민간보조금 신청이거든요.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한 건데 그 항목에 보면, 22번과 25번 항목 한번 봐주실래요.

타 단체들은 전부 신청금액보다 대전시에서 지원한 지원금액이 다 적어요.

그런데 22번 항목과 25번 항목은, 390을 신청했음에도 500이 나갔고 대전사랑회는 300을 신청했음에도 400이 나간 어떤 근거가 있나요?

근거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말씀 주신 사유는 사실 제가 정확하게 잘 모르고 있어서 그것은 자료나 추후에 보고드리면 안 될까요?

기본원칙은 심사위원회에서 사업내용을 A·B·C·D등급으로 나눠서 하긴 했는데, 위원님 지적사항은 신청금액보다 많이 지원된 부분을 말씀 주신 거잖아요.

안경자 위원 그러니까요, 이렇게 볼 때 다른 단체들은 700 신청하면 400도 주고 500도 줬어요.

예전에 저도 비영리단체 보조금을 신청해 봤지만 신청한 금액보다 더 안 주니까 많이 신청하거든요, 그런데 이 단체는 특별히 적은 금액을 신청했는데 더 줬어요, 그래서 어떤 근거인지.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한번 제가 확인해서 추후에 보고드리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예, 보고해 주십시오.

그리고 비영리단체 보조금이, 현재 비영리단체가 몇 개 정도 대전시에 접수되어 있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560개 정도 되어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560개 정도 되어 있는데 비영리단체 보조금 공익사업 선정할 때 신청하는 단체는 몇 개 정도 되지요, 지금?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매년 다르긴 한데요.

안경자 위원 여기 나와 있는 게 다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아니요, 이것은 그중에 선정된 것이고요.

단체는 80개 내외로 보통 신청하는 것 같습니다.

80개 내외의 단체가 신청하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선정된 것이 여기에 올라와 있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50∼60개 정도.

안경자 위원 그러면 여기도 신규는 우대하고 3회 이상 한 데는 탈락시키고 이러나요, 아니면 어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제가 알기로는 5년 이상 계속해서 하게 되면 신규로 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한 단체가 계속해서 하지는 않도록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신규가 진입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오래 하는 데가 뭐라고 할까요, 지원이 좀 중단될 수 있도록, 그런 체계로 가고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아까 등급 말씀하셨잖아요, 그렇지요?

몇 회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잘하는 데는 좀 더 잘하라고 줄 수 있는 거고.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사업내용이 중요하고 잘하는 게 중요하겠지요.

안경자 위원 제 생각에 그렇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맞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리고 등급이 낮으면 탈락시켜서 신규를 진입시켜야 되잖아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런데 보니까 2023년부터 탈락한 곳이 계속 내고 있는 단체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떨어지는 이유가 있나요, 거기는?

제외되는 이유가 있나요?

제가 볼 때 제목으로 봐서는 탈락된 단체들도 잘하는 것 같은데.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5년 이상,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만약 5년 연속해서 지원받은 경우에는 일단 제외하고요.

그리고 심사위원회에서 평가해 봤더니 평가점수가 60점 미만이면 사업이나 이런 것이 좀 미흡하겠지요, 그런 데는 탈락되는 거고요, 제외되는 거고 그다음에 유사·중복 사례로 현재 중앙행정기관이나 광역시·도에서 중복되는 데는 제외하고, 이런 기준으로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년도에 비해서 환수액이 100만 원 이상 된다든지, 다 안 쓰고, 그런 기준을 가지고 하고요.

말씀 주신 바와 같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내용과 사업의 어떤 능력이겠지요.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면 신규단체의 사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5년 이상 되면 제외하고, 이런 체계로 하고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자원봉사센터는 민간위탁인가요, 직영인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저희가 위탁을 주는데…….

거기가 우리 시에서 설립된 법인이거든요.

안경자 위원 그러니까 센터는 시에서 하는 법인이고 직접 할 수 없으니까 민간위탁 준 것 아닌가요, 그게?

직접 운영하시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우리 공무원이 직접 하는 것은 아니고 저희가 법인을 설립해서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겁니다.

안경자 위원 직접?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러니까 따로 민간에 위탁해서, 공모해서 하는 게 아니라 저희가 하고 있는 겁니다.

안경자 위원 그러면 자원봉사협의회하고는, 별도로 운영되고 있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자원봉사연합회 얘기하시는 거지요?

안경자 위원 예.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것은 전혀 다른 겁니다.

안경자 위원 자원봉사연합회에 자원봉사센터를 위탁한 것은 아니고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아닙니다.

안경자 위원 직원이 직접?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연합회는 그냥 민간인 연합, 자원봉사단체들 연합이고요.

저희하고 전혀 관계없는 것이고, 거기에 위탁하는 게 아닙니다.

전혀 다른 겁니다, 자원봉사센터하고는.

별개입니다.

안경자 위원 예, 알겠습니다.

지금 비영리단체 560개 중에 공익사업선정위원회를 통해서 나가는 예산은 얼마 정도 되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올해는 2억 2,500만 원이었습니다.

안경자 위원 비영리단체가 560개인데 2억 2,500 예산은 국장님 생각에 적정하다, 부족하다, 넉넉하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저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안경자 위원 제가 알기로는 최대 맥시멈으로 3억까지 올라갔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계속 줄어든 것 같습니다.

자원봉사센터에서 하는 일이나 비영리단체들이 이런 공익사업을 하는 것이나 비슷한 유의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자원봉사센터에서, 이렇게 계속 쓰지도 못하는 예산을 늘려주면서까지 쓰라고 하는데 비영리단체의 공익사업 예산이 줄어든다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균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후 예산편성에 있어서, 다 대전시를 위하자고 하는 거잖아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안경자 위원 균형을 잃지 마시고 예산편성에 있어서, 예산도 묵히는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2,400, 3,400을 묵히는 거잖아요.

그게 고루 편성되면 단체에서도 서로 좋은 일을 나누어서 할 수 있다, 그 부분에 더욱 신경 써주시기를 바라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알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행감 166쪽, 예금이자 수입현황.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찾았습니다.

안경자 위원 여기 보면 2023년에는 50억?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50억.

안경자 위원 그렇지요, 50억.

그다음에 2024년에는 49억, 그렇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습니다.

안경자 위원 2025년에는 17억이에요, 이자 수입현황이.

급격하게 떨어진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내용을 보면 정기예금, 공금예금, MMDA가 있지 않습니까, 예금 종류가.

MMDA 부분은 별 차이가 없는데 정기예금하고 공금예금 부분은 차이가 많이 있거든요.

죄송합니다만, 제가 깊이 있는 내용을 몰라서 혹시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 회계과장이 답변하면 어떨까 합니다.

안경자 위원 예.

○위원장 정명국 김연주 회계재산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안경자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회계재산과장 김연주 김연주 회계재산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자금을 3개 정도 나눠서 관리하고 있는데요.

하나는 정기예금, 하나는 MMDA, 하나는 일반예금에 관리하고 있어요.

1개월 이상 집행되지 않을 예금은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있고요.

그리고 한 며칠 정도 MMDA를 통해서 조금 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그렇게 관리하고 있는데, 금리가 매년 동일한 게 아니고 몇 달 단위로 계속 변경되다 보니까 이렇게 차이가 나긴 했는데 올해는 아직 연말까지 이자액이 계산된 게 아니라서, 연말 정도까지 예상되는 게 44억 정도 되거든요, 그러면 작년보다 5억 정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것은 세정과에서 금고를 선정할 때 계약한 금리이기 때문에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요, 그때그때 MMDA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수입을 늘리고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연말에 가서 이 금액이, 작년에 49억이었으면 45억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회계재산과장 김연주 예, 맞습니다.

안경자 위원 결산을 했을 경우에?

○회계재산과장 김연주 예.

안경자 위원 그런데 제가 볼 때 갑자기 수입이 확 줄어드는 느낌이 있어서 어떤 이유인가, 대전시의 자금이 바닥 나서 그런가.

○회계재산과장 김연주 그것은 아닙니다.

정기예금 12월 말 만기가 있는데요, 그게 여기에 반영이 안 돼서 그렇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래요?

정기예금 12월, 그러면 많이 있다는 얘기네요?

○회계재산과장 김연주 예.

안경자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2월에 보고할 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보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회계재산과장 김연주 예.

○위원장 정명국 안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안경자 위원님 질의 다 하셨나요?

안경자 위원 쉬었다 다시 할게요.

○위원장 정명국 쉬었다 하신다고요?

안경자 위원 예.

○위원장 정명국 알겠습니다.

또 다른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잠깐 간단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서 저는 아까 존경하는 이병철 위원님이 하신 부분에 추가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9월 4일 세종에서 한 대외협력본부의 행사에, 고향사랑기부제로 현장에 나와서 공직자들이 엄청 열심히 홍보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정말 좋은 모습이었다고 생각하고 또한 얼마 전 10월 18일 동구에서 빵축제가 있었습니다.

그 현장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 부스를 운영하면서 또한 열심히 하고 계신 모습을 봤습니다.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국장님 우리가 이렇게 현장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러 나가는 경우가 어떤어떤 경우가 있었습니까, 2025년에?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말씀 주신 바와 같이 세종시에서 향우공무원들 화합회 할 때라든지, 왜냐하면 향우공무원이니까 다 대전과 연고가 있는 분들이잖아요, 그분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할 확률이 높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 그다음에 또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행사, 빵축제 같은 것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이 대표적인데 그런 행사 그리고 또 하나 케이스는 저희가 서울에 가서, 서울에서 한화 야구할 때가 있어요, LG하고 할 때.

그때도, 코리안시리즈 말고요.

할 때도 잠실야구장에 가서 거기에 부스를 해서 홍보했던 사례도 있고, 저희가 찾아가는 홍보를 해서 지금처럼 많은 인파가 오거나 또는 우리 고향과 연계된 분들이 많이 찾을 만한 행사를 다니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현장에서 성과가 좀 있었는지요?

성과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특히 공공기관, 예를 들어서 경기도청이라든지 이렇게 관공서도 많이 가거든요.

왜냐하면 경기도청 같은 데 가도 충청도나 대전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 재미있는 현상은 꼭 대전 연고가 아니어도 답례품을 보고 하시더라고요, 보니까.

성심당 제품을 대전 이외의 지역에서는 구입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답례품이 포함되어 있다 보니까 그것을 보고 많이 하시는 것을 제가 봤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효과가 많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위원장 정명국 금액적인 효과가 있었을 것 아닙니까, 금액적인 효과?

그것을 여쭤보는 겁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것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얼마 정도 했는지 따져보지는 않았는데 현장에서 하시는 분도 있고요, 또 그것을 통해서 나중에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왜냐하면 10월 18일 동구 빵축제 때는 금액을 굉장히 많이 하신 것 같더라고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빵축제 때는 1,300만 원 정도 됐다고 하네요.

○위원장 정명국 1,300만 원 정도.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빵축제 때는.

○위원장 정명국 저는 그날 고향사랑기부제 부스에 정말 줄을 많이 서서 하는 모습을 동구 행사장에서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현장에 찾아가는 이런 모습들을 봤을 때 정말 적극행정을 하고 있고, 또한 아까 말씀하신 야구장이라든가 여러 곳에 좀 힘들겠지만 적극홍보를 하시길 부탁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리고 여기 보면 답례품이 61개 업체에 146개 품목이더라고요, 정확히.

61개 업체에 146개 품목, 국장님 맞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렇게 말씀드렸는데요, 다시 보니까 숫자는 제가 살짝 틀린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61개 업체에 146개.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 숫자는 정확한 숫자는 아니고 그냥…….

○위원장 정명국 답례품으로 선정되기 위해서 업체들이 어떤 식으로 접수해야 되지요?

선정위원회를 연다고 하는데 접수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어떻게 공고하고 계시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현재 공고는 나가고 있고요, 지금 공고 중에 있습니다.

접수는 이번 주 목요일, 금요일 이틀 동안 하고요.

공고는 10월 31일에 나갔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공고가 나갔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나가서 지금 계속 공고 중에 있는 거고요.

공고를 보고 이틀 동안 접수하시면, 방문해서 하실 수도 있고 우편이나…….

방문해서 접수해 주셔야 되고요.

방문접수해 주시면 저희가 그 품목을 가지고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해서 선정합니다.

○위원장 정명국 주변 분들이 어떻게 신청해야 되냐, 이런 부분도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위원장 정명국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알겠습니다.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에 대해서 택배를 발송하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택배비는 누가 부담하는 건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택배비는 우리 시에서 담당합니다.

○위원장 정명국 예를 들어서 A라는 물건이 나가게 되면 택배비는 우리 시에서 부담한다, 택배비용 금액이 총 얼마나 되지요, 현재까지?

꽤 될 것 같은데요, 적지 않은 금액일 것 같은데.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요즘 택배할 때 하나에 3천 원씩 하니까요.

택배비 비싼 것은 최대 5천 원 정도 하는데, 1개당 3∼5천 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러면 건수가 많기 때문에 금액이 꽤 될 것 같은데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계산해보면, 하나에 5천 원씩 잡으면 예를 들어서…….

○위원장 정명국 이 부분도 우리가 한번 잘 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물품에 대해서 택배 건수가 많다 보면 지출비용도 사실 연간 따지면 꽤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영세업체들은 답례품에 들어오고 싶어도 잘 모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국장님.

그래서 이런 부분도 적극, 홈페이지에 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두홍보라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일단 지역업체 우수상품들 적극활용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홍보를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두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의회 정문 앞 주차장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화면 잠깐 한번 띄워주세요.

(프레젠테이션자료를 보며)

국장님 여기가 어느 공간인지 알고 계십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저게 의회 주차장 쪽에서.

○위원장 정명국 교육청 사거리, 쉽게 말해서 쪽문이라고 하지요.

쪽문, 저것을 보면서 느끼시는 게 있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사실 잘 이용은 안 하는데 가끔 이용할 때가 있거든요.

○위원장 정명국 저기는 주차장이 우선이냐 통행로 확보가 우선이냐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자가용이 서 있지만 SUV 3대가 똑같이 서 있으면 사람이 교행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동료의원이 저기에서 구른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기를 잘 보시면, 주차장이 부족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저 부분은 해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뚱뚱한 사람은 교행하기가 어렵습니다.

국장님처럼 날씬한 분은 차 사이로 교행이 쉽게 되시겠지요.

그런데 저는 제안을 드리면 저 확보를 경차전용으로 한다거나 뭔가 대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쪽문을 만들어 놓고 교행하기가 어렵습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맞는 지적이시고요, 화면처럼 SUV가 아니라 자동차가 있어도 사실 잘 모르는 사람은 쪽문이 있는지도 모르고, 안 보이니까.

또 차 주차도 비좁게 있으면 어려운 것은 사실이고요.

얼핏 떠오르는 생각은 그 공간을 비워두는 방법이 하나 있을 거고 아니면 말씀 주신 대로 경차 위주로 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안전이 우선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제가 다니면서 느꼈어요.

저 부분이 과연 보행이 우선이냐 주차가 우선이냐 생각하면서 대안은 저기에 3대 정도를 경차전용으로 한다거나 아니면 아예, 주차장을 하실 거면 저 길을 없애야 됩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저게 아마 나중에, 주차장이 있고 난 뒤에 나중에 필요에 의해서 만든 것 같아요.

처음부터 만든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위원장 정명국 저도 그렇게 생각은 드는데 한번 국장님 교행해 보시면, 특히 눈이나 비가 올 때는 더 합니다, 교행에 있어서.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렇지요.

○위원장 정명국 그래서 국장님께서 저 부분은 한번.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한번 검토해 봐서요, 아예 공간 하나를 그냥 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있을 것 같아요, 경차가 아니라.

○위원장 정명국 잘 상의하셔서, 또 주차 문제가 있을 수 있거든요.

주차가 어렵기 때문에 한 대라도 더 대야 된다는 그런 목소리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옆에 3대를 경차로 하면 경차를 안 가져오시는 분들이 어려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위원장 정명국 그래서 제가 제안드린 것은 국장님께서 잘 상의하셔서, 집행부 입장에서 잘 상의하셔서.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알겠습니다, 어떤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인지 한번 연구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저 부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장님.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조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민원해결사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소통민원과 관련된 거지요, 민원해결사.

이것을 제일 먼저 언제 실행한 거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제가 언제부터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근에 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2011년에 했더라고요, 보니까.

제가 보도자료를 보니까, 민원해결사를 보니까 2011년 11월 8일에 보도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민원해결사를 매년 선정하시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위원장 정명국 어떤 방법으로 선정하십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어려운 민원을 해결하는 직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추천을 받아서, 신청을 받아서 저희가 심사해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런데 제가 민원해결사 내용을 찾아보니까 특수직렬만 주로 받는 것 같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아마 그쪽 직렬의 민원이 많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것은 제가 볼 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꼭 건축직이나 토목직에 대해서만, 주로 이쪽 부분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교통이라든가 행정 쪽의 민원이 더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건축도 많이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특수직렬만 주로 선정된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뭐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직렬에 제한을 두거나 그렇게 하지는 않거든요, 직렬을 제한하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주로 민원이, 특히 민원 중에서도 센 민원이라고 해야 되나요, 어려운 민원이 그쪽 분야에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그러나 말씀 주신 바와 같이 다른 직렬, 행정직렬도 사실 그럴 수 있거든요.

그 부분은 저희가.

○위원장 정명국 행정이나 복지, 사실 민원인하고 동사무소에서 가장 접하는 게 행정이나 복지 쪽입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구청 같은 데는 복지 쪽의 민원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래서 제가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민원해결사 선정 결과, 제도 시행부터 지금까지 직렬별로 선정된 부분에 대해서 자료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왜냐하면 이 부분은 현장에서 여러 가지 필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듣기로, 조사한 바로는 특정직렬에 한해서 아까 말씀하신, 국장님도 그런 기준이지요, 큰 민원이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어려운 민원.

○위원장 정명국 그런데 건축이나 토목 현장에서 일어나는 그런 것보다도 실질적으로 대전시민들은 행정상 마주치는 부분들, 현장에서 마주치는 민원도 저는 교통민원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국장님.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런데 그런 부분은 반영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장님?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보니까 말씀 주신 바와 같이 주로 시설 쪽이나 이쪽 부분이 많이 있고요, 그렇기도 하고 보니까 행정도 가끔 있기는 한데, 저희가 선발할 때 각 실·과의 추천을 받아서 하다 보니 직렬 제한을 하지 않는데 부서에서 추천할 때 행정직도 있고 다른 직렬도 많이 있고, 다른 민원도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이쪽 분야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민원이 많다고 아마 추천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선발할 때는 절대 편견을 갖고 하지 않는데 앞으로 말씀 주신 바와 같이 다양한 분야의 민원, 어려움을 해결하시는 분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국장님께서 한번 검토하셔서, 선정방식 변경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다음에 운영지원과 관련해서 질의드릴게요.

101쪽 시청사 근무공간 외 시설 관련해서, 우리 2층에 시민라운지 있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또한 얼마 전에 리모델링한 꿈씨네사랑방, 2개를 보시면서 국장님 뭐 느끼시는 것 있나요?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시민라운지는 설치한 지 좀 시간이 됐고요.

제가 오기 전에 설치되어 있던 건데, 그리고 꿈씨네사랑방은 올해 빈 공간에 설치했습니다.

시민라운지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공간은 아름다운데 효율성이 좀 적다는 생각을 해봤고요, 꿈씨네사랑방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해서 많은 직원들이 또는 민원인들이, 꿈씨네사랑방은 민원실 앞에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민원인들도 와서 필요한 일을 하거나 작성하거나 하시더라고요, 보니까.

그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런데 2개의 장소 이용률이 꿈씨네사랑방은 굉장히 높고 시민라운지는 사람들이 접근을 잘 안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어떻게 보세요, 왜 그럴까요?

제가 2개를 가봤더니, 어떤 부분에 차이점이 있어 보이십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제 생각입니다만 꿈씨네사랑방은 민원실 바로 앞에 있다 보니 많은 민원인이 찾기도 하고 공간 배치도 약간, 은폐는 아니지만 그래도 살짝살짝 나뉘어 있기도 하고 편리하게 됐다고 생각하고요.

시민라운지는 시민들이 찾아가야 되고 공간도 좀, 디자인이 잘되어 있긴 한데 그러다 보니까 조금…….

○위원장 정명국 시민라운지는 입구가 있어서 다 보이잖아요, 그런데 꿈씨네는 한번 들어가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맞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 차이가 있다고 보이는데.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런 차이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시민라운지 같은 경우 제가 자주 이용하다 보면 아예, 그 좋은 공간을 지금 활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입구를 어떻게 막는다거나.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약간 반투명 정도로 해서 할 수도 있겠지요, 한다면.

○위원장 정명국 지나가다 보면 다 보이잖아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다 보입니다, 맞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 좋은 공간, 그 넓은 공간을 지금 활용을 전혀 못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 개선이 필요하고, 꿈씨네는 바로 민원실 앞에 있다고 해서 거기를 가는 게 아닙니다.

밥 먹고 나서 공직자들이 커피를 마시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꽉 차 있습니다, 꿈씨네는.

그런데 이쪽은, 정말 바로 한 30m도 안 되는 공간은 텅텅 비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런 부분은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이 좋은 공간을 활용 안 하고 그냥 다 비어 있다, 텅텅.

보이거든요, 비어 있는 게 다 보이거든요.

앞면을 꿈돌이를 통해 막든가.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살짝 가려질 수 있게끔, 그런 부분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런 부분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사실 그 생각은, 트여 있다는 생각은 못 해봤는데 그렇게 전면이 다 보이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위원장 정명국 국장님 조금 이따 돌아가시면서, 한번 자세히 보시면서 가시길 바라고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또 민원접견실 있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위원장 정명국 접견실은 언제 만들어졌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민선 7기 때 만들어졌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민선 7기 때, 한 3, 4개 정도 있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런데 그 공간은 저도 여름에 가봤지만 여름에 너무 덥고 겨울에 너무 춥다는 생각이 듭니다.

들어가 보셨나요, 들어가서 민원 한번 해보셨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민원으로 들어가지는 않았고 그냥 한번 들어가 본 적은 있거든요.

천장이 뚫려 있습니다, 들어가면.

여름에는 전체 냉방하니까, 아무래도 냉방하니까 낫긴 하지만 그래도 뚫려 있다 보니 시원한 느낌은 없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래서 향후 대책도, 앞으로 그 공간을 계속 활용한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저는 향후 일부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여름과 겨울에.

제가 여름에 저희 지역 민원이 있어서 공직자분하고 거기에서 미팅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답답함도 있었고 덥기도 했고, 사실 민원인들이 화가 나서 왔지요.

해결하러 왔는데 거기 들어가니까 더 답답한 거지요.

이런 부분이 현실이거든요, 국장님.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사실 1층에도 민원접견실이 있거든요, 건강카페 옆에.

겨울에 춥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저도 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천장을 막거나 못한 이유는 아시지만 스프링클러도 있고 해서 소방법상 막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천장을.

그래서 그렇게 한 것 같고, 현재 시설은 건축 부분이기 때문에 함부로, 냉난방을 하려면 일단 위를 막아야 되거든요.

○위원장 정명국 제가 볼 때는 이동식 냉온풍기 조그마한 거라도 놓으면 되잖아요, 거기다.

굳이 법을 피하려고 한다면 이동식 냉온풍기 임대해도 사실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 부분도 한번 살펴보고요.

꿈씨네사랑방을 만들 때 저는 사실 어떤 생각을 했었냐면 이쪽에 와서 민원을 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왜냐하면 칸막이가 되어 있어요, 꿈씨네사랑방.

혹서기, 추울 때는 사실 그쪽도, 꿈씨네사랑방도 그런 취지가 있거든요.

거기를 이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하여튼 그런 부분 활용도를 키워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지적하실 수 있는 부분이고 저희도 사실 어느 정도는, 겨울에 춥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알겠습니다, 저희도 그 부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리고 국장님 2층에서 의회로 넘어오다 보면 우측에 북 하나 있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북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 북은 어떤 북이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언제 기증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유명한 명장이. ○위원장 정명국 1989년에 기증을 받고, 거기 쓰여 있습니다.

1989년에 기증을 받았어요, 35년이 넘었네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런데 저희가 볼 때는 방치하시는 것 같아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방치는 아니고 관리하는데요, 저희가 하여튼…….

○위원장 정명국 1988년 서울올림픽 용고를 제작한 바 있는, 거기 쓰여 있습니다.

대한민속국악사 김관식 씨가 제작하여 기증한 명품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정말 좋은 곳에 비치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시립박물관이나 여러 가지 이것을 활용할 만한 공간이 있을 것 같거든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저희가 위치 조정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거기 코너에 있는데.

○위원장 정명국 제작소요 연인원 800명이 만들었다고 쓰여 있습니다, 거기에.

35년 됐고, 그런데 제가 볼 때 방치된 지가 오래됐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지금 말씀하신 취지는 저희도 이해하고요, 그 위치를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위치를 정말 좋은 공간에 활용하셔도 되고, 남이 봐도 거기다 두면 방치했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마지막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지방소멸대응기금 부분에 대해서, 올해도 집행이 잘 안 된 것 같아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맞습니다, 광역계정이 특히 구별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아시겠지만 지방소멸과 연계된 지역에 행안부에서 기금을 내려주는 거거든요.

대전은 동구하고 중구하고 대덕구가 해당되거든요.

그쪽에 내려주는데 특히 광역계정이라고 해서 우리 시에 나눠준 기금이 있는데, 예산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집행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광역계정하고 기초계정이 있잖아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광역계정은 어차피 100%입니다.

광역계정은 구로 돈 주면 끝나니까 100% 집행했다고 표현하는 건데 실제로 들어가 보면, 그 돈이 중구로 갔어요.

중구로 갔는데 그 안의 사업 실행이 하나도 안 됐습니다.

특히 중구가 그렇지요, 지금 보니까.

2023년도 중구 청소년종합복지센터 건립 집행률 0%, 중구 20억 받아서 0%, 2025년도도 중구 0%.

알고 계신가요, 이 부분?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런데 이렇게 계속 관리감독도 안 하고 계시고, 0%가 말이 됩니까, 국장님?

저는 다른 것보다 이것은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보였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래서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본래 취지는 주로 사업을 인프라라든지 이런 부분에 사용되도록, 시설 부분에 사용되도록 원래 정부 행안부의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시설사업이라는 것은 절차를 이행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집행이 안 됐던 문제점이 있어서 내년부터는 행안부에서도, 중앙정부에서도 이 기금을 시설이라든지 건축이나 이런 것 외에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고요.

다행히 중구 같은 경우는 기존 절차가 완료되어서 바로 집행이 될 것 같습니다.

올 12월이면 발주되어서, 기존 기본절차가 다 완료됐습니다.

그래서 올해 집행이 될 것 같고요.

동구 같은 경우도 사실 그동안 마찬가지로 똑같은, 시설 같은 것을 하다 보니까 어려웠는데 마찬가지로 동구도 착공했으니까 집행이 될 것 같습니다.

초기 2022년도에 교부했던 광역계정 예산들이 당초에 센터라든지 이런 데 건립에 가다 보니 사전절차를 밟느라 안 됐는데 다행히 그런 절차가 끝나서 앞으로는 집행이 잘될 것 같고, 그리고 행안부에서도 말씀 주신 그런 문제점을 인지하고 이제는 기금을 시설 부분 외에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사업에도 쓸 수 있게끔 길을 열어놨습니다.

그런 식으로 유도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이게 언론에 보면 많이 나왔어요, 금강일보에도 ‘잠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지금 보니까 매년, 중구는 너무 심한 것 같아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작년하고 올해하고 집행이 안 됐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2022년도 집행률은 36%밖에 안 되고 2023년도는 20억 받아서 0%이고.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2022년도는 광역계정의 경우 다 집행됐고, 2022, 2023년도는 다 집행됐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22%, 기초계정에서는 36.7%밖에 안 됐고요.

광역계정은 구로 다 돈 주니까 100% 집행이지요, 사실은.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서류상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서류상 그렇게 되고, 2024년도도 광역계정은 중구 청소년종합복지센터 건립에 돈을 줬다, 100% 했어요.

그런데 들어가 보면 기초계정의 사업입니다, 그 사업에 더 보태준 거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맞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보태줬는데 집행은 0%입니다.

그리고 시는 다 했다고 하고 구는 하나도 안 하고, 안 맞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안 맞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이런 부분은 시에서 관리감독하셔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이 부분은 제가 자료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어요,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이유는 있었겠지만, 당연히 구별로 이유는 있었겠지만.

그러면 처음 계획부터 잘못된 거지요.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너무 심한 거지요, 너무 심한 거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관리감독을 잘해서 집행이 광역이나 기초나 잘될 수 있도록 유도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이런 부분은 매년 반복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시 차원에서 관리감독해 주시길 부탁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또 다른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료위원 여러분, 중식 등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 31분 감사중지)

(14시 01분 감사계속)

○위원장 정명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병철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이병철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맛있게 했습니다.

이병철 위원 국장님 충청광역연합에 대해 질의드리겠습니다.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충청광역연합을 출범했는데요, 출범 이후에 조그마한 성과라도 보일만한 게 있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충청광역연합은 작년 12월에 출범했고요, 이제 한 1년가량 됐는데요.

올해 충청광역연합이 처음 결성돼서 1년 정도 사업을 하면서 충청권 기업박람회라든지 이런 것 참가하고 그다음에 충청지역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같은 것 했고요.

그리고 최근에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5극 3특 관련해서 각 권역별로 성장산업 같은 것을 조율하는 게 있거든요, 그런 역할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병철 위원 그러면 주요 협력사업 중에 체감할 만한 사업이 있어요, 저희가?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아직은 구체적으로, 미미하긴 하지만 충청권 주요 관광시설 같은 경우 있지 않습니까, 서로 상호 간에 할인해 주는 것, 그런 것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병철 위원 관광시설 이용료라든지 생활문화축제 이런 것 말하는 거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습니다.

이병철 위원 여러 가지 사업을 발굴해 주셨는데, 광역연합 예산은 올해 전체적으로 56조로 알고 있어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56억입니다.

이병철 위원 56억, 죄송합니다.

사업비 분담은 대전시가 지금 14억?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4개 시·도가 똑같이 균등 분할해서 14억입니다.

이병철 위원 14억이 작은 돈이 아닌데, 그렇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이병철 위원 분담에 대한 기준이 있습니까, 어떻게 나뉘는지에 대해서?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거기도 특별지방자치단체니까 1년 동안 추진할 사업에 대해서 예산을 편성하고요, 4개 시·도가 모여서, 일단 원칙은 균등 분할이거든요.

충청광역연합에서 당초 계획한 사업액과 4개 시·도가 모여서 재정상황을 봤을 때, 그렇게 정하는데 내년도 같은 경우는 아시겠지만 4개 시·도가 다 어렵다 보니 올해와 똑같은 수준에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얘기를 모았습니다.

이병철 위원 그런데 인구밀도라든지 인구분포, 여러 가지 부분에서 똑같이 균등 분배하는 게 맞는 건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거기에 대해서는 말씀 주신 바와 같이 여러 가지 이견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구비율로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여러 가지 경제력 기준으로 할 수도 있는데, 나중에 좀 더 성숙하게 되면 아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출범 초기이다 보니, 왜냐하면 그것을 가지고 하다 보면 지표에 따라서 각각 또 주관적인 입장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단 균등 분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병철 위원 어쨌든 출범 초기인 만큼 앞으로도 자치권 확대라든지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을 위해서 노력해야 될 부분이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요, 향후 계획에 대해서 갖고 계신 복안이 있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렇습니다, 잘 지적해 주셨고요.

이제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출범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중앙정부로부터 광역적인 행정업무를 이양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조정 그것 하나만 가지고 있는데 향후에 저희가, 특별행정기구 있지 않습니까, 환경이라든지 노동이라든지 교통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요청하고 있고 특히 지방교부세 같은 경우 특자체도 지원해 주는 방향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 들어와서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5극 3특을 추진하면서 정부에서는 각 권역별로 특자체를 구성하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각 권역별로 특자체를 유도해라, 조성해라, 그래서 광역행정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우리 시·도가 지금 가장 앞서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정부에서도 특자체에 권한을 많이 주겠다는 기조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역할이 좀 더 커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병철 위원 잘 들었습니다.

충청광역연합은 지방시대의 핵심 모델이자 자치분권의 새로운 실험무대라고 생각되고요, 아직 출범 초기지만 제도적 안정과 실질적인 성과와 함께 뒷받침되어야 진정한 연합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정부와의 재정협력이라든지 법·제도 개선 등 자치권 확대를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하나 다른 것 좀 여쭤보겠습니다.

국정자원 화재 관련해서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이번에 화재로 인해서 우리 시의 어떤 시스템이 중단되었다든지, 그리고 중단되었는데 현재 복구는 얼마나 되었는지 이런 것들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추석 전이었지요, 9월 말이었는데 그때 금요일 저녁에 화재가 났고요, 그로 인해 대전에 있는 국정자원관리원에서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이 소실되면서 전국적으로 전산망이 마비되는 장애가 일어난 사태가 있었는데요.

국정자원 관련 시스템은 전국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이었고 다행히 각 지방의 시스템은 지방에서 관리하다 보니, 일단 대전에서 사용하는 유지관리시스템은 사실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국정자원 시스템과 연동된 시스템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어디 로그인을 하려면 주소라든지 주민등록이라든지 GPKI라든지 이런 인증시스템을 활용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다 보니 관련해서 우리 대전시 시스템의 일부도 진행이 안 됐었거든요.

당초에는 우리 시 정보시스템 91개 중에서 한 55개 시스템에 장애가 있었는데 다행히, 그때 금요일에 발생하다 보니 토요일, 일요일에 좀 여유가 있어서 그 이틀 동안 정부에서 시민들과, 국민들과 가장 밀접한 시스템을 복구해 줬어요.

그래서 다행히 월요일 9시 돼서 큰 혼란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다행히 국민들의 불편은 많이 줄어들었고, 현재 상태는 중앙부처의 관련 시스템 709개 중에서 667개가 복구돼서 94.1% 복구되어 있고요.

연동된 우리 대전 시스템은 다 복구돼서 현재 대전시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에 장애는 없습니다.

이병철 위원 어쨌든 시스템 장애를 겪으면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을 것 같은데 우리 시는 그렇게 특별한 게 없었다는 얘기인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습니다.

이병철 위원 사실 실질적으로 국민들이나 시민들이, 저도 우체국이라든지 국민은행에서 안 돼서 굉장히 애를 먹었는데 이것 때문에 안 되는 건지 사실 생각을 못 했어요, 국민들도 아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냥 유야무야 넘어간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국민들은 사실 큰 피해를 겪고 있고 앞으로도, 지금도 100% 복구는 안 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습니다.

이병철 위원 이것에 대해서 책임지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국장님 아시기에?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현재 정부에서는 일단 선 복구해서, 복구에 전력을 다하는 것 같고요.

복구가 완료되면 그에 따라서 시스템의 문제점, 관리의 문제점 또는 관리감독의 문제점, 이런 것들을 규명해서 그에 따른 대응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병철 위원 이번 사태로 인해 우리 시에서 이중화 시스템이나 백업체계를 구축한다든지 이런 향후 대책 같은 것을 생각하고 계신 게 있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저도 사실 이번 사태를 통해서 다시 한번 우리 시스템을 점검해 봤거든요, 해봤는데 전문가들도 그렇고, 우리 대전시 시스템은 어디에 있냐면 봉명동에 가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라고 있어요.

거기에서 관리하고 있거든요, 거기에 있는데 다행히, 거기에 시스템이 있고 자체 백업시스템도 있고 또 우리 시청 4층에 정보화정책과가 있는데 그 옆에 IT 재해복구시스템이 있어서 상호 간에 지금 백업을 하고 있어서, 외부 사람들도 대전시 시스템은 다른 시·도에 비해서 굉장히 잘되어 있다고 얘기했고요.

그렇지만 검토해 보면 그래도 미진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보완하려고 합니다.

이병철 위원 예, 잘 들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해서 행정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이중화 시스템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그다음에 백업체계, 이런 것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구축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무엇보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장애발생 시 안내절차라든지 대체창구 운영 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시스템을 보다 투명하고 신속하게 운영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국장님 제 말씀에 동의하시는 거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아주 정확한 지적이시고요, 저희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 시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우리가 관리하는 우리 시 시스템만큼이라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백업시스템도 구축해서 시민들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예,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국 이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경자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안경자 위원 안경자 위원입니다.

식사들 맛있게 하셨나요?

행감자료 257쪽 공유재산 관리현황이 있습니다.

여기 보면 맨 밑에 불법사용 현황이 있습니다.

2024년 불법시설 두 곳, 2025년 두 곳인데 여기가 동일한 곳입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죄송합니다, 제가 그것은 잘 모르는데요.

동일 여부는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동일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파악이 안 되나 보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2025년 것은 어디인지 파악하고 있는데 2024년 것은 어디인지, 같은 건지 그것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2024년 자료 파악하셔서,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죄송합니다.

○위원장 정명국 전재현 행정자치국장께서는 안경자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를 신속 정확하게 작성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안경자 위원 여기에 지금 공유재산 불법행위 단속현황 및 처리결과가 되어 있는데 무단사용 변상금 부과현황, 시 위임 일반재산만 표시되어 있어요.

행정재산은 표시 안 하신 이유가 있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안경자 위원 공유재산 관리현황에 지금 일반재산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왜냐하면 행정재산은 그야말로 행정 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 무단사용이 쉽지 않기 때문에 아마 이런 사례가 없을 거라고 생각되고요, 정확한 답변은 아닐 수 있겠지만.

무단사용의 경우는 주로 일반재산의 경우에, 일반재산은 행정적으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잘 안 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행정재산은 거기에 공무원이 상주하거나 사용하기 때문에 행정재산은 별로 없을 것 같아서 아마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 부분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있는데 지금 전혀 파악이 안 되나요, 회계재산과?

행정재산.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행정재산의 무단사용 사례가…….

안경자 위원 왜 여기에 행정재산은 표시가 안 되어 있어요, 일반재산만 표시되고?

재산 파악이 잘 안 되고 있다는 거지요, 그러면.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제가 한번 더 확인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행정재산은 그런 사례가 없을 것 같은데 있을 수도 있는 거니까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잘 모르신다고 하니까 알려드릴게요.

행정재산 관리위탁, 중앙로 지하상가 행정재산이잖아요.

그것은 관리하고 있지 않은가요, 회계재산과에서?

공유재산이니까 관리되어야 하잖아요, 그렇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안경자 위원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정명국 전재현 행정자치국장께서는 안경자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를 신속 정확하게 작성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안경자 위원 무단사용 변상금 부과 및 불법사용 현황, 행정재산에 대해서도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알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다음에 264쪽 직원 컴퓨터 보급현황이 있습니다.

상황을 죽 살펴보니까 5년 이상 된 컴퓨터가 있고 5년 이하인 컴퓨터가 있더라고요, 보유대수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중에서 5년 이상 된 컴퓨터가 더 많은 부서를 보니까 감사위원회 그다음에 정보화정책과, 265쪽에 있지요, 정보화정책과는 중간에 있습니다.

그다음에 여성가족원, 큰 차이는 없지만 예술의전당, 이렇게 5년 이상 된 컴퓨터가 더 많습니다.

기관별로 다른 데는 거의, 5년 이하가 더 많아요.

그런데 이 기관들만 5년 이상 된 컴퓨터가 더 많은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지금 거명하신 부서에서, 특히 정보화정책과는 직원 컴퓨터를 보급하는 부서거든요.

정보화정책과도 많은데, 이게 특정한 부서의 어떤 차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떤 원인이 있는지 저도 한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안경자 위원 컴퓨터 보급은 어느 부서에서 하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정보화정책과에서 합니다.

안경자 위원 그렇지요, 정보화정책과에서 어떤 보급기준이 있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기본적으로 5년으로 해서 만약에, 컴퓨터라는 게 이런 게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계속 쓰다 보면 여러 가지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습니까, 본인이 쓰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라든지, 그래서 불만이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요.

아니면 사용량이 많거나 하다 보면 5년은 안 됐지만 속도가 굉장히 느려진다든지 그런 경우에는 요청해서, 5년은 안 됐지만 다른 것으로 바꿔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요.

5년이 넘었어도 그것에 대해서 크게 불편함을 못 느끼면 더 사용하고 그렇게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러면 기준 없이 직원 컴퓨터를 보급하고 있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5년을 기준으로 보고 있는데요, 5년을 하는데 5년이 넘었다고 해도.

안경자 위원 개인이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주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안 바꿔줘도 된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사정을 들어봐서.

안경자 위원 그렇게 지금 보급하고 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본인이 업무하는 데 지장이 있다고 하면 바꿔주고.

안경자 위원 그럴 경우에 바꿔주고 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렇지요, 대체로 5년.

안경자 위원 제가 이것에 대한 질의를 드린 이유는 어떻게 보면 감사위원회도 컴퓨터를 굉장히 많이 써야 되는 부분이고요, 그렇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럴 것 같습니다.

안경자 위원 정보화정책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가족원은 어떤 이유로 이렇게 많은 대수를 보유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감사위원회나 정보화정책과는 어떻게 보면 컴퓨터 사양이 낮으면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의 성능만큼이나 일의 속도가 빨리 진행되어야 하는 부서라고 생각하는데 이 두 부서가 낮으니까, 그런데 그게 개인이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주고 안 바꿔달라고 하면 안 바꿔준다, 그게 조금.

그러면 다른 부서들은 다 문제가 있어서 바꾼 건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과거에는 사실 컴퓨터가 굉장히 고가이고 또 예산이 안 되다 보니까 성능이 낮아져도 못 바꿔주고 그런 경우가 있었지만 요즘은, 쉽게 얘기해서 컴퓨터가 없어서 안 바꿔주고 그렇지는 않거든요.

저희가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하지만 컴퓨터를 교체하는 것에 대해서 어렵게, 박하게 하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제 말씀은 무슨 말씀이냐면 직원들이 업무하는 데 지장을 받거나 그런 요청이 있으면 저희가 확인해서 바꿔줘야겠다 하면, 꼭 5년이라는 것으로 딱 자르는 것은 아니고.

안경자 위원 보니까 그런 것 같은데, 제 얘기는 컴퓨터의 성능이 가장 좋아야 될 부서가 이렇게 5년 이상 된 게 많으니까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 아닌가, 저도 여기 와서 컴퓨터를 세 번 바꿨거든요, 새로 사줬는데도 안 되고.

그런데 직원분들은 얼마나, 저는 저장용량도 없어요.

저장한 것도 없는데 계속 구동이 안 돼서 바꿨거든요.

그런데 직원분들은 얼마나 애로사항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늦게 바꿔주고 일찍 바꿔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것으로 인해서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한번 짚고 가는 거고, 이게 기준이 없다고 하니까 저는 그것도 좀.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기준은 5년 정도 하는데.

안경자 위원 보통 5년 쓰고 단체로 나가는 것은 아는데 이게 부서별로 다르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지금 말씀 주신 부서에 대해서는, 감사위원회나 이런 데는 저희가 한번 확인해서 만약에 진짜 본인들도 바꾸고 싶은데, 만약에 그런 사례가 있다면 그것은 수정하고요.

안경자 위원 바꾸셔서 업무의 효율화가 떨어지지 않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맞습니다,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렇게 하고 269쪽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 추진실적이 있습니다, 보이시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안경자 위원 여기 추진실적에 보면 2023년 1만 9,362명, 36개소 이렇게 되어 있지요, 2024년 1만 6,760명, 2개소 이렇게 되어 있어요.

현재 상황은 1만 1천 명에 2개소인데, 상설배움터가 36개소에서 2개소로 줄었는데 교육인원을 감당할 수 있는 건지, 그 부분에 대해 이해가 안 돼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2024년하고 2025년부터는, 상설배움터가 소규모로 여러 곳에 있었는데 아무래도 규모가 작다 보니까 여러 가지 교육하는 데 있어서 전문성이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2024년부터는 상설 규모가 좀 되게 해서, 저희가 시스템을 바꾼 겁니다.

그렇게 해서 좀 더 전문적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러면 상설배움터 36곳은 어디어디였고요, 2024년 2개소는 현재 어디입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2024년, 2025년 2개소는, 잠깐만요.

2024년, 2025년에는 한밭도서관하고 진잠도서관, 두 곳을 운영하고 있고요.

안경자 위원 한밭도서관, 진잠도서관이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두 군데, 한밭도서관하고 진잠도서관에서 전문적으로 합니다.

안경자 위원 온라인으로 교육하는 건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아니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거기에 따로 교육실이 있습니다, 한밭도서관하고 진잠도서관.

그래서 두 군데, 2024년부터는 2개소 체제로 간 것이고요.

안경자 위원 36개소에서 하던 것을 2개소에서 하는데도 이렇게 같은 인원수를 소화할 수 있는 어떤 특별한 게 있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진잠도서관하고, 두 군데가 일단 공간이 확보되니까 거기에서 가능하고 나머지, 진잠도서관이라든지 서구의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이런 데 파견해서 교육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숫자는 줄었지만 오히려 좀 더 좋은 공간에서, 도서관 공간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효율성이나 이런 것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런데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2개소를 찾아가는 게 좋으냐, 36개소인데 내 집 가까운 데서 받는 게 좋으냐 했을 때 이게 행정 편의성이냐, 시민 편의성이냐는 고민해 보셨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 지적은 타당하신 부분이 있고요.

아무래도 대전시에서 두 군데 하다 보니 먼 거리에서 오시는 분은 더 힘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36개소를 하다 보면 분산되다 보니 그만큼 교육의 수준이나 이런 것들이 좀 떨어질 수 있거든요.

한밭도서관이나 진잠도서관은 이미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고 또 와서 하시면 훨씬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만족도도 있는데, 말씀하신 측면도 있지만 이런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러면 예산이 세이브되나요?

예산은 지금 국비, 지방비 매칭이 있거든요.

36개소에서 2개소로 줄이면 예산도 줄어야 되잖아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런데 말씀드린 바와 같이 36개 하는 게 똑같은 규모, 한밭도서관이나 여기 있는 것과 똑같은 규모로 36개가 아니라 그때는 굉장히 소규모로.

안경자 위원 그러니까 소규모로 했으면 예산이 더 들어가야 되는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운영을 두 군데에서 하는 것보다 36군데에서 하는 게 예산이 더 들어가는데, 2개소에서 하면 예산이 축소되어야 하잖아요.

담당과장님 아시면 나와서 설명 주시면 어떨까요, 위원장님.

○위원장 정명국 그러면 김승호 정보화정책과장님께서는 안경자 위원님의 질의에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화정책과장 김승호 정보화정책과장 김승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때 상설교육장은 소규모로 했는데 이것은 지정만 한 것이지 저희가 직접 직영으로 한 게 아니라, 어떤 장소를 지정해서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요.

2024년부터는 저희가 직접 운영하는 상설교육장을 2개 만든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어 있고, 인원수는 왜 문제가 없냐면 3명 이상 신청하면 저희가 현장에 가서 합니다.

고령자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현장에 가서 하는 게 오히려 효과는 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원도 충분히 커버되고 현장에 가서 직접 해주는 교육이기 때문에 이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경자 위원 상설배움터의 어떤 의미는 없는 거네요, 그렇게 되면?

○정보화정책과장 김승호 거기는 교육장을 만들어놓고요, 왜냐하면 3명 이상 했을 때는 장소가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꾸준히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은 상설교육장을 택해서 할 수 있고요, 계속 지속적으로 배울 수 있고요.

안경자 위원 그러면 강사가 어떻게 되는 거지요?

○정보화정책과장 김승호 상설배움터는 강사들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보조강사도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지금 예산이 9억 정도 나갔잖아요, 그렇지요?

○정보화정책과장 김승호 예.

안경자 위원 이것에 대한 강사풀하고 그다음에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2023년, 2024년, 2025년, 회차라고 하기는 그렇고 몇 회 교육했을 것 같아요.

○정보화정책과장 김승호 예,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 리스트가 죽 있을 것 같아요, 어디에서 교육했고 어떤 강사가 했고 보조강사가 있고 강사비는 얼마 들어갔고 보조강사비는 얼마이고, 그렇게 해야 예산이 맞춰지잖아요, 그렇지요?

○정보화정책과장 김승호 예, 맞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랬을 때 한밭도서관하고 진잠도서관에서 한 것은 몇 명 정도 되고, 그게 2023년, 2024년, 2025년 자료가 있을 것 같은데.

○정보화정책과장 김승호 예,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위원장님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전재현 행정자치국장께서는 안경자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를 신속 정확하게 작성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리고 과장님 나오신 김에, 안경자 위원님이 아까 PC 보급 관련해서 질의하신 게 있지요, 그것을 확실하게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화정책과장 김승호 PC 보급도 추가로 말씀드리면요, PC는 5년 돼서 요청하는 것도 있긴 한데 그것대로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자리가 비게 되면 PC는 다 회수해 옵니다, 일단.

그래서 어느 과에 편중돼서 하는 게 아니라 자리가 비면 일단 회수하고, 신규 직원이 어디는 새로 가고 어디는 또 계속 공석일 수도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회전이 됐는데 결과론적으로 그 과가 부족하고 많고 이렇게 결과가 나온 겁니다.

꼭 5년이 돼서, 뭐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신규자가 오면 새로운 PC를 주고 그다음에 어디 전보를 가거나 자리가 비게 되면 PC를 회수해서 저희가 갖고 있다가 신규자한테 돌려주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게 제일 공평한 방식이라고 생각해서 저희가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맞아요, 분명히 방식이 있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이 지표상으로 볼 때 가장 컴퓨터의 기능이 좋아야 될 감사위원회와 정보화정책과에 5년 이상 된 컴퓨터가 많아서 질의드렸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명국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아까 국장님 답변하고 좀 다릅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죄송합니다.

○위원장 정명국 확실하게 알고 답변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제가 들어도 이해 안 가는 답변을 하셔서 과장님께서 나오신 김에 답변하라고 했는데, 확실하게 알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수정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안경자 위원님 계속 질의하십시오.

안경자 위원 제가 7월 회의 때 자료를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의회에 보고의무가 있는 조례 현황을 달라고 했어요, 기억하세요?

특별하게 내용 없이 주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중에 2022년 12월에 제정된 자치행정과 소관의 대전광역시 시민참여 기본조례, 아시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알고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혹시 시민참여 조례를 보신 적은 있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안경자 위원 제4조제2항에 보면 “시장은 교육, 홍보 등을 통하여 시민참여 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노력하여야 하고 이행사항에 대하여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대전광역시의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조례가 발의된 이후에 점검한 실적이 있는지 그다음에 의회에 보고한 실적이 있으신지, 저는 보고받은 적이 없어서 질의드립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조례에 그렇게 명시되어 있고요, 조례에 근거해서 시민참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이행한 사항에 대해 의회에 보고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안경자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조례는 만들어지고 실행이 없다고 하면 법은 있되, 아까 말씀드렸지요.

법은 있는데 아무것도 행해지고 있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유명무실한 조례라고 생각하고요.

조례에 대해서 다시 한번 행정자치국은 살펴보시고, 입법실에도 제가 요청했습니다.

조례를 보고, 보고의 의무가 있는데 보고하지 않은 사항들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짚어봐달라고 했는데, 그런 부분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사소할 수 있지만 실행되기를 당부드립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조례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안경자 위원 지난번에도 토론회, 이런 것도 거꾸로 진행되고 그렇잖아요.

기본 툴을 지키지 않는 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행정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드리겠습니다.

공공기관 이전, 균형발전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공공기관 이전 관련해서 지난 10월 15일 중도일보 기사에 하나 있었습니다.

‘대전 공공기관 완전 이전 줄줄이 늦어진다’, 혹시 보셨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읽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안경자 위원 지금 기상청하고, 4개 공공기관 이전 확정됐잖아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5개입니다.

안경자 위원 5개예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안경자 위원 1개 기관이 늘었네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방사청, 기상청, 특허전략개발원, 임업진흥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5개입니다.

안경자 위원 5개, 그러네요.

그런데 지금 늦어지고 있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는 데가 있습니다.

사유는 지금 공사 중에 있는데 공사가 지연된다든지 설계가 좀 늦어진다든지 이런 사항이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올해 이재명 정부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대상 전수조사를 하반기에 추진한다고 했는데 보셨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알고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러면 시에서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신지, 그다음에 새로운 유치전략은 어떤 것을 가지고 계신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새로운 정부가 들어와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해서 발표했습니다, 어떻게 할지 방향에 대해서.

그 계획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이전대상 기관을 정한다고 했고요.

그리고 내년 말까지 로드맵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후년에, 2027년부터 이전을 추진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중앙부처에서는, 담당부처가 국토부인데 현재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이주하고 어떤 기관이 어떻게 갈지 이런 것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용역을 착수했습니다, 10월에.

그게 1년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년 하반기쯤 나오게 되고요.

그리고 현재 중앙부처에서는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중에서 지방으로 이전하기에 적합한, 이전해야 하는 대상기관을 선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용역과 같이해서.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일단 대전시에 내려오는 것이 시너지 효과가 있고 적합한 그런 공공기관을 36개 정도 선정했고요.

그리고 그 공공기관에 저희가 다 1 대 1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 일부 기관은 비공개로 MOU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준비 잘하시겠지만 일단 대전이 지금 과학도시 대전이잖아요.

그것과 맞물려서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고, 어떻게 보면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물리적 이전이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지역의 발전과 경쟁력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충청도가 계속 기관이 유출되고 있는데 그것을 최대한 막고 새로운 기관을 받아들여야 되잖아요.

36개 기관을 선정해서 지금 유치전략을 짜고 계시다고 하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39개.

안경자 위원 39개예요?

39개 중에 절반은 오겠네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런데 아마 다른 시·도하고 서로 겹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정해져 있는 숫자인데 서로 많이 가져가려고 할 거거든요.

그래서 겹칠 수도 있는데, 그것은 당연한 거고요.

저희가 그런 것에 대해서 왜 대전으로 와야 되는지 그런 논리 개발과 또 해당 기관에는 대전에 오는 게 그 기관에 왜 유리한지 이런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작업을 현재 하고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하여튼 느슨해지지 않도록, 지금 시기가 시기인 만큼, 어려운 시기지만 대전의 발전은 어느 정권이 오든 상관 없잖아요, 그렇지요?

대전시민을 위한 거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안경자 위원 느슨해지지 않게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국 안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경자 위원 한 가지만 더 해도 될까요?

○위원장 정명국 한 가지 더 하시겠습니까?

하십시오.

안경자 위원 제가 한 가지, 아까 정명국 위원장님이 청사관리에 대해 말씀 주셨는데 그것에 첨언해서 말씀드린다는 것을 깜빡했는데, 저는 주로 동측 지하주차장을 이용해서 들어오는데 늘 들어오면서 저만 그런지 계속 맞부딪힘 현상이 있습니다, 올라오는 차하고.

그것도 내려가서 부딪히는 게 아니라 딱 들어가는 입구에서 올라오는 차하고 부딪히면, 서로 올라오고 내려가는 것을 모르더라고요.

고쳐주세요, 내려가 보니까 고장 났더라고요, 돌아가는 게.

지난번에도 제가 한번 고쳐달라고 해서 고쳤는데 또 고장 나서 다시, 어제하고 그저께는 가동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또 가동이 안 돼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서 재확인하니까 또 돼요.

그러니까 지금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시스템이 불안정할 수도 있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제가 볼 때 제가 모르는 사건·사고들이 있었을 것 같아요.

그것을 고치실 때 사용자 입장에서 눈높이를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올라오는 반사경의 각도도 그렇고 다각도로 해서 한 번에 고쳐주시면, 소리도 안 나요.

내려갈 때 출차주의에 대한 소리도 안 나요.

제가 모르는 사건·사고 분명히 많을 겁니다.

늘 말씀드렸지요, 작지만 그것도 소비자의 눈높이, 시민의 눈높이로 모든 것을 봐주셔서 고칠 때 완고하게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것은 안전과 관련된 거고 중요한 거기 때문에.

안경자 위원 저만 부딪히려고 하나 봐요, 저만 늘.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다른 분들도 아마 그런 경우가 있는데 말씀하실 기회가 없어서 못 했겠지요, 하여튼 그것은 잘 챙겨보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국 안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감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행정자치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정자치국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행정자치국은 일과 삶의 조화 속에서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애뜰 등 시민편의시설 확충에 힘써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가 시정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자치구와의 협력체계를 확립하여 시민 중심의 행정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 노력해 주시길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시정할 부분은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대안으로 제시하신 사항은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행정자치국 소관 업무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4시 41분 감사중지)

(14시 56분 감사계속)

○위원장 정명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2. 대변인

○위원장 정명국 계속해서 감사일정에 따라 대변인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조례」에 따라 대변인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 진행순서는 먼저 증인선서를 하고 업무보고 청취와 감사에 대한 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전시민을 대표하는 위원님들의 감사에 성실하게 임해 주시고 보충답변이 필요한 부분은 본 위원장의 허락을 받고 관계부서장이나 다른 증인께서 발언대로 나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신속 정확하게 작성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서류제출 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대변인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날인 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우경 대변인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시기 바랍니다.

○대변인 최우경 선서!

본인은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 및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11일

대변인 최우경

(대변인 최우경, 정명국 위원장에게 선서문 전달)

○위원장 정명국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우경 대변인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변인 최우경 대변인 최우경입니다.

존경하는 정명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대변인 업무에 대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업무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추진계획, 주요 당면·현안 사항입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대변인은 대전시 유일의 언론홍보 기관이라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언론과의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급변하는 매체환경에 긴밀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발전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여 주민만족도 1위의 도시답게 대전시민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자부심을 더욱 높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명국 최우경 대변인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보고한 내용이나 대변인 소관 행정사무에 대하여 감사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병철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이병철 위원 대변인님 그리고 관계공직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감시정을 위한 다양한 홍보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대변인실에서 현재 정기 또는 수시브리핑과 정책메시지 발굴, Story대전 콘텐츠 등을 통해서 시정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려는 노력들을 많이 봤습니다.

많이 보이고 있어요, 제가 볼 때는.

이러한 브리핑과 메시지 발굴의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변인 최우경 가장 큰 목적은 일단 시정현안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요.

이 시기가 적절하게 배포되지 않을 경우에는 사실 성과라든지 시민들이 불편한 사항들을 알지 못하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대처해서 알리고자 하는 게 목적입니다.

이병철 위원 저 역시도 시민이 시정의 핵심정책과 성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또 시정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넓히는 것이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보기에는 현재의 홍보방식이 아직 일방향적인 그런 정보전달에 머물러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대변인님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소견을 말씀해 주시지요.

○대변인 최우경 일단 언론인과의 관계를 통해 수시로 소통하고 있으며 의견을 받고 있고요, 의견 나온 것들에 대한 내용을 실·국에 전달해서 실·국에서 대처하거나 준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라든지 Story대전, 이런 데를 통해서 알리고 그것에 대한 답변이나 의견들을 저희가 수집하고 있는 상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은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그렇다면 시민참여형 콘텐츠나 양방향 소통기반의 홍보를 위해 시민 피드백을 정책 홍보에 반영할 수 있는 그런 구체적인 방안 같은 것도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대변인 최우경 대체로 쌍방향으로 움직이는 것들은 온라인 쪽에서 움직이는 부분이 사실 많고 언론사를 통한 것들은 저희가 많이 소통하고 있는데 일반 시민들은 온라인을 통해 많이 소통하기 때문에 홍보담당관실과 저희가 협의해서 그 부분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업무보고 202쪽에 보면 Story대전과 핫뉴스를 통해 시민친화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되어 있어요.

이런 콘텐츠의 경우 1일 조회수가 얼마나 나올까요?

○대변인 최우경 Story대전 같은 경우는 웹사이트에 올라가고 있고요, 그다음에 핫뉴스 같은 경우는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버스정류장이라든지 엘리베이터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불특정 타깃으로 해서 지금 홍보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카운트는 사실 어렵고요.

핫뉴스 같은 것은 공공시설에 들어가 있으니까 어렵고 Story대전 같은 경우는 29만 회 정도 지금 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2025년도에 165건을 올렸고요, 그중에서 290만 정도…….

이병철 위원 290만 정도의 조회수가 있다?

○대변인 최우경 29만.

이병철 위원 29만, 그렇지요, 생각보다 많다 했는데.

○대변인 최우경 29만이요.

이병철 위원 그런데 단순게시 건수보다는 얼마나 많은 시민이 이것을 실제로 보고 반응했는가, 이런 것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0시축제나 도시철도 2호선, 이런 것 등에 대한 주요현안 보도 시 시민들이 정보를 미리 알고 참여할 수 있었다든지 홍보가 참여로 이어졌다든지 하는 정성적인 효과가 필요하다는 거지요.

홍보효과에 대한 사후분석도 하고 있습니까?

○대변인 최우경 지금 세부적인 사항으로는 사실 시민들의 반응에 대한 조회나 이런 것들은 저희가 의견을 받지 않고 언론사에 게재되는 조회수나 이런 것들, 언론사에 배포되는 개수 그다음에 언론사에서 나온 개수 그다음에 거기에서 조회되는 수만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직접 의견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한번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당부드리는 말씀인데,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어요.

최근 3년간 홍보예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단순히 보도자료 수라든지 광고 건수로 성과를 평가하기보다는 언론매체별 평가도 필요할 것 같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내부적으로 언론매체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변인 최우경 저희가 일단 중앙지하고 지방지하고 구분되어 있는데요.

중앙지 같은 경우는 언론재단에 있는, 그쪽의 수치를 받아서 판단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방지나 다른 언론사들은 구독률, 조회수 이런 것들을 판단하고 네이버에 연결되어 있는지, 이런 기준을 잡아서 광고비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이병철 위원 예, 알겠습니다.

언론사 활동에 대한 내부 피드백을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홍보는 결국 시민의 신뢰가 기반입니다.

단순히 보도를 많이 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시정을 더 잘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홍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대변인 최우경 예, 명심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꼭 해주셔야 됩니다.

○대변인 최우경 예, 명심하겠습니다.

이병철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국 이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경자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안경자 위원 안경자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최우경 대변인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애 많이 쓰셨다는 말씀드리고요.

행정사무감사자료 31쪽에 보니까 시정관련 보도내용 해명실적이 굉장히 많아요.

31쪽부터 88쪽까지 보도해명이 많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만큼 홍보담당관의 홍보도 부족했을 수도 있고, 대변인실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내년에는 이런 게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대변인실에서는 보도내용 해명실적이 이렇게 많은 것에 대한 어떤 대책을 가지고 계신지.

○대변인 최우경 보도해명 건수는 사실 매년 조금씩 줄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2022년 33건에서 25건, 지금 현재는 16건으로 줄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요.

부정보도에 대해 저희가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수정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부정기사 중에서 오보가 났거나 왜곡된 기사 같은 경우는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첫 번째는 언론보도 해명자료를 만들어서 홈페이지나 시도포털에 올리는 경우가 있고요, 그다음에 차담회라든지 브리핑을 통해서 다시 설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저희가 9월에 계획을 세웠는데요.

만약 언론에서 취재가 오면 취재 오자마자 저희한테 연락하고 저희는 어떻게 대응할지 판단하고요, 해당 부서에서는 타 시·도나 현재 자료를 조사합니다.

왜냐하면 해당 부서에서는 본인 업무들이 많고 또 경험이 없으니까 대처할 방안을 모를 수 있어서 그 부분을 저희가 한번 걸러서, 그렇게 한 다음에 취재 결과보고서가 오면 저희가 다 취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취합해서 누가 대응할 건지, 그러니까 인터뷰를 누가 할 건지 그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그렇게 하고 중간에 잘못된 의견이 있으면 저희가 기자하고 통화해서 해결하는데 그래도 오보가 났을 경우에는 기자간담회라든지 브리핑이라든지 해명보도를 하고 그 부정기사가 맞는 의견이라고 하면 해당 실·국에서 그것을 조치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지금 그런 프로세스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내년에는 오보도 줄어들었으면 좋겠고 해명실적도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홍보담당관실과 대변인실이 다른 것은 홍보실은 어떻게 보면 시정을 홍보하는 데만 주력하면 되잖아요.

그렇지만 대변인실은 더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장우 시장을 대신해서 모든 것을 브리핑할 수 있는 자리가 대변인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렇게 언론을 보면 언론을 통해 타 진영에서 이장우 시장의 어떤 정책에 대해 비판을 자꾸 쏟아내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이번 행감에서 얘기하는 게 집행부가 당당하게 사안별로 대응해 줬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시민들은 사실 잘 모르거든요.

한쪽에서 그렇게 강하게 나오면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그것에만 꽂히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그것을 대변인실에서 방어해 주셔야 됩니다.

그런데 저는 좀 당당하게 사안별로, 0시축제는 어떠어떠한 취지로 시작해서 어떻게 해서 왔다, 예산을 많이 썼다고 하면 예산을 많이 쓴 이유도 얘기할 수 있잖아요, 그런 것에 대한 것을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집행부는 어느 누가 와도 당당하게 시정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주셔야 되잖아요.

그게 시간을 요하는 것 같아요, 시간이 너무 늦어지면 안 될 것 같아서 보도자료가 나오면 바로바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다시 구축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이런 당부를 드리는데 대변인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대변인 최우경 당연한 말씀이시고요, 저희가 국가산단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정무경제과학부시장님이 브리핑하셨고 유등교 철판 같은 경우도 차담회를 통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미처 챙기지 못했던 부분은 일부 영역만 따서 그 영역으로 보도자료가 배포된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전체적인 흐름으로 봤을 때는 이 맥락이 맞는 내용인데 사실 일부를 따다 보니까 시민들 입장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는데 그 부분이 대처가 조금 늦어져서, 저희가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당당하게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우리 여성들이 세세하고 촘촘하고 스마트하잖아요.

그래서 여성 대변인이 발탁될 때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좀 더 섬세하게, 대전시 대변인으로서 당당하게 대처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립니다.

○대변인 최우경 예, 명심하고 앞으로 잘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국 안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간단히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경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저도 추가로 부탁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대변인실이 약간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은 언론에 대한 대응입니다, 대응.

모 국회의원이 필요한 문구만 가지고 언론플레이를 계속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 대전시에서 대전시 정책에 대해 대변인실에서 적극 대응하지 못했다, 타이밍도 늦었다, 왜 그렇게 하셨지요?

이유가 있었을 것 아닙니까, 그때 당시에?

분명히 내용은 파악하셨었지요?

○대변인 최우경 예, 내용은 파악됐었고요.

첫 번째는 일단 그 부분에 대한 브리핑이 한 번 있었고 두 번째는 해당 부서에서, 이 부분이 타 시·도와 관련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이 부분이 공개되면 타 시·도도 무리가 가는 부분이 있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저희가 해당 부서하고 관련되어 있는 언론하고 얘기해서 빨리 대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저도 당부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런 부분은 대전시에서 정말 잘하고 있는, 언론인들이 보셨을 때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부분은 잘 받아들이고 또한 잘못됐다는 부분이 있으면 저희가 혼나야 됩니다, 쉽게 말하면.

그런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이런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변인님 앞으로 그 부분은 적극 대응을, 부탁말씀 꼭 드리겠습니다.

○대변인 최우경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Story대전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위원님들께서도 Story대전 관련해서 좀 하셨는데 2024년부터 2025년까지 Story대전의 총 게시물이, 제가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몇 건 정도인지 아시지요?

○대변인 최우경 2025년 기준으로 했을 때 165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2년 동안 387건입니다,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그런데 387건에 대해서 총 조회수가 어느 정도인지 대충 아십니까?

○대변인 최우경 …….

○위원장 정명국 제가 말씀드릴게요.

67만 8,329건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평균 나눠 보면 1,753건입니다, 그렇지요?

○대변인 최우경 예.

○위원장 정명국 이 조회수라고 하면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적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변인 최우경 일단 웹사이트, 대전시 대표 홈페이지에 올라간 것으로 봤을 때 조회수가 많지는 않다고 판단됩니다.

이 부분은 내용을 기재하는 것도 있고 대전시 대표 홈페이지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도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다시 검토해서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왜냐하면 저도 조금 전에 Story대전을 찾으려고 굉장히, 들어가서, 들어가서, 들어가서 찾아야 Story대전이 왼쪽 바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다고 하면 사실, 굉장히 거창하지만 실질적으로 별로 내용이 없어요, 일반 시민들은 찾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검색순위를 보니까 관심 있는 분야 도시철도 사업이나 청년 전세대출, 통학 관련 이런 것들은 충분히 하지만 콘텐츠 73.1%가 되는 게, 안 됩니다, 지금 못 미쳐요.

알고 계시지요?

○대변인 최우경 예.

○위원장 정명국 관심 있는 것은 일부 있지만 나머지는 하지 않아요, 보지 않아요.

○대변인 최우경 대체로 소상공인 지원이라든지 민생쿠폰이라든지 이렇게 실질적으로 개인한테 이익이 되는 부분의 조회수는.

○위원장 정명국 전체 70% 이하가, 평균 이하입니다.

자료를 정확히 받아보면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청년·신혼부부 전세대출 부분이 1만 6,227회, 도시철도가 3만 회입니다.

이런 부분의 순서를 정해봐서 평가를 다시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주간업무회의, 간부회의 이런 것들이 하위 쪽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다 알고 계시지요, 이런 부분들?

○대변인 최우경 예.

○위원장 정명국 시민들 입장에서 볼 때는 흥미도가 굉장히 떨어지는 거지요, 어떻게 개선하실 의지가 있으신지.

첫째, 제가 볼 때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이것을 가장 찾기 쉽게 해야 됩니다.

그런데 정보마당에 들어가서, 이쪽에 들어가서, 이쪽에 들어가서, 이렇게 찾아야 되지요.

그런데 과연 일반 시민들이 Story대전이라는 좋은 콘텐츠를 찾기 쉬울까요?

○대변인 최우경 일단 제가 정보화담당관실과 다시 협의해서, 저도 사실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가독성, 앞에 나와 있는 것들이 접근하기 가장 좋은 상황이고.

사실 제가 예전에 홈페이지 담당이었습니다, 일반 직원일 때.

그래서 이 부분은 정보화담당관실과 협의해서 앞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모색하고요.

콘텐츠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관심 있는 부분은 당연히 조회수가 많을 거고요.

우리가 홍보해야 되는데 만약에 시민들이 관심을 많이 안 보이는 부분들은 보도자료로 먼저 배포해서 확산시키고 이것을 같이 접목해서, 여기에서 찾아 들어와서 볼 수 있게, 세부사항들은 찾아와서 볼 수 있도록 그 부분은 한번 조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그러니까 관심을 끌 수 있게 제목이라도, 제목을 잘 만들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제목을 보고 클릭하게 되지요.

그런데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제목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보니까.

우리가 제목을 잘 만들어놓으면 들어갑니다.

그런데 제목이 느슨해요, 들어가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저는 제목부터 우리가 접근하기 쉽게 한번 방향성을 바꿔보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아셨지요?

한번 검토 부탁드리고요.

○대변인 최우경 예, 다시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하나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 30쪽에 보면 언론매체 활용 홍보현황이라고 있습니다.

보셨지요?

○대변인 최우경 예.

○위원장 정명국 여기 월간지·주간지 관련해서 질의드릴게요.

2023년에는 9,800만 원 정도 집행하셨고 2024년에는 1억 7천만 원을 집행하셨지요, 올해는 1억 5,100만 원을 집행했어요.

왜 이렇게 갑자기 올라갔지요, 주간지·월간지가?

○대변인 최우경 일단 예산이 해마다 5억씩 증가했습니다, 증가해서 그 비율만큼 더 올라갔고요.

그다음에 트램이나 이런 것 같은 경우에 일반 시민들이나 청년들은 웹사이트에서 접근할 수 있는데 어르신들은 접근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에 조금 더 갔고, 실질적으로 2025년 기준으로 따지면 2024년과 비슷한 기준으로 지출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위원장 정명국 월간지와 주간지는 보통 독자층이 제한적인 것 같은데 일반 시민들한테 막 배포하거나, 월간지·주간지는 그렇지 않잖아요?

그런데 유독 이 부분이 확연하게 늘었더라고요.

어떤 월간지하고 어떤 주간지가 이런 홍보예산을 가져가는 거지요?

○대변인 최우경 일단 하반기에 제가 왔을 때는 월간중앙 쪽으로 집행된 사항이 있고요, 지금 제 기억으로 하반기에는 그런데 주간지나 일간지는 세부적으로 자료를 한번 확인해 봐야 될 것 같고요.

○위원장 정명국 대변인님 이런 부분은 누가 봐도 궁금해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책자에서 보면 예산상황이 이렇게 급격하게 늘어났고 또한 월간지·주간지는 일반적으로 혜택을 보는 게 아닙니다.

우리 언론사들 많지요, 많은 언론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 이렇게 늘어났다는 것은, 대변인님께서 충분히 알고 답변하셨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미디어 환경이 많이 변하고 있잖아요, 그런 것에 비춰본다면 월간지·주간지에 대해서는 예산이 오히려 줄어드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변인 최우경 작년 대비 올해 봤을 때 예산 5억 늘어난 것에 비해서 많이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지금 판단됩니다.

○위원장 정명국 이런 부분 다시 한번, 온라인이라든가 요즘 그런 부분이 아주 뜨고 있지요, AI라든가, 그런 부분에 더 투자하셔야 될 것 같고요.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대전시를 홍보하시고 대변하시길 부탁말씀드리겠습니다.

○대변인 최우경 예.

○위원장 정명국 그리고 대변인님 아까 말씀하신 월간지·주간지 관련된 자료는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변인 최우경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국 안경자 위원님 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경자 위원 질의하겠습니다.

안경자 위원입니다.

현재 대전시 출입기자가 몇 분 정도 되시지요?

○대변인 최우경 출입기자가 지금 183개사에 220명 정도 출입하고 있고요, 대전시 신문사 등록은 전체 332개입니다.

안경자 위원 신문사 등록은 332개예요?

○대변인 최우경 예, 출입언론사는 대전시에 등록되지 않더라도 충남이나 세종이나 경기권에서 오시는 언론사들이 있어서, 중앙지도 있고 해서, 지금 220분이 출입하는 것으로 통계를 잡고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러면 220분 정도가 왔다 갔다.

○대변인 최우경 고정적으로 움직이시는 분들이.

안경자 위원 기사를 올리시는 분이지요, 요새 우리 의회도 보니까 우리 기사를 올려주시는 분들만 올려주시더라고요.

들어오시는 언론사들이, 그래도 언론사별로 홍보비가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혹시 홍보비만 받고 그것은 안 해주시나, 잘 체크하고 계시지요?

○대변인 최우경 저희가 홍보비를 집행할 때는 그 사이트에 홍보가 되어 있는지, 글이 올라와 있는지 확인하고 지출하고 있습니다.

안경자 위원 그렇지요, 기준이 있을 것 같아요.

저렇게 오후 시간에 현장까지 오셔서 취재해 주시는 저 두 분처럼 현장에 직접 뛰어서 기사를 많이 올려주시면, 어떤 기준은 있겠지만 골고루 배려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립니다.

○대변인 최우경 예.

안경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국 안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변인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대변인은 언론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토대로 시정홍보를 강화하여 주요 현안사업과 시정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확산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시정할 부분은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대안으로 제시하신 사항은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문화예술관광국, 홍보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대변인 소관 업무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 31분 감사종료)


○출석위원(4명)
정명국이병철이중호안경자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지태학
전문위원문강숙
○출석공무원
행정자치국장전일홍
운영지원과장김호철
자치행정과장이선민
균형발전과장권용탁
회계재산과장김연주
정보화정책과장김승호
소통민원과장김태연
대변인최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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