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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4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2006.01.2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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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第154回 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

行政自治委員會會議錄
第4號

大田廣域市議會事務處


日 時 : 2006年 1月 24日 (火) 午前 10時

場 所 : 行政自治委員會會議室


議事日程

 第154回 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 第4次 委員會

1.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

가. 도시개발공사 소관

나. 엑스포과학공원 소관

다. 시설관리공단 소관


審査된 案件

1.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

가. 도시개발공사 소관

나. 엑스포과학공원 소관

다. 시설관리공단 소관


(10시 06분 개의)

○委員長 鄭震恒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4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은 도시개발공사, 엑스포과학공원, 시설관리공단의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

가. 도시개발공사 소관

나. 엑스포과학공원 소관

다. 시설관리공단 소관

○委員長 鄭震恒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회의진행 방법에 대하여 제의를 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도시개발공사, 엑스포과학공원,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업무보고는 일괄하여 청취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위원장이 제안한 대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전광역시도시개발공사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심영창 사장께서는 간단 명료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존경하는 정진항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대전광역시도시개발공사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29쪽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5년 주요성과, 2006년 경영방향, 주요업무계획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별첨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며 앞으로 저희 도시개발공사는 그동안 역점 추진해 온 경영혁신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전략사업의 발굴에 힘을 기울여 전국 최우수 공기업의 위상을 견고히 함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드리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委員長 鄭震恒 심영창 사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엑스포과학공원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조명식 사장께서는 간단 명료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존경하는 행정자치위원회 정진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과학공원 활성화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2005년 주요사업에 대한 실적 또 2006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별첨에 실음)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전 임직원들은 새로운 각오와 사명감으로 저희 엑스포과학공원이 150만 대전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委員長 鄭震恒 엑스포과학공원사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신만섭 이사장께서는 간단 명료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만섭입니다.

존경하는 정진항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경술년 새해에도 모든 일 소원성취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저희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금년에도 변함없이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주어진 유인물에 대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05년도 주요성과는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고 금년도 업무여건과 중점방향 그리고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순서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별첨에 실음)

이상 저희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委員長 鄭震恒 신만섭 이사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도시개발공사, 엑스포과학공원,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일괄 질의 답변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해당부서장을 지명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충답변이 필요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장의 허락을 받고 관계 이사께서 발언대에 나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신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朴文昌 委員 도시개발공사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34쪽이요, Spring 2014 공사비전을 선포 경영혁신을 통하여 경쟁력 있고 대전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는 것이고 계량적 목표에 2014년 고객만족도 150% 달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150%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현재보다 150%라고 해서 느끼는 것이 이상하실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고객만족도보다 100% 이상 더 강조하기 위한 상징적인 150% 라고 했습니다.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朴文昌 委員 잘 해보겠다는 의미도 되겠지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朴文昌 委員 잘 알았습니다.

147쪽입니다, 공영주택관리와 관련하여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공영주택관리는 빼놓지 않고 질의를 매번 했습니다.

본 위원도 어려웠던 시절이 정말 배를 움켜쥐고 굶주리며 생명을 이어가던 시절이 있었기에 영세민아파트라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본 위원이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 노후승강기 교체공사, 재가장애인 복지확대, 임대료 체납 최소화 등 노력을 기울여 준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서 사장님 이하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현재 임대료 체납액은 얼마이며 최근2002년도부터 연도별 금액 및 추세는 어떤지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임대료 체납액은 총체적으로 자료를 본 후에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 임대료 체납액은 231세대에 6,800만원 정도가 됩니다.

朴文昌 委員 231세대에?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6,832만 3,000원입니다.

朴文昌 委員 그러면 임대료가 이렇게 많이 밀려있다는 것입니까?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그렇지요, 계속 3개월 이상 연체된 것 다 뽑은 것이 그런 데 그러니까 이중에서 계속 체납이 되면 사실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상당히 어려운 사람들이 또 체납하는 경우도 있고 또 근본적으로 납부하는 의식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체납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건축물 명도소송을 해서 나중에 소송까지 가서 받든지 또 퇴거를 시키든지 이렇게 하고 있고 금년에는 6개월 이상 체납자 24세대에 대해서 명도소송을 제기한 바가 있습니다.

朴文昌 委員 아주 낼 수가 없는 이런 가정인가 보네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그런 경우가 있고 실제 어려워서 사정을 봐가면서 저희들도 하거든요, 영세민들이기 때문에.

그런데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안 내는 사람들은 명도소송까지 가고 또 실질적으로 어려운 것은 저희들이 다른 조치를 조금씩 임대료 보조를 해주는 제도가 있어요, 그런 방안도 강구를 하고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가면서 합니다.

朴文昌 委員 아무튼 어려운 사람들을 잘 보살펴 가면서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공사는 그래도 전국에서 1위를 한 공기업이 아닙니까?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朴文昌 委員 아무쪼록 어려운 이웃에게는 서로 도와줘 가면서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이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공기업이 되길 바라면서 다음 업무보고에는 없는 사항입니다만 21세기는 섬세한 여성의 능력이 필요한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 산하 공기업의 여성정책, 채용비율이 낮다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처음 시작하는 공기업의 도시개발공사에 말씀을 대표로 드립니다.

현재 도시개발공사의 경우 전체 임직원 수는 어떠하며 여성직원 비율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총 저희들 정원이 241명인데 조금 안 채워진 인원이 한 20명이 있어서 현재 한 220명 정도가 되는데 여직원 수가 상당히 미미해요, 한 10명 정도 되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렇다고 우리가 공채인데 대부분이요, 그동안은 여러 가지 방안으로 채용을 했습니다만 작년부터 공채로 하고 있는데 남녀를 구분해서 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작년에도 여직원이 공채를 해서 하나가 들어오고 했는데 공채하는 숫자가 상당히 적기 때문에 앞으로는 여성들이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도록 해야 되는데 이것이 다른 것 같지 않고 공무원시험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그 전에 군대 갔다온 이런 것을 해제를 시키므로 해서 여자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저희들도 그런 제한은 안 두고 똑같은 조건에서 시험을 보지만 좀 적은 원인이 되고 특히 적은 원인은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기술직이 많다보니까 아직은 기술직이 여성으로서 사회 진출하는, 대학교 졸업하는 것이나 이런 것이 숫자적으로 적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朴文昌 委員 그러면 기술직이 불편스러우면 사무직도 있잖아요, 여성분들이 사실 지금 능가하게 사무 같은 것도 잘 보고 있습니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그러니까 공채하는데 여성이 조금씩 늘어나는데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많이 채용을 안 하니까 총체적으로, 앞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朴文昌 委員 본 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현재 사기업 등을 포함 우리나라 전체적으로는 41%, 1,000명 이상 기업의 여성비율은 43%입니다.

그리고 공기업은 21%를 나타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상당히 도시개발공사가 여성들 채용을 너무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이 신경을 써주십시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朴文昌 委員 바로 파악한 우리 시 산하 공기업인 도시개발공사, 엑스포과학공원, 시설관리공단에 임직원 중 여성은 사실 한 명도 없습니다.

이에 대해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임원이라고 말씀을 해야 되겠지요, 직원들은 있고 임원.

없습니다.

지금 지적하신 말 맞습니다만 앞으로는 여성분들도 회사 임원으로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朴文昌 委員 예, 그리고 우리 이웃에 1월 22일자로 단행된 인근 청주시의 경우는 최초로 여성 구청장이 발탁이 되었거든요.

1970년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여성공무원이 흥덕구청장에 보직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시장님의 의지이겠지만 우리 시는 현재 정식국장은 한 명도 없으며 시 산하 공기업에는 팀장급도 없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사장님께서는 사실 댁에서 사모님을 모시고 생활을 하겠지만 솔직히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한번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물론 타도시뿐이 아니라 공직사회에 여성들이 많이 진출을 하고 그전에는 사무관 이상이 많지 않았는데 현재는 사무관 이상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시작된지가 문민정부 김영삼 대통령 정부시절부터 시작이 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공무원 사회에서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공기업 같은 경우에는 기왕에 조직이 옛날에 조직된 인원보다 늘어나는, 채용하는 숫자가 적다보니까 그런 결과가 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지금 말씀하시는 사항이 다 골고루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공사도 임원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여성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인사정책을 펴겠습니다.

朴文昌 委員 그렇게 해주시고요, 특히 도시개발공사는 경영부분 1위를 고수하고 있으므로 여성인력 고용에 모범을 보여주시기 당부하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명심하겠습니다.

○委員長 鄭震恒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홍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姜弘子 委員 강홍자 위원입니다.

도시개발공사 사장께 질의하겠습니다.

보고서 141쪽 동물원 추진상황입니다.

동물원의 입장객 수는 전년대비 15%가 감소해서 86만명이죠?

그리고 당초목표인 120만명 대비해서는 30여 퍼센트가 감소했습니다.

경기침체로 입장객 수가 감소했다고 하나 엑스포과학공원은 입장객 수가 증가했습니다.

목표대비 30여 퍼센트인 34만명이나 감소한 이유가 무엇인지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목표는 2004년도 그렇고 2005년도도 그렇고 좀 의욕적으로 해서 미리 연초에 설정을 합니다.

전년도 대비해서도 지금 2005년도에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14만여 명이 감소가 되었습니다.

물론 감소한 원인이 여러 가지 사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동물원 개원이 4년차 되니까 이렇게 업그레이드 같은 것을 대대적으로 많이 해서 볼거리를 한 번 두 번 왔던 시민들이 다시 두 번, 세 번, 네 번 올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는데 사실 그런 시설 업그레이드를 하는 데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부분적으로 조금씩 업그레이드를 하고 또 이벤트를 다양화해서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4년차 들어와서는 입장객이 감소할 수 있는 여건이 있지 않느냐, 변명 같은 말씀이지만 그런 말씀을 드리고.

우선 또 경기침체가 원인이 될 수 있고 아까 엑스포과학공원 말씀을 하셨지만 예를 들어서 어린이날 같은 경우에 제가 한번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어린이날이 그 당시 2004년도에는 수목원이 개장이 안 되었을 때인데 물론 무료로 했습니다만 6만 한 5,000명이 동물원에 온 것으로 숫자가 잡혔었습니다, 통계를 보니까.

그런데 작년에는 2만 5,000명이 들어왔습니다, 거기에서 한 4만명 차이가 나는데 그 원인을 분석해본 결과 수목원이나 이런 데로 많이 분산이 되었다.

집중적으로는 계절별로 이렇게 나타난 것 여름이나 봄철 이런 때 입장객이 동물원뿐만 아니라 다른 여가시설이 확장이 됨으로써 거기로 분산이 된다 이런 원인이 있고 하여튼 어떻게 되었든 간에 입장객 감소원인을 여러 가지 우리가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동물원을 업그레드 해서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워터파크 같은 것이 돈은 많이 들지만 어떤 방법이든 간에 민자를 유치하든지 무엇을 해서 계속 시설을 해야 될 것 같다 해서 부지 마련도 좀 해놓았습니다만 그런 방법 또 동물공연장을 만들어서 운영을 한다든가 이런 방법을 계속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또 어린이 놀이시설 활용하는 입장객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것을, 개선을 계속해 나간다 또 이벤트를 아주 다양하게 계속 한다 이런 것으로 해서 입장객을 다시 우리가 목표한대로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姜弘子 委員 계절별, 테마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많이 개최했다고 생각을 하는 데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했는데요, 이벤트만 가지고 한계가 있습니다, 동물원이라는 데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시설 업그레이드가 상당히 중요한데 예산이 워터파크 같은 경우는 한번에 100억원 이상 투자가 되는 사업이라 상당히 어렵습니다만 하여튼 나름대로 여러 가지 방안을 지금 연구하고 있습니다.

姜弘子 委員 입장객 수가 감소한 것이 첫째 개원 4년차가 되면서 주요고객이 충청도에 있지요.

한두 번씩 방문해서 메리트가 감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메리트 감소와 동시에 전국에서 외지인들이 한 50% 됩니다, 다 똑같은 사항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두 번, 세 번 자주 볼 수 있는 시설개선이 그에 뒤따르지 못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姜弘子 委員 그리고 경영도 민자시설 인수라든가 또 시비보조금에 의존해서 조금 게을리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민자시설은 인수함으로써 효과를 입장객은 물론 감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수익은 2004년도보다 적자가 15% 절감을 했습니다, 적자운영을.

그래서 민자시설을 인수한 부분은 활용을 잘 했다고 저희들이 자평을 합니다.

왜냐하면 우선 보이지 않는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 먼저 민자로 했을 때는 상당히 서비스에 대한 민원이 많았었는데 작년도 같은 때 우리가 설문조사를 하고 인터넷에 들어오는 것을 보면 상당히 획기적으로 줄었다, 또 동물원 놀이시설이 계룡에서 운영할 때 사고가 나서 상당한 문제도 있었지만 그런 사고가 한 번도 없었다 그런 것이 시민들한테 보이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까 말씀드린 수입증대로 거기에서 많이 가지고 왔다 우리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姜弘子 委員 어쨌든 입장객 감소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원인을 분석해서 이에 대해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姜弘子 委員 다음은 금년도 계획에 보면 후룸라이드 추가도입이 있는데 사업비는 얼마이고 또 어디에다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지 그리고 같은 공사인 엑스포과학공원의 시설과 중복투자로 출혈경쟁을 하는 것은 아닌지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아까도 간단하게 말씀을 드렸지만 어린이 놀이시설 놀이기종이라는 것이 천차만별 또 가격도 100억원대 이상되는 것부터 여러 가지 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민자로 했던 것은 상당한 세월이 흘러가면서 좀 활용하는 빈도가 약해진 것이 있고 또 거기에서 추가로 해야 될 것이 있어서 작년에 12억원을 들여서 무지개풍선, 파도타기, 꼬마비행기 구입을 해서 설치를 막 완료를 했습니다.

앞으로 활용도를 계속 분석해야 되고 후룸라이드 말씀하신 것은 저도 잘 파악을 해보라고 했는데 물을 이용한 보트타기라고 해서 길이가 350m 정도 수로를 만들어서 타고 다니는 놀이기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선호도를 저희들이 다 조사를 하거든요, 국내에 들어와 있는 것.

선호도가 다른 놀이시설보다는 세 번째다, 상당히 상위에 있다 그래서 설치하기로 하고서 예산을 15억원 정도가 되는 것으로 계상을 해놓았는데 엑스포 꿈돌이동산하고 중복이 지금 알아보니까 성격은 같은 면이 있지만 운영하는 것이나 타는 것이 많이 다른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분석을 해서 구입할 때는 다시 한 번, 실제 원인행위를 할 때는 상세한 조사를 해서 집행을 하고 설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姜弘子 委員 알겠습니다.

그리고 워터파크를 천안 상록리조트만한 크기로 150억원을 투자해서 건립한다고 했는데 이는 오히려 동물원을 위탁시키는 그러한 조성계획이 아닌지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그것도 지적을 하실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워터파크가 천안도 있고 덕산도 가니까 사계절 운영하는 것으로 해서 덕산온천에 설치를 했더라고요.

물론 동물원에 이런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옳으냐 그런 것도 제기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업비도 많이 들지만.

그런데 동물원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시설을 해서 동물원 안에다 시설을 하는 것인데 동물원 입장을 해서 그것은 별도로 요금을 받아 가지고 운영을 하는 것인데 사실 100억원 이상 되는 것을 현재 동물원에서 적자를 봐가면서 저희 공사에서 추진하기는 상당히 문제가 있지만 그런 것을 민자유치하는 방법도 있는 데 민자유치가 또 아까 우리가 인솔시설도 있는데 이것도 민자유치가 제대로 될 것인지는 우리가 구체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장기계획에다, 금년도 검토를 하는 것으로 해서 장기계획으로 검토를 하고 있고요, 또 그것에 대비해서 우리가 작년에 1만평 정도 나와 있는 땅을 구입을 해놓은 것이 있고 만약에 그것이 안 되면 여기 보고에는 빠졌습니다만 에버랜드 같은 데 가니까 거기에 동물을 사육하고 있는 부분을 하나하나 사육사들이 나와서 공연장을 만들어서 공연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것이 아주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공연이 텔레비전에 나오고 그런 식으로 공연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흥밋거리가 되기 때문에 그런 공연장이나 물개 공연장이라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땅을 확보를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姜弘子 委員 알겠습니다.

어쨌든 대전동물원이 중부권 최대의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노력을 하겠습니다.

姜弘子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鄭震恒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심준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沈俊洪 委員 심준홍 위원입니다.

도시개발공사에 관한 질의를 한 가지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46쪽에 보시면 소각장 건설·운영면에서 제1호기 소각장은 스토카식으로 소각로가 200톤, 1일 처리량인 것 같습니다.

2호기는 일반폐기물 소각로 200톤, 역시 처리량이 200톤이고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열처리 관계는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열병합발전소 옆에 바로 매각을 합니다.

작년에 1호기만 가동을 할 때 9억 얼마인가…….

9억원 정도 판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2호기까지 해서 19억원 정도 판매하는 것으로 12월말 현재 19억원 정도 매각을 했습니다.

沈俊洪 委員 그러니까 1일 한 400톤 정도 나오는 것입니까?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그렇죠, 1, 2호기 두 개인데 실질적으로 연 365×400 하는 것이 아니고 1일 400톤으로 하되 휴지기간이니 정비기간이니 이런 것을 빼면 총체 수량은 그 정도가 안 나오지요.

沈俊洪 委員 매립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용도는 어떻게?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소각을 시키면 재가 나오는데 그 재 중에서 일반재는 매각장으로 가고 비산재라고 해서 독성이 있는 것은 군산에 처리하는 업체가 있어요, 거기로 갑니다.

沈俊洪 委員 혹시 물론 다이옥신이 검출된다든가 그런 유해물질에 대해서는 달리 처리를 하겠습니다만 이런 내용들이 어떤 시멘트공장에 납품이 되고 한다는 그런 얘기가 있는 것 같은데 사실입니까?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沈俊洪 委員 시멘트 합류해 가지고 재사용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입니까?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우리 공사는 그런 것이 없는데요.

沈俊洪 委員 전혀 없어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沈俊洪 委員 그런 문제는 철저하게 분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들리는 얘기들은 시멘트 그러니까 레미콘공장이나 이런 데 첨가하는 그런 매각을 한다 하는 얘기가 있는데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저희 공장에서는 그런 것 없습니다.

沈俊洪 委員 상당히 유해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런 제품이 생산되어서는 안 되겠죠?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沈俊洪 委員 거기에서 발생하는 열 관리는 어디에서 취급합니까?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열병합발전소라고 옆에 있어요, 거기에다 발생되는 열량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아실테지만 주변에 아파트나 이런 데 공급해 주는 것은 시하고 협약을 해서 무료로 공급을 한다든가 이런 조치는 지금 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하여튼 작년 같은 경우에 19억원 정도 수입이 생겼습니다.

沈俊洪 委員 공급량이 얼마나, 잔여량이 상당히 많지요, 지금 현재?

공급하고 남는 열량이?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우리는 다 공급하지요, 그쪽으로.

沈俊洪 委員 다 공급을 해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그럼요.

별도로 우리가 생산을 해서 재활용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沈俊洪 委員 민간에게 위탁을 한 것입니까?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그것이 아마 열병합발전소가 민간한테 넘어갔을 거예요, 작년에.

그래서 거기로 공급을 해주면 거기에서 시에서 협약한 주변지역의 아파트나 무료로 공급한다든가 이런 것은 그 연료를 가지고 공급을 해주고 있지요.

沈俊洪 委員 그렇습니까?

본 위원이 상당히 그 부분에서 궁금한 사항이 많아 가지고 그러니까 어느 민간기업한테 위탁을 했고 어떻게 공급하는지 사항을 본 위원이 자료로 받고 싶은데?

○都市開發公社社長社長 沈永昌 예, 자료로 만들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沈俊洪 委員 그런 공급내용이 보다더 효율적으로 인근지역이라든가 아니면 아파트단지 내에서도 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이 시에서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沈俊洪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鄭震恒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영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榮寬 委員 김영관 위원입니다.

도시개발공사 업무보고 142쪽에 플라워랜드 조성사업에 대한 보고가 대체적으로 2006년도 1월부터 보상착수를 한다고 되어 있네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金榮寬 委員 감정평가는 완료를 했나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완료했습니다.

金榮寬 委員 보상은 들어갔는데 보상은 시작을 했어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아직은 안 했어요, 보상감정만 해놓고 통보를 하는 중이죠.

金榮寬 委員 그러면 언제부터 보상착수가 되나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재원 문제가 있어서 시에서 대행사업으로 재배정 받아서 하는데 보상이라는 것이 한꺼번에 줄 때 다 줘야지 민원이 생기거든요, 예산대로 하다보면.

그래서 그것 대책을 강구하는…….

金榮寬 委員 대체적으로 약 한 3만평 정도 되는데 사업비가 227억원인데 보상가격은 얼마 정도 돼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보상이 91억 6,600만원이네요.

金榮寬 委員 91억원 정도, 나머지가 사업비인가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金榮寬 委員 그런데 지금 재원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얼마나 확보하고 있어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총체 50억원입니다, 금년까지 확보된 게.

金榮寬 委員 그러면 결과적으로 그 보상에 대해서 재원이 지금 50억원밖에 확보가 안 되어 있으면 사업이, 하여튼 90억원 정도는 확보해야 시작할 것 아니겠어요, 보상금 착수를?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보상이 거기에서 국공유지가 한 15억원 정도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빼면 그래도 25억원 정도 부족되는데 그것은 추경에 시하고 지금 협의를 해서 확보를 해주면 되는 것으로.

金榮寬 委員 일단 보상을 착수하려고 그러면 보상금액만큼은 전체적으로 확보를 해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전체를 확보해야 되는데 차등을 둬서.

金榮寬 委員 단계적으로 할 계획인가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금년 추경에 한다면 4, 5월달에 추경에 되니까 그렇게 이해를 시킬 부분은 시켜가면서 용도를 봐가면서 임야는 조금 늦게 준다든가 이렇게 구분을 해서 우선 시행은 하겠습니다.

金榮寬 委員 아니, 그런데 그게 분명히 돼야 돼요.

왜냐하면 이게 지금 플라워랜드 조성사업이 2003년도부터 한다고 계속 언론에 얘기하고, 본 위원도 중구가 지역구입니다만, 중구민들 만나면 플라워랜드, 대전동물원, 체육공원 해서 뿌리공원으로 해서 경륜장 만들어서 아주 레저와 관광 쪽에 관심을 갖는 도시로서 탈바꿈을 시키겠다고 계속 얘기했는데 지금 시에서 벌써 경륜장 문제는 문화관광부에서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아서 그것도 이제 별수없게 되었고 이 플라워랜드도 2003년도부터 계속 한다고 해서 지역의 주민들이 대단히 기대를 걸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예산이 다 확보가 안 됐단 말이지요.

그러면 지금 물론 공사에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추경에 반영한다고 그러는데 추경에 25억원 반영할 돈이 어디가 있어요, 시 재정 입장에서?

그러니까 이런 문제는 경륜장 사업에서도 봤습니다만, 한 5년간 그 지역에 있는 분들의 재산을 묶어놓고 이것도 못 하고 저것도 못 하고 아무 것도 못 하게 해놓고 지금와서 못 한다고 그러니까 이제 와서 대전시가 뒤치다꺼리 하느라고 가서 "어떻게 개발을 할까요? 어쩔까요?" 시민들하고 앉아서 공청회하고 그러는데 그런 것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할거냔 말이에요?

그런데 이것도 지금 자칫 잘못하면 2006년도, 2007년도, 2008년도 넘어가버리면 다 거짓말 하는 것 아니에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이것은 그렇게 넘어갈 수가 없고, 물론 시 재정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보상이라는 것은 금년도 다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무슨 개발사업이고간에 처음에 시작을 한 후에 착공을 하는 데까지는 도시계획이라든가 이런 공원이라든가 도시계획위원회 여러 가지 행정절차 때문에 사실 몇 년이 걸릴 수밖에 없는 입장이거든요.

서남부권 같은 데 지금 '98년도부터 시작한 게 이제 착공을 하듯이 그런 점은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고 관계 부서와 하여간.

金榮寬 委員 아니, 서남부권개발 같은 경우 7, 8년 걸리는 문제는 이해가 가요.

그런데 이것은 플라워랜드를 조성한다는 것이 단일사업이란 말이지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그래도 설계하고 공원 기본계획을 바꾸고 하려면 기간이 걸리지요.

金榮寬 委員 그것 1년이면 하지 무슨 몇 년씩 걸립니까, 이게?

사업비 때문에 사실은 못 하는 거지, 사업비만 준비가 되면 올해부터 보상 받아가라고 그러면 거기 있는 분들 보상 앞다투어 받아갈 것 같아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그렇지요, 거기는 전답이 평당 24만원…….

金榮寬 委員 그 지역 분위기가 거기는 개발도 못 하고 아무 것도 못 하니까 땅값이나 빨리 주면 빨리들 나가겠다는 얘기인데 지금 우리가 준비가 안 되니까 못 하는 것 아니겠어요?

이것은 질책을 하자는 것은 아니고 시의 재정을 본 위원도 잘 압니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대행 계약을 체결했으니까 관계 부서하고 협의를 하셔서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金榮寬 委員 그 다음에 건설폐자재, 145쪽 자원재활용사업에 건설폐재·폐목재 재활용 문제인데 이게 지난번에 용역을 한번 줬던 것으로 본 위원이 업무보고 때, 지난번에 보고를 받은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건설폐재파쇄장에 대한 부분이 그 장비가 노후화돼서 이것을 하느냐, 못 하느냐는 부분에 대한 용역을 줘서 결정을 하신다고 그랬던 것으로 본 위원이 기억이 되는데 맞습니까?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이것만 별도로 용역을 준 것이 아니고 시에서 매립장 침출수 처리문제, 매립장 전체에 대한 용역을 학술용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건설폐자재 활용장을 존치를 시킬 것이냐, 안 시킬 것이냐 작년에 검토를 한다고 보고를 드렸고 환경국에서도 그렇게 보고를 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결론은 아직 다 나지는 않았지만 저희들 공사에서의 방침은 시에다도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운영을 하는 것으로 하고, 물론 장비가 노후화돼서 시설 교체를 한다면 지금 당장은.

金榮寬 委員 그 장비가 한 몇 십억 들어간다고 본 것 같은데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그 장비 자체만 가지고는 몇 십억까지는, 한 50억원 저희들이 예상을 했습니다만, 실질적으로는 그린벨트에 대한 훼손분담금 여러 가지 복잡한 것이 있어요.

그것까지 했을 때 그런 거다.

법리적으로 해석을 지금 환경청이나 또 우리 시에서 하는 것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그 영업에 대한 우리 공사에게 하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타당성 이런 것 때문에 시비가 조금 있습니다.

그런 것이 협의가 완전히 된 다음은 우리가 그냥 일단은 운영을 계속하려고 시에다 그렇게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金榮寬 委員 그런데 지금 지역의 건설폐자재를 그쪽에 매각한다고 그럽니까,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소형업체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金榮寬 委員 그분들의 민원이 의회로도 많이 들어와 있거든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이런 민원이 두 가지 형태입니다.

하나는 왜 개발공사에서 건설폐자재.

金榮寬 委員 사업을 하느냐?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사업을 하느냐고 또 수집운반업체들은.

金榮寬 委員 하나는 지속해 달라.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해라, 도시개발공사에서 지속적으로 해라 이런 민원입니다.

金榮寬 委員 공사에서 안 하게 되면 다른 데로 운반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문제점이 많다.

지금 그 두 가지거든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金榮寬 委員 그 두 가지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풀어나가실 계획이에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한 가지는 지금 왜 그 사업을 하느냐 하는 것은 저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대전시에서 이 업을 하는 것은 한 개 업체밖에 없습니다, 상서동인가, 저도 한 번 가봤습니다만.

그리고 우리 시 주변에 논산, 공주 이런 데서 운영을 하는 것인데 사실 아직까지는 환경사업 이러한 자체가 상당히 영세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요.

그것은 저희들이 여기에서 따질 것은 없고.

金榮寬 委員 아니, 그 부분은 본 위원도 잘 압니다.

이 건설폐자재를 개인 사업으로 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거의 다 망했어요, 부도났어요.

결과는 공적인 목적이 더 많기 때문에 당연히 공공, 도시개발공사나 이런 데서 어떤 이익창출을 떠나서 지역의 어떤 폐자재 활용 차원이라든지 폐자재를 소모하는 차원에서 이것을 해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맞는데, 지난번에 한번 업무보고 때도 이것을 아까 말씀했던 식으로 그린벨트라든지 주변의 여건이라든지 모든 부분 때문에 할 수가 없는 입장인데 이것을 또 하게 된다면 장비하고 해서 여러 가지 경비가 한 50억원 정도 나기 때문에 그 재원에 대한 문제도 걱정이 된다.

그런데 현재 용역중이기 때문에 용역이 나와봐야 알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단 말이지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金榮寬 委員 그런데 그 용역이 아직도 안 나왔나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아직도 결론은 안 됐지만 유지를 하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金榮寬 委員 해야 되겠다?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왜냐하면 지금 아까 폐기물 처리, 건축폐기물 같은 것이 주로 처리수수료가 지금 5,500원을 받습니다만, 고객이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 관공서입니다, 물론 서남부권 같은 데 앞으로 공사에서 하는 것도 많지만.

그것이 우리라도 하니까 상당히 어느 정도 저렴하게 하기 때문에 시 예산이나 구청 예산도 절감이 되는 원인이거든요.

그러면 이것이 저희들이 안 하면 가격이 상당히 담합이 돼서 많이 올라갈 우려도 있는 것이고 등등 해서 우리가 함으로써 여러 가지 우리 시의 입장에서는, 그리고 이 업체가 지금 이것 처리하는 대전 업체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거기는 충분히 우리가 한다 하더라도 충분한 수량이 확보됩니다, 다른 데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지 말라는 것은 우선 가격 때문에 당신들이 싸게 하니까 우리가 올릴 수 없다 이런 측면도 있기 때문에 하여튼 저희들이 그런 측면에서는 공익적인 측면에서는 해야 된다.

그런데 아까 장비 같은 것은 일단은 금년도에는 끌고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그런 예산 자체가 없다고 하더라도 수선만 일부 해서 끌고나가고 내년도부터 근본적인 용역결과에 의해서 보전을 한다고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책을 근본적으로 수립을 해서 장기적으로 하려고…….

金榮寬 委員 지금 빠른 대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대전 지역에 지금 재개발사업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이 되거든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맞습니다.

金榮寬 委員 중구 지역도 한 8군데 정도, 동구 이렇게 해서 진행이 되는데 거기 재개발이 돼서 올 하반기나 내년 봄부터는 그쪽의 재개발사업에 대한 철거 문제가 되게 되면 집중적으로 이 수요가 상당히 증가될 것 같아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맞습니다.

金榮寬 委員 거기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하셔야만 그 일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지장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都市開發公社社長 沈永昌 예, 맞습니다.

金榮寬 委員 빨리 대처를 해주시고요.

엑스포과학공원사장님, 대전영상특수효과타운이 지난번에 본 위원이 개소식도 다녀왔습니다만, 개소가 돼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지요?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그렇습니다.

金榮寬 委員 그런데 10월달에 영상특수효과타운을 열어서 지금까지 어떤 실적이 있나요?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예, 실적 있습니다.

金榮寬 委員 한번 말씀해 보세요.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지금 김영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대전영상특수효과타운이 2005년 10월 31일 준공을 한 이후 지금까지 두 편의 영화 촬영을 위해서 총 65일간 또 중복 2호까지 포함하면 A스튜디오, B스튜디오 합쳐서 78일간 대관을 해서 총 5,400만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런 실적과 함께 영화 업체들이 저희 영상특수효과타운의 스튜디오의 어떤 만족도라든가 이런 것이 굉장히 높이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운영이 잘 될 것으로 저희들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金榮寬 委員 그날 개소식할 때 하명중 감독이 시설물에 대한 지적을 몇 가지를 했어요.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예.

金榮寬 委員 대체적으로 일단 규모는 갖춰져 있지만 다양한 영화촬영하기에는 좀 역부족이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지적을 했었는데, 거기 사장님이 직접 이 문제에 대한 운영에 관여를 하시나요?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지금 시에서 하는 사업을 저희 엑스포과학공원 측에서 재단이 설립될 때까지.

金榮寬 委員 내부적인 문제는 관여 안 하시잖아요?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예, 지금 위탁 운영을 하고 있는 형식입니다.

金榮寬 委員 그래서 세트제작실이라든지 분장실과 배우들이 기거할 만한 장소와, 그러니까 배우들과 촬영팀들과 이용할 수 있는 숙소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볼 때는 상당히 유성 정도의 호텔이나 이런 데를 이용할 수 있다면 가깝다 생각을 했는데 그 사람들이 와서 지적하는 것은 그 테두리 내에 숙소가 있음으로 인해서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 숙소 문제도 해결이 되면 더 좋은 시설이 될 것이다 이런 지적을 했었어요.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예, 그렇습니다.

저도 그날 그 자리에서 그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어떤 분장실이라든가 세트 이런 것은 앞으로 시의 과학기술과에서 협의를 해서 또 보완을, 장비를 들여놓으면 해결이 바로 될 것이고, 어느 감독의 얘기는 적어도 한 편의 영화를 촬영하려면 스태프들이 70명 내지 100명 이상이 적어도 30일 내지 두 달 정도 기거를 하게 되는데 가까운 바운더리 내에 숙소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단점이다 이런.

金榮寬 委員 그것은 그렇지요.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그 문제는 다행스럽게도 저희들이 엑스포과학공원 내에 유스호스텔 건립이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계획으로는 지금 2006년 금년 상반기 중에 유스호스텔 착공식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영상특수효과타운의 촬영지하고 유스호스텔 건립되는 장소하고 불과 200m 정도밖에 안 떨어져 있기 때문에 또 준공 시점도 저희들이 2007년 말까지, 내년 말까지는 완료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것이 준공이 된다면 영상특수효과타운을 이용하는 데 영화 촬영진 이런 데 기획사들이 더 찾을 것으로, 또 영상특수효과타운이 활성화될 것으로 저희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金榮寬 委員 좋은 대안인데 유스호스텔 건립 문제는 영상특수효과타운이 유스호스텔이 건립이 되면 이용하면 좋겠는데, 유스호스텔 건립 문제도 지금 난항중에 있잖아요?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처음에는 그것이 시에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유보가 됐다가 작년 11월달에 대안입찰로 결정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대안입찰 안내서를 현재 작성중에 있거든요.

그렇게 앞으로 이미 '검토하라'는 유성구청으로부터 난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추진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金榮寬 委員 그 기본적인 장비가 다 준비가 안 되어 있지요, 아직?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영상특수효과타운에요?

金榮寬 委員 예.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예,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추진중에 있는데.

金榮寬 委員 그것은 돈이 많이 들어갈 텐데요.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예, 그런 문제는 위원님께서 아시겠지만 바로 시에서 금년 상반기중에 별도의 재단이 설립이 된 다음에 거기서부터 추진이 되는 것으로.

金榮寬 委員 기본적인 장비와 숙소가 준비가 안 되면 이 영상특수효과타운 205억원 들여서 지은 이런 시설물들이 결국 무용지물이 되어버려요.

그래서 영화인들이나 예술인들이 촬영지로서의 적합하지 않는다면 뭐하러 여기 오겠어요?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그렇습니다.

金榮寬 委員 그래서 주변 여건을 또 장비를 확실하게 갖출 필요가 있으니까 하나의 시설물이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하게 올해는 해주시기 바랍니다.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예, 지적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바로 조치를 취하고 협의해서 차질이 없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金榮寬 委員 본 위원도 한번 챙겨보겠습니다만, 하여튼 꼭 챙겨주시고요.

시설관리공단의 이사장님, 성과지향의 경영혁신시스템 도입을 해서 혁신적으로 운영하신다고 그랬는데 지금 양쪽의 공사들이 기업형팀제를 도입을 했어요.

도시개발공사는 작년에 했고 엑스포과학공원은 이번 업무보고 이전에 조직개편에 대한 부분을 우리 의회에 보고를 했습니다.

지금 기업형팀제 도입에 대해서 시설관리공단은 어떻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까?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저희들이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저희들도 지금 거의 시안은 마련이 됐습니다.

됐는데 바로 의회에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金榮寬 委員 그 팀제를 도입하는 데 대한 목적 중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국비를 줄인다든지 아니면 단계를 축소시켜서 효율적인 결재시스템을 갖는다든지 그런 부분인데 지금 거기도 마찬가지로 두 가지 다 충족을 시키려고 노력을 하시겠지요?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예, 방향이 같습니다.

金榮寬 委員 방향은 같겠지요?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예.

金榮寬 委員 여기 특이한 얘기가 있는데 총 정원제 도입에 따른 포괄적 정원 관리해서 직렬대통합을 한다고 보고가 되어 있네요?

이것은 무슨 얘기입니까?

행정직, 기술직, 행정·기술직 및 특수직에 대한 직렬을 대통합한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일반직이 있고 업무직이 있거든요.

그것을 지금 현재 우리 대전시의 도시개발공사나 지하철공사 같은 데는 구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대략 보면 업무직이라고 하더라도 사실상 숫자도 많고 그러면서 대략 이 사람들이 현업직원들입니다, 기계를 다룬다든지 장비를 다룬다든지.

金榮寬 委員 기계, 환경 이런 부분들이 많겠지요.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이것을 통합을 요청하고 있거든요.

金榮寬 委員 통합?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예, 직종 통합을 하는 거지요, 직렬 통합을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일반직하고 업무직을 구분없이 그냥 하는 것인데 이것을 하려고 하다보니까 여러 가지 봉급체계 문제라든지 또 업무직 같은 경우에는 상위, 오래 된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랬을 경우의 일반직과의 불균형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들 모임에서도 제가 가서 얘기를 해보니까 다른 시설공단에서도 절대 이런 기술적으로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런 얘기거든요.

그래서 어느 것이 난 것인지, 일단은 한번 보수체계라든지 이런 것도 시하고 또 어차피 협의를 해야 되고.

金榮寬 委員 시설관리공단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전문직이 많지 않습니까?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예, 많습니다.

金榮寬 委員 수질관리라든지 여러 가지 보면 환경조직이라든지 또 기계를 많이 다루기 때문에 기계직이라든지 또 토목이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부분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본 위원이 이 문제에 대해서 포괄적 정원관리라고 했는데 직렬 대통합 이런 문제가 사실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고.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金榮寬 委員 또 복수직급제 문제도 사실 어려운 것 아니겠습니까?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그것은 저희들 같은 경우 복수직급제는 어느 정도 가능할 것 같아요.

金榮寬 委員 가능합니까?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예, 그것은 저희들이 사규를 바꿔서 하면 되니까 되는데 다만.

金榮寬 委員 복수직급제는 가능한데 행정직과 기술직에 대한 복수…….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그것은 지금 정부에서도 통합을 하고 있거든요.

저희들도 그것을 따라가야 돼요.

金榮寬 委員 하려고 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다 그런 말씀이지요?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예, 약간 어려움이 있습니다.

金榮寬 委員 아무튼 지금 전체의 공사들이 전부 기업형팀제를 아마 지침에 의해서 시도를 하고 있는데 시설관리공단이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빠른 시일 내에 인사문제에 대해서 혼동이 없도록 정착이 되도록 노력을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알았습니다.

金榮寬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鄭震恒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홍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姜弘子 委員 강홍자 위원입니다.

엑스포과학공원 사장께 질의하겠습니다.

보고서 153쪽입니다.

주요 추진실적을 보면 입장객수가 전년 대비 4만 2,000명이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매출액도 1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규투자 억제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서 입장객이 증가했다고 했는데 어떤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어느 정도 입장객이 늘었는지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지요.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강홍자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엑스포과학공원은 주요 기능이 영상과학 위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만, 그것 가지고는 사실 공원 운영에 적자 폭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적자를 어느 정도 흑자 기조로 돌아설 수 있는 저희들이 부단한 어떤 노력을 해야 됩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떠한 축제 이벤트 행사를 유치하는 것도 또 판촉 활동을 하는 것도 큰 저희들의 업무기능 중에 하나인데 작년도의 주요 행사는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제일 큰 행사가 대한민국과학축전을 8월달에 했고 또 지상군 페스티벌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행사만 가지고도 거의 한 24∼25만명이 입장을 했습니다.

아울러서 부분적으로 인체의신비전이라든가 도자기축제, 차이나 환타지아 이런 행사를 나름대로 판촉 활동을 해서 입장객수가 2005년도에는 2004년도보다 조금 늘어났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姜弘子 委員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157쪽을 보면 입장객수 20% 또 수입이 65%를 상향 설정했는데 그 다음 장에 또 보면 거기에도 이벤트를 보면 전년도보다 특별한 이벤트도 없고 오히려 사이언스 페스티벌과 대한민국 과학축전을 통합 개최해서 금년도에는 분리 개최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161쪽에 보면 신규시설 투자도 금년말이나 2007년에나 가야 완공되는 시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인지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강홍자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추진중에 있는 국비·시비 사업은 그 성과가 나타나려면 2007년 말에 또 2006년 말에 되는 것도 있습니다만, 대개 2007년 말에 완공이 되기 때문에 실제 그것으로 인한 관람객 증가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2008년부터 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저희들이 지금 목표를 2006년도 목표 관람객 인원을 100만 명으로 잡은 것은 작년도, 그러니까 2005년도보다 한 15만명 정도를 더 높여잡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것은 어떠한 저희 엑스포과학공원, 저를 비롯한 우리 한 90여 명 전직원들의 어떤 의지, 목표를 2005년도보다는 조금 더 엑스포과학공원 활성화를 위해서 판촉 활동을 더 강화하고 이벤트팀을 축제 이벤트 행사를 많이 유치하자 해서 150만 대전시민들 또 즐겨찾는 청소년들한테 어떤 볼거리를 제공하자는 차원에서 목표를 이렇게 잡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목표하에 저를 비롯한 전 직원들이 목표달성을 위해서 아마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각오로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姜弘子 委員 잘 알겠습니다.

아무쪼록 공원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地方公社大田엑스포科學公園社長 趙明植 예, 잘 알겠습니다.

姜弘子 委員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 질의하겠습니다.

보고서를 보면 눈에 띠는 새로운 시책이나 사업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타도시를 보면 서울은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서 상가 리모델링을 한다든가 또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해서 지하도상가를 이용할 경우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고 가맹점포는 그 홍보 등을 하고 있습니다.

또 지원받고 있는데 또 부산 공단을 한번 보니까 거기는 시간과 공간적 제약 때문에 빈소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원격조문 인터넷 빈소 생중계 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우리 공단에서 특별하게 추진하거나 검토하는 시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우선 먼저 지하상가 관계라든지 신용카드사하고 제휴해서 마일리지를 적립시킨다든지 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저희들은 기왕에 아직 거기까지는 추진을 안 했습니다만, 우선 상인들의 동의가 필요하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데 점포수가 몇 개 안 되다 보니까 거기까지는 미처 못 했습니다.

또 강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한번 잘 된 데에 대해서 벤치마킹 할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빈소 관계도 물론 방식은 틀리지만 저희들은 기왕에 사이버 영락원이라고 해서 그것에 의해서 나름대로 영혼우체국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영상편지를 쓴다든지 고인에 대한 추모의 글을 남긴다든지 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접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것은 오히려 다른 도시보다는 앞섰다고 말씀드릴게요.

姜弘子 委員 그렇습니까?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예.

姜弘子 委員 예, 잘 알겠습니다.

아무쪼록 시설을 잘 관리해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施設管理公團理事長 申萬燮 예, 알겠습니다.

姜弘子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鄭震恒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개발공사, 엑스포과학공원,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번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상정된 안건은 모두 마쳤으므로 산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6분 산회)


○出席委員
정진항심준홍성재수박문창
김영관강홍자
○出席專門委員
전문위원한봉전
○出席公務員
도시개발공사사장심영창
경영총괄본부장송인권
대전동물원장장승훈
환경사업본부장이상길
지방공사대전엑스포과학공원사장조명식
상임이사박국주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만섭
관리이사김을래
기술이사김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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