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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제1차 문교사회위원회(1992.07.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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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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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回 大田直轄市議會(臨時會)

文敎社會委員會會議錄
第1號

大田直轄市議會事務處


日 時: 1992年 7月 21日(火) 午後 2時

場 所 文敎社會委員會會議室


議事日程

第12回 大田直轄市議會(臨時會) 第1次 委員會

1. 1992年度上半期業務報告聽取의件

가. 保健社會局


審査된 案件

1. 1992年度上半期業務報告聽取의件

가. 保健社會局


(14時 09分 開議)

○委員長 金善奎 議席을 整頓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成員이 되었으므로 第12回 大田直轄市議會臨時會 第1次 文敎社會委員會 開會를 宣布합니다.

議事日程 上程에 앞서 간단히 몇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臨時會때는 當 委員會 所管 追更豫算案審議 및 豫決特委 委員으로 선임되셨던 네분의 委員님들께서 각고의 노력으로 미력하나마 社會福祉施設分野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여 주신데 대하여 우선 치하를 드립니다.

금번 會期中 當 委員會에 上程된 안건은 배부하여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92年 上半期業務推進 報告聽取 및 現場踏査등을 통하여 하반기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委員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1. 1992年度上半期業務報告聽取의件

가. 保健社會局

(14時 10分)

○委員長 金善奎 그러면 議事日程 第1項 92年度 上半期 重要業務推進 報告聽取의 件을 上程합니다.

報告聽取는 局別 순서로 하고 委員님들의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보고가 끝난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保健社會局 所管부터 報告를 聽取하겠습니다.

保健社會局長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保健社會局長 李世鎬 保健社會局長 李世鎬입니다.

평소 尊敬하는 金善奎 文敎社會委員會 委員長님, 委員님 여러분을 모시고 상반기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그동안 저희 保健社會局이 연초 계획하고 상반기 동안 추진한 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간추려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基本現況, '92成果와 反省, 主要業務 推進狀況 順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業務推進報告事項은 別添으로 실음)

이상으로 저희 保健社會局이 상반기동안 추진한 주요업무실적과 하반기 계획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를 드렸습니다.

委員님들께서 이해하시고 파악하시는데는 부족한 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에 대하여는 委員님께서 넓으신 아량으로 혜량하여 주시고 저를 비롯하여 보건사회업무를 담당한 직원 모두는 110萬 市民들의 保健向上과 福祉增進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특히 市民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保健社會 施策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市民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 할 것이므로 이 기회를 빌어서 각별한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感謝합니다.

○委員長 金善奎 다음은 보고사항중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간단히 質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朴淵龍 委員 委員長!

○委員長 金善奎 예, 말씀하세요.

朴淵龍 委員 朴淵龍委員입니다.

今年 상반기에 勞使紛糾가 몇건이나 생겼는지 또 임금이 어느 선에서 매듭이 지어졌는지 아시는 대로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쓰레기 문제가 상당히 많이 대두되잖아요.

지금도 今古洞에서 왔다 갔는데 지금 말이 많이 나도는데 음식물 찌꺼기가 많이 나온다고 전부다 이렇게 말합니다.

저도 볼 때 야외에 갈 때 돈이 많이 안드는 도시락을 이용하는데 그 도시락을 절반도 부식을 먹지 못하고, 어떤 때는 3분의 2가 버려지게 되는데 대부분은 절반이 버려집니다.

그것이 한두 군데가 아니고 많은 業體에서 그렇게 하니까 消費는 많이 시키는데 결국 쓰레기도 많이 나오니까 그 쓰레기 處理 하느라고 또 消費가 많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좀 간략하게 먹고 남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도시락이라든가 또 식당에서 하게 한다면 상당히 쓰레기를 줄여주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것이 늘 말이 많이 나오지만 실행이 잘 안됩니다.

理論보다는 實踐을 하기 위해 움직여야 되는 문제가 대두되리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6「페이지」에 약업소가 세밀하게 통계가 다 나왔는데 醫療業所에서는 기타가 23이라고 했는데 이 기타 23이 어떠한 種目으로 23個所가 들어가 있는지 그것을 잘 알 수가 없는데 약업소에도 기타에 31個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약업소도 기타 31個 업소에 어떠한 종류가 들어가 있는지 잘 알 수가 없어서 질문을 합니다.

以上 質問을 마치겠습니다.

○保健社會局長 李世鎬 朴委員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勞使紛糾는 저희 管內에 12件이 발생해 가지고 12件이 현재 다 妥結되었습니다.

임금인상은 보편적으로 15%선에서 임금타결이 되었고 政府에서 推進하고 있는 총액 임금제는 5% 이내, 평균 4,8%에서 타결되었습니다.

朴淵龍 委員 그러면 평균 15%가 되나요?

○保健社會局長 李世鎬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음식찌꺼기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저희도 是正을 하는데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하는 사업입니다만 조금 전에 제가 上半期 업무보고를 드리면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좋은식단제"라고 해가지고 반찬줄이기 또는 정량 먹기 주로 내용이 그런 것이 되겠습니다.

거기에 하나 더 저희 市의 特別施策으로는 젓가락을 없앤다든가 또는 반찬을 덜어 먹게해서 버리는 것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업소를 운영하는 사람과 또 言論이라든가 이용하는 분이 같은 생각이 가는 그런 事業은 성공을 하는데 住民이 반대하는 이런 事業은 推進하기가 어려운 것으로써 저희가 기존 하고있는 事業을 계속 밀고 나가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네번째로 질문하신 약업소 현황 31個 業所가 뭐냐 이런 질의를 하셨는데 이것은 조산소라고 있습니다. 産婆 開業하는 助産所가 거기에 포함돼 있고 또 衛生醫療商會라고 해가지고 그것이 포함돼 있고 또 부속의원이 있습니다.

부속의원이라는 것이 뭐냐하면 산업체같은데에 부속의원제 입니다.

그것이 31個所가 되겠습니다.

以上 答辯을 올렸습니다.

朴淵龍 委員 또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번 追更豫算때에 南鎔浩委員이 發議를 해서 그 시설의 종사자들에게 약간 도움을 주기로 豫決委員會에서 결정이 되었지요? 保健社會局은 3,700 얼마인가 이렇게 되는데 24日날 南委員이 會議를 주재를 합니다.

그러면 그때 질문이 들어올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下半期부터 실시하기로 됐는 줄 아는데 아직까지 실시가 안 되고 있는데 언제부터 실시가 되는지, 南委員님한테는 반드시 질문이 들어 올 것입니다.

시설 종사자들이 모이면요 그것을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保健社會局長 李世鎬 지난번 3萬원씩 시설종사자 특별수당을 委員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통과시켜줘서 지금 시설에서도 상당히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저희에게로 7月 14日날 資金이 配定되어서 왔습니다. 바로 施行을 하겠습니다.

7月 14日날 저희들이 配定을 받았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다른 委員 質疑해 주세요.

金成九 委員 委員長님!

○委員長 金善奎 金成九委員님 말씀하세요,

金成九 委員 金成九委員입니다.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93年度「엑스포」를 대비해서 文化行事가 벌어지고 있고 여러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文化行事에 障碍人 祝祭行事가 들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行事의 구체적인 설명을 좀 해 주시고 또「엑스포」에 대비해서 우리 保社局에서는 어떠한 일을 맡아서 할 것인가를 소상히 말씀해 주시고 또 本 委員이 알기로는 서구지역에 「콜레라」환자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는 「콜레라」환자 1名, 이렇게 해서 음성환자로 취급해서 나갔다고 그러는데 제가 알기로는 外國에서 걸려가지고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고 계신지 거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좀 해주시고 지금 그동안에 계속 가뭄이 오래되고 해가지고 都市라고 해도 모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취약지에 대해서 豫防强化가 지금 어느 정도 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한번 설명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保健社會局長 李世鎬 金成九委員께서 질문하신 「엑스포」文化行事에 障碍人 行事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달라고 하는 것은 저도 障碍人 行事가 있다는 것만알지 제가 구체적으로 아는 것이 없습니다.

제가 알아 봐가지고 報告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로 質問하신 「엑스포」行事에서 保社局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말씀을 하셨는데 크게 나누어서 宿泊對策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저희들이 宿食對策이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衛生課長이 서울에 올라갔습니다만 宿泊對策은 43%가 저희 管內에서 宿泊을 하게 되고 그외가 인근 100km 이내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市에서 제 생각에는 1萬 5,800室이 필요한 것으로, 관람객이 잘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는데 1萬 5,800室을 전부 市에서 확보해 보려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保社局에서 하는 宿泊施設은 여관,

여관은 保社局에서 하고 觀光「호텔」은 觀光課에서 하고 또 그외에 「유스호스텔」이나 이런 것은 家政福祉局에서 하고 민박은 內務局에서하고 여러가지 部署가 다릅니다.

그러나 제 입장에서는 1萬 5,800室을 저희 市管內에서 수용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민박지원을 늘린다든가 또 지금 사업장에 연수원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를 利用한다든가 해 가지고 최대한으로 확보 해야겠다하는 것이 저희 保社局에서 제일 큰 것이고요.

그 다음에는 飮食關係가 되겠습니다만 조금 전에 業務報告도 제가 드린 것과 같이 그 大會場內에 八道 식당가를 만들어야 되겠다, 그것은 연말에 가면 組織委員會하고 협의가 되게 됩니다.

그런 문제, 또 바깥으로는 우리 傳統飮食을 한 40個 정도, 그릇도 20個 또 품목도 20個 이렇게 開發을 해 가지고 음식도 선을 보여야 겠다해서 현재 鄕土分科委員會라고 組織委員會 鄕土分科委員會 신명철 會長한테 500萬원을 지원해 가지고 거기서 開發하고 있습니다.

또 그 외에 벽지도 백제문화권 도배지도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느냐 해서 그것도 開發해가지고 가까운 公營開發에서 짓는 아파트같은데를 우선 붙여봐야 겠다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 제일 큰 것이고요. 방역 차원에서는 어쨌든 「콜레라」에 대한 질문을 하셨는데 같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콜레라」환자는 우리 관내에 14名이 태국을 갔습니다. 4日間의 日程으로. 그랬는데 갈마동 264-34번지에 사는 송영국외 14名이 갔는데 14名을 다 檢査해 보니까 송영국이가 양성으로 판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을지병원에 저희가 7月 10日날 격리 입원을 시켰습니다.

우선 「콜레라」에 걸리게 되면 2次, 3次 첫 번 檢査한 것 말고 2次, 3次 檢査 結果 음성으로 나와야만 낫은 것으로 해서 퇴원 조치를 합니다.

그래서 2, 3次 確認 檢査를 해 보니까 음성으로 계속 나와서 7月 16日날 퇴원 조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14名中 이사람만 양성으로 나왔고 나머지는 음성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때 즉시 해제했고, 송영국이 가족이 6名이 있는데 이분이 부인이 둘이에요.

그래서 합쳐서 6名도 그 당시 檢査를 해 보니까 처가 두명이고 아들이 두 명이고 또 여자 자녀가 두 명이고 처제 해서 7名이 살고 있는데 그 사람들도 다 檢査를 하니까 그 사람들은 전부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質問하신 것에 대한 答辯을 드릴 수가 있고 여기에서 좀 우스운 것이 저희 방역당국도 긴장을 한 것이 있습니다만 14名 다녀온 사람 중에 저희들이 추적조사해서 檢査 12名을 하였고 두 명은 出他中이라 檢査를 못한 상태에 송영국 씨가 "어째 나는 檢査를 않느냐, 어디를 갖다 왔는데 檢査를 하게 해달라." 이래서 가서 檢査를 해 보니까 양성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그분도 健康에 대한 인식이 많은 분이고 저희도 다행히 빨리 發見하는 바람에 다른데 전염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 質問하신 모기가 많은데 취약지 소독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희 旣存計劃은 이렇게 돼 있습니다.

중심지는 대개 방충망들을 치고 있고 또 생활정도가 좋아서 별로 모기에 물리지 않을 정도로 家庭環境도 좋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중심지는 저희들이 週에 1回 정도 소독을 하고 있고 그 人力을 편입지역이라든가 취약지역 쪽으로 빼가지고 거기는 매일 소독을 실시 합니다.

그러던 중 얼마 전에 새벽소독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낀 것이 무더위가 오고 하니까 짜증스럽고 그래서 청소를 하는 1日과 15日 그리고 그 週의 土曜日 아침은 새벽소독을 실시합니다. 그러면 月 6回 정도 할 수가 있고 또 지금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은 저희 市 관내의 자동차가 11대입니다.

區廳別로 2대씩이고 西區廳만 3대입니다만, 그래서 차가 다니는 길은 격일제로 자동차가 다니는 길을 다니고 또 자동차가 못 들어가는 데는 「오토바이」에 소독기를 달아가지고 거기서 매일 다니고 또 洞에는 자전차 연막기라고 해서 약 131대가 있습니다만 洞에서는 골목을 자전차가 다닙니다.

그 외에 우리가 殘留消毒要員이 있는데 그 요원들은 글자 그대로 脆弱地域 과거에 전염병이 발생했다든가 이런 지역은 분무기통을 매고 나가서 낮에 殘留 噴霧消毒을 하고 있습니다.

質問하신 文化行事 關係는 제가 좀 알아 봐가지고 報告를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金成九 委員 예, 알겠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또 다른 委員님 질의 안 계십니까?

質疑 없으십니까?

南鎔浩 委員 제가 한 가지만 물어봐야 되겠습니까?

더위에 수고들 많습니다.

우리가 追更을 다룬 지가 얼마 안 되는데 사실상 오늘 더위에 局長님이나 여러 職員들이 業務報告를 하셨는데 사실은 이것이 追更에서 거의 다 다룬 것을 다시 이것을 또 하다 보니까 여러가지 번거로움이 많은 것으로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왕 業務報告를 하셨기 때문에 이것을 보고서 제가 느낀 것을 몇 가지만 질문을 해야 되겠네요.

外國같은 나라에는 이 福祉政策을 상당한 과도기를 지나서 몇 차례 분기적으로 넘어가면서 이것이 정착이 돼 나가서 그야말로 유럽이라든가 이런 나라에는 福祉政策이 아주 뿌리가 내려가지고 잘 돼 있는데 우리나라의 福祉定策은 실지로 피부에 와 닿은 것이 몇 년이 안 됐거든요.

그간에 여러가지 國家的인 財源도 없었고 그러다 보니까 항시 제가 이런 것을 느낍니다만 지금 현재 保說局에서 上半期 業務를 推進하는 여러가지 豫算上의 문제하고 결부가 되는 사업을 했는데 지금 상조은행이라는 것을, 이것이 제가 알기로는 제가 大田開發委員會 事務局長 당시에 정석모 知事가 계실적에 상조은행을 만들어서 大田市 支部를 창설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상조은행이 가동이 되는 것인지 또 그전에는 保社局長이 제가 알기로는 간사가 돼가지고 이것을 운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지금 가동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유명무실하게 없어진 것인지, 제가 이것을 묻는 이유는 福祉政策이라는 것은 國家財源으로 어려운 것을 풀고 하다보면 國民들이 한이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의타심도 생길 염려도 있는 것이고, "아, 이것은 國家에서 해주니까" 하는 이러한 아주 나쁜 타성도 생길 수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國家에서 돈이 어디서 들고 나서 이렇게 많은 것을 할 수 없는 것이고 그렇다면 상조은행이라는 것은 제가 알기로는 江原道하고 忠南하고 이렇게 두군데만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왜 만들었겠느냐, "社會로 말미암아서 벌은 돈은 다는 몰라도 그래도 社會로 還元을 하자" 하는 취지로 상조은행을 그 당시에 정석모 知事가 추진을 해 가지고 하는데 本委員도 그 당시에 거기에 참여가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것을 활용해서 社會로 말미암아서 벌은 돈은 좀 社會로 還元할 줄 아는 이런 창구 역할이 결국 이런 상조은행을 통해서 다소나마 이런 福祉政策 하는데 기여를 하는 것이 어떨까 이것은 國家 장래를 보더라도 좋은 일이지 않겠느냐, 그래서 지금 이것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를 몰라서 물어 보는 것이고 '92年度 上半期 主要業務 狀況報告中에서 本委員이 追更할적에 質問한 「엑스포」를 대비해서 外國人이 많이 오는데 이 「에이즈」환자對策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을 물었는데 여기 대책을 보니까 솔직히 얘기해서 大田은 양성환자가 하나도 없다 하는 이런 얘기 같은데本 委員이 생각할 적에는 조금 이것이 걱정스러워서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도하 日刊紙에서 모 中高等學校 선생님이 어떤 목욕탕에 가 가지고 어떻게 뭔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이것이 양성 「에이즈」환자다, 이런 나머지 자살을 했다 하는 얘기가 있고, 또 우리大田의 인근지역인 온양에서도 부부간에 「에이즈」가 감염이 돼 가지고 결국은 여자가 자살하는 것을 남자가 동조하는 이런 그야말로 비극적인 현실을 우리가 신문지상으로 볼적에는 과연 여기에 있는 보고대로 大田은 양성환자가 정말로 없는 것인지, 本委員이 알기로는 온양사건은 몰라도 大田事件은 그 후에 신문지상에 가족들이 사정을 해서 이것이 「에이즈」가 아닙니다,

이왕 죽은 사람보고 「에이즈」환자라면 신성한 교단에 섰던 자기 남편이 욕될 것 같아서 이것은 「에이즈」가 아닙니다.

그냥 죽었습니다 하는 것으로 해서 일단락을 지은 것으로 아는데, 제가 調査해 보기로는 그분이 진짜 양성환자랍니다.

그래서 쉬쉬하고서 말았는데 여기 보면은 양성환자는 하나없고 對策을 이렇게 하겠다 하는 內容인데 감염 우려자가 2,516名인데 이들이 과연 어디서 뭘 하는 사람들인가, 이들이 남자인가 여자인가, 이것이 과연 어떻게 해서 우려가되는 일인가 하는 것이 조금 의문스럽고, 그렇다면 과연 大田은 걱정이 없어도 되는 일인가 하는 것을 소상히 좀 대답을 해 주시고, 오늘 이 더위에 여러가지 上半期 일은 어느정도 끝나고 下半期 가는 길에 앞으로도 또 追更도 있고 또 來年度 本豫算을 할적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많으니까 간단하게 제가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이 방역대책을 아까도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자전거에다 싣고 돌아다니고 「오토바이」 에다가 싣고 돌아다니고 하는데 제가 석교동에 사는데 비교적 제가 사는 주거지는 조금 좋습니다.

거기가 환경이 조금 좋은데 하루는 가니까 「오토바이」에 태우고 와가지고 우리집 앞문에다 대고 한 5分 동안을 그것을 뿜어대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앉아있다가 이것이 어쩐 일인가 하고서 나가보라고 그랬더니 약을 뿜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우리집에다 대고만 뿜어요. 그래서 왜 그러나 하고 사람죽일 일 있는가 하고 나가봤더니 눈도 못뜨겠더라고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내가 市議員이니까 좀 봐준거예요. 그것이.

파리도 죽고 모기도 죽으라는 뜻으로 한 것인데 무슨 놈의 약이 파리도 안 죽고 모기도 안 죽어요. 그래서 꼭 이 말씀은 드려봐야 되겠다 했는데, 왜 그런가 하고서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그런데 저 사람들이 많이 뿌렸는데도 아침에 보면 역시 파리없는 집은 없거든요.

그리고 요즈음은 모기도 있어, 그놈이 지나가는데도 그래서 이것을 혹시 약에다 물을 많이 타서 그런가 또 나 사는데가 미운 놈이 많아서 물을 많이 타서 그런 것인가, 대체 약이 그런가 냄새는 고약한데 아무것도 안 죽어, 모기도 안 죽고 파리도 안 죽고 그래 이런 것을 豫算을 많이 들여서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공짜로 어디서 약방에서 들어와서 하는 것인지 이것도 한번 좀 말씀을 해 주셔야겠네요.

이것 뿌려봤자 大田市內 파리, 모기 안 죽는 것 같아요.

以上입니다.

○保健社會局長 李世鎬 南委員님께서 말씀하신 상조은행 關係 답변을 제가 올리겠습니다.

기존 말씀하신 상조은행 關係는 直轄市가 되면서 어려운 이웃돕기로 運營規程이 바뀌었습니다.

그 규정을 보면은 어려운 零細民 기타 어려운 처지에 있는 市民만 도와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委員으로는 公務員이 5名으로 되어 있고 公務員들은 局長級들이고 民間人이 3名으로 되어 있어 運營을 합니다마는 저희가 92年度에 1億 83,879千원이 모금이 되었습니다.

이 모금은 주로 신문사에서 모금한 돈이 저희로 넘어 온 것이 있고 그리고 직접 市에다 낸 돈도 있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돈은 今年度에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돈은 1億 3,000萬원 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주로 조금전에 제가 말씀을 드린 대로 어려운 零細民 기타 어려운 처지에 있는 市民들을 도와주는 돈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추석이 돌아올 적에 그분들 또는 연말 그외에 무슨 화재가 났다 하면은 제외기금이라는 것도 있습니다마는 화재가 났다 했을 적에는 30가구 이상 탈 때에만 제외기금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市民이 나타났을 때 제외기금을 쓸 수가 없으니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가지고 도와주는 방법 등등 이런 것을 運營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엑스포」에 대비해 「에이즈」대책이 미흡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지금「에이즈」에 대해서 전체 세계 흐름이라든가 말씀을 드린다고 한다면은 154個 國家에 환자가 약 57萬名이 있습니다. 800萬 내지 1,000萬名을 잡고 있습니다.

그것은 昨年度 91年度 4月말에 나온 통계입니다마는 그러면은 저희 管內에서는 어떻게 「에이즈」환자를 처리하고 있느냐 하는 말씀인데 저희들이 92年度 말에 2萬 5,000名을 대상, 그 사람들이 수로 檢診對象이 누구냐면은 윤락여성 또는 접객부, 접객부라고 해서 음식점이나 이런데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말합니다.

그 사람들을 對象으로 해가지고 저희들이 「에이즈」檢査를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교도소 재소자들을 檢査를 하고 또 本人들이 희망하는 자, 이 사람들을 檢査를 합니다.

昨年에는 수영장에서 수영강사가 「에이즈」에 걸렸다 하는 이런 「루머」가 퍼져서 저희가 수영장 강사와 수영을 하는 사람들을 전부 檢査를 해서 委員님들께서 제가 보고를 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마는 사실 無根인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어느「호텔」「터키」탕에서 선생님이 성병에 걸려가지고, 그런 것을 운운하는 신문보도가 있었습니다마는 그분이 저희들이 조사한 것으로는 백제임상병리과라고 은행동에 있는 병원인데 거기서 檢査를 했습니다.

檢査를 했는데 음성으로 나온 흔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管內는 그것은 하나의 「루머」뿐인지 저희들이 양성자가 있다고 해서 속일 이유도 없고, 大田에는 어쨌든 양성환자는 없다, 이렇게 아시면은 되겠습니다.

소독약 관계 말씀이 나왔는데, 저희들이 학설에 보면은 "모기는 3時間 내지 6時間內에 죽는 것이 原則이다, 바로 죽게 하면은 인체에 유해해서 약을 적절하게 희석함이 좋다," 이런 것이 文獻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消毒의 효과를 물론 모기도 죽이는 것이 중요하지마는 해가 진 후 30分 後에서 2時間까지 모기가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은 저희들이 모기를 잡는 것은 뇌염 예방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만 두 시간 동안 모기만 물리지 않으면은 되지 않느냐 하는 이런 면에서도 消毒을 합니다.

조금 전에 제가 學說을 설명을 드린거와 같이 모기를 금방 죽이게 하면은 그것으로 인한 인체에 유해하다. 그러니까 6時間內에 죽도록 모기약을 희석해야 한다는 것이 효과있는 모기약...(청취불능)... 그 약을 허비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答辯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또 다른 質疑하실 委員 안 계십니까?

朴淵龍 委員 委員長!

○委員長 金善奎 예, 말씀하세요.

朴淵龍 委員 아까 南委員님께서 「에이즈」에 대한 말씀을 會期 때마다 많이 강조를 하면서 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말씀을 안 드리려고 하다가 추가로 몇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이번 美國 民主黨 41回 全國 全黨大會에 초청을 받아서 갔다 왔습니다.

2日날 午前 敎育에서, 5日間을 午前에는 「세미나」敎育이고 午後에는 全黨大會인데 2日날「세미나」 에서 어떠한 問題가 政策的으로 달라졌느냐 하면은 「에이즈」問題를 첫째로 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의사인데 「에이즈」에 걸렸어요. 치과의사인데 애기를 출산을 하고 피가 모자라서 수혈을 했답니다. 우리 한국에도 그런 현상이 新聞에 나왔죠?

수혈을 하고서 「에이즈」에 걸려가지고 그래서 그 가족이 전부다 「에이즈」에 걸렸습니다.

먼저난 딸은 죽었고 남편도 「에이즈」에 걸렸고, 또 조그만 애기도 있는데 애기도 걸려있고 자기도 「에이즈」에 걸려있고 가족이 전부「에이즈」에 걸려서 시한부 生活을 하고 있다고 하는 그런 敎育가운데에서 모든 聽衆들이 상당히 슬픔을 가졌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날 政策인가는 모르지만 萬名이 모여서 「에이즈」추방에 대한 政府에서 政策을 세워서 「에이즈 」를 철저히 對策을 세워서 해야 된다고 하는 萬名이 모여서 '뉴욕' 에서 「데모」가 일어났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다음에는 民主黨 大統領 候補로 '크레이톤'이 나왔는데 세 사람이 나왔습니다.

'브라운' 이라는 사람은 아버지 때부터 아주 유력한 사람이고 '썬거스'도 유력한 사람이고 그런데 마지막 이틀 전에 두 사람이 다 사퇴를 했어요.

'크레이톤' 을 民主黨은 전부 밀어주자 이렇게 하고 또 그 다음에 無所屬으로 나왔던 '페로' 가 내가 여기서 가기 전에는 제일 유력하다고 新聞에 報道가 되었습니다.

'페로' 가 그전날 그냥 사퇴를 했어요, 그래서 美國社會에서 아주「센세이션」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러면 그 '크레이톤' 이라고 하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하면은 아버지가 유복자로 태어났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고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은 불행하게 자랐습니다. 머리가 좋고 공부를 잘해서 32살에 주지사를 투표를 받아 두 번이나 했고, 지금 45살인데 民主黨에서 大統領 候補로 나왔어요. 전부 밀어주어서 아주 한국에 아마 신문에 많이 보도가 되었을 거예요. 美國에도 큰, 다시 말하면은 福祉政策을 최대로 세워서 美國國民으로 하여금 세계를 움직인다 하는 그러한 福祉政策을 세워 가지고 대중에 아주 큰「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안 하려고 했는데 내 자신은 별로 얘기를 안 하려고 하는 사람인데 이것이 명년 '93「엑스포」가 열리면은 外國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 거예요. 그러면은 「에이즈」라고 하는 것이 성 교제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 말하기가 좀 까다로운데 그래서 이것이 아마 韓國에도 政策的으로 세워지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大田에서부터 明年에 「엑스포」에 1,000萬 人口가 모이고 外國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특별히 우리 大田直轄市의 保社局長님은 「에이즈」에 대해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硏究를 해가지고 최대의 방어를 해서 우리 大田 110萬 市民이 손끝만큼도 피해가 오지 않도록 이렇게 좀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입니다. 답변은 안 듣겠습니다.

그래서 南委員께서 늘 「에이즈」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시고 '93「엑스포」의 문제점을 많이 말씀을 했기 때문에 제가 이번 美國에 민주당 전당대회에 가서 5日間을 「세미나」를 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문제가 많이 나왔어요.

2日에 그 「세미나」에서 「에이즈」 문제가 거론이 되어 가지고 討論을 뭐, 수십 명이 質問을 받고 討論을 했습니다.

이상 마칩니다.

답변은 안 듣겠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또다른 委員 質疑 없습니까?

質疑가 없으시면은 참 그간에 우리 局長님을 비롯해서 關係 公務員들 한 달 전에도 92年度 1回追更豫算 關係로 業務報告 및 우리 委員들의 質疑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간 참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제가 委員長으로서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근래에 이렇게 하절기가 되면은 원래 음식 같은 것을 익혀 먹어야 되는데, 우리 生活 習慣이 대개 보면은 생선회를 많이 먹지요?

그런데 지금 생선회를 먹다 보면은 대개 얘기를 들어보면은 식중독이 생겼다든가, 뭐 어디 피부병이 생긴다든가, 이런 수인성 전염병이 혹시 誘發될 우려가 많이 있고 또 항간에도 많이 듣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로는 지금우리 大田市에 생선회 취급하는 업소가 몇 개나 되며, 그 수족관 물을 檢査는 하는지 또 그런 어떤 식중독이나 피부병이 발생했을 때 병원에서 치료를 했을 때 그 원인같은 것을 糾明을 해보는지 이런 것이 當局에서 어떻게 조치를 하고 있나 이것을 알아보고 싶어서 質疑를 했습니다.

○保健社會局長 李世鎬 委員長님께서 하절기에 음식이 상하는데 생선회집은 몇 군데가 있고 檢査는 하고 있는지, 또 식중독이 걸렸을 때 병원에서의 治療對策은 무엇이냐 이렇게 물어보셨는데요.

저희 管內에 회를 專門으로 취급하는 업소는 141個所가 있습니다.

지난번 議會 때도 金成九委員님께서 지적을 해주신 적이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7月달 들어가지고 회를 專門으로 취급하는 업소 또 냉면을 專門으로 취급하는 업소 또 禮式場 주변의 음식점 또 工場이라든가 이런 데에 있는 집단급식소 이것이 470個所가 됩니다.

그런 음식점이 그것 외에 길거리에서 취급하는 포장마차 음식점을 저희가 지금 수거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業務報告에서도 수거검사 몇 건 중에 몇 건은 지금 檢査가 완료되었고, 檢査中이라고 보고한 내용 중에도 이것이 포함되었습니다마는 거기에 아울러가지고 횟집은 이것이 바다고기이기 때문에 수족관의 물이 바닷물입니다.

수족관에 물검사까지, 그 물검사를 하는 이유는「콜레라」, 조금 전에 委員長님께서 말씀하신 수인성 전염병 때문에 해수검사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이달에 檢査結果가 전부 나옵니다.

그리고 이 식중독에 걸리면은 「콜레라」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첫 째 설사를 하게 됩니다.

구토를 하게 되고, 바로만 병원하고 연결이 되면은 지금 「콜레라」나 식중독 때문에 죽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나 고생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증상은 구토와 설사다. 지금 우리 管內에서는 그런 정도의 病은 治療할 수 있는醫療機關이 全 醫療機關이 治療할 수 있다, 이렇게 답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委員長 金善奎 또 다른 委員 質疑 없지요?

그러면은 保健社會局 所管 92年度 上半期 主要 業務報告 聽取를 모두 마치고자 합니다.

異議 없으십니까?

(「예」하는 委員 있음)

以上으로 保健社會局 所管 報告 聽取를 마치겠습니다.

무덥고 바쁘신 중에도 보고준비 하시느라 局長 이하 關係 公務員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會議는 이상으로 마치고자 합니다.

내일 2次 會議는 오전 10時에 開議 하겠습니다.

散會를 宣布합니다.

(15時 22分 散會)


○出席委員
金善奎金成九朴炳浩朴淵龍
南鎔浩
○不參委員
李鍾奎李起雄
○出席公務員
保健社會局長李世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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