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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제1일차 운영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3.11.21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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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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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年度 行政事務監査

運營委員會會議錄
第1日次

大田廣域市議會事務處


被監査機關

1. 의회사무처


日 時 : 2003年 11月 21日 (金) 午後 2時

場 所 : 運營委員會會議室


(14시 13분 감사개시)

○委員長 金榮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의회사무처

○委員長 金榮寬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제16조와 대전광역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거 2003년도 운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각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사와 관련하여 매우 바쁘실 텐데 일정이 여의치 않아 부득이 오늘 운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된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당위원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금일 감사진행은 먼저 증인선서를 한 후 업무보고청취와 질의 답변 순으로 실시토록 하고 감사보고서는 소관 감사를 마친 뒤 내용을 정리하여 별도로 채택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의회사무처는 집행기관과는 달리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보좌하는 기관입니다.

아무쪼록 바쁘신 일정이지만 충실한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감사에 앞서 잠시 증인선서에 대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본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했을 경우에는 고발 할 수 있으며 진술을 거부할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의회사무처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주시고 기타증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각각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사무처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선서!

본인은 대전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시행령 제17조의4 및 대전광역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3년 11월 21일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장 박상덕.

(의회사무처장 박상덕, 김영관 위원장에게 선서문 전달)

○委員長 金榮寬 다음은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총무담당관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總務擔當官 朴憲晤 총무담당관 박헌오입니다

존경하는 김영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저희 의회사무처 업무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도 저희 사무처에서 추진해온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04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의회사무처의 기구 및 예산 등의 일반현황과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04년도 주요업무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별첨에 실음)

(행정사무감사요구자료는 별도보관)

앞서 보고드린 사항 중에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미흡한 부분을 지적해 주신다면 앞으로 시정 보완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으며 내년도에는 더욱 분발해서 발전하고 앞선 의회가 되도록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을 하시는 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칩니다.

○委員長 金榮寬 총무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는 의회사무처 소관 업무에 대해서 감사를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동규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陳東圭 委員 진동규위원입니다.

위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과 회의운영의 지원이라든지 항상 우리 의회와 집행기관 및 시민과의 유기적 연결기능의 수행에 만전을 다하시는 우리 대전광역시의회 사무처장외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찬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제까지 잘한 부분도 참 많습니다만 다음 2004년도부터는 좀더 차원 높게 발전, 지향적인 측면에서 몇 가지만 본 위원이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8쪽에 보면 이번에 시민단체 초청 의정캠프 운영, 상반기 1차 운영, 하반기 2차 운영이 되었는데 두 군데 다 만인산푸른학습원에서 했습니다.

2003년도에 만인산푸른학습원에 많이 갔으니까 앞으로 2004년도에는 장소를 예를 들어서 공무원교육원이라든지 다른 장소로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그리고 만인산푸른학습원도 하반기에는 다른 데로 하려고 했었는데 아마 접촉을 못 해서 못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앞으로는 사전에 예고적으로 집행기관과 서로 조율을 잘 해 가지고 장소를 변경할 수 있는, 그러면 새로운 신나는 캠프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2004년도는 장소를 변경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시민단체 초청 의정설명회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을 했습니다만 국회의원들은 우리 시의원들하고 그 뒤로 아직까지, 1회성밖에 안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1회 내지 2회를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현안문제를.

그 다음에 사회단체 초청 2004년도에 아시다시피 총선이 있지 않습니까?

총선이 있으니까 총선을 끝마치고 난 후에 한번 별도로 설명회 내지 간담회를 하는 회수가 한 2건 정도 있으면 좋지 않느냐 그 다음에 지난번 사회단체 초청 간담회에서 보면 진짜 NGO라든지 환경운동연합이라든지 경실련이라든지 녹색연합이라든지 참여연대라든지 NGO 부분의 이분들을 초청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때 보면 지역사회에 사회단체도 그렇습니다만 좀더 젊고 패기있게 하면서 지역현안에 좀 가까이 할 수 있는, 어떤 세부적인 항목을 접할 수 있는 사회단체를 같이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질의입니다.

그 다음에 9쪽에 보면 지금 행정수도이전대책특별위원회가 우리 위원들이 10명 되었고 이렇게 했는데 여기에 앞으로 우리가 집행기관뿐만 아니라 또 학회에서뿐만 아니라 여기에 일명 행범련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보면 지금 일반 시민들이 이제 조금 짜증이 난다는 것입니다.

왜냐 발제자가, 주제자가 똑같다 보니까 똑같은 논리가 자꾸자꾸 나오거든요, 지금 서울에서 말하는 어떠한 행정수도 옮기는데 45조가 되니까 45조를 차라리 지방에다가 나눠주는 것이 어떻느냐 이런 식의 논리, 그것이 먹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도 앞으로는 뭐냐하면 초빙 어떠한 토론자라든지 발제자를 할 적에 뭔가 새로운 아이템을 늘릴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을 좀 모시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이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 '의회발전연구모임' 지원에서요, 전문강사초빙 연찬회인데 11월 10일날 했잖아요.

그 다음에 또 의회사무처직원의 특별연수 때에도 속리산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똑같은 강사인가, 똑같은 강사가 아닌가?

이분들을 보면 본 위원이 바라볼 때는 배운 것보다는 이제는 이떠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사실은 어떠한 행정사무의 기법이라든지 예를 든다 해놓고 예시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두루뭉실해 가지고 시간만 때우고 두 시간, 세 시간 때우려고 하는 그런 것이 너무나도 보였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한다면 차라리 전직 우리 시의원, 자기 아숴웠던 점이라든지 이런 것을 해야 하는데 그냥 뭐 국회에서 본 위원이 알기로는 전문위원을 했다고 해 가지고 우리 시의회에 맞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국회와 지방직무는 다르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 시의원 출신 중에서 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세부적이고 정 우리 의원들에게 전문강사 초빙을 하기 전에 당신들이 테이프 한번 보내보세요.

테이프를 보고 여러분들이 판단해 가지고 정말 이런 분들을 초빙해야겠다, 이런 식으로 해야지 무슨 연수회인가 연구회인가 그런 사람들 앞으로 모시지 말아라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질의입니다.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는 15쪽이 되겠습니다.

15쪽에 직장화합체육대회 2회가 있습니다.

직장화합체육대회가 지난번에도 집행기관에서 주최를 했던 체육대회가 있었는데요, 집행기관에서 주최하느냐, 시의회에서 주최하느냐에 따라서 출입하는 기자들 또 우리 의원님들 그 다음에 항상 이야기합니다만 집행기관의 간부급들 해 가지고 정말로 삼위일체를 가지고 체육대회를 한번 여는 것이 어떻겠느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무능력 제고에 대해서 무슨 밑에 직무교육에 대해서 아주 뭐 외국어과정 쭉 다 되어 있는데, 외국어과정 한 명이 되어 있는데 외국어가 무슨 외국어인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밑에는 영어 스터디 있는데 중국어냐, 독일어냐? 이것이 전혀 안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을 좀 구체적으로 앞으로는 보고서에 써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한 가지 더 곁들여 말씀드린다면 19쪽에 보면 의회청사에 이미지 홍보라고 했는데 사실은 오늘 본 위원도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오후에 점심을 먹고 들어오면서 우리가 남문 쪽에 보니까 대전시청 해놓고 대전광역시청, 대전광역시의회라고 되어 있습니다, 돌멩이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거기보면 꽃이 있는데 완전히 시들어 가지고 본 위원이 깜짝 놀랐습니다.

저거 외국 어디 소련 같은 데, 러시아 어디 반도에 국군묘지도 아니고 그런 것이 꽃이 아주 보기가 싫을 정도였습니다.

차라리 치워 버리든지 안 되면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정말로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다른 것을 제작을 하는 것이 어떠냐하는 것입니다.

꽃이 너무나 시들고 오히려 꽃을 갖다 놓지 않는 것보다 더 못 합니다.

그 다음에 이미지 홍보가 적어도 앞으로는 재정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우리 시의회도 둥근형 있지 않습니까?

지붕을 갖다가 국회의사당처럼이 아니라 우리 대전광역시의회에 마스코트 뭐 다른 디자인을 해 가지고 둥근 것이 아니라 무슨 모나도 좋습니다만 빨리 좀 이미지를 정말로 향상시키기 위해서 다른 새로운 디자인이 제작되었으면 좋지 않겠느냐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 드리고, 아마 이것이 미스 프린트일 수도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32쪽에 보면 6월 26일자 shim 해 가지고 72 되어 있는 것 이것이 외국인이 올린 것입니까, 우리 한국 사람이 올렸는데 이것이 미스 프린트인가 그것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외국사람도 우리 인터넷에 올리는 내용도 있는데 그것이 아닌가, 이것이 조금, 6월 26일자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shim 해 가지고 72 된 것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그냥 이름을 진짜 심씨가 넣은 것인가, 어떻게 된 것인가? 그것을 잘 모르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드리고 앞으로 같이 잘 해보자는 뜻으로 몇 말씀드렸습니다.

○委員長 金榮寬 진동규위원님께서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답변하실 내용이 있을 것 같은데요.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진동규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사무처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여러 가지 내용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특히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이랄지 그런 마음은 어떤 사업, 또 어떤 아이템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좀더 위원들의 의견을 더 자상하게 수렴해서 반영을 해달라, 이런 취지로 일단 이해를 하고 싶고 그러한 방향으로 일단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쉬운 것부터 말씀을 드리지요.

제일 마지막에 "shim72라고 되어서 외국인 이름이 아니냐, 미스 프린트가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전에 우리 자체적으로도 그런 질의를 해서 제가 그것은 "인터넷 민원이니까 아이디가 그런 것이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만 조금 전에 확인을 다시 했습니다.

맞습니다.

통상 요즈음에는 아이디를 영문을 활용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내용을 샘플링을 하다보니까 들어간 것으로 이렇게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먼저 의정캠프 관련되는 사항은 평가결과를 토대로 해서 내년도에 개선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장소 변경이라든가 또 일정도 1박2일 너무 길지 않느냐 이런 얘기도 있어서 그것도 하루로 바꾼다든가 장소도 변경한다든가 그러한 점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시민단체 초청할 때에 또는 전문강사 선정할 때 좀더 비중있게 하자는 말씀, 좀더 신중한 선별을 해달라는 말씀 역시 아까 총괄질의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좀더 의원님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밖에 여러 가지 특위 활동에 관련된 언급 또 직원화합체육대회에 대한 언급 등등해서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사무처 입장에서의 검토 후에 또 의원님들의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개개인별로 의견을 여쭌다든가 또는 운영위원회 간담회를 통해서라든가 또는 의원 전체간담회를 통해서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서 실천에 옮기는 것으로 이렇게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미흡한 점이 있다면 좀더 넓은 차원에서 이해를 해주시고 꾸준히 노력을 하고 있고 또 개선해 나가는 노력에 대해서 좀더 격려하는 차원에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委員長 金榮寬 김재경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金載京 委員 저도 먼저 우리 150만 시민의 대표인 우리 시의원들을 잘 보좌하고 열린의정을 잘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우리 사무처 직원들에게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간단하게 두 가지 측면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40쪽을 보니까 의회방문 기념품 제작 구매 및 활용현황이 나와 있는데 지금 보니까 상품 품명이 불펜, 오프너, 온도계, 명함꽂이, 샤프펜, 볼펜과 샤프펜은 같은 종류인 것 같고 지금 온도계 사실 요즈음에 우리 나라 온도가 급격하게 변화되는 것도 아닌데 상품의 종목이 약간 다양했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중복이 안 되었으면 좋을 것 같고 지금 총 3,300개를 제작했는데 1,600개를 썼고 지금 현재 1,700개가 남아 있습니다, 잔량이.

2003년도 한 해도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굳이 이렇게 많이 남겨놓고 사실 저는 이 의원들의 의회 방문에 이런 기념품을 하나씩 준다는 얘기를 지난번 운영위원회 때 알았습니다.

의원들한테 전혀 홍보가 안 된 것 같고 꼭 의장방에만 방문하는 사람들 위주가 아닌 일반 우리 상임 위원장님들이나 일반 의원님들 방에도 많이 배치를 해주셔 가지고 각자 자기 지역구에서 이렇게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왕이면 의원을 찾아온 사람에게는 한 번에 20명, 30명 오는 것이 아니고 많이 와야 한두 명, 서너 명 이렇게 오니까 온 김에 1년에 한번 평생에 한 번도 올까말까한 분들인데 지역구의원들 때문에 의회도 한 번 방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도 공평하게 나눠줄 수 있는 균등의 원칙을 적용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그 옆에 바로 41쪽에 보면 민간인, 공무원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실적 이렇게 나와 있는데 죽 훑어보니까 민간인이라고 하지만 거의 단체에 속해 있는 사람들에게 상품을 수여했네요.

그래서 그런 것보다는 지금 여기에 중요한 것이 효부·효자상이 빠진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지역에 정말 필요한 아니면 자원봉사를 열심히하고 소리 소문없이 지역을 위해서 헌신한 분들을 발굴해 가지고 그런 분들에게 의장님상이 나가면 더 정말 영예롭지 않나 하는 그런 바람을 드리고 싶고 또 관변단체를 보니까 사회단체 중에 JC나 라이온스는 있는데 로타리가 여러분 알다시피 국제 활동은 더 많이 합니다.

1년에 몇 십억씩 국제기금하고, 로타리에 관련된 사람들은 상장이 하나도 안 나왔어요.

정말 이분들이 제가 아는 견해로써는 지역을 위해서 더 헌신한 것도 있는데, 그래서 이왕에 라이온스, JC를 수여하려면 국제로타리클럽의 회원들도 좀 상품을 수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상장에 대한 이것도 균등의 원칙, 그래서 격려를 같이 해주는 우리 시의회가 더 위상이 설 수 있도록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金榮寬 답변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예, 일단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의회방문 기념품 제작 관련해서는 날짜를 보시면 이미 3대 때부터 구입한 물품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아직 남은 잔량 때문에 조금 요즈음 감각으로 볼 때는 이런 것이 좋은 아이템이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러한 물품이 있습니다만 신규로 추후로 구입할 시에는 위원님들의 의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문제는 참고 삼아 말씀드리면 수불부를 일일이 관리를 합니다.

실은 이렇게 임의로 한 것 같지만 우리 총무계에서 수불부를 다 관리를 해서 집행에 누수가 없게끔 이렇게 해나가고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면서 이제 의원님들 아시기 때문에 전화만 주시면 즉시로 뛰어가서 분배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체제를 갖추겠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고요.

金載京 委員 그리고 남아있는 것은 2002년도 4월달에 제작한 것도 있는데, 12월달, 2월달에 제작한 것도 있고.

이것을 많이 활용하게끔 놔두면 이것 오히려 폐기물됩니다.

처리하기도 곤란하고 그러니까 많이 좀 나누어주세요.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예, 검토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민간인 공무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실적과 관련된 사항은 가급적 의원님들 중에서 많이 다양하게 추천을 해주세요.

그러면 계통과 절차를 밟아서 관련된 감사패 또는 표창 등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委員長 金榮寬 민간인 공무원 표창 및 감사패 이 문제는 아마 그쪽 해당 단체의 요청에 의해서 주는 것이지 우리가 의회에서 어디로 지명해서 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쪽에서 요청이 오도록 그렇게 유도를 해주면 운영위원장이 결재도 중간에 합니다만 그런 부분은 로타리가 됐든 라이온스가 됐든 체육대회를 하든 어디에서 행사를 하게 되면 요청이 있으면 아마 의회에서는 한 번도 거부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참고로 해주시기 바라고.

金載京 委員 그러니까 이런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전혀 홍보를 안 하니까, 1차로 한번 로타리클럽 총재실로 의회 의장상도 상으로 나갈 수 있다, 그런 것도 한번 통보를 해주시면 그쪽에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전혀 모르고 있더라고요.

○委員長 金榮寬 그래서 그쪽에서 어떤 체육대회를 한다든지 무슨 단합대회를 한다든지 해서 요청이 있을 때는 라이온스가 됐든 로타리가 됐든 무슨 새마을지회가 됐든 해서 의회에서 한 번도 거부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아마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기회가 되면 상의를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심현영위원님 질의하세요.

沈鉉榮 議員 심현영위원입니다.

이번에는 유달리 초선의원들이 많아 가지고 우리 사무처 직원들이 뒷바라지 하느라고 상당히 애로들이 많았고 그동안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그런데 우리 동료위원이 질의했는데 같은 질의가 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의회를 방문하는 기념품 말이지요?

주로 의장실에 오는 분들을 위주로 했습니까? 아니면 의원들에게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도 주는 계획이 처음부터 있었습니까?

답변해 주세요.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모든 의원님이 대상입니다.

그리고 의장실 위주로 운영된 것도 아니고요, 요청에 의해서 1인 한 가지 물품으로 지급을 합니다.

그리고 원래는 굳이 참고삼아 말씀드리자면 선거관련 법에 의거해서 해당 지역에서 오신 분들은 2,000원 이하의 물품을 지급해 주거든요, 그래야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그러한 점을 고려해서 물품을 주면 2,000원 이하의 물품들이 많이 있지요.

그것을 참고해서 분배 시에도 고려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沈鉉榮 議員 그런데 우리 의원들이 말이지요, 본 위원도 이것을 상당히 늦게 알았는데 이런 좋은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이 대다수가 몰랐단 말이지요.

사무처장, 이런 제도를 우리가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해줘야지, 전혀 모르고 있다 말이지요.

다른 의원들이 줬다고 하는 그런 얘기 구전으로 전해 들어 가지고, 이 문제를 본 위원이 몇 사람에게 줘 봤는데 이런 정도는 우리한테 처음부터 알려줘야 되는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저희 입장에서는 굳이 편파적으로 관리하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많이 활용을 해주십시오.

해주시고, 만약에 의원님들께서 이것이 홍보가 안 되어서 그런 것 아니냐 하는 지적에 대해서 수시로 환기를 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沈鉉榮 議員 우리 의회 모든 것을 감으로 잡아 가지고 나가는 경향이 있어요.

이것도 어떤 감으로 잡아 가지고 이것이, 전혀 몰랐어요.

이런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이렇게 일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沈鉉榮 議員 그리고 공적사항도 이것을 보니까 날짜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언제언제 어떻게 받았는지 말이지요.

그래서 전반에 많이 몰려있었는지 후반에 많이 몰려있었는지, 날짜가 전혀 기재가 안 되어 있어 가지고.

그리고 어떤 데 보면 시계가 나갔고 어떤 데는 안 나갔고 그런 것은 왜 그런지?

안 나간 사람은 왜 안 나갔습니까?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표창 및 감사패 등 수여실적과 관련된 그 자료에 보시면 부상에 죽 나와 있는데요.

실은 기본적인 것은 그 해당되는 단체 또는 기관에서 요구하는 것에 근거를 해서 저희들이…….

沈鉉榮 議員 부상을 왜 안 준 사람이 있어요?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만약에 그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원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沈鉉榮 議員 여기 처음 보니까 부상이 안 줘 있다가 뒤에 줘 있고 그런데.

(「표창패나 공적패는 안 주지요」하는 위원 있음)

그러니까 패를 줬다는 것도 없잖아요.

(「앞에 있잖아요」하는 위원 있음)

아 이 앞에, 표창패, 예.

그런데 이 날짜가 없어 가지고 말이에요, 이거 언제 어떻게 되었는가 날짜별로 이렇게 해주시면 보기가 좋을텐데.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예, 그렇습니다.

沈鉉榮 議員 날짜가 전혀 안 나와 있네요.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날짜가, 좀더 구체적인 자료가 필요하다면 이것을 다 뽑을 수가 있습니다.

沈鉉榮 議員 아니, 이것이 자료요청할 만한 그런 것은 아닌데 우리가 보기좋게 언제 어떻게 했는가, 앞에다가 날짜를 했으면 좋은데.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추천을 해도 되는 것입니까?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추천을 해주실 수도 있는데 통상 의장의 표창이나 감사패나 필요한 단체나 기관에서 저희들한테 요청을 합니다, 공문으로.

沈鉉榮 議員 우리가 요청을 해요?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우리가 요청한 것은 없고요.

표창이나 감사패가 필요한 단체나 기관에서 우리 의회에 문서로 통상 요청을 합니다.

그러면 자기들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이것이 정말 적절한가 심사해서 표창 또는 감사패 등을 수여를 하지요.

沈鉉榮 議員 우리가 추천을 의원들도 해도 되는 것입니까, 그 단체를?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추천하신다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沈鉉榮 議員 예, 이상입니다.

○委員長 金榮寬 더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金載京 委員 보충질의하겠습니다.

○委員長 金榮寬 예, 김재경위원님!

金載京 委員 본 위원이 누누이 우리 의회에 전체 사무처 직원들도 자식들 다 있지만 주위 사람들, 친구들도 있지만 어디 근무하느냐, 그러면 광역시의회에 근무한다고 대답할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시청에 근무한다고 하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광역시의회에 근무하지 않습니까?

그 의회가 어디에 있느냐? 위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시청 옆에 있다, 누누이 이것 참 그래서 애초에 마크도 하나 달았고 내년 상반기에 이쪽 마크를 하나 달기로 해서 관철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돔을 좀 하나 계획을 해서 옥상에, 요사이는 특수 우레탄이 나와 가지고 그것을 칠해 놓으면 옥상에서 우리 사무처 직원들 탁구도 해도 되고 헬스도 해도 되고 뛰어도 그 밑에 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4층을 돔을 해놓으면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지 않나, 그래서 우리가 계획을 세워 가지고 체계적으로, 돔 하는데 크게 돈이 안 들 수 있다네요.

그래서 바람에 태풍에 영향만 없을 정도로만 해놓으면 뭐 대전시민들이 바라봐도 의회에 어떤 단독건물의 위상도 설 수 있고 시청에 부속건물이 아닌 정말 우리 의회에 단독건물이 하여튼 선전효과도 있고 그래서 시민들이 찾아오기도 편리한 것 같고 그래서 그것을 한번 제가 보충질의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관심을 가져달라고.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예, 검토를 하겠습니다.

沈鉉榮 議員 한 가지만, 잠깐만 할게요.

○委員長 金榮寬 예, 심현영위원님.

沈鉉榮 議員 다른 것은 아니고 물론 정치권이 불신을 당해서 그렇겠지만 이 시내 시민들을 만나보면 대개가 시의원 무용론이라든가 "당신들 뭐를 했느냐?" 그런 질타를 많이 받아요.

그래서 물론 여러 가지 홍보를 많이 하시고 계신 것을 알고 있는데요.

방송매체나 그런데 어떤 획기적으로 시민들에게 가까이 가서 시민들이 의회를 이해할 수 있고 의회가 하는 일을 시민들이 알 수 있는 어떤 획기적인 방법을 좀 한번 제가 금방 떠오르는 것은 아닌데 다녀보면 시의회 무용론이라든가 정치권의 불신이라든가 이런 것이 많이 팽배가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일을 하면서도 무용론 같은 것을 들을 때에 상당히 우리가 듣기가 거북한 그런 얘기들이 많은데 홍보도 우리가 홍보팀에서도 많이 하잖아요, 좀 어떤 획기적으로 의회를 전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강구해 봤으면 하는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거기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 있으면 잠깐 말씀해 주시지요.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정치권의 불신에 대해서는 너무 덩어리가 커서 제 입장에서는 말씀드리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다만 우리 시 의정활동이 일한 만큼 또 시민들이 이해하고 또 사랑 받는 그런 관심 속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이 되시는 모습이 최대한 시민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홍보활동을 좀더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내년도 의정 관련 홍보비가 책정된 그 이상으로 계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沈鉉榮 議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金榮寬 그 본 감사가 시작되기 전에 지난 2, 3일간 위원님 몇 분이 그 의정소식지를 발간을 했는데 의원님들한테 몇 부씩 나누어 드리지요?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예, 그렇습니다.

○委員長 金榮寬 한 30부씩 이렇게 나누어 드리지요?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예.

○委員長 金榮寬 몇 군데 의원님들 방을 방문해 보니까 그냥 다 사장되어 있어요.

책상위라든지 저 뒤쪽에 사장되어서 그냥 지난 여름호도 그렇고 봄호도 그렇고 사장되어 있는데 그래서 활용할 수가 없느냐?

저도 위원장도 사장이 되어 있습니다만 그것을 이런 제안을 하더라고요.

이제 유관기관 동사무소까지는 다 나가지 않습니까?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예, 유관기관에 포함되어서 그 대상이 됩니다.

○委員長 金榮寬 그런데 노인회관에 이 시정소식지가 나가지 않으니까 그것을 개인한테 돌려서 개인보고 갖다 주라고 하느니 주소록을 받아 가지고 노인회관에 돌려주면 어떻겠느냐 이런 제안을 하는 위원이 계셨어요.

그래서 좋은 제안인 것 같다, 또 그것을 하나 들고 노인회관에 의원들이 가면 빈손으로 갈 수도 없고 여러 가지 부담도 있고 그래서 동사무소는 가는 것이고, 경로당에 구정소식지는 다 갑니다.

그런데 시정이나 시의회 소식지가 가지를 않으니까 그 문제를 한번 운영위원회장이 검토를 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제안이 있었습니다.

충분히 한번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議會事務處長 朴相德 예.

○委員長 金榮寬 더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감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감사종료에 앞서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원만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신 사무처장 이하 관계 공무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치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충실히 보완하고 의정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항상 연구 노력하는 자세로 더욱 분발하여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처 소관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 05분 감사종료)


○出席委員
김영관진동규심현영정진항
김재경강홍자임헌성
○出席專門委員
전문위원안문환
○出席公務員(議會事務處)
의회사무처장박상덕
총무담당관박헌오
의사담당관서민식
교육사회전문위원 권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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