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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제1차 대전세계박람회지원특별위원회(1993.02.17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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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8回 大田直轄市議會(臨時會)

大田世界博覽會支援特別委員會會議錄
第1號

大田直轄市議會事務處


日 時 : 1993年 2月 17日 (水) 午後 2時

場 所 : 內務委員會會議室


議事日程

第18回大田直轄市議會(臨時會)第1次委員會

1. 1993年度大田直轄市主要業務報告

가. 世界博覽會支援團 所管


審査된 案件

1. 1993年度大田直轄市主要業務報告

가. 世界博覽會支援團 所管


(14時 31分 開議)

○委員長 李圭泰 議席을 整頓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成員이 되었으므로 第18回 大田直轄市議會 臨時會 第1次 大田世界博覽會支援特別委員會 開會를 宣言합니다.

동료 委員여러분!

그 동안 當 特委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活動이 다소 미흡했다는 指摘을 받고 있습니다만 나름대로 많은 실적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當 特委가 '91年 9월 17日 구성되어 작년도에는 國費支援 建議書 採擇, 建議 및 「엑스포」 現場과 關聯 事業場을 일일이 방문하여 많은 指摘과 是正을 하였고, 地域議會 議員과의 國費支援 관련 對策 會議는 물론 청와대 등 中央部處 방문등으로 特別交付稅를 支援 받는 등 나름대로 特委活動에 전념하여 주신데 대해 委員님들께 感謝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이런 實績을 갖고도 적시에 弘報 등이 부족하였다는 것은 委員長으로서 委員여러분께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하며, 今年度에는 보다 활기찬 活動을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今日 當 委員會에서는 大田世界博覽會 支援團의 '93年度 主要 業務 報告를 통하여 앞으로 「엑스포」 行事가 市에서 支援하고 準備하는 170여일의 期間 동안 計劃대로 차질 없이 進行될 수 있도록 相互 協調가 필요한 것으로 判斷이 됩니다.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1. 1993年度大田直轄市主要業務報告

가. 世界博覽會支援團 所管

(14時 33分)

○委員長 李圭泰 그러면 의사일정 第1項1993年度 大田 世界 博覽會 支援團 主要 業務 報告를 上程합니다.

支援 團長 報告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支援團長입니다.

國家的인 大行事인 大田「엑스포」를 成功的으로 치르기 위해서 平素 많은 支援을 해주신 李圭泰 特委 委員長님과 여러 委員님들에게 먼저 感謝의 말씀을 드리면서 今年度 主要 業務 報告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順序는 基本 方向, 분야별 推進事項, 「엑스포」主要 特秀 施策 順序로 報告를 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基本方向과 重點推進方向에 대해서는 油印物로 갈음 보고 드리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분야별 推進事項에 있어서는 總評, 事業의 總括, 분야별 推進事項順序로 報告를 드리겠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主要 業務 報告書는 별첨으로 실음)

이상으로 今年度 業務報告를 마치겠습니다만 앞으로 남은 期間이 불과 5 개월 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저 「엑스포」 團長 이하 全職員이 渾然一體가 되어서 「엑스포」가 成功的으로 치를 수 있도록 最善의 努力을 競走해 나가겠습니다.

感謝합니다.

○委員長 李圭泰 수고하셨습니다.

委員님들 궁금하신 事項이 있으시면 質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金成九 委員 委員長!

○委員長 李圭泰 예, 金成九委員.

金成九 委員 그 동안 우리 「엑스포」特委 委員會에서 그 동안 國費支援 건의서 채택이라든가, 靑瓦臺 訪問, 또는 內務部 訪問 등 豫算 支援을 받는데 많은 努力을 해 온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支援團長께서 우리 「엑스포」特委 委員會 「엑스포」 인접 地域인 만년교에서 忠大進入路까지 道路 擴張 問題를 建議를 한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特委委員들은 計劃에도 없었던 이 擴張 事業을, 우리 特委 委員 모두는 각 常任委員會에서 많은 활약을 한 결과 기채 200億을 承認을 받아서 계획에 반영된 바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하면서도 特委가 活動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그 동안 言論에 비춰지는 이러한 일은 有感으로 생각을 합니다.

과연 우리 特委 委員이 弘報를 직접하여야 할는지,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市民한테 좋지 못하게 비추어 지는지, 「엑스포」 支援團長께서 느낀 점을 말씀해 주시고 차제에 몇가지 걱정이 되어서 質疑를 하겠습니다.

요즈음 社會 問題인 運轉暴力이 갈수록 起承을 부리고 있습니다.

大田 「엑스포」 開催地 이미지에 큰 먹칠을 하고 있어도 단속과 敎育이 全無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大田 「엑스포」'93이 170여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各種 車輛운전자의 安全運轉意識 鼓吹라든가, 그릇된 運行秩序意識을 바로 잡는데, 주력을 해야 할 것으로本委員은 생각을 합니다.

대형 트럭의 疾走라든가, 버스, 營業用 택시 等 경적을 울리면서 都心을 누비는 것을 보면 과연 외국인을 초대하는 우리 大田의 입장에서 어떠한 이미지만 남길 것이냐,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弘報도 重要하고 案內책자 發刊도 重要하지만 이러한 問題를 有關機關과 어 떻게 協調體制가 되어 가는지 좀 答辯해 주시고요.

博覽會 期間 동안에 대형공사가 많이 建設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博覽會場과 觀光地의 連繫「코스」로 指定되어서 정비중인 國立公園 鷄龍山, 또는 大淸湖까지 道路邊의 各種 道路擴張工事와 나대지, 不良住宅, 工團 등이 즐비해서 現在 그 住民들의 不便이 심각한 지경인데, 「엑스포」 이전까지 整備가 어렵지 않겠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大田市에서 改善중인 環境改善事業도 덩달아 늦어져서 시급한 실정으로 本委員은 알고 있는데, 團長께서는 이에 대한 對策은 어떠한지, 此際에 말씀해 주시면 感謝하겠습니다.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金成九委員님께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지적을 해 주셨는데, 먼저 感謝의 말씀드립니다.

먼저 「엑스포」特委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이런 質問도 또 많이 들어 봤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외부에서 「엑스포」特委委員에 대한 評價는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저희 생각에는 「엑스포」特委에서對內的으로 해야할 問題와 對外的으로 해 야 될 問題, 아마 이런 점에 着眼돼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됩니다.

對內的으로는 「엑스포」를 推進하는 모든 요원에 대한 士氣昻揚을 위해서 신바람이 나게 해 가지고 士氣를 衝天시키도록 그 동안에 精神的으로 많이 支援해 주신 점에 대해서는 먼저 感謝의 말씀을 드립니다.

對外的으로는 「엑스포」특위에서 어떠한市民先進化 運動, 나가서 秩序運動 한다 그런 것은 제가 바라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政策 方向을 決定하는데, 좋은 腹案을 提示를 해 준다든지, 政策 方向을 「리드」해 주는 役割을 해 주셨으면 저희 立場으로서는 상당히 고맙겠습니다.

예를 든다면, 「엑스포」期間 중에 홀·짝수제를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상당히 苦悶 거리입니다.

이것이 88「올림픽」같은 경우에는 불과 보름밖에 되지 않으니까 홀·짝수 제도가 아주 간단히 끝났습니다만, 「엑스포」期間 중은 장구한 세월, 93日이라면 상당히 깁니다.

그것을 홀·짝수제를 감행할 수 있느냐, 없느냐? 상당히 硏究 課題입니다. 이런 것 등등 이러한 政策 方向에 대해서는 特委에서 걱정을 해 주시고, 決定을 해 주시면 되지, 牽引車의 役割을 해 주시면 되지, 그 외 저희가 特委 委員에게 특별히 아직까지 요청한 것도 없고, 또 一般 市中에서 特委 委員會에 대한 評價 事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들어 보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러한 時點에 도달하지 않았나, 이제부터 「엑스포」特委 委員과, 또 우리 「엑스포」 支援團과 이러한 時點에 도달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과거에, 1年 前이나, 2年 前에는 하나의 基礎的인 作業이었고, 이제는 運營的인 次元에서 앞으로 「엑스포」의 과제가 많이 남았다 이렇게 생각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運轉 問題인데, 저희가 가장 걱정되는 事項입니다.

좀 전에도 제가 報告를 드렸습니다만, 매주 水曜日을 「엑스포」의 날로 정해 가지고 저희가 하고자 하는, 가장 力點的으로 해야될 것이 交通問題다 이렇게 생각해서 1月달에 交通秩序 實踐의 달로 정하고, 다시 뒤로 내려가서 6月달은 交通秩序 團束의 달로 정했습니다.

그때는 아주 거의 强壓的으로 團束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상당히 宥和的으로 指導的 次元이고, 앞으로 6月달에는 團束하는 것으로, 여기 計劃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昨年에 이 問題를 昨年부터 施行을 해 봤는데, 버스技士와 택시技士 전부 할 것 없이 敎育을 한 次例 내지 두 次例 이상 다 시켰습니다.

그러나 敎育을 받는 사람이 얼마만큼 消化를 하느냐? 이것이 重要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런데 今年度에도 다시금 모든 기사에 대한 敎育을 일제히 다시 시킬 예정으로 있습니다.

최대한의 敎育을 시키고, 또한 「엑스포」의 날을 통해 가지고 또 평소에 交通秩序 계도 活動을 통해 가지고 많은 秩序가 定着이 되도록 最善을 다해서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大形工事 말씀을 하셨는데,「엑스포」期間 중에 지금 大形工事는 그 일대는 原則的으로 안 하는 것으로 決定을 했습니다. 原則的으로 안 하는 것으로 "꼭 불가피한 事項은 關係部署에 협의를 받아서하라" 이렇게 했습니다.

저희가 이미 土地開發公社 측에다가 屯山지구내에「아파트」工事 등등은 「엑스포」 期間 중 3개월은 곤란하지 않겠느냐? 미리 工事를 하든지, 늦출 수 없겠냐? 해서 關係部署에서 現在 協議를 하고 있는 도중에 있고, 原則은 안하는 方向으로 저희가 방침을 정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네번째는, 國立公園이나 鷄龍山, 또는 나대지 이런 데가 많이 있고 아직까지 道路工事가 進行되고 있는데 상당히 不便한事項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工事는, 저희 大田市 立場은 5月까지 모두 끝내는 計劃으로 돼 있고, 또 報告事項에도 있습니다만, 大田市 이외 忠南道 地域에 工事하는 것, 이런 것도 늦어도 6月까지는 모두 끝낼 예정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鷄龍山 國立公園, 東學寺 方面으로 가는 道路도 그때까지 다 끝내도록 돼 있고, 大淸댐으로 가는 方向이 나, 淸州가는 方向, 모두 끝낼 計劃으로 있기 때문에 커다란 不便 事項이 없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環境改善 事業으로 綠地 「파트」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기존 시가지에는 環境改善 事業에 상당히努力을 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걱정되는 것이 屯山地區입니다.

屯山地區에 各種 工事는 어디서 하느냐하면, 지금 土地開發公社에서 하고 있습니다.

土地開發公社에서 하고 있는 工事가 자꾸 늦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土地開發公社하고 거의 하루가 멀다시피 입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빨리좀 끝내다오, 빨리좀." 왜 그러냐?

빨리 끝내야 저희가 나무도 심고, 거기다交通 標識板도 하고, 道路 標識板도 만들 수 있지 않겠느냐? 해서 상당히 입씨름을 하고 있는데, 하여튼 저쪽에서는 "걱정마십시오. 5月까지 끝냅니다. 6月까지 끝냅니다."이러고 있습니다.

그래 저쪽에서 5月이나, 6月에 끝난다고 하면 저희가 나무 심는데 상당히 지장이 있습니다. 그때 가면 늦거든요. 4月부터 나무를 심어야 되는데.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저희가 最善을 다해서 關係 部署와 協調 體制로써 하여튼 나무 심는 問題를 비롯해서 環境改善 분야에 全力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金成九 委員 그러면 차질없이 잘 되겠네요?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예.

지금 現在는 蹉跌없이 잘 되겠습니다.

金成九 委員 그럼 本 委員 생각은 그렇습니다.

6月달서부터 交通問題는 弘報라든가 이런 敎育이 實施된다고 하셨는데, 그때 臨迫해서 하는 것보다는 지금서부터 열심히 하는 게 어떻습니까?

習慣化가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예, 알겠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은 敎育은 7월 이전에 다 끝납니다.

지금부터 해 가지고 7月 이전에 끝나고, 제가 交通問題 말씀 드린 것은 1월달에 "交通秩序 實踐의 달"해서 1월부터 5月까지는 하나의 指導的, 啓導的 次元이고, 여기 보시면 6月에 "交通秩序 定着의 달"이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團束의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啓導, 指導 次元을 지나 가지고 6月에 가서는 本格的으로 團束을 해야 되겠죠.

그 뜻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團束 次元 정도까지만 가면, 지금부터 團束하기는 너무 심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래서 指導를 充分히 해 나가다가 6月에 團束 次元에 들어가면, 완전히 定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判斷되고 있습니다.

最大한 努力을 하겠습니다.

金成九 委員 어제 "大田日報" 보셨죠?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예.

金成九 委員 한번 만나 보십시오.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예.

金成九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圭泰 다른 委員님.

朴世烈 委員 그 부분에 대해서 보충 發言을.

○委員長 李圭泰 예, 朴世烈委員님 말씀하세요.

朴世烈 委員 交通問題가 지금 제일 심각하게 대두되지 않습니까?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예.

朴世烈 委員 그런데 아침에 보면, 거리秩序를 한다고 해서 큰 交叉路 部位에만 다 나와 있단 말이에요. 사람들이.

그럼 實質的으로 交叉路 部位에는 信號燈이 基本的으로 있습니다. 信號燈이 있는데 굳이 거기에서 할 것이 아니라, 實質的으로 그런 交叉路 周圍를 떠난 周圍에 주정차가 아침 交通 「러시 아워」時間에 出退勤 時間에 굉장히 복잡한데도 不拘하고 주정차 돼 있는 車輛이 그 周圍에 隣接해서 많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상은 交通의 遞增이 더 생기는 것인데, 사실상 그런 것을 계도하는 것이 오히려 效果的이지, 交叉路에 서서 무슨 생색낼려고 하는 것인지, 무슨 誇示用인지, 그런 부분은 조금 더 조정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協調 團體랑 協議해서요.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예.

朴世烈委員님께서 좋은 事項을 指摘해 주셨습니다.

이 問題에 대해서는 저희 自體 內에서도 執行部署 나름대로 상당히 硏究를 했어요.

이것을 實質的으로 뒷골목 가서 하는 方法도 있고, 交叉路 아닌 橫斷步道에서 하는 方法이 있고, 여러 가지 方法이 있는데, 우리가 모든 交叉路나 橫斷步道나 대가로에서만 하는 理由가 뭐냐하면, 하나의 거기 사람들이 많이 다니니까 精神的인 「캠페인」活動에 投資한 뜻입니다.

交叉路에는 信號燈이 다 있으니까 엄격히 따지면 「캠페인」을 하지 않아도 秩序를 다 지킵니다.

그런데 이제 많은 市民들이 거기서 "느낀바가 있도록 하거라" 하는 뜻에서 그러한 全市內에서 그러한 「캠페인」活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理解를 해 주십시오.

朴世烈 委員 오히려 그런 「캠페인」이라고 한다면, 아예 大田市內에 산재돼 있는 모든 自家用 車輛이나 營業用 택시라든가, 그런 데도 매주 水曜日을 「엑스포」의 날로 한다면 매주 水曜日날 實質的으로 그런 분들이 「엑스포」수기라도 하나씩 만들어서 차라리 기를 하나씩 만든다든지, 이렇게 效果的인 方法으로 나가야지 交通, 實質的으로 交叉路나 橫斷步道에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展示用으로 볼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協調 有關 團體끼리 그런 부분을 是正을 하는 것이 本 委員이 생각할 때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團長님께서 하시는 말씀대로라면 "「엑스포」의 날" 같은 날은 아예 기라도 하나씩 만들어 줘서 自家用이 됐든, 營業用이 됐든, 그것을 나눠 줄 수 있는, 弘報를 할 수 있는, 그런 精神的으로 우리가 또 大田市民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秩序도 지키고, 交通秩序도 지키고, 우리 市民 意識 秩序도 지키고, 이런 市民 意識을 높이는데는 오히려 그런 次元이, 또 「엑스포」의 弘報 次元은 그것이 더 效果的이지 않겠느냐? 그런 뜻에서…….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예, 알겠습니다.

朴世烈委員님 말씀은 參考해서 좋은 方向으로 나가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添加해서 말씀드릴 事項은, 아침에는 저희가 거리에서「캠페인」活動을 하고, 晝間에는「캠페인」活動을 안 하는 대신에 奉仕 團體에서 自家用이나 서 있는 駐車場, 不法 駐車하고 있는 車, 또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저희가 "交通秩序를 지키자"는 전단이라든지, 심지어 저희가 「카렌다」같은 것도 만들었고, 여러 가지 類型을 만들었는데, 그런 것을 거리거리에서 나눠주면서 「캠페인」活動을 겸해서 하고 있습니다.

不法 駐車한데도 전부 그런 것을 끼워 주고, 그리고서는 朴委員님 말씀도 參考를 해서 저희가 持續的으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朴世烈 委員 그 부분을 좀더 效果的으로 아침에 그렇게 그 순간만 하는 것보다는 一般 團體들한테 協調를 받아서 持續的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委員長 李圭泰 다음, 李起雄委員님!

李起雄 委員 李起雄委員입니다.

지금 交通問題를 가지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저도 添加해서 交通問題에 대해서 한 말씀 더 묻겠습니다.

報告書에 보면, 지금 하루에 10萬名의 內方客이 있을 것으로 보고 萬餘臺가 流入될 것으로 보셨는데 그 根據는 어떻게 잡은 겁니까?

言論에 보면 2萬 臺 流入될 것이라고 했거든요?

그렇다면 「엑스포」參觀으로 오는 정도의 사람들이라면 요새 거의 車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론 大衆交通도 利用할려고 하는 분들이 계시겠습니다만, 1萬 臺는 훨씬 상이하지 않겠느냐?

어느 根據로 1萬臺를 잡으셨나? 그것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예, 알겠습니다.

李起雄委員님께서 지금 1萬餘臺 정도가「엑스포」行事 때 流入되는데 대해서 質問의 말씀이 계셨는데, 이것은 저희가 주먹구구식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正確한 根據에 의해서 만든 겁니다.

大田 「엑스포」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어떠한 交通便宜를 가지고 찾아오느냐? 이 것을 調査했습니다.

이것은 用役會社에서, 組織委員會에서 設問調査를 한 「데이타」가 나와 있습니다.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26%입니다. 그리고 陸路를 이용하는 것이 74%입니다.

結論的으로 10萬 名이라 가정하면, 7萬4,000 名이 陸路, 그러니까 버스 또는 自家用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7萬 4,000 名이 버스나 自家用이 될텐데, 「셔틀버스」가 226대가 運行이 됩니다.

이것은 서울에 130대, 나머지 대수는 各 道廳 소재지에는 도외지로부터 直接 直行으로 오도록 돼 있습니다.

그것을 利用해서 運送人員이 약 1萬 5,000名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觀光客들은 觀光버스로 오게되거든요, 결국은 여기 오는 車輛이 「오너드라이브」해 가지고 오는 사람은 한 2萬 내지 한 3萬 정도가 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것을 인제 혼자 車 타고 오는 法은 없으니까 2名 내지 3名이 한 조가 돼 가지고 차한 대가 온다, 즉, 1萬 臺가 조금 넘는 것으로 計算이 나옵니다.

그리고 기차로 오는 사람은 2萬 6,000名,이것은 이미 기차 時間表까지 確定이 다 됐습니다.

이미 「셔틀버스」運行 計劃까지 끝났습니다.

그래서 그 숫자가 나와 있고, 그렇다면 現在 平均해서 每日 「인터 체인지」를 통해 가지고 버스나 自家用이 出入되는 車輛 숫자가 어떻게 되는냐 하면 平日에는 約 2萬 3,000臺가 大田을 찾아옵니다. 물론 나가는 것도 대략 그런 정도가 되겠죠.

大田 「인터체인지」, 西大田「인터체인지」, 유성이나 新灘津 할 것 없이 거기를 통해 가지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車輛, 貨物車까지 모두 포함해서 約 2萬 3,000臺, 주말에 가면 한 2萬 6,000臺가 나옵니다.

그런데 名節 때 보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생각했는데, 道路公社에서 저희가 「데이타」를 다 뽑은 겁니다.

2萬 7,200臺입니다. 名節 때도요, 지난 설날의 경우가 되겠습니다. 하루입니다.

이 숫자에서 저희가 1萬 臺가 더 오는 것으로 했습니다.

名節 때는 좀 붐빈다고 하는데, 2萬 7,000臺를 설사 基準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제가 1萬 臺가 더 온다고 한다면 3萬 7,000臺, 또는 3萬 5,000臺, 이 정도가 外部에서 오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엑스포」를 專門的으로 오고 가는 것이 한 1萬 臺 정도 判斷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根據를 두고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李起雄 委員 좋습니다.

그런데 大田市에서도 「엑스포」期間 중에 원활한 交通 疏通을 위해서 날짜별로 홀짝수 운행이라든가, 아까도 좀 거론을 하셨습니다만, 이런 開幕日과 閉幕日, 또 토요일, 매주 일요일을 홀·짝수나 이런 지정 운행키로 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나 자가용 차량의 홀·짝수 運行은 강제성이 아닌 市民 協調가 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것을 어떻게 자발적인 것보다는 어떻게 강제성 아닌 강제성을 어떻게 띠어 가지고 失效를 거둘 수 있는 方法 있습니까?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이 問題가 제일 어려운 質問을 해 주셨는데, 이런 問題는 여러 特委 委員님들께서 좋은 意見을 提示해 주시면 대단히 感謝하겠습니다.

現在는 저희가 檢討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홀·짝수제는 어떻게 檢討를 하느냐 하면, 土曜日하고 日曜日에는 홀·짝수제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우선 첫째가, 93 日間을 계속 홀·짝수제로 한다는 것은 자가용 運轉을 하는 사람은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올림픽」때는 단기간인데, 너무 장기 적이라 상당히 어려움을 상대방에게 부가시키기 때문에 土曜日, 日曜日날만 홀·짝수제를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런 案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8月 7日에 「오픈」합니다.

8月 6日부터 前夜祭가 始作이 됩니다.

8月25日까지가 放學期間입니다.

이 放學期間 동안에 外部에서 學生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放學이 지나면 學生들이 별로 안 오죠.

이번에 1,000萬名이라는 숫자도 學生 숫자가 상당수를 차지한 숫자가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統計가 나온 겁니다.

學生은 의무적으로 오도록 돼 있습니다.

그러면 8月 25日까지, 그게 한 20 日間 정도 放學期間에는 홀·짝수 제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이런 意見이 提示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土曜日, 日曜日, 그 다음에 방학기간, 그 다음에 또 土曜日, 日曜日 아닌 公休日, 이렇게 세 가지 면을 전부다 홀짝수제로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겠느냐? 대략 意見은 이렇게 集約化 시키고 있는데, 新聞紙上에 보니까 주말이면 홀·짝수제 이렇게 나오는 것 같아요.

저희는 放學期間까지 포함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해서 그게 지금 意見을 交換하고있는 段階입니다.

그런 좋은 意見의 말씀해 주시면 感謝하겠습니다.

李起雄 委員 아니, 그러니까 강제성을 띤 부제運行 實施를 어느 정도 할 方法이 있느냐? 그 방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실효를 거두지, 실효를 거두기 힘들지 않겠어요?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實踐方法이죠? 施行方法.

施行方法 强制性…….

李起雄 委員 아니, 옛날에 보면 「올림픽 때도 약간에 그것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 大田 이번 「엑스포」에는 어떻게 할 計劃인가?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저희는 이것을 强制로 하지 않고, 하나의 指導的 次元에서, 協調的 次元에서 할려고 합니다. 道理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强制로 法規가 없습니다.

그런데 88「올림픽」때도, 協調的으로 했지, 강제로 運行停止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외지 차량은 홀·짝수제에 關係 없습니다. 忠南 車輛이 온다고 해도 關係 없습니다. 서울 車輛도 관계없고요.

그래서 이것은 市民精神에 달려 있지, 그리고 만약에 그런 着眼이 나오면 交通 整理요원이라든지, 또는 警察官들이 協調 促求를 한다면, 아무래도 배운 사람들은 미안해서라도 나오지 않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런 정도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93 日間 계속 한다면 오히려 지키지 않지 않겠느냐? 이렇게 判斷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으로 축소하는 案으로 저희가 檢討를 하고 있습니다.

李起雄 委員 또 아울러서 말씀드릴 것은 택시 및 버스의 서비스 改善策도 마련돼야 될 줄로 압니다.

아까 택시나 交通問題나 모든 敎育을 시킨다고 하셨는데 敎育만 가지고 되겠는가 敎育을 어떻게 시키는지는 몰라도 視聽覺敎育도 시키고 실지 제대로 해서 하게끔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비스」라든가 이런 改善策도 마련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李起雄委員님 말씀하신 事項에 同感을 합니다.

먼저 敎育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작년도에 敎育을 저희가 상당히 철저히 시켰습니다. 제가 敎育을 시켰다기보다는 유명한 講師도 모시고, 저도 參與를 했습니다.

그러나 기사들의 본질상으로 본다면, 敎育의 수용 태세라든지, 敎育을 받고자 하는 자세가 상당히 問題點이 많은 것이 발견됐습니다. 심지어는 講義室에서 담배피는 사람, 講義室에서 드러누워 자는 사람, 아무리 강요를 해도 안 되는 사람, 술 먹고 와서 저희끼리 잡담하는 사람, 상당히 問題點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자꾸 지속적으로 敎育을 금년도에 시켜 가지고 자꾸 동료간에 波及을 시켜 나가면 자기네도 양심이 있으니까 뭔가 改善이 되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 다음에 「서비스」 改善策이 중요한데, 이것도 지금 現在 차차 改善해 나갑니다만, 이미 벌써 택시 같은 경우에 無電施設한 것이 136대가 돼 있습니다. 無電施設.

만약 委員님께서 지금 나가셔서 차를 안 가지고 오셨으면, 제가 번호를 알고 있는데, 번호로 전화하면 3, 4분내면 電話가 옵니다.

예를 들어서 불자협회의 택시라든지, 택시기사, 또는 어느 特定 會社의 택시도 있습니다.

이런 데서도 벌써 「엑스포」를 대비해서 스스로 無電施設을 해 놓고, 깨끗하게 整備를 해 놓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자꾸 波及이 되면서, 擴大가 돼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되고, 또 저희가 계속 點檢, 指導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李起雄 委員 왜 敎育問題니 이런데 대해서 말씀을 드렸느냐 하면, 제가 요즘 차가 故障이 나서 택시를 利用을 많이 해 봤어요.

그런데 한 번 탔다 하면 2,000, 3,000씩 나오는데, 웬만하면, 그런데 「서비스」라든가, 친절미라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저는 언제나 아주 의식적으로 탈적에 꼭 인사를 하고, "수고하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해도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도 않는 분들이 거의 다예요.

그래서 나는 그 기사들한테 더러 야단을 칩니다.

"왜 인사를 않느냐? 인사를 하는데, 대답을 않느냐?" 하면 쳐다보지도 않고 "했어요" 그러거든! 그럴 때, 제가 그런 말을 하고, 改善해야 된다는 것을 얘기를 하고, "「엑스포」에 對備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를 합니다.

또 한 가지는, 합승을 할 경우, 합승을 할려고 손들었다가 "어디 가느냐?"고 물으면, 자기 가는 方向 아니면, "안 갑니다"가 아니라, 그대로 홱 달아나고, 또 예를 들어서 그쪽 方向으로 간다면 "타세요"가 아니라 머리로 이런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게 아무리 敎育을 해도 그것은 소용이 없지 않겠느냐? 그래서 "왜 당신들 입으로 말하지 턱으로 말을 하느냐?"고 제가 나무라기도 하는데, 敎育을 아무리 시켜도 失效가 없으면 소용이 없는 것 아닌가?

아까 金成九委員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미리 6月달에 할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그런 모든 세밀한데까지 敎育을 시켜서 철저하게 해 나가야 조금씩 변화가 되지 않겠는가?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예, 알겠습니다.

敎育問題는 제가 자꾸 재차 말씀을 드리는데, 敎育은 계속해 나갑니다.

6月 한 달에 하는 것이 아니고, 6월에는 團束期間이라 이 말입니다.

그때부터는 아주 6, 7月에는 團束으로만 해 나갑니다.

指導 次元을 넘을려고 합니다.

그것은 李起雄委員님께서 말씀하신 事項을 제가 받아 가지고서 改善策과 敎育對策에 대해시 가일층 努力해 나가겠습니다.

李起雄 委員 24 「페이지」 環境問題에 대해서 잠깐 물어 보겠습니다.

環境整備에 관해서 業務報告에서 提示된 것도 아주 重要하지만, 本 委員은 여기에서 언급되지 않은 몇 가지를 짚고 넘어갈려고 합니다.

첫째로, 먼저 大田市 關門격인 역과 「터미널」의 施設이 아주 낡고 管理 狀態가 아주 불량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즉, 역, 「터미널」, 대합실이 조명 상태도 나쁘고, 또 淸潔狀態 아주 엉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化粧室, 乘降場의 管理 狀態가 아주後進性을 면치 못하고 있어 「엑스포」개최지 都市라는 이미지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해 대대적인 整備作業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 問題 좀 철저히 해 주셔야 되겠고, 또 두번째로는 대전 「엑스포」 弘報를 위해서 大田市 전역에 설치돼 있는 것, 전광판이라든가, 또 「마스코트」등이 설치되기는 했는데, 그 管理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먼저 사석에도 全 團長님께 제가 얘기한바가 있습니다만, 제대로 管理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都市美觀을 흐리게 하지 않나?

이왕 돈 많이 들여서 해놓고, 또 지금 이번 臨時會도 보면 市長님을 비롯해서 各 室·局長 모두가 「엑스포」를 對備해서 만전을 기해야겠다고 전부 다짐 하는데, 特別委員會 「엑스포」支援團에서 그것을 더 중점적으로 管理하고, 監督하고, 啓導하고 모든 것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해서 묻습니다.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역, 「터미널」관계, 상당히 불결하고, 무질서한 것은 사실입니다.

同感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은 關係 機關하고 계속 協議를 해 나갔는데, 이것이 가장 큰 問題입니다.

大田驛의 驛長하고도 協議를 해 봤는데,驛 區內에 化粧室이 있습니다.

化粧室은 個人別로 된 化粧室이 아니라,共同으로 쓰는 그냥 길다랗게 連結된 化粧室인데, 한 5分 있다 들어가면 담배갑, 담배꽁초가 수 백, 수천개가 있습니다.

다시 치우고 한 5分 있다 들어가면 또 그렇고, 그래서 이게 大田市民이 그런게 아니라, 外地 사람도 그렇게 하죠.

그래서 "하다하다 지쳤습니다" 할 정도로거의 울상이 되고 있는데, 이와 같은 것은 할 수 없습니다.

有關機關이 協調 體制를 갖추어서 최대한淸潔運動에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弘報物 管理에 있어서는, 管理에 努力을 巡察을 하고 있는데, 未洽한 점이 없도록 더욱 努力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李起雄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圭泰 徐允官委員! 말씀하세요.

徐允官 委員 '93 大田世界博覽會를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서 不撤晝夜 努力하시는 團長님 이하 關係 公務員에게 우선 먼저 感謝의 말씀을 올립니다.

世界 博覽會를 우리 大田直轄市가 開催함으로 인해서 향후 大田市의 성장 發展을 10年間을 앞당긴다라고 關係 機關이라든가, 巷間에서들 말씀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보면, 이러한 機會를 삼아서 우리 大田直轄市가 우리나라의 미래의 중추적 役割을 擔當할 아름답고, 특색있고, 미래 指向的인 거점 都市로 성장 발전하기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될 것이라고 봐 집니다.

그러므로해서 우리 大田은 거듭거듭 새롭게 태어날 것이 아니냐? 하는 意味에서, 그러한 측면에서도 우리 支援團에서는 努力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으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모든 것이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고 말로만 그쳐서는 안됩니다. 구호로만 그쳐서도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93 大田世界博覽會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支援團 여러분들이나, 우리 執行部나, 우리 市議員이나, 우리 市議會나 大田市民 전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이제는 뭉쳐야 할 때라고 봅니다.

"너와 나의 行事"가 아니라, 또 우리 "대한민국의 行事"가 아니라, 우리 "大田市의 行事다" 라는 主人 意識을 가지고 이제는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서로 간에 協調를 해야 될 그런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또한 110만 모든 市民들이 矜持를 가질 수가 있을 행사, 또 그렇게 自負心과 矜持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執行部나 支援團 여러분의 努力이 뒤따라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啓導라든지, 弘報가 필요하고, 그러한 弘報를 통해서 秩序意識이나 親切 奉仕 意識을 鼓吹시켜 줘야 된다고 봐지는데,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지금 報告를 받는 과정에서도 나와 있습니다만, 鄕土色 짙은 地域文化 行事같은 것은 상당히 行事 期間 동안 다채롭게 펼칠 것으로 計劃을 하고 있는데, 유독 우리 지역의 特産品, 工藝品이나, 農産物, 이러한 展示場 하나를 博覽會場 內에 설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問題입니다.

이것은 主催側으로서의 어떤 意味를 退色시키는 것이 아니냐? 이런 側面에서 아쉬움을 가져 봅니다.

그래서 이 問題에 대한 어떠한 對策이 있다면 거기에 대한 答辯을 들어 보고 싶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世界博覽會를 치르기 위해서 市의 財政을 막대하게 投資를 하고있습니다.

그럼으로해서 지역 간에 均衡的인 發展을 이루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우리 地域의 經濟는 상당히 지금 밑돌고 있고, 활기를 띠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側面에서 그 동안에 우리 大田市의財政을 「엑스포」現場으로 投資시킨만큼의 어떠한 地方의 經濟的인 財政을 해야 되겠는데, 그러한 하나의 방안으로 宿泊業所라든가, 飮食業所라든가 등등 이러한 부분에 現在의 基本 料金보다 行事 期間 동안에 料金을 引上할 어떠한 計劃같은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으신지, 이런 問題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면 고맙겠고, 또 行事만 해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行事가 끝나고 나면, 傳覽會場 內에 모든 施設이 그대로 남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施設을 갖다가 維持 管理할 수 있는 어떠한 基本 計劃은 가지고 계시지 않는지?

行事를 끝내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 施設을 活用할 줄 아는 그러한 大田市民이 돼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한 側面에서 말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徐允官委員님께서 서너 가지 「파트」에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몇 가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첫째는, 우리 地域에서도 主人 意識을 갖고 市民들이 矜持를 갖고 文化行事를 많이 하는데, 그렇다면 「엑스포」「싸이클」에서 어떠한 特産品이나 工藝品 展示같은 것을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이 問題에 전적으로 同意합니다.

工藝品 協同組合이 大田하고 忠南하고 合同으로 工藝協同組合이 있습니다.

工藝協同組合이라는 것은 工藝業을 하는 사람들이 전부 組合員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大田 忠南 工藝協同組合에서 「엑스포」會場 內에 參與하기로 결정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는 우리 地域 內의 工藝品이라든지, 자기네 필요한 아마 物品을 販賣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점포의 정확한 평수는 제가 모르겠는데, 거기에 參與하기로 돼 있습니다.

평수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工藝協同組合이 參與하기로 돼 있습니다.

두번째는, 우리가 宿泊料金이라든지, 各種 料金 問題도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이런 問題가 있습니다.

우리 地域 內에서 이러한 行事를 치르면서 100% 서비스만 해 가지고서 行事 치를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또 돈벌이만 目的으로 해서 行事를 치를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갈등속에서 저희가 計劃을 수립하고, 손님맞이를 해야 하는데, 「세비아 엑스포」경우에는 무려 다섯 배, 열 배, 宿泊費를 올리고, 야단을 쳐 가지고서 世界的으로 상당히 지탄을 받았는데, 저희는 宿泊施設料金이 「엑스포」運營要員들이 宿泊하는 것, 소위 「엑스포 타워」라고 명명합니다.

약 1萬 2,000실을 내 놨는데, 거기 價格이 이미 決定이 돼 가지고 외부에 지금 다 고시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價格에 一般 旅館 水準을 「엑스포 타워」 내 價格에 준해 가지고서 할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現在 價格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호텔로 그 價格에 준하니까 한25, 26% 정도가 높은 것으로 돼 있습니다.

서울의 지금 호텔料金이 大田의 호텔料金보다 30% 以上이 높습니다.

저희가 한 25, 26% 정도 해 봤자, 서울의 호텔 수준보다 現在로서는 오히려 얕습니다. 價格 면에.

旅館도 더 그렇고요, 그러나 施設面에는 旅館이나 호텔이 서울이나 다른 都市에 비해서 뒤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現在 모든 施設 改善도 상당히 우리가 해 달라는 事項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國際 通話도 하도록 만들어라, 그 다음에「콜렉트 콜」電話 施設, 여기서 電話하면 자기 집에서 負擔하는 施設을 전부 만들어라, 信用카드도 전부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것을 準備해 놔라, 상당히 저희가 요청 事項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에 비한다면, 價格의 引上같은 것이 상당히 미미하고, 업자 側面에서는 100% 이상 안올려주면 못하겠다 할 정도로 사실상 아우성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올리면 大田의 이미지가 問題가 있고, 또 안올리면 업자측에서 반발이 있고 그래서 중용을 지키기 위해서 대략 좀 전에 말씀드린 그런 정도로 하고, 組織委員會에서 정한 價格, 料金에 크게 벗어나지 않게끔 이렇게 저희가 조정을 해 나오고 있는 단계에 있고, 確定은 안 돼 있습니다.

이달 내에, 3月 초에는 確定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엑스포」가 끝난 후가 사실은 問題입니다.

좋으신 質問을 해 주셨는데, 「엑스포」는 기왕에 잔치상을 벌여 놨으니까 잘 끝내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됩니다.

問題는 끝난 후가 問題인데, 저희가 調査한 바에 의하면, 또 「엑스포」組織委員會에서도 또 用役을 줘서 調査한 것이 있습니다.

저희가 調査한 것이나, 거기서 調査한 것하고 綜合 判斷해 보면, 「엑스포」가 끝난 후에도 연간 觀覽客이 약 400萬名 정도 올 것이다, 이렇게 判斷이 되고 있습니다.

日本의 「오사카」博覽會가 끝난 지가 23年이 됐습니다만, 거기도 역시 연간 500萬 이상이 오고 있습니다.

물론, 전부 外國人은 아니고, 內國人도 있고, 外國人도 있습니다.

저희도 한 400萬 정도는 되고, 앞으로 '96年度에 가게 되면 550萬 내지 600萬까지 觀覽客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持續的으로 觀覽客이 온다.

그러면 獨立記念館처럼 한번 본 사람이 뭐하러 또 오겠느냐? 이런 質問이 계실텐데,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라나는 靑少年들이 있어 가지고 학년을 달리할 때마다 이런 데를 오게되고, 修學旅行, 자기가 공부하기 위해서라도 여기에 오게 됩니다.

비근한 예로 科學館이 하루 平均 5,000名, 年間 約 170萬, 180萬 名이 오고 있습니다.現在에도 오고 있습니다.

겨울放學이나 여름放學은 좀 적게 옵니다만, 學期가 되면 그렇게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學校마다 義務的으로 科學館에 오는 人員이 1日 平均 한 5,000名 정도 됩니다.

科學館에 그렇게 적은 施設에 올쯤 되면, 우리의 「엑스포 사이드」에는 그것보다 몇 배 더 많은 人員이 올 수 있는 誘因策이 다돼 있기 때문에 많은 觀覽客이 온다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저희가 調査된 바에 400萬 以上이 오겠다는 것은 거의 틀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觀覽客들이 우리 고장에 와서 「달러」도 떨어뜨리게 되고, 또 여러 가지를 떨어뜨리게 되고, 또 우리 고장 近處에 좋은 名所를 찾아 가지고 觀光도 하게 되고, 또 宿泊도 하게 되면 大田이 名實相符 韓國의 大田이고, 世界의 大田이 될 것이다 저는 이렇게 判斷이 되고, 그런 側面에서 事後 管理는 中央에서 지금 現在 직접 관장해서 거의 성안해서 準備段階에 들어갔는데, 앞으로 國會가 열리게 되면 法的 節次를 거쳐서 法制化해서 거기를 아마 어떤 記念 공단같은 것을 만들 豫定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유용하게 우리 고장의 名士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徐允官 委員 그렇게 되면 우리 개최지인 우리 대전시에서는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까? 「엑스포」가 끝난 후에.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거기에 지금 현재 대지가 27萬 3,000坪입니다.

그런데 組織委員會 땅이 아닙니다.

거기에 있는 土地는 土地開發公社 땅입니다.

그래서 '94年度 末인가요? 기억이 되는데, 「엑스포」가 끝나서 이듬해의 말까지 전부다 정산을 해 줘야 됩니다.

27만 3,000名에 대한 소요 豫算을 전부 다 정산을 해 줘야만이 그 問題가 解決이 되는데, 저것은 탄생시키는 役割을 누가 해야 되느냐? 이 主體가 누가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은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않습니다.

여기에 그런 것이 남는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大田市에서 주관해서 하든, 또 商工部에서 주관해서 하든, 科學技術處에서 주관해서 하든, 거기에 어떠한 그러한 단, 記念공단같은 것이 생긴다는 自體는 변함이 없고, 官廳에서 직접적으로 運營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도 내내 어떤 特別 法人體같은 어떠한 記念공단에서 運營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 推進하는 主體가 問題가 아니고, 오히려 推進하는 主體가 中央에서 잘함으로써, 法的 조화를 잘 이뤄 가지고 잘 推進되지 않을까? 오히려 기대하고 있고, 오히려 우리는 잘 되도록 옆에서 어떠한 「사이드」役割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런 方向에서 많은 努力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徐允官 委員 아니, 本委員이 말씀드리는 것은, 「엑스포」가 끝나고 난 뒤에, 유지 管理하는 데에 따른 市의 재정을 充當할 수 있는 方法이 없을까? 어떠한 方案이 없을까? 하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아까도 團長님께서도 말씀을 계셨듯이, 끝난 후에도 年間 觀光客이 4,5百萬 名을 豫想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따른 收益 면에 대해서도 우리가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側面에 우리 大田直轄市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 市의 재정을 충당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고 보면, 우리 나름대로도 그 후의 문제를 강구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예, 알겠습니다.

그 側面에서 보고 말씀을 드리면, 「엑스포」會場을 만약에 누가 管理를 하든지 간에 적자입니다. 상당한 적자입니다. 일부 적자가 아닙니다.

비근한 예를 들어서, 獨立記念館이 파산지경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國庫를 지원해 주는데, "이제 도저히 國庫를 못 대주겠다, 그것 자꾸 대주다가는 대한민국의 기둥뿌리 무너지겠다"해 가지고 두 손을 번쩍 들고 나서 가지고 獨立記念館 측에서도 그것을 어떻게 그러면 民間運動 次元에서 순수 運營해 나가고 國費 支援을 받지말고 어떻게 할 방법이 없겠느냐? 등등해 가지고 상당히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익이 되고, 「플러스」되는 요인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나섰을 텐데, 적자입니다.

그리고 전 世界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事後 管理를 전담 받아 가지고 하는데, 官에서 안하고 물론 民에서 하게 되죠. 役割을委託을 해서, 전부 다 적자입니다.

가까운 日本의 「오사카」博覽會도 역시 현재 적자 運營이 되고 있습니다.

자꾸 市財政을 보태줘야 되지요, 우리가 하게 된다면, 그런 問題가 나옵니다.

그 다음에 현재 만약에 대지를 수 千 億원이 되는데, 우리 보고 "사라" 만약에 가정을 한다면, 저희 財政 能力이 살 能力도 현재 실질적으로 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손도 안대고 뭐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중앙에서 하는데 따라서 최대한의 우리가 努力을 하고, 옆에서 側面 쪽으로 해서 大田에 이익이 되는 方向으로 어떤 모형을 갖춰 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徐允官 委員 여하튼 大田世界博覽會가 성공리에 끝나기 위해서는 우리 支援團長님 이하 산하 公務員들의 역할이 상당히 클 것으로 보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市 산하 公務員들 중에서 「엘리트」들만 뽑아 가지고 支援團이 구성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가져 보는데, 이 자리에서도 여러 委員님들의 質疑가 다각적인 측면에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우리 大田市 産業部分, 環境部分, 建設部分, 交通部分까지 그렇다고 보면, 支援團 여러분들은 大田市의 모든 행정을 두루두루 다 섭렵을 하고, 달통을 하셔야 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자면, 얼마만한 애로 事項이 따르겠느냐? 하는 것도 이 자리에서 실감을 해 봅니다.

여하튼, 여러분들 지금까지도 努力을 해오셨으니까, 大田市民의 自負心과 矜持를 가지시고서 앞으로 남은 期間 동안 최대한도로 努力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以上입니다.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예, 感謝합니다.

저희 支援團長 以下 저희 職員들이 다른 職員들은 전부 退勤해도 상황실에 와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저희 職員들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使命感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저희들이 최대한의 努力을 다해 가지고 成功的으로 끝내도록 最善을 다하겠습니다.

精神的으로나 많이 支援해 주셨으면 感謝하겠습니다.

○委員長 李圭泰 金光雨委員 말씀해 주세요.

제가 며칠 전에 放送을 들으니까, 駐車費하고 觀覽料가 4萬원에서 5萬원이 된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市民들 얘기가 駐車費하고, 觀覽料하고, 4萬원은 너무 과중하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 市民들 소리가 굉장히 현재 높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駐車費하고, 觀覽料가결정이 됐는지?

만약에 결정이 됐다고 하면, 放送에서 나온 대로 駐車費하고, 觀覽料가 한 4萬에서 5萬원 되는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먼저 觀覽料를 말씀드리겠는데, 觀覽料는 成人이 9,000원입니다. 그 다음에 靑少年은 7,000원이고, 어린이들은 5,000원입니다.

이것을 다시 特別割引을 해 드리기 위해서 特別割引制度가 있어 가지고 成人의 경우는 9,000원에서 7,000원 하고 또 2,000원씩 다시 내려갑니다.

그 다음에 團體 觀覽하는 경우는 成人은 5,000원, 그 다음에 일반 靑少年들은 3,000원, 어린이들은 2,000원입니다.

그래서 國民學校 學生들은 2,000원이 됩니다. 團體 觀覽하게 되면,

成人의 경우에 團體가 아니고, 개별로 들어온다 이렇게 計算을 해도 1人當 9,000원입니다.

이 價格은, 이 요률은 「세비아」의 경우는 3萬원대 됩니다.

거기에 비하면 3분의 1밖에 안됩니다.

그 다음에 世界 어느 나라의 觀覽料에 비해 가지고, 관람의 비교표를 제가 안 가지고 왔는데, 그 비교표에 보면, 平均이 1萬 6,000원입니다. 현재 이 순간에 관람료가.

심지어는 서울에 있는 용인민속촌이라든지, 自然公園, 롯데월드, 이런 데에 價格에 비해도 오히려 좀 싸다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어린이 大公園이나 이런 데에 비해서요.

그래서 觀覽料 9,000원이라는 것은 저희가 비싸다 저는 判斷되지를 않습니다.

다른 것, 주차비 問題가 최근에 放送이 나왔는데, 주차비는 아직 결정이 안됐습니다.

관람료는 이미 결정이 됐습니다.

그런데 주차비는 大田의 주차료를 얼마를 받고 있느냐? 해 가지고 交通局의 주차비, 우리 주차료 규정을 복사해 간 사실이 있습니다. 組織委員會에서 參考하기 위해서.

大田에 1日 주차료가 6,000원 이렇게 나와 있더군요.

그러니까 5,000원, 6000원이니까 그 범위 내에서 해야 되겠구나! 라고 실무자간에 얘기가 오고 갔던가 봅니다.

그래서 組織委員會에서 그 범위를 넘어가면 안되죠, 범위 내에서 해야 되겠다고 복사를 해간 大田의 사례를 硏究해 간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確定 발표한 사실은 없습니다.

그것을 言論에서 앞질러 가지고서 1日 주차료 5,000원은 비싸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金光雨 委員 예, 알았습니다.

○委員長 李圭泰 朴世烈委員 말씀하세요.

朴世烈 委員 처음에는 우리 議會에서 사실상「엑스포」에 대한 것이 참 굉장하게 심도있게 다뤄졌었습니다.

일부에서는 거부론, 반대론까지도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93年度 世界博覽會는 어떻 게 보면 우리 大田市民에게 과중한 빚만 안겨주는 것이 아니냐? 이런 부분에서도 아주 여러 갈래로 복잡다난했습니다.

그런데 現實的으로 現在 와서는 우리 市議會에서도 하나같이 어떻게 하면, 성공리에 「엑스포」를 치를 수 있느냐? 같이 協調를 하고, 같이 努力을 해야할 단계가 아니냐? 그런 시점에 와 있고, 오늘 더불어서 團長님께서 현재까지 분야별 推進事業이나「엑스포」를 어떻게 성공리에 마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에서 심도있는 資料로 報告를 해 주셨는데, 本委員이 지난해 얼마 전에 들은 얘기입니다만, 지난 해 실질적으로 世博支援團에서는 豫算의 어려움이 뒤따라서 실질적으로 「풀」사업비에서도 支援을 받았었다라는 그러한 얘기를 들은 바가 있습니다.

아울러서 이렇게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내용대로라면 今年度 豫算은 적정하게 편성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또한 더불어서 支援團長님께서는 기본적으로 「엑스포」組織委員會나 우리 大田市의 世博支援團이나 또는 民間團體 「엑스포」委員會나 이런 여러 갈래의 활동 사항이 있습니다만, 우리 議會에서는 유독 「엑스포」特委만 구성이돼 있었음에도 우리 世博支援團에서는 「엑스포」特委에 실질적으로 심도있는 豫算上의 問題라든가, 또한 기본적으로 우리 支援團에서의 協調體制, 더불어서 우리 特委에게 協調할 問題, 이런 다양한 問題가 복합적으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本委員이 알기로는 이렇다, 저렇다라는 얘기가 전혀 없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모 日刊 新聞에 "世博特委에서는 아무런 한 일이 없다"라는 委員長님이 序頭에서 말씀하신 대로 중복되는 얘기가 되겠습니다만, 그런 얘기가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엑스포」特委에서도 그런 활동한 일이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團長님께서는 앞으로 「엑스포」特委 委員會를 좀더, 어차피 世博支援團이나 「엑스포」特委委員이나 같이 손잡고 大田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게끔 어떤 방법이 됐든 같은 배를 타고 같이 가야할 입장에 있는데, 현재 '93年度의 豫算을 가지고 지금 보고하신 대로 수행하는데 차질이 없겠느냐? 이 부분이 제일 궁금해서 물어 보는 것입니다.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朴世烈委員님께서 여러가지 좋은 말씀해 주신 거 感謝의 말씀드리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가 「엑스포」를 추진하는 과정 에 있어서 저희들이 고유의 業務가 없습니다.

저희들은, 무슨 뭐 事業課처럼 工事 振興問題라든지 또는 民願室처럼 어떤 民願 業務라든지 고유의 인·허가 任務나 그런 것이 없고 우리는 종합 기획 조정 이러한 측면에서의 종합 상황 실적 그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業務 推進上으로 정신적으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각 실·과라든지 각 유관기관에서 業務를 推進하는데 견인차 역할 하는데 중점을 두어왔고 이러한 業務를 추진하는 과정에 있어서 여러 委員님들에게 어떠한 과중한 負擔을 안겨드리지 않고 저희들 나름대로 힘 닿는데까지 일을 할려고努力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豫算 關係 이런등등은 제가 개별적으로 委員長님이나 여기 委員長 以下 특별히 말씀을 드려서 간헐적으로 協調 要請한 사실이 있지만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제가 말씀한 사실은, 드린 사실은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이제 어떤 물리적 작용에 의한 모든 事業이 추진됐습니다만 이제보다는 물리적 차원보다는 運營 체제면에서의 추진비가 앞서야 됩니다.

특히 이제 10餘日 정도 있으면 신 정부가 들어서면 더더군다나 많은 귀빈들이 大田에 찾아오고, 그에 따른 또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에 따르는 많은 施策이 구현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많은 經常費가 소요되지 않을까, 이런게 우려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豫算의 編成 과정을 보면 통상적으로 과거의 전례에 따라 가지고 A, B, C이런 機關이 있다면은 똑같이 나누는 식, 이런 산술 平均値의 豫算에 설정 또는 豫算의 배정 이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엑스포」 이런 특수성을 감안해주셔서 앞으로 이제 지금부터가 이제 고빕니다. 앞으로 6個月間 또 開催되는 3個月 결국 한 10個月 정도 되겠는데 이 기간중에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제가 격의 없이 여러 委員님들에게 要請을 좀 하겠습니다.

協調 要請하게 되면 많은 協調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業務 推進 과정에서도 그렇습니다.

지금까지는 꼭 요건을 特委에 상정을 해 가지고 해야 되겠다라는 것이 좀 시기가 미도랩니다.

지금까지는 모두 물리적 공사만 했습니다.

道路工事, 橋梁工事, 鐵道工事, 「인터체인지」뭐 그런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시점부터는 과연 좀 전에도 논란이 되었습니다만 홀·짝수제를 아주 어떻게 결정을 되어야 되겠느냐? 홀·짝수문제 또 宿泊料의 料率을 얼마나 똑 부러지게 아주 결정을 해야 되겠느냐, 또 무슨 問題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러한 問題가 지금부터 앞으로 몇달 내에 아주 산적해 있습니다.

뭐 이런 것은 앞으로 공식적인 논의 과정을 통해 가지고서 議會, 우리 內務分課委員會 또 우리 「엑스포」特委에 특히 중심을 해 가지고서 運營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엑스포」特委에서 活動 여부 운운 이렇게 나왔는데 저는 오히려 처음 듣고 신문 본 사실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건 끝나면 제가 알아봐야 되겠습니다만 「엑스포」特委는 제가 보기에는 제가 음으로 양으로 상당히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유일한 「빽」입니다. 저는 뭐 「빽」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部署에 있는 각각 어떤 배후에 어떤 機關도 있고 앞에 산하의 기관이 있지만 여기는 下級機關도 없고 上級機關도 없고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제가 혼자 그냥 이게 뛰고 있는데 유일한 힘과 제 배경은 우리 「엑스포」特委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어서 우리 「엑스포」特委 委員님들에 많은 協調와 指導鞭達을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感謝합니다.

朴世烈 委員 예, 조금 전에 本委員이 말씀을 드린 대로 이제는 어차피 우리 議會나 執行部나 같이 힘을 합쳐도 모자라는 입장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團長님께서도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엑스포」 우리 特委 委員들을 각별한 관심을 갖고, 特委 委員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고 계신다면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아주 그 確實性 있는 대화를 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만이 世博支援團에서도 業務를 추진하거나 시행을 하는 과정에서도 좀 더 차질이 안 생기고 부드럽게 해 나갈 수 있지 않겠느냐 어차피 우리 이게 「엑스포」를 치뤄야 하는 힘을 합쳐서 치러야 할 때 아닙니까? 그런 시점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예.

○委員長 李圭泰 다른 委員!

鄭九泳 議員 發言權 좀 주시겠습니까?

○委員長 李圭泰 예, 잠깐만요.

委員長으로서 委員님들께 諒解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의사일정에 世博支援團의 구성 業務報告가 內務委員會에서 業務 報告를 받도록 의사 일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內務委員會에 委員長인 저를 포함해서 3入이 特委 委員會 委員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또 우리 特委 委員에서도 '93 「엑스포」를 마무리하고 또 마지막 開催하는 해로써 特委에서도 業務 報告를 받아야 되는 중요한 시점에 있었고 그래서 사실상 內務委員會에서 業務 報告를 생략하고 特委 委員會 業務 報告도 의사일정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鄭九泳 議員님이 內務委員會에서 業務報告를 못 받았기 때문에 오늘 여기 參與를 하신 걸로 本 委員長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委員님들께서 양해를 해 주시리라고 믿고 또 부탁드리고 委員長으로서 양해 말씀 올리면서 우리 鄭九泳議員님 「마이크」를 사용하셔서 質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鄭九泳 議員 發言權을 주신 委員長님에게 먼저 感謝의 말씀드리면서 평소 묻고 싶었던 몇 가지 의아스러운 事項에 대해서 質疑 좀 하고자 합니다.

大田 「엑스포」는 開發途上國家로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技術 博覽會이고, 大田「엑스포」는 21세기를 향한 핵심 科學 技術의 진수와 인류의 미래상을 한 눈에 보여주고 우리 科學 技術 發展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야 할 큰 잔치라고 했는데 그건 틀림 없는 사실이죠?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예.

鄭九泳 議員 그래서 우리 大田直轄市는「엑스포」성공을 위해 1,000億원의 부채를 짊어져야 했고 가용재원의 75%를 3 年 동안 「엑스포」現場에 投資를 함으로 한때는 시정 기조가 흔들리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大田直轄市長은 이렇게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지금 착실하게 마무리 作業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것도 틀림없는 사실이죠?

또 大田 「엑스포」는 우리의 尖端 科學 技術과 經濟 文化 力量을 마음껏 보여주고 國際 交流를 통해 産業 經濟 發展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 大田市는 다소 물의를 무릅쓰고 準備 作業에 열을 올리고 있지 않는가 생각하는데 그것도 맞는 일이죠?

그런데 우리의 尖端 科學 技術을 마음껏 보여준다더니 외제로 장식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맞습니까?

이점에 대해서 啞然失色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는데 우리 團長께서는 아시는 대로 우선 설명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大田直轄市 「엑스포」支援團에서 실시하는 사업은 아닙니다.

그렇지만은 우리 科學技術發展에 새로운 전기를 열어야 할 큰 잔치라면서 꿈돌이 동산에 일부 遊戱施設 기종당 40億을, 완제품을 수입해다 놓았고 韓國 通信의 情報通信館, 기본 계획인 모든 설계를 美國 「유터팩스」에서 의뢰했고 삼성의 우주관, 기아의 자동차관, 쌍용의 지구관도 기본 계획과 기본 설계 부문을 외국에서 발주한다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 얘기입니까?

國內 生産이 안되는 기자재는 수입이 불가피하겠지만 기본 계획과 설계하는 그 두뇌까지만 외국에서 수입해서 쓰면서 이런 잔치가 尖端 技術 또는 科學 技術 發展에 새로운 전기를 여는 큰 잔치라고 한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大田直轄市가 今年度 「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쓰게 되는 소비성 豫算이 얼마인지 우리 團長께서 혹시 수집해 보셨습니까?

統計 내 보셨어요?

우리 大田直轄市는 그래도 저 지난해 18億에 달하는 사용료를 넘겨주었고 1,000億원의 부채나 3 年 동안의 가용재원의 75%를 「엑스포」현장에 投資하도록 했고 今年에도 '93大田「엑스포」잔치에 낭비성 豫算으로 大田直轄市 本廳만이 쓰는 돈만 하더라도 130億 5,913萬 3,280원이나 됩니다. 뿐만 아니라 東區廳이 4億 8,000萬 1,536원, 中區廳이 2億 2,627萬 5,500원, 西區廳이 4億 5,249萬 9,600원, 儒城區廳이 9億 5,738萬 7,440원, 大德區廳이 1億 2,154萬 6,000원 등總 157億 9,894萬 2,450원을 지출하는데 외국상품 갖다 놓고 국내 상품이라고 잔치할 수 있습니까?

그래 고작 한다는 것이 外國 商品 收入해다가 우리 尖端 科學 技術이라고 국민이나 속이려 든다면 이 이상 불행한 일이 또 어디 있단 말입니까?

이 問題는 우리 大田直轄市 무슨 「엑스포」支援團한테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나 먼 앞날을 내다보고 할 때 이런 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 참으로 한심스러운 마음 또 개탄을 금치 못하는 입장 뭐라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오늘 여기 준비한 것을 많이 가지고 나왔습니다만서도 더 이상 質問의 여지를 남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만 質疑를 마치고 들어가겠습니다.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鄭九泳議員님, 몇가지 質問으로 지적하신 사항 말씀드리겠습니다.

「엑스포 사이드」내에 시설하는 것은 지금 크게 나누어서 4개 「파트」입니다.

첫째는 「엑스포」組織委員에서 하는 政府館이 있고 두번째는 우리 大田市에서 하는 大田館이 있고 세번째는 이제 國際 展示館, 외부인들이 직접 진열하는 겁니다.

그거는 이제 우리 한국에서 하는게 아니죠, 다만 이제 기초 건물만 우리가 하는 거고 외국인들이 진열은 거기서 합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가 뭐냐면은 각 獨立 展示館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제 미래 航空館이다, 都市館이다, 또는 資源 再生館이다, 自動車館이다, 이러한 獨立 展示館은 각 기업체별로 계획을, 「프랜」을 세워 가지고 그 나름대로 이제 시설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施設別로 正確하게 국산이 몇 「퍼센트」가 기기 시설이 되고 외제가 몇 「퍼센트」 되는지 그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건 이제 뭐 組織委員會에서도 잘 모를 겁니다.

機關別로다 企業別로 다 設計와 內容을 다 맡겼기 때문에 그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희 나름대로 아는데까지 알아보고 判斷을 해 보겠습니다만 여하튼 간에 외국에서의 「엑스포」를 開催하는 예를 봐도 자국내에서의 「엑스포」시설 또 외국에 遊戱施設의 流入, 그것은 서로 복합적으로 그런 것은 많이 있지 않냐 이렇게 判斷되고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은 심지어는 스페인의 「세비아 엑스포」에 같은 경우를 기념품 판매장에 보면은 우리 한국제가 있습니다.

한국제만 아니라 홍콩제 뭐 무슨 일제 수두룩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스페인제를 별로 보지 못했어요.

그렇다고 우리가 본받자는 것은 아니고 그런면에서는 오히려 紀念品같은 거는 전부 100% 紀念品, 우리 국산으로 하고 있는 거 같고 다만 시설이 일부 우리가 약간 未洽한 점은 일부 수입하는 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건 불가피한 우리 技術 能力 한계 때문에 그렇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되고 있는데 그런 것은 앞으로 우리가 「엑스포」추진 과정에서 우리가 다 같이 극복해야 될 우리의 과제이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지적된 내용은 제가 직접 관장되고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제 나름대로 하나의 제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課題의 부여로 생각하고서 제 나름대로 硏究課題로 남겨 두겠습니다.

感謝합니다.

○委員長 李圭泰 또 質疑하실 委員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委員 있음)

支援團長 그리고 關係 公務員 여러분 바쁜 본연의 業務 중에서 報告 準備하시느라수고 많았습니다.

그간 世博支援團에서는 世博 組織 委員會와 역활 분담을 통해 業務를 推進해 오고있습니다만 한정된 인원과 豫算으로 수많은 現案 事項들은 처리하는데 밤낮으로 힘쓰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準備 期間이 170餘日밖에 남지 않았으며, 그간의 努力이 헛되지 않도록 계속 정진하여 주시고 우리 特委와 連繫해서 상의하면서 해결해 나가도록 해서 차질없는 준비가 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世博支援團 所管 '93年度 主要 業務 報告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同僚 委員 여러분 금일 會議는 이것으로 마치고자 합니다.

異議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委員 있음)

散會를 宣布합니다.

(16時 13分 散會)


○出席委員
李圭泰金成九朴炳浩李起雄
朴世烈金光雨徐允官
○參席議員
鄭九泳
○出席專門委員
專門委員 鄭泰益
○出席公務員
大田世界博覽會支援團長 全聖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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