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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회 제3차 행정자치위원회(2004.09.0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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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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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第139回 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

行政自治委員會會議錄
第3號

大田廣域市議會事務處


日 時 : 2004年 9月 6日 (月) 午前 10時

場 所 : 行政自治委員會會議室


議事日程

第139回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第3次委員會

1. 대전광역시기금관리기본조례중개정조례안


審査된 案件

1. 대전광역시기금관리기본조례중개정조례안


(10시 10분 개의)

○委員長 鄭震恒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9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제3차행정자치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은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대전광역시기금관리기본조례중개정조례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대전광역시기금관리기본조례중개정조례안

○委員長 鄭震恒 의사일정 제1항 대전광역시기금관리기본조례중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제안설명을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김은구 기획관께서는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企劃官 金銀九 기획관 김은구입니다.

행정자치위원회 정진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시민복지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오늘 위원님들께서 심사해주실 대전광역시기금관리기본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는 우리 시는 지난 2000년도에 전국 최초로 개별기금의 보유자금을 예산총괄부서에서 통합관리 운용하여 기금의 공공성, 투명성, 수익성을 크게 향상시킨 통합기금제도를 모범적으로 정착시킨 바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시의 통합기금적립액은 2003년 말 현재 1,700여 억원으로 시금고에 예치 운용되고 있어 통합기금의 적립재원 중 일부를 재정융자재원으로 활용하여 이자비용의 외부유출 방지 및 지방채무 감축을 도모하여 재정관리 및 기금운용의 효율성을 제고시키고자 합니다.

주요골자는 기존의 대전광역시기금관리기본조례에 통합기금의 융자 근거조항을 신설하려는 것으로 통합기금을 기금별 고유목적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대전광역시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지역개발기반시설 조성사업, 다른 기금사업 등에 융자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내용입니다.

아울러 본 통합기금의 융자에 대한 세부사항은 조례 시행규칙으로 별도 제정하여 운용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정진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금번 제출한 대전광역시기금관리기본조례중개정조례안은 우리 시 재정운용과 통합기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운용함으로써 건전재정을 운용해 나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사항임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대전광역시기금관리기본조례중개정조례안

(이상 1건 별첨에 실음)


○委員長 鄭震恒 김은구 기획관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한봉전 전문위원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專門委員 韓奉傳 전문위원 한봉전입니다.

대전광역시기금관리기본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해서 검토보고 드립니다.

(의안검토보고서는 별첨에 실음)

이상 보고드렸습니다.

○委員長 鄭震恒 한봉전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토론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대전광역시기금관리기본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신 위원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박문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朴文昌 委員 박문창위원입니다.

현재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금의 개수와 규모는 얼마 정도인가요, 2003년도 말 기준해서요.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23개 기금에 2,797억원이 되겠습니다.

朴文昌 委員 그렇지요, 은행예치금이 1,700억원 정도 되고요.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예.

朴文昌 委員 민간융자금이 1,087억원.

2004년도 기금운용계획에 의하면 전혀 지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기금이 감채적립금 등 7건인데 자체기금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서 시 일반사업의 가용재원 부족이라는 미명 하에 타 용도로 활용하는 것은 기금 본래의 목적과 상충하지 않는 것인지?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감채기금 같은 것은 아직 그것을 활용할 시기가 안됐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아직 쓰지를 않고 있고요.

朴文昌 委員 감채기금적립금은 아직 시기가 안됐다고?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예, 그게 지하철이라든지 이것으로 인한 대규모 부채를 대비해서 설립된 것이기 때문에 그 시기에 볼 계획이고 또 최근에는 일곱 개는 아직 안 쓴 기금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목표가 되기 전에는 활용하지 않는 기금의 내용도 있습니다.

이번에 통합기금으로 해서 융자할 수 있는 내용들은 기금이 여유자금들이 생기면 그것을 다른 사업에 쓸 수 있도록 융자해주려는 목적으로 이번에 조례안을 상정하게 됐습니다.

朴文昌 委員 지금 지출이 안되고 있는 일곱 군데가 있지요?

감채적립, 근로복지, 과학기술, 녹지, 시내버스운송사업 육성, 운수종사원 교육시설 설립, 도시재개발사업 그러면 이것도 보면?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시기가 안된 것도 있고요, 운수종사원 관련 사업은 아마 좀 수정이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도와 협의해서 하다가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그 업무성격에 따라서 아직 시기가 안되었거나 그런 관계로 지출을 안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朴文昌 委員 본 위원이 생각할 때도 원도심 활성화에 있어서는 사실 전년도 이월액이 3,000만원밖에 안돼요.

그렇지요?

그리고 금년도 운용계획에서 16억 100만원이요.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조례에 의해서 해당 기준치 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朴文昌 委員 그런데 사실 원도심에 있어서는 이게 너무 미약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원도심에서는 이것 다 썼습니다 벌써, 원도심 활성화에 있어서는요.

그리고 도시철도건설에 정부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시에서는 상당한 재정적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시철도건설 못지 않게 민선3기 들어 갈수록 신규사업을 많이 시행하다보니 재원의 부족상태는 불보듯 뻔한데 그리고 경기위축으로 금번 제2회 추경에서도 보듯이 지방세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인데 근본적인 재정확보대책이 먼저 마련돼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요?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재정확보대책이야 뭐 세수를 세입을 좀 늘리고 지출을 좀 줄이는 이런 형태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기타 경영수익사업을 고려해본다든지 모든 행정에 있어서 경영마인드를 도입해서 재정효율성을 높여야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기금에 있어서 어떤 기금들은 규모도 작을뿐더러 기금으로써 존치하는 것이 크게 적절치 못한 사례가 발생하는 것도 가끔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금이 대개 은행금리를 이용해서 그 이자수입으로 운영하는 것이 더러 있는데 최근에 금리가 낮기 때문에 그 이자수익 갖고서 어떤 것 하는 것이 그게 효과를 보지도 못하고 따라서 기금으로써의 존치여부가 적절치 않다고 지금 현재 판단되는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오히려 예산사업으로 하고 기금을 정리하는 게 옳지 않은가 하는 차원에서 검토되는 것도 물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는 앞으로 이 기금이 저희가 좀 숫자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좀 통폐합이나 이런 개념으로 좀더 정리를 해나갈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朴文昌 委員 예, 통폐합 신경써 주시기를 바라고요.

본 위원이 3대의회 의원으로 들어와 지금까지 듣는 것이 기금에 대한 방만한 운용이요 최근 언론보도에도 여러 번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정부기금 39개로 통폐합이라고 이렇게 나와 있고요, 대전 5개구 기금운용 허술하다고, 조성후 사용 전혀 안한 자금 수두룩, 42개 392억원 규모로 대대적 정비가 시급하지 않냐 하는 언론보도도 나와 있습니다.

행자부의 지방기금기본법 제정 내년 시행한다는 것 알고 계시지요?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예.

朴文昌 委員 행자부 배국환 지방재정국장 말대로 지방예산은 엄격한 심사를 받지만 지방기금은 상대적으로 자율성이 많아 지자체별로 기금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실 겁니다.

또한 정부기금을 기획예산처에서는 57개 중 8개를 폐지하고, 39개로 통폐합할 의지이고, 이와 관련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청소년육성기금을 가칭 체육청소년기금으로 통폐합 예정입니다.

우리 시에서도 통폐합할 것이 제가 볼 때도 농업인후계자 육성이라든지 농촌지도자 육성, 사실 예산은 상당히 많습니다만 이게 다 쓰지를 않고 있잖아요?

이런 것은 통폐합을 해줘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앞에서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금년도의 경우 전혀 지출이 되지 않은 감채적립금등 일곱 개의 기금과 체육진흥기금 같은 100억원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연간 4억원 정도 활용하는 등 기금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본 위원이 사무감사시 철저히 감사할 것이고요, 기금 가운데 예산으로 대치할 수 있는 것은 예산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불필요한 기금은 폐지 내지 통폐합시키는 계획을 수립, 본 위원에게 10월 말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예, 기금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해주셨는데, 그래도 저희 시는 나름대로는 기금관리를 잘했다고 그래서 표창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전문직 직원을 쓰고 있고 해서 나름대로는 잘 하고 있습니다만 다소 기금 숫자가 많고 통폐합해야 될 그런 기금의 성격을 가진 것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그런 부분에 대한 통폐합을 좀더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고요.

또 여유자금이 있기 때문에 오늘 위원님들 앞에 상정한 대로 그 여유자금들을 그냥 둘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른 기반사업에 융자해줄 수 있는 그런 틀을 만들기 위해서 오늘 조례를 상정하게 됐습니다.

융자를 해주게 되면 결국은 다른 은행권에서 빌릴 때 발생하는 이자가 시청 외부로 나가지 않고 우리 내부의 자금으로 되기 때문에 이자가 시청 내부에서 돌아서 나름대로의 경제적인 효과도 있는 겁니다.

저희가 자금을 가지고 있으면서 융자해줄 틀이 없어서 결국 밖에서 빌려야 되는 이런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조례를 통해서 위원님들이 이것을 통과시켜주시면 우리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금을 내부적으로 돌림으로써 이자수익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 그런 효과를 얻게 되겠습니다.

행자부에서 요새 기본 기금관리에 관한 어떤 법률을 제정하려고 노력을 합니다만 그중에 한 가지 저희가 반대를 하거나 조금 의견을 내고 있는 것은 기금의 운용과 관련돼서 평가를 행자부에서 하겠다 하는 발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자칫하면 지방재정의 운용이나 또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 의견으로써는 그건 기금의 관리 운용에 대해서 지방의회도 있고 시민단체도 있고 지역적인 차원에서 평가해서 수정해 나갈 수 있는 것인 만큼 행자부가 나서서 할 필요는 없지 않는가 하고 지적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도 추이를 보면서 두고 보겠습니다.

朴文昌 委員 그리고 민간융자금은 지금 대개 어떻게 나가고 있습니까?

민간한테 주는 융자금이요.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융자금이라는 것이 중소기업자금도 있고 육성기금 등 어떤 일정한 조건에 따라서 융자를 신청해서 해갑니다.

朴文昌 委員 이게 1,087억원이나 나가 있는데.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지금 중소기업육성자금 이게 제일 크지요, 명품특화사업육성기금, 식품진흥기금, 녹지기금 이런 곳에 융자를 해주는데 사업의 성격에 따라서 금리나 기간 이런 것들이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신청에 의해서 심사를 거쳐서 집행하는 것으로 이해하셔도 됩니다.

朴文昌 委員 앞으로 철저하게 잘 좀 관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鄭震恒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영관위원님 질의하실 내용 없으십니까?

金榮寬 委員 없습니다.

○委員長 鄭震恒 성재수위원님 질의하실 내용?

成在洙 委員 특별히 없어요.

○委員長 鄭震恒 없으십니까?

본 위원장이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기획관리실장님께서 방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지금 우리 중소기업육성자금이 민간인에게 융자된 것이 있지요, 많지요?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예.

○委員長 鄭震恒 그러면 융자를 해줄 때 증권을 끊게 돼 있지요?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증권은 끊지 않는데요.

○委員長 鄭震恒 증권 안 끊습니까 혹시?

그러면 지금 혹시 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저희들이 보증서, 신용을.

○委員長 鄭震恒 보증서, 그러니까 보증증권을 끊지요?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그것은 아마 업무하는 과정에서 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委員長 鄭震恒 그러니까 그것을 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해주고서 혹시 회수가 안 된다든지 회수가 지연된다든지 그런 게 혹시 없습니까?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아마 그런 것은 보증서 떼어주는 그 단계나 그 기관에서 책임질 소관이라 아마 안되면 그 보증기관에서 대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일부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하는 것은 신청을 받아서 시단위에서는 대상자를 추천해주는 이런 형태를 거치고, 실제로 자금은 은행 심사과정을 거쳐서 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은행에서 신용보증기금이라든지 조합이라든지 이런 쪽에 보증서를 요구해서 그것을 붙여서 가는데, 그래서 가끔 신용보증 여기 시가 갖고 있는 중소기업 신용보증조합에서도 가끔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를 보면 경제가 어려워서 보증서를 떼어줬음에도 그 사람이 부도를 낸 이런 형태가 있어서 간혹 결손율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 자체가 중소기업육성기금에 어떤 결손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신용보증기관의 결손으로 처리돼서 다시 대외변제받는 이런 형태로 알고 있습니다.

○委員長 鄭震恒 우리 중소기업육성자금에서 우리 시가 일부 이자를 보전해주는 게 있지요?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이차보전제도가 있습니다.

○委員長 鄭震恒 벤처기업이나 아니면 우량제조업체에 대해서?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예.

○委員長 鄭震恒 그런 경우에서 시가 일부 보조해주면서 일반업체에 대해서는 자금을 좀 이자부담을 줄여주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도 지금 실장님께서 말씀하다시피 지연된 곳이 없나요?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지연이요?

○委員長 鄭震恒 이자지연이라든지 회수가 벤처기업이 부도남으로 인해서 그것 회수를 못 한 곳이 없나요?

왜 그러냐 하면.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그런 부분 관계는 보증을 확보하는 단계에서 처리가 되기 때문에 일단은 보증을 믿고 여기서 융자해줄 거고요.

안되면 보증기관에서 처리될 겁니다.

○委員長 鄭震恒 만약에 못 받으면 보증증권에서 한다는 얘기지요?

○企劃管理室長 朴城孝 그런 기관에서 손실을 볼 겁니다.

○委員長 鄭震恒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하여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대전광역시기금관리기본조례중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조례안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결에 앞서 본 조례안은 기금별 고유목적사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통합기금을 재정융자지원으로 활용하여 기금운용의 효율성을 도모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 부서에서는 기금재정운용관리의 안정성과 수익성 그리고 투명성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상정된 안건심사를 모두 마쳤으므로 산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1분 산회)


○出席委員
정진항성재수박문창김영관
강홍자
○出席專門委員
전문위원한봉전
○出席公務員
기획관리실장  박성효
기획관김은구
예산담당관송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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