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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2020년도 제7일차 행정자치위원회행정사무감사(2020.11.1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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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7일차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1. 인사혁신담당관

2. 감사위원회

3. 대전마케팅공사


일시 : 2020년 11월 17일 (화) 오전 10시

장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10시 02분 감사개시)

○위원장 홍종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인사혁신담당관, 감사위원회, 대전마케팅공사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1. 인사혁신담당관

○위원장 홍종원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와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조례」에 따라 인사혁신담당관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위해 대전시민네트워크 회원님께서 오셨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진행 순서는 먼저 증인선서를 하고 업무보고 청취와 감사에 대한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전시민을 대표하는 위원님들의 감사에 성실하게 임해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신속·정확하게 작성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서류제출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진술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사혁신담당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 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를 하겠습니다.

문주연 인사혁신담당관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시기 바랍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선서!

본인은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 및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0년 11월 17일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홍종원 위원장에게 선서문 전달)

○위원장 홍종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문주연 인사혁신담당관께서는 업무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자치위원회 홍종원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인사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심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2020년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내용은 총괄, 2020년 주요추진실적 및 2021년 추진계획입니다.

137쪽 총괄입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행정사무감사자료는 별도보관)

이상으로 인사혁신담당관 주요업무를 마치면서, 금년 남은 기간 효율적인 마무리와 내년도 인사운영의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서 모두가 공감하는 인사 운영과 투명한 시행으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홍종원 문주연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보고한 내용이나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행정사무에 대하여 감사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민태권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민태권 위원 민태권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89쪽 신규공무원 기관별 배치현황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부분인데요, 지난 해 행감 시 신규공무원의 시청 발령으로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본청업무를 수행한다는 게 본인은 물론 팀 동료들에게 부담으로 작용될 수가 있어서 재검토가 필요할 것 같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그때 답변이 당시 인사혁신담당관이 말씀하시기를 자치구와 협의 문제 등이 있어 쉽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개선해 나간다고 답변을 했고.

그런데 배치상황 내용을 보니까 현황을 보게 되면 2019년도 시 본청만 174명이 배치되었습니다.

올해 182명이 배치되었는데 줄기는커녕 오히려 더 늘었습니다.

담당관님, 지난 1년 동안 신규공무원 배치와 관련해서 어떤 개선노력을 하셨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신규 9급 직원들이 본청에 발령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결원직위를 채우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자치구와 교류방안을 개선할 때 일부 자치구가 수용이 가능하면 8급과 시청의 9급 교류를 협의한 바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제가 기억을 못하겠는데 일부 직원을 교류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개선을 그렇게 했고요, 지금 현재도 본청에 9급 신규직원들이 발령된 것에 따른 문제점이 있다는 것은 저희도 인지를 하고 있는데 현재 여건상 그 이상 특별하게 개선하기는 쉽지가 않아서, 그렇지만 계속 개선해 나가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지속적으로 자치구와 협의한다고는 하나 이런 문제가 제기된다는 것은 조직의 위험요소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염려도 되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바꿔야 되지 않을까하는 본 위원의 생각이고요.

특히 신규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상담이나 조사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배치부서 팀 동료들에 대한 의견수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실행한 게 있습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한번 개최한 적이 있고요, 신규직원에 대한 애로사항도 청취한 바 있습니다.

애로사항 청취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게 직무의 과중 그런 게 주류를 이룬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방안의 해소를 위해서 세대공감교육이라든가 그런 교육을 통해서 밝혀나가려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본 위원이 신규공무원을 무시하거나 폄하하려는 뜻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차근차근 업무를 배워야 할 신규 입장에서 처음부터 부담을 느끼는 업무나 아니면 자치구와의 협력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고요.

담당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민태권 위원 실질적으로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혁신다운 혁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다음 질의를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85쪽 6급 이하 시-자치구 인사교류에 대하여 감사하겠습니다.

자료를 보게 되면 2018년 2월 정기인사 시 직렬·직급별로 다르겠지만 행정 6급 같은 경우는 계획인원 대비 신청인원이 많았지 않습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민태권 위원 2019년 1월에는 계획과 신청이 딱 맞았고 그 이후로 계속 미달되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그렇습니다.

민태권 위원 특히 올 7월 정기인사의 경우에는 59명 모집에 11명만 신청했는데 반도 못 채웠습니다.

이런 상황이 왜 발생되고 있습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우선 자치구에서 시에 전입을 희망하는 직원 수가 많이 줄어서 그런 사항이고요, 그런 요인 중에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대표적인 게 자치구에 있는 6급 직원들이 시에 전입하고자 하는 메리트가 적다고 할까요, 그런 게 주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단순히 시 전입에 대한 메리트가 적다?

그러면 메리트에 대한 무슨 대안이라든지 방안을 강구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메리트라는 게 6급 직원들이 판단하기에, 쉽게 말씀드려서 구에서 있을 때 승진할 수 있는 요인이 더 많은지, 시에 왔을 때 유리한지 그런 판단기준이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희가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자치구에 내려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류가점을 준다든가 그런 제도를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자치구에 있는 행정 6급 공무원들이 시청 전입에 미온적이다 보니까 매년 전입자는 줄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다보니 승진자와 시-자치구 인사교류가 또 차질을 빚고 있을 것 같은데 해결방법은 없는 겁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우선 지금 해결방법은 문제되는 게 교류가 1 대 1로 안 되다 보니까 시에 남아있는 못 내려간 직원들이 많은 게 문제점이거든요.

해소방법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교류가점을 일부 주는 것하고요, 아니면 여기에 일부 남아있는 못 가는, 매칭이 안 된 그런 인원을 저희가 일정 부분 해지시켜주는 그런 방안도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보통 승진하고 자치구로 전출가도록 되어 있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현재는 그렇습니다.

민태권 위원 그러면 지금 자치구로 전출가지 못하고 대기하고 있는 직원은 몇 명 정도 됩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현재 파악된 것으로는 197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197명이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민태권 위원 인원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사실은 지금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교류매칭비율이 자꾸 하향되다 보니까 그게 누적되어서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행정 6급 같은 경우 상당한 인원인 것 같은데 이런 경우 자치구 전출만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겁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일정 부분 해소를 시켜서 주기별로, 정기인사 때마다 해소해야 된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신규공무원 배치에 대하여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듯이 인사교류에 대한 부분도 개선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담당관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저희 다음 1월 달 정기인사 교류시점 전에 그런 방안을 자치구와 충분히 협의를 해서 해소를 해나가겠습니다.

민태권 위원 공직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바뀌고 공직자들의 마인드 역시 예전과 다르게 많이 변했습니다.

변한 만큼 그에 걸맞는 인사시스템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변하는 시대 속에 우리 대전시정도 맞게 따라가지 않겠습니까?

기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한 새로운 방식의 인사시스템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유념하겠습니다.

민태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민태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담당관님, 좀 전에 민태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자치구와의 교류 개선방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셔서 그 개선방안이 나오면 바로 우리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님들께 자료 제출과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다음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문성원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문성원 위원 문성원 위원입니다.

인사혁신담당관실 행감자료 32쪽을 보겠습니다.

인사이동 만족도에 대한 평가입니다.

지난 10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2020년 지방인사혁신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감사합니다.

문성원 위원 2019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그렇습니다.

문성원 위원 이번 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내용은 어떤 것입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저희가 금년 코로나 상황에서 코로나에 대응하는 인사운영을 했다는 게 주요성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본 위원은 담당관께서 직원들의 개선사항을 담아 좋은 제도를 만들어 시행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생각됩니다.

이번 행감 준비를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대전시공무원노조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의 많은 의견과 불만도 있었습니다.

담당관께서는 노조홈페이지를 들어가시나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자주 게시판에 들어가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노조홈페이지에 익명으로 글을 올릴 수 있어서 직원들의 자유토론장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노조홈페이지 외에 직원들의 인사문제, 업무 등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별도의 익명토론장은 혹시 없습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인사상담할 수 있는 온라인방은 있습니다.

고충민원이라든가 그런 것을 할 수 있는데 자유토론방 형식은 아니고요, 인사누리방이라고 해서 별도로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인사누리방이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저희 내부망에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익명토론장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자유롭게 올릴 수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

대덕구를 보니까 대나무숲이라는 익명토론방이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들어보셨어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죄송합니다만 제가 못 들어봤습니다.

문성원 위원 그 익명토론방이 분명 좋은 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초과근무수당과 관련한 내부직원의 글을 보면 누군가는 말해야 하는데 불편한 점이 있어 그동안 서로 쉬쉬하고 있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초과근무수당에 대한 문제는 몇몇 직원의 문제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절대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타 시·도의 좋은 사례 등을 찾아 제도개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알겠습니다.

문성원 위원 행감자료 32쪽 인사이동 만족도를 보면 전보인사의 공정성에 대한 부정평가가 2019년도에 비해 8.2%나 감소했습니다.

아직도 부정적인 부분이 27%나 되는데 이에 의견도 수렴하시겠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고요, 기관 차원에서 희망전보시스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실·국장 책임경영제는 오랜 시간 운영하다 더 이상 필요 없다고 판단되어 2018년 6월 말 폐지했었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그렇습니다.

문성원 위원 금년 1월 폐지한지 1년 6개월 만에 다시 실·국장 책임인사제를 도입했습니다.

제도 시행 이후 직원들로부터 개선에 대한 의견은 없었는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직접적인 의견 개진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일부 직원에게는 실·국장 책임인사제가 불만일 수도 있습니다.

고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희망인사시스템의 신청자 중에는 희망자와 선택자가 서로 일치하면 좋으나 떨어진 직원들은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알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본 위원이 판단하기로는 권한이 한 곳에 집중되면 올바른 언로가 형성되지 못하고 줄서기 등 불만이 생기고 많은 병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직원 간의 과도한 경쟁은 서로에게 불신을 조장하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갑니다.

인사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나 직원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개선하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데, 동의하십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동의하고 있고 그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추가로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어제 인재개발원 행감 시 중견간부양성과정에 대한 질의 시 답변을 듣지 못한 부분이 있어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인원이 2018년 48명, 2019년 47명, 올해 72명입니다.

지난해보다 무려 53%나 증가한 25명이 늘었습니다.

공무원 정원은 늘지 않았는데 갑자기 교육인원이 증가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일부 자치구에서 수요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전에도 늘려야 할 필요성은 있었는데 인재개발원의 여건상 늘릴 수 없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많이 늘릴 수 있었습니다.

문성원 위원 교육인원 증가에 따른 25명의 인건비, 개인지급 교육비, 인재개발원의 교육경비 등 증가된 예산은 얼마나 됩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죄송합니다만 그건 파악을 못해봤습니다.

파악해서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문성원 위원 예산이 얼마 증가되었는지 파악이 제대로 안 되고 있네요, 그렇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제가 인지를 못하고 있어서요,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워서 자료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문성원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담당관님, 지금 문성원 위원님께서 감사하신 자료 관련해서 답변자료를 정리해서 오늘 중에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알겠습니다.

문성원 위원 그리고 교육과정을 수료한 직원들은 지금 어떻게 활용되고 있습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교육을 다녀와서 나름대로 교육기간 중에 역량강화나 아니면 자기의 연구한 내용을 실무에 배치받아서 되도록 교육받은 대로 적정하게 배치해서 실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많은 예산이 증가됐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직원들의 역량개발과 대전발전을 위해서는 분명 교육이 필요합니다.

교육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시청·구청 직원들은 방역점검 및 지도, 두 차례의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정말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보내고 있습니다.

시민들로부터는 재난지원금을 제때 주지 않는다고 항의전화가 빗발쳤습니다.

교육생으로 선발되신 분들은 현장에서 밤낮없이 일하시는 동료들보다 여건이 훨씬 좋다 생각합니다.

올해 진행했으니 내년에도 그대로 해야지 하는 방법은 옳지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교육방법도, 교육인원도 유연 대처하는 것이 대전시민을 위한 옳은 방향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고민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잘 알겠습니다.

문성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문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감사하실 위원님, 우승호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승호 위원 우승호 위원입니다.

담당관님께 업무보고 관련해서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144쪽 보니까 앞으로 장애인이나 저소득층 채용비율을 계속적으로 높이겠다고 작성을 해주셨고요, 또 2020년도 추진실적을 보면 장애인 15명 선발, 저소득층 12명, 고졸경력 5명 해서 계속적으로 사회적약자를 학력과 경력을 떠나서 여러 가지 채용의 폭을 넓히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회적취약계층이 계속 증가하면서 공직사회에서도 그분들에게 어떤 인권이나 권익이나 여러 가지 감수성도 함양할 필요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담당관님께서는 법에 따라서, 장애인고용법이라고 있습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장애인지원관을 지정하라고 명시된 게 있는데요, 지난 담당관님께는 제가 전달해서 어떻게 앞으로 하시겠다는 얘기를 다 안내받았고요, 현재 새로 오신 장애인지원관에 대해서 혹시 파악을 하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장애인지원관이라는 게 법적으로 그 기관소속 공무원 중에서 장애인지원관을 지정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알고 있습니다.

인사혁신담당관이 바뀌면서 제가 장애인지원관으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우승호 위원 그러면 장애인지원관으로 겸직하고 계실 텐데 주로 어떤 업무에 대한 계획이 지금 없기 때문에 여쭤보는 겁니다, 장애인을 고용했다고 해서 장애인 인권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내부에 들어오셔서 그분들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하고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담당관님께서 계속 관심을 갖고 촉구하셔야 될 텐데요, 여러 가지 장애인지원관의 지정 및 업무를 시행령에도 다 규정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지원서비스 제공협의 및 조정,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 및 개선, 근로자를 위한 직무적응 지원, 인식개선교육을 위한 실시, 그 밖에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업무 이렇게 다섯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인재개발원 했을 때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단 1건도 과거에 안 했고 2020년도에 1건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재개발원은 인재개발원이고 인사혁신담당관 쪽에서는 별도의 계획을 갖고 계셔야 될 거라고 생각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에 대해서?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현재까지는 그런 것을 못 마련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내년부터라도 인재개발원에 그런 교육과정을 신설한다든지 아니면 자체교육을 한다든지 그런 마련을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본 위원이 이 말씀드린 이유는 공직자 시험을 보면 최종합격자명단을 공개하시더라고요.

그러면 행정직 일반, 행정직 장애, 행정직 저소득층, 속기직 속기, 세무직 지방 다 구분을 합니다.

그러면 이름은 공개 안 하지만 수험자번호를 다 공개해요.

그러면 일반직 행정은 누구누구인지 번호가 다 나오고 행정직 장애인이 누구누구인지 다 파악돼요.

특히 사회복지직 장애인은 딱 1명이거든요.

그게 무슨 의미냐 하면 누군지 파악이 가능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과거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어떤 조치가 이루어졌는지 보니까 장애인·저소득층 구분모집 공무원 합격자 신분보호를 강화하라고 해서 발표명단 개선권고를 2014년도에 이미 내렸습니다.

그래서 세 가지 안을 줬었는데요, 일반·장애인·저소득층 분야를 구분하지 않고 수험번호를 직렬구분 없이 통합해서 부여해서 공개하라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담당관님께서는 지원관에 대해서도 방금 아셨을 수도 있고 아니면 이미 알고 계셨을 수도 있겠지만 이미 2014년도에 권고가 내려온 것에 대해서도 아직 시정이 안 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저희가 미처 그것까지는 시정을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부터라도 이 조항을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빠르게 조치를 취해주시고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잘 알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왜냐하면 그분들도 여러 가지 본인의 장애를 공개하고 싶지 않을 거고 또 저소득층 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저소득층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하지 않았을 겁니다.

내가 고졸이든 아니든 그것도 알리고 싶지 않았을 거고요.

그런 부분에서 동일선상에서 보시고 공개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유념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리고 주요업무보고 144쪽 보니까요, 향후추진계획에 사전공개에서 장애인편의지원 신청결과 사전공개라고 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올해 8월에 행자위 소관으로 들어오면서 전임 담당관께도 많이 말씀드린 부분인데 장애유형이 계속 다양화되고 장애를 가진 새로운 2030세대라든지 40대라든지 그분들을 보시면 재활의 혜택을 보신 분도 계시고 기술적인 도움을 다양하게 받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장애인 공무원분들도 계속 응시를 많이 더 하실 텐데 새로운 흐름에 따라서 공직사회에서 아직 인지를 못해서 편의제공의 유형을 다양화하지 못했다는 그런 지적을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폭을 넓혀달라고 계속 말씀드렸는데 아직 홈페이지에 들어가봐도 개선된 부분은 없더라고요.

혹시 이것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한다든지 실태를 파악해서 장애인이 공무원 시험을 볼 때 면접 때 이런 품목들이 있으니까 대전시에 언제든지 취약계층이 없게 응시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왜 이 부분에 대해서 아직도 개선이 없었을까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아직은 개선을 못했는데요, 내년도 시험이 공고되고 그 시점에 맞춰서 저희가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아직 그 시점이 되지 않았고요.

금년에도 공고에는 했었는데 저희가 내년에는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유형을 다양하게 폭을 넓히셔서 기존에 하던 서비스만 넣지 마시고요, 장애당사자가 본인 스스로도 얘기해야 되겠지만 본인도 몰라서 이런 게 있다는 걸 요청하지 못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사실 면접 보는 입장에서 이것 해주세요, 저것 해주세요 하면 이것 요구했다가 불이익 받을까봐 하지 말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하시는 분도 분명 더러 계실 겁니다.

이런 부분에서 형평성을 고려해 주셔서 지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84쪽을 보시면 사회적배려계층 채용현황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줄어들지 않고 매년 확대해서 채용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만 장애인분들 계속 말씀드리면 채용을 많이 하시면 하실수록 내부에서 장애인 공직자분들이 계속 그분들의 모임도 생길 겁니다, 앞으로.

그러면 그분들의 목소리도 계속적으로 표출될 거고 앞으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도 여러 가지 형태로든 나타날 건데 장애인지원관으로서 여쭤보겠습니다.

그분들 앞으로 모임을 독려하시든지 아니면 어떤 자주모임을 형성하셔서 앞으로 내부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의견수렴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건의가 있는데요, 담당관님 입장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그런 의견수렴창구가 필요하다면 저희도 마련할 용의는 있습니다.

전문관으로서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아무래도 장애가 있으신 분들이 승진에 불이익이 있어서도 안 되겠지만 그분들 스스로 권익을 만드는 창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사실 저도 중증장애가 있다 보니까 장애인 고용을 했을 경우에 중증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1명의 비장애인을 채용해서 보조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2018년도에서 2020년까지 40명이 채용됐는데 이 중에서 중증장애인 비율이 몇 퍼센트입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지금 채용에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채용인원 중에 중증장애인은 파악을 못했고요, 전체적인 인원만 파악한 상태입니다.

우승호 위원 전체적인 분들 중에 중증은 몇 퍼센트입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중증은 현재 13명입니다.

우승호 위원 13명이라고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우승호 위원 그러면 13명 중에 보조적으로 지원받는 그런 것들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저희가 그렇지 않아도 9월에 장애인분들의 지원사항을 사전에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본 위원도 궁금해서 몇 가지 여쭤봤습니다.

그때 잘 보고해 주셔서, 업무용 보조공학기기 지원이라는 형태로도 하시고 다양하게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사람이 기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사실 한계가 있어요, 분명히.

본 위원도 뒤에서 속기사분 도움을 받고 있고 이건 국가에서 당연히 중증장애인이 직업의 차별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분이다 보니까 중증장애인 이상 분들을 대상으로는 일자리가 1명 더 채용돼서 여러 가지 기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13명 정도의 중증장애인이 계시다고 하면 국가에서도 정한 대상이 있다면 그분들에게도 조금 더 보조인력을 채용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끔 하고 일자리 창출 하나의 차원으로도 고려했으면 좋겠는데요, 중증장애인 당사자분들도 그런 지원이 있는 줄 모르는 분도 계시고 그런 게 필요 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렇지만 필요로 하는 방법은 수단에 따라서 다양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지원관께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장애인 공직자분들과 소통하셔서 그런 부분에서 기능을 확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현재 법령상에 가능한지 아닌지는 판단해봐야 되겠는데요, 취지는 공감하고 있으니까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알겠습니다.

공직사회에서도 성인지감수성이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확대된 것처럼 장애감수성도 앞으로 계속 요구될 겁니다.

그런 부분에서 대전시가 장애인복지는 매년 1위를 차지하고 8년 연속이라고 저는 들었습니다만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충분히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안드리는 거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우승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승호 위원님 얘기했던 사항 중에 조직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각 직원 간이든 직원과 조직 간이든 소통 활성화를 위한 창구마련이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인사혁신담당관실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좀 더 가져주시고요, 마찬가지로 장애감수성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조직 내에.

그것도 담당관님께서 담당관실 공직자분들이 함께 노력을 기울여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위원장 홍종원 또 감사하실 위원님, 김종천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김종천 위원 김종천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15쪽 보시겠습니다.

지난해 지적사항이에요.

시와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인사교류를 실시해달라 이렇게 지적을 했어요.

고위공직자 인사교류실적이 미흡한 상황에서 승진 시 시 승진 적체로 이어지고 있어서 조직생산성 향상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인사교류가 필요함 이렇게 지적사항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이 건에 대해서 올해 인사교류가 활발해졌나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우선 중앙부처와 금년도 인사교류한 실적을 보면 3급 1명을 우선 추가했고요, 4급 2명, 그것도 행안부가 아닌 기재부나 산자부 쪽 중앙부처를 다양화하는 차원…….

김종천 위원 죄송한데요, 잘 안 들려서 마이크 좀.

○위원장 홍종원 마이크 가까이 대서 크게 말씀해 주십시오, 담당관님.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우선 행안부에 3급 1명 교류파견을 했고요, 기재부와 산자부, 행안부 중심이 아닌 다른 부처와도 1명씩 교류해서 현재 3명 교류 확대했고요, 금년 하반기에도 내년도 교류를 위해서 행안부뿐만 아니라 타 부처와도 지속적으로 교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종천 위원 행안부, 국토부 이렇게 인사교류를 중앙부처와 할 수 있잖아요, 그렇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김종천 위원 예를 들어서 3급, 2급 이런 분들이 교류로 올라가시면 그래도 인사적체에 숨통이 트이잖아요, 시 본청에서도.

그런 것도 있고 중앙부처에 여러 가지 일 배울 것도 있고 해서 당연히 고위직공무원 인사교류를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일반직원들도 물론 하면 좋겠지만 고위직공무원을 말씀드리는 거고,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중앙부처에서 고위직공무원 받기를 꺼려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담당관님?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중앙부처에서도 그 기관의 사정이 있고 특성이 있어서요, 어느 정도 교류기준을 각 부처별로 내부적으로 설정된 기준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시 같은 경우 몇 회 이상은 어렵다 그런 기준이 있다 보니까 그것을 맞춰서 교류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어느 기수 이상은 안 받겠다는 그런 기조가 있어서 교류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종천 위원 본 위원이 의장을 할 때 의장협의회에서 진영 행안부장관을 직접 만났습니다.

서울 행안부에 가서 직접 만나서 이 건에 대해서 건의를 했었어요.

지방 17개 시·도 자치단체에서는 고위직공무원들의 인사적체현상이 심각하다, 그래서 중앙부처에서 고위직 인사교류를 활발하게 해줘서 지방자치단체의 승진요인도 풀어주고 인사적체 숨통을 트이게 해달라는 건의를 했었어요.

진영 장관은 저희가 건의할 때는 잘해보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실질적으로 고위공무원은 그 이후로 아마 간 게 없는 것 같아요.

없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위원님 혹시 그때 시점이, 금년도 말씀하십니까?

김종천 위원 올 초 정도였을 것 같은데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저희 3급 교류한 게 올 초였습니다.

연초였는데요, 아마 그 이후인 것 같은데 이후에는 교류실적은 없습니다.

김종천 위원 담당관님이 이번에 인사혁신담당관으로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잖아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그렇습니다.

김종천 위원 업무 정확하게 파악하거나 못하신 건 이해는 하는데요, 앞으로 중앙부처 인사교류 더욱 활발하게 추진을 적극적으로 쫓아가서 협의하고 협상하고 해야 이루어지지 여기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중앙부처 인사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도록, 그래야 우리 직원들도 승진 TO가 있어야 열심히 일도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명심하겠습니다.

김종천 위원 업무보고 142쪽, 행정사무감사자료 17쪽 보겠습니다.

업무보고 142쪽에 보면 공정한 근무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렇게 하셨어요, 그렇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김종천 위원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17쪽에 보면 지난번 조치요구사항에 직원들의 근평(승진)에서 공정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선호부서와 기피부서로 나뉘기도 하는데 근평과 승진에 있어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운영을 당부 이렇게 있었어요.

인사혁신담당관으로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지만 담당관님께서 생각하시는 근평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인사부서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공평하게 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특히 근평 같은 경우에는 각자 개인별로 생각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그걸 만족시키기는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는 최대한 공정하게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종천 위원 본청에서 일하는 여러 직렬별, 직제별 공무원들이 계시지만 인사부서가 가장 저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이쪽을 승진시키면 이쪽이 서운하고, 이쪽이 서운하고 그럴 것 아닙니까?

근평도 마찬가지로 순위를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어요.

소수직렬은 승진하기 어렵다, 항상 배제되고 소외된다 또 근평을 하시는, 보통 과에서는 과장님들이 하시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김종천 위원 근평을 하시는 부서장이라고 하지요, 부서장님들은 자기 직렬만 근평을 잘 주고 자기 직렬이 아니면 열심히 일해도 잘 챙기지 않는다 이런 얘기들이 있어요.

근평을 매기는 평가방법 여러 가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혹시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담당관님?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현재 근평을 법령에 의해서 하다 보니까 거기에서 개선방향을 찾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고요, 그러면서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은 개선하려고 금년 같은 경우에도 그동안 페이퍼로 하던 사항을 언택트로 하는 개선방안을 내놓고 있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최대한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나름대로 저희 설문조사에 의하면 근평이 공정하다는 의견이 70% 이상 넘고 있는 그런 사항이라서, 나름대로 공평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김종천 위원 공무원들의 가장 큰 선물은 승진이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공감하시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김종천 위원 그래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또 주어진 임무에 충실히 하는데도 직렬이 나빠서, 아니면 끌어주는 선배가 없어서 이런 이유로 승진이 안 되고 하는 직원들이 없지 않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도 근평에서 배제되고 승진에서 배제되는 직원들이 나오지 않도록 우리 담당관께서 요소요소 잘 살펴보셔서 소외되고 이런 직원들이 없도록 제대로 인사에 평가를 해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노력하겠습니다.

김종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김종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감사하실 위원님, 민태권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민태권 위원 민태권 위원입니다.

담당관님, 인사누리방 지난해 개설했다고 아까 업무보고에도 나왔는데 이 사업의 주된 목적이 무엇이고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습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인사누리방 말씀하시는 거지요?

민태권 위원 예.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인사누리방은 작년에 개설한 것은 아니고요, 이미 개설되어 있던 사항이고요, 희망인사시스템이 작년에 개설한 겁니다.

민태권 위원 그러니까 누리방에 대해서 어떻게 운영되고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인사누리방에 직원들이 인사에 관련해서 자유롭게 게시물도 올리고 대화할 수 있는 그런 창구도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인사에 관한 자료를 공개하는 역할도 하고 있고 아까 게시판 말씀드렸지만 그것을 통해서 직원들 의견수렴하는 창구로도 활용하고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인사에 관련된 자유게시판으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그것도 있고 저희가 자료로 정보를 공유하는, 저희 인사정보를 거기에 게시하고.

민태권 위원 누리방에는 아무나 접속할 수 없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내부망에 직원들…….

민태권 위원 직원들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민태권 위원 누리방에 올라온 글 중에 인사재청으로 99% 인사가 이미 결정이 났다, 발령만 내면 되는데 예전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라든지 구청 전입자 사업소 발령 안 하고 본청 발령 내고, 여러 가지 직원들의 개인적인 의견이라든지 이런 내용이 올라온 것 같아요.

이게 실명으로 합니까, 아니면 무기명으로 합니까?

실명도 있고 무기명도 있겠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실명으로 하시는 직원도 있고 무기명 하시는 직원도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그 내용에 대해서, 담당관님은 본 위원이 얘기했던 그 내용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습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저도 자주 들어가 보고 있고요, 내용은 저희가 직원을 통해서 받기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직원들 인사에 관련된 의견수렴 및 창구, 반영할 수 있는 그런 누리방이 되기를 바라고요, 최근 본 위원이 제보를 하나 받은 게 있는데 하나 들어왔습니다.

시 사업소에서 상급자의 갑질 때문에 힘들어하는 직원이 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사업소라든지 이런 데는 전보라든지 이런 폭이 조금 좁지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직렬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는데요, 사업소에 근무하시는 직렬은 장기근무한 직원도 있고 그렇지 않은 직원은 단기근무한 직원도 있고 다양합니다.

민태권 위원 소수직렬 부서의 경우 3년 전보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동할 곳이 정해져 있어서 전보인사 효과가 별로 없을 텐데 소수직렬이 물려있는 부서의 직원인사 애로사항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소수직렬 분들은 저희가 인사상담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그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것에 따라서 인사 운영할 수 있는 사항은 반영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3년 의무전보현황을 보면 적체된 그런 부분에 대한 해소의 하나의 방편이지 않습니까?

운영방식하고 앞으로 어떻게 운영하실 건지 그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3년 의무전보를 현재 2년 운영했는데요, 그동안 한 자리에서 장기근무한 3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을 순회전보하기 위해서 추진했었는데 현재 3년 이상 근무한 인원이 100여 명 내외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그 인원에 대해서 1년에 한 번씩 1월 정기인사 때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내년 1월 정기인사에 3년 전보의무대상자를 전보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인사혁신담당관실의 업무가 인사발령 내는 게 전부인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은 더욱 열심히, 어떤 애로사항이 있어서 힘들어 근무하기 어려운 직원은 근무환경이나 부서를 이동시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지 않나 생각하고요, 설문조사나 직원상담 등을 통해서 직원들의 애로사항 문제점을 해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또 하나 올 상반기 5급 인사 중에 불과 2개월, 1개월, 5개월 이런 잦은 자리이동이 있었어요.

보통 자리이동은 어느 정도의 기간 정도가, 통상적으로 어느 정도입니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법령상 의무전보기한은 2년으로 되어 있고요, 그 외 운영하는 경우에는 고충상담이나 그런 대상자를 통해서 하는 게 주입니다.

민태권 위원 본 위원이 자료를 받아본 바로는 1개월 미만 자리이동도 있고 2개월 자리 미만도 있고 5개월 자리 미만도 있습니다.

물론 불가피한 경우, 특수한 경우에 이런 자리이동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큰 문제점이 없습니까?

1개월 뒤에 이동할 수 있는 예측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전혀 못했을까요?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일부는 저희가 필요에 의해서 1개월이나 2개월 이후에 파견을 보내야 된다든가 그런 요인으로 인해서 그런 경우도 있는데요, 사실은 각 개인의 고충이나 그런 것을 저희가 사전에 파악을 해서 그것까지 고려해서 사전 인사를 해야 되는데 그런 것에 못 미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민태권 위원 물론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유예제도로 실·국장 의견서를 제출하면 3년 이상 있어도 되고 이런 좋은 저기도 있지만 본 위원이 지금 말하는 그런 내용에서 불과 1개월, 2개월, 5개월 이 정도의 예측은 이런 게 빈번하게 있다는 얘기예요.

그것 좀 한번 파악을 하셔서 자료 제출을 요청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담당관님, 민태권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자료에 대해서 정리하셔서 오늘 중에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알겠습니다.

민태권 위원 이렇게 예측할 수 없는 인사로 인해서 직원 사기저하는 물론이고 조직의 안정 차원에서도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향후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유념하겠습니다.

민태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민태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담당관님, 위원장이 잠깐 짧게 감사와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인사가 만사라는 얘기 많이 듣지요?

저희가 그래서 직원이 공감하는 인사운영을 첫 번째 업무계획의 1순위로 했어요.

그래서 저희 행자위에서 그동안에 인사에 관련된 희망인사시스템 등 인사이동 관련된 만족도조사를 해서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서 만족도조사를 하셨어요, 그래서 희망인사시스템에 대한 얘기를 하셨고.

그래서 이런 것들은 굉장히 개선노력을 하셔서 발전적이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직원들과의 상담을 통해서 건의·애로사항 청취하고 이런 것들을 하신 노력에 대해서는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형식으로 흐르지 마시고 좀 더 적극적으로 공직자분들의 인사에 관련되어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승진이 가장 큰 목표인데 거기서 누락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전부를 다 동시에 할 수는 없는 거니까, 근평을 통해서 승진이 되시는 분들이 있고 또 다음 차수로 넘어가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다음번으로 넘어가시는 분들의 마음도 같이 보듬어줄 수 있는 그런 인사가 되어야 되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어렵지만 그런 노력을 기울여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요.

희망인사시스템이 적재적소라는 원칙을 가지고 시작을 한 거잖아요, 작년 7월에.

그래서 공정성 확보라든가 균형인사 노력을 계속 기울여주시면 좋겠고요, 희망인사시스템에 대한 개선 노력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를 통해서 우리 직원들이 좀 더 공감하고 그럴 수 있는 희망인사시스템으로 개선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요.

한 가지 더 우리가 새롭게 도입한 것을 짚어보는 차원인데요, 업무보고에 보면 조직이나 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역량평가제를 시작했잖아요, 올해부터?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위원장 홍종원 그래서 5급에서 4급으로 가는 조직 핵심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평가 통과제지요, 여기는.

그리고 6급에서 5급으로 가는 중간관리자 대상으로 역량교육 이수제.

원래 이것도 통과제로 하려다가 너무 큰 부담이 있어서 이수제로 변경이 된 거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통해서 인사에 반영되는 게 실제로는 언제부터 운영이 되나요, 반영되어서 평가가 나오는 게?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금년까지는 시범으로 운영을 했고요, 내년부터 정식적으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아마 역량평가제 도입하면서 우리 직원분들이 굉장히 많이 부담을 느꼈던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의견들을 수렴해서 보완해서 변경되었는데요, 이 또한 역량평가제에 대한, 이 역량평가제는 조직하고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목적이잖아요.

그런데 그게 직원들에게 부담이 되면 도리어 화가 더 많은 것이지 않습니까, 담당관님?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위원장 홍종원 그것에 대해서 한번 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도 해주시고요, 결국 직원들이 불편하면 역량강화의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그렇지요, 담당관님?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위원장 홍종원 이것 또한 아까 말씀드렸듯이 인사이동이라든가 시스템에 대한 평가, 직원들의 만족도에 대한 노력을 하신 것처럼 이 역량평가제에 대한 의견수렴과 만족도도 같이 해서 서로 공감하는 게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조직발전을 위해서?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위원장 홍종원 그렇게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아까 앞서서 김종천 위원님과 문성원 위원님이 얘기했던 공정한 평가, 경쟁력 있는 조직 그래서 평정체계라는 부분에서 한번 적극적으로 개선노력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본 위원장은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근평을 잘 받아서 좋은 결과가 있는 분들도 있지만 어차피 순서를 매기는 절차에 의해서 순서가 뒤에 있는 분들에 대한 다독거림 그런 부분도 우리 인사혁신담당관실에서는 해야 될 노력과 책무라고 보고요.

또한 성과우수자에 대한 표창 같은 것 이런 것도 적극적으로 시장님한테 상신을 하셔서 그분들의 어떤 사기진작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위원장 홍종원 그리고 아까 우승호 위원님께서 얘기했듯이 장애인 또는 저소득층, 고졸경력채용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관심노력은 지속적으로 확대해서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인사혁신담당관 문주연 예,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감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인사혁신담당관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인사혁신담당관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누차 강조하는 부분입니다만 투명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인사운영은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촉매제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느 한 부분에 치우치지 말고 적재적소의 인사역량을 통해 대전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금일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시정할 부분은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대안으로 제시하신 사항은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인사혁신담당관 소관업무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 08분 감사중지)

(11시 22분 감사계속)

○위원장 홍종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감사위원회

○위원장 홍종원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와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조례」에 따라 감사위원회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진행 순서는 먼저 증인선서를 하고 업무보고 청취와 감사에 대한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전시민을 대표하는 위원님들의 감사에 성실하게 임해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신속·정확하게 작성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서류제출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진술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위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 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를 하겠습니다.

이영근 감사위원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위원장 이영근 선서!

본인은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 및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0년 11월 17일

감사위원장 이영근

(감사위원장 이영근, 홍종원 위원장에게 선서문 전달)

○위원장 홍종원 다음은 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이영근 감사위원장께서는 업무보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위원장 이영근 감사위원장 이영근입니다.

감사위원회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47쪽 총괄입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행정사무감사자료는 별도보관)

끝으로 감사위원회 전 직원은 감사위원회 출범 2년 차로서 청렴문화 확산과 시정성과를 지원하는 신뢰받는 감사행정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감사위원회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홍종원 이영근 감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보고한 내용이나 감사위원회 소관 행정사무에 대하여 감사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문성원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문성원 위원 문성원 위원입니다.

먼저, 행감자료 40쪽, 41쪽, 42쪽 청렴도 특정감사에 대해 질의드리겠습니다.

감사위원회는 대전시 소속 감사관실로 운영되다 감사의 공정성 및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지난해 2월 감사위원회로 출범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합의제 감사기구로 자체감사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위원회가 출범한 지 1년 9개월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조직이 안정화되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감사위원회 출범 전후 크게 바뀐 점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일차적으로 가장 큰 변화는 감사내용에 있어서 질적 수준이 상당히 상승되었다고 봅니다.

기존에는 아주 간단하게 행정 내부에서 처리했다고 하면 지금은 같은 사안이라도 외부위원들 앞에서 그걸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여러 가지 심층적으로 토론하기 때문에 감사 지적에 대해서 미비했던 부분이든지 아니면 개선방향이든지 이런 것들이 심층적으로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 감사 자체에 대한 질적 부분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본 위원도 자료를 보니까 감사 지적이나 감사 내용, 질적 수준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판단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9년 청렴도평가는 2018년과 등급은 같은 2등급입니다.

그러나 등수는 4위에서 6위로 하락했습니다.

하락한 원인을 분석하셨습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시·도 순위 6위지만 실질적으로 2등급 받은 게 1등급 받은 광역자치단체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1등 수준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여기서는 등급만 발표하기 때문에 순위 자체는 큰 의미는 없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문성원 위원 자료에 의하면 청렴도평가 결과 2019년 종합청렴도 8.03 2등급에 6위라고 이렇게 표기는 되어 있지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맞습니다.

문성원 위원 어쨌든 저희는 자료에 의해서 질의를 하고 감사를 하는 거니까 그렇게 알고 계시고요.

감사위원회로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청렴도가 뒤로 가고 있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청렴도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지금 하고 계십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조금 전에 보고말씀드린 대로 청렴도 e 상설시스템이라든지 청렴민관협의회 운영이라든지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올해 나올 청렴도는 자신있습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저희들이 실제 그 평가에 대해서 현재단계에서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동안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성원 위원 이영근 감사위원장님께서는 혹시 1997년도에 제정된 대전광역시 청렴공무원 선발 및 포상 규칙에 대하여 알고 계신가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개략적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이 규칙에 의하여 청렴공무원 선발한 실적은 있습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청렴공무원 매년 선발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금년도에도 선발했고 전년도에도 선발하셨어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작년도에 청렴공무원 한 분을 선정을 했고요, 올해도 두 분이 신청을 하셔서 현재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본 위원이 가지고 있는 자료는 2013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청렴공무원 3명씩 선발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자료가 없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고요.

청렴공무원으로 선발된 공무원 중 승진서열 배수 이내 자에 대해서는 우선승진임용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는데 혹시 실적이 있습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정확하게 그 배수에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예를 들어서 작년 같은 경우에, 저희들은 사실은 인사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그 배수에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여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마 작년에도 청렴공무원을 수상하신 분이 배수 안에 직접적으로는 못 들었는데 승진했다고 하는 그런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아마 그래서 그것도 청렴공무원 선발에 의해서 조금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문성원 위원 청렴도는 하루아침에 올라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세부계획을 세우고 회의하고 리플릿을 만들어서 배포한다고 해서 청렴도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작지만 피부에 와 닿는 시책을 추진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위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좋으신 말씀입니다.

문성원 위원 우리 시 청렴도가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고요.

본 위원이 자료를 받아보니, 본 위원이 자료제출요구를 어제 한 것 알고 계시지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문성원 위원 사전컨설팅감사도 2018년 1건, 2019년 15건, 2020년 11건으로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성과감사는 실적이 전무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위원장 이영근 잠깐 죄송한데 성과감사가…….

문성원 위원 제가 자료요청을 했는데 성과감사에 대한 내용 자체가 없기 때문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 아니에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그건 제가 파악을 하고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뒤에 계신 팀장님들께서 문성원 위원님께서 감사하신 내용에 대해 파악하셔서 위원장님께 전달해서 추후에 다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위원장 홍종원 감사 이어주시기 바랍니다.

문성원 위원 특정감사는 사후해결, 컨설팅감사는 사전예방, 성과감사는 정책의 길을 알려주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좋은 제도입니다.

동의하십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그렇습니다.

문성원 위원 본 위원이 자치분권국 감사에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성과감사를 부탁드렸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 관련 예산과 건수가 매년 대폭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점검이 전혀 없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 이외에도 다른 예산과 정책도 있을 겁니다.

예산이 시민에게 올바른 방향으로 모두에게 공정하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도시행이 몇 년이 지났음에도 아무런 검증 없이 좋은 제도라 판단하고 예산을 계속 늘려나가겠다는 정책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위원회에 제출한 주요업무보고나 행감자료를 보면 성과감사에 대한 실적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특정사업에 대한 성과감사 운영계획은 없으신지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감사의 종류에서 성과감사라고 하면 감사원에서 분류한 감사의 몇 가지 종류 중에 하나가 성과감사가 있는데요, 성과감사를 하려면 상당히 다른 감사에 비해서 많은 인력과 그다음에 시간이, 아주 세부적으로 분석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시간과 인력이 굉장히 많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그동안 감사실 입장에서는 3년마다 한 번씩 주기로 전 대상기관을 3년에 한 번씩 순기에 맞춰서 감사해야 되는 입장이다 보니까 사실은 종합감사하기도 스케줄 자체가 바빠서 사실상 성과감사할 수 있는 여력 자체가 조금 실시하기 부담스러운 측면도 와서 보니까 보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성과감사를 하면 좋겠지만 성과감사가 워낙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향후 고민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성원 위원 그러면 성과감사 실시근거는 없어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실시근거는 감사원에서 감사종류에 대한 분류에서 성과감사를 나눠놓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대전시에서 성과감사를 의뢰하지 않아서 추진한 것은 아니고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그렇습니다.

문성원 위원 본 위원이 자료를 찾아보니까 서울시에서도 올해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추진실태, 2018년 대기질사업 이행실태, 2017년 서울형 특화사업 육성사업 점검 등 여러 차례 성과감사를 진행했고요, 제주도에서도 보면 올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성과감사를 실시하여 총 16건의 제도개선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알고 게십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일부 자치단체에서 특정 부분에 대해서 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타 시·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을 보면 분명 대전시도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성과감사는 사업에 대한 평가를 의미하며 법률적 측면에 치우친 통제가 아니라 행정서비스 성과에 대한 진단을 하고자 하는 것에 주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적극 도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위원장 이영근 내년도 업무계획을 세우면서 감사계획을 수립할 때 성과감사 도입여부에 대해서 신중히 말씀하신 대로 도입여부를 검토하겠습니다.

문성원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위원장님 조금 전에 문성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성과감사 도입에 대해서는 아마도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성과평가가 없는 시책은 있을 수 없다고 보고요, 성과감사에 대한 것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개선방안이 나오면 행자위원회 위원님들께 자료로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추가감사하실 위원님, 민태권 위원님 감사하십시오.

민태권 위원 민태권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36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각종 대형 건설공사의 주요공정별 진척도에 따라 단계별 시공과정에 대하여 현장방문 감사시행을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대형 공사장 현장감사가 계획부터 시행까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위원장 이영근 현장감사는 직접 대전시 관내에서 실제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곳을 대상으로 직접 나가서 점검하는 그런 감사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공사장 개수가 워낙 많다 보니까 저희들이 일정 사업비 기준으로 해서 감사대상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올해 같으면 사업비가 예를 들어서 10억 원 이상인 공사장이다 이렇게 기준을 정해서 해당 공사장에 직접 나가서 설계도면이라든지 설계도면과 현장상황과 비교검토해보고 또 주변여건과 잘 맞는지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현장감사를 진행하실 때 사전에 대상기관과 연락해서 일정을 조율하는 겁니까, 아니면 대략적인 감사기간만 알려준 후에 불시에 점검하는 겁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아니, 저희들이 감사일정을 협의합니다.

그래서 사전에 대상기관인지 여부를 알려주고 그다음에 언제쯤 나갈 것인지 미리 사전에 통보하고, 그건 저희들이 사전에 다 알려주고 감사를 실시합니다.

민태권 위원 대상기관과 감사일정은 서로 조율해서 실시한다는 얘기지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그렇습니다.

민태권 위원 자료에 나와 있는 2018년도, 2019년도 상·하반기 현장감사 일정을 보면 감사기간이 대충 44일 정도로 추정되는데 실제 주말에는 하지는 않지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주말에는 안 합니다.

민태권 위원 그러다 보면 30일 정도 감사하는 것으로 되겠네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그렇습니다.

민태권 위원 감사반이 보통 팀장을 비롯해서 4명 이렇게 참여한다고 하는데 인원은 부족하지 않습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인원이 사실 현장감사는 기술분야, 토목이 주를 이루고요, 그다음에 건축 부분이 약간 이루는데 감사를 담당하는 부서가 기술감사팀에서 담당합니다.

기술감사팀 인력구성이 팀장 1명에 직원 2명 이렇게밖에 없습니다, 토목직으로 현재 구성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건축직은 아예 없기 때문에 다른 팀에 있는 건축직원의 협조를 받아서 동행해서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민태권 위원 지금 팀장 한 분과 직원 두 분을 다른 팀에서 그러면 지원받는 겁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그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다른 팀의 건축직이 지원을 해주는 그런 상황입니다.

민태권 위원 건축직 분야에요?

건축직에 대해서?

○감사위원장 이영근 그러니까 건축분야 현장이 있기 때문에 감사를 해야 되는데 현재 기술감사팀에서는 건축직이 없습니다, 토목직만 있기 때문에.

그래서 다른 부서에 있는 건축직 직원이 현장감사할 때 지원하는 형태로 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자료에 보면 시민감사관이 별도 참여한다 되어 있는데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시민감사관도 동참합니다.

민태권 위원 시민감사관은 몇 명 정도가?

○감사위원장 이영근 네 분이 지금…….

민태권 위원 아, 네 분?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분야별로 해서.

민태권 위원 8명 정도가 감사하는 겁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민태권 위원 감사대상 사업장은 2018년도 상반기 161개소, 하반기 113개소, 2019년도 상반기 56개소, 하반기 62개소 중 2018년도 상반기 73개, 하반기 58개, 2019년도 상반기 13개소, 하반기 18개소 감사실시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대상선정은 어떻게 합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저희들이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단 저희들이 기간 내에 현재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착공되고 있는 공사현장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합니다, 일단.

그 공사를 먼저 파악한 다음에 해당 공사, 이 대상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일일이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면 금액기준으로 해서 5억 이상의 사업장 내지는 사업비가 10억 원 이상이다 그러면 그 기준으로 해서 그 이상인 대상을 골라서 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태권 위원 그러니까 대상사업 해당 사업소에서 일정 기준에 맞는 그런 사업소를 선정해서 감사를 한다는 얘기네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그렇습니다.

민태권 위원 2020년 상반기 감사는 코로나19로 취소했다고 자료에 나와있지 않습니까?

하반기 공사 현장감사는 10월 26일부터 진행한다고 되어 있는데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추진하고 있다면 하반기에는 몇 개 사업이 대상으로 예상됩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건축이 15개 현장이고요, 토목이 41개 현장입니다.

민태권 위원 56개 사업장이네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민태권 위원 매년 대상 사업장 수가 증가하는 편입니까, 줄어드는 편입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그것은 사실 저희들이 감사 인력여건을 봐서 단순히 그냥 공사현장 수로만 전체 공사현장을 다 점검할 수 없기 때문에 저희들 인력여건이 괜찮으면 금액기준을 5억 원으로 낮추면 점검해야 될 공사현장이 많아지고요, 그다음에 감사인력이 없다고 하면 금액기준을 높여서, 올해 같은 경우 10억 기준으로 하겠다 그러면 대상 자체가 약간 줄어들어서 대상 자체는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탄력적으로 운영하신다는 얘기입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그렇습니다.

민태권 위원 감사추진실적에 행정상·재정상 조치가 기재되어 있는데 적발된 사항 중 지금까지 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사항은 있습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저희들이 웬만하면 집행감사라고 해서 감사에서 지적하고 나면 다음 기회에 집행결과를 계속 보고받습니다.

관리하기 때문에 대부분 감사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민태권 위원 지금 답변하신 것처럼 부족한 인력 부분에 대한 보충방안을 강구해 주시고요, 감사반에 대한 인원보충에 관련된 부분이 필요하다면 강구를 해주시고, 대형 건설현장에서 설계서와 실제 시공의 일치여부, 설계변경의 적정성 검토 등 정확하고 면밀한 현장실사를 통해서 계획 대비 공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철저히 확인 부탁드리고요.

최근 타 지자체에서 대형 건설현장 화재사고 발생으로 인해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공사장 안전관리실태 점검도 중점을 두고 챙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유념하겠습니다.

민태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민태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감사하실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승호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승호 위원 우승호 위원입니다.

감사위원장님께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20쪽 보시면 위원회(협의회) 운영현황에 대해서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개최실적을 보면 한 건도 있고 안 한 건도 있어요.

청렴공무원은 올해 2명이 들어와서 심사를 연말에 준비하시는 것으로 예상되고요, 다만 청렴자문위원회나 공익신고자보호지원위원회 그리고 감사청구심의회는 열리지 않았거나 열린 건이 거의 극소수입니다.

혹시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이 위원회는 법적으로 두도록 한 위원회입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감사청구심의위원회다 이렇게 있으면 저희들이 요구해서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고, 외부에서 일반시민들이라든지 단체에서 그것을 요청해야 요건에 맞춰서 신청하게 되면 저희들이 위원회를 개최하게 되는데요, 그런 사안이 발생이 안 됐기 때문에 저희는 법적으로 두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일단 그 위원회는 만들어뒀고요, 그다음에 개최실적이 없는 것은 지금 말씀드린 그런 상황 때문에 개최실적이 없는 그런 사안으로 저희들은 위원회가 사실 감사위원회 소관 위원회뿐만 아니라 대전시 전체적으로 그런 위원회를 일단 법적으로 두도록 되어 있으니까 개최실적 문제에 대해서는 그런 측면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우승호 위원 본 위원이 행자위 감사 내내 사실은 정보공개 투명한 공개를 해야 되고 회의가 공개됐을 때 한 달 이내에 시민들에게 다 회의결과를 공개해야 되는데 한 데도 있고 안 한 데도 있고 다양합니다.

감사위원회 입장에서 이런 부분도 사실은 깊이 있게 짚어보셔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감사위원회 소관 위원회와 협의회도 사실은 내부에서도 한번 보셔야 되는 부분이 있지 않느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예를 들면 주민감사에 관한 청구가 만약 들어오면, 이게 100인 이상 아닙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우승호 위원 100인 이상 청구가 들어오면 감사청구심의회가 열리는 거란 말씀이시지요, 방금 말씀에 따르면?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우승호 위원 그러면 올해에는 안 들어왔다는 말씀이십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그렇습니다.

우승호 위원 본 위원이 기사를 봤을 때 분명히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감사위원장 이영근 아니,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우승호 위원 혹시 하수처리장 이전 관련해서 안 들어왔습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아마 감사원에 감사청구와 행정안전부 이쪽으로 간 것은 제가 알고 있는데 저희 쪽으로는 없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러면 그쪽 일은 그쪽에서 하고 이쪽은 별도로 하고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타 시·도 사례를 보면 물론 청구가 들어오면 회의를 하는 부분도 있고 안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2021년도 사업을 준비하실 때도 청렴 관련해서 많은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런 사업 건 같은 경우 청렴자문위원회가 많은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내년도 사업이나 올해 여러 가지 성과를 돌이켜보신다면 사실 이런 자문위원회가 열리는 게 맞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본 부분이고요.

그리고 대전광역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있습니다.

이 조례에 따르면 민관협의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감사위원장 이영근 지금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위원회와는 약간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우승호 위원 아니, 그런데 여기 6번에 보면 협의회 등이라고 나와 있잖아요.

협의회도 공개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어디 말씀이신지.

우승호 위원 여기 맨 상단에 위원회(협의회등) 운영현황이라고 나와 있잖아요.

그러면 협의회도 현황에 대해서 공개해주셔야 되는 것 아니에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그것은 저희가 그걸 비공개할 이유는 전혀 없고요, 죄송합니다만 151쪽 향후추진계획에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개최 해서 작년에 처음 만들어졌는데 상·하반기 해서 그것은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자료작성할 때는 위원회 위주로 작성했고 협의회는 별개의 건으로 판단해서 이쪽에는 자료를 안 넣은 것 같습니다.

우승호 위원 좀 넣어주세요.

다른 상임위는 다 넣었는데 여기는 조례에 따라서 하게 되어 있는데 표시가 안 되어 있으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죄송합니다.

다음번에는 협의회 등에 의해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개최현황도 반드시 데이터 안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예,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전시 위원회 운영정보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위원회 회의를 했으면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회의결과를 공개해야 되는데 공개사항이 있고 비공개사항 회의가 있을 겁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청렴공무원심사위원회라든지 자문위원회, 보호지원위원회 여러 가지 회의를 하심에도 불구하고 자문위원회 회의결과에 대해서는 확인하는 부분이 어렵습니다, 정보 찾기가.

그래서 그런 부분도 투명하게 공개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일단 위원회 개최 자체가 거의 없었던 게 우선적인 이유이겠고요, 그다음에 만약 연다고 하면 상당히 개인적인 정보들이 많이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공개하겠지만 또 제한규정이 있을 경우에 일반에게 공개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측면도 있지 않나 해서, 저희들 뭐 위원회 공개하는 규정이 있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의무규정이어서요, 다른 출자·출연기관이나 집행기관 감사하실 때도 굉장히 우리 대전시에 위원회가 많지 않습니까?

이런 위원회 회의결과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독려를 해주십시오.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우승호 위원 그리고 31쪽에 일상감사제 운영개요·실적 및 조치결과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분야에 보면 보조금이 연간 5억 원 이상 민간보조사업, 사무 또는 시설의 민간위탁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 감사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괄호에 사회단체보조금과 국고지원사업은 제외라고 나와 있는데 사회단체보조금의 범위가 어디까지입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사회단체보조금에 대해서는 잠깐 실무자의 의견을 듣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이 내용에 대해서는, 사회단체의 범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혹시 팀장님 중에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하실 수 있는 팀장님 계십니까?

아직 답변준비가 안 되셨습니까?

자료로 해서 이따가 오후에 회의하기 전까지 관련된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위원장 이영근 알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감사합니다.

본 위원이 질의드린 이유가 보조금 5억 이상 지급받는 단체나 위탁기관이면 감사를 하신다는 의미로 보이는데요, 대전시 복지분야에서도 41쪽 보니까 정신보건시설 25개소 특정감사를 하셨더라고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맞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런 것처럼 본 위원도 몇 가지 장애단체를 많이 보고 있어요.

보다 보면 정말 많습니다, 단체가.

특히 민간위탁이 아닌데도 5억 이상 받는 단체가 있어요.

그 말은 감사를 하는지 안 하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모호성이 있어서, 지도감독을 대전시가 잘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조례도 개정을 준비했습니다만 돌아온 대답은 운영주체가 대전광역시가 아닌 법인이기 때문에 조례상 감독범위를 정해도 제한적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5억 이상 넘은 민간위탁시설이 아닌 운영주체가 대전광역시 법인일 경우에 지방보조금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지도감독이 제한적이라고 하면 세금을 줬는데도 어떻게 됩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이것은 일상감사의 범위라고 해서 통상적으로 공사라든지 용역이라든지 했을 때 일단 기본적으로 일상감사를 받아야 하는 대상이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특정단체, 예를 들어서 보조금이 나갔다 그랬을 때 보조금이 나간 분야에 대해서는 감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이게 장애인복지시설이에요.

그러면 감사가 가능한데.

○감사위원장 이영근 그렇습니다.

우승호 위원 대전시의 답변은 소관부서의 답변은 운영주체가 대전광역시가 아닌 법인이기 때문에 조례상의 감독범위가 제한적이라는 답변을 받았어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그것은 세부적으로 검토해봐야겠는데 기본적으로 대전시 예산이 지원됐다 그러면 일반 행정업무라든지 다른 업무적인 부분은 제외한다 치더라도 대전시에서 지원해준 예산에 대해서는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여부는 우리가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우승호 위원 감사가 가능하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우승호 위원 소관부서는 왜 이렇게 답변하는 겁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우승호 위원 소관부서는 왜 이렇게 답변을 하는 것인지.

○감사위원장 이영근 소관부서에서 어떤 입장을 취했는지 정확히 알지는 제가 못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이 부분은 나중에 논의를 같이 하면 좋겠는데요, 사실 보조금을 지급받는 장애인시설이 만약 문제가 있다거나 시정권고를 받고 조치를 취하면 그 실적이 있기 때문에 3년마다 바뀐다든지 5년마다 민간위탁을 지정해서 바뀔 수 있어야 되는데 하나의 단체가 과거에 오랫동안 해왔고 지방이양사업이기 전부터 해왔기 때문에 기존에도 지방이양사업 되면서 시비 100%로 지급됐음에도 계속 가는 단체가 있습니다, 10년, 20년 넘게.

그러면 시대가 변하면서 여러 가지 재활시설도 바뀔 텐데 이게 내부사정을 모르는 한 감사를 할 수 없다고 답변하고 있고 소관부서도 사실 담당공무원이 계속 바뀌다 보니까 깊이 있는 조사를 못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결국 감사위원회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복지에 관련된 보조금은 늘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한데 이게 하나도 없다는 어떤 위기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직접적으로 저희 기관 자체가 워낙 많기 때문에 보조금팀도, 아까 민태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인력의 문제가 있는데 보조금팀도 사실 몇 명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체를 다 그렇게 할 수는 없고 예를 들어서 문제가 심각하게 터진 게 공식화됐다, 언론에 노출됐다 그러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그것에 대해서는 감사할 용의는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쉽지 않으시겠지만 이런 보조금단체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런 상황에서 뭔가 핸들링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주십시오.

○감사위원장 이영근 알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우승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감사하실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김종천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김종천 위원 김종천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90쪽과 주요업무보고 150쪽 적극행정에 대해 감사하겠습니다.

행감자료 90쪽을 보시면 적극행정면책과 관련하여 최근 3년간 추진실적이 전무합니다.

이 자료가 맞는 건가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일단 맞습니다.

김종천 위원 그런데 주요업무보고 150쪽에서는 적극행정은 지원하고 소극행정은 엄정 조치한다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일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잘하는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적극행정은 어떻게 지원하고 있나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적극행정 이 제도가 도입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가급적 저희들이 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이것을 감사하겠다고 하면 대상기관에 알려주면서 적극행정 면책제도가 있기 때문에 그럴 경우에 적극 활용해라 하고 안내해주고 있고 그다음에 저희들이 감사절차 중에서 확인서를 받는 그런 절차가 있습니다.

확인서 절차를 받을 때 이것도 본인이 적극행정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본인들이 판단해서 그것을 확인서 제출할 때 작성하도록 이렇게 안내를 저희들이 하고는 있습니다.

김종천 위원 지금 표를 보시면 적극행정에 대한 추진실적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이렇게 나와 있는데요, 대전만 제로예요, 보이시지요?

(자료를 보며)

이 표를 볼 것 같으면 대전이 제일 저조하단 말이에요.

본 위원이 보기에는 적극행정에 대한 활성화 의지가 없다고 보이고요, 현장에서 느끼는 행정은 여전히 소극적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느껴집니다.

아직도 일선부서에서는 행정편의적으로 민원인을 대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고요, 이영근 감사위원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저희들 대전은 지금 보여주신 자료에서 1건도 없어서 민망하기도 합니다만 사실은 다른 자치단체도 보면 건수 자체가 1건, 2건 이 정도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월등히 다른 자치단체에서 활성화돼서 많이 적용되고 상대적으로 대전은 안 됐다 이런 측면보다 현재 전체적으로 전국적으로 도입 초기이기 때문에, 그리고 대전 같은 경우에는 양반의 도시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자기를 홍보하지 못하는 그런 측면도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희들 적극행정에서 행정 추진하면서 적극적으로 했는데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대한 저희들이 알려서 제도를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천 위원 적극행정을 추진하다 보면 작은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요?

현장에서 적극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주시고.

○감사위원장 이영근 노력하겠습니다.

김종천 위원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하다 저지른 조그만 실수는 면책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확신을 심어주시면 적극행정이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말로 하는 것이 아닌 진짜 적극행정을 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우리 감사위원장님께서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위원장 이영근 알겠습니다.

김종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김종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감사하실 위원님, 문성원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문성원 위원 12시가 넘어서 짧게 하겠습니다.

55쪽부터 67쪽 시 산하기관 감사결과를 보겠습니다.

내용들이 다 나와 있으니까 부연설명은 안 하겠습니다만 시설관리공단이나 대전마케팅공사 지적사항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짧게 한 마디 해주십시오.

○감사위원장 이영근 저희들이 산하기관에서 문제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이걸 다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다른 기관에서도 참고하도록 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산하기관 같은 경우에는 직원의 감사에 대한 전문성이라든지 수감받는 내용에 대해서 일반 공무원들과는 약간의 업무능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약간 업무처리하는 데 미숙한 점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문성원 위원 감사자료 60쪽을 보면 무등록 업체와 계약 체결로 주의처분을 요구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너무 솜방망이 처분이 아닌가 하는데 위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무등록 업체하고 하는 게 사실은 금액이 굉장히 크지는 않은 경우입니다.

1,500만 원에서 약간 상회하는 수준, 2,000만 원 이상 올라가게 되면 경쟁을 해야 되고 하니까 그 정도 수준에서 무등록업체하고 한 건데 사실은 해당 직원분들이 금액이 작기 때문에 이것은 수의계약 대상이다 이렇게 봐서 그렇게 한 거고요, 고의성 자체는 저희들이 확인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문성원 위원 그러면 다시 감사자료 65쪽 비밀문서 관리 소홀로 시정처분을 요구했는데 이것 역시 너무 약한 처분처럼 느껴집니다.

비밀문서 관리 소홀이 어디까지가 시정인지 위원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감사위원장 이영근 사실은 비밀문서라는 게 대외비 내지는 비밀 1급 저희들이 을지훈련이라든지 할 때 1·2·3급 이런 비밀문서는 아니고요, 통상적으로 행정상 처리하는 서류가 되겠는데 특별히 개인정보가 있다든지 일반에게 공개해서는 안 되는 그런 사항들을 책상에 방치하고 퇴근하는 이런 사례들이 상당히 많이 빈번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문성원 위원 비밀문서라고 하기보다는 일반적으로 알려져도 특별하게 커다란 하자는 없다, 이렇게 제가 받아들여도 되는 거예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비문이라고 하는 게 을지훈련, 충무훈련 이런 비밀문서…….

그런 걸로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문성원 위원 알겠습니다.

감사를 받으면 업무를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감사라고 생각합니다.

지적보다는 업무연찬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 업무 추진에 더욱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알겠습니다.

문성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문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감사하실 위원님?

우승호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승호 위원 우승호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문성원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보충감사를 하겠습니다.

사실은 이 시설들, 출자·출연기관이나 아니면 여러 기관 감사를 하면 기관마다 중복되는 감사결과가 많으실 겁니다.

예를 들면 건강검진 관련이라든지 그런 형태가 나왔을 때 확인이 되면 감사를 하는 거고 안 되면 앞으로 계속 반복되는 겁니까?

이것에 대해서 한번 기준을 잡아놓으면 또 다른 시설들은 없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것에 대해서 어떤 조치가 취해지나요, 결과라든지?

○감사위원장 이영근 해당 기관에 대해서 조치결과를 받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어떤 특정한 사안이 여러 기관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기본적인 감사원칙이 기관별로 순기별로 이렇게 돌아가면서 해당년도에 정해진 그 대상기관을 하기 때문에 만약에 이 문제가 발생을 해서 다른 데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단 감사기관을 저희들이 순기에 맞춰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그런 측면이 있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승호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감사를 진행하시면 시민들에게 다 공개됩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감사결과가 공개됩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우승호 위원 홈페이지에 공개하십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우승호 위원 그러면 감사기간 이후에 언제 시민들에게 공개합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저희들이 감사하면 그다음에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는데 저희들이 감사 결과를 보내주고요, 이의가 있는지 여부 한 달 정도 시간을 주고 특별하게 이의가 없으면 그 이후에 공개하는 걸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은 통보를 하면 그쪽 기관에서 공개를 해야 된다는 말씀입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우리가 공개를 합니다.

우승호 위원 그러면 이쪽에서 기준을 정하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

한 달 이내에 할지, 30일 이내에 할지, 보름 이내에 할지.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그것은 지금 정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확한 날짜를 몰라서 답변을 못 드리지만 최소한 3개월 이내에 저희들이 공개하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3개월은 좀 길지 않습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저희들이 요건이 대상기관에 감사처분을 했으면 이의신청을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그게 최소한 한 달 기간을 줘야지 하는 기본적인 요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회 열어서 처리하는 데도 시간이 걸리고 그다음에 대상기관의 재심의 여부도 저희들이 시간을 줘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은 최대한 당긴다고 했는데 그 정도 시간은 기본적으로 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렇군요.

본 위원이 여쭤보는 것은 타 시·도 사례를 좀 살펴봤어요.

우리 시 카테고리 첫 페이지에 보면 정보공개라는 게 있을 겁니다.

정보공개에 보면 위원회 운영정보라든지 재정정보, 조직정보 여러 가지 다양하게 있는데 감사결과에 대한 정보공개는 따로 여기 한 눈에 안 보이더라고요.

왜 그런가 봤더니 감사위원회 따로 있는 홈페이지 그 안에서만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 말이 무슨 의미냐 하면 타 시·도 사례는 다 정보공개 카테고리 안에서 감사결과를 다 공개하게끔 분류작업을 다 끝냈는데 이 설계과정에서 감사결과가 이쪽에 포함이 안 된 것 같아요.

본 위원의 취지는 그렇습니다.

시민분들께서, 감사라는 건 결국 시민의 세금이 투입된 기관들이 잘 운영되고 투명하게 개선되고 있는지, 아닌지 보고 싶은데 아는 사람만 볼 수 있는 창구로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 아닌 우려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좀 더 감사위원회 그 정보 안에만 공개를 하지 마시고 시민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좀 더 카테고리 선별작업을 하셔서 공개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스크린은 따로 안 띄워도 되겠지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타 시·도 운영사례하고 우리 홈페이지 관리하는 부서 거기 입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한번 협의해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사실 3개월이라고 하길래 자료가 공개되는 건 공개되고 공개 안 되는 건 공개 안 되고 이런 식인가 싶어서.

생각보다 없는 자료가 감사책자에 따른 시설들이 공개 안 된 게 몇 건이 있어서 질의드린 부분이기 때문에 조속히, 혹시나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시민분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 우승호 위원님께서 지금 당부드렸던 공개에 대해서는 피감기관의 이의신청이라든가 이런 것을 적절하게 다 받는 기간을 감안하되 그래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그리고 감사위원장님께 한 가지 더 당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종천 위원님께서 적극행정 면책 관련해서 더 의지를 가지고 해달라는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본 위원이 그전에도 적극행정에 대해서 행자위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개선노력을 해달라고 말씀드렸던 사항은 알고 계시지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위원장 홍종원 그래서 아마도 정책기획관실에서 지난 2019년 6월에 대전광역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지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그렇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주관기관은 정책기획관실이고 적극행정 면책 관련한 부분은 감사위원회가 실행기관을 하고 지원부서로 되고 인사 관련된 건 인사혁신담당관, 규제는 법무담당관 이렇게 해서 지원부서가 3개로 지정되어 있는 거지요?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위원장 홍종원 그래서 적극행정 면책규정도 개정되었고요.

아까 말씀드린 자료는 지금 다 초기 적극행정에 대한 시책이 시행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고 본 위원장도 인정하고 하지만 더 의지를 가지고 적극행정 면책에 대한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이게 결국은 우리 공직자분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거잖습니까?

위원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그래서 우리 시가 청렴도도 많이 높아졌고 이런 일하는 분위기가 잘 조성되는 모범도시로 갈 수 있게 적극행정 면책에 대해서는 직원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참 큰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사례발굴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주시고요, 정책기획관실에서 그것에 대한 수렴을 해서 요구가 오면 그에 대한 가부를 감사위원회에서 인용하는 거지 않습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그렇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그것은 정책기획관실하고 좀 더 면밀히 검토를 하셔서 이 부분이 잘 활용이 되면 우리 대전시가 진짜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도시가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동의합니다.

○위원장 홍종원 이 부분은 본 위원도 늘 관심가지고 있고 공직자분들한테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한번 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그리고 마무리로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감사위원회에서는 우리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 예방감사와 현장중심 감사 진행과 아울러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서 방금 말씀드렸듯이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사기진작과 적극적인 지원노력이 필요하고요, 부패 없는 청렴도시 조성을 위해서 맞춤형 부패방지시책을 개선해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체계적인 감사를 위해서는 교통, 도시, 환경 등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특정감사를 추진해주시고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감사위원장 이영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감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감사위원회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감사위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8월 아쉽게도 대전시 사업추진과 관련해 공무원 등 9명이 기소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공무원의 청렴의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올바른 공직관과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우리 대전시에서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감사위원회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금일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시정할 부분은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대안으로 제시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중식과 대전마케팅공사 감사준비를 위하여 오후 2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 22분 감사중지)

(14시 35분 감사계속)

○위원장 홍종원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대전마케팅공사

○위원장 홍종원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와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조례」에 따라 대전마케팅공사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진행 순서는 먼저 증인선서를 하고 업무보고 청취와 감사에 대한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계임직원께서는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전시민을 대표하는 위원님들의 감사에 성실하게 임해주시고 보충답변이 필요한 부분은 본 위원장의 허락을 받고 관계임원이나 다른 증인께서 발언대에 나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신속·정확하게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서류제출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진술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마케팅공사사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 후 사장께서 일괄 취합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를 하겠습니다.

최철규 사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시기 바랍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선서!

본인은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 및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0년 11월 17일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상임이사 민병운

기획조정실장 홍상표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홍종원 위원장에게 선서문 전달)

○위원장 홍종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최철규 사장께서는 업무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안녕하십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자치위원회 홍종원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저희 대전마케팅공사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대전마케팅공사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순서는 총괄, 2020년 추진실적 및 2021년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67쪽 총괄입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행정사무감사자료는 별도보관)

이상으로 대전마케팅공사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철저히 해서 2021년이 새로운 도약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대전마케팅공사 전 임직은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실행하는 한편, 외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은 면밀히 검토해서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홍종원 최철규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보고한 내용이나 대전마케팅공사 소관 행정사무에 대하여 감사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문성원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문성원 위원 문성원 위원입니다.

행감자료 8쪽, 사무분장에 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2011년 대전만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가치 창출을 통해 도시경쟁력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도시마케팅 전문기관입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문성원 위원 주요업무로는 도시브랜드사업, 컨벤션유치사업, 관광진흥사업, 엑스포재창조사업입니다.

맞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맞습니다.

문성원 위원 주요사업을 보면 큰 그림은 그런데 사무분장에 사업을 보면 잡다한 사업이 많습니다.

교통문화연수원 운영, 주차장 운영 등 시설을 관리·운영하는 곳은 몇 곳이나 됩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시설을 관리·운영하는 곳은 지금 시설운영팀이 별도로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거기서 기본적인 것은 다 하고 있고요, 행사라든가 행사장에 필요한 시설관리는 각 사업 소관부서에서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마케팅공사에서는 안 하고 있어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마케팅공사 시설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혹시 운영하는 곳이 몇 곳이나 되는지는 파악이 안 됩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일단 행사별로 나 나뉘어있기 때문에 각 부서에서 조금씩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담부서는 한 군데입니다.

문성원 위원 알겠습니다.

행감 조치결과를 보면 매년 행감 때마다 본래의 기능과 목적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고 자체사업을 발굴했으면 한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대전시의 모든 업무를 사업화해서 추진하면 좋겠으나 설립취지에 벗어난 업무라고 판단되는 사업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현재 하고 있는 사업에 대비해서 말씀하십니까?

문성원 위원 예, 업무에 벗어난 사업이 어떤 것인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사실 대전마케팅공사의 기본적인 업무의 축은 크게 3개입니다.

관광, 컨벤션, 전시회, 이 3개인데 그 3개를 포함해서 저희 마케팅공사가 대전의 도시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마케팅이 실제적인 내용을 보면 사실 상당히 포괄적입니다.

그래서 대전 도시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행동은 다 도시마케팅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저희가 하고 있는 업무를 필요가 없다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제가 볼 때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문성원 위원 설립취지에 벗어나는 업무는 없다고 보면 되는 겁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저는 그렇게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은 행감기간 동안 홍보담당관 감사에서는 브랜드슬로건인 대전이즈유와 유튜브채널인 대전블루스 홍보에 대한 문제를, 문화체육관광국 감사에서는 대전관광에 대한 홍보가 저조하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혹시 알고 계십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신문기사를 통해서 봤습니다.

문성원 위원 그런데 이제 의문이 조금 풀렸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 조직을 보니 도시브랜드와 관광사업팀의 조직이 정말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에서는 브랜드를 만들고 관광을 홍보하면서 인원이 달랑 4명, 7명, 심지어 도시마케팅팀은 정원은 5명인데 현원은 4명이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최근 1명 추가했습니다.

문성원 위원 최근에 했어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문성원 위원 본 위원은 대전의 홍보마케팅을 책임지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 마케팅공사만 감안한다면 사실 인원은 적은데요, 홍보업무를 시라든지 다른 데에서도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총합을 보면 인원이 많다기보다는 일단 효율성 내지는 능률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더군다나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상황이 많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홍보의 방법이 또 바뀌어야 될 때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대대적으로 온라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온라인은 인력이 더 투입될 뿐만 아니라 인력의 내용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실 그런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는 대전도시마케팅을 위한 홍보팀 인력도 보완하고 그 내용도 보완해서 강화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사실 제가 취임하면서 그런 대전도시마케팅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했기 때문에 도시마케팅팀은 제가 취임해서 새로 만든 팀입니다.

그런데 총정원이 늘지 않는 가운데 새로 팀을 만들다 보니 충분히 배정을 못한 그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도 확장하고 코로나 상황 변화에 따른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위해서는 좀 더 인력과 조직이 보강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성원 위원 홍보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공감하시는 거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문성원 위원 마케팅공사의 전체 인원이 현재 몇 명이예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222명입니다, 일반직과 공무직 다 포함해서요.

문성원 위원 타 시·도 브랜드 및 관광조직과 비교하면 대전의 인원이 많습니까, 적은 편입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사실 단일 평면적으로 조직 대 조직을 비교한다면 저희 조직이 큰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내용을 사실 놓고 볼 때는 저희 조직이 상당히 인원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와 대구·경북을 비교했을 때 대구는 지금 관광공사 따로 있고요, 전시장 따로 있고요, 관광뷰로 따로 있고요, 3개가 따로 있습니다.

그 3개 기관이 하고 있는 것을 대전은 1개 기관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봤을 때는 조직이 작은데, 양적인 규모보다는 역량을 키워야 되는 능력을 키워야 되는 그런 문제도 있기 때문에 어쨌든 마케팅공사가 앞으로 더 노력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문성원 위원 본 위원 판단으로도 대전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케팅공사 본연의 업무로 돌아가 대전이즈유 브랜드가 재창조되어야 하고 대전관광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이제는 조직을 활성화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고 전략을 다시 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명심해 주시고, 앞으로 사장님 보름 정도 남으셨나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보름 남았습니다.

문성원 위원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고요, 대전시 전체적인, 마케팅공사뿐만 아니라, 발전을 위해서 많이 노력해 주셨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고맙습니다.

문성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문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승호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승호 위원 우승호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문성원 위원님 의료관광사업과 관련해서 보충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전시에 의료관광팀이 따로 있더라고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따로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담당이 네 분 계시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우승호 위원 감사자료를 보면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주로 의료관광팀의 기능이 언제 시작됐나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2011년도 대전마케팅공사가 출범하면서 생겼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러면 이제 9년 다 되고 10년 차 올라갈 텐데요,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게 있다고 보십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성과요?

우승호 위원 예, 성과 말입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성과가 있다면 일단 의료관광이 정부정책적으로 수행되기 때문에 저희 마케팅공사는 대전지역에 있는 의료기관들의 해외진출 내지는 국내시장 확대를 위해서 어느 정도 지원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조금 의료관광 오는 방문객이 줄기는 했습니다, 사실 그간 죽 줄다가 작년에 조금 늘었었는데 금년에는 사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축소된 그런 상황입니다.

우승호 위원 정책적인 부분들, 해외의 판로개척이나 시장 확대, 그런 쪽으로 얘기를 하신 것 같아요.

40쪽 예산전용 현황을 봤습니다.

의료관광사업의 현황을 보면 편성목이 행사운영비, 무기계약직근로자 보수, 국외업무여비, 사무관리비, 국내여비, 행사운영비입니다.

이 편성목을 보면 의료관광사업부서가 주로 해외출장을 가시는 것이 있거나 국내 어떤 여비성격, 행사성격 이렇게만 많이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출내역도 거의 보면 대부분 중국이나 베트남, 러시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그런 국가들 중심으로 출장을 가셨다는 내용이 많습니다, 홍보마케팅 형태로요.

그러면 우리 대전시에서 갖고 있는 의료관광사업의 특징과 장점은 뭐가 있다고 보십니까?

해외에 가셨을 때 가장 많이 어필할 수 있고 우리 대전시가 대구나 서울 강남이나 특정 어떤 의료메카라고 불릴 수 있는 지역 외 대전에서 메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2011년도부터 시작하셔서 의료관광사업으로 우리 대전시를 무엇으로 어필할 수 부분입니까?

치과입니까, 아니면 피부과입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일단 특정진료과목으로 말씀드리기는 사실 조금 쉽지는 않고요, 일단 대전에 큰 종합병원 규모의 치과가 있긴 한데 그것보다는 일단 저희는, 물론 충대라든지 을지병원이라든지 대형병원이 있기는 하지만 저희는 서울이라든지 부산이라든지 이렇게 대도시의 병원과 경쟁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고요, 저희는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그다음에 한국을 주로 많이 찾는 외국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특히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통해서 저희가 마케팅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상지역으로 일단 해외마케팅을 추진했고요.

그런데 지리적으로 대전이 국토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오는 그런 분들이 있고 그리고 사실 의료비가 다른 데 비해서는 조금 싼 데가 있습니다, 의료수가라든지.

우승호 위원 사장님, 핵심만 말씀해 주세요.

성과가 있었나 없었나 여쭤본 거였고요.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린 이유는 기사가 하나 난 게 있더라고요.

(프레젠테이션자료를 보며)

2020년 3월에 의료계 쪽 언론사에서 난 것 같은데요, ‘매출효자 의료관광객, 코로나로 발길 뚝’이라는 기사가 난 게 있었어요.

그러면 보통 지역을 고려하면 서울이나 대구나 전남 등을 어필하시는 것 같아요, 다른 지역에서는.

그리고 의료효과를 많이 봤던 사업이 치과나 아니면 피부과 중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지난번에 의료관광성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어떤 상황이냐 하면 올스톱이랍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맞습니다.

우승호 위원 타격이 컸겠지요, 굉장히.

국외에서 여행 오시는 분들 대부분 차단됐을 거고.

그러면 우리 대전시에서는 지금 특화된 부분에서는, 본 위원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코로나19로 인해서 의료관광사업을 확대하고 여러 가지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하셨는데 코로나19 대응했을 때 어떠한 장기계획과 어떠한 대응을 하고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인력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해외로 직접 나가거나 아니면 외국사람이 들어와서 하는 마케팅활동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를 통해서 K-방역과 아울러서 만약 빨리 내년까지 백신이 나오게 되면 방역과 더불어 의료체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현재는 온라인마케팅 쪽에 중점을 둬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알겠습니다, 마케팅을 계속 강조하시고 그런 활동을 촉구하시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결국 지역의료계와 소통을 많이 하셔야 될 거고, 지역의료산업 중에서 특화된 사업을 깊이있게 알고 계셔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본 위원도 사실 장애가 있다 보니까 보통 지방에 있는 장애인분들은 서울로 주로 많이 갑니다.

서울이나 경기도로 의료진료하러 국내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큰 수술을 받으려면 서울로 많이 가요.

그런 상황에서 과연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대전에 만약 오신다고 했을 경우에 어떤 진료를 받으실까 하는 생각에 홈페이지를 찾아봤어요.

대전의료관광이라고 해서 플랫폼을 따로 만들어놨습니다.

잘 만들어놓으셨어요.

그런데 의료관광이라는 건 단순히 여행목적이 아니라 치료목적이 메인이겠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맞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러면 병원에 대한 특화진료정보가 여기에 있기에 특화진료에 대한 리스트를 다 봤습니다.

그런데 특화라는 게 분야가 다 들어가 있어요, 지금.

제가 궁금한 건 그겁니다, 우리 대전지역에 병원이 굉장히 많을 텐데 어떤 기준에 따라서 의료기관 안내를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본 위원이 봤을 때는 다른 병원 더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왜 이 병원은 없고 이 병원은 있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굳이 하실 거면 모든 병원을 다 넣으셔야 되는 것 아니에요?

어떤 병원은 있고 어떤 병원은 없어요.

최소 한 파트당 4, 5개밖에 없어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일단 대전의 의료관광은 병원들이 해야 되는데 또 하고 싶은데 못하는 병원들을 지원하는 데 저희가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해외마케팅이나 해외 쪽에 관심이 있는 병원도 있고요, 그것을 미처 모르시거나 별로 관심이 없는 병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의료관광협의회라는 것을 만들어서 거기에 병원들을 초청해서 사업설명을 드리고 참여할 분들은 자발적으로 하기 때문에 거기에 참여하시는 병원은 저희가 같이 협력사업을 만들어서 하지만 거기에 관심이 없거나 참여 안 하신 분은 사업을 같이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관광협의회도 좀 더 활동을 활성화시켜서 대전에 보다 많은 병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완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알겠습니다.

서울 강남구 같은 경우에는 지난 한 해에만 외국인 환자를 9만 명 유치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반대로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대전시는 몇만 명을 유치했습니까?

혹시 유치 데이터 파악을 하십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우승호 위원 그러니까 치과 같은 경우 4천 명, 분야별로 파악하는 것 같아요, 타 시·도는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일단 총 수가 금년은 아직 파악이 덜 됐습니다만 작년에는 9,296명이 방문했고요, 재작년에는 7,831명, 해마다 파악은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러면 외국인 관광객이라는 부분이 대전지역에 있는 외국인 대학생을 포함한 것입니까, 아니면 별도입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이게 포함해서 한 겁니다.

이 통계는 저희가 독자적으로 만드는 게 아니고 보건복지부에서 나오는 통계를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은 그 보건복지부 통계에서는 외국인 대학생도 의료관광 대상으로 포함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일단 국내에 거소가 없고 외국인등록증이 없으면서 건강보험이 없는 유학생은 외국인으로 포함됩니다.

우승호 위원 그러면 여러 가지 통계도 오차범위가 조금 있겠네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그러나 어쨌든 통계의 신빙성은 보건복지부에서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하는 게 맞기 때문에요, 저희가 물론 자체적으로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통계확보가 쉽지는 않습니다, 병원마다 통계를 오픈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 보건복지부에서는 국가적으로 통계수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통계를 저희가 활용해서 방금 말씀드린 겁니다.

우승호 위원 알겠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통계에 유치를 했다 그런 자료가 없습니다, 사실은.

해외에 여러 가지 갔다 그런 자료가 메인인 것 같아요, 어떤 활동하셨다.

다 좋습니다.

결국 우리 대전의 지역특화 의료관광의 성격을 앞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는 싶은 이유는 아까 업무보고 172쪽에서도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도 만드시고 여행자를 위한 복합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하시는데 과연 우리 대전시에 관광을 오실 때 1순위로 시민들이 가장 생각하시는 것은 사실 빵이거든요, 성심당.

대부분 빵을 많이 떠올리세요.

노잼도시라고 하면서도 빵을 가장 먼저 떠올리신단 말입니다.

그런데 의료관광은 아예 팀도 있으신데 과연 어떤 실적이 있었을까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었고요.

혹시 성심당에서 작년에 빵 테마파크 조성한다고 들으신 것 있으세요?

그런데 기사를 보면 대전시가 TF팀도 구성한다고 했지만 안 하고 따로 성심당 측에서도 시가 반응이 없어서 부지확보가 어려워서 거의 무산위기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혹시 이것에 대한 진행상황은 어떻습니까?

아까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게 주민아이디어사업으로 대전 빵축제를 얘기하셨어요.

이건 어떻습니까?

지역을 가장 특화할 수 있는 사업이 사실 빵이라고 저는 보고 전국 빵 매출순위를 체크하는 게 있더라고요.

성심당 연매출이 532억이랍니다.

전국 빵 업체 중에 가장 높고 가장 종업원 수가 많아요.

얘기 좀 해주시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일단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진전이 안 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희가 대전도시브랜드를 마케팅하기 위해서 지역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한 결과 빵축제를 하는 게 낫겠다는 아이디어가 있어서 사실 작년에도 생각을 했었는데 예산이 여의치 못해서, 앞으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성심당 빵은 대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기 때문에 빵과 관련된 사업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러면 이미 있는 브랜드를 잘 활용해서 지역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이 지금 당장은 있잖아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런데 행정사무감사 24쪽을 봤습니다.

특성화 없는 지역축제 재검토라는 지적사항이었는데요, 거기에 따라서 뭘 한다고 했느냐 하면 호박축제를 추진하기 위해서 검토하고 계신 것 같아요.

인근마을을 연계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로 확립해서 세계호박 전시, 터널 개방, 체험행사 등 볼거리 제공.

빵이 먼저입니까, 호박이 먼저입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호박사업은 시에서 위탁을 받아서 하는 사업이고요,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지금 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호박을 안 하겠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시에서 위탁을 주셨으니 호박은 호박대로 하면서 새로운 사업으로 빵축제를 만들어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알겠습니다.

담당부서가 관광사업팀이라고 나와 있어서, 우선순위가 도대체 뭘까, 대전마케팅공사가.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도 사실 이런 행사에서 선택과 집중을 많이 해야 되겠지만 마케팅공사가 실무를 하시는 측면에서 도대체 어떤 특성을 두고 어떤 핵심사업을 집중하시는지 보면 사실 부서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사업성격도 많이 달라질 것 아니에요.

그러면 의료관광팀이 있는데 의료관광팀은 해외에 출장을 많이 가셔서 홍보 중심으로 마케팅영업을 하시고 관광사업팀은 마을기업의 특성을 살려서 사업을 하시는 건 이해하지만 지역기업과 여러 가지 소통하시는 데 부족함이 많지 않았느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빵 테마파크는 이미 물 건너갔다고 봐야 됩니까, 아니면 내년에 기대를 해볼 수 있는 겁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테마파크는 입지가 필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가 별도로 알아봐야 될 것 같고요.

어찌 됐든 성심당 빵을, 꼭 성심당뿐만 아니라 다른 좋은 빵집들이 많기 때문에 빵을 소재로 한 도시마케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뜻은 관광 쪽에 사업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도 사실 예산을 시에서 받아서 쓰는 입장에서 상당히 고민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수익이 나는 사업이 아니다 보니까 공기업으로서 예산을 투입했는데 수익이 없으면 그 또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사실 그동안 적극적으로 대들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지료수입도 받고 사업비가 어느 정도 생기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도시브랜드를 마케팅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적극적으로 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빵축제도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사장님, 분명히 관광사업 성격의 하나는 수익사업이 많이 따라야 되는 부분이 필요해요.

그러면 우리가 100% 확신할 수 있는 관광성격의 사업이 있을 거고, 모험적이고 도전적인 관광성격의 사업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확실하잖아요, 빵은.

저는 확실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대전시에, 기차도 사실 성심당 빵 한번 사보려고 잠깐 서울 가기 전에 들렀다 사서 가시는 분도 봤어요.

매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요, 실제로.

종업원도 매번 채용을 확대하고 계시는 상황이고요.

더 큰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지만, 이것 놓치면 굉장히 지역기업으로 창피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맞습니다.

아까 수익성 말씀을 드렸는데 어쨌든 마케팅공사는 인프라를 까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되고요, 실질적인 혜택은 빵집들에서 해야 되는 그리고 빵을 사는 구매자들이 해야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인식을 저희가 하고 있고요.

빵 문제는 저희가 새로운 아이템으로 사업발굴을 해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고, 사실 최근 결과를 확인은 못했습니다만 성심당에서 꿈돌이를 활용해서 빵을 만들어보고 싶다 말씀해서 그것도 협조를 한 부분은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꿈돌이는 조금 이따 얘기하겠습니다만 꼭 좀 이런 좋은 사업이 지역기업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부지확보야 시도 의지를 갖고 해야 되겠지만 마케팅공사에서는 관광성격에서 정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시에 의지를 많이 비쳐주십시오.

이것 왜 안 하고 있습니까, 당장 해야 된다, 지금 안 하면 놓칠 수 있다 이런 부분에서도 시간이 계속 흘러가고 있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알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꼭 그렇게 해주시고 나중에 상임위에 한번은 이 진행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해주십시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알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수고하셨습니다, 우승호 위원님.

민태권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민태권 위원 민태권 위원입니다.

최철규 사장님 2년 연속 행안부 경영평가 최우수등급 달성 축하드리고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고맙습니다.

민태권 위원 행정사무감사자료 85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둔산대공원 주차장 운영에 대해서 감사드리겠습니다.

둔산대공원 주차장 관리는 대전마케팅공사가 한밭수목원에서 위탁받아 시설관리하는 상황이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맞습니다.

민태권 위원 운영방식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운영방식은 일단 입차와 출차를 주로 관리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시민광장 안에 차가 들어왔을 때 주차하는 문제들, 그리고 옆에…….

일단 차량 출입하는 것 하고요, 주차하는 문제하고요, 그다음에 시민광장과 인접한 예술의전당이라든지 이런 행사가 있을 경우에 출입을 원활히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저희 마케팅공사가 수행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지금 주차부스 5개, 1,312면을 위탁운영중인데 관리인력으로 총 14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4명에 대한 업무와 근무방식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1인당 8시간씩 근무하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요, 주차안내라든지 출차안내, 정산을 11명이 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일반직이 2명, 시설관리가 몇 명 있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시설관리 1명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그러면 주차관리가 지금…….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주차관리 11명이고요, 시설은 1명, 그래서 토털 12명이 주차 쪽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일반관리직까지 해서 14명이란 얘기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민태권 위원 주말의 경우에는 오후시간대에 많은 차량들이 입차하지만 평일 같은 경우 그리 혼잡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욱이 3시간까지 무료이용시간으로 알고 있는데 연도별 입차차량을 확인해 보니까 2018년도에는 52만 3,843대 중 유료가 3만 5,444대로 6.8%, 2019년도에는 99만 8,021대 중 유료가 5만 7,709대로 5.8%, 무료이용차량이 93%에서 95% 되는데 맞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정확한 통계는 위원님 죄송합니다, 제가 갖고 있지 않아서.

예, 위원님 말씀하신 통계가 맞습니다.

민태권 위원 주차관리실을 통해서 원격통제시스템으로 모든 게이트 관리와 업무수행이 가능해 유인부스 운영과 주차관리실 인력과다로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그런 부분은 사실 저희가 처음 이 주차장 관리를 수탁받을 때 업무량을 산정했습니다.

업무량 산정을 했는데 일단 출차를 하는데 ATM기기같이 자동으로 환전하는 그런 게 없습니다.

부스에서 일일이 다 차량도 확인해야 되고 그래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다 계산해서 일단 인원 채용을 했고요, 다만 최근에는 코로나 때문에 행사도 많이 취소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오는 사람도 없고 하다 보니까 한시적으로 인원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민태권 위원 그러면 주말이나 행사 때도 이 인원으로 운영을 하는 겁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일단 근무는 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평일에는 방문자 대비 근무인원이 많지 않은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평일에요?

민태권 위원 예, 평일 기준으로.

그러면 주말이나 행사 때 다른 인원 채용하고 그런 건 없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그건 행사하는.

민태권 위원 그러니까 행사가 있을 때라든지 차량 입차가 많을 때 이런 때 파트타임이나 인력을 더 증원하지는 않는다는 얘기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아니요, 주차장은 저희가 그 인원으로 하는데요, 행사가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게 되는 경우에는 행사 주최 측에서 별도 보조인원을 채용을 하거나 그렇게 해서 같이 협업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단기간 동안에는 추가적으로 인원이 늘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인력증원 인원은 행사 주최 측에서 보강을 해서 활용한다는 얘기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민태권 위원 관리주체인 한밭수목원에서 기본적으로 이러한 부분을 감안하여 위·수탁해야겠지만, 수탁 받아 해당 시설을 관리하는 대전마케팅공사 차원에서도 이런 부분을 인지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어서 질의했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사실 저희가 처음에 수탁을 받을 때 그 공간이 한밭수목원에서 관리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거기 출입하는 차량이 한밭수목원 또는 엑스포시민광장에만 들어오는 차량은 아닙니다.

연정국악원 차량도 들어올 수 있고요, 예술의전당 차량도 들어올 수 있고 왔다 갔다 흐르기 때문에 사실 출·입차할 때 게이트에서 일일이 다 단속하는 것은 시민들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차적으로 차량번호인식 시스템을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그것마저도 사실 부족하기 때문에 자동전산 시스템을 도입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사실 예산이 내년 예산에 반영이 안 되어서 실행을 현재로서는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쨌든 간에 그 운영방법은 조금 더 개선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민태권 위원 무인요금 정산시스템 설치가 다섯 군데 입·출구에 되어 있고 또 중앙주차관리실 통제 운영을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장님께서 둔산대공원 주차장 관리에 대해서 예산과 인력, 시설 등이 효율적이고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가 발생히지 않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태권 위원 이상입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민태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감사하실 위원님?

김종천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김종천 위원 김종천 위원입니다.

사장님 임기가 언제까지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이달 말, 보름 정도 남았습니다.

김종천 위원 보름 남겨놓고 이렇게 감사까지 받으셔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3년 동안 우리 대전마케팅공사를 무난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의회를 대표해서 또 우리 행자위 위원장님, 위원들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고맙습니다.

김종천 위원 그렇게 무탈하게 잘 이끌어주셨다는 점 감사드립니다.

감사를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81쪽을 보시겠습니다.

대전국제와인페어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본 위원이 3선 하면서 2010년도인가 2011년도인가 아마 처음 이 국제와인페어 행사가 시작된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

보니까 2018년에 9억 원, 2019년에 6억 원, 2020년에 4억 5천 이렇게 예산이 줄었어요, 거의 반토막이 났어요.

왜 이렇게 예산이 줄었다고 생각하시지요, 사장님?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일단 와인페스티벌은 기본적으로 품평회를 하는 아시아와인트로피가 있고요 와인컨퍼런스라든가 이런 소믈리에 경기가 있고 또 하나는 그걸 같이 시민들이 실제로 시음하는 와인페스티벌이 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 코로나 행사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페스티벌은 완전히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못하고 오로지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아시아와인트로피하고 소믈리에경기대회만 하다 보니 예산이 작년보다 좀 줄었습니다.

김종천 위원 본 위원 생각에는 작년 예산 심의할 때는 코로나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로 기억이 되는데요.

일부 의원님들의 부정적인 견해가 있었던 것 같고요, 또 일부 단체에서도 대전하고 와인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런 의견이 있었던 것 같고요.

그러나 본 위원 생각은 다릅니다.

본 위원이 이 행사를 거의 빠지지 않고 참여를 해봤는데 굉장히 의미 있는 행사였고 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와인품평회를 할 수 있고 순위를 매겨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행사로 알고 있어요.

상당히 의미 있는 행사인데, 사장님께서는 솔직하게 이 행사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제 15일밖에 남으셨으니까 눈치 보지 말고 솔직하게 얘기를 한번 해줘보십시오.

이 행사를 이렇게 축소해야 맞습니까, 아니면 원래대로 예산을 복원해서 성대하게 치루는 게 맞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금년은 코로나 때문에 사실 예산이 거의 반토막 규모로 줄기는 했지만 와인페스티벌 자체를 볼 때는 제가 감히 말씀드리면 대전이 내세워야 될 축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비록 대전하고 와인하고 현재로서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전국을 따져보면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축제를 하는 데가 많습니다.

나비축제, 함평만 있는 것 아닙니다.

빙어축제, 화천만 있는 것 아닙니다.

그리고 광명, 없는 와인도 동굴 파서 만듭니다.

남들은 지금 없는 것도 만드는 판국에 대전은 있는 것 죽이려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이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방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아시아와인트로피 같은 경우에는 대전시가 해마다 8년째 하는 국제행사입니다.

그것은 저희 마케팅공사 단독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대전시가 단독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국제와인협회 OIV의 협조를 얻어서 하는 국제행사입니다.

사실 이것을 눈독들이고 있는 국내 도시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비록 보름 후면 마케팅공사를 떠나지만 이 와인페스티벌, 아시아와인트로피만은 대전의 대표적인 행사로 좀 더 키워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김종천 위원 아주 과감하게 대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 위원 생각도 그렇습니다.

좀 아쉽습니다.

사실 이 행사를 10여년 빠지지 않고 다녀본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들 반응도 너무 좋았고 또 여러 왔다 갔던 사람들의 평가도 좋았고 본 위원이 가서 봤을 때도 괜찮은 행사였거든요.

실례로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예전에 드라마페스티벌이라고 했었어요.

그 행사를 한 3년 정도 하다가 또 이렇게 의견이 와서 지금은 없어져서 춘천인가 어디로 가져갔는데 그게 예산이 한 3억 정도 되는 행사였는데, 하여튼 유명한 배우들이 와서 시상하는 그런 행사였는데 그 배우들 한류스타를 보려고 중국에서도 팬들이 넘어오고 일본에서도 팬들이 넘어오고 이렇게 굉장히 활성화되는 행사였는데도 불구하고 왜 드라마 나오는 배우들이 대전에서 시상을 하느냐 이런 인식들, 그런 폐쇄적인 인식들을 가지고 여러 의견들이 있어서 그 행사가 없어지고 타 시·도로 가져갔는데 너무 잘되어서, 지금 부러울 정도로 잘되고 있거든요.

이 행사도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예산을 낭비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있는 예산을 이렇게 줄여놓으면 행사를 제대로 치를 수 없을 것이고요, 여기 계신 담당부서 직원들, 대표님은 가시지만 담당직원들은 조금 노력하셔서 더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셔서 예산도, 이 행사에 대해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방안을 내놓아야 예산도 증액이 될 수 있는 거고 그런 거니까요, 여기 계신 담당직원들은 앞으로도 노력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대표님도 가감 없이 말씀 잘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91쪽에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추진현황에 대해서 감사하겠습니다.

공기가 2022년 1월에 완공이에요.

공기에는 차질이 없습니까, 사장님?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현재로서는 예정대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김종천 위원 공기에 맞춰서 2022년에 UCLG총회가 거기 대전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이 되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김종천 위원 그런데 공사가 늦어지면 국제적인 행사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수차례 질의도 했고 설계도 했던 사항 중에 하나가 3천 석 이상 규모의 공연장이 꼭 들어와야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겠다 약속도 받았고 설계도 되어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진행이 잘 되고 있습니까, 사장님?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현재까지는 일단 3천 명 이상 대형 공연장을 포함해서 짓고 있습니다.

김종천 위원 문제 없는 거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김종천 위원 그리고 거기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공연을 할 수 있는 장비, 음향, 조명 이런 것들도 제대로 된, 최신식으로 된 시스템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 것도 다 계획하고 있는 거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그 부분은 아직까지는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특히 케이터링시설도 그렇고 그런 방금 말씀하신 게 콘크리트 건물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방음벽 설치하는 거라든가 통신망을 까는 것하고 음향설비, 조명설비 설치하는 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콘크리트 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아직 좀 불투명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앞으로 마케팅공사가 좀 더 전력을 해서 완성을 시켜야 되지 않겠나 말씀을 드립니다.

김종천 위원 위원장님, 공연장의 추진실적 내지는 앞으로의 계획을 서면으로 좀 요청합니다.

○위원장 홍종원 예, 사장님, 지금 김종천 위원님이 감사하면서 요청하신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향후계획, 시설계획 이것에 대한 자료를, 혹시 자료가 지금 다 되어 있지 않나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지금 하여튼 되어 있는데 좀 더 업데이트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내일 중에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천 위원 대표님하고 작년 10월이지요, 10월에 남아프리카공화국 같이 가서 UCLG총회 같이 보셨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김종천 위원 그때 대표님께서 유창하신 불어실력으로 여러 나라 도시의 수장들을 만나서 대전UCLG에 대한 홍보를 하시는 모습을 제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아주 저도 깜짝 놀랐고요, 상당히 능력 있는 분으로 제가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이 대전에 UCLG총회를 유치하는 데도 아마 큰 노력 또 큰 힘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요, 거기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 그렇게 큰 행사를 유치해 왔는데 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이 늦어지거나 이걸로 인해서 큰 행사에 차질이 생기면 절대 안 되겠지요.

그래서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공기를 맞추는 데도 최대한 노력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래야 세계적인 행사 UCLG총회도 우리가 잘 치러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대표님.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종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김종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 39분 감사중지)

(15시 53분 감사계속)

○위원장 홍종원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성원 위원님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문성원 위원 19쪽을 보겠습니다.

금년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공연과 행사가 취소되고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대전시 마케팅공사 자체사업 발주를 얼마나 했는지 궁금합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자체사업이라고 말씀하시면 관광, 컨벤션, 전시 다 말씀하시는 겁니까?

문성원 위원 자체사업 발주를 얼마나 했는지 짧게 답변해 주세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자체사업으로 말씀드린다기보다는 일단 저희 행사 전체를 말씀드리면 금년에 계획된 행사는 15건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한 반 정도밖에 못하고 나머지 7건은 취소가 되었고요, 현재 그렇습니다.

문성원 위원 본 위원 생각에 이 부분은 작년 행감에서도 지적된 사항으로 압니다.

금년은 모든 여건이 예기치 못했던 상황이라 할지라도 대전시 수주사업만 의존하는 건 마케팅공사의 발전과 존재를 위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혹시 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위원님 말씀이 당연히 맞습니다.

문성원 위원 본 위원은 마케팅공사가 더 많은 노력을 해서 좋은 사업을 개발하고 발굴해야 된다고 보는데 하여튼 더 분발해서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 36쪽 상급기관 및 자체감사 수감 현황을 보겠습니다.

2018년 감사내역을 보면 정부합동감사 1회와 대전시 감사관 3회, 자체감사 2회 총 6번의 감사를 해서 기관경고 1회, 훈계 5명, 감봉 1명, 행정적 조치 2건, 주의 5명, 총 14건을 조치했습니다.

2019년은 대전시 감사위원회에 1회, 자체감사 3회 총 4번의 감사를 하고 행동강령 개정 1회, 주의 5명, 훈계 3명, 총 9건 조치를 하였는데요, 2018년과 2019년 지적사항은 보안점검 관리 소홀, 근태 등 복무불량 등 지적사항이 구체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행감자료를 보니까 2020년 지적사항에 대해서 제대로 표기가 안 되어 있었어요.

37쪽 맨 위에 한번 보세요.

감사자료를 제대로 해주셔야 저희가 감사도 하는데, 그래서 제가 부리나케 오전에 일찍 감사자료를 요청했지요.

알고 계십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알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2020년 감사내역을 보면 대전시 감사 1회, 자체감사 1회, 총 2번에 걸쳐 감사를 하셨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문성원 위원 감사결과를 보니까 행정상 65건, 시정 21회, 주의 39회, 개선 등 5, 재정상 6건, 신분상 25명 이렇게 나와 있는데, 맞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맞습니다.

문성원 위원 금년도에 지적사항과 조치결과가 급증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그동안에 저희 마케팅공사가 죽 해오면서 제도라든가 이런 것을 많이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비한 부분이 많았던 점도 있고요, 특히 대전시 감사는 사실 3년 만에 받는 종합감사다 보니 전체적으로 종합적으로 저희가 수감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보완하고 개선해야 될 부분이 많아서 이렇게 많이 지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문성원 위원 자체감사도 전년도에 보면 많이 했어요, 2018년도도 마찬가지고.

자체감사에서는 별다른, 지금 감사 하나마나 이게 무슨 감사를 했는지 내용 자체가 너무 허술하다, 이렇게 봤는데 금년 들어서 이렇게 많은 지적을 받았다.

본 위원도 지금 우리 사장님 떠나는 게 보름밖에 안 남았는데 질책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는데 또 해야 되고, 앞으로 마케팅공사가 사장님 떠나더라도 계속 잘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 의미로 받아주시기 바라고요.

아무튼 질책을 하더라도 부적절하게 말씀을 해도 앞으로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으면 하는 거고요.

마케팅공사는 복무규정 위반, 승진임용절차 부적절하게 처리, 특수업무를 전담하지 않은 직원에게 특수업무수당 16명에게 부정하게 지급된 금액만 총 2천만 원으로 나와 있는데요.

이외에도 출장, 가족수당, 강사수당 등의 여비를 부적절하게 지급하고 비밀문서 관리를 소홀히 하고 무등록업체와 계약 체결 등 마케팅공사가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본 위원도 답답합니다.

마케팅공사가 생기고 이렇게 많은 지적과 처분요구를 받은 적은 없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죄송합니다.

제가 이전과 수를 비교한 적은 없습니다.

문성원 위원 임기가 보름밖에 남지 않은 사장님에게 감사내용에 대해서는 감사 지적된 사항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성원 위원 다음은 마케팅공사 현재 부채가 얼마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죄송합니다, 제가 더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성원 위원 그 뒤에 있는 직원들이 빨리빨리, 잘 못 찾으면 주고 하세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2019년 현재 부채가 100억 정도 됩니다.

문성원 위원 100억 정도?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문성원 위원 본 위원이 자료를 보니까 2017년도에는 부채가 22억이었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문성원 위원 부채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속해서 부채가 증가한 마케팅공사가 성과급 지급률이 350%라는데 맞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일단 제가 부채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7년까지 20억이었다는 것은 맞고요, 2018년에 100억, 2019년에 100억인데 사실 2018년에 100억으로 증가한 것은 저희가 엑스포재창조 사업을 추진하면서 신세계로부터 지역환원금 80억을 받았습니다.

그 80억이라는 것은 결국은 30년 동안 신세계가 저희 토지를 사용하기 위해서 지출한 거기 때문에 사실 장기선수수익으로 감안을 해서 부채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100억 중에서 80억 정도는 저희가 지역환원금 받은 겁니다.

그래서 사실 넷으로 유동부채만 말씀을 드리면 2018년에 22억, 작년에 27억이 됩니다.

일단 부채부분은 그렇고요.

성과급 350%는 시에서 시장님이 정하신 건데 그것은 저희가 경영평가 실적에 따라서 정해지는 거기 때문에 350%는 그 사정에 의한 성과급입니다.

문성원 위원 성과급이라는 것도 본 위원은 이렇게 판단해요.

일을 많이 하다보면 실수도 많이 하고 여러 가지 부분이 있을 거예요.

일을 많이 안 하면 성과는 더 높을 수도 있어요.

그건 기본 잣대를 어디다 대느냐에 따라서, 제가 잘했다 못했다 마케팅공사에 할 수는 없지만 사람의 생각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전반적으로 마케팅공사가 못했다, 이렇게 평하지는 않겠습니다.

부채라는 것은 사업상황에 따라서 부채율이 사장님 말씀대로 높아질 수도 있고 낮아질 수도 있고, 열심히 해서 성과급 받는 게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연속해서 부채는 증가하고 있다고 이렇게 자료에 나오고, 특히 이 감사지적사항만 봐도 마케팅공사가 정상적으로 지금 운영되고 있는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위원님들이 그런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이 부분도 그러면 사장님, 추후에 논하는 걸로 하고요.

90쪽을 보겠습니다.

소송계류 중인 사건 현황을 보겠습니다.

사건명을 보면 사이언스 콤플렉스 실시협약 미이행 관련 중재 신청, 사이언스 콤플렉스 건립관련 당사자 간 2015년 1월에 체결한 실시협약 제16조 사업기간에 의한 토지사용료 부담 등 당사자 간 이견 발생으로 대한상사 중재원 중재 신청으로 신세계가 신청한 사건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맞습니다.

문성원 위원 제소일을 보니까 금년 4월 23일로 1차, 2차 진행하셨는데 1차, 2차 결과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현재 3차 심리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이 자료를 제출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2차 심리였었는데요, 지난 11월 초에 3차가 있었기 때문에 3차 심리까지 진행을 했었고요, 그동안에 중재위의 심리의 내용은 사실관계 확인에 중점을 맞춰서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11월 말까지 자료제출요구를 받아서 저희가 일단 중재위원단이 요청한 자료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문성원 위원 그러면 중재결과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실 수 없나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중재결과는 아직 안 나왔습니다.

그건 아마 12월 내지는 늦어도 내년 1월쯤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1, 2차 결과에 대해서는 나와 있는 것 아니에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결과가 결국은 내용을 보완해서 언제까지 내라, 그게 결과입니다.

문성원 위원 그런 식이지, 우리가 재판에서 1심, 2심, 3심 그런 개념하고는 좀 차이가 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그것하고는 내용이 다릅니다.

문성원 위원 이 법적다툼의 원인에 대해서 짤막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일단 신세계하고 저희 마케팅공사가 실시협약을 과거 2015년에 체결을 하면서 사이언스콤플렉스 준공시기를 2019년 10월까지 완료를 하겠다, 그래서 준공될 때까지는 지료를 매년 60억, 그다음에 완공된 다음에는 120억씩 내겠다 그렇게 약속을 하고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그 진행과정에서 2019년 10월까지 준공을 못했기 때문에 저희 마케팅공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협약사항에 2019년 10월까지 준공을 한다고 했으니 100% 지료를 내야 되는 것 아니냐, 거기에 대한 해석사항에 신세계와 마케팅공사 간에 이견이 있어서 중재를 신청하게 됐던 겁니다.

문성원 위원 그러면 신세계에서 토지사용료를 납부를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현재 2019년 10월에 준공한 기준으로 지금 납부는 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납부는 했다고 보면 되는 거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납부는 했습니다.

문성원 위원 납부를 했으면 준공 전과 준공 후에 60억과 120억이라고 했잖아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문성원 위원 그러면 2019년 10월에 준공을 마치지 못했으니까 금년에는 예를 들자면 토지사용료를 60억을 받습니까, 120억을 받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금년은 120억 받았습니다.

문성원 위원 어떤 기사를 보니까 신세계와 대전시마케팅공사가 협의를 해서 상사중재원 중재부의 판정을 받아보자는 이야기가 있는데 맞습니까, 그 내용이?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일단 소송당사자는 저희하고 신세계입니다.

다만 마케팅공사가 시하고도 협의를 해서 중재를 시작하는 걸로 그렇게 했습니다.

문성원 위원 중재를 해서 그랬다?

그러면 신세계 측에서 보면 중재한 이유가 있잖아요.

준공날짜를 2019년 10월에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이게 지금 미이행한 거잖아요?

신세계에서 중재를 요청했을 때에는 어떤 내용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자면 준공을 못했다, 그런 내용이 있지 않겠어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문성원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짤막하게 이야기해주세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일단 신세계 측에서 준공이 늦어진 이유가 대전시마케팅공사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늦어진 거니까 늦어진 이유의 상당 부분이 대전시와 마케팅공사에 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다만 거기에 대해서 저희 마케팅공사는 절차에 따라서 진행되었었고 또 상당 부분은 신세계가 지연을 한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건 수용하기가 힘들다.

사실 그동안에 협의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저희도 문서로 왔다 갔다 했었고 관련 자료를 다 중재원에 제출한 그런 상황입니다.

문성원 위원 언론내용을 보면 인허가절차가 시에 귀책사유가 있다는 내용이 있어요.

그 부분도 일정 부분 귀책사유가 될 수 있겠지만 중재원에서 충분히 중재를 하겠지요.

그런데 본 위원이 여쭤보고 싶은 것은 그런 거예요, 만약 중재원의 판정이 났어요.

그러면 이것이 어떤 법적 판정과 같이 효력이 있는지, 최종선고 결과에 불복하고 일반소송으로 재차 진행이 가능한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일단 송사를 시작하기 전에 저희가 법원판단을 받는 것과 상사중재원 받는 것과 비교해서 검토를 했었습니다.

거기에는 일단 법원은 소송절차가 3심까지 가는 절차였고요, 중재원은 단심으로 판단되는데 일단 신세계측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단심으로 끝나는 중재로 끝내는 게 낫겠다고 일단 생각을 했기 때문에 중재절차를 시작한 겁니다.

문성원 위원 그거야 저희가 결정이 안 났기 때문에 신세계에서는 신세계 나름대로 자기들이 유리하게 해석할 수 있고 마케팅공사는 마케팅공사 나름대로 유리하게 해석할 수 있어요, 그렇지요?

그러나 마지막에 중재원에서 어떤 결과가 나온다 하는 것은 아무도 모르잖아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맞습니다.

문성원 위원 그랬을 때 어느 한쪽에서는 불만을 분명히 가질 수 있어요.

만약 예를 들자면 120억인데 대전시, 특히 뭐 잘못돼서 우리가 못 줘 그러니까 60억만 줄래, 그러면 120억 냈던 것을 다시 60억 돌려줘 이런 중재가 나왔어요.

그러면 마케팅공사에서 그걸 가만히 쳐다봐야 됩니까?

그때 가면 또 다시 소송으로 전개되지 않을까.

만약 사장님이라면 사장님께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하면 귀책사유가 우리 대전시, 특히 대전마케팅공사, 그렇지요?

그럴 수도 있다고 판단이 들어요, 저 내용을 보면.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추후 다시 논하는 것으로 하고요, 이 사이언스콤플렉스사업에 대해서 짧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사이언스콤플렉스는 일단 사이언스타워 43층, 193m의 높은 건물을 짓는 거하고요, 그다음에 융복합시설로 짓는 건물 2개를 500억 정도 사업비로 해서 내년 8월까지 완공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문성원 위원 준공예정은 언제쯤으로 하고 있어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준공예정은 일단 내년 8월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2021년 8월로 보고 있다?

알겠습니다.

소송계류중인 사건이고 중재를 하든 최종선고 예정이 되어 있으니까 더 이상 질의는 안 하겠습니다.

금년 5월 주민참여사업 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을 하셨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문성원 위원 이번 공모전은 지역에 도움이 되고 지역민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 및 대전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참신한 지역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 몇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주민참여사업에 총 접수된 것은 91건이 접수됐습니다.

작년에는 44건이 접수됐는데요, 작년 대비 107% 정도 증가했는데 그중에서 3개 정도 선정해서 저희가 사업화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상당히 관심들이 많았네요, 접수한 내용을 보면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문성원 위원 심사기준과 수상작에 대해서 짧게 설명을 바랍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심사기준은 일단 저희가 공모할 때 분야별로 공모했습니다.

건강축제, 지역문화 육성, 지역경제 성장, 사회적약자 배려 이렇게 분야별로 해서 각 분야별 응모하신 분들이 정당하게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당분야 전문가를 모셔서 심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역시 공지해서 투명하게 시민들한테 알려드렸습니다.

문성원 위원 공정하게 심사했다는 것을 당연히 저는 믿고 있고요, 수상작은 어떤 것이, 최우수상이나 우수상이나 이런 게 있겠지요?

대표적인 것만 말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일단 최우수작은 관광축제 도시마케팅분야에 나와 있자라는 아이디어로 나와 함께 대전을 알아보자는 게 최우수상이 됐고요, 우수작으로는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빔프로젝트 프로그램이 우수상이 됐고요, 장려상은 지역사회 개발과 관광축제 각 1건씩 해서 맨홀을 이용해서 대전을 알려보자 그런 아이디어가 있었고요, 또 하나는 프로젝트 대빵이라고 그걸 했습니다.

문성원 위원 자, 이게 2회째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문성원 위원 전년도에 우수작, 최우수작 이런 것도 나왔겠지요?

그러면 수상하고 이렇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걸 가지고 사업화하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맞습니다.

문성원 위원 단기 또는 중장기사업화 등 다각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할 예정에 있는 거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저희가 일단 사업을 하려고, 단지 문서상으로 근거를 남기기 위해서 공모한 것은 아니고요, 저희 마케팅공사가 사실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지적해주셨다시피 대전을 좀 더 잘 알리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되는데 마케팅공사 자체만의 역량보다는 주민의 아이디어를 구하는 게 낫겠다는 취지에서 이걸 시작했기 때문에 이걸 실현시키는 게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실 현재로서는 코로나로 인해서 재원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는 한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자체 재원이 어느 정도 상황이 정리돼서 되는 경우에 이런 걸 우선적으로 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다든지 진행할 예정이라든지, 아까 보니까 제가 얼핏 들었지만 맨홀을 이용해서 대전을 알리자, 참 그것도 어떻게 보면 좋은 아이디어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맨홀 가지고 가능한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좋은 아이디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러면 앞으로 마케팅공사에서 이걸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사업화할 것인가, 그런 것 중에 대표적으로 하나만 얘기해 주세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지금 프로젝트 대빵 사업을 우선적으로 하는 게 제일 가시적인 효과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인데 다만 현재 시기적으로 예산확보가 우선이기 때문에 예산확보 쪽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하고 있고요, 예산 문제가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면 사업을 실현하는 쪽으로 추진하려고 시간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문성원 위원 그러면 내년도 본예산에 담겨 있나요 이 내용이, 예산에?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3천만 원 정도 반영된 것으로, 예.

문성원 위원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노력해서 우수한 아이디어를 신규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은 저도 공감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서 우리 대전이 조금 더 성장의 계기가 된다고 할까, 그런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우리 공사사장님께, 어찌 보면 감사니까 앞으로 남아 있는 우리 직원들이 더욱 열심히 해서 마케팅공사가 이 계기로 해서 더 성장했으면 합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고맙습니다.

저희 마케팅공사가 많이 배워야 되고 많이 성장해야 됩니다.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성원 위원 마케팅공사사장님께서 지난 3년 동안 많은 성과가 있다는 것은 저도 충분히 듣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셨다는 말씀드리면서,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문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우승호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승호 위원 우승호 위원입니다.

업무보고하실 때 170쪽 보니까 도시마케팅 협업으로 내꿈은 라이언에 꿈돌이가 계속 방송출연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꿈돌이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다각적으로 마케팅공사가 신경을 많이 쓰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시민분들께서도 굉장히 호응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케팅공사 고객문의 페이지에 가보니까 문의 상당수가 꿈돌이캐릭터 제품 관련, 꿈돌이 상표 관련, 사용 가능한지 아닌지 그런 문의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그것에 대해서 상표권은 마케팅공사가 갖고 계실 텐데요, 꿈돌이 관련해서 여러 가지 본 위원도 작년에 5분 자유발언도 하고 꿈돌이캐릭터를 활용한 대전시의 고부가가치든 아니면 대전시의 상징성을 알릴 수 있는 캐릭터라든지 기능의 활용도는 다양할 거라고 생각하고 제안을 많이 했었습니다.

방송도 출연하고 시민분들도 많이 공감하고 여러 가지 활용해보려는 노력의 과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장님께서 임기가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마케팅공사의 향후방향, 캐릭터, 상표에 대해서 어떤 방향을 갖고 계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일단 꿈돌이캐릭터는 사실 최근에 마침 저희가 카카오TV와 협업한 게 시기적으로 잘 도움이 돼서 꿈돌이캐릭터를 다시 한번 부활하고 활성화시키는 데 많이 도움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그 계기로 해서 시민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상표권 지원제도도 저희가 바꿨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8건 정도 이걸 활용한 실적이 있고요, 전부 무료로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앞으로도 어차피 온라인 내지는 랜선투어로 저희가 홍보라든지 상품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계기에 꿈돌이, 꿈순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알겠습니다.

협업하여 꿈돌이캐릭터 상품 공동개발 추진, 카카오와 공동개발을 추진하신다는 방향을 기대하셨기 때문에 여쭤봤습니다.

왜냐하면 카카오프렌즈도 굉장히 대형백화점에도 입점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대해볼 수 있는 것은 카카오가 전국에, 만약 내꿈은 라이언에서 1등을 하게 되면 꿈돌이캐릭터가 전국적으로 인형이든 어떤 형태로든 판매가 돼서 수익사업이 되는지 안 되는지 여쭤보는 겁니다.

혹시 어떤 진행상황이 있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상당히 꿈돌이가 그동안 누적된 지명도로 인해서 인기가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사장님 잠시만요, 그러니까 카카오프렌즈에 입점을 하게 되면, 지금 카카오와 협업해서 캐릭터 공동상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했잖아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우승호 위원 개발을 추진하면 그 캐릭터로 인해서 마케팅공사가 수익을 보느냐 안 보느냐는 것을 물어본 겁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그것은 저희가 수익을 봅니다.

우승호 위원 협약서에 그렇게 계약하신 거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우승호 위원 무료로 시민분들에게 개방하고 있다고 하시니까, 카카오도 이걸 무료로 하는 건가 아닌가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대전시민인 경우에는 무료지만 저희가…….

우승호 위원 알겠습니다.

사실은 이 방송이 11월 20일까지 계속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아직 입덕투표라고 해서 계속 투표하고 있는데 8개 팀, 마스코트가 8개 정도 남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크린 좀 띄워주시면.

(프레젠테이션자료를 보며)

이게 11월 20일까지 마지막 투표기간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캐릭터가 있는데, 꿈돌이가 여기 있고요.

시민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SNS에도 홍보하고 그렇게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사장님도 이것 알고 계시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가끔씩 봅니다.

우승호 위원 눌러봤습니까?

투표하셨어요?

사장님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직원분들도 관심 갖고 시민분들도 관심 가지지 않겠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투표하겠습니다.

아직 투표 못해서 죄송합니다.

우승호 위원 사장님도 마지막이시겠지만 마지막까지 이런 여러 가지 캐릭터가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는 계기인데 참여를 독려하셔서 마지막에 무산되지 않도록 신경을 다각도로 써주십시오.

혹시 꿈돌이캐릭터 관련해서 붐치키라든지 동영상이라든지 이런 식으로도 많이 홍보하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저희가…….

우승호 위원 그런데 여기 댓글에 이런 게 있어요.

“콘텐츠가 납품용이고 구시대적이라 뜰지 모르겠다, 펭수처럼 마케팅하면 그래도 반응은 좋을 텐데”, 펭수가 인기 많은 건 아시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우승호 위원 펭수가 EBS 연습생이라고 해서 10살이라고 나오는데 구독자 수가 202만 명입니다.

굉장히 뜨거운데요, 관에서 하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펭수처럼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저는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시기에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데 꿈돌이 관련 캐릭터에 대해서 담당자가 혹시 몇 분이십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마케팅팀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조금씩 다 하고 있습니다.

4명 정도가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어떻게 보면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좀 어떻게 집중과 선택을 많이 하셔서 다른 방법으로 사업성을 구상해보고 있는 것은 없으신지 있으신지 여쭤보겠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제가 볼 때는 현재 코로나 때문에 저희 마케팅공사뿐만 아니라 세상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문성원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데 제가 답변드렸던 것처럼 홍보하는 방법도 대폭적으로 바꿔야 됩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관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조회 수라든지 구독자 수가 많지 않은 상황이니까 이걸 획기적으로 바꿔야 됩니다.

가장 최근 제가 감명 깊게 봤던 것은, 이렇게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충주시 홍보담당관 한 사람 혼자서 그야말로 서울시에 버금가는 두 번째 그 정도의 구독자 수라든지 조회 수를 한 것을 보고 저희도 홍보방법을, 그야말로 좋게 얘기하면 점잖지만 제가 볼 때는 그것보다는 B급이라도 구독 수라든지 조회 수가 많게 해야 하는 것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꿈돌이뿐만 아니라 마케팅공사의 전체적인 홍보방법 이것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승호 위원 마케팅공사가 지금 구독자 수가 몇 명입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저희가 여러 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템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우승호 위원 구독자 수를 떠나서 전체 동영상 조회 수 2만 4천 건.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그것 가지고 사실 뭐…….

우승호 위원 마케팅공사가 유명할까요, 꿈돌이를 사람들이 먼저 찾을까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꿈돌이가 훨씬 유명하지요.

우승호 위원 EBS를 보지 않는 것처럼, 펭수를 찾는 것처럼 한번쯤은 또 다른, 아까 말씀드렸듯이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되는 부분이 있을 텐데 인력 부분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선택과 집중을 하셔서 충분히 마케팅공사가 지금도 잘하고 계시겠지만 더 잘할 수 있다는 기회로 갈 수 있다 그런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고맙습니다.

어차피 방금 말씀드린 대로 저희 홍보하는 방법, 동영상 만드는 방법 대폭적으로 바뀌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알겠습니다.

사장님께서 보름밖에 안 남았다고 하니까 뒤에 이사님이 계시잖아요.

이 부분에서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담당직원들이 숙지를 했으면 좋겠고요.

대전시 홍보담당관실에서 이번에 카카오캐릭터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부했습니다.

대전이즈유 브랜드를 변경하면서 배포를 했는데 1시간 만에 완판됐대요, 무료로 나간 거지만.

그래서 카카오채널 가입자 수가 1,300명이었는데 4만 8천 명으로 뛰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케팅공사는 따로 여러 가지 홍보를 하는, 정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로 다가가야 되는데 카카오채널이 없더라고요, 아직.

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작년에도 많이 지적했지만 카카오 이모티콘이라도 만들어서, 전 국민의 98%가 카카오를 쓴다고 해요.

그런 상황에서 여기도 사실 어떻게 보면 대전 나좋아 이 캐릭터가 꿈돌이를 활용한 건데, 꿈돌이 아닌 꿈돌이에요, 사실은.

마케팅공사에서 먼저 선도적으로 할 수 있었을 텐데 대전시가 먼저 했고요, 일단은.

마케팅공사에서도 이 부분 참고하셔서 활용을 다각적으로, 개선하십시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리고 85쪽 감사책자를 보겠습니다.

둔산대공원 주차장인데요, 네이버 여러 가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둔산대공원이라고 검색하면 주소가 안 나와요.

대전 서구 둔산대로 169라고 검색해야 나옵니다.

나오긴 나오네요.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글쎄, 나오는 데도 있고 안 나오는 데도 있는데 형태가 일단 한밭수목원이 메인이잖아요.

둔산대공원이라고 하고 있고 시민엑스포광장이라고 하고 있는데 본 위원이 이것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 것은 주차면수가 1,312면이라고 나옵니다.

맞습니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맞습니다.

우승호 위원 1,312면인데 우리가 주차장법에 따르면 경형자동차 및 친환경자동차 전용주차구획의 설치비율이 있습니다.

100분의 10 이상 되도록 설치해야 하는데 혹시 둔산대공원 주차장 내에서 경차라든지 친환경자동차를 위한 주차구역이 확보됐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확보되어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몇 면 정도 확보되어 있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죄송합니다, 저희가 자료를 안 갖고 있어서 그것을 제가 자료를 작성해서 위원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사장님, 요청하신 자료 작성해서 바로 보내주시고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위원장 홍종원 기본적으로 주차면수에 경차, 친환경차량 그리고 장애인 주차면수 정도는 기본적으로 마케팅공사 담당부서에서 정리되어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이 정도 자료도 안 갖고 있으면 감사를 뭐 하러 받으러 왔습니까?

행정사무감사가 우습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죄송합니다.

○위원장 홍종원 아니, 대전마케팅공사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공원의 주차면수가 얼마이고 기본적으로 장애인 주차면수가 몇 대이고 친환경차량 몇 대이고 이게 없습니까?

그것을 지금 다시 정리해야 됩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전체 면수만 파악하고 그렇게 세분해서 작성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별도로 오늘 내로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빨리 자료 작성하셔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위원장 홍종원 이어가십시오.

우승호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은 굉장히 많은 면적 수를 둔산대공원에서 갖고 계시고, 혹시 연중무휴로 8시부터 24시까지 운영중인데 몇 시가 초과되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그러십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그런 것도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아, 그렇게도 하고 계십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행사가 있거나 어린이날이라든지 이렇게 큰 시의 행사가 있거나 그런 경우에는 무료로 개방합니다.

우승호 위원 그렇군요, 본 위원이 말씀드린 이유가 둔산대공원 내에 여러 시설들이 많지 않습니까?

예술의전당이 있고 시립미술관이 있고 곤충생태관, 연정국악원,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다양하게 있을 겁니다.

그러면 시민분들도 이용성격에 따라서 여기에, 사실 모르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여기에 뭐가 있지 하고.

5개 중에 1, 2개만 알고 계시는 분 계실 거고, 1개밖에 모르는 분도 계실 거고요.

그러면 둔산대공원이라는 큰 타이틀로 주차장 형태가 되어 있는데요, 전기차충전소가 혹시나 있을까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있더라고요.

있긴 한데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 명칭이, 이렇게 한 6면 정도 설치되어 있어요, 급속충전기가.

그런데 이 충전소 명칭이 시립연정국악원 주차장 전기차충전소라고 검색해야 나와요.

의미가 뭐냐 하면 연정국악원에서 신청해서 된 건지, 아니면 둔산대공원이라는 큰 타이틀로 신청이 됐는지 좀 애매합니다.

명칭에 여러 가지 혼선을 빚고 있는데 통합해서 정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분들께서 오시기에, 검색하고 잘하시는 분은 잘하시겠지만 검색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분들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번쯤은 이런 부분에서 점검을 하셔서 시민들의 편의에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우승호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것 혹시 보신 적 있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저희 통일관 앞에 있는 베를린장벽입니다.

우승호 위원 통일관 앞에 있어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한때 민원이 제기된 바가 있어서 위치를 통일관 앞으로, 그러니까 비를 피할 수 있도록 위치를 옮겨놨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러시군요.

본 위원이 이것 보고 깜짝 놀랐어요.

베를린장벽이 우리 대전에도 있더라고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엑스포 때 독일관 앞에 설치됐던 겁니다.

우승호 위원 이게 2018년도에도 한번 기사가 났었는데 ‘존재감 없는 대전 베를린장벽, 낙서로 얼룩 흉물로 전락’ 이렇게 기사가 2018년도에 났고 2020년도 2월에도 ‘20년째 흉물로 방치중’이라는 기사가 났었습니다.

보통 트립어드바이저라고 해서 전 세계 여행플랫폼이 있는데 베를린장벽이라고 한국 대전에도 검색이 되더라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굉장히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남북분단에 있는 국가이기도 하고 시민들이 이걸 보면서 우리도 언젠가 통일하면 상징적인 장벽이라든지 어떤 형태로든 남을 텐데, 해외에서, 이게 언제 받은 거지요?

아십니까, 혹시?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1993년도에 엑스포를 개최하면서 그때 독일관 앞에 있었던 겁니다.

우승호 위원 그래서 국가에서 우리나라에 그냥 우리는 필요 없으니까 해서 준 것은 아니잖아요.

의미 있게 받은 것 아닙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맞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러면 지금 어떻게 활용되고 있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저도 사실 부임하면서 그게 개선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일차적으로는 기념관 앞쪽으로 처마 밑에 했는데 그것도 다시 지적이 있어서 현재로는 통일관이 어차피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3D 영상물을 방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앞쪽으로 옮겨놔서 조그맣게 안내판을 같이 붙여놨습니다.

우승호 위원 낙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도대체?

이것에 대해 시민들이 아시는 분이 150만 시민 중에 몇 분이 아실까 의문이에요, 사실은.

이것에 대해서 한번쯤은 전문적으로, 타 국가에서 받은 건데 굉장히 창피합니다, 사실은.

낙서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이런 어떤 케이스를 씌워서 낙서를 못하게 막아놨으면 시민분들이 많이 보시고 이런 게 우리 대전에 있다, 우리도 언젠가 통일해야 되고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고요, 청소년들이 왔을 때도 하나의 코스로 충분히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사장님 임기 전까지 이것 정리 한번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그것 하여튼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낙서 부분은 사실 단순히 물로 지울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검토해서 제대로 드러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혹시 이런 상징적인 기념물, 해외에서 받은 물건들이 이것 말고 또 있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현재 밖에 있는 것은 베를린장벽이 유일합니다.

다른 것은 다 엑스포놀이공원에 있었던 거기 때문에요.

우승호 위원 그렇군요, 역사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맞습니다.

우승호 위원 있던 것을 없애 버리면 그때 있었는지조차도 모르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리가 답습하지 않게끔, 그 역사를 반복하지 않게끔 하나의 참고사항으로 될 수 있는 사항인데 역사적 기록물을 좀 더 잘 관리하셔서 시민들에게 알리고 활용가치를 세웠으면 하는 바람에서 감사주제로 말씀드렸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우승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 대전마케팅공사 임직원님들께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행감을 준비하시면서 기본적인 자료나 이런 것들을 갖추시고 행감에 오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사장님께서 감사를 대표해서 받는 것이지 뒤에 계신 임직원도 같이 감사를 받는 겁니다.

그 정도는 기본적으로 준비하고 감사를 받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가감사하실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민태권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민태권 위원 민태권 위원입니다.

본 위원도 시 산하기관 감사결과에 대해서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존경하는 문성원 위원님이 자세히 해서 본 위원은 다른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시 산하 13개 기관 중에 마케팅공사가 가장 많은 지적과 질타를 받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자료상으로는.

이것을 반면교사 삼아서 반성과 성찰의 계기로 새로운 마케팅공사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사장님께 말씀을 드리면서, 80쪽 축제 추진 현황 관련해서 감사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자료를 요청했더니 마케팅공사에서 행사 관련해서 주관, 주최, 유치하고 있는 행사가 한 15개 이렇게 자료를 받았거든요.

그 총 행사 15건 중 올해 행사가 몇 건 진행되었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일단 개최된 것은 8건이고요, 취소가 7건이 되었습니다.

민태권 위원 15건 중에서 행사 개최한 것은 8건, 취소가 7건이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민태권 위원 사장님 올해 예기치 않은 코로나19로 인해서 모든 분야에서 어려웠겠지만 문화예술·관광·체육 이 부분이 가장 직격타를 맞았지 않습니까?

또 거기에 관련되어서 행사, 축제라든지 이런 부분이 많이 취소가 되었는데 개최 8건과 취소 8건의 차이는 사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뭐 기준점이 있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절기에 해야 되는 축제일 경우에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못했기 때문에 절기상 개최되는 것은 저희가 상황을 봐서 취소했습니다.

그러나 절기와 상관없이 개최할 수 있거나 아니면 온라인으로 할 수 있거나 하는 것은 저희가 최대한 연기를 해서 개최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걸 기준으로 저희가 취소냐, 하는 거냐, 그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민태권 위원 그러면 대전 수제맥주&뮤직페스티벌이나 자운대 민군화합 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절기하고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이건 절기는 아니지만 일단 사람들이 모여야 되는 축제입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일단 그 자체가 허용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부득이하게 취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민태권 위원 대부분의 축제나 행사가 사람이 당연히 모이는 게 가장 우선 생각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개최했던 내용은 대부분 보니까 온라인이라든지 언택트 이런 방법으로 했어요.

그래서 비중이 있는 그런 부분은 온라인 식으로 한 건지 아니면 비중이 없는 것은 그냥 정책에 따라서 모이지 말아야 되니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사장님께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이 기준점이 어느 정도 있어서 이런 부분을, 그래서 아까.

물론 절기행사라든지 이런 부분은 좀 이해가 됩니다.

이해가 되는데, 설날 같은 경우는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이니까 당연히 했던 거고 추석절기행사 같은 경우는 코로나 기간 중이기 때문에, 한창 확진되었던 저기니까 이런 부분은 충분히 이해되는데, 일부 전체적인 행사 중에서 좀 아쉬웠던 것은 다른 방법이 없었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 이유를 물어본 겁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위원님 사실 저희도 코로나 때문에 제일 많이 타격을, 가장 심하게 타격을 받은 기관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사업 자체가 사람들이 모여야 되는 사업입니다.

관광도 그렇고 컨벤션 국제회의도 그렇고요.

그런데 수제맥주라든가 자운대 이런 것은 그야말로 진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서로 어울리면서 해야 되는데 그 당시 코로나 상황이 도저히 그렇게는 추진할 수 없을 만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또 시에서도 적극적인 방역대책, 거리두기 그런 상황이어서 그걸 감안해서 저희도 부득이하게 이걸 취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희가 하기 싫거나 아니면 다른 기준이 있거나 그래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민태권 위원 행사 개최된 8건 중에, 지금 이게 다 개최가 되었다고 자료를 준겁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8건은 일부는 온라인으로만 한 게 있고요, 일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섞어서 한 것도 있고요.

그래서 어쨌든 행사를 한 게 8건입니다.

민태권 위원 그러면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은 아까 설명했던 업무보고에는 2020년 12월에서 2021년 4월로 예정이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토토즐 페스티벌은 올해 안에 개최한 적은 있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그렇게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행사는 안 하고요, 영상을 띄우거나 아니면 동영상으로 보거나 아니면 구조물 같은 걸 보여주거나 이런 식으로 저희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토토즐은 지금 진행하고 있다는 겁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사실 이것도 원도심에서 하는 가장 큰 축제였었는데 으능정이거리에서 사람을 모이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방법을 바꾸어서 하고 있습니다.

민태권 위원 지금 총 15건 행사 이 부분이, 좀 있으면 내년도 예산을 다뤄야 되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계상이 되어 있지요?

이 축제는 거의 다 연속성 축제이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에는 담았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담긴 것도 있고요, 또 내년으로 이월한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빛광장 절기축제라든가 사운드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내년으로 이월을 했습니다.

그것도 일단 내년 사업에 반영이 되어 있고요.

민태권 위원 그러면 내년도 예산이랑 이월예산 가지고 이 행사부분은 전체적으로 내년도 부분이니까 일단 계획은 세워져 있다는 얘기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현재는 그런데 내년도 행사 당시의 코로나 상황을 봐서 저희가 개최여부 내지는 방법여부를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민태권 위원 올해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부분이 처음 당하는 일도 많았었던 거고 대비가 안 되어있는 그런 상황이었지만 2020년도에 코로나에 대한 여러 가지 대비책을 세웠고 또 거기에 대한 축제를 실행했던 경험을 살려서 내년도 축제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세워서 시민들이 코로나 속에서도 많은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게 이 축제를 치를 수 있는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충분한 대비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태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종원 민태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감사하실 위원님?

우승호 위원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승호 위원 우승호 위원입니다.

아까 미처 빠뜨린 게 하나 있어서, 잠깐 스크린 좀 띄워주세요.

주차장 얘기하다가 하나 놓친 게 있어서요.

엑스포과학공원에도 작년에 노외주차장을 하나 신규로 공사했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우승호 위원 민원 없었어요, 거기?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그런 지적은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턱이 있어서 차 대기가 좀 불편하다, 그런 지적이 있었습니다.

우승호 위원 턱 말고요.

턱 말고는 없었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특별히 제가 그것 외에는…….

우승호 위원 없었어요?

(프레젠테이션자료를 보며)

기사가 휠체어가 경사가 심해서 미끄러워서 위험하다는 얘기가 나왔었어요.

대전도시공사 시공한 측에서는 법적 문제 없다, 이렇게 답변을 했었고요.

뭐라고 나와 있었느냐 하면 “완공을 앞둔 주차장은 물론 요금 정산소, 자전거 거치대 등 부대시설이 이용객들의 편의를 무시한 채 엉망으로 건설됐다는 점이다. 특히 장애인주차장 노면은 경사가 심해 장애인들이 이곳을 이용할 시 안전사고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밖에 없다.” 여러 가지 배리어 프리에 맞는 상황이 조건에 거의 부합하지 못한 것 같다는 그런 취재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장애인 휠체어 타시는 분이 가만히 있었는데도 경사가 심해서 저절로 미끄러질 정도라고 해요.

이것은 경사의 각도가 생각보다 좀 문제가 있다 그런 얘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여기서는 뭐라고 답변을 했었느냐 하면 노상주차장과 달리 노외주차장의 경우 아무런 경사도 법적기준이 없어 문제는 없다, 노외주차장 바로 옆의 버스정류장 도로와 단차를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도로가 매끄럽지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노외주차장 경계석과 자전거 거치대 등 문제는 대전마케팅공사 시설팀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향후 시정조치할 것으로 안다면서, 우리도 현 노외주차장의 문제점은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으나 당초 마케팅공사 설계대로 공사를 진행했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결국 마케팅공사 설계대로 공사를 했다는 건데요, 대전도시공사와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해보셨습니까?

이게 작년 기사예요.

1년이 지나고도 한 7개월 정도 지났는데요, 어떤 대안을 가지고 불편함 없게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설계를 저희가 한 것은 맞습니다.

전문설계업체를 통해서 설계를 했고요.

하여튼 그런 지적사항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시공사인 도시공사하고 현장조사도 했었는데 기사에 나온 대로 하여튼 법령상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은 되었습니다만 하여튼 과학공원 주차장 문제는 전면적으로 검토를 해서 보완이 되어야 될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승호 위원 그러니까 지금 1년 6개월쯤 되어가는 시점에서 어떤 대응을 하고 계시냐는 겁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과학공원 주차장 문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을 보면 사실 거기에 들어가 있는 시설물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 마케팅공사는 진작부터 시와 협의를 하면서 전반적으로 교통영향평가라든가 이런 것도 다시 해야 되지 않느냐.

왜냐하면 일단 엑스포과학공원 안에 있는 시설물이 현재 DICC, DICC는 물론 새로운 주차장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행사를 하게 되면 차량이 DICC 건물에만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엑스포과학공원에도 들어옵니다.

그리고 엑스포과학공원 자체도 물빛광장으로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도 앞으로 코로나 상황이 좀 진정이 되면 개장을 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그리고 교통문화연수원이 있고요.

그래서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 문제는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 공간뿐만이 아니라 전면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서 보완을 해야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저기서 지금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공사가 가닥이 잡히고 난 다음에 저희가 착공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하여튼 엑스포과학공원 전반적으로 주차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특히 그 옆에 DCC라든가 여기도 사실 행사를 하다 보면 노상에 무상주차하는 게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고 만약 사이언스콤플렉스가 완공이 되면 그쪽 주차난은 더 심각해질 것으로 저희가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어떻게 좀 보완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는 하여튼 진행이…….

우승호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말씀은 주차면적이 부족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있다고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 같은데 다 전체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겠지요.

시대가 변하면서 계속 유지보수도 하시고 관리감독도 하셔야 되겠는데, 이것은 최근에 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마케팅공사는 늘 행사합니까?

아니잖아요.

행사 없는 날도 있잖습니까.

특히 올해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 때문에 행사 다 취소된 것도 많은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지적이 있었다면 작년 것 여러 가지 민원이 들어온 것에 대해서 겸허히 수용하시고 빨리빨리 조치를 하셔야지, 대전도시공사와 핑퐁하는 게 아니냐는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마케팅공사 사무실 바로 앞 아닙니까, 여기는.

마케팅공사 바로 앞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견되는 부분은 빠르게 개선하면 좀 더 시민분들이 편하겠다, 이런 불편함이 있었구나, 개선하자, 출퇴근하다 보면 이런 것 느낄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 의원님들은 밖에 걷다보면 바로 그런 것을 많이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눈으로 봤을 때 충분히 빨리 개선되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기사가 나온 이유는 시민들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장애인 당사자분들께서 얼마나 불편했으면 이것에 대해서 지적을 했겠습니까?

또 안 가고 싶다는 겁니다.

앞으로 국제컨벤션센터도 생기게 되면 국제행사에서 장애인단체가 왔다, 해외 장애계의 어떤 인사가 왔다고 했을 때 이것 보고 뭐라고 하겠습니까?

창피한 일입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맞습니다.

사실 그런 민원이 제기되었을 때 저희도 도시공사와 협의를 해서 고치려고 했었는데 그것을 제대로 완결하지 못한 것은 저희의 책임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그것을 통과해서 DICC 공사차량이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로서도 물리적으로 그게 좀 정리가 되어야 그걸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상황을 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우승호 위원 그러면 지금 당장은 어렵다는 말씀이십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현재로서는 공사트럭들이 왔다 갔다 하고 있어서요, 그게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야 공사를 하더라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승호 위원 보름 뒤에는 사장님이 없습니다.

그러면 다음 사장님께도 다시 설명을 드려야 되는데 이것에 대해서 서면으로 기록을 남기셔서 언제까지 하겠다는 내부의 방침을 세우셔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셔야 되지 않습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하여튼 그것은 여기 상임이사도 있고 담당직원도 있고 하니까 충분히 이해를 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승호 위원 사장님 임기 선에서 최대한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내부의 계획을 중장기계획을 세우시든지 이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불편함 없도록 한 1∼2년 뒤에는 이 문제 해결되니까 언제든지 장애인분들께서 오셔서 장애인주차구역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도 해주십시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우승호 위원 그리고 이런 민원이 나오는데 우리 위원님들은 기사를 찾아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에서 지적사항으로 여러 가지 민원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네요.

앞으로 이런 것도 사실은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자료로 담겨야 될 부분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걸 숨기려고 하신 의도는 없으셨을 것 아닙니까.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우승호 위원 그런 부분 개선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행정적인 부분의 문제를 개선해 주십시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알겠습니다.

우승호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수고하셨습니다, 우승호 위원님.

사장님, 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문성원 위원님과 민태권 위원님이 지적했던 것처럼 마케팅공사에 대한 종합감사가 3년 만에 이루어진 종합감사였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지적사항이라든가 행정처분이라든가 이런 게 다수가 발생되었다는 것은 너무 안일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마케팅공사가 이런 부분에서 기관 자체가 소홀했던 것은 아닌가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되는 사항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께서 좀 더, 신경은 쓰셨겠지만 임직원분들이 더 많이 노력을 해주셔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하나만 같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행자위에서 그동안에 늘 마케팅공사를 얘기하면 사업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합니다.

대행사업하고 위탁사업과 자체사업 비중에 대해서 자체사업을 늘려서 마케팅공사의 존재이유에 대한 기능강화를 하라고 얘기를 드렸고요, 아까 문성원 위원님이 질의했던 것과 유사해서 한번 더 추가적으로 질의를 드리는데요, 제가 이걸 자료로 요청했더니 2018년도부터 2020년까지 위탁사업과 자체사업에 대한 현황을 달라고 했더니 대행사업은 그렇다 치겠습니다.

그런데 자체사업에 일반관리비 금액을 넣으셔서, 일반관리비는 우리 기본적인 관리비지 자체사업의 항목으로 들어가면, 그러다 보니까 자체사업의 비중이 46% 대 대행사업이 54%입니다.

그걸 빼고 와인페어를 빼고 하면 실질적으로는 71 대 29고요, 2019년도도 똑같습니다.

7 대 3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올해는 더 심해졌어요.

75%가 대행·위탁이고 나머지가 25%입니다, 사장님.

이 자료 보셨나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봤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자료를 제출하실 때 이렇게 일반관리비를 사업으로 넣어서 비중을 만들어놓으면 안 되지 않나요?

일반관리비를 자체사업 항목으로 넣는다는 게 말이 되나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이것은 저희가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이게 어떻게 보면 자체사업과 위탁·대행사업의 비중을 이 정도 됩니다라고 하시려다 보니까 이렇게 된 것 같은데요, 자료나 이런 것을 제출하실 때 좀 정확하게, 우리가 행감을 하는 데 있어서 정확하게 현황을 서로 파악해서 문제점이 있으면 그걸 개선하자는 게 행감의 취지지 않습니까, 사장님.

그리고 임직원분들 자료나 이런 것을 하실 때 정확하게 좀 작성해서 주시고요.

마찬가지로 앞서 문성원 위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마케팅공사가 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자체사업, 그리고 대전시의 관광이든 마케팅이든 브랜딩이든 이것에 대한 대표주자로서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사장님이 그 역할을 굉장히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사장님께서는 임직원분들에게 이런 부분에 대해 당부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저는 감사는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감사한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장님!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위원장 홍종원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앞으로 마케팅공사에 대해서.

우리가 대전의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마케팅공사가 상당히 중요한 것은 알고 계시지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위원장 홍종원 그래서 대전의 관광콘텐츠 개발과 지역관광인프라 구축으로 대전의 관광활성화 기반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관심을 마케팅공사 더 기울여 주시고요, 포스트 코로나라고 하지 않습니까?

포스트 코로나를 넘어서 이제는 위드 코로나라고들 합니다.

거기에 맞춰서 우리 관광, 축제, 마이스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방향성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언택트 마케팅이라든가 대전의료관광 기반 강화하는 데 좀 더 힘써 주시기 바라고요, 대전 특화전시회 등도 준비, 추진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려하고 있는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에 있어서 차질 없는 추진을 해주시기 바라고요, 대전을 대표하는 기존의 랜드마크였던 한빛탑 주변의 시설 개선으로 다시 한번 엑스포의 영광을 대전에서 다시 살리는 대전의 명소로 가꾸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사장님, 그 당부말씀에 대해서 우리 임직원분들한테 말씀 잘 전달해 주시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홍종원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감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변화하고 국가들 간의 경쟁은 물론 사람과 자본을 움직이기 위한 도시의 다툼 역시 치열합니다.

도시브랜드는 차별화된 그 도시만의 역사, 사회, 문화적 특징과 연관될 때 더욱 강력해집니다.

우리 지역만의 특화된 도시브랜드를 갖추어 관광객과 주민 모두를 위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금일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시정할 부분은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대안으로 제시하신 사항은 면밀히 검토하여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애써주신 최철규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케팅공사 사장으로 재직하시면서 대전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부단의 노력을 해주신 점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최철규 사장님 앞날에 큰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소방본부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대전마케팅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 04분 감사종료)


○출석위원(5명)
홍종원문성원김종천민태권
우승호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구자정
전문위원윤용준
○출석공무원
감사위원장이영근
인사혁신담당관문주연
○그 밖의 출석자(공사·공단)
대전마케팅공사사장최철규
상임이사민병운
기획조정실장홍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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