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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2006.02.2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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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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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55回 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

産業建設委員會會議錄
第1號

大田廣域市議會事務處


日 時 : 2006年 2月 22日 (水) 午前 10時

場 所 : 産業建設委員會會議室


議事日程

第155回 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 第1次 委員會

1. 도시철도1호선 운영시스템구축 민간자본 조달에 따른 재정운용계획 변경 동의안

2. 국제통계발전센터(ISDC) 설립을 위한 MOU체결 보고의 건


審査된 案件

1. 도시철도1호선 운영시스템구축 민간자본 조달에 따른 재정운용계획 변경 동의안

2. 국제통계발전센터(ISDC) 설립을 위한 MOU체결 보고의 건


(10시 53분 개의)

○委員長 朴龍甲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5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동안 바쁘신 의정활동중에도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위원님들을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간 차갑게만 느껴졌던 쌀쌀한 날씨도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를 지나면서 봄기운이 느껴지는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연초에 계획한 각종 사업들이 새봄과 함께 활기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주시고, 특히 해빙기를 맞아 재해위험 지역에 대한 사전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이 편안한 가운데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금번 회기중 우리 위원회 활동은 오늘부터 2월 28일까지로 도시철도1호선 운영시스템구축 민간자본 조달에 따른 재정운용계획 변경동의안을 심사하고 국제통계발전센터(ISDC) 설립을 위한 MOU체결 보고를 청취한 후 시정주요현장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도시철도1호선 운영시스템구축 민간자본 조달에 따른 재정운용계획 변경 동의안을 심사하고 국제통계발전센터(ISDC) 설립을 위한 MOU체결 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1. 도시철도1호선 운영시스템구축 민간자본 조달에 따른 재정운용계획 변경 동의안

○委員長 朴龍甲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도시철도1호선 운영시스템구축 민간자본 조달에 따른 재정운용계획 변경동의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제안설명을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이진옥 경제과학국장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경제과학국장 이진옥입니다.

존경하는 산업건설위원회 박용갑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시민복지 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전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1호선 운영시스템 구축과 관련 민간자본 조달에 따른 재정운영계획 변경동의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우리 시에서 도시철도1호선을 건설하면서 전력, 전차선, 신호, 통신 등 7개 부문의 운영시스템에 재정운영의 효율화 및 건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시비 부담액의 일부 2,845억원을 시설대여 방식 즉 BLT방식으로 민간자본을 조달해 추진하여 오고 있었습니다.

2003년 2월 대구지하철 화재사고를 계기로 마련된 도시철도종합안전대책과 정거장 및 환승편의시설 보완설계지침 그리고 감사원 감사결과 등의 안전과 관련된 차량, 통신, 역무자동화 시설의 추가사업비 66억 7,600만원 추가 확보가 불가피하고 사업시행자와의 공급설치계약 특수조건 2-11 및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제22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73조에 의거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61억 1,600만원 증액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총 127억 9,200만원의 민자사업비가 증가하여 도시철도1호선 리스료 지급관련 재정운영계획 변경이 불가피하여 의회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금번에 동의를 얻어 조달되는 민간자본 127억 9,200만원은 도시철도1호선 1단계 및 2단계 기성금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른 우리 시 재정부담 규모를 말씀드리면 당초 3,620억원에서 추가사업비 67억원, 물가변동으로 인한 E/S 비용 61억원, 금번에 증액되는 128억원에 대한 추가이자부담금 및 수수료 등 부대비용 34억원을 포함해서 총 162억원이 증액된 3,782억원 정도로 예상이 됩니다.

3,782억원의 상환은 BLT 방식으로 추진한 리스비용으로 금년 715억원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6년간 상환할 계획입니다.

상환할 재정은 건전재정 운용을 위해서 지방채 차입과 신규사업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감채기금 395억원과 일반회계 예산을 확보하여 상환할 계획입니다.

박용갑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번 동의를 얻고자 하는 도시철도1호선 재정운용계획 변경동의안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대전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하여 추가로 소요되는 사업비를 민간자본으로 조달하려는 것으로 본 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동의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도시철도1호선 운영시스템구축 민간자본 조달에 따른 재정운용계획 변경동의안

(이상 1건 별첨에 실음)


○委員長 朴龍甲 이진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장예순 전문위원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專門委員 張禮淳 산업건설전문위원 장예순입니다.

도시철도1호선 운영시스템구축 민간자본 조달에 따른 재정운용계획 변경동의안에 대해서 검토를 드리겠습니다.

(의안검토보고서는 별첨에 실음)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委員長 朴龍甲 장예순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토론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도시철도1호선 운영시스템 구축 민간자본 조달에 따른 재정운용계획 변경동의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신 위원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宋在容 委員 송재용 위원입니다.

민간투자자본 상환 계획을 보면 당초에 3,620억원일 경우에 2006년 금년도에 상환이 362억원이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宋在容 委員 지금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서 162억원이 추가돼서 3,782억원으로 변경되는 사항이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그렇습니다.

宋在容 委員 2006년도 상환계획을 보면 지금 당초에는 362억원이었는데 162억원이 증가되면서 715억원으로 지금 계획이 잡혀 있거든요, 그렇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宋在容 委員 2006년도를 우리가 전망을 해보면 부동산 경기도 상당히 어렵게 가고 있고 또한 대전시도 마찬가지만 전국적으로도 상당히 경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대폭 늘려 잡았는데 여기에 대한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금년도 예산을 저희들이 당초 362억에서 715억원으로 한 이유는 사실은 지금 현재 362억으로 된 것은 당초 2002년도에 동의안을 올렸을 적에 그 계획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상환일정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금년도에 715억원을 상환할 계획으로 조정하면서 금년도 본예산에 430억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부족한 285억원은 추경에서 확보할 계획인데 이것이 7월까지 원리금이나 기타비용 그리고 3월분까지 부가가치세를 합한 금액을 430억원을 편성하고 나머지는 추경에 확보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봐서 그렇게 조정을 했습니다.

宋在容 委員 지금 우리 시 재정 여건상 상환계획에 표기된 대로 이것은 별 문제 없다고 봅니까?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시 재정이 상당히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만 지금 민자상환 계획은 당초 민자조달할 때부터 계획이 돼서, 사전계획이 된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감채기금이나 또 일반재원을 통해서 상환하도록 계획이 되어 있어서 별 무리는 없는 것으로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宋在容 委員 상환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요.

그간 주요추진 상황을 보니까 2003년도 9월에 건설교통부로부터 도시철도 종합안전대책 지침을 시달 받았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宋在容 委員 2004년도 10월에 기획예산처에서 승인을 받고 추가사업에 대한, 죽 나와 있는데 이것을 서둘러서 할 수도 있었지 않나, 자꾸 이렇게, 우리가 다음달에 도시철도1호선 1단계 개통을 앞두고 미리 준비를 했으면 좋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 자꾸 늦어지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추가사업 128억은 66억원 정도는 순수한 추가사업비, 나머지 61억원 정도는 물가상승에 의한 계약금액의 조정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순수한 추가사업비는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대로 대구지하철 사고이후에 승객 안전을 위한 조치사항을 하도록 건설교통부의 지침과 그리고 감사원에서 전국 지하철 건설공사 현장을 감사하면서 지적사항으로 나와서 사실상 2004년 10월달에 기본적인 추가 설치계획을 수립했고 그것을 가지고 저희들이 해당 사업자와 협의과정을 통해서 2005년 5월 27일에 저희 시 방침으로 확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사업비 산출과 여러 가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설계과정을 거치게 돼서 지연이 된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사실은 최소한 지난해 말 정례회 때 동의를 구했어야 되는데 그런 준비과정에서 늦어진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이런 점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宋在容 委員 추가사업에 대한 것이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해서 다시 변경이 생겼는데 이런 부분들을 여유를 갖고 추진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알겠습니다.

宋在容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朴龍甲 송재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安重起 委員 안중기 위원입니다.

지금 국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 중에 추가적으로 더 질의드릴게요.

2006년도 3월에 도시철도1호선 1단계 공사가 준공인데 동의안 지금 들어온 것은 사전사용분에 대한 승인요청하는 거 아니에요?

오늘 승인 나면 이 시간 내에 3월 16일 준공일자에, 그때까지 공사가 마무리 됩니까, 사전사용분이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그런데 그것을 제가 구체적으로 보고드리면 우선 서둘러서 했으면 더 좋았다는 말씀은 이미 답변은 드렸습니다만 지금 사전 공사한 것은 아니고 지금 여기에 세부적인 추가사업비 내용을 보면 차량 자체에 시설이 돼야 되는 사항이 한 서너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차피 차량을 제작해서 구입하는 거기 때문에 그건 차량에 같이 포함돼서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예를 들면 화상전송 장비라든지 열차무선 설비라든지 이런 것, 역무자동화 사업과 연결되는 사업은 그것이 어떤 공사기간이랄까 설치기간이 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적으로 지금 동의해 주시면 바로 이것은 조치하면…….


安重起 委員 현재 그러면 운행되는 차량에 이 시설들이 안 되어 있다는 얘기입니까?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현재 차량에는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安重起 委員 그렇다면 거의 지금 와서 조례 올린 것은 사전사용했으니까 할 수 없이 의회 동의절차만 밟아달라는 거 아니겠어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그런데 제가 파악을 하기로는 차량분야에 전체 66억원 중에서 15억원 정도, 그것은 불가피하게 차량제작 당시부터 돼야 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사전에 제작이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요.

나머지 부분은 지금 동의해 주시면 바로 집행에 들어가서 3월 개통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安重起 委員 참고사항에 추가사업비 내역서를 한번 봐주세요.

이런 것은 계약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내용이 이렇습니다만 74억 4,400만원이 승인사업 요청이 들어온 것이고 협상확정금액이 66억 7,600만원이 들어와 있거든요.

한 10% 정도 하향계약을 했단 말이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安重起 委員 이 수치에 대해서는 10%씩이나 낮출 수 있는 것은 당초 설계내역에서 일부 스팸을 빼놓고 계약을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기존시설을 두고 이렇게 10%씩이나 디스카운트를 받는 것입니까?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구체적인 사항을 지하철건설본부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지하철건설본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당초에 승인사업비는 74억원이고 최종적으로 저희가 협상하면서 66억원으로 낙찰을 받았는데 저희가 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는 추진하는 경유가 있습니다.

당초에 아까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대구지하철 화재 때문에 원인을 제공을 했고요.

그 다음 건설교통부하고 감사원에서 집중적인 점검을 해서 무엇 무엇은 필요하다 이런 항목이 다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저희가 기본설계를 해서 그것에 따른 예산을 사전에 74억원을 승인을 받은 것입니다, 건설교통부하고 기획예산처하고.

받은 다음에 우선 그것 가지고 실시설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세부적인 실시설계를 하고 그 다음에 그것 가지고 계약서하고 협상하면서 저희가 그동안 죽 자료를 보니까 20여 차례 정도 협상을 했습니다.

공무원들이 최대한 다운시키려고 노력한 흔적을 많이 봤고요.

그렇게 해서 우리 안 위원님 아까 말씀하신 대로 어떤 항목을 빼서 협상한 것은 아니고 기존에 설계된 대로 있는 상태에서 협상을 해서 66억원으로 협상한 금액입니다.

安重起 委員 그러면 당초에 건설교통부나 기획예산처 승인시에서는 전혀 설계도서나 기준이 없이 기본설계만 가지고 요청을 한 상태에서 추가설계를 해보니까 이것이 한 10억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인가요?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아닙니다.

그러니까 기본설계는 전반적인 내용이 다 들어가 있고요.

거기에는 세부적인, 구체적인 설계가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사업비를 승인 받은 것이고요.

그 다음에는 세부적인 실시설계를 한 다음에 그것 가지고 협상을 한 것입니다.

安重起 委員 기본계획은 74억원 정도 잡았었는데 실시설계 과정에서 66억원 정도 사업비가 소요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예, 그렇습니다.

安重起 委員 그럼 계획 수립 시에 이렇게 10%씩 차이 난다고 그러면, 본 위원은 이런 계획 확정사업비를 보고 느끼는 것이 당초 2,845억원 이렇게 계약할 때도 이런 것도 문제가 많은 것 아닙니까?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글쎄 그 과정도 보면 2,845억원, 협상과정도 상당히 난항을 많이 거쳤더라고요.

그래서 사업주 측에서는 한 3,000억 이상 요구를 했는데 그것도 여러 차례 협상을 해 가지고 저희 시에 유리하게 2,845억원으로 협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安重起 委員 대개 보면 일반사업자들이 보통 봤을 때 기본계획과 실질계획에서 10% 차이가 난다면 예산 운용적으로 조금 문제가 많지요.

일반적인 것은 그렇게 보시는 게 옳지 않습니까?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충분히 안 위원님 지적이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일을 하는 과정에서 이 74억원은 건설교통부나 기획예산처로부터 예산승인을 받는 절차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어떻게 보면 좀 그래도 최대한 확보를 해야 됩니다, 모자라면 안 되니까.

그렇게 해놓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기술협상과 가격협상을 할 때는 최소한 줄일 수 있는 이런 양면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있는데 그런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安重起 委員 또 하나만 더 여쭐게요.

시설대여방식, 아까도 의회 들어오기 전에 담당자하고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만 BLT사업을 하면 주관회사가 별도로 생기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SPC가 생깁니다.

安重起 委員 SPC라는 회사가 생기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安重起 委員 이 회사에 대한 소요예산도 우리 시 재정에서 나중에 다 줘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직접 계약방식이 아니고 SPC회사를 두는 이유는 뭐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SPC는 말 그대로 특수목적 법인인데 어떤 회사가 상법에 의해서 일정한 목적을 수행하고 바로 해산하는 그런 목적의 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安重起 委員 이것은 기업이 감세하기 위한 방법으로 쓰는 편법 아닌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安重起 委員 왜냐하면 대형공사를 해왔던 세제 개념을 대형기업이 일시적인 법인에서 하고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해서 기업의 감세방식에 시가 여기에 재정적인 지원을 해주는 꼴이 된단 말이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그런 점이 아니고 저희가 SPC 설립해서 한 사례가 예를 들면 테크노밸리인데요.

이것은 예를 들어서 자금을 차입하거나 운영하는 것을 시가 하거나 시가 차입하거나 어떤 참여하는 회사가 영속적인 회사가 하는 것이 아니고.

安重起 委員 그것은 본 위원이 국장님 이해가 되는 것은 그런 경우는 출자의 회사 유형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네다섯 군데가 컨소시엄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SPC가 필요하다라고 봐요.

하지만 이것은 삼성엔지니어링이라는 주식회사 단일회사와 계약을 한 상태를 가지고 SPC을 했다는 것은 이 회사에 감세를 도와주는 꼴이 된다는 얘기지요.

왜냐하면 매출이 상향적으로 있을 때와 매출이 없을 때의 차이지만 회사 운영은 늘상 누적되는 세제가 있거든요, 세금이.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그런데 지금 우리 경우는 이 사업을 하는데 SPC가 그러니까 대전도시철도 운영시스템을 위한 유한회사로 설립을 해서 하면서 실질적으로 감세 부분의 문제는 그 회사에서 감세혜택을 보는 것이 아니고 실지는 지금 부가가치세를 10% 물게 되어 있습니다.

국세청에 물게 되어 있는데 저희 시에서 지금 그것이 한 378억원 정도가 되는데 그것을 실질적으로 이건 대전시가 공공사업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세금을 깎아 달라해서 사실은 저희들 이 상환금액이 있습니다만 그 378억 정도는 부가가치세 면세, 영세율 기준 적용을 받으려고 저희가…….

安重起 委員 면세를 적용 받기 위한 특수법인으로 설립했다는 얘기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특수법인 설립해 가지고 하는 것이 삼성 SDS의 감세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고 부가가치…….

安重起 委員 시의 재정을 축소시켜주기 때문에 했다는 말씀이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그렇습니다.

安重起 委員 현재 그럼 이 특수법인에 대한 구속요인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구성 형태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특수법인은 지금…….

安重起 委員 시에서도 누가 나가있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삼성엔지니어링 자체적인 전체적인 법인의 운영인력이 되어 있나요, 구성형태는 어떻게 되어있습니까?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삼성엔지니어링에서만 설립한 회사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말씀드리면 이 사업 자체를 하기 위한 한시적인 회사를 명목상 설치해서 자금 차입이라든지 운영이라든지 이런 것을 맡기는 그런 회사입니다.

安重起 委員 이 특수목적법인은 그러면 부가세를 부과 받지 않네요, 그렇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지금 10% 부과를 받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부과를 받는데 그것은 실질적으로 대전시가 하는 공공사업이기 때문에 영세율 적용을 해달라고 저희들이 요구를 하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전문가 자문을 받고 저희 국제통상과에서 노력하고 있는데 가능하다는 판단이 서 가지고…….

安重起 委員 국장께서 말씀하시는 얘기처럼 10%를 면세 받지 않으면 실제 이 특수목적법인의 운영비도, 시가 일도 주고 거기에 따른 인건비, 운영비까지 다 주는 꼴이 된다는 얘기예요.

본 위원 얘기는 일만 주면 되는데 두 가지를 다 주는 꼴이 된다 이 말이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그렇게 보실 수도 있지요.

安重起 委員 엔지니어링에다가 일을 줬으면 그 인력은 다 엔지니어링이 소관을 해야 되지만 특수목적법인에서 우리가 정말 감세를, 지금 국장께서 말씀하시는 378억원을 감세를 받지 못 한다면 결국 인건비도 주는 꼴이 된다 이거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그런데 결국은 민자유치사업이…….

安重起 委員 외자를 유치하기 위한 민자사업이기 때문에…….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민자유치사업 자체는 그런 운영비라든가 이런 것이 필수적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그것을 저희 시가 한정을 해 가지고 전부 따져서 실질적으로 우리 운영시스템 구축하는데 필요한 인력, 거기에 대한 비용은 부담할 수밖에 없습니다.

安重起 委員 국장님께 당부드리고 싶은 사항은 지하철이 엄청난 재산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시의 재정에 열악한 여러 가지 문제를 검토하셔 가지고 좀더 저렴한 경비로 실익은 더 찾고 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해 주면서 또 절약할 수 있는 것은 절약할 수 있는 방법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당연한 지적이시고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委員長 朴龍甲 안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宋寅淑 委員 송인숙 위원입니다.

동료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점이 겹칠 수도 있는데 나름대로 궁금하고 미흡한 점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러면 도시철도 종합안전 대책에 중요한 것을 크게 짚어서 뭐 뭐라고 할 수 있어요?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송 위원님 지적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모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도시철도 종합안전 대책하고 크게 나누면 감사원 지적사항이라든가 그런 게 되거든요.

그런데 안전 대책은 주로 뭐냐하면 대구화재 시에 문제점이 생겼던 것들 그런 거거든요.

뭐냐하면 무선통신 시스템이라든지 아니면 응급장비라든지 그 다음에 사령실하고 객실하고 연계라든지 객실하고 또 승무원 연계라든지 그런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주로.

宋寅淑 委員 그러면 본 위원이 이것을 왜 한 번 또 짚고 넘어가느냐 하면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은 맨 처음부터, 처음에 우리가 공사를 시작할 때부터 다 염두에 두고 짚고 넘어가야 될 사항인데 지금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여러 가지 지적을 하셨지만 이것은 선시공 후동의야 순전히 시의회에서.

그런 감을 항상 우리가 느끼는 거예요.

안타깝지요.

그러면 이것을 처음부터 계획에 다 넣었어야되는 거지요, 이런 내용들이.

지금 듣고 나니까 갑작스레 추가로 할만한 사항이 아닌 것 같단 말이에요, 그렇지요?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송 위원님 말씀 좋은 지적이고요.

저희가 당초에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개수를 늘린다든지 질을 고도화를 한다든지 그러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당초에도 계획은 있습니다.

있는데 그런 것들이 부족하니까 그것을 보완하고 또 장비를 하나인 것을 두 개로 늘린다든지 아니면 CCTV 같은 것도 순차적으로 이렇게 녹화되도록 당초에는 되어 있거든요, 그것을 여러 화상으로 한꺼번에 녹화되게 해서 응급처치를 바로바로 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시스템이지요, 당초부터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宋寅淑 委員 그러면 2003년 2월 28일 대구지하철 참사가 일어났잖아요, 그렇지요?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예.

宋寅淑 委員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더 한번 짚고 넘어가고 뭐 안전대책을 위해서 여기에 이것이 거기 다 포함된 거예요, 안 포함 된 거예요?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그런 것도 다 포함된 것입니다.

宋寅淑 委員 포함된 것이에요?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예, 포함되어서 반영을 한 것입니다.

宋寅淑 委員 본 위원뿐 아니라 동료위원들이나 대전시민이면 다 이것을 또 한번 짚고, 짚고 넘어가는 사항이잖아요.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예.

宋寅淑 委員 그런데 그것을 첫 번에 시공할 때부터 이것을 안하고, 짚고 넘어가지 않고, 안 집어넣고 지금 다.

지금 3월 16일 그렇지요?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예.

宋寅淑 委員 며칠 안 남았잖아요, 결국은.

한 달도 안 남았는데 혹시 또 그때까지도 짚고 넘어가서 또 미흡한 것이 발견되지 않으려나 이런 생각도 들어가고 또 늦지 않았느냐, 다 시공을 해놓고 지금 시의회 항상 우리들한테 통고하기 바란다는 것은 이것은 항상 누가 봐도 앞뒤가 안 맞는 그런 정책 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아쉬움을 느낍니다.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우려와 염려가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이 지금 제가 답변을 드리고 싶은 것은 혹시 시민들이라도 이것이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고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면 실질적으로 대구지하철 참사가 난, 화재가 난 뒤에 모든 부분에서 점검을 해서 예를 들면 의자가 타지 않도록 한다든지 그런 방염설비를 제대로 한다든지 안전시설을 한다든지 하는 것을 다 갖추어져서 제대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이 66억원에 대해서 지금 동의를 구하는 부분은 이 부분이 저희들이 재정을 투입해서 시비나 국비나 공채로 투입한 공사비가 아니라 7개 분야, 신호 통신 등 7개 분야는 민자 리스로 했기 때문에 거기에 해당되는 것이 66억원어치 입니다.

실지로 대구지하철 화재사건 이후에 보완한 것은 더 많은 금액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공사가 안전하게 잘 되었습니다.

그것은 일반 재정에서 투입을 했기 때문에 이런 절차가 필요없고 7개 분야인 즉 2,800여 억원 정도의 리스사업 중에 포함되는 것이 66억원이 해당이 되기 때문에 이것이 되는데 그것도 아까 답변드렸듯이 차량제작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불가피하게 지금 제작이 되어 있고 나머지 설비할 것만 지금 동의해 주시면 바로 하면 큰 안전에 전혀 지장이 없음을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宋寅淑 委員 전혀 지장이 없는 것도 말할 것도 없거니와 아까도 지적했지만 혹여 다 선시공 후동의라는 이런 느낌을 안 갖게, 우리가 지금 안 가질 수가 없잖아요.

이런 일이 없게끔 해주시고 우리가 크게 큰 개념으로 본다면 안전하게 우리가 운행을 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해 달라는 것이 큰 목적이지요.

목적사업이 바로 그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그 절차도 적법하게 밟아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절차가 지연된 것은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宋寅淑 委員 예, 철저를 다시 한 번 기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宋寅淑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朴龍甲 송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이은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李殷奎 委員 이은규 위원입니다.

지금 말씀 이렇게 위원님들이 하시는 것 죽 보면 원래 이 동의안이 한 1월 임시회쯤 했으면 서로가 이런 얘기가 없으셨을 텐데 시기가 조금 늦춰졌다 이렇게 본 위원도 지적을 합니다.

그래서 뭐 이미 3월 16일날 개통을 앞두고 있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 달 지연된 것은 지연된 것이고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해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걱정되는 것은 3월 16일날 개통부터 제대로 준비가 잘 되었느냐, 본 위원은 이것이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요즈음 보면 정지선에 가서 95%까지는 지금 서고 있지만 5%가 아직 못 서고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본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본부장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李殷奎 委員 예, 본부장님 한번…….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이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차량을 1년 전에 들여와서 계속 시운전도 하고 종합적으로 최종적인 마지막 시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1월 초에 부임하고 나서 대책회의도 했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정위치가 잘 안 되어서 한 1m 이상 벗어난 적도 있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는 거의 저희가 오차가 35㎝인데요, 그 안에 거의다 들어오고 여러 역 중에 한두 개 정도 일부 열차가 전부 다는 아니고요.

지금 완전히 통과된 것도 몇 개 있습니다.

일부 열차가 조금 한 10㎝나 이 정도 벗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정밀측정 해서 그것을 축소하는 그런 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 단계에서도 운행하는데 아무 지장은 없고요, 다만 그 오차를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간에도 운행을 해서 계속 기술자들이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李殷奎 委員 하여튼 수고가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데 스크린 도어 있지요?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예.

李殷奎 委員 스크린 도어는 우리 역마다 전부 다 했나요?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예, 100% 다 할 계획입니다.

1단계는 지금 다 되어 있고요.

李殷奎 委員 1단계는 다 했고?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예, 2단계는 지금 하고 있습니다.

李殷奎 委員 2단계는 하고 있고?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예.

李殷奎 委員 그리고 민간 투자자본 상환계획에 보면 2006년도부터 상환을 하지요, 2011년도까지?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李殷奎 委員 그러면 이 상환계획에는 큰 차질이 없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지금 현재로서는 당초부터 이 리스사업을 하면서 상환계획을 세워왔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재정에 어려움은 있습니다만.

李殷奎 委員 상환계획 잘 되고 또 현재까지 준비한 것 16일부터 개통 잘해서 운영 잘하면 우리 시민들은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李殷奎 委員 예, 이상입니다.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감사합니다.

○委員長 朴龍甲 이은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곽수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郭秀泉 委員 곽수천 위원입니다.

전부 질의를 하셨고 하나 궁금한 것은 시운전하는데 물통을 싣고 운전하게 된 아이디어는 누가 낸 것입니까?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郭秀泉 委員 너무 유치한 사건이라 물어보는 거예요.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그 배경은 저희가 철도기술연구원에 운행 승인을 받으려면 만차와 공차를 운행해서 통과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공차 같은 경우에는 뭐 사람 안 실어도 되니까 운행하면 되는데 만차 같은 경우에는 그것에 상응하는 무게를 가중 한 다음에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 운행하는 과정에서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물통을 싣고서…….

郭秀泉 委員 그러면 아이디어를 낸 것은 우리 본부장 아이디어예요?

지금 시중에 하나의 사람이 모이면 그 얘기가 여러 군데 나오면서 시에 있는 최고 책임자까지 전부 대전시청 공무원들 머리가 텅텅 빈 사람만 모였다고 이 이야기가 많이 돌아다닙니다.

그런데 타시·도에서는 어떻게 했습니까, 그 부분을?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타시·도도 마찬가지고요.

郭秀泉 委員 똑같이 물 싣고 다녔어요?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예, 그렇게 했습니다.

郭秀泉 委員 전부 물 싣고?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예.

郭秀泉 委員 서울도 물 싣고 다니고?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예, 그렇게 했습니다.

郭秀泉 委員 그런데 신문에서는 한번도 구경을 못했어요, 물 싣고 다닌다는 얘기는.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다만 쟁점이 되었던 것은 뭐냐하면 시민들…….

郭秀泉 委員 알아요, 아는데 오늘이라도 타시·도도 물 싣고 다녔다고 신문에 한번 내요, 그래야지 의원까지 같이 매도를 당한 다니까.

예, 알겠습니다.

시대 상황이 그렇고 선거관련 해서 민감한 시대에 사니까 그렇다고 이해를 하면서도 다 욕을 하고 시민들은 그것을 전부 한번 타보고 싶어합니다.

그 욕구가 얼마나 많은데 선거법이 얼마나 지엄하길래 그것을 타고 안 타고 못된 짓은 다하면서 물 싣고 다녔다고 얼마나 비아냥거리는지 아세요.

그러니까 타시·도도 전부 선거법 관련 안 해도 다 싣고 다녔다고 얘기하세요.

그대신 그것이 거짓말이 되면 안 돼요.

○地下鐵建設本部長 金光信 예, 지금 선관위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승객을 태우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郭秀泉 委員 그러니까 선거관리위원회가 나쁜 놈들이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라니까.

그런데 선거관리위원회도 그렇게 하라고 했겠어요?

그런데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시민을 상대해서 행정을 펴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그렇게 하라고 하겠어요, 시의 아이디어지.

선거관리위원회에다 물어보면 절대 그랬다고 안 그럴텐데.

그래요, 이상이에요.

이 문제가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본 위원이 물어봤어도 시중에 회자되는 내용으로 봐서는 우리가 다같이 매도당하고 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朴龍甲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토론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대전광역시 도시철도1호선 운영시스템 구축 민간자본 조달에 따른 재정운용계획 변경동의안에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대전광역시 도시철도1호선 운영시스템 구축 민간자본 조달에 따른 재정운용계획 변경동의안에 대하여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다음 회의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2분 회의중지)

(11시 41분 계속개의)

○委員長 朴龍甲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국제통계발전센터(ISDC) 설립을 위한 MOU체결 보고의 건

○委員長 朴龍甲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국제통계발전센터(ISDC) 설립을 위한 MOU 체결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진옥 경제과학국장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경제과학국장 이진옥입니다.

존경하는 산업건설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시민복지 향상을 위해서 노고하시는 데에 감사를 드리면서 국제통계발전센터(ISDC) 설립을 위한 MOU 체결 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 이유를 말씀드리면 우리 시는 지난 '93년 개발도상국 최초의 국제공인 박람회인 대전엑스포를 시작으로 해서 '98년에는 세계과학도시간 협력체인 세계과학도시연합을 설립하고 회장도시로서 동 연합의 활동을 주도하는 등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국제도시로서의 역량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제도시로서 대전이 지속적인 발전을 주도할 성장 엔진으로 국제회의 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금년부터 국제회의 전담기구인 재단법인 대전컨벤션 뷰로를 설립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동안 통계청이 유엔 통계처와 협의하여 설립될 국제통계발전센터의 대전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실로 오는 3월 3일쯤 뉴욕 유엔본부에서 동센터의 구체적인 운영방침과 함께 대전에 설립하는, 설립을 공식화하는 MOU를 체결하게 되었으며, 동 MOU에 "국제통계발전센터는 대한민국 대전광역시에 위치한다."는 조항이 명시됨에 따라 대전광역시장이 입회자의 자격으로 MOU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국제통계발전센터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양해각서의 서명에 따라서 금년 하반기에 우리 시 관내에 설립될 국제통계발전센터는 유엔 제휴기관 성격의 연구기관으로 2007년부터 유엔통계처의 협조 하에 통계청이 운영하게 되며 향후 성과에 따라 유엔직속기관으로 발전이 가능한 국제기구입니다.

국제통계발전센터는 국제협력과 연구를 통한 통계발전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활동과 함께 국제회의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개발도상국들에게 통계훈련기회를 제공하게 될 계획입니다.

본 양해각서 체결로 우리 시에 국제통계발전센터가 설립될 경우 동 센터에서 주관하는 국제회의와 세미나 등의 개최에 따른 경제적인 실익은 물론 매년 200여 명에 이르는 국제기구 통계 관계자들이 우리 시를 방문하고 유엔 등 국제기구에 우리 시 이름이 명기되는 등 국제도시로써 대전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에 따라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이 3월 3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를 방문, 유엔 통계처장과 한국 통계청장과 함께 국제통계발전센터 설립을 위한 MOU에 서명할 계획입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우리 시에 유치될 통계발전센터를 잘 활용하여 대전의 컨벤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국제통계발전센터 설립을 위한 MOU 체결을 위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용갑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번 국제통계발전센터의 설립을 위한 MOU 체결은 굴뚝 없는 미래 산업의 총아라고 할 수 있는 국제회의산업을 육성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본 센터의 대전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배려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국제통계발전센터(ISDC) 설립을 위한 MOU 체결 보고의 건

(이상 1건 별첨에 실음)


○委員長 朴龍甲 이진옥 경제과학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토론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국제통계발전센터(ISDC) 설립을 위한 MOU 체결 보고의 건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신 위원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安重起 委員 안중기 위원입니다.

현재 MOU 체결하기 이전에 상대 통계청에서 요청한 사항에 대해서 한번 여쭙겠습니다.

요청 시기가 2006년 9월로 되어 있고 연 사업비 200만불 중에 매년 30만불을 지원해달라는 그런 얘기하고 사무실 200평 지원해달라는 얘기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安重起 委員 관리비, 전화, 인터넷 비용까지 전액지원을 해달라는 얘기네요, 그렇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요구사항이 그렇습니다.

安重起 委員 요구사항이 그렇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安重起 委員 시의 반영사항은 어떻습니까?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저희는 지금 이것을 구체적인 지원사항은 앞으로 상호협의를 해나갈 계획이고요.

사실은 지금 현재 통계청과 외교통상부와 어떤 내용을 가지고 MOU를 체결해야 하는데 조금 의견을 달리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통계청에서는 이 국제통계발전센터를 대전에 유치하면서 일정부분을 국가예산에서 지원을 하는 것으로 지금 추진을 하면서 우선 MOU는 그 공식적인 어그리먼트를 체결하기 전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외교통상부에서는 이것이 국제간에 어떤 조약이나 이런 성격으로 체결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산확보나 이런 것이 되어야 되지 않나 하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MOU의 성격이나 문안 때문에 통계청과 외교통상부와 협의를 하고 있고 어제 통계청장이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과 직접 이 문제를 가지고 협의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추이로는 이 실질적인 국가간에 협약을 하는 전 단계로써 MOU를 체결하는 방향으로 지금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에서는 이것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통계청도 여기 있고 우리가 여러 가지 국제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 대전에 설립을 하기 위해서 지금 노력을 하고 있고 그런 방향에서 의견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방향의 MOU가 설치된 다음에 국가 정부예산에서 지원하는 사업규모와 또 통계청이 저희한테 요구한 것을 비교 검토를 해서 저희 시에서 지원하는 예산이나 시설문제는 별도로 검토해서 추후 의회에 보고드리고 결정을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安重起 委員 이런 것을 유치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했던 사례들도 충분히 검토가 됐나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지금 이와 비숫한 것이 인천에 유엔 산하기구의 비슷한 성격으로써 훈련하고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것은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 소속인 그런 국제유엔IT트레이닝센터라는 것을 설치를 하는데 여기에 비슷한 규모의 지원을 인천광역시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파악한 것으로 보면 향후 5년간 연간 11억원 정도의 예산 지원과 이것에 사무실이라든지 사업비 뭐 시설비 이런 것들을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례와 특히 지금 저희가 저희 시에서 검토할 사항은 정부지원 규모에 따라서 저희 시에서 지원하거나 하는 그것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통계청과 협의해서 최대한 정부지원해서 이 통계발전센터를 유치를 하고 우리는 가급적이면 비용부담을 최소화시키는 방향으로 지금 협의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安重起 委員 지금 여기 인천 지원내용도 본 위원이 봤는데요.

매년 10억원씩 지원 받는단 말이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100만불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安重起 委員 그러면 이 내용도 매년 3억원씩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지 않습니까?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그러니까 지원하는 기간이 저희가 나중에 구체적으로 협상을 하겠습니다만 몇 년간 지원할 것이냐, 연간 얼마를 지원할 것이냐? 또 사무실은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는데 지금 통계청의 계획은 대전에 통계연수원이라든지 이런 시설을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차 그런 시설을 활용하게 되면 저희가 부담 안 해도 될 것이고요.

다만 이것이 진행이 빨라서 내년도라도 개소를 하게 된다면 그런 건물이 짓기 전에 일부 임대하는 사무실 공간은 저희 시가 제공할 수밖에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인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그런 구체적인 지원 규모는 이러한 사전 MOU 체결을 한 뒤에 협의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安重起 委員 이것이 현재 인천의 사례밖에는 없는 것이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지금 현재는 그렇습니다.

국제기구는 유치한 자체가 저희 나라에 없기 때문에.

安重起 委員 인천도 보니까 저희하고 거의 비숫한 시기적인 타임인 것 같은데요, 시기적인 것이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작년에 유치해서 금년 3월 중에 개소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安重起 委員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朴龍甲 안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송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宋寅淑 委員 송인숙 위원입니다.

동 MOU 양해각서가 이제 체결이 되어서 국제통계발전센터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에 위치한다는 조항에 명시됨에 따라서 우리 시장님이 입회자의 자격으로 MOU에 서명할 예정이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지금 그럴 예정으로 있습니다.

宋寅淑 委員 예정이면 다 우리 대전광역시에 유치된다고 봐야 되는 것이지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宋寅淑 委員 그러면 여러 가지 예산이라든지 여러 가지는 다른 동료위원 질의에 국장님이 답변하셨기 때문에 그것은 차제하고 그러면 이것이 우리 시에 유치했을 적에 우리 시민들한테 직접적으로 오는 무슨 득실은 무엇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우선은 저희가 지난번에 '96년도부터 시작해서 '98년도에 창립된 WTA 즉 세계과학도시연합이라는 국제기구가 저희 자치단체에 창립을 해서 저희 사무국을 대전에 두고 지금 현재는 51개 회원도시가 있습니다만 이렇게 국제기구를 자치단체에 두는 것이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닙니다.

이번에 통계발전센터도 우리 통계청이 적극적으로 아시아지역의 통계 그런 관련되는 어떤 교육이나 세미나나 회의나 이런 것을 상당히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가기 때문에 유엔 통계청에서 이쪽에 이런 통계발전센터를 설치한다는 것에 동의하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아까 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한 매년 각국의 통계관련 학자나 그런 전문가들이 200여 명 이상 이 통계발전센터에 와서 세미나를 하거나 회의를 하거나 이런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200여 명이 와서 대전에 체류하게 되는 그러한 경제적 실익도 있겠지만 그것을 이 유엔하고 대전시하고 하는 것들이 전부…….

宋寅淑 委員 200여 명이 대전에 체류할 동안에 그것을 뭐라고 표현하셨어요, 끝에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체류하는 기간동안에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도 있다고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그 사람들이 숙박을 하거나 먹거나 또 하고.

그 사람들과의 우리 대전시에 관계되는 연구소라든지 연구단지라든지 아니면 또 어떤 사업가든지 이러한 네트워킹을 할 수 있고 또 그만큼 국제적인 위상이 올라갈 수 있고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宋寅淑 委員 그것뿐만이 아니고 또 지금 대전에 여러 가지 그러한 부분에 종사하고 싶은 분들이 종사할 수 있는 그런 기회는 없습니까?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그런 기회도 있고…….

宋寅淑 委員 그것이 구체적으로 있습니까?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구체적으로 어차피 거기 종사원을 뽑아야 되니까, 그런 때에 채용 기회도 있을 수 있고.

宋寅淑 委員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대전 있는 분들한테 이렇게 우선권을 둔다든가 그런 것이 있느냐고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그것은 구체적으로 MOU 체결하고 여기에 설립하는 공식협약을 한 다음에 그러한 것들을 저희 시가 반영을 해나가야지요.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필요하다면 사무실을 당분간 제공한다든지 인천의 예처럼 일부 시비 지원한다든지 이런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구체적으로 이 MOU 체결한 다음에 진행이 될 사항으로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런 부분들이 우리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은 협상을 해나가겠습니다.

宋寅淑 委員 이것이 국제적인 기구이고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에 그런 하나의 사업이랄까 무엇이라고 할까 그런 것이지 우리 대전시가 원해서 유치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대전시에 센터가 유치될 바에는 우리 대전시민이 여러 가지 그런 면에 종사하고 싶은, 무슨 뭔가 실보다는 득하는 그런 면을 미리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요, 국장님께서.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그것도 또 특히 이 센터를 운영하는데 정부 돈이든지 유엔 돈이든지 그 예산이 서면 결국은 그것은 대전에 서면 대전에서 소비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면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우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통계발전센터가 옴으로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 부분에 대해서 좀더 저희들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宋寅淑 委員 본 위원은 그렇게 구체적인 것을 말하는 거예요.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宋寅淑 委員 여기 예산이 다 대전시에 소비가 되니까 크게 보면 그런 면으로 지적할 수 있지만 같은 값이면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이 있을 바에는 대전시민을 채용을 해주는 그런 득도 우리가 추진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미리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經濟科學局長 李鎭玉 예, 세밀히 챙기겠습니다.

宋寅淑 委員 예, 이상입니다.

○委員長 朴龍甲 송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국제통계발전센터(ISDC) 설립을 위한 MOU 체결 보고를 마치고자 하는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국제통계발전센터 설립을 위한 MOU 체결 보고의 건은 종료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의사일정을 마쳤으므로 산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8분 산회)


○出席委員
박용갑안중기곽수천이은규
송재용송인숙
○出席專門委員
전문위원장예순
○出席公務員
경제과학국장이진옥
국제통상과장강홍철
지하철건설본부장  김광신
관리부장이상진
기전부장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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