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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회 개회식 본회의(2004.07.0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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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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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37回 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

大田廣域市議會本會議會議錄
開會式

大田廣域市議會事務處


日 時 : 2004年 7月 8日 (木) 午前 10時


第137回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開會式順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관 이경찬)


(10시 06분 개식)

○總務擔當官 李京燦 지금부터 제137회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전면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議長 李殷奎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염홍철 시장님과 홍성표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시민들의 마음을 졸였던 제7호 태풍 민들레가 우리 지역을 벗어나 밝은 햇살과 함께 여러분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저는 먼저 제4대 의회 전반기 마지막 회기가 될 이번 137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우리 시의회가 그 동안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본연의 의정활동을 충실히 다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150만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제4대 의회가 그 동안 지방분권과 변화와 개혁이라는 시대적 요청을 표명하면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의정을 구현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동료의원들의 값진 땀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호남고속철도의 대전 분기 추진과 신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해 온 것을 커다란 보람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그 동안 다져진 의정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성숙한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제137회 임시회는 제4대 의회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갈 새로운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들을 구성하게 되어 그 어느 회기보다 시민들의 관심이 큰 회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후반기 의장단 선출이 선의의 경쟁 속에 우리 시민과 함께 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금번 임시회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150만 시민 여러분과 오늘 자리를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의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總務擔當官 李京燦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2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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