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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2000.10.1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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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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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第97回 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

産業建設委員會會議錄
第1號

大田廣域市議會事務處


日 時 : 2000年 10月 10日 (火) 午前 10時


議事日程

第97回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第1次委員會

1. 대전도시계획시설(노은2지구외도로)변경결정에따른의견청취의건


審査된 案件

1. 대전도시계획시설(노은2지구외도로)변경결정에따른의견청취의건


(10시 07분 개의)

○委員長 李德揆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7회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제1차산업건설위원회 개의를 선언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금번 제97회 임시회는 2000년도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현안사업의 추진상황 점검등을 위하여 소집되었습니다.

이번 회기동안 심의할 의견 청취의 건등 안건심사에 위원님들이 심도 있는 검토와 내실있는 현장방문으로 현안사업 추진의 문제점등을 파악하시어 시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1. 대전도시계획시설(노은2지구외도로)변경결정에따른의견청취의건

○委員長 李德揆 의사일정 제1항 대전도시계획시설(노은2지구외도로)변경결정에따른의견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제안설명을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심영창 도시주택국장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도시주택국장 심영창입니다.

존경하는 이덕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우리 도시주택국 업무에 많은 지도와 편달을 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의견을 청취하게 될 내용은 한국토지공사가 '94년도부터 추진해오던 노은 2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단지내 교통여건을 최적화함은 물론 주변지역과의 연계성 확보 등 지역간 통과 교통 흐름의 원활한 처리와 도로 기능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사업지구내 중앙을 관통하는 기존의 간선도로를 사업지구 동측 외곽으로 택지개발촉진법에 의거 선형을 변경결정하였고 선형변경된 도로형태에 맞추어 사업지구외 주변도로와의 연결기능 제고와 일체화된 도로 구조형성 및 기능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도시계획변경 입안한 사항으로서 주요내용 변경을 말씀드리면 택지개발촉진법에 의하여 기 결정된, 2000년 7월 31일입니다.

결정된 사업지구내 간선도로의 선형구조에 따라 사업지구외 북측 기존 가로망 대로1-10호선을 광로2-7호선에 맞추어 합리적으로 선형변경을 하였으며, 사업지구 내부와 외부간의 원활한 교통 흐름 및 연결기능을 강화코자 도로선형변경 입안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사업지구내에 기 결정된 간선도로 선형에 따라 동측외곽 개발제한구역을 통과하는 동일노선의 일부 미결정된 구간에 대하여 일체화된 도로구조 확보 및 도로선형의 일관성 유지 차원에서 도시계획변경 입안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본 안건이 도로기능의 생산성 확보차원에서 합리적으로 도시계획이 입안된 사항인 만큼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대전도시계획시설(노은2지구외도로)변경 결정에따른의견청취의건

(이상 1건 별첨에 실음)


○委員長 李德揆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채근 전문위원 검토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專門委員 田采根 전문위원 전채근입니다.

대전도시계획시설(노은2지구외도로)변경결정에따른의견청취의건에 대한 검토결과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은 2000년 9월 29일 대전광역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2000년 9월 29일 당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제안이유와 주요골자 추진경위는 제안설명과 같으므로 유인물로 갈음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안검토보고서는 별첨에 실음)

이상으로 검토결과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委員長 李德揆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대전도시계획시설(노은2지구외도로)변경결정에따른의견청취의건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郭秀泉 委員 도면 설명은 안 듣습니까?

○委員長 李德揆 국장께서는 도면을 놓고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14분 도면설명개시)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지금 상정된 안은 두 군데가 되겠습니다.

그전에 계획도로가 노은2지구가 지금, 여기가 월드컵 경기장입니다.

IC가 여기에 있고요.

호남고속도로가 이렇게 되어있고, 그래서 당초에 노은1지구는 여기가 동학사선이 있고 노은1지구가 이 바운더리가 1지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2지구가 지금 이쪽으로 해 가지고 이 구간으로 해서 여기가 2지구가 되겠습니다.

당초에 국도 조치원 나가는 선이 계획된 것이 기존도로를 따라 가지고 이 부분에서 이렇게 휘어 가지고 이렇게 나가도록 되어있습니다만 1지구 개발계획을 수립하면서 도로선형이 50m 도로가 지금 현 위치 이대로 변경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2지구도 선형이 변경된 사항이 되는데, 그래서 2지구 내에 지금 50m 도로변에 처음에 그린벨트 구역이 이렇게 걸치는 구간이 179m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택지개발촉진법에 의해서 결정된 도로 그 이외의 구간이기 때문에 도시계획시설로 결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179m를 이 선만 지금 확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기존의 도로가 도로망이 도시계획으로 이렇게 나왔던 것이 이 전체 일직선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어긋나고 있습니다.

기존 도로와 연결되는 부분하고 다시 택지개발촉진법에 의해서 도로계획된 이 부분하고 만나는 부분이 어긋나기 때문에 이것을 맞춰 가지고 조정하는 것이 이제 곡선까지 조정하는 것이 323m가 되겠습니다.

여기는 35m 구역외 도로입니다.

이것이 35m로 이 부분은 50m로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상정된 것이 두 군데 것이 되겠습니다.

(10시 17분 도면설명종료)

○委員長 李德揆 위원님들 도면상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郭秀泉 委員 거기에서 도로외 지구에 대해서 접합 부분은 어떻게 처리가 되어 있어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접합부분은 그전 도시계획이 이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지구외 도로가 이런 상태로 있습니다, 이 부분에.

어긋나 있지요, 그러니까.

기존 우리가 택지개발촉진법으로 하는 지금 여기에 긋는데 여기는 택지개발촉진법외의 지구입니다.

이 35m 도로를 50m 도로의 램프처리를 조금 해 가면서 300m 가량 조정이 되는 것입니다.

郭秀泉 委員 램프처리해 가지고?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램프가 아니라 여기 나팔관 마냥 처리를 해 가지고 이렇게 중앙으로 35m하면 15m가 기울어…….

郭秀泉 委員 그것은 묘하게 되었다.

그것을 한쪽 선형으로 붙이지 않고 가운데를 줄여서 붙입니까?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예.

郭秀泉 委員 도시계획할 때 그렇게 해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지금 중심 차선을 맞추기 위해서 그렇게 해요, 대부분 그렇게 합니다.

郭秀泉 委員 그렇게 해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예, 시내보면 그 부분 그렇게 안 되어 있는데 사실은 문제가 있는 도로체계입니다.

郭秀泉 委員 이렇게 끊어서 한쪽으로 맞추는 것이 아니고?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불합리한 도시계획이지요.

郭秀泉 委員 그러니까 이렇게 광로에서 좁은 데로 갈 때에는 한 쪽을 끊어서 한 쪽 턴을 맞추는 것이 아니고?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중심 센터를 맞춥니다.

郭秀泉 委員 센터를 맞추는 거예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그래야 차량이 원활하게 통과되지요.

金東瑾 委員 그 공사는 언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그것은 지금 행정적인 절차는 다 했고요, 보상을 하기 위한 감정을 하고 보상이 10월달, 11월달에 보상을 착수를 하려고 하거든요.

그 동안 보상이 지연된 것은 이주민들 주민들이 아주 상당히 반대투쟁이 있었어요.

원인은 보상가를 제대로 다오, 또 자기네들 이주택지 위치를 도로변으로 바꾸어다오, 여러 가지 이의를 달아 가지고 감정 자체를 못하게 했어요.

그래서 간신히 협의를 해 가지고…….

金東瑾 委員 아니 그러면 말예요, 이것 지금 의견청취 전에 지역에서 민원접수된 것이 있습니까, 많습니까?

우리 시로 직접 접수된 것은 한두 차례 접수가 됐을 것이고요.

토지공사로 직접 많이 민원이 제기가 되었습니다.

金東瑾 委員 그러면 대충 어떤 민원이에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지금 말씀드린 대로 우선 보상을 월드컵경기장 주변에 그 당시 비싸게 나갔거든요.

그 이상의 페이스로 보상을 해다오, 또 자기네들 이주택지 주는 것을 50m 도로변에 다오, 학교를 이전해 다오, 여러 가지 또 교통영향평가에서 중간중간 대로변에 광로로 들어가는 것을 세 군데 끊어서 요청한 것을 우리가 해줬습니다.

대로변에 자꾸 우회전 차선이라든가 그런 것은 안 좋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하는 얘기가 민원이 원인까지 제기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정평가를 하는데 여기 물건 조사를 하는데 못 들어가게 해 가지고 그것이 몇 개월이 흘렀습니다.

金東瑾 委員 감정평가는 다 끝났습니까?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협의해 가지고 그 사람들 의견 어느 정도 다는 못 들어주고 부분별로 수용을 해 가면서…….

金東瑾 委員 그래서 12월까지 보상을 끝마치려고 하시는 겁니까?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거기 보상이 이제 물론 지금 가격은 아직 안 나왔으니까 가격에 대해서는 그 사람들이 앞으로 계속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이러한 사항이 나와있고 그래서 일단은 감정을 해 가지고 협의가 안된 것은 수용령을 하려면 내년까지 가야지요.

金東瑾 委員 그러면 지금 도로에 대한 공사착수는 언제 하실 계획이에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지금 1지구는 조치원길이 착수가 되어서 활발하게 진행을 하고 있지만 2지구 구간은 일단 보상이 도로구간부터 해 가지고…….

金東瑾 委員 그러니까 착공을 하실 것이냐 이거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착공이 내년도 착공을 해 가지고요.

金東瑾 委員 내년 몇월달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내년도 상반기는 착공이 되고 우리가 준공을 2002년 3월달 목표로 되어있습니다.

金東瑾 委員 가능하시겠어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최대한도로 해야 되는 상태입니다.

金東瑾 委員 지금 그렇지 않아도 감정가격이 아직 안 나왔잖아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그것은 다 되어 있습니다.

아직 발표를 안해서 그렇지요.

金東瑾 委員 감정가격이 나왔습니까? 아직 안 나왔지요?

감정은 했어도 감정가격은 아직 안 나왔지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그것이 아직 검토가 안 되어 있어요.

金東瑾 委員 감정가격도 지금 안 나오고 지금 10월달부터 12월달까지 보상을 다 끝나고 하려고 그러는데 지금 그렇지 않아도 지가 하락에 대해서 매매도 안되다 보니까 감정가격이 떨어질 것 같으니까 지금 지역주민들이 감정 못한다고까지 문제가 제기된 지역에서 그 보상이 올 말까지 가능하겠습니까?

그래서 내년 상반기에 도로공사가 시작을 할 수 있겠어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부분별로 이제 매도되는 데는 별도 부분별로 해야지요.

하여튼 저희들은 2002년 3월달까지는 세상없이도 끝내야 월드컵 대비해서 하는 것으로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李德揆 국장님, 앉아서 답변해 주세요.

金東瑾 委員 쉽지 않을 것 같아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그것이 참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것 때문에 계속 협의회도 하고 엊그저께도 시장님 모시고 하려다가 부시장님 모시고 협의회 토지공사하고 하고 계속 저희들이 최대한도로 힘을 쓰고 있습니다만 주민들이 지금 택지개발하는데 노은 1, 2지구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너무 과다하게 요구를 많이해요, 그래 가지고 상당히 어려운 문제에요.

추진협의회까지 구성을 해 가지고 아주 그 동안 보상 감정하는 것 때문에 지금 몇 개월 연초부터 지난번 7월달 8월달까지 감정을 못하게 해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委員長 李德揆 다른 위원님들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곽수천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郭秀泉 委員 그린벨트가 도로 부분에 들어가지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예.

郭秀泉 委員 저것 절차는 어떻게 돼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저것은 나중에 행위허가, 뭐 공사할 때에는 그 부분에 대한 행위허가만 맡으면 됩니다.

郭秀泉 委員 그린벨트는 대통령이 허락 안하면 안된다는데 그렇게 쉽게 될 수 있는 거예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도로개설 같은 것은 쉽게 됩니다.

郭秀泉 委員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德揆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어서 박행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朴幸子 委員 박행자위원입니다.

아까 말씀하실 때 노은2지구에 2-7호선이 50m라고 그랬지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예.

朴幸子 委員 그리고 또 조치원 대로선은 1-10선이 35m 라고 그랬지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예.

朴幸子 委員 그러면 이 두 도로의 접속지점에서 병목형상이 일어날 것 같은데요, 여기에 대한 기술적인 대책은 있습니까?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저것은 일단 노은 1, 2지구에 단지내 도로는 교통량이 소화가 되고 단 조치원 방면으로 가는 것만이기 때문에 체증은 전혀 생기지 않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朴幸子 委員 체증이 안된다 이 말씀이에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예.

朴幸子 委員 그리고 병목지점 주변에 계획되고 있는 지하철 외삼동 차량기지가 있지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예.

朴幸子 委員 또 대전하고 당진 간에 고속도로가 서로 연계될 것으로 보는데 이것이 맞습니까?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그렇지요, 이제 대전고속도로는 오버로 떨어져 있고요. 또 우리 지하철은 도로를 중심으로 해서 차량기지까지 가고요.

우리 도로는 지금 결정한 대로 나가기 때문에 세 가지 다 협의가 되고 당진고속도로하고도 다 협의가 되어서 결정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朴幸子 委員 이런 중요 시점에 대한 건설공사는 마스터플랜이 다 되어있어야지요, 지금 현재.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그렇지요, 지하철도 지하철대로 되어 있고요.

고속도로도 다 되어있습니다.

朴幸子 委員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노은지구에 대해서 민원이 지금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하는 얘기도 들리는데, 이것이 보상관계 때문에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예.

朴幸子 委員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도 조치원간에 광로 지금 말씀을 드린 2-7호선하고 또 1-10호선에 사업이 다른 사업에 우선해서 추진되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예, 맞습니다.

저희들이 그런 뜻에서 계속 협의회도 하고 촉구도 하고 상당히 토지공사하고 여러 가지 추진이 빨리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朴幸子 委員 예,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德揆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金東瑾 委員 위원장님!

○委員長 李德揆 예, 김동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東瑾 委員 김동근위원입니다.

지금 이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변경이 자꾸자꾸 바뀌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평수도 29만 5,000평에서 올해는 1만 5,000㎡가 감소가 되었는데 이것 자꾸 변경되는 이유가 근본적으로 뭡니까?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우선 물론 당초 개발계획할 때 그 계획으로 최대한도로 맞춰서 해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개발계획후에 여러 가지 변화요건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주자들이 택지 위치를 자기네들이 정한 위치에다가 안주면 계속 격렬한 반대를 하고 그러다보면 그런 것을 전혀 수용을 안할 수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그거에 맞춰서 주거단지나 이런 것이 지정을 하다보면 근본적으로 전체 토지이용계획이 흐트러진 상태고 또 계속 협의를 하다보면 다소 이면적이 4만 4,500평 정도 당초 구역하고 변경이 되었습니다만 정확히 어느 지구를 일체 빼고 넣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하다보면, 다시 면적을 체크를 하다보면 줄어드는 이런 사항도 있고 늘어나는 이런 사항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개발계획이 당초 세워진대로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다른 지구도.

두 번 정도는 변경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원칙적으로 당초 계획보다 변화가 없어야 됩니다만 변화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金東瑾 委員 그러면 토지 이용계획을 자꾸 바꾸는 이유는 뭐예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토지 이용계획도 일을 하다보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여러 가지 민원인들 요청에 의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사실은 이용계획 자체가 불합리하니까 또 어떻게 생각하면 토지공사에서 자기네들이 자기 의도하는 대로 이렇게 요청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다 들어줄 수도 없지만 감안을 하다보면 수시로 조금씩 변경사항이 생기게 됩니다.

金東瑾 委員 토지개발공사가 요청하는 것을 안 들어줄 수는 없는 거예요?

왜 자꾸 들어줘요, 그거.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물론 계획을 지금 여기 이제 토지 이용조서 변경사항을 보시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金東瑾 委員 일단 토지개발공사도 어떤 수익이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또 이 매매가 되어가지고 아파트 분양을 해서 매매가 되어야 또 사업비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거기에 매매가 용이한 것부터 건설하고 분양부터 하다보니까 노은 1지구같은 경우는 주변에 기반시설이 되어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다보니까 지역주민들에게 상당이 불편을 주고 있어요, 알고 계시지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분양은 해서 입주는 시작이 안되었습니다만 12월달까지 2,000세대 분양이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우리도 일단은 완전히 도로개설은 안된다 하더라도 주민들 불편이 없도록 하는 것은 12월말까지 완료가 됩니다.

金東瑾 委員 노은지구 2단지를 보면 주택건설 용지를 42.7%에서 45.6%로 올렸어요.

공공시설용지를 55.9%에서 52.9%로 3%를 낮췄어요.

상업용지를 1.4%에서 1.5%, 0.1%를 올렸어요.

이것은 뭐냐 주택건설용지를 늘려 가지고 아파트 분양을 많이 해서 또 빨리 돈을 만들어야 겠다, 단독주택 택지도 팔아먹고, 공동주택을 지금 한 3.7%를 늘렸는데 이것이 적은 평수가 아니란 말이에요.

5만 3,738㎡예요.

그러면 상당히 큰 평수에 아파트를 빨리 많이 지어놓고 이것을 분양해서 수익성을 보려고 하는 것이고 공공시설용지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주민의 편익시설입니다, 그렇지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예.

金東瑾 委員 지금 말예요, 여기를 보세요.

도로가 33.6%에서 31.4% 그러니까 2.2%가 줄었어요, 도로가.

또 주차장이 줄고 공원이 줄고 녹지공간이 줄고 광장이 줄고, 공공시설 용지를 줄인다는 것은 편익시설을 무시한 어떻게 보면 토지개발공사에 이익을 줄 수 밖에 없다, 주민들의 편익시설은 무시하고, 어떻게 도로가 3만 8,844㎡가 줄었느냐 이거요.

어떻게 해서 이것이 줄은 겁니까?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일일이 하나하나 이렇게 설명을 드리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만 공동주택이 늘어난 것은 연립주택이 사실은 지금 연립주택부지를 분양을 해도 전혀 안되고 사실 지금 연립주택을 그런 신개발지에 짓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동이 되었기 때문에 공동주택용지가 좀 더 늘어난 거고요, 도로나 각종 공공시설 용지도 이렇게 계획을 다시 변경을 하다보니까 물론 지금 말씀하신 대로 편익시설이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만…….

金東瑾 委員 보세요, 공공시설이 왜 3만 8,844㎡가 줄었느냐 이거요, 어디가?

노은2지구 내에 어떤 것이 줄었느냐 이거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이것이 어느 구간이 아니라 전체의 도로망을 조성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었습니다.

金東瑾 委員 그러니까 보세요, 지금 근린시설보다는 준주거지역이 지가라든가 아니면 제약받는 부분이 훨씬 덜하기 때문에 준주거지역으로써 훨씬 매매하기가 용이할 것입니다.

근린시설지역 전부 없애버리고 준주거지역을 전부 높여놓았어요.

상업용지 높여놓았어요, 그렇지요?

이것은 완전히 대전시에서 토지개발, 주민의 어떤 편의보다는 토지개발공사쪽에 손을 들어준 토지이용계획조서가 바뀐 것이다, 본 위원은 이렇게밖에 못봐요, 그렇지 않습니까?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물론 그런 점이 전혀 없다고는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저희가 이렇게 답변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사실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노은1지구에서 그 사람들 아직 정산은 안 했지만 수백억 정도 가 손해를 보고 있고 2지구도 지금 사실 그 사람들은 지금까지 추진하던 것을 안할 수는 없지만 본사 입장에서 자꾸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의도로 계속 나오고 있고, 그래서 우리도 거기에 대한 조치원길 문제가 도저히 우리 시비로는 투자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쪽에서 개발하도록 이렇게 해서 추진하는 사항이고 여러 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있기 때문에 토지공사의 요구사항을 우리가 전적으로 다 들어주지는 않더라도 공공시설같은 것이 의료시설같은 것을 감된 부분이 같이 공공시설로 들어갔기 때문에 그런 의료시설같은 것이 감해서 전체적으로 이렇게 줄어든 것이고 물론 도로도 아까 말씀하신 대로 상당히 많은 평수로 보면 한 1,000평, 1만평 이상 이렇게 줄었는데 그 부분도 전체적으로 조정을 하다보니까 그런 것이 계획적으로 시민들한테 또는 입주민들한테 아주 상당히 불편스럽고 이런 계획은 아닙니다.

최대한도로 우리 도시계획체계를 유지를 해 가므로 교통영향평가 같은 것을 다 수용을 해 가면서 다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金東瑾 委員 제가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있어요, 공동주택이나 내부건설쪽으로 빨리 토지개발공사는 해 가지고 분양을 하면 돈이 나오지 않습니까?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물론 그런 부분도 있지요.

金東瑾 委員 이쪽으로만 더 신경을 쓰고 있지 이 기간시설 이쪽으로는 별로 토지개발공사가 그렇게 신경은 안 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오늘 올라온 광로2-7호선 또 대로1-10호선을 빨리 우선적으로 추진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릴려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예, 맞습니다 그건.

金東瑾 委員 지금 토지개발공사는 우선적으로 분양해서 돈만 나오는 쪽으로만 신경을 쓰고 있지 이 도로에 대해서는 별로 그렇게 크게 급하게 신경을 안쓰고 있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지구 아파트만 먼저 지어놓고 주변에 있는 도로 만들어지지 않듯이 지금 여기도 마찬가지일 거란 말이에요.

지금 이런 토지이용계획이 자기들이 편리한 쪽으로만 지금 만들어놓고 빨리 지금 아파트 건설에만 신경을 쓰고 있지 이 도로는 신경을 안쓰고 있으니 시에서 적극적으로 이 기간시설부터 먼저 우선이 될 수 있게끔 빨리 신경을 써달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 한 가지는 지금 본 위원이 상황설명을 처음에 드릴 때 감정에 의해서 빨리 보상을 해줘야 되는데 보상이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

빨리 지역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서 타협점을 모색을 하셔 가지고 빨리 보상이 끝나서 지역에 이 도로가 빨리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최대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委員長 李德揆 이어서 이원옥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李源玉 委員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지금 대전에서 보통 노은 1, 2지구가 가장 대전시내에서 잘된 아파트 지역이다, 두 번째가 송촌지역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런 얘기 들어보셨지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예, 스카이라인이라든가 건물 배치하는 형태라든가 이런 게 좀 다른 지역보다, 둔산지역보다는 많이 발전됐다는…….

李源玉 委員 그런데 본인이 송촌지역을 출근하는데 한 시간씩 걸린다는 걸 아시나 모르겠어요.

왜 그런지 알아요?

도로를, 간선도로라든가 이런 도로를 엉망으로 만들어놔서 그 입주자에 비해서 한밭대로가, 그러니까 선비마을에서 한밭대로 오는데 한 시간씩 정체해요.

왜, 차 없는 사람은 없고 도로를 잘못 만들어서, 그럼 이 노은지구도 지금 물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주택을 짓다가 업자가 많이 밑지고 해서 자꾸 기간시설, 도로를 자꾸 줄이는데 이렇게 해서 생기는 나중의 주민불편을 뭘로 막을 거예요?

도로를 지금 용전동같은 데는 예를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현재 만들어진 송촌지구도 간선도로의 폭이나 아까 동료위원께서 얘기하신 전부 기존 도로를 먼저 공사를 해보고 차량 대수를 생각해보고 전부 했어야 되는데 노은도 자꾸 토지개발공사한테 밀려서 처음에 계획했던 대로 만들지 못한다면 이것 인정할 수 없지 않느냐 이런 얘기예요 본 위원 생각에는, 왜, 희망이 아주 꿈을 부풀려서 시민들에게 얘기해놓고 자꾸 팔아먹기 좋은 주택만 만들지 그분들이 거기 입주해서 생활할 공간이 자꾸 줄어든다 이 말이에요 계획 변경할 때마다.

지금 대전시가 업자 편드는 겁니까?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그런 거는 아니고요.

사실 도시계획쪽으로는.

李源玉 委員 그런데 왜 자꾸 줄이는 거야, 도로도 줄여, 녹지도 줄여, 공원부지 이런 것 다 줄이고 있다 이거야.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그게 여기는 당초 계획보다 전체 이주자택지같은 것이 흔들리다보니까 전체 주민들 요구를 들어주다보니까 토지이용계획 자체가 다 변경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주택지 이전한 부분에 대한 도로변경 또 의료시설같은 것이 공공시설용지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감돼서 그 공공시설용지가 감된 것, 물론 지금 말씀하신 대로 토지공사의 요청사항도 일부 수렴을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李源玉 委員 이것 못해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지금 이 토지, 이것…….

李源玉 委員 원래 계획대로 해라 할 때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이 부분하고는 별개의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지금 택지개발촉진법이 당초 개발계획한 부분이라든가 실시계획한 부분이 도시계획위원회도 거치게 안돼 있도록, 자문만 하도록 이렇게 돼 있거든요 심의사항이 아니고, 그래서 위원님들한테도 이게 사실은.

李源玉 委員 다 알고 있어요.

단, 대통령령에 정하는 사항에 해당 지방의회의 의견을 듣도록만 돼 있다 이 말이야.

이것이 다 문제점인데, 도시계획의 문제점이 뭔지 알아요?

의회의 의견만 듣지 의회에서 의결해 주지 않도록 돼 있기 때문에 제가 전국 회의에 나가서 맨날 주장하는 거예요.

의견을 제시하고 듣는 차원이 아니라 의회에 완전히 권한을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 도시계획 변경에 대해서, 이걸 악용하고 있다 이거야 지금, 지금 말씀도 국장도 그러잖아요 의회에 권한이 없다, 의견을 듣는 정도의 얘기 아니냐?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그러니까.

李源玉 委員 그런 얘기 아닙니까?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그러니까 문제점이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심의 의결사항이 아니예요 이게, 의견만 들어서 이렇게 우리 택지개발촉진법에 의해서 하도록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사실 어떻게 보면 좀 심의위원회 거치는 게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도 또 있습니다.

李源玉 委員 그래서 여기 와서 지금 이것 하는 것도 우리 이렇게 할테니 당신들 그렇게 알아라 정도에 불과하거든, 여기서 무슨 얘기를 해도 소용없는 거예요 사실은, 그것도 알고 있어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이 부분은요 지금 의회에…….

李源玉 委員 그런데 문제는 토시개발공사의 땅장사에 춤춘 도시가 유일하게 대전이 심하다는 거지, 둔산 엉망으로 만들어, 송촌 엉망으로 만들어, 관저 엉망으로 만들어, 이제는 노은까지도 망치고 있다 이거예요.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송촌에 희망을 갖고 많이 막 서로 못들어와서 했어, 다 떠나가려고 그러는 거야, 출근을 못하는 거야 출근을 도로가 엉망이라, 차가 빠져야지 차가, 노은도 마찬가지로 변하고 있다 이거예요 노은도,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노은을 지을 때?

자연과 어우러지는 시애틀같은 이런 과장광고를 내고서 만든 노은 1, 2지구예요.

대전에 최고의 아파트촌이다 전국에 없는, 알겠어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노은지구는 도로비율로 봐서는 상당히 지금 여유가 있는 거기 때문에 그런 사항은 발생하지 않을 걸로…….

李源玉 委員 그런데 계속 변경할 때마다 줄이잖아?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아니예요.

이게 사실은 이유가 있어서, 저희가 지금 하나하나 도로 뭐 어느 부분이 어떻게 변경됐다 설명을 하려면은 자료를 안 가져와서 설명을 못드리겠습니다만, 다음에 차후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마는.

李源玉 委員 의회에서 얘기해봤자 소용없는 거고 도시계획 자체가 의회의 권한으로 와야되는 것을 다시 한 번 짚으면서 그점을 감안해서 국장께서는 신중에 신중을 가지셔야 된다 이거예요 시민을 위해서, 이상입니다.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예, 알겠습니다.

金東瑾 委員 국장님, 이것은 본 위원이 이 말씀을 드린 것은 토지개발쪽보다는 빨리빨리 우리 시에서 필요한 기간산업쪽을 먼저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이것을 이 안건하고는 조금 별개의 문제지만 연결이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데 이걸 쭉 보면 말이에요 토지개발공사 쪽을 너무 그쪽을 신경을 써줬다는 것이 보입니다.

아까는 말씀을 안드렸지만 연립같은 경우는 팔기 어려워요.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예, 지금 안 팔립니다.

金東瑾 委員 그 연립 다 없애버리고 공동주택쪽으로 다 넘겨버렸고 아파트 분양을 잘하게끔 또 택지를 팔아먹기 위해서 단독주택을 늘려놨단 말이에요.

지금 주택건설요지만 보더라도 또 근린생활시설을 삭 줄여버리고 준주거로 늘려버리고 상업용지 늘려버렸단 말이에요.

이것은 토지개발공사 쪽을 완전히 그쪽의 손을 들어준 것뿐이 안된다 이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한 거예요.

앞으로 토지이용계획이 심의위원회를 거치고 의회의 승인을 안받는다고 그래도, 뭐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아까 모 과장님한테 말씀을 들었지만 그렇지 않다고는 말씀을 하시던데 교수들 시에서 이렇게 좀 해줘 그러면 말 다 안듣습니까?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요새는 좀 상황이 틀리더라고요, 그전하고 틀려요.

그전에는 사실 좀 유도하면은 들어도 줬는데 지금은 아주 각자의 목소리가 상당히 커졌어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金東瑾 委員 그 말씀을 드리려고 그러는 게 아니고 주민편익 쪽으로 대전시는 설 수밖에 없지 않느냐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都市住宅局長 沈永昌 앞으로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것 명심해서, 사실 이 토지이용계획이 어떻게 보면 상당히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조심을 하고 챙기겠습니다.

○委員長 李德揆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도시계획시설(노은2지구외도로)변경결정에따른의견청취의건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에 이견이 없는 것으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도시계획시설(노은2지구외도로)변경결정에따른의견청취의건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에 이견이 없는 것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금일 상정된 안건 심사를 모두 마쳤으므로 특별한 의견이 없으면 산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7분 산회)


○出席委員
이덕규박행자곽수천김동근
이원옥
○出席專門委員
전문위원전채근
○出席公務員
도시주택국장심영창
도시계획과장유상혁
도시개발과장서구식
건축과장최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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