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회 대전광역시의회(제2차 정례회)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 2025년 12월 3일 (수) 오전 10시
장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제287회 대전광역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1차 위원회
1.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2. 2026년도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
가. 운영위원회 소관
나.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심사된 안건
(10시 08분 개의)
○위원장 김선광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1회 대전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겠습니다.
내년도 우리 시 살림살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짓는 매우 중차대한 일입니다.
한정된 재원으로 최적의 예산안이 나오도록 꼼꼼하고 심도 있는 검토와 함께 미비점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심사에 앞서 회의진행 및 심사방법에 대하여 제안하고자 합니다.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의사일정 제1항과 제2항을 일괄 상정하고 제안설명과 검토보고를 일괄 청취한 후 소관 위원회별로 예산안 심사를 하고 조정을 거쳐 안건순서별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10시 09분)
○위원장 김선광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관련해서 행정부시장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께서는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부시장 유득원 행정부시장 유득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선광 위원장님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난 한 달여간 행정사무감사와 추경 예산안 심사 등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글로벌 경제는 주요국 관세협상에 따른 통상환경 악화와 끊이지 않는 지정학적 불안요인 등으로 인해서 금융시장 변동성이 심화되고 경제성장 둔화 등이 우려되고 있어 여전히 우리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내수회복이 더뎌지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영부담이 지속되고 있고 고물가와 고환율, 인건비 상승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민생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생산인구 감소 등의 구조적 요인으로 잠재성장률은 하락하고 있어 국내 경제여건도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하였고 저출산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봄과 보육, 청년과 노인, 그리고 사회적약자 지원 등 계층별 촘촘한 지원에도 중점을 두었습니다.
총 예산규모는 올해보다 5.7% 증가한 7조 582억 원이며 일반회계는 3.5% 증가한 5조 7,394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16.7% 증가한 1조 3,188억 원입니다.
아울러 기금운용규모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18개 기금 총 6,895억 원입니다.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보다 상세한 재용은 기획조정실장이 따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선광 위원장님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2026년도의 대전은 민선 8기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거듭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잘 쓰여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당면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선광 유득원 행정부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한치흠 기획조정실장께서는 나오셔서 일괄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기획조정실장 한치흠입니다.
존경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광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 속에서 시정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예산편성 개요부터 기금운용계획안 순입니다.
1쪽, 2026년도 예산편성 개요입니다.
먼저, 재정여건입니다.
세입여건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최근 기업실적 개선, 점진적 소비 진작 등으로 지방세수 여건이 다소 호전되어 자주재원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방채 한도 축소 등으로 실질적 가용재원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세출 전망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대규모 SOC 사업, 보육과 노인·청년·소상공인에 걸친 다양한 계층의 세출수요 증가,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용에 따른 국비보조사업 의무지출 규모 확대가 예상됩니다.
다음은, 예산편성 방향입니다.
먼저, 소비위축 및 저성장 기조 고착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인 등에 대한 지원과 함께 민생안정과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돌봄·보육 및 청년·노인 지원사업 강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긴축재정 기조하에 마무리 가능한 공약과 현안사업에 선택과 집중 투자하였습니다.
이어 예산안 규모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2026년도 예산안 규모는 올해 대비 5.7% 증가한 7조 582억 3,000만 원으로 일반회계는 5조 7,394억 1,500만 원, 특별회계는 1조 3,188억 1,5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2쪽, 회계별 예산안 규모로 총괄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현황입니다.
먼저, 세입부터 말씀드리면 자체수입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2조 2,086억 1,600만 원으로 지방세 수입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2조 624억 4,500만 원, 세외수입은 전년 대비 8.1% 증가한 1,461억 7,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감사항은 자동차세 140억 원, 지방소비세 100억 원, 지방소득세 510억 원 등이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취득세 97억 원, 담배소비세 20억 원, 지방교육세 22억 원 등이 전년 대비 감소하였습니다.
4쪽, 이전수입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3조 1,620억 5,200만 원으로 지방교부세는 전년 대비 3.1% 증가한 1조 893억 3,200만 원, 국고보조금 등은 전년 대비 0.4% 증가한 2조 727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지방채는 전년 대비 59.0% 증가한 1,844억 원을 반영하였고 보전수입 등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1,843억 4,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
다음 5쪽, 일반회계 세출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인건비 등 법적·의무적 경비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한 1조 6,027억 5,500만 원, 중앙지원사업은 2조 5,577억 5,700만 원, 국가직접사업은 전년 대비 15.4% 감소한 502억 5,400만 원, 자체사업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1조 5,061억 4,200만 원, 예비비는 전년 대비 3.8% 감소한 225억 7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6쪽, 분야별 주요투자사업은 특별회계가 포함된 내용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 분야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기 활력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기반 조성 등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7,145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사회복지 분야는 사회적약자·취약계층 보호 및 자립기반 조성과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년 대비 2.3% 증가한 3조 187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건 및 환경 분야는 시민 건강안전망 구축과 환경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전년 대비 1.4% 증가한 6,12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문화·관광 및 교육 분야는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전년 대비 8.7% 증가한 5,951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공공교통 강화와 체계적 도로망 확충을 위해 전년 대비 32.4% 증가한 6,89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반 공공행정 분야는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자치구 재정지원을 위해 전년 대비 7.6% 증가한 1조 4,278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쪽부터 30쪽까지 주요사업내역은 유인물로 갈음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31쪽, 계속비 사업입니다.
내년도 일반회계 계속비 사업은 대전의료원 설립, 대덕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설치 등 8건으로 총사업비 6,727억 원 중 2026년 부담액으로 378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3쪽, 기타 특별회계 계속비 사업은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3건으로 총사업비 1조 7,514억 원 중 2026년 부담액으로 3,000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5쪽, 공기업 특별회계인 상수도·하수도사업은 연차별 투자계획 조정 등을 반영한 사항으로 26건 총사업비 1조 256억 원 중 2026년 부담액으로 69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끝으로 40쪽, 별도 안건으로 제출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기금운용 규모는 전년 대비 4.0% 감소한 6,895억 원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3.6% 증가한 2,986억 2,000만 원이며 개별기금은 지역개발기금 등 17종으로 전년 대비 9.2% 감소한 3,908억 8,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41쪽, 기금 수입·지출 내용입니다.
수입내용은 전입금 329억 4,000만 원, 예치금 회수 3,020억 7,900만 원, 예수금 수입 1,085억 4,000만 원 등이며 지출내용은 예치금 3,306억 6,900만 원, 예탁금 1,807억 1,600만 원, 비융자성 사업비 232억 5,4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42쪽, 기금조성 규모입니다.
2025년도 말 기금조성 예상액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18종에 9,362억 4,500만 원이고 2026년도 말 기금조성액은 2025년 말 대비 320억 5,100만 원이 감소한 9,041억 9,400만 원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주요내용 중심으로 보고드렸습니다.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세입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등을 통하여 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선광 예결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내년도 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하에서 한정된 재원을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 생애 전주기 맞춤형 지원과 경기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대규모 SOC 사업 등에 선택과 집중 투자하여 편성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당면현안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 2026년도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선광 한치흠 기획조정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유호문 수석전문위원은 일괄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유호문 수석전문위원 유호문입니다.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과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일괄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나누어드린 의안검토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건의 예산 관련 안건은 2025년 11월 11일 시장이 제출한 것으로 각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12월 1일 우리 특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먼저,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에 대해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의안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다음은 2026년도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입니다.
(의안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시장이 제출한 2건의 예산 관련 안건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유호문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행정부시장은 현안업무 처리를 위해서 복귀하고자 하는데 동의해 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업무에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회의장 정리를 위해서 잠시 정회한 다음 운영위원회 소관 사항을 심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2분 회의중지)
(10시 55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선광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해서 위원님의 발언시간을 1회당 15분 이내로 제한하고자 합니다.
추가적인 질의 답변이 필요하신 위원님은 다른 위원의 발언 후에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내용을 핵심사항 위주로 요약해서 질의하시고 집행부 관계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자세로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청을 하신 경우에는 원만한 예산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신속 정확하게 작성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장이 제출한 대전광역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운영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의나 의견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래 위원 우리 운영위원회 위원님이 아닌 분이 저하고 박주화 위원님하고 두 분 같은데, 나머지 위원님들은 운영위원회 할 때 한 번 걸렀던 사항 같은데요, 제가 좀 궁금한 사항은 우리 신규사업 부분에 대해서, 의정 홍보용 디스플레이 설치 건에 대해서 한번 질의드릴게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예.
○이상래 위원 이걸 지금 어디에 설치한다는 거지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저희 생각은 일단은 1층에 설치를 할 계획인데요, 아직 그 위치에 대해서는 조금 더 검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래 위원 실내입니까?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실내입니다.
○이상래 위원 이게 실내에 지금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내에 설치해 가지고 의정 홍보가 정확히 일반시민한테 되겠나 하는 의문점이 지금 저는 있거든요.
왜냐하면 우리 실내에 들어온 사람들은 민원인 아니면 여러 가지 우리 의원들하고 만나려고 들어온 사람이 주 인원이잖아요.
그렇지 않은 분들은 1층에 기자실이나 아니면 공무원들 외에는 특별나게 1층을 이용하는 그런 분들이, 시민들이 많지가 않거든요.
이걸 예산을 더 세워서 실외 쪽으로 빼든가, 대전시도 외쪽으로 빼서 지금 건물 외벽에다가 홍보하고 있고 교육청도 밖에다가 저렇게 사거리 옆에다가 홍보하고 있거든요.
그게 더 우리 의원들이 의정생활하는 걸 홍보하는 게 효과가 크지, 실내에다가 설치를 해봤자 맨날 보는 사람만 보고 그리고 또 잠깐 왔다가 흘러가는 그런 저기인데 그걸 거기 서서 일반시민들이 볼 수 있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걸 한번 고민을 해야 되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한 번 더 고민해서 예산이 부족하면 예산을 더 세워서 차기에 한번 하는 게 안 맞나, 저는 그런 생각인데 한번 처장님의 생각은 좀 어떠십니까?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도 저는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번 검토할 때 외부에, 실외에 설치하는 광고물을 검토했었는데요, 이게 옥외광고물법에 의해서 굉장히 엄격하게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앞에 교육청에서 전광판 했는데요, 그 전광판과의 이격거리도 있습니다.
우리 시의회 건물 같은 경우는 그 제한범위 내에 있습니다.
그래서 실외에 설치하는 게 제한이 돼 있습니다, 법적으로.
그래서 저희들은 이거는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상래 위원 아니, 그러면 이쪽 여기 사거리가 안 되면 저 뒤에 사거리 쪽에도 가능하지 않나.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저희가 사면을 다 검토를 했습니다.
○이상래 위원 안 돼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법적으로 어렵다고 지금 판단을 했습니다.
○이상래 위원 그게 몇 미터까지 가요, 법적으로?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제가 지금 구체적인 그 거리 숫자를 기억을 못하는데요, 실무적으로 그거는 검토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상래 위원 그 실무자분이 있을 거 아니에요, 뒤에.
검토한 게 몇 미터 갑니까, 실외광고판이.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200m 정도라고 합니다.
○이상래 위원 200?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예.
○이상래 위원 그러면 우리 주변에는 실내에 없다는 그런 저기인가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그러니까 지금 저희가 특히 관공서다 보니까 옥외광고물법에 굉장히 민감하게 해야 될 부분이 있어서 지금 검토 결과, 구청 담당부서에도 저희가 문의를 해봤고요.
그런 결과에 의하면 실외는 지금 옥외광고가 어렵다는 그런 의견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적극적으로 지금 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인데 실내보다는 실외가 좋지 않겠나라는 말씀 저도 동감을 하고요, 그러나 실내도 필요한 게 사실입니다.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우리 의회 방문하는 경우가 자연스럽게 들어오시는 분들도 조금은 있습니다만 많지는 않고요, 또 청소년의회교실 할 때도 청소년들도 방문을 하고 있고 또는 공식방문 올 때도 우리 의회 들어오면 우리 의회에 대해서 어떤 정보를 갖는 것이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지금 현재 1층에는 아무런 자료가 없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타 시·도 의회를 가보니까 타 시·도는 안내하는 그런 광고물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방문하는 시민들이나 어떤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라도 우리 시의회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거고요.
이번에, 많지 않은 예산입니다만 이번에 하는 예산은 하드웨어적인 예산이 사실 많습니다.
전광판 디스플레이기 때문에 그 예산으로 설치하고, 문제는 거기에다 어떤 콘텐츠를 넣을 것인가가 중요한데 이 부분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차후에 저희가 예산이 계속적으로 확보가 돼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우리 의회에 대해서, 역사도 있고요 또는 의원님들의 어떤 상황도 있을 수 있고요, 또 회기 때 운영했던 그런 성과라든지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고요.
또는 그것뿐이 아니고 우리 시민들한테 좀 친화적으로 우리 의회가 다가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콘텐츠들을 넣어서 운영을 한다면 우리 의회를 방문하는 방문객들한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실내도 필요하고 실외도 필요한데 일단 실외는 여러 가지 제한이 있으니 그건 조금 더 진지하게 검토를 해봐야 되겠고요, 실내에 할 수 있는 부분부터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저희가 예산을 계상한 것입니다.
○이상래 위원 아니, 그러면 교육청이 지금 여기 사거리에 있잖아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예.
○이상래 위원 여기에서 저기 사거리까지가 200m 넘지 않나요, 이게?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실측을 해봐야 되겠습니만 제가 볼 때는 200m까지는 안 되리라고 봅니다, 직경이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옥외광고물은 지금 제가 듣기로도, 시청에서 저도 근무를 해봤습니다만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옥외광고물은.
그런데 이미 지금 우리 시청에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 있어서 바로 옆에서 우리 의회가 똑같이 한다면 그것도 또 법에 굉장히 저촉될 확률이 크다는 게 저희들 판단입니다.
물론 하나하나 다 따져봐야 되겠지만 그렇게 용이한 환경은 아니다, 저희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상래 위원 왜냐하면 아까도 말씀드린 것같이 홍보라는 게 일반시민들이 많이 보게 하는 위치에 가서 홍보를 해야지 그게 홍보지, 실내에서 그거 하루에 여기 민원인 몇 분이 오신다고, 여기 안에 실내는 공무원, 기자, 의원, 민원인 몇 사람, 이게 정상적 홍보가 되겠냐는 저는 의문점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거든요.
그래서 이왕이면 한번 여기 사거리 근처, 여기 사거리하고 저쪽 위에 오페라웨딩 그쪽 못 가서 사거리 그쪽에 한 200m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일단 한번 질의를 하는 거거든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그 옥외광고물에 대해서는 저희도 지속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그것은 지금 당장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고요, 진지하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선광 이상래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분 있으십니까?
박주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화 위원 우리 존경하는 이상래 위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셨던 거 저도 공감하고요, 이왕에 설치할 거면 외부에 하는 게 더 낫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일단 저희 의원들의 홍보를 위해서 설치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데 어떻게 생각하면 아까 다 말씀드리기는 했지만 사전조사도 필요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 이상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정말 의회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한 달에 몇 명이나 되는 건지, 관심도가 얼마나 있는지 이런 것을 사전적으로 조사를 했나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아직 조사된 건 없습니다.
○박주화 위원 저는 그래서 일단 어떤 것이든 설치를 하고 나면 설치해서 그만큼의 효과가 있어야 되는 거지, 설치해 놓고 그러면 또 사후관리나 이런 것도 상당히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6천만 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했을 때 효과성도 봐야지 되고 광고효과가 있어야 된다고 하시는 거여서 괜히 덩그러니 그거만 설치해 놓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의회 공간에는 기자분들하고 의원들하고 잠시 공무원분들 왔다 갔다 하는 분들이지 일반인들은 사실 그다지 많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한 달이든 두 달이든 3개월이든 해서 방문하시는 분들을 숫자도 체크해 보고 그분들한테 의회 들어왔을 때 뭐가 부족한 것 같고 뭐가 있으면 참 좋겠다, 아쉬운 게 있다,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 하는 것도 짧게라도 리서치를 해보면 거기에서 정말 필요한 것, 그런 것을 예산을 들여서 했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물론 의원들 홍보를 하려고 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한테는 감사한 일이지만 그래도 돈을, 이것도 시민들의 세금이기 때문에 허투루 쓰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고민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저도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이것은 예산하고는 상관없는 얘기인데 궁금하기도 해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우리 위원회 행감 때 보니까 속기 선생님들이 안 보이던 선생님들이 계시더라고요, 새로 들어오신 건가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기간제입니다.
올해 속기직 중에서 1명이 장기교육 때문에 1년 동안 파견을 가있었고요, 또 1명은 육아휴직 상태입니다.
그래서 6명이 회기를 운영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저희가 기간제 선발을 했고요, 우리 회기 동안.
○박주화 위원 몇 분이나 오셨나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저희가 3명.
○박주화 위원 세 분이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예.
○박주화 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경력직이기 때문에 테스트도 하셨을 거고 우리 의회에 맞춰서 미리 전문교육을 실시하셨겠지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그분들 중에는 의회에서 기간제로 전에 근무했던 분도 계시고요, 들어오면 저희 직원들이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 교육도 하고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하냐면 세 분이 오셨다고 하니까, 저희 위원회가 몇 군데지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지금 운영위까지 하면 다섯 군데.
○박주화 위원 다섯 군데지요, 그러면 세 분이 오셨으면 그래도 계속 상주하시는 분들하고는 약간은 그래도 익숙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예.
○박주화 위원 그러면 그분들의 배치는 어떻게 했어요, 위원회?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기록팀에서 각 위원회별로.
○박주화 위원 처장님 잘 모르고 계시는구나.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순번을 정해서 그렇게 투입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러면 한 위원회만 들어가는 게 아니고 순번대로 그러면 예를 들어서 교육위도 가고 행자위도 가고 이렇게 골고루 돌아서 들어가는 거였나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예, 본회의도 있기 때문에요, 그거는 순번을 정해서 들어가게 됩니다.
○박주화 위원 제가 여쭤보는 건 제가 산건위 할 때 두 분이 계속 들어오시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두 분이 오셨던 거는 괜찮은데, 이것도 어떻게 생각하면 숙련이잖아요, 전문성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저희들이 이렇게 속기하시는 분들 긴장하시면서 하고 있는데 사전에 트레이닝이 덜 돼 있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어서.
어떤 분은 긴장해서 그러겠지만 본인이 말로 읽으면서 타자를 치시는 분, 그렇게 할 때 위원님들이 소통하는 데 문제가 있었고 그리고 타자를 치시는데 소리가 상당히 막 옛날 타자기 저희 옛날에 치듯이 손가락에 힘이 일단 많이 들어가신 것 같아서 다 긴장해서 그럴 거라 생각해서, 제가 질의드렸던 거는 그거예요, 숙련이 덜 된 거는 체크해서 들어오셨을 때 편안하게 잘할 수 있고 위원들이 질의하고 할 때 그렇게 방해가 안 됐으면 좋았을 건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궁금하기도 했고 새로 오신 분들인가 하고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것도 참고해서 잘해 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불편하신 부분이 있으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기간제 세 분 교육 더 신경 써서 잘 맞춰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아무래도 잘하시지만 여기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들어오다 보면 긴장도 있고 하니까 그런 것은 미리 트레이닝하고 해주면 그분들도 긴장도 덜 되고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분위기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어서 그런 거 말씀드리는 겁니다.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저희들이 잘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선광 박주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한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영 위원 이한영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박주화 위원님, 이상래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보충질의를 디스플레이 관련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타 시·도 사례는 어떻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제가 17개 시·도 전체를 알 수는 없는데요, 일단 경기도의회하고 충북도의회가 새로 청사를 개청했는데 거기에는 이런 디스플레이 장치를 해서 방문하는 시민들이나 도민들한테 굉장히 반응이 좋은 걸로 저는 얘기를 들었고요, 여러 가지 정보를 올린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꼭 필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 우리 시청만 가도 시청에도 이런 시설이 여러 가지로 구현되고 있는데 거기는 아예 홍보관이 따로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시민들 반응을 볼 때 거기서 여러 가지 정보도 얻고 새로운 걸 알게 됐다는 그런 반응도 많았고요, 그런데 우리 의회로 넘어오게 되면 이게 너무 허전한 것이 아닌가, 아무것도 안내하는 게 없다는 얘기도 저는 수차례 듣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타 시·도에서도 굉장히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저희도 최소한의 비용으로 일단 최소의 시설에서 시작은 하는 게 좋지 않겠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한영 위원 만약에 설치가 된다고 하면 지금 말씀하셨던 운영계획이나 콘텐츠 구상을 어떻게 검토하고 있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저희들이 지금 설치 시기라든가 또는 설치 방법, 설치 위치, 또 가장 중요한 것이 콘텐츠입니다.
1콘텐츠는 사실 1년이 길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계속 바뀌어야 되는 게 맞고요, 새로운 정보가 업그레이드되지 않으면 보는 우리 시민들도 굉장히 식상해 할 거라고 보이기 때문에 일단 시설비로 해서 설치하는 예산으로 해서 저희들이 잡아놨습니다만 앞으로는 어떤 콘텐츠를 올릴 것인가에 대해서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이 콘텐츠도 바뀌어야 되겠고요, 그것에 맞는 예산 투입도 있어야 되리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한영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이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민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숙 위원 지금 홍보용 디스플레이 때문에 계속 말씀하시는데 사무처장님 지금 답변하실 때, 그런 겁니다, 시설하는 거는 한다 쳐요, 그런데 그 이후에 들어가는 예산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예.
○김민숙 위원 그리고 지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무조건 그냥 사다 놓고가 아니라 어느 정도의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 다음에 구매해야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활용될지도 모르는데 그런 구체적인 어떤 콘텐츠를 올릴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부분들을 지난번에 운영위원회 때도 느꼈지만 똑같은 걸 하고 있고, 사실 이 사업의 목적이 여기 나와 있는 대로 적극적인 의정활동 홍보한다고 하시는 건데 좋습니다, 우리 의회의 역할 중에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홍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의 기능이라든지 그리고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홍보하는 게 사실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의원들이 어떻게 활동하고 어떻게 의정활동을 하는지에 따라서 홍보는 저절로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설치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실 때 들으면 제가 자꾸 그려지는 게 우리 의원들의 의정활동하는 모습이나 그런 것들을 담으려고 하는 게 주인 것 같아요, 맞습니까, 제가 이해하는 게?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꼭 그게 주는 아닙니다.
○김민숙 위원 예, 주가 아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이미 통과가 되는 상황이면 저는 주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무슨 연예인들이 있는 기획사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데 들어가면 당연히 그 회사의 연예인들을 홍보하고 이런 영상들이 있지만 의원들을 홍보하는 영상으로만 주로 쓰시면 안 된다, 그래서 사실 저 개인적으로는 제 사진 올라가고 하면 좋지요, 그러나 우리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그것들을 원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서서 그 영상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런 효과 면에서도 저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아쉬운 건, 설치함에 있어서 어떤 정해져 있는 규정은 없지만 그래도 적어도 우리 의원들에게 먼저 이런 것들을 담기 전에 한 번이라도 이런 거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그런 절차는 밟으셨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지난 추경에서도 이 예산을 사실 올렸다가 시 본청 예산 심의과정에서 삭감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그전부터, 물론 저희가 모든 의원님들께 상의드리지는 못했습니다만 몇몇 의원님들하고 진지하게 말씀한 적도 있고요, 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럴 가능성이나 그런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이해는 하는데 저희들 계획은 이렇습니다, 내년에는 일단, 그게 설치하는 데 2, 3개월 걸리지 않습니다, 거의 1년 잡고서 저희가 작업합니다, 왜냐하면 준비할 것도 여러 가지가 있고요.
그렇게 하면서 콘텐츠는 내년에 저희들이 여러 가지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1년 동안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설치하면서 동시에 소프트웨어를 어떤 콘텐츠를 올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준비해서 내후년부터는 정식으로 그것이 작동되게 하는 게 저희들 계획입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해하고 깊이 저희가 숙고해야 될 문제기는 합니다만.
○김민숙 위원 제가 만나서 이야기해봤던 몇몇의 다른 의원님들은요, 그러니까 평의원, 의원들은 다 반대합니다.
그 의견 자기 실명으로 얘기해 주세요 할 정도로 반대하고 계세요.
그러니까 좀 설명되어야 했고 그리고 이런 부분들을 하기로 하고 예산에 올릴 거면 적어도 어디에 어느 위치에 어떻게 해야겠다는 구상이나 계획 정도는 나오고 나서 저는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거 자체가 지금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별로 환영하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보고요.
의원의 입장에서는 필요하다면 적어도 계획이나 이런 것들을 다 준비해 놓고 그리고 나서 설치에 대한 것들이 어느 정도 로드맵이나 이런 것들이 되어진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그냥 이거 하기로 예산 딱 받아놓고, 저는 그런 부분들이 좀 아쉽다, 일함에 있어서.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제가 잠깐 말씀드려도 될까요?
○김민숙 위원 예, 말씀하십시오.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위원님 말씀 제가 깊이 새겨듣겠고요, 저희가 계획이 다 있습니다.
있습니다만 위원님들 의견을 듣다 보니까 좋은 의견들이 또 나오는 거예요.
지금 김민숙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도 있고 여러 의원님들이 의견을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계획은 세웠지만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수정과 보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위치를 아직 확정하지 말자는 생각을 했고 방식도 조금 더 연구하자는 얘기를 한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현재 여러 의견을 수렴하면서 더 좋은 방법으로 하기 위해서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지 준비상태가 아무 계획도 없이 그냥 예산만 올렸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김민숙 위원 그러니까요, 그런 의견 조율을 의원님들과 사전에 하고 오셨으면 좋았다, 그 얘기를 저는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다른 부분들을 정하실 때도 이렇게 큰 문제에 관한 것은 같이 의견들을 나누고 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잘 알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설명자료 31쪽 보면 의정백서 발간이 있습니다.
이 의정백서 발간은 어떻게 활용할 예정이시지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의정백서는 목적이 의원님도 뻔히 아시겠지만 4년 동안 의원님들께서 활동하셨던 부분에 대한 자료를 보존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총괄해서 이 자료를 만든 다음에, 이게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됩니다.
종이책자로 발간이 되고요, 두 번째는 전자파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전자파일 같은 경우는 홈페이지라든가 필요한 부분에 모두 게시할 예정이고요, 종이책자 같은 경우는 각 공공기관이라든지 도서관, 특히 도서관에 이런 자료를 필요로 하는, 학교에서도 필요할 수 있고 공공도서관에서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저희가 배부처를 구상해 놓고 있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걸 말씀드리려고 했어요, 흐름에 따라서 예전 의정백서마냥 두껍게 한 거 누가 보지 않습니다, 사실.
그런데 기록물로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사실 여기에 나와 있는 사업내용들이 다 기록되어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흐름은 아마 전자로 모든 부분들이 많이 갈 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록물로 남겨져 있는, 책으로 발간하는 부수는 최소한의 부수로만 활용하셨으면 좋겠고 나머지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우리가 누구든 볼 수 있도록 이렇게 배치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돼서 말씀드렸는데 이미 전자파일로 올린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잘하셨다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낭비되지 않도록 많이 책자를 해서 그런 것들이 그냥 나중에 버려지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그 부분은 저희가 세심하게 따져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8쪽이요, 여기 보면 의장 연설문집이 있었는데 매년 이게 매번 의장 연설문집은 계속 제작이 됐었나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아닙니다, 9대 의회 출범하면서 예산 산출내역에 연설문집이 한 번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이게 저희가 예산작업을 하다 보니까 실무자 차원에서 연설문집을 그냥 산출내역에 넣은 것일 뿐이고요, 이걸 꼭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거는 예시입니다, 예시.
○김민숙 위원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예산에 이렇게 산출내역에 잡아놓고 예시라고 하면.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그 5,200만 원에 대한 산출내역을 뽑기 위해서 저희들이 한 건데 이것은 의장하고도 상의해 봐야 될 문제고, 지금 현재 의장님께서는 연설문집에 대해서 만들 계획은 없다고 저한테 밝히셨고요, 그 부분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개원 준비하면서 또는 9대 의회 정리하면서 또 저희가 생각하지 못했던 필요한 부분이 또 나올 수도 있고요, 그런 부분 때문에 약간의 유동성은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김민숙 위원 우리가 지난번에 추경 때였나요, 사진집도 만드는 걸로 지금 진행하고 있잖아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예.
○김민숙 위원 그런 부분에도 충분히 의장님의 사진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담깁니다.
의장 연설문집은 8대 때도 했어요?
제가 궁금해서요, 8대 때도 진행했었나요?
9대 때 지금 우리 전반기 이상래 의장님 때만 안 하신 거지요?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예, 그렇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때 의장님이 왜 안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게 안 했을 때는 분명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이런 의장 연설문집 제작하는 부분을 별도로 하기보다는 앞으로는 사진집에 조금 더 첨가해서 보완한다든지 이런 형식으로, 별도의 연설문집은 사실 국회의장 외에는 하는 것을 저는 별로 본 적이 없어서요.
다른 의회에서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부분들 조금 잘 고민해 주시고, 그리고 산출내역에 그냥 넣었다 이 말은 저는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앞으로 산출내역 쓰실 때도 조금 더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양승찬 예, 잘 알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선광 김민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운영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운영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양승찬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회의장 정리를 위해서 잠시 정회한 다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사항을 심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5분 회의중지)
(14시 05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선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해서 위원님의 발언시간을 1회당 15분 이내로 제한하고자 합니다.
추가적인 질의 답변이 필요하신 위원님은 다른 위원의 발언 후에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내용을 핵심사항 위주로 요약해서 질의하시고 집행부 관계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자세로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청을 하신 경우에는 원만한 예산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신속 정확하게 작성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질의나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경배 위원님 말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경배 위원 민경배 위원입니다.
설명자료 1098페이지 고향사랑기부제 관련해서 행정자치국장께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행정자치국장입니다.
○민경배 위원 현재 모금액이 어느 정도 지금 확보가 돼 있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현재 2개, 14억 1천만 원 정도가 지난 11월 20일경까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민경배 위원 이 기금 모집하고 운용하는 데 충당하는 비용은 어느 정도로 돼 있어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답례품 비용을 그 모금액의 30%까지 사용하게 돼 있는데, 전에는 일반회계에서 담당했는데 앞으로는 기금에서 그것을 담당하는 걸로 그렇게 돼 있고요, 그리고 기타 적은 비용입니다만 사무관리비, 운영비 이런 것 정도 쓰고 있습니다.
○민경배 위원 그러니까 지금 답례품비는 기부금의 30%로 알고 있고요, 지금 운용하는 데 비용을 어느 정도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운용하는 예산은 여기 계상이 돼 있는데요, 저희들 올해 1096쪽에 보면 민간플랫폼수수료라고 해가지고 올 9월부터 해서 그동안에는 정부에서 개발한 고향사랑이음이라는 플랫폼을 사용했는데 지금 각 지자체가 민간 플랫폼을 이용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훨씬 더.
○민경배 위원 짧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요, 운영하는 비용이 어느 정도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민간플랫폼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지금 한 4,80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경배 위원 그러면 이 기금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기금의 이자로 사업을 추진하는 건 아니고 기금 포함해서 하는 거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민경배 위원 지금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첫 사업인 것 같은데, 과학자 시계탑 설치를 하는 걸로 돼 있어요, 맞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민경배 위원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11조 고향사랑기금의 설치 등, 이 항목에 보면요, 이게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1.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2.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3.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4.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의 추진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과학자 시계탑 설치는 이 항목의 어디에 해당이 될까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저희가 볼 때는 2번에 주민들의 문화·예술·보건 등에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요.
그리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든지 아니면 뭐 그 밖의 사항에도 관련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대전시가 과학수도이고 과학도시라고 알려져 있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고향 사랑이라는 것이 이런 과학자 시계탑을 우리가 사업을 하게 되면 고향에 대한 자부심과 그리고 과학도시라는 지역의 어떤 이미지와도 맞을 것 같아서 이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민경배 위원 그런데 일반적인 사람들이 볼 때는 이 고향사랑기부금하고 과학자 시계탑 설치하고의 연관성에 대해서 다소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과연 도시브랜드 강화라든지 상징성 강화라는 그런 부분이 이런 과학자 시계탑 설치가 고향사항기부금법 어디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느냐 이런 부분에 의구심이 많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게 지적을 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 왜냐하면 이 법규에 나와 있는 사항을 봤을 때는.
그런데 제가 설명을 드렸듯이 여러 분야의 취지와 맞닿아 있다고 저희는 보고 있고요, 특히 우리 도시가 과학도시이기 때문에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고향사랑기부제와의 그런 취지와도 부합한다고 생각이 되어서 저희가 볼 때는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민경배 위원 지금 기금이 한 14억 정도 모금이 됐다 하고 답례품이 30% 들어가고 그 이외에 가장 큰 사업인 것 같아요, 만약에 하게 된다고 그러면.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처음에 하는 사업인데 가장 큰 사업이 되겠습니다.
○민경배 위원 그래서 목적에 부합되느냐 이런 의문은 있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이 사업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심의위원회를 거친 겁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저희들이 각 부서에서 신청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업이 좋겠는지 신청을 받았고 신청된 내용을 가지고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선정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민경배 위원 심의위원회는 정기회의하고 임시회의가 있는데 이런 정기회의나 임시회의를 거친 겁니까, 아니면 서면으로 심의한 겁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저희들이 서면으로 했는지 대면으로 했는지 그건 좀 헛갈리는데요, 그거는 제가 확인해 보도록.
○민경배 위원 뒤에서 확인해 줄 간부님 계신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바로 제가 파악을 해서 빨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경배 위원 만약 서면으로 했다고 그러면 서면 심의의 요건이 있습니다, 서면 심의라고 하면 단순 사실관계 확인 등 안건의 내용이 경미한 경우, 긴급한 사유로 인해서 위원들이 출석 회의를 개최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천재지변이나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로 의사정족수 충족이 어려운 경우, 그 밖에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서면인데 한번 확인해서 정기회의라든지 임시회의 등 심의위원회를 거친 건지 서면 심의로 한 건지 확인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제가 지금 자료를 다시 한번 살펴보니까 서면으로 했다고 지금 파악이 돼 있습니다.
서면으로 했습니다.
○민경배 위원 그러니까 서면으로 만약 했다고 그러면 지금 이 네 가지 항목에 해당이 되는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저희들이…….
○민경배 위원 첫 사업이고 가장 큰 금액이 들어가는 부분인데 심의위원회 구성돼 있고 또 상징성도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큰 사업을 한다고 하면 정식으로 정기회의라든지 임시회의를 통해서 해야 될 사안이지, 이걸 경미한 사항으로 판단해서 서면 심의할 사안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렇지는 않고요, 저희들이 서면으로 한 건 이건 일단은 저희들이 기금사업을 예산에 담기 위해서 신속하게 하고자 했던 내용이 주된 이유였던 것 같고, 그리고 고향사랑기부금은 심의위원회 수시로 개최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신속성 측면에서 했고 설령 또 서면으로 했다 하더라도 충분히 저희들이 찾아뵙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희가.
○민경배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문제를 제기하고요.
설명자료 406쪽 디지털 배움터 운영 지원 관련해서 마찬가지로 우리 행정자치국장께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금년도 예산이 3,120만 원인데 내년도에는 17억 2,500이 증가했어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맞습니다.
○민경배 위원 무려 5,500%, 55배 정도 느는 것 같은데요, 금년에 상설 배움터 2개소가 어디 어디였어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한밭도서관하고요, 진잠도서관이었습니다.
○민경배 위원 지금 사업개요를 보면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SOC를 상설 배움터와 파견교육의 장소로 활용하겠다,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상설 배움터가 돼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진잠도서관하고 한밭도서관, 물론 도서관이기 때문에 많은 시민이 이용합니다만 내년도 계획, 상설 배움터가 4개소인데 어디로 돼 있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한 군데는 대전 가오동 우체국을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국비를 받아서 저희들이 하는 사업입니다, 과기부하고 같이 하는 사업인데 그 1개소는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민경배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시민이 쉽게 이용해서 무인 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하는 교육이라면 조금 떨어져 있는 도서관보다는, 우체국보다는 행정복지센터가 더 시민들 접근이 수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조금 전에 말씀드린 한밭도서관이나 진잠도서관, 가오동 우체국 이런 데는 상설 배움터라고 해가지고요, 저희들이 상시로 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상시는 아니고 파견으로 강사가 가서 해줄 수 있는 것은 위원님께서 말씀해주신 행복센터라든지 그런 적정한 장소에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저희들이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민경배 위원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설명자료 921쪽 중부소방서 신축에 대해서 우리 소방본부장께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소방본부장 김문용 소방본부장입니다.
○민경배 위원 각 구별로 유일하게 지금 소방서가 없는 구가 중구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소방본부장 김문용 예, 그렇습니다.
○민경배 위원 그래서 부사119안전센터는 완공이 됐고요, 그 옆에 중부소방서를 신축 계획에 있는 거지요?
○소방본부장 김문용 예, 그렇습니다.
진행 중에 있습니다.
○민경배 위원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소방본부장 김문용 약간, 충분한 예산은 아닌데 그래도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경배 위원 제가 보고받기로는 예산 편성에 있어서 충분하게 확보가 안 돼서 조금씩 밀리고 있다고 보고를 받았는데 사실이 아닙니까?
○소방본부장 김문용 예, 그렇습니다.
올해 예산이 충분치 않아서 내년 예산하고 합쳐서 공사를 착공하고 하다 보니까 약간씩 늦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민경배 위원 터파기라든지 이런 공정 자체가 뒤로 조금씩 밀리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그런 일정 자체도 또 준공시점까지 이게 완공이 될 거냐 이것도 또 장담 못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소방본부장 김문용 예, 2027년 8월경 준공 예정인데 좀 밀릴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민경배 위원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에 관한 것, 소방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한 사안 같아요.
그래서 우리 중구 지역에 있는 중부소방서 부분이 늦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지만 일정에 차질이 안 생기도록 우리 본부장께서는 각별하게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소방본부장 김문용 예, 예정기간 안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경배 위원 예,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597쪽 보겠습니다, 무형유산 보유단체 관련해서 문체국장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 무형유산에 지정된 게 몇 개 단체가 돼 있습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희가 총 25개입니다.
○민경배 위원 25개 중에서 지금 전승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4개의 단체로 돼 있습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이것은 보유자가 없는 보유단체를 저희가 단체로 해서 4개 종목을 지원하는 거고요, 나머지는 보유자가 있는 데는 개인적으로 저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민경배 위원 그래서 지금 유천동 산신제라든지 장동 산디마을탑제, 무수동 산신제, 향제줄풍류 이렇게 돼 있네요.
지금 버드내 보싸움놀이 부분이 작년도에 대통령상을 수상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그 버드내 보싸움 회장께서 우리도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등록을 시켜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한번 찾아왔던 것 같은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제가 직접적으로 면담한 적은 없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시면 제가 한번 별도로 면담해서 우리 문화유산으로 등록 가능한지를 상담해 드려서 저희가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민경배 위원 예, 그러니까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무조건 등록되는 건 아니지요, 담당과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원형이 보존돼야 되는, 그런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가능하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농경사회에서 위쪽하고 아래쪽하고 농사짓는 그런 부분 때문에 보싸움하는 그런 부분이라서 원형이 많이 잘 보존돼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께서는 잘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민경배 위원 630쪽, 633쪽을 보면요, 신규사업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동구 마산동에 관동묘려 보수정비가 신규사업이고요, 서구 괴곡동에 김여온의 묘 진입로 정비가 또 신규사업이고요, 또 김익희의 묘 정비사업, 유성구 가정동이네요, 신규사업이 많이 이번에 반영이 됐는데 중구 사정동 지역에 백호 윤휴 묘역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그렇습니다.
○민경배 위원 작년 예결위 때도 한번 언급을 한 것 같아요, 질의했던 부분인데 그런 부분은 많이 반영이 안 돼 있고 또 다른 사업은 또 신규 반영돼 있어서 균형 있고 형평에 맞는 그런 예산이 반영됐으면 좋았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희가 어차피 한정된 재원으로 일단은 이런 문화유산 보수하는 것을 일단 배분하게 되는데요, 어쨌든 간에 저희가 전반적으로 문화유산의 보수 필요성을 저희가 조사해서 우선순위에 의해서 일단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고런 부분은 저희가 다시 한번 잘 검토해서, 내년 예산에 혹시 반영되도록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경배 위원 시 예산으로 우리가 지원하는 거기 때문에 지역별로 어느 정도 균형 있게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제가 보완설명 드리겠습니다.
윤휴 선생님 묘역은 아직 비지정 문화유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지원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위원님.
○민경배 위원 예, 534쪽에 숲속의 열린음악회 관련해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저는 보문산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매년, 이 음악회가 열리면 3일 동안 열립니다, 금, 토, 일 해가지고, 매번 참석을 했었어요.
거기에 참석을 해보고 시민들이 느끼는 어떤 그런 부분이라든지 또 저도 느끼는 부분이 우리 대전시민을 위해서 격조 있는 그런 문화를 맛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흐뭇하기도 하고 보람도 느끼고 만족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금년도에는 3일에서 2일로 줄였어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민경배 위원 또 내년도 예산도 2일로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민경배 위원 그런데 이렇게 3일을 2일로 줄이고 예산도 지금 2천만 원 감액이 됐는데 제가 볼 때는 우리 국장님도 현장에 계셨습니다마는 상당히 우리 시민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만족스러운 음악회로 생각했는데 줄인 어떤 그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도 금년에 행사를 가봤는데 상당히 호응도 좋고 일단은 시민들께서 많이 동 행사가 좋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최소한 금년 수준을 유지하는 걸로 저희가 일단은 요청을 드렸는데요, 재정형편상 부득이하게 저희가 일부분 삭감을 하게 됐습니다.
○민경배 위원 상당히 아쉬움을 표합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민경배 위원 많은 시민들이 문화적인 향유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 그대로 유지 또 확대했어야 되는데 예산 관련 어떤 상황 때문에 축소 운영을 하게 된 부분에 대해서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니까 그런 부분을 감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산이 다소 줄더라도 저희가 금년 못지않게 행사를 잘 준비해서 내년에도 행사가 잘 성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민경배 위원 548쪽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지역 오페라단 공연활동 지원인데요, 금년도 실적은 지역 민간 오페라단을 금년에 세 단체에 대해서 지원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민경배 위원 이렇게 지역 오페라단을 지원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본 위원이 5분 자유발언도 한 바 있고요, 또 정책토론회도 한 바가 있습니다.
우리 대전이 문화도시라고 하고 또 중촌동에 음악전용장을 지금 계획하고 있고 디자인 공모도 완료했어요.
그런데 여러 가지, 아트콰이어 합창단이라든지 예술단이 있습니다만 이런 부분을 모두 보듬을 수 있는 종합예술 시립오페라단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라도 촉구하고 그랬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은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십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위원님께서 제기하신 것처럼 지역 오페라단하고 저희 시립극단의 창단 필요성은 충분히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동안 계속 이 사업에 대해서 창단을 추진했는데요, 위원님 아시다시피 이걸 창단하려면 많은 예산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 상반기 중에 시립극단하고 오페라 창단에 대한 여러 가지 공청회나 토론회를 개최한 이후에 하반기에는 먼저 일단 시립극단을, 저희 입장에서 보면 한꺼번에 2개의 창단은 어렵고요, 시립극단을 먼저 창단하고 그 이후에 오페라단도 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경배 위원 예, 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알겠습니다.
○민경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선광 민경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래 위원님.
○이상래 위원 저는 설명자료 56쪽, 이것 맨날 지적사항인데 이거 한번 짚고 넘어갈 일이 또 있는 것 같아요.
장애인공무원 고용부담금에 대해서 한번 지적을 하고 갈 사항이라, 이게 매년 지금 예산이 증가되고 있잖아요.
○인사혁신담당관 서소원 예, 맞습니다.
2023년도부터 저희가 부담금을 내고 있거든요.
○이상래 위원 그런데 이걸, 제가 보기에는 설명도 들었지만 내년에도 똑같은 결과로 또 의원들이 질의할 텐데 이것에 대해서 획기적인 대책을 세워야 되는 거 아닌가, 우리 대전시에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사혁신담당관 서소원 그래서 저희도 현재까지는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관련해서요, 직렬을 이번 같은 경우에 3개 직렬을 했었는데요, 작년까지.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한 5개 직렬로 늘렸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시자가 부족하다든가 또 과락이 나옵니다.
평균 40점 이상을 맞아야 되는데 40점을 못 맞고 있어서 장애 채용 관련 수험생들이, 그래서 저희가 내년 같은 경우에는, 지금 경기도에서 하고 있는 건데요, 중증장애인 대상 제한경쟁시험이라든가 아니면 또 현재 같은 경우에는 시에서 자치구 전입시험을 보는데요, 장애공무원만 대상으로 해서 이분들만 경쟁할 수 있는 별도 전형을 통해서 자치구 장애공무원들을 저희가 시로 전입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라든가 또 채용이 만약 어렵다고 하면 장애인공무원들이 많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저희가 홍보를 좀 강화하려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중앙하고 지방 2개 신문사에만 홍보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대학교라든가 장애인재활단체라든가 이런 쪽을 찾아가서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해서 조금 더 저희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래 위원 왜냐하면 여기 예산서에 보면 2024년하고 2025년이 분담금이 배 이상으로 지금 증가했어요.
○인사혁신담당관 서소원 그런데 이것도 보면요, 지난해까지만 보더라도 법정의무 고용인원은 99명이거든요.
그런데 월평균 27명 정도가 부족했고요, 또 올해 말 10월에 한 10명 정도 채용을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한 17명 정도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계속 노력은 하고 있는데, 지난해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채용하고 홍보 쪽에 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의무고용부담금을 최대한 낮춰보겠습니다.
○이상래 위원 예, 그렇게 좀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다른 시·도는 어때요, 광역시 중에 현황은?
○인사혁신담당관 서소원 지금 17개 시·도 중에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것은요, 한 6개 시·도가 3.8%를 확보하고 있고 나머지 11개 시·도는 저희와 마찬가지로 고용부담금을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상래 위원 아니, 내는 건 맞겠지만 좀 어떠냐고, 우리 대전시하고 비교했을 때.
○인사혁신담당관 서소원 저희는 3.15% 정도 되고요, 나머지 6개 군데가 3.8%, 그 외에는 저희와 거의 비슷한 그런 실정입니다.
○이상래 위원 그럼 내년에 이런 얘기 안 나오게 좀 해주세요.
○인사혁신담당관 서소원 알겠습니다.
○이상래 위원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리고 162쪽 설명자료, 마을세무사·선정대리인 현판 제작 관계에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이상래 위원 이게 신규사업으로 올라왔는데요.
이게 지금 금액은 얼마 안 되는데 이게 2년마다 꼭 제작을 해서, 무슨 사유가 있나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이게 마을세무사하고 선정대리인을 2년에 한 번씩 위촉하기 때문에 2년마다 그래서 제작을 하는 겁니다, 새로 위촉을 해서.
○이상래 위원 새로 위촉?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위촉하신 분들한테 현판을 제작해 줍니다
○이상래 위원 그러면 기존에 있던 사람들한테는 그냥 쓰던 거 쓰는 거고 새로 위촉되신 분한테만 해주는 거예요, 아니면 다 그냥 해주는 거예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위촉이 돼서 마을세무사로 2년 동안 활동하기 때문에 전체 다 해드리는 겁니다.
○이상래 위원 새로?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그렇습니다.
○이상래 위원 재선정이 돼도?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맞습니다.
○이상래 위원 알겠습니다.
172쪽 좀 봐주실래요, 민간 데이터 적재 및 활용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내년 6종을 구매할 계획인데요, 2025년 올해는, 올해보다 한 3종이 더 확대될 것 같은데 그 3종은 뭐예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저희가 올해보다 3종이 더 늘어나는 게요, 생활인구하고 사업체매출, 그다음에 카드소비, 이 세 가지를 더 구매하게 됩니다.
○이상래 위원 빅데이터 활용해서 우리 정책에 많이 반영이 되나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저희가 각 부서에서 빅데이터 분석 요청이 들어오고요.
올해는 저희가 0시 축제 관광객 분석이라든지 14건 빅데이터 분석을 했습니다.
○이상래 위원 그래요?
그러면 2026년도 또 데이터가 나오면 이것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되는 거지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그렇습니다.
각 부서에서 저희들한테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 데이터 분석 요청하는 게 있고요.
내년부터 좀 달라지는 점은 저희가 기존에는 법무통계담당관실에서 데이터를 샀었고 또 소상공정책과에서 별도로 정보를 사는 게 있었는데 그걸 통합해서 예산을 절감했고요.
그다음에 구하고 공동으로 저희가 데이터를 구매하다 보니까 데이터량도 아까 세종도 늘었지만 또 데이터 정확성도 더 확보했거든요.
예를 들면 범위를 지금보다 더 좁혀서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받을 수 있게 될 것 같고요.
그래서 각 5개 구청도, 우리 시뿐만 아니라 각 구청 간에 이 데이터를 활용해서, 비교해서 분석하는 게 가능해질 것 같고요, 시 입장에서도 더 많은 정보를 얻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분석해서 정책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래 위원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53쪽 좀 봐주실래요.
수출기업 홍보물 제작 지원 관련된 사항인데요, 실적을 보면 총 16개 수출기업 홍보물 제작을 지원했다고 하는데 이게 지금 반영률이 5,000만 원이 감액됐거든요.
사유를 보면 선정방식에 대해서 기업별 선정에서 총괄입찰로 변경을 해서 한 18개사에서 10개사로 감소됐는데 이유가 있었어요, 이것에 대해서?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위원님 이 부분은 저희가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요, 수출기업 홍보물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예산절감 차원에서도 조금 줄인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규모 축소를 하게 돼서, 가장 큰 이유는 18개사를 10개사로 줄이면서 예산액을 좀 감액하게 됐습니다.
○이상래 위원 그래요?
그러면 거기 홍보물 제작하고 이런 데서, 홍보하는 데서는 문제는 없어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저희들 일단 내년도 10개사 지원해서 운영을 해보고요.
18개사하고 비교해 봐서 차후 연도에 만약 증액이 필요하면 이런 부분 검토해서 2027년도 예산도 증액할 수 있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상래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선광 이상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주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화 위원 박주화 위원입니다.
설명자료 26쪽에 시정홍보 영상물 제작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할게요.
○홍보담당관 이호영 홍보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본 사업이 시정정책이나 주요현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돼 있거든요, 맞지요?
○홍보담당관 이호영 예, 맞습니다.
○박주화 위원 현재 매년 일정 수량의 홍보영상물이 제작되고 대전TV나 유튜브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게시되고 있지요?
○홍보담당관 이호영 예, 맞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런데 이 영상물 연간 제작편수의 평균 제작단가나 주제 선정의 어떤 기준이나 추진절차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검증과 투명한 공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돼요.
데이터를 한번 보면 우리 대전시민이 140만이다 생각을 했을 때 유튜브 검색 결과를 한번 보면 일부 영상은 비교적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기는 해요.
그런데 대다수 영상들은 한 600∼800회 수준의 낮은 조회수에 머무르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대전시민 인구규모에 따라서 우리 공무원 인력을 감안한다면 실질적인 정책 알림효과나 이런 시민 관심유도 측면에서 좀 충분하지 못하다 생각이 들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홍보담당관 이호영 저희가 시정홍보 영상물 제작은 이쪽 예산에 세워져 있는 6천만 원 외에도 SNS, 그다음에 대전TV, 인터넷방송 등을 통해서 영상이 다양하게 제작되고 있고요.
사실은 통계상으로 접속률만 가지고 볼 수는 없지만 SNS 운영현황을 보면 2022년도에 전체 8종에 대해서 32만 명이 친구 수로 등록돼 있는데 현재 2025년도에는 38만으로 기하급수적으로 계속 늘고 있고요.
게시물 수도 20%가량, 그다음에 조회수도 약 80% 이렇게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단순하게 조회수가 좀 적은 콘텐츠도 있지만 또 많게는 500만 회 이상 나오는 것도 있어서 사업별로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면 핵심적으로 조회수가 낮든지 이런 낮춰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진단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것에 대해서는 좀 고민해 보셨나요?
○홍보담당관 이호영 저희가 그래서 조회수가 많이 안 나오는 것들은 또 그런 특징들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저희가 제작하고 할 때 계속해서 이것이 조회가 많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경우에는 광고를 집행해서라도 우리 시의 홍보 차원에서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일단은 홍보를 하기 위한 게 핵심이잖아요.
시민들한테 홍보가 제대로 도달되지 못한다면 이것은 홍보가 아닌 거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저는 고민을 많이 하고 앞으로 홍보에 대해서 어떤 문제 진단이나 이런 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홍보담당관 이호영 예, 그런 부분 감안해서, 분석해서 사업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래서 콘텐츠 같은 것을 많이 개발들 하셔서 체계적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이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요.
제작하시는 데도 제작현황의 투명도 공개를 해주시고 성과관리도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주시고 데이터 기반도 해서 전략적으로 이렇게 해주시면 좋겠다 하고, 또 그리고 서로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게 사실은 영상제작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 시민들한테 전달하는 게 목적이잖아요.
그런 것에서 본다면 우리가 앞으로 계속 영상이나 이런 것은 홍보용으로 많이 활용해야 한다면 그냥 좀 전에도 얘기했듯이 만들어놓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시민들한테 얼마큼 효과적인 홍보를 할 것인가 부서에서는 고민을 많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그래도 또 생각하고 계시고 앞으로 어떻게 또 확보해 나갈 건가에 대해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이호영 저희 홍보영상물 말씀대로 그 사업비를 통해서 제작하는 데만 주안을 두기보다는 홍보효과 차원과 효율성과 대전 시정홍보, 특히 정책홍보에 관해서 범주를 늘리고 비중을 늘리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데 또 AI 생성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계획을 잘 세워서, 예산 들어가는 것만큼 더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이호영 예, 감사합니다.
○박주화 위원 다음은 145쪽에 해외사무소 운영 건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해외사무소 운영 주기로 관련 예산이 편성됐는데요.
2024년 12월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산건위원회 예산안 심사 결과에서 우리 동료위원인 정명국 위원이 시애틀 해외통상사무소 설치 필요성 질의에 대해서 기업국에서 이렇게 답변을 주셨던 게 있네요.
대전기업들이 시애틀 활동비중이 높고 대전과 연관된 산업기반이 많다, 이런 이유로 시애틀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고 예산 편성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가 있고요.
또한 당시 조례가 회기 중 긴급 제출되어서 사전절차 위반 및 의회의 심사권 침해 논란 속에서 많은 난상토론 끝에 어렵게 어렵게 승인된 예산이지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러나 이번 설명자료에 따르면 시애틀 해외통상사무소가 몽고메리로 이전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이전 내년에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래서 필요성에 대한 어떤 명확한 설명도 없는 것 같고 의회의 사전동의 절차 역시 진행되지 않은 것 같아서 좀 안타깝다는 말씀드리고요.
현황에 보면 대전광역시 해외통상사무소 조례 제2조 별표 보면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사무소로 이렇게 명시가 돼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부서는 작년과 동일하게 사전절차를 위반하면서 조례 폐지를 전제로 한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산안과 동시에 제출했네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리고 개정조례안에는 해외통상사무소의 명칭과 위치를 조례로 정했던 규정을 폐지했고 시장이 임의로 설치·이전할 수 있으며 사후보고만 하도록 변경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요.
이로 인해서 상임위에서 의회의 권한 약화나 지방자치의 취지 훼손이라는 강한 비판과 논란이 발생했고, 결국 대전광역시 해외통상사무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의원 발의로 처리되어서 문제를 정리한 상황이네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같은 사안에 대해서 보면 2년 연속으로 예산안과 조례안을 동시에 제출했고, 사전절차 위반 논란을 반복으로 하고 의회 심사권과 통제권을 무시하는 행정이라는 점에서 볼 때 우연이나 행정적 착오 수준이 아니라 고의적·의도적 권한 침해라고 판단할 수도 있는 사안이거든요.
이게 절차적으로 예산 집행의 투명성이나 모두가 훼손된 중대한 문제에 의해서 시정운영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행위라고 볼 수도 있어요.
이것에 대해서 답변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사전에 의회에 충분한 협의 또 그런 절차를 거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저희 집행부에서 의회의 통제나 이런 권한을 저희가 그걸 받지 않으려고 했던 건 아니고요, 다만 기존의 사무소에 사무소장을 채용해서 운영을 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중국 난징, 일본 도쿄 이런 곳에 모두 사무소장을 뒀었는데 내년부터는 저희가 비용도 절감하고 더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 해외사무소장을 채용하는 것이 아니고 통상 지원에 관한 민간전문기관에 위탁을 해서 운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존의 사무소라는 성격과 약간 다르게 운영되다 보니까 저희는 좀 조례를 개정해서 더 적합하게 운영하려고 했었는데 이런 부분들이 의회에 충분히 사전에 설명이 되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이 돼서 위원님 지금 지적하신 대로 절차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박주화 위원 예, 지방자치 핵심은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견제와 균형이 의회의 어떤 심사와 통제 권한을 존중하는 것이 우리 행정의 기본원칙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맞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렇게 할 때 서로 윈윈하면서 행정을 같이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이런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해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위원님 말씀대로 앞으로 이런 일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다음은 352쪽,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행정자치국장입니다.
○박주화 위원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운영하고 대전대학새마을동아리 운영사업이 각각 별도로 편성돼 있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 두 사업 모두 청년, 대학생 대상 봉사활동이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네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런데 이게 관련 단체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비교 검토한 결과인데요, 대상의 범위가 청년과 대학생으로 유사성이 높아요.
비슷하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박주화 위원 세부추진계획이 거의 동일하거든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런데 대상이 조금 다르다는 차이가 있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조금 다른 거지요?
조금 다르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청년이나 대학생이나, 청년이 대학생 아닌가요, 대부분?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청년은 만 45세까지를 한 거고요, 대학생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만 25세 이하 정도로 우리가 생각하기 때문에…….
○박주화 위원 지금 사업개요 현황을 보면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하고 대전대학새마을동아리하고 보면 탄소중립 실천운동 그리고 사회복지시설운동, 지역사랑운동, 거의 70%가 다 같네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새마을회 활동 자체에 기본적인 베이스를 두고요.
대학생 동아리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좀 더 어린 학생들이고 하다 보니까 최근 이슈가 되는 탄소중립, 리사이클이라든지 그다음에 3대 하천 살리기라든지 대학동아리 워크숍이라든지 이런 쪽에 대학생들, 젊은 학생들의 활동을 좀 더 이렇게 지원하는 데 중점이 되어 있고요.
청년의 경우는 사회복지활동이라든지 농촌 수해복구라든지 워크숍도 있습니다만,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청년, 대학생 이렇게 구분은 해놨지만 거의 한 70%가 동일하다 생각하면 사업하는 데 또 다른 차별화를 두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보면 우리가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청년, 대학생 이렇게 해놓고 따로따로 편성하면서 하는 활동이 중복되는 것 같아서 청년이나 대학생에 대한 어떤 다른 콘텐츠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지원하면서 지금 말씀 주신 사항을 유념해서 그런 내용들이 반영되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래서 보면 우리가 콘텐츠에 대해서도 좀 고민을 해봐야 될 게 어떤 중복성 검토도 좀 필요할 것 같고요, 아까도 얘기했듯이 차별화 전략도 좀 필요할 거다 생각해요.
그리고 각 단체별로 동아리 지원 간의 형평성이나 공정성에 대해서 확보를 하셔서 지도감독이 마련돼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향후 어떤 개선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보셨나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지금 말씀 주신 사항을 저희들이 유념해 가지고요, 차별화될 수 있고 내실화될 수 있도록 이쪽 활동이 그렇게 활성화되도록 저희들이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중복성이 되면 같은 연령대의 어떤 데이터가 나오는 것보다 조금 차별화된 콘텐츠를 가지고 한다면 어떤 결과물이나 이런 것도 검토하는 데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차별화 있는 콘텐츠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어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참고하셔서 잘 활용하셔서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겁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잘 알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선광 박주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2분 회의중지)
(15시 13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선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대전광역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나 의견이 있으신 위원께서는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숙 위원 김민숙입니다.
행자위 예산안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예산을 쭉 보면서 전체적으로 조금 느꼈던 바가 있고 또 우리 기조실장님 계시니까 전반적으로 예산 보면서 먼저 말씀을 드리고 제가 해야 되는 부분들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니까 시민사회 활성화라든지 약자 복지 그리고 기후위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나 가혹하게 감액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일회성 축제나 대규모 개발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을 아끼지 않은 이중적인 그런 모습들이 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산 증감과 삭감되는 내용들을 제가 다 엑셀 파일로 쭉 정리하니까 그런 부분들이 아주 눈에 딱 보일 정도로 나왔다는 생각이 들고요.
가장 크게 드러났던 부분들이 사실 기사에도 나온 것으로 제가 봤는데 미래에 대한 투자에 관련해서 과학 분야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아주 가감 없이 많은 삭감들이 이루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우리가 과학발전이라고 얘기하고 과학도시, 과학경제도시 이렇게 얘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예를 들어서 국비가 많이 삭감된 상황이기 때문에 R&D 예산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그래서 그런 영향들을 받을 수는 있었을 거라고 생각은 하나 그런 거에 비해서는 너무 많은 부분들이 좀 삭감돼서 우리가 미래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그런데 토건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에 굉장히 아낌없이 무리하게 뭔가 지방채를 발생해서 했다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시장님의 의중도 되게 크고 또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만 그런 상황에서 너무 무리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0시 축제나 일회성 예산 그리고 관광과 같은 예산에 대해서는 또 과감하게 10% 이상 가까이 증액이 됐어요.
또 사회복지 예산으로는 0.9% 정도 상승한 제가 보이는데 실질적으로 봤을 때 삭감이나 다름이 없다, 특히나 노인 분야 예산에서 감소 부분이 있었던 여태까지 이례적이다고 볼 수 있고요.
안전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정말 꽝이다, 일단 소방과 관련된 모든 예산들이 다 삭감됐어요.
저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고 환경과 관련 부분들도 전체적으로 삭감이 굉장히 많이 됐다.
그리고 또 하나 되게 의아한 것은 우리 시장님께서도 계속 말씀하시지만 도시브랜드 활성화라는 얘기, 브랜드에 대해서 많이 부각하시고 강조하시는데 그런 예산들에 관련된 공공시설물 도시디자인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전년 대비 66%나 삭감이 됐어요.
그러니까 앞뒤가 정말 맞지 않는 부분들이 여러 곳에서 좀 나타났다.
또 하나, 인권친화 분야에서도 67% 삭감이 됐고요,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것도 좀 저는 아이러니했어요.
비영리 민간단체의 공모사업이나 사랑운동센터,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이런 것들은 다 동결인데 새마을운동 지원에 대해서는 7천만 원 삭감, 바르게살기운동은 2천만 원 삭감, 그런데 유독 자유총연맹 활동 지원만 6,200만 원 증액.
너무 비영리단체에도 공정하지 못한 부분들이 지금 눈으로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일도 해당 상임위에 제가 분석하고 예산 본 부분들을 말씀은 드리겠지만 지방채의 발행과 관련된 부분들 이런 거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생각하면서 계속 이렇게, 내년 5월까지 봐야 하지만 순세계잉여금이 1,800억이 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그 비용은 어떤 예산으로도 쓸 수 있는 것인데 이 예산들이, 이렇게 말하면 논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시장님이나 앞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뭔가 퍼주기식의 선거전략 예산으로 쓰일 것인가, 아니면 다음번에 누군가 들어오는 시장님을 위한 선물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순세계잉여금이 조금씩은 줄어든다고 보이지만 여전히 우리는 높다, 저는 이렇게 평가를 일단 한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해당 과에서는 조금 더 면밀하게 앞으로 예산에 대한 부분으로 더 꼼꼼하게 체크하셔야 된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충분히 제가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하신 것으로 제가 생각하겠습니다.
혹시 덧붙여서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해주셔도 됩니다.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위원님 얘기하신 부분 세부적인 것들은 해당 실·국에 질의하는 과정에서 좀 확인하실 것 같고요.
제가 좀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과학기술 분야가 미래를 위한 투자인데 준 부분에 대해서 말씀 주셨습니다.
그래서 과학기술 예산은 저희가 분야별 예산안 때는 내년도에 올해보다 본예산 기준해서 한 54억 원 정도는 감소해서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다만 저희가 RISE 사업 그리고 충남대가 참여하는 글로컬 사업 이 사업들이 과학기술 분야 인재양성, 기술지원에서 사실은 과학기술 예산과 중복이 됩니다, 분야가.
그래서 지금 RISE나 글로컬 부분은 지금 산업 중소기업 분야로 편제가 돼 있어서 이 분야에서는 저희가 130억 원 정도 증가를 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사실 과학기술 분야가 그 분야로만 볼 때는 좀 줄어 보이는데요, 같은 내용으로 봤을 때는 사실 준 내용은 아니라서 그런 부분 참고로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순세계잉여금 부분도 저희가 올해 예산에 이미 1천억을 내년에 한 1,500억 이상 발생할 걸 예상해서 담아놨기 때문에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물론 순세계잉여금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많이 발생하는 건, 그건 위원님 지적하신 게 맞고요.
다만 이미 올해 예산에 1천억을 담아놨기 때문에 내년도 순세계잉여금 발생이 1,500억에서 1,800억 하더라도 그 부분을 다시 그때 그냥 필요에 따라 판단에 따라서 예산을 저희가 쓰려거나 이렇게 하지는 않고요, 올해 좀 이미 반영했다는 부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예, 그 말씀을 해주시니까 제가 조금 안심은 됩니다.
그러니까 유동적으로 쓸 수 있는 예산도 분명히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게 어떤 목적으로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중심을 잘 잡아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도 유의해서 예산 안배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RISE, 글로컬 말씀해 주셔서 130억 원 정도 늘어났기 때문에 줄어들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그렇게 보진 않습니다.
사실 제가 세부적으로 말씀드리지 않아서 그렇지 과학 분야에 대한 부분도 제가 자료 요청해서 받았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을 보면 이게 건물 건립에 대한 부분들이 사실 많은데 그런 부분을 저도 얘기하지 않았어요.
사실은 54억 원이나 아니라 그렇게 따지면 실제로 들어가는 건 더 적다, 이렇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알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먼저 아까 민경배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요, 과학자 시계탑 관련한 부분들 아까 답변 주신 것을 조금 부족하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에 관련해서 다시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좀 중복되더라도 다시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에 의도는 이해가 되겠습니다만 고향사랑기부금법에서도 이 목적에 맞는 비용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에도 이 예산이 어디에도 저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아까 제가 듣기에는 고향사랑기금 설치에 관련해서 1, 2, 3, 4가 있는데 그중에서 몇 번에 해당된다고 하셨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제가 특정한 번호에 해당된다고는 말씀 안 드렸고 2, 3, 4번이 다 연관이 돼 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김민숙 위원 어디가 연관이 돼 있습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이라고 해서 이게 우리 어찌 보면 크게 보면 우리가 대전이 과학도시이기 때문에 과학도시의 어떤 정체성을 좀 더 상징한다는 게 우리 고향사랑과 연결되어 있고 그런 부분이 문화예술 분야와 좀 닿아있다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이라고 했는데 우리가 시계탑을 조성함으로써 우리 시민들이 공동체의식을 좀 더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제가 민경배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지만 이게 해당 분야에 어디에 명확하게 해당되냐고 물어보신다면 제가 어느 해당 한 분야만을 말씀드리지는 않았고, 그래서 전반적인 우리 고향사랑기부금의 활용취지에 부합한다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민숙 위원 취지에 정확하게, 여기 안에도 제대로 어디에 부합한다고 답변을 못 하시는데 그런 예산을 어떻게 씁니까?
그리고 조례나 법에도 똑 떨어지는 게 하나도 없는데, 그러면 조례를 뭐 하러 만들고 법안을 뭐 하러 만듭니까?
이렇게 쓰지 말라고 이렇게 박아놓은 거 아닙니까?
이 과학자 시계탑이라고 해서 문화·예술·보건의 어디에 해당이 되며, 주민의 복리증진, 주민의 복리증진이 뭐예요 국장님, 무슨 뜻입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말 그대로 주민의 행복과 이익 이런 데에 부합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민숙 위원 복지와 이익을 증진시킨다 이런 의미 아닙니까?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김민숙 위원 과학자 시계탑을 보면서 어떤 복지와 이익을 우리가 증대시킬 수 있겠습니까?
이거는 사실 저는 지나가는 사람 붙들고 얘기해도 이해가 안 되고 애매모호한 이런 사업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 기금으로 우리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한 분들의 예산으로 우리가 이자로도 아니고 아까 보니까, 기금으로 사용하는 건데 이렇게 쓴다고 하면 우리 기금, 이거 내겠습니까?
애매모호하게, 법에도 이거 기금사용처로도 매우 부족하다고 저는 해석하고요.
똑 떨어지게 얘기해도 지금 어디에 해당됩니다 하지 않으면 지금 말씀하신 거 2, 3, 4번 얘기하시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고리.
예산을 어떻게 이렇게 씁니까?
상상의 나래를 펴도 너무 많이 폈다, 저는 이렇게 보이고요.
이런 시계탑과 관련해서 만약에 기금을 쓴다, 그러면 첫 번째,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이런 부분에서 우선시되어야 하는 거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그런 취지는 이해는 하고요.
다만 이 사업을 저희들이 처음 하면서 시민의 자존감이나 애향심 고취를 하고자 하는 어떤 고향사랑기부금의 큰 취지와 맞닿아있고 말씀드린 부분과 같이 연관이 저희들은 있다고 판단을 했다는 말씀을 좀 양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아니, 양해하는 게 아니라 판단을 그렇게 한 분들이 저는 조금 이해가 안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과학자 시계탑을 설치하는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에 맞는 용도에 맞추어서 예산은 쓰면 되는 겁니다.
왜 굳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맞지도 않은 것에 맞춰가지고 이걸 쓰느냐, 그리고 아까 서면심의한 부분도 말씀하셨는데 서면심의하는 것은 아예 운용에 관한 조례에 담아져 있지 않습니까.
이게 어딜 봐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긴급한 사항이 어디 있습니까, 이거 설치하는 거 관련해서도 제가 알기에는, 이거 원래 어디에다 설치하려고 하셨었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이 사업을 저희가, 이 사업의 담당부서는 다른 부서이지만 당초에는 대전역에 설치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김민숙 위원 그렇지요, 그랬다가 안 되니까 한빛탑에 다시 옮겼으면 어떤 충분한 검토도 안 되어 있는 상태였는데 뭐가 긴급해서.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대전역에 설치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한빛탑 주변에도 우리 취지가 한빛탑이라는 게 우리가 엑스포를 개최하면서 과학도시의 이미지를 국내는 물론이고 국외적으로도 굉장히 선양하는 그런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이 과학자 시계탑도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고 지역과도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서 그쪽에 설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민숙 위원 저는 그렇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한 분들이 과연 이걸 납득할까, 그것에 대한 이 예산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저는 반대입니다만 통과된다고 하더라도 이 해당 과에서는 부끄럽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하신 분들한테 죄송한 마음 가지셔야 됩니다.
답변하시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위원님께서 질의를 주시고 지적하시는 취지는 저도 알겠습니다만 이 과학자 시계탑이 시민의 애향심을 고취하는 데, 그리고 우리 시민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민숙 위원 저는 그걸 부인하는 건 아니라니까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기 때문에.
○김민숙 위원 맞는 예산 안에서 쓰시라는 말씀인 거지요.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그래서 저희도 이 사업을 추진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김민숙 위원 그러니까요, 맞는 예산 안에서 쓰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과학자의 애향심을 담는다는데.
그렇지 않겠어요, 국장님?
일단 답변 들었으니까 그 정도로 하겠습니다.
이어서 312쪽 보시겠습니다.
사업명세서가 312쪽이고요, 설명자료는 576쪽, 577쪽, 578쪽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예산안을 죽 보면서 정말 희한하다고 생각했어요, 왜 이런 게 제 눈에 띄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공연 활성화 관련된 부분은 전반적으로 다 감액됐더라고요.
그런데 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보면 여기에만 굉장히 증액된 것을 한눈에 딱 볼 수 있었어요.
모르겠습니다, 위원님들마다 예산 보는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는 증액·감액 부분을 먼저 보는데 올해 8월에 대전광역시립예술단 조례에 의거해서 이런 비상임예술단 관련 사항을 집어넣는 개정안을 발의했잖아요, 그렇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김민숙 위원 여기에 연간비용 추계가 21억 정도로 계산한 것으로 제가 의안정보시스템을 다운받아서 보니까 그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런데 전체 예산 보니까 이미 25억이 넘어요, 25억 5천 정도 되더라고요.
그러면 추계를 1차 연도부터 해서 죽 했는데 4개월밖에 안 됐는데 이미 예산이 풀로 넘어갔어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제가 추계까지 현재 확인해서 그 상황을 정확히 답변드릴 수는 없고요, 어쨌든 간에 현재 비상임예술단사무국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는 저희가 4개월 정도의 예산을 반영한 그런 예산입니다.
그런데 금년에 1년 치를 계상하면서 많이 늘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아니, 국장님 이거 비용 추계하는 것은 해당 과에서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를 가지고 기준을 잡고 하는 건데 그걸 모르겠다고 하시면 어떡해요.
예산을 처음에 계획하고 잡을 때는 이런 비용이 어느 정도 들어간다 하는 것을 해서 조례에 담는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렇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런데 훨씬 넘으면 지금 연간으로 잡으면 계획에 따지면 25억이 넘는 예산인데 더 초과가 되는 건데 벌써부터 이런 상황이 되면 곤란하다, 그리고 저는 또 이해할 수 없는 게 우리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교향악단의 예술감독의 급여는 어떻게 정하지요?
비상임하고 지휘자들, 예술감독 이런 분들 기준이 있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술감독에 대한 임금은 저희가 그분의 여러 가지 커리어나 여러 가지 능력을 봐서 저희가, 기준점은 어차피 그분들이 그동안 받은 임금이나 여러 가지 감안해서 정하고 있습니다.
○김민숙 위원 감독은 누가 정하시지요?
누가 심사하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다 저희가 정하고 있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러면 그분의 경력사항을 보고 하는 건데 기준안은 있을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희가 기준안은 지금 나와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교향악단에 대해 저희가 오랫동안 운영했기 때문에 그동안에 임금 지급한 거하고요, 그다음 새로 임용되시는 분에 대한 여러 가지 커리어나 그런 걸 감안해서 저희가 정하고 있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런 기준안이 없으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왜, 지금 상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예술과 관련된 모든 예술감독보다 비상임 예술감독의 급여가 더 높아요, 이거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비상임이라는 게 뭐예요, 매일매일 출근하고 나오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이분들의 급여가 훨씬 높아요.
시립교향악단의 감독의 급여는 1,790만 원, 비상임의 예술단원은 1,925만 원.
그리고 비상임예술단이 뭐예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희가 비상임예술단은 기본적으로 예술감독이나 지휘자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일단 상임으로, 비상임은 아닙니다, 이분들은 저희가 상임으로 채용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다만 단원들은 저희가 1년 단위로 선정해서 채용하고 있습니다.
○김민숙 위원 비상임예술단인데 비상임이 아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어쨌든 간 이분들은 저희가 기본적으로 감독에 대해서는 이분들이 한 번 지휘할 때마다 저희가 1회분 얼마씩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아니요, 감독은 그런데, 이 상임단원들은 비상임이잖아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김민숙 위원 4명만 상임인 것도 이상하더라고요, 제가.
비상임예술단인데 비상임이 아니고 상임이에요, 4명은, 그리고 나머지는 비상임이에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런데 비상임의 단원들이 없는데 지휘자가 연습시켜요?
감독해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희가 비상임예술단이라고 해서 안 하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공연이 있을 때마다 주 2, 3회 정도 나와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렇지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건 상임예술단으로 매일 연습하고 하는 데는 감독이 급여가 훨씬 더 낮다고요, 이게 형평성의 문제가 없냐 이거를 여쭤보는 거고.
그리고 비상임예술단 단원을 뽑는 채용기준은 뭐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희가 그것은 처음에 1차 실기하고요, 그다음 면접 그런 절차를 거쳐서 저희가 선정하고 있습니다.
○김민숙 위원 다 전문가인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러면 보세요, 우리 대전시에서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시립합창단·시립오케스트라·시립무용단·시립국악단 다 있을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런 데보다 비상임으로 뽑은 곳이 급여도 많고 그렇다고 보면 이것이 이해가 되겠습니까?
어제 우리가 추경 다뤘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김민숙 위원 추경 다뤘을 때 제 기억에는 상임단원들 채용이 덜 돼서 뽑지 않아서 채용하지 않아서 삭감된 부분이 있었단 말이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러면 우리가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그런 단체는 지금 사람을 제대로 채용하지 않아서 예산을 삭감하고 비상임은 예산 빡빡 넣어주고 추계예산보다 훨씬 더 과다하게 잡아서 운영하고, 거기다가 하프 1억이에요, 1억도 악기도 막 사지요?
지난번에도 여러 가지 호른하고 튜바 이런 거 되게 비싸게 악기 사서 제가 그때도 한번 얘기했는데 그렇게 모든 것을, 연습 임대료도 막 3,200만 원, 4천만 원 이래요.
이게 정상입니까?
물론 비상임예술단은 상임예술단하고 다르게 음악을 하시는 분들을 좀 더 폭넓게 그런 기회가 없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반대하는 바는 아닙니다.
그런데 적어도 형평성 문제에 대한 부분은 조금 더 고려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비상임예술단이라고 말은 하지만 단원의 월급이 아니라 수당 형태로 지금 많이 나가고 있는데 저는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연습수당·공연수당 별도로 따로 주는데 한 번 연습하면 6만 원, 공연하면 30만 원씩 36만 원씩을 지급해요, 그리고 별도의 급여는 또 따로 있고.
저도 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이 구조를 잘 알고 저도 오페라 10년 한 여자예요, 그래서 너무 잘 아는데 이거는 누구를 위해 만든 것인가.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일단 비상임예술단의 상임감독 연봉이 높은 거는요, 어쨌든 간에 상임감독들의 역량이 예술단에 대한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에 저희가 아주 역량 있는 분을 모시고 왔기 때문에 저희가 상임감독 연봉을 높게 책정했습니다.
○김민숙 위원 아니, 비상임예술감독이 더 높다니까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맞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러면 상임예술단에 우리 공식적으로 있는 분들은 더 전문가인데 그분들은 그냥 아무 감독이나 모시고 비상임은 높게 모시고.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그런데 위원님 어쨌든 우리 예술단 특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합창단이나 무용단이나 이런 분들은 기본적으로 연봉이 낮은 편이고요, 교향악단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김민숙 위원 예, 알아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그러다 보니까 방금 말씀드린 아트필하모닉 같은 경우는 상임감독 연봉이 높게 책정됐습니다.
○김민숙 위원 제가 얘기하는 건 이 합창단하고 아트필오케스트라하고 감독이나 지휘자의 급여차이는 한 세 배 정도 나요, 원래 두 배에서 세 배 정도 나는 거는 이해가 되는데 똑같이 상임으로 되어 있는 우리 시립교향악단 급여와 그다음에 비상임의 교향악단 급여와 지휘감독의 급여 차이가 난다 이 얘기예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지금 저희가 시립교향악단 여자경 감독님인데요, 그분에 대한 연봉이 2억 2천이고요, 그다음에 비상임예술단의 아트필하모닉 상임감독 정치용 감독님은 현재 2억 3천입니다,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거 불게재 신청한 내용임.
○김민숙 위원 제가 더 얘기하고 싶지만 차마 그분들의, 누가 더 훌륭하고 누가 더 유명합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비상임과 상임단원들에 대한, 이 예술은 자존심의 문제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왜 이런 상황이 오냐면 비상임예술감독으로 오신 분이 훌륭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니라 우리가 기준안을 안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기준안을 갖고 가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예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앞으로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러면 훌륭하신 분 데리고 오면 막 5억도 주고 6억도 주고 그렇게 하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어떠한 기준은 가지고 가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알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일단 시간이 많이 지체됐으니까 좀 이따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선광 김민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영 위원 이한영 위원입니다.
식사하시고 나서 지금 나른한 시간인데 짧게 짧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해야 될 얘기가 좀 있으니까 짧게 짧게.
536쪽 문화예술과 관련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536쪽 공연예술단체 육성지원 관련해서 이번에 전체 예산 중에 전년 대비해서 한 1억 8천 정도가 감액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연예술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단체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활동하는 공연단체한테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저희가 매년 한 4억 5천 정도를 지원했는데 금년에 재정상황이 어려워서 저희가 대폭 감액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이한영 위원 제목 자체가 공연예술단체 육성지원인데 이런 부분은,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면 이번에 0시 축제나 다른 축제장에 가서 보면 이 동아리예술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 각 무대에서 누가 꼭, 작은 행사라도 본인들이 무대에 서서 이런 거를 해보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별로 없다, 그래서 그런 기회를 많이 가져줬으면 좋겠다, 말 그대로 공연예술단체 육성을 했으면 좋겠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좀 더 관심을 갖고 이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알겠습니다.
○이한영 위원 그리고 537쪽 대전문화재단 운영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실적을 보니까 조직개편해서 2본부 11팀 1관에서 3본부 11팀 및 정원 증원이 있었어요, 68명에서 72명으로, 그래서 신규채용이 6명 있었고.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이한영 위원 어떤 분야에 채용되었는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전반적으로 저희가 인원 는 것은 테미문학관이 인원이 증원되면서 늘어난 부분이고요, 우리 문화재단이 기능별로 분리하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저희가 직제를 바꿔서 이번에 조직개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한영 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신규채용한 부분은 어떤 분야를 주로 채용한 겁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신규채용 부분은 아마 그동안 결원된 부분하고 그다음에 테미문학관 때문에 신규채용한 사례가 되겠습니다.
○이한영 위원 전체 문화재단 총사업비를 보면 한 30억 원 정도 운영하고 있는데 정원 증원된 것도 그 문학관 관련해서 증원하신 겁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이한영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알기로는 문화재단에서 미술협회 관련해서 회계관리라든지 전반적으로 지금 임시로 관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미술협회 관련해서는 회계처리나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었습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미술협회 관련된 것은 미술대전을 저희가 금년에 공동개최하면서 아마 회계 부분을 재단에서 한 부분인데요, 행사가 마무리됐기 때문에 저희가 일부 부분은 세입 처리를 했고요.
어느 정도는 지금 마무리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한영 위원 전년도에 있었던 그런 불편한 부분도 다 정리가 됐습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이한영 위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알겠습니다.
○이한영 위원 614쪽 문화유산과 관련해서 사적지 운영관리 관련해서 간단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심권에 있는 둔산선사유적지 관련해서 본 위원이 지속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도 하고 여러 가지 방향을 찾아보자고 몇 차례 말씀드렸는데 지금 현재 기능을 하고 있는 부분은 거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으로서의 기능 이 정도밖에 지금 안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에서 제대로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는데, 또 아울러서 월평동에 있는 월평산성도 제가 몇 차례 시정질문도 하고 여러 가지 방향을 찾아보자고 했는데 예산을 아무리 찾아봐도 여기에 관련된 예산이나 계획 이런 게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계획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월평산성 문제는 저희가 워낙 전체적으로 공사하기에는 사업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일단 편의시설 위주로 정비코자 계획을 수립해서 예산 편성을 요청했는데요, 부득이하게 지금 재정형편상 예산이 반영 안 된 부분이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선사유적지 내에 커뮤니티센터 설치하는 것도 저희가 앞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다음에는 그런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한영 위원 둔산선사유적지 같은 경우에는 많은 시민들이 와서 둘러보고 하는데 지금 모형으로 몇 가지가 남아있는데 그런 부분도 매년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관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월평산성 같은 경우에 이게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 한 번에 예산을 하려고 하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중장기적으로 매년 조금씩이라도 해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알겠습니다.
○이한영 위원 676쪽 방금 질의한 것하고 내용이 좀 비슷한데 문화관광해설사 관련해서 일전에 관련 부서하고는 협의를 해서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둔산선사유적지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정기적으로 배치해 달라는 요청을 했는데 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은 어떻게 되시는 겁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희가 지금 문화관광해설사는 금년 기준으로 56명이 14권역에 배치되어 있는데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선사유적지 부분도 내년에 배치하는 것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한영 위원 소방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73쪽 노후 소방관서 환경개선에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개요 사업내용에 보면 2026년도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탄방 및 궁동(월평센터 재건축에 따른 임시청사)센터 환경개선공사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평119안전센터 재건축 관련해서.
○소방본부장 김문용 월평119안전센터 재건축과 관련해서 올해…….
○이한영 위원 마이크 켜시고 답변을 좀 해주세요.
○소방본부장 김문용 올해 예산으로 해서 설계하고 내년도에 공사가 진행되는데요.
월평안전센터를 재건축하게 됨에 따라서 그 기간 동안 월평안전센터 운영을 못 하게 됩니다.
그럼에 따라서 궁동119안전센터가 지금 비어 있는데 거기 임시청사로 운영해서 그 기간 동안 운영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한영 위원 월평119안전센터 재건축 관련해서는 세부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본부장 김문용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방금 이한영 위원님께서 자료 요구하셨습니다.
예산안 조정 전까지 우리 특별위원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영 위원 다음은 홍보담당관 관련해서 간단히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5쪽 인터넷방송 운영 및 콘텐츠 제작 관련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이호영 인터넷방송 운영은 동영상, 영상매체 활용을 통해서 시정홍보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고요, 현재는 2개년 계약으로 해서 외부위탁을 준 사업입니다.
○이한영 위원 31쪽 옥외매체 활용 홍보 관련해서도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이호영 옥외매체 홍보 사업은 옥외시설물 등을 통해서 시의 중요사업들을 홍보하는 건데요, 보통은 지하차도 위에 있는 현판, 그다음에 신세계백화점하고 대덕대교 등에 있는 대형홍보판을 통해서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한영 위원 옥외매체 활용 홍보하고 지금 말씀하셨던 다중시설 활용 홍보 취지하고 운영현황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이호영 말씀드린 대로 옥외매체는 지하차도하고 대형홍보판을 이용하는, 활용하는 홍보 사업이고요.
다중시설은 도시철도나 시내버스, 영화관, 아파트 엘리베이터 화면 등을 통해서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에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다중시설 활용 홍보 사업입니다.
○이한영 위원 이런 부분도 장단점을 비교해 봤습니까, 옥외매체 홍보할 때하고 다중시설 홍보할 때하고?
○홍보담당관 이호영 홍보 효과는 아무래도 옥외매체 같은 경우는 지하차도 상단 현판에 0시 축제라든가 과학축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이런 부분들을 주기적으로 홍보하고 있어서 가시적 효과는 큰 걸로 보이고요.
다중시설은 좀 더 집중적으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에 있는 화면을 통해서 홍보하는 경우는 홍보 효과가 상당히 좋았던 것으로 저희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한영 위원 엑스포 시민광장이나 한밭수목원에는 이런 옥외매체 활용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홍보담당관 이호영 그 부분은 저희 소관은 아니고요.
그 해당 운영기관에서 거기에 홍보를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한영 위원 한밭수목원이나 엑스포 시민광장 같은 경우에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서 옥외매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같이 한번 검토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홍보담당관 이호영 예, 알겠습니다.
○이한영 위원 명품디자인담당관 관련해, 41쪽 총괄 및 공공건축가 운영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명품디자인담당관 박준용 예, 명품디자인담당관입니다.
○이한영 위원 지금 총괄건축가 또 공공건축가 이렇게 돼 있는데 총괄건축가가 1명이고 공공건축가가 60명인데 총괄건축가 부분은 별도로 현재 선정을 하신 상태입니까?
○명품디자인담당관 박준용 예, 총괄건축가는 한 분이 총괄건축가로 위촉이 돼서 지금 각종 사업에 대한 총괄 조정 자문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한영 위원 전에 하시던 분은 사퇴하시고 다른 분을 하신 건가요?
○명품디자인담당관 박준용 예, 맞습니다.
○이한영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경력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실래요?
○명품디자인담당관 박준용 전에 했던 교수님께서, 총괄건축가님은 2024년 4월 3일부터 2025년 5월 29일까지 임기를 했었고요.
지금 4대 총괄건축가님은 강인호 교수님이신데 2025년 7월 7일부터 2년간 위촉이 돼서 현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한영 위원 이분에 대한 경력이나 그동안 활동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달라는 거고, 실명은 거론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명품디자인담당관 박준용 이분은 서울시 건축정책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을 하셨고요, 대전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시고 전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활동을 하셨고요, 또 부여군 총괄건축가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경력이 있습니다.
○이한영 위원 총괄건축가 같은 분들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선임방법은 어떻게 합니까?
○명품디자인담당관 박준용 선임은 저희들이 별도로 모집이라든지 그런 건 안 하고요, 여러 분야에 계신 전문가들이라든지 그런 분들을, 전국에 총괄건축가님이 다들 계신데요, 유명하거나 건축 관련된…….
○이한영 위원 그러면 그렇게 추천을 받아서 하시는 겁니까?
○명품디자인담당관 박준용 예, 맞습니다.
○이한영 위원 공공건축가는 어떻게 선발을 하시지요?
○명품디자인담당관 박준용 공공건축가도 저희들 총 60명이 있는데요.
공공건축가는 모집을 합니다, 저희들이 모집절차를 거쳐서.
○이한영 위원 이 부분도 본 위원에게 자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명품디자인담당관 박준용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방금 이한영 위원님께서 자료 요구하셨습니다.
예산안 조정 전까지 우리 특별위원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영 위원 시민안전실 관련해서 211쪽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안전보험 가입 관련해서 내용에 보면 자연재해·사회재난 사망, 물놀이 사망, 폭발 이런 걸로 했을 때 사망 및 후유장해일 때는 2천만 원 한도로 돼 있고, 내내 비슷한 내용으로 후유장해, 스쿨존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사고 사망·후유장해 해서 한도가 1천만 원으로 돼 있는데 지금 전체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약 한 5억 정도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 지금 2천만 원, 1천만 원 한도로 돼 있는데 이거 가지고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까?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어차피 위원님 말씀 주신 부분들이 저희들이 좀 더 많은 부분에 대한 항목하고 한도 부분을 좀 높였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결론적으로 보면 보험료랑 연관돼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동안에 어떠한 행안부의 권고안하고 다른 시·도들의 항목들을 비교해서 이 정도 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한영 위원 2024년도나 금년 2025년도 이때는 전체 지출한 금액이 어느 정도 되시나요?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보험료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보험금 받은 거요?
○이한영 위원 예.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사고가 많이 나면 보험료를 많이 받을 수 있는데 2024년도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32건에 3억 300만 원이고요.
그리고 올해 같은 경우는 10월 기준으로 해서 1억 7,400만 원 보험금을 지급받았습니다.
대략적으로 작년도 같은 경우는 61%고요, 올해는 35% 정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한영 위원 그러면 그 정도 되신다고 하면 이 한도를 일정 부분 상향을 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보시는 겁니까?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지금 항목별로 저희들이 조금씩 보험료하고 민감한 부분이 있고 또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무튼 저희들이 다시 계약을 할 때 한도에 대한 부분들이 보험료와 크게 무관한 부분들 같으면 좀 더 증액토록 하겠습니다.
○이한영 위원 시민안전보험이 자전거 보험하고는 성격이 다른 겁니까?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예, 다릅니다.
○이한영 위원 예, 알겠습니다.
자연재난과 252쪽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평동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인데 본 위원이 자료를 찾아보니까 월평동 자동차 매매단지 그쪽 번지수가 이렇게 나오는데 이 부분이 어느 부분입니까?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저도 도면으로밖에 지도를 못 봐서요.
위원님이 지금 아시는 것 정도밖에 제가 이해를 못 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위치는.
○이한영 위원 거기 매매단지 뒷산을 보면 굉장히 급경사로 돼 있고 수목 같은 게 지금 건물 쪽으로 많이, 어떻게 보면 경사지에서 반듯이 자라야 되는데 경사지에 따라서 수목이 지금 크고 있어요.
그게 또 나무들이 작은 나무가 아니고 굉장히 큰 나무들이고,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현장 한번 파악해 보시고 사업위치도 정확하게 정리해서 본 위원에게 이 부분은 다시 한번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예, 알겠습니다.
○이한영 위원 자치행정과 관련해서 이 부분은 질의라기보다는, 343쪽 금년도에 통장연합회 음악회 본 위원도 참석해서 직접 경험해 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주민들도 그렇고 여기 참여하시는 통장님들도 반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그렇습니다.
○이한영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장려를 해서 많은 분들이 더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잘 알겠습니다.
○이한영 위원 그리고 385쪽 회계재산과 관련해서, 어제 3추에 제가 간단하게 질의를 했었는데 대전시 행정재산 중에 자투리땅, 또 우리가 얘기하는 꼭 필요치 않은 땅 이런 부분은 전체적으로 조사를 해서, 또 민원하고 연결된 부분도 있는데 이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검토를 해서, 또 지금 현재 금년도도 마찬가지고 내년도도 마찬가지고 대전시 세입예산도 굉장히 어려운 형편인데 매각을 해서 세입에 충당할 수 있는 방안을 같이 함께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잘 알겠고요.
저희들이 평상시에도 말씀 주신 바와 같이 민원이 있는 땅이라든지 아니면 자투리땅 중에서 보면 우리 도시정비사업할 때 그런 포함된 부지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매각을 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꾸준히 하고 있고요.
저희들도 나름대로 정리해서 그것들을 저희들이, 그런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다만, 특히 토지 부분 같은 경우는 장래 활용성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양쪽을 다 봐가면서 말씀 주신 바와 같이 민원이 있거나 필요 없는 부분은 빨리 매각을 해서 재원을 충당하고 또 장래에 필요한 부분은 보유해서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한영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적극적으로, 민원이 있는 이런 부분보다도 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행정자치국장 전재현 예, 알겠습니다.
○이한영 위원 문화예술관광국장께 간단히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자료 문화예술 후원 네트워크 지원에서 간단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네트워크 지원사업 예산으로 2천만 원을 편성하셨어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이한영 위원 이 사업내용 등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문화예술 후원 네트워크 사업, 문화예술 후원에 관심 있는 기업 및 시민을 대상으로요, 저희가 후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로 운영이 되는데요.
첫 번째는 소액기부로 해서 카드나 자동이체를 받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크라우드펀딩 사업으로 해서 저희가 7개 사업을 정해서 거기에 맞게 저희가 모금을 받아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한영 위원 자료에 보면 소액기부 모금사업의 경우에 2023년도에 374만 원, 2024년도에는 1,470만 원 정도, 2025년도에 456만 원 정도 이렇게 계속 감소가 되고 있는데.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이한영 위원 이 원인이 따로 있습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후원이라는 게 전체적인 경제상황하고 연결되는 것 같은데요, 저희가 문화예술 쪽에 후원을 받도록 여러 가지로 홍보하고 있는데 좀 실적이 저조하다고,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한영 위원 이거 편성예산도 너무 부족하고 사업결과도 미미하다고밖에 안 들리는데 이에 대한 별도 대안이나 대책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희가 지금 일단 소액기부보다는 크라우드펀딩 사업이라는 게 특정한 프로젝트 사업을 정해서 모금을 받아서 재단에서 1 대 1로 매칭해주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사업 위주로 해서 저희가 실질적으로 우리 문화예술 사업을 하는 단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한영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이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재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경 위원 이재경 위원입니다.
우리 한치흠 기획조정실장님을 비롯해서 집행기관 공무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실한 답변에.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지방채 등 재정운용 관련해서 총괄적으로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께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재경 위원 우리 2026년 지방채 발행 규모하고 예상되는 지방채 발행 총규모 좀 말씀해 주실래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금년 한 해만 위원님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재경 위원 한 해와 누계.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금년도는 저희가 발행한도가 올해 2천억으로 돼 있고요.
아니, 내년도, 2026년도 2천억 발행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2025년 말 3차 정리추경까지 해서 저희가 전체 채무액은 1조 6,096억 원입니다.
○이재경 위원 1조 6,096억 원이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그렇습니다.
○이재경 위원 지방채 발행 규모가 계속 증가하는 이유는 뭐로 보고 계세요, 실장님?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지방채 민선 8기 들어와서 증가한 이유는 먼저 저희가 세입여건이 2022년 이후에 교부세가 좀 감소한 게 있고요, 그리고 사회복지 예산이라든지 국고보조금이 계속 증가하면서, 저희가 사실 국고보조금이 증가하다 보니까 매칭비용이 좀 늘어나면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쓸 수 있는 재정여건은 좀 악화가 됐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저희가 트램이라든지 미래를 위해서 투자가 필요한 분야가 있어서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부족한 재정여건하에서 지방채를 통해서 그런 대형사업을 추진을 해왔기 때문에 지방채가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재경 위원 재정건전성 유지에는 뭐 이상이 없습니까?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아무래도 지방채를 많이 얻으면서 재정의 건전성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 같고요.
다만 저희가 올해 말 기준으로 해서 전체 예산액 대비해서 지방채 규모가 한 18.5%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특·광역시 중에서 중간 정도 되는데요, 저희 생각은 지방채가 아무래도 많이 늘어나면 저희도 그만큼 지방에 부담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물론 바람직하지 않다고는 생각하고 있고요.
다만 지방채를 총예산 대비해서 20% 이내에서 관리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위원 20% 이내에서?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20% 이내에서.
예, 그렇습니다.
○이재경 위원 제가 받는 자료는 한계가 있지만 그 범위에서 이렇게 분석을 해보면 이자율이 적게는 2∼5%, 그리고 저금리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등 이렇게 다양하게 있는데요.
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지방채 발행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관리적 측면에서 보면 상환기간이 좀 남았더라도 고금리 지방채 만기 도래가 오기 전에라도 조기상환이나 저금리 쪽으로 차환하는 방법, 이런 방법도 이렇게 병행해서 쓰고 계십니까?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저희들 계속 공공자금을 아무래도 위원님 말씀하시는 이자율이 금융채보다 낮기 때문에 만기 이전에 정부자금, 공공자금 같은 걸 쓸 수 있으면 저희가 그런 걸로 차환해서 현재 지방채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위원 지방채 관리 차원에서 전문가 고용 관계도 있어요, 혹시?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저희들 시 내부에 별도의 고용은 없습니다.
○이재경 위원 전문가를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이재경 위원 또 하나는 이렇게 좀 비켜가면 2026년도 예산을 살펴보면, 특히 복환위에서 봤을 때도 사회복지비 증가, 매칭사업이니까 어쩔 수 없는 이런 게 보이더라고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이재경 위원 그리고 도시철도사업 추진 그리고 지방채 원금상환 등 해서 이 재정여건이 어렵다 보니까 일률적으로 이렇게 삭감을 하는 그런 면이 약간 보이는데 일률적으로 삭감하다 보면 우리가 기본적으로 유지해야만 하는 시설 유지보수라든가 아니면 또 내용연수, 내구연수가 지나서 꼭 필요한 부품이 좀 밀려나는 이런 부분도 있던데 이런 부분에는 이렇게 좀 잘 점검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도 드는데 우리 실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제가 개별사업들의 어떤 케이스가 있었는지 정확히 파악을 못하고 있어서 개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 못드리는데요, 다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꼭 필요한 예산들이 재정여건이 어려워서 절감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저희가 챙겨서요, 필요한 부분은 추경에라도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재경 위원 그리고 일회성 행사에, 콕 짚어서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이렇게 일회성 행사의 예산이 꾸준히 증가하는 측면도 보이는데 그것보다도 어떻든 간에 우리가 예측 불가능한, 집중호우라든가 온난화 현상으로다가 그런 피해라든가, 물론 2025년도에는 그와 같은 홍수피해는 없었습니다만, 준설로 인해서.
안전사고 이런 측면에는 촘촘한 관심이 있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예,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저희들도 그렇게 예산 편성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재경 위원 감사합니다.
다음은 설명자료 35쪽인데요, 홍보담당관님께 여쭙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이호영 예.
○이재경 위원 우리 소셜미디어기자단 팸투어 운영현황인데요, 2026년도 예산은 13.8% 감액 예산안 편성을 했지만 2022년도에서 2005년도까지 보면 그 횟수와 참여인원이 계속 줄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홍보담당관 이호영 예, 알고 있습니다.
○이재경 위원 2022년 10회 해서 225명, 2023년도 6회에 214명, 2024년도에는 5회에 119명, 2025년 5회에 95명 이거는 현재 기준이겠지만.
하여튼 여기서는 질적인 논의는 더라도 팸투어의 횟수와 참여인원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는데, 2026년도에는 특별하게 계획 수립한 건 있습니까?
○홍보담당관 이호영 저희가 팸투어를 내실 있게 진행을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구성인원들이 학생들이 좀 비중이 높다 보니까 그 팸투어가 학사일정하고 맞지 않아서 참여가 좀 저조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래서 2026년도는 사업비 절감 차원에서 팸투어 횟수를 조금 조정을 해서 횟수를 줄이는 대신에 참여인원과 프로그램을 내실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위원 위원장님,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한 것을 자료를 요구합니다, 좀 들여다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방금 이재경 위원님께서 자료 요구하셨습니다.
예산안 조정 전까지 우리 특별위원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이호영 예, 알겠습니다.
○이재경 위원 다음을 시민안전실장님께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사업명세서 169쪽이 되겠습니다.
재난대응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인데요, 예산은 2,200만 원 이렇게 편성하셨네요.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예.
○이재경 위원 취지와 운영현황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겠어요?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사업명세서 169쪽 맞습니까?
○이재경 위원 사업명세서 169쪽이 되겠습니다.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지금 세부적인 부분들은 설명자료에 없는 것 같은데요, 적인 부분들은 지금 저희들이 재난대응을 하기 위해서 관련 공무원들이 현재 1년에 두 번 정도씩 교육훈련을 해야 되거든요, 그것에 수반되는 교육훈련비도 있고요, 나머지 부분들은 제가 정확하게 지금 파악을 못하고 있는데 아마 그런 부분들이 가장 큰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위원 제가 접한 자료를 한정돼서 말씀드리면 보통 시나 구에서 재난안전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데 연 2회를 실시하는 걸로 돼 있고요.
보통 보면 강당에서 150명에서 200명 사이를 두고 일률적으로 재난수습 지원체계 이해 및 대응사례 등을 해서 강의형식으로 이뤄지는 것 같아요.
그랬을 때 시간으로 보면 보통 9시 30분에서 18시까지 하는데, 17시 30분에 끝나는데 이것을 하루에 이렇게 150명에서 200명을 한 강당에 모아놓고 교육을 했을 때에 실효성을 얼마나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가거든요.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그런 부분 제가 말씀드리면요, 지금 행안부부터 시작을 해서 그런 훈련체계를 갖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방향성이 바뀌어서 지금 인재개발원에 관련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분기별로 나누든지 해서, 기수를 나누든지 해서 지금 위원님 말씀 주신 것처럼 한꺼번에 이렇게 강의식으로 하는 부분보다는 좀 더 바꿔나가는 방향으로 지금 바뀌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이재경 위원 바로 2026년도부터는 그렇게 실시하는 겁니까?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예.
○이재경 위원 예, 감사합니다.
다음은 간단하게 한 두 가지만 더 짚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자료 564쪽입니다, 우리 문화예술관광국장님.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이재경 위원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뉴파인더! 인생샷 페스티벌 관계인데요, 이 사업의 취지와 내용 좀 간단하게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설명드리겠습니다.
뉴파인더 인생샷 페스티벌은 장애인 및 소외계층의 사진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요, 그다음에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축제입니다.
그래서 한국장애인사진콘텐츠협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고요, 본 사업은 전시나 공연, 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예술행사이며 그다음에 특히 장애인들 불편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 그다음에 수어 중계, QR 해설 등 환경을 갖춘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지역예술인의 참여 폭을 넓히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도 사진예술 등 다양한 문화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위원 국장님, 공연에서 몸이 불편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같이 한다는 게 뜻은 깊은데, 특히 안전사고에 대책을 세우면서 실시하는 거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약 3천 명 정도 일단은 관람객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어쨌든 간에 이게 장애인행사인 만큼 방금 말씀드린 대로 턱없는 이동동선 그다음에 안내요원 배치, 수어통역 제공 등 장애 없는 환경을 저희가 구축해서 행사에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경 위원 보통 2026년도 중에 언제 이렇게 실시할 계획이십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지금 저희가 행사는 5월에서 12월 중에 아직 정하진 않았고요, 장소는 대전엑스포광장에서 하는 걸로 정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날짜는 아직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이재경 위원 대략 월로 따지면, 아니면 계절별로 따지면.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그건 제가 민간인 보조행사업자하고 확인하지 않았는데, 이건 저희가 파악해서 한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재경 위원 예, 그렇게 좀 해주시길 바라고요.
왜 그러냐면 제가 묻는 것은 특히 우기철이나 아니면 날씨가 한여름이라든가 이때에는 장애인이 공동으로 참여하니 특히나 안전사고에 좀 유의를 해주십사 이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겁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알겠습니다.
○이재경 위원 다음은 설명자료 716쪽 문화예술관광국장님께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재경 위원 우리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관련해서 질의를 하는데요, 꿈씨패밀리 활용사업 내용이 몇 가지를 들면 뭡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이게 꿈씨영화제가 꿈씨패밀리에 관련된 사업은 아닙니다.
영화제 이름을 그렇게 정한 거고요.
○이재경 위원 예.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동 사업은 그동안 우리가 특수영상영화제든 관 주도로 영화제가 개최되어 왔는데요, 다만 지역 영상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걸 좀 보완하기 위해서 저희가 내년에 지역 영화인들이 주도하는 꿈씨영화제를 개최해서 영화인들의 창작기회를 확대하고 그다음에 지역 영상산업의 경쟁력과 자생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저희가 이 행사를 추진하게 됐습니다.
○이재경 위원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이렇게 타이틀이 거창해서, 예산에 비해서는, 그랬군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사실 맞습니다.
이게 저희가 영화제에 비해서 예산이 적은데요, 저희가 내년이 첫 행사인 만큼 저희가 그동안에 영화인협회가 갖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하고 그다음에 행사장소나 비용 등을 절감해서 행사를 좀 내실 있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경 위원 우리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영화제인데, 부산국제영화제 보면 170억, 서울독립영화제는 4억, 전주국제영화제 보면 50억 이렇게 예산이 지원되는 걸 보는데 우리 대전시도 이렇게 크게 한번 사업계획을 세워서 실시할 계획은 있습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희가 사실은 현재는 특수영상영화제를 금년에도 한 7억 들여서 영화제 운영을 하고 있고요, 다만 저희가 일반영화제가 저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꿈씨영화제를 좀 더 키울 필요는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요.
어쨌든 간에 이 협회가 지금 처음 하는 거기 때문에 일단 내년에 시범적으로 실시해보고 상황을 봐가면서 저희가 행사를 점차적으로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경 위원 자부담도 좀 늘려볼 생각도 있으시고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자부담도 일단은, 보통 저희가 민간행사보조할 때 보통 10% 정도 자부담을 시키는데요, 통상적으로.
그런데 이게 저희가 일반 영화제다운 행사를 하려면 보통은 10억대로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건 저희가 한번 내년 행사를 잘 평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경 위원 신규사업이니 신규사업을 잘해서, 물론 부산국제영화제만큼은 아니라도 사업을 성장토록 키워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알겠습니다.
○이재경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이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21분 회의중지)
(16시 36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선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대전광역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나 의견이 있으신 위원께서는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화 위원 박주화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자료 560쪽 서예진흥원 운영에 대해서 좀 궁금한 게 있어서 질의드릴게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문화관광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서예진흥원이 지금 운영한 지가 얼마나 됐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희가 2024년 5월 2일 개원했습니다, 2024년 5월 2일.
○박주화 위원 그러면 일단 성과는 1년 된 거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장우 시장님께서 시장님이 되시면서 진흥원을 새롭게 만든 거기 때문에 저는 그게 좀 잘 운영이 됐으면 하는 차원에서 질의드리려고 하는 거고요.
사업목표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실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일단 사업목적은요, 서예자료 조사 및 연구 그다음에 전시, 교육 등을 통해 일단은 서예진흥원을 설립해서 전문적인 운영을 통해 민간단체에게 일단 사무를, 죄송합니다, 어쨌든 간에 저희가 서예 진흥을 위해서 일단은 여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주화 위원 뭐뭐 하고 있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서예자료 조사 및 연구 그다음에 전시, 교육 등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시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아니, 구체적인 사업은 여기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표준교재 개발연구 그다음에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그다음에 서예 교육프로그램, 서예 체험, 서예 인문학 특강, 서예 역사문화 기행 그다음에 동아시아 서예학술대회 여러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국장님은 서예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는 그런 것 하지는 않습니다.
(장내웃음)
○박주화 위원 그래도 관심 가져줘야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그럼요, 관심은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아무튼 일하시느라고 바쁘니까 정적인 취미생활이든 일에 대해서 바쁘시니까 관심이 좀 없으신 건데, 그래도 관심 가져줘야 되지 않을까, 지금 이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관심이 없진 않고요, 업무이기 떄문에 관심은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그냥 건성건성 조금 하시는 것 같아가지고 또 질의을 드렸더니,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실은.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죄송합니다.
○박주화 위원 제가 질의하는 것은 사실은 꼬투리 잡자고 하는 게 아니고 진흥원이 생긴 지가 얼마 안 됐으니까 진흥원에 계시는 분들도 이거를 잘 이끌어가야 할 어떤 책임과 의무가 있는 거고 또 우리 담당하는 부서에서도 관리를 잘해줘야 진흥원이 자리매김을 하고 또 그 진흥원에서 나는 어떤 가시적인 효과도 필요하고, 암묵적으로 우리가 그 시민들한테든 정서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도 이렇게 찾아낼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줘야 되지 않나 그런 차원에서, 아마 진흥원에 계시는 분들도 잘하고 계실 거라 생각하지만 또 이런 자리에서 한 번씩 또 하면 관심이 더 가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사실은 서예 하면 아까 국장님도 나 그런 거 안 좋아해요 했듯이 지금 시대하고는 약간은 조금 동떨어진 옛것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저도 참고로 서예를 좋아해서, 저도 바쁘니까 그런 거 뭐, 이렇게 서예 쪽에 관심 가질 시간이 아직은 없는데, 그래도 또 이렇게 진흥원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또 서예라는 것을 크게 많은 사람들이 또 정서적으로 좋아하고 사람들의 어떤 심리적인 걸로 치유도 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우리는 또 잘 지켜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서예를 보면 우리가 전통문화의 어떤 정체성을 대표하는 예술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도 있고요.
또 시대의 정신을 담아서 어떤 중요한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예전의 어른들은 다 붓글씨 쓰고 서예에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서예 인구가 감소가 되지요, 사람들이 많이 안 찾다 보니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런 차원에서 진흥원이 생겼다는 것은 굉장한, 또 옛것을 가지고, 우리가 그 새로운 문화만 끌고 가려고 하는 것보다 옛것을 지금 거와 같이 그 믹스를 해야 되겠지요.
우리가 이게 지금 시대는 뭔가 서로 이렇게 상충되는 거지만 그것을 잘 믹스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가는 시대잖아요, 지금.
그런 차원에서 볼 때 전시나 교육이나 이런 거, 청년작가들도 사실 많지가 않고 그런 것도 많이 만들어 줘야 되는 상황이고 해서 제가 책을 넘기면서 한번 짚어가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거고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위원님 허락해 주시면 제가 조금 아까 위원님 말씀을 잘못 이해해서 그렇게 답변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들었습니다.
○박주화 위원 걱정되시나 보네요.
괜찮습니다, 솔직하게 얘기해 주셔서 오히려 좋고요.
우리가 어떻게 보면 전통 서예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하고 확산시켜야 되는 것도 아까 얘기했듯이 새로운 것만 찾아갈 게 아니라 옛날 것, 예전 것도 우리가 받아들이면서 창의력을 키우면서 지금 시대에 맞춰서 만들어가야 되는 것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서예에 대한 교육·전시·연구·국제교류 이런 것을 활성화시켜야 된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서예작가들을 많이 발굴해서 창작기반을 지원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아우를 때는 우리가 지역에서만 이것을 할 게 아니고 국가적인 문화 경쟁력이나 이런 것도 강화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도 보면 외국이나 후진국이라도 그 나라의 문화 같은 것을 우리가 가서 보고 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그러면서도 거기에서 느낌도 얻고 이렇게 하는 거잖아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래서 우리가 지금 AI 시대에 돌입했지만 그래도 이런 전통적인 서예문화 쪽도 함께 가면 좋을 거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사실은 저도 보니까 다른 데서도 흔히 하고 있는 전시·교육·특강 이런 걸로 다 이렇게 보니까 끝났더라고요.
그래서 내년도에 교재를 만든다 이렇게 쓰여 있더라고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내년도 계획도 상당히 중요할 거라 생각해요, 이게 1년이 금방 가다 보니.
그리고 지금 보니까 운영비하고 인건비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편이거든요.
여기 근무하시는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시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거기 직원이 현재 진흥원장님이 비상임으로 한 분 계시고 상임으로는 총 네 분 계십니다.
인건비는 총 네 분한테 지원되는 겁니다.
○박주화 위원 원장님들이 네 분 계세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너무 많으시네, 왜 네 분이나 계신 거지요?
대부분 원장님들이 한 분 계시지 않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희가 지금 서예진흥원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인력이 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전체 원장님이 아니고 파트별로 원장님들이신 거예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죄송합니다, 일단 원장님이 한 분 계시고요, 비상임으로.
진흥원장님은 저희가 봉급을 주지는 않고요, 그다음에 나머지 직원들만 저희가 네 분을 채용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분들이 그러면 전문성 있으신 분들인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서예 전공을 하신 분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각자 꼭지를 하나씩 하나씩 개발해서 1년을 운영하시는 건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런데 직원이 더 들어오나요?
전년 대비해서 직원 인건비 임금 상승분이 있어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인건비는 보통 매년 조금씩 상승합니다, 그래서 그 상승분을 반영한 겁니다.
○박주화 위원 그거 상승분인 거예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네 분 계시는 분들 중에?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제가 이것을 관심 가지고 본 거는 작년에도 사업을 9개 정도 하셨더라고요.
똑같이 다른 진흥원에서도 하고 있는 것을 그냥 하는데 좀 더 고민하셔서 창의적인 것, 그러니까 서예하고 지금 시스템하고의 어떤 매칭을 시켜서 우리 학교의 어린아이들한테도 교육이나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주면 같이 매칭해서 가면, 요즘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어떻게 보면 빠르게 급하게 막 시스템에 돌다 보니까 심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면 아이들이 안정성이 부족할 때 서예나 이런 것을 같이 매칭시켜서 아이들한테 방과후 시간이든 이런 것도 해주면 상당히 정서적으로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런 것도 제안을 한번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알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래서 일단 진흥원이 시작단계지만 또 앞으로도 꾸준하게 잘 성장하고, 성장한다는 것은 사실 우리 시민들이나 어떤 프로그램이 유익함을 가지고 그 사람들한테 금전적인 것보다는 정서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그럴 것 같아요, 정서적으로 마음으로 아이들한테 특히 많이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진흥원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알겠습니다.
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같은 파트일 텐데요, 561쪽에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가 있네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같은 파트지요, 보니까 이게 신규네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신규사업입니다.
○박주화 위원 매년 이게 행사성 보조사업 비중이 상당히 큰 편인데 이렇게 신규로 1억 2,800만 원의 국제행사를 추가편성한 배경이 뭐가 있는가 본데 말씀 좀 해주세요, 짧게.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본 사업은 해외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과의 예술경연대회를 개최해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요, 그다음 이외에도 K-POP 교실, 그다음에 대전문화시설 및 관광명소를 방문하면서 체험케 하는 그런 행사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행사는 2024년에 처음으로 개최했습니다, 했는데 이 당시에.
○박주화 위원 그때는 예산을 안 줬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박주화 위원 그때는 예산이 없었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그때도 저희가 동일하게 예산을 지원했는데요, 같은 금액으로 지원했는데 350명 정도가 참여했는데 어쨌든 이 당시에는 국제교류 측면에서 중국 정도가 참석해서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5개국 한 500여 명이 참여해서 행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러면 지난번 2024년도에는 예산이 없었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그때 2024년에도 저희가 1억 2,800을 지원했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런데 지금 왜 신규로 올라왔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희가 금년에 사업을 안 하다 보니까 내년 사업에 신규로 표시가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금년에는 저희가 행사를 안 했습니다.
○박주화 위원 한 번 건너뛰니까 신규로 올라온 거군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러면 올해는 행사를 안 했나요, 여기에서?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행사를 안 했습니다.
○박주화 위원 왜 안 했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상황이 어려웠던 부분이 있고요, 어쨌든 간에 작년에 하면서 사실 이게 국제청소년예술제인데 여러 국에서, 저희가 계획상에는 한 5개국에서 참여한다고.
○박주화 위원 이게 예산만 가지고 운영하는 게 아니라 이것을 관장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예산이 없더라도 해왔을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아닙니다.
○박주화 위원 그러면.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희가 0시 축제와 연계해서 2024년에 처음 했고요.
○박주화 위원 아, 0시 축제하고 같이 연계해서?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금년 같은 경우는 사실 작년도 성과가 미흡한 것도 일부 있었고요, 그리고 예산도 어려워서.
○박주화 위원 그래서 올해는 하지 않은 거고 내년도에 하려고 다시 예산을 올리신 거구나.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러면 몇 개국 참여한다고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5개국에서 500여 명.
○박주화 위원 어디어디인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일단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태국 이 정도로 지금 예상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상만 하는 건가요, 아니면 확정인 건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아닙니다, 여기를 대상으로 저희가 지금 네트워크가 구성돼 있어서요, 만약 예산이 반영되면 앞으로 이분들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박주화 위원 그러면 이렇게 6개국 해서 국제청소년 뭐다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어쨌든 간에 이 행사가 초기기 때문에 아시아권만 대상으로 현재 지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아니, 그러니까 아시아권인데 아시아권도 주변 주변에 많잖아요.
이렇게 빼고라도, 몽골이나 베트남하고 일본, 중국 빼더라도.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어쨌든 간에 현재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에서 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데요, 네트워크가 지금 말씀드린 이런 관계된 나라하고의 네트워크가 있기 때문에 일단 이런 나라를 대상으로 저희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게 어차피 예산으로 나가는 거기 때문에 좀 더 확산시켜도 좋지 않을까, 다른 국가와도 좀 더 교류를 해서 더 많이 참석할 수 있게 하면 행사도 더 커지고 우리 청소년들 홍보도 커질 것 같아서 저는 새롭게 예산을 올려놓기는 한 거지만 만약에 이게 예산이 반영된다면 꼭 이 6개국만 참여하는 게 아니라 주변 국가들도 홍보를 더 해서 많은 국가들이 참여해서 행사를 더 크게 해준다면 이게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청소년들한테 좋은 메시지를 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알겠습니다.
행사에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자부담으로 오는 행사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잘 유념해서 앞으로 행사를 좀 더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질의 하나 더 드릴게요.
설명자료 605쪽이에요, 무형유산 공개사업.
책 찾으셨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거 설명 좀 해주세요, 어떤 사업인지.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일단 저희가 무형유산이 25개 종목이 있는데요, 이 25개 종목에 대한 공개행사를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합동 공개행사가 있고요, 매사냥 공개행사 두 가지로 나눠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매사냥 시연이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시민 참여율이 어느 정도나 되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이것은 저희가 지금 매사냥이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 여러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는 걸로는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참여 인원수는.
○박주화 위원 혹시 국장님은 이거 매사냥하는 행사에 가보셨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게 뭔지는 아시잖아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게 전년 대비해서 1,800만 원을 증액한 데 대해서 어떤 사유가 있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일단 저희가 타 광역시에 비해서 평균 지원금액이 좀 적기 때문에 그 금액을 올려서 우리 시 문화유산 행사를 좀 더 성대하게 하기 위해서 저희가 증액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다른 타 광역 어디어디 검토해 보셨어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지금 인천이 1억이고요,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부산이 0.8억, 대구 1.7억, 광주 0.7억 이런 식으로 현재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게 증액사유도 중요한데 행사의 수준 제고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하는 게 어떤 부분을 강화할 계획인지 한번 계획하고 있는 것 있으면 국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우리 시 문화유산 행사를 함으로 인해서 우리 시 문화유산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요, 앞으로 그런 부분을 시민들이 알 수 있게 잘 행사를 구성해서 저희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잘 알리려고 하면 어떤 방법으로 해야 될까요?
무조건 잘 알린다는 게 지금 쉽지는 않잖아요.
사실은 국장님도 매사냥 행사에 대해서 큰 관심 없으신 것 같은데 이것을 우리가 홍보를 잘해서 사람들한테 많이 알린다는 게 그게 쉽지는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예산이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어떤 계획을 세워서 어떻게 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지금 시대에 맞춰서 어떤 소셜미디어를 활용한다든가 이런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혹시 계획하고 있는 게 있으시면 한두 가지만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저희가 이게 시 문화유산에 대한 공개행사입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1년에 한 번 이상은 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그런 부분을 저희가 처음부터 잘 계획을 수립해서 일단 행사내용 자체를 내실 있게 구성하고 그다음에 시민들에게 잘 홍보해서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잘 어떻게?
잘이 어떤 거예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일단 중요한 것은 공개행사가 시민들이 봤을 때 좀 더 짜임새 있게 잘 구성돼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거는 이 문화유산이 어떤 특징이 있고 그 문화유산이 어떤 전통을 계승할 게 있는 건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박주화 위원 저는 늘 얘기하는 거지만 예산이 1원이 나가든 100원이 나가든 10억이 나가든 우리 시민들의 세금이잖아요.
그러면 이 세금을 반영하는 만큼 효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화유산을 계승하면서 계속 발전시켜 가면서 같이 아울러야 된다면 지금 시대에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무조건 행사만 치러서 그분들만 행사성으로 그냥 행사만 치러진다면 아무 효과도 없을 거라 생각이 들고요, 그분들이 그 행사를 하는 거를 그냥 쉽게 영상을 찍든 아니면 뭔가 해서 홍보를 미리 작년도에 했던 행사가 있으면 미리 홍보도 하고 이런 게 있으니, 띄우기 좋잖아요, 요즘에는.
그래서 그런 홍보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관심은 있었고 옛날에 어르신들은 그런 거를 보고 왔기 때문에 이런 행사가 있으면 가보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그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물꼬도 틔워지고 하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한테 제가 자꾸 이렇게 집요하게 물어서 죄송은 한데요, 그런 방법을 찾아줘야 되지 않나.
그러니까 우리가 어차피 세금은 잘 활용해서 써야 되지만 그 쓰인 만큼 효과가 나야 된다는 거지요, 그렇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리고 저는 늘 얘기하는 거지만 우리가 예산을 주는 사람, 주는 입장인데 받는 분들한테는 이 예산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각인을 꼭 시켜줘야 된다는 생각을 저는 늘 갖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도 이 예산을 활용하면서 그게 금전적인 돈으로 환산되지 않더라도 보이지 않는 돈의 가치, 아니면 어떤 그런 것의 가치를 부여해 줘야 된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행사도 할 때는 그냥 예산만, 어차피 문화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조례에 의해서 예산만 준다가 아니고 이런 것을 좀 더 계승시켜 주고 이런 추억이 있는 사람들한테 다시 발굴해서 보여주고 또 그렇지 않은 젊은 아이들이나 젊은 층의 사람들도 이런 걸로 해서 옛날에 이런 일이 있었고 지금도 이렇게 하는구나 하면서 거기서도 뭔가 어떤 메시지를 얻을 수 있고 그런 것을 만들어줘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 하여튼 우리 문화유산이 잘 돋보일 수 있게 일단 행사 잘 구성하고요, 홍보도 철저히 해서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홍보를 잘한다는데 잘하는 거의 어떤 기준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렇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알겠습니다.
요즘 다양한 홍보방법이 있으니까요, 유튜브나 SNS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여쭐게요.
569쪽에 대전문학 번역집 발간에 대해서 잠시 짚고 넘어갈게요, 이것도 신규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것에 대해서 사업성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려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올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해서 한국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에 따라서 지역문화 또한 해외에 소개하고 교류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이 대두가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대전의 대표 문예지인 대전문학의 기존 수록 작품과 회원들의 신규 작품을 선정해서 일단 번역집을 발간해서 배포할 계획입니다.
번역집은 한국문인협회 그다음에 국제펜한국본부, 한국예총 등 국내 예술단체의 해외지부와 연결해서 세계 각국의 도서관, 학교로 배포할 예정이며 이는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문학계에도 배포해서 대전문학의 인지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해외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박주화 위원 죽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는 책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요, 이런 게 있어요, 우리가 선진국이 되려면 세 가지 조건이 있대요.
첫 번째 말고 두 번째는 국민들이 책을 많이 읽어야 된대요, 그리고 포함해서 양질의 책을 많이 만들어내야 된다고 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는 상당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런 책 같은 것도 기준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번역하려면.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렇지요, 그래서 그런 번역하는 데 기준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고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대중적이면서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공감이 갈 수 있는 그런 책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게 신규다 보니 문제점을 한번 분석을 해봤어요.
그래서 해외 홍보를 목표로 하지만 국내의 기관 중심 배포로는 실질적인 국제 확산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로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일단은 신규예산이니까 번역서를 해서 한번 외국에 있는 도서관도 내보자 이렇게 하는 건데, 취지는 상당히 좋은데 어떤 취지에 맞는 선정기준이나 이런 게 좀 불명확하지 않나 싶어서 한번 짚어드리려고 제가 자료를 준비했고요.
예산 효율성도 검증을 해보니까 국내 배포 비중이나 해외 활용 가능성이나 성과 측정체계에 대해서 상당히 조금 낮은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보면 작품 선정기준 절차에 대해서도 받아보셨나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받아보지는 않았습니다.
○박주화 위원 구체적으로 안 받았는데 이렇게 예산을 올려놨을까요?
저희가 늘 계속 얘기하는 게, 제가 볼 때는 김민숙 위원님도 계속 얘기하는 게 먼저 계획을 세워놓고 이게 가시적인 효과가 어떻게 될 건지 가상으로라도 어느 정도는 정리가 돼 있어서, 이게 그냥 집행을 했는데 하고 보니까 어제도 아침에 그랬나, 먼저 시행을 해놓고 계획을 세우겠다 이렇게들 말씀하시는데 저는 아닌 것 같거든요.
아까도 얘기했듯이 시민의 세금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거잖아요.
그렇다면 계획을 먼저 세워야 되고, 계획을 세워서 이게 1년 뒤에, 10년 뒤에 어떤 효과가 날 거고, 10년 뒤에 이것을 운영하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갈 건지 이런 것도 계획이 돼야 된다 생각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볼 때 이게 지금 다양하게, 번역의 언어도 다양화에 대해서 계획이 세워져야 되고요.
어느 나라 번역서를 쓸 건지 중요하잖아요, 지금.
일어도 있고 중국어도 있고 지금 다양하게 있는데 어떤 건지 그런 계획서가 아직 안 들어왔다면 이것은 계획을 먼저 받아보시고 타당성이 있는지 보고 예산을 올려야 되지 않을까 저는 이 생각 들거든요.
그리고 정책 개선방안이 필요해요, 제작단계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배포단계도 상당히, 이것을 어떻게 해서 어느 나라 언어로 해서 어떤 방향으로 갈 건지 그런 성과에 대해서도 사실은 준비가 미리 다 돼 있어야 돼요.
지금 여기 단체가 어디라고 했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에서 지금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주화 위원 문인협회에 계시는 분들이 추진할 건데 생각은 나쁘지는 않아요, 상당히 괜찮다.
일단은 국내도 국내지만 우리 좋은 서적들을 번역해서 해외 도서관에 가서 해외의 분들이 읽을 수 있게 하자 이렇게 하는 거, 저희들도 해외서적 많이들 번역서 읽고 이렇게 하듯이 저희들도 필요하다 생각하거든요.
그동안 많이 나갔을 거라 생각은 하는데 제가 염려하는 것은 그런 거지요, 아까같이 미리 계획이 되어 있고 그 계획이 점차적으로 1년, 5년, 10년이든 했을 때 어떤 효과나 이런 것도 단체에서 받아보면 되잖아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것은 우리 부서에서 그런 것까지 계획해줄 일은 없고 그 단체에서 야심차게 이렇게 목표를 세웠으면 주먹구구식으로 할 게 아니라 숙제로 주세요, 이게 세금이잖아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러면 계획서를 세워서 최소한 10년까지라도 계획을 좀 세웠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서 계획서를 받아보고 이게 타당성이 있으면 예산을 쓰게끔 해줘야 되는 거잖아요,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국장님 어때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래서 예산을 무조건 집행하는 게 아니라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올해 예산을 줬으면 내년에 분명히 또 달라고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또 조금 있으면 또 올려달라고 한단 말이에요.
지금 계속 모든 게 다 그렇게 해오잖아요.
그러면 집행기관에서는 어떻게 진짜 까다롭게 해야 되고, 철저해야 되고 세금 낭비가 안 돼야 되잖아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래서 이 파트뿐만 아니라 기존에 5년, 10년 계속 나갔던 부서들도 저는 검증이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단체도 예산을 갖다 쓰면서 이거 함부로 쓸 일이 아니구나, 우리 단체가 이 예산을 씀으로 해서 이 단체에서 시민들을 위해서든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파트에 대해서든 어떤 효과가 있어야 되고 기여도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래서 제가 보면서, 여기도 신규사업이긴 하지만 좋은 사업인데 이 좋은 사업을 그냥 예산만 해서 그 효과가 안 난다면 그것도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목표를 세워서 예산 반영하는 데 그래도 됐으면 좋겠고, 내년도에도 굉장히 좋은 효과가, 우리가 뭔가 이렇게 던져주면 고민을 하거든요.
그런데 예산부서에서 그냥 예산이 턱 나오면 고민들을 별로 안 해요.
그러니까 뭔가 일이 생겨서 자꾸 머리를 써서 고민을 하고 해야지 또 성과가 생기는 거고 발전하는 거니까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위원님 걱정하시는 부분을 충분히 반영해서 사업의 추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긴 시간 동안 이렇게 또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선광 박주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민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숙 위원 김민숙입니다.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913쪽 심신안정 보건안전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여기에 보면 소방관의 심리적 충격 완화 그리고 PTSD 해소 및 심신건강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용이라고 쓰여 있네요.
○소방본부장 김문용 예, 그렇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런데 2억에서 3천만 원으로, 어디 계시지요?
○소방본부장 김문용 소방본부장입니다.
○김민숙 위원 제가 안 보여서, 3천만 원으로 85%나 감소가 됐습니다.
그 증감사유를 한번 말씀해 주실까요?
○소방본부장 김문용 이것은 소방교부세로 하는 사업인데요.
원래 심신안정 프로그램, 소방관 스트레스 회복 프로그램이 소방청 주관으로 해서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 심신안정 보건안전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우리 대전하고 광주만 특별히 해서 3억 예산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소방안전교부세 사업이다 보니까 행안부에서 해마다 집행실적을 점검하는데 점검하는 과정에서 이런 활동에, 개인 취미활동 및 숙박비, 여비 같은 것들을 지급하는 것은 소방안전교부세 교부품목이 아니다 그런 지적사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 숙박비, 식비 같은 것들을 제외하고 3천만 원만 이렇게 반영하게 됐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러면 식비하고 숙박비 이런 부분은 다른 예산으로 잡았나요?
○소방본부장 김문용 올해는 일단 그 부분은, 이 프로그램 자체는 올해는 운영하기가 힘들고요, 다른 대체 프로그램에서 활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사업의 효과성이 없어서 축소하고 그런다고 하면 이해가 되겠는데, 그러니까 저는 그런 겁니다.
이게 소방안전교부세로 줬을 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고 그것들을 봤을 때 효과성이 만약에 있다 그러면 계속 유지하고 우리 자체 예산을 조금 추가하더라도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실 진행이 되는 건데, 제가 예전에도 PTSD 관련해서 소방관 대상으로 교육도 한 적이 있는데 이분들은 PTSD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와 어려움을 많이 겪고 계세요, 실제로 현장에서는.
그 PTSD라는 게 하루아침에 그냥 어떤 현장에 갔다고 해서 그대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게 10년, 20년, 30년 이후에도 나타나는 게 PTSD거든요.
그래서 제 경험을 이야기하면 어떤 집을 방문했을 때 문고리만 잡으면 바로 열어야 되는데 이것을 열지 못하는 소방관이 있었다는 그 얘기를 들으면서 제가 치료를 했었던 경험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문고리를 잡고 한참 3초 정도는 머물렀다가 이거를 열어요.
왜 그러냐면 열었을 때, 그러니까 자살 사건이나 목맨 그런 사건들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그게 현장 안에서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에 자기 본집, 그러니까 부모님 계시는 집 가서 “어머니, 저 왔어요.” 이렇게 했는데 대답이 없어서 안방 문을 여는데 그 순간에 그 장면이 떠오르면서 그때부터 PTSD에 굉장히 시달리고 이랬단 말이지요.
그런 것들을 표현하지 못하지만 소방관, 경찰관 이런 분들은 PTSD에 굉장히 많이 노출되어 있고 실제로 심신건강의 강화에 대해서 굉장히 취약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예산을 줄이는 부분들이, 식비나 숙박비가 안 된다고 해서 이 예산을 줄인다, 저는 이게 과연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맨 처음에 질의를 할 때도,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우리 공무원에 대한 예산도 굉장히 많이 감소됐어요, 감축이 됐단 말이지요.
그런데 소방 안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현상이 꼭 필요한 사업들인 것은 거의 다 빠졌다.
이거 제 컴퓨터 화면 혹시 연결이 될까요?
제가 아까도 살짝 언급했는데 이거 언급을 안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제가 예산 보면서 유독 눈에 되게 많이 띄었습니다.
소방과 관련한 예산을 보면서 아까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잘 보이실지 모르겠어요.
(프레젠테이션자료를 보며)
보면 이 예산도 제가 본 것 중에, 예산 삭감된 것 중에 너무 아쉬운 것들이 사실 많았지만 이런 부분은 정말 필요한데, 현장에 있는 분들은 이게 정말 필요할 건데 하고 생각을 했는데 여기 보시면 안전에 대해서 되게 펑크가 나 있다.
긴급구조 사전준비 강화 55.4% 삭감이에요, 시민홍보활동 강화 67%, 119구급장비 확충하는 것도 58%, 59%, 구급차 보강하는 것도 39%, 소방차 교체 및 보강, 다 안전에 대한, 예방 소방업무 운영 전부 다 제가 봤을 때는 이거 어떡하지, 우리 대전시민들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그랬는데, 적어도 열심히 일하는 소방관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이렇게 85%나 예산을 삭감하는 게 맞나, 최소한 의원으로서 양심에 이것은 질의를 안 할 수 없겠다.
심신안정 관련한 부분들, 그분들의 마음이 평온하거나 건강하지 않으면 지킬 수 없습니다, 경찰도 마찬가지로.
이런 부분들은 조금 더 우리가 고민하고 차후에 추경을 위해서라도 좀 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른 예산안에, 제 마음에는 그랬어요, 다른 예산안에 식비나 이런 것들이 포함돼서 예산이 삭감된 건가 하는 부분들이 보이는데 그게 운영비 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찾기에는 되게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찾지는 못했지만 이런 것은 추후에도 그분들의 의견들을 취합해서 어떤 부분들이 정말 그들의 원트가 뭔지, 필요한 부분들이 당장 뭔지, 우리가 병원은 그때그때 가서 정신과 치료를 받을 수는 없지만 이런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 예산이 2억 원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그것이 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이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이후에 한번 챙겨보실 수 있으실까요?
○소방본부장 김문용 위원님 말씀에 적극 동감하고요.
심신안정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 직원들의 만족도가 90% 이상 아주 좋은 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소방안전교부세로 집행할 수 없는 사업이라서 어쩔 수 없이 올해 같은 경우에는 삭감이 된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저쪽에 많은 예산이 삭감된 것처럼 나와 있는데 일부 특수소방차량이나 구급장비 같은 경우에, 올해 차량 같은 경우는 많이 보강을 했습니다.
○김민숙 위원 아, 그러셨어요?
○소방본부장 김문용 그러다 보니까 특수차량이라든가 구급차, 특수차량 같은 경우에 올해 7대 보강했었는데 내년에 2대로 줄어들게 되고 구급차도 올해 7대 보강했는데 내년에는 4대입니다.
이런 것들이 내용연수가 있기 때문에 해마다 이렇게 많이 구입할 때가 있고 또 많이 구입하지 않을 필요가 있는 그런 시기가 있기 때문에.
○김민숙 위원 그래서 줄었다는 말씀이시지요?
○소방본부장 김문용 예, 그런 부분이.
○김민숙 위원 그러면 천만다행이고 너무 안심됩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잘하셨다 말씀드리겠고요.
혹여나 이렇게 진행되는 상황 중에서 정말 이것은 필요하다고 하면 당연히 예산실과 또 집행기관에 더 적극적으로 어필할 필요는 있다.
왜냐하면 우리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강력하게 요청할 필요는 있겠다고 생각이 되고요.
지금 말씀해주신 것만으로도 조금은 안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221쪽이요, 중대재해배상책임 공제회비에 관련한 부분입니다.
신규로 이 예산을 잡으셨는데요, 이 사업의 취지와 신규 편성의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지금 우리 시민재해라는 부분들이 상수도라든지 우리 시 시설물들에서 발생이 되는 게 시민재해고요.
지금 공공산재 부분들이 우리 시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어떠한 산업재해에 관련된 부분인데 이렇게 산업재해가 발생될 경우에 각 시 시장이라든지 우리 시의 의장님 같은 경우가 징벌적 손해배상책임이라든지 민사상 법률 배상책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대응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일정 부분들 보험을 가입하려고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러면 이게 사고당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주는 게 아니라 대표하고 있는 의장이나 시장 이런 분들이.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저희 기관 책임에 대한 부분들을 보험으로써 대응하기 위한 부분인데요, 지금 다른 지역들도 일부 많이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번에 검토해서 추가적으로 하고자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러니까 여기에 보니까 사고당 보상한도가 20억 원이에요.
그러면 총 보상한도가 20억 원을 넘지 못하는 거잖아요.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지금 그 문제는 저희 상임위에서도 말씀이 있었는데요.
지금 다른 시·도의 평균을 보니까 가장 분포가 많은 것이 총 배상한도를 한 20억 정도로 하고 있고 각종 국내사례 중에서 평균 한 3억 정도, 한 건에 3억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20억 정도 한도면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결국은 사고 건수가 배상액을 좌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렇지요, 정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 되지만 혹시나 만약에 어떤 사고가 나서 더 많은 건수나 이런 것들이 늘어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을,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들이 되게 중요하지만 사실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20억의 한도로는 부족할 수 있잖아요.
그랬을 때 부족한 이런 손해배상액에 대한 어떤 대응방안은 있습니까?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결국은 배상액 한도가 보험료랑 결부돼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보는 부분들을 잡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추가적인 부분들은 혹시라도 이런 사고가 있었을 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기금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가지고 대응하시는지는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기금이요?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재난관리기금입니다.
○김민숙 위원 그것도 그렇게 막 쓸 수는 없을 건데.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지금 가능한 부분…….
○김민숙 위원 일단 없는 것들을 이렇게 어쨌든 보험을 통해, 공제회를 통해서 만들어놓은 이런 구조는 잘하신 거고요.
관련해서 어쨌든 이게 보상한도가 20억 원으로 지금 비용 때문에 아마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가 사고가 안 나는 걸 가정하지 말고 사고가 났을 시를 생각해서 사실은 보험을 드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족한 부분들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우리가 대응하고 방안을 할 건지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기금으로 되는지 안 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고 그런 기금 안에서 우리가 대응할 수 있겠다, 어느 선까지는 가능하다는 그런 부분들을 명확하게 갖고 계셔야만, 우리가 사고라는 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때 하면 안 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좀 확인하시고 그런 내용들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예, 알겠습니다.
○김민숙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시지요?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예.
○김민숙 위원 어쨌든 제가 폐회 때도 안전에 대한 부분 5분 발언을 준비하고 있지만 여러 곳곳에서 안전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저는 사실 되게 우려가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안전에 대한 부분들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선광 김민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셔서 제가 한 가지만 좀 빠르게 질의드리도록 할게요.
저는 문화국장님께 질의드릴 건데 우리 재정이 어려울수록 행사성 예산이 대부분은 감액이 돼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문화관광국 같은 경우는 행사성 예산이 신규사업도 많고 그리고 좀 많이 증액된 부분도 있고, 다만 당연히 감액된 부분도 분명 있어요.
그렇지만 타 국·과보다는 좀 많이, 당연히 문화예술과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행사성에 관련된 예산을 반영한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증액된 부분이 많이 있더라고요, 신규사업도 있고.
그런 부분에 조금 안타까운 그런 부분이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책을 살펴보다가 547쪽 보면 뮤직토크쇼라고 있어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이게 지금 몇 해에 걸쳐서 하는 것 같은데 1년에, 연에 다섯 번, 일곱 번 하다가 다섯 번을 하는 것 같아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제가 이 건에 대한 질의를 드리는 게 왜냐하면 이거 입찰 보겠지요?
입찰을 해서 그 업체를 선정하겠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예, 아마 대행사는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그러면 1회, 2회, 3회, 4회 이렇게 쭉 기간 동안 정산은 어떻게 하세요?
1회가 끝나면 정산을 하고, 2회 끝나면 정산을 하고 이렇게 하세요?
아니면 전체가 다 끝났을 때 정산을 하시는 건가요?
○문화예술관광국장 전일홍 구체적으로 저희가 행사를 직접 집행한 게 아니라요, 그 관련된 사항은 저희가 별도로 자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알겠습니다.
제가 그게 말씀드리는 게 쭉 보다 보니까 925쪽에 보면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 및 한마음대회가 있는데, 큰 금액은 아닙니다.
이거는 소방본부 같은데요, 같은 행사 관련된 내용이라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 사업개요를 보니까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가 있고, 그다음에 한마음 행사가 또 2건이 있는 것 같아요, 연에.
그런데 22.8% 정도를 지금 증액했어요, 925쪽입니다.
○소방본부장 김문용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이거는 수의계약 하시나요, 2건 다?
지금 보니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는 2,000, 의용소방대 한마음 행사는 1,500 이렇게 2건이 있는 것 같은데 각자각자 수의계약 하시나요?
제가 이거 말씀드릴게요.
제가 이 말씀드리는 건 왜냐하면 앞에 뮤직토크쇼 그리고 이거를 왜 비교해서 말씀드리냐면 굳이 이렇게 올리지 않아도 이 두 가지 사업을 하나로 묶으셔서 입찰을 보신다고 하면 중간에 정산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금액에서 낙찰차액이 분명히 발생할 거거든요, 두 가지를 합쳐서 입찰을 보신다면.
그럼 굳이 이 금액을 증액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소방본부장 김문용 두 가지 행사가 시기적으로 하나는 3월에 있고 하나는 11월에 있다고 합니다.
○위원장 김선광 그래서 본부장님 앞에 이 토크쇼를 비교해서 말씀드린 거예요.
이것도 1년에 연차적으로 이렇게 매달 매달 하는 그런 방식이잖아요.
그래서 정산을 어떻게 보십니까 여쭸던 거예요.
이것도 다 통합으로 해서 입찰을 보신다고 하면 수의계약하지 않고 그럼 낙찰차액이 분명히 발생하기 때문에 증액을 하지 않아도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실 제가 이걸 책을 보다가 이런 부분이 지금 눈에 띄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데 가령 이 부분이 아니라고 해도 다른 부분에서 분명히 이렇게 연차적으로 몇 번 하는 이런 행사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은 사실 한 번에 합쳐서 하는 게 전 좋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야지 낙찰차율부터 시작해서 그런 금액을 더 절감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제가 콕 집어서 이걸 말씀을 드렸지만 다른 부분에서도 이런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 부분들은 그런 식으로 좀 하는 게 어떻겠나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소방본부장 김문용 예,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선광 예,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한치흠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는 12월 4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복지환경위원회와 교육위원회,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상정된 안전을 처리하였으므로 산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분 27분 산회)
| ○출석위원(9명) |
| 김선광이재경이상래정명국 |
| 박주화민경배이병철이한영 |
| 김민숙 |
| ○출석전문위원 | |
| 수석전문위원 | 유호문 |
| 전문위원 | 김 혁 |
| ○출석공무원(의회사무처) | |
| 의회사무처장 | 양승찬 |
| 의정관 | 권승학 |
| 의사담당관 | 가정지 |
| 홍보소통담당관 | 박정식 |
| 입법정책담당관 | 박상희 |
| 운영수석전문위원 | 문상훈 |
| 행정자치수석전문위원 | 지태학 |
| 복지환경수석전문위원 | 최인기 |
| 산업건설수석전문위원 | 김영란 |
| 교육수석전문위원 | 박연실 |
| ○출석공무원(대전광역시) | |
| 행정부시장 | 유득원 |
| 기획조정실장 | 한치흠 |
| 정책기획관 | 이홍석 |
| 예산담당관 | 최영주 |
| 세정담당관 | 조중연 |
| 국제통상담당관 | 권오봉 |
| 법무통계담당관 | 이옥선 |
| 시민안전실장 | 유세종 |
| 행정자치국장 | 전재현 |
| 운영지원과장 | 김호철 |
| 자치행정과장 | 이선민 |
| 균형발전과장 | 권용탁 |
| 회계재산과장 | 김연주 |
| 정보화정책과장 | 김승호 |
| 소통민원과장 | 김태연 |
| 문화예술관광국장 | 전일홍 |
| 문화예술과장 | 김경일 |
| 문화유산과장 | 안준호 |
| 관광진흥과장 | 전효진 |
| 문화콘텐츠과장 | 김낙운 |
| 대전시립미술관장 | 윤의향 |
| 대전예술의전당관장 | 김덕규 |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 | 유한준 |
| 대전시립박물관장 | 김선자 |
| 소방본부장 | 김문용 |
| 소방행정과장 | 홍석민 |
| 예방안전과장 | 안정미 |
| 대응조사과장 | 조원광 |
| 구조구급과장 | 김옥선 |
| 119종합상황실장 | 이승한 |
| 인재개발원장 | 지용환 |
| 교육지원과장 | 김두진 |
| 교육운영과장 | 박종서 |
| 수석교수요원 | 남일우 |
| 대외협력본부장 | 조규보 |
| 대변인 | 최우경 |
| 홍보담당관 | 이호영 |
| 명품디자인담당관 | 박준용 |
| 인사혁신담당관 | 서소원 |
| 감사위원장 | 김선승 |
| 자치경찰위원회사무국장 | 태경환 |
| 자치경찰총괄과장 | 임재호 |
| 자치경찰정책과장 | 정호경 |
| 체육건강국장 | 한종탁 |
| 복지국장 | 김종민 |
| 환경국장 | 문창용 |
| 하천관리사업소장 | 이정인 |
| 녹지농생명국장 | 박영철 |
| 공원관리사업소장 | 배중필 |
|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 안용성 |
|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 진문용 |
| 한밭수목원장 | 박성림 |
|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 | 이영일 |
| 보건환경연구원장 | 신용현 |
| 상수도사업본부장 | 박도현 |
| 교육정책전략국장 | 고현덕 |
| 한밭도서관장 | 김혜정 |
| 미래전략산업실장 | 손철웅 |
| 기업지원국장 | 최원혁 |
| 경제국장 | 권경민 |
| 교통국장 | 남시덕 |
| 차량등록사업소장 | 김연미 |
| 철도건설국장 | 김종명 |
| 도시철도건설국장 | 최종수 |
| 도시주택국장 | 최영준 |
| 농업기술센터소장 | 이효숙 |
| 건설관리본부장 | 박제화 |
| 기업지원국장 | 최원혁 |
| ○그 밖의 출석자(공사·공단) | |
| 대전관광공사사장 | 김용원 |
| ○그 밖의 출석자(유관기관) | |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 백춘희 |
|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대표이사 | 이갑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