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2006년도 제6일차 산업건설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6.11.23 목요일)

기능메뉴

맨위로 이동


대전광역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2006年度 行政事務監査

産業建設委員會會議錄
第6日次

大田廣域市議會事務處


被監査機關

1. 도시철도공사


日 時 : 2006年 11月 23日(木) 午前 10時

場 所 : 産業建設委員會會議室


(10시 15분 감사개시)

○委員長 全炳培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도시철도공사

○委員長 全炳培 지금부터 「지방자치법」제3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 규정에 의해서 당위원회 소관 도시철도공사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의 진행순서는 먼저 증인선서를 실시하고 이어서 사장의 업무보고와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면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감사를 위해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에는 가급적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기 바라며, 사장의 답변 또한 위원님들의 이해가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장께서 답변이 어려운 부분은 본 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담당이사가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하시기 바라며 위원님들의 자료요구가 있을 시에는 감사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게 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선서를 하는 이유는 대전광역시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는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도시철도공사사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해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도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희 도시철도공사사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선서!

본인은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6년 11월 23일 도시철도공사사장 김광희.

(도시철도공사사장 김광희, 전병배 위원장에게 선서문 전달)

○委員長 全炳培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현안사항 위주로 해주시고 일반적인 사항은 유인물로 갈음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희 도시철도공사사장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도시철도공사사장 김광희입니다.

존경하는 산업건설위원회 전병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도시철도가 원만하게 출범하여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협조해 주고 계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 임직원 모두는 1단계 구간의 안정적 운영과 내년 상반기 2단계 구간에 완벽한 개통을 위해 혼연일체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립니다.

보고드릴 순서 2006년도 주요업무 총괄, 주요업무추진 실적, 2007년 경영여건 및 운영방향, 주요업무 추진 계획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별첨에 실음)

(행정사무감사자료는 별도보관)

이상으로 저희 도시철도공사에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으며 궁금하신 사항은 위원님들의 질의 시 상세히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공사 임직원 모두는 1단계에 축적된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서 2단계 완벽 개통 및 안전적 운영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많은 격려와 지도 편달을 당부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委員長 全炳培 김광희 도시철도공사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합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 46분 감사중지)

(11시 01분 감사계속)

○委員長 全炳培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도시철도공사 소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조금전 보고 받은 업무보고와 도시철도공사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張文喆 委員 장문철 위원입니다.

우리 시에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하여 특히 도시철도 1호선 운영과 2호선 인수에 수고가 많으시고 늘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도시철도공사사장님 이하 임직원에 감사와 치하를 드립니다.

우선 본 위원은 자료요청부터 하겠습니다.

원만하고 신속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요구하는 자료를 즉각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와 감사원에 감사는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원에서 지적된 사항 또는 관심을 뒀던 사항들 우선 중심으로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시의회에 제출하신 감사자료 46쪽에 관련해서 감사원의 중점감사 사항이 특별채용 관련사항입니다.

현원이 487명 중에 특별채용이 226명이었지요, 맞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맞습니다.

張文喆 委員 특별채용의 경우 시험은 어떤 방법으로 시행을 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시험은 공개적인 것은 아니고 그 업무에 관한 경험 있는 사람을 뽑는 제한경쟁을 통해서 뽑았습니다.

張文喆 委員 경력사항이 제한사항이고 전형방법은 서류전형으로만 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우선 서류를 받아서 전형했고 그 다음에는 면접을 통해서 채용했습니다.

張文喆 委員 그러면 서류전형하고 면접전형에 점수 할당이 있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점수요?

張文喆 委員 예.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저희가 경력직 직원을 뽑을 때 필요한 자격증이라든지 저희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자격요건을 공시를 했고 또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응시가 됐고 서류전형에 적합한 사람들을 면접을 통해서 뽑았지 어떤 점수 계량화되어 있는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면접점수가 없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면접점수는 계량화되어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면접점수만 계량화되어 있고 면접은 몇 분이?

지금 인사위원회가 있지요, 여섯 분인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면접위원은 두 분 내지 세 분으로 해서 집단면접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집단면접이면 동시에 예를 들어서 3명, 5명 이렇게 면접을 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지금 특별채용하고 공개채용하고 구분한 이유는 뭐가 있습니까?

220명에 대해서 왜 특별채용이라고 그러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것은 저희 기관 자체가 신생조직이다 보니까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경험이 있는 그런 직원을 필요로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또 당초에 설립기획단에서 정·현원을 직렬별로 확정했고 또 그것을 근거로 해서 가능한 한 직급은 낮은 직급으로 해서 도시철도 운영에 경험 있는 직원들을 채용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張文喆 委員 적은 인원이 아닌데 220명이면, 공개채용방식으로 한 거지요, 공모를 한 거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렇습니다.

시에서 온 공무원들은 희망하는 사람을 당초에 받았고요.

張文喆 委員 몇 명이지요?

공개모집 응모를 안 하고 시의 요청에 의해서 받은 것입니까, 그 인원들은?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당연히 저희가 지방공기업이다 보니까 시에서 희망하는 직원이 있으면…….

張文喆 委員 공개모집에 응모 안 하고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공개모집 절차는 아니지요.

張文喆 委員 몇 명이지요?

몇 명이 시에서 요청을 받았고 몇 명이 합격됐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210명이 지원해서 65명을 채용했습니다.

張文喆 委員 210명 중에 65명, 시에서 요청 받은 인원만 그렇지요?

공개응모한 사람을 빼고.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러니까 시 공무원 중에서 저희 공사로 이적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 중에서…….

張文喆 委員 사람들이 210명이고.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210명에 65명을 뽑았습니다.

張文喆 委員 65명을 뽑았습니다.

210명은 공문으로 받았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210명에 대한 희망은, 일괄 210명 명단을 공문으로 받았습니까, 아니면 개별적으로 이렇게…….

개별적으로 받으셨겠네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것은 운영준비단에서 받았습니다.

張文喆 委員 특별채용하고 관련해서 감사원에서 지적된 사항은 없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한 사람이 경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지적 받았습니다.

張文喆 委員 합격된 사람 중에서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시에서 희망한 사람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아닙니다.

張文喆 委員 한 사람뿐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경력연수가 미달이 됐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그 사람에 대한 이력서, 자격증 있으면 신청서류 제출 바랍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그 다음에 급여 및 복리후생 분야에 관련해서 휴가제도 운영에 지적된 문제사항이 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특별휴가를 사장이 줄 수 있다는 규정이…….

연차휴가를 사용하는 것이 옳지 않느냐 하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노조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설립초기에 전 직원이 주말도 반납하고 휴일도 없이 개통준비에 전력을 다했기 때문에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이라든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틀씩 부여했습니다.

그 다음에 그것은 2005년도고 2006년도에는 개통 이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7월말 이후에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 이틀씩 휴가를 준 바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무급휴가지요, 유급휴가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유급휴가입니다.

張文喆 委員 지금 도시철도공사 임원은 세 분입니다.

세 분 휴가는 작년도 금년도 며칠씩 사용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두 분 이사는 휴가를 안 가셨고 사장인 저만 닷새를 사용했습니다.

張文喆 委員 작년도에 며칠 사용하시고 금년도에 며칠 사용하셨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은 올해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張文喆 委員 작년에는 사용 안 하시고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작년 것은 파악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수당지급 관련해서는 어떤 지적사항이 있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수당과 관련해서는 종합관제실이 있는데 종합관제실이 현업부서가 아닌데 수당이 나갔던 그런 지적이…….

張文喆 委員 금액적으로는 얼마 정도 됩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것은 지금 저희가 완전히 감사가 종료된 게 아니고 현재도 감사원에서 자료 요청한 부분이 있고 감사가 종료가 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張文喆 委員 감사기간은 종료됐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현지감사는 종료됐지만 서류감사는 지금도 계속 서류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큰 금액이 아닙니까, 큰 금액입니까?

수당지급 문제가 있는 부분이 전체적으로?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꼭 필요하시다면, 말씀드리면 한 2,300만원 정도입니다.

張文喆 委員 2,300만원이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그럼 적은 금액이 아닌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2005년 4월달부터 금년 9월까지 약 1년 5개월 정도, 6개월에 걸친 수당입니다.

張文喆 委員 적은 금액이 아니지요, 그렇지요?

공기업 운영을 하면서 몇 백만원도 아니고 천만원 단위의 수당부분에 대해서 과다 지급된 부분이 2,300만원이라고 그러면 적은 금액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건 위원님이 판단…….

張文喆 委員 사장님으로서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전체적인 금액으로 보면 그렇긴 합니다만 저희는 신생조직이다 보니까 물론 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당초에 종합관제실이 현업부서로 분류가 됐었기 때문에 거기도 아직 보시질 못했습니다만 상당히 힘든 업무이기 때문에 현업부서로 실무부서에서 판단이 돼서 지급이 된 것으로 알고 있고 고의성은 없습니다.

張文喆 委員 현업부서에서 실무부서로 바뀐 것은 언제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것은 저희가 공사 설립이 되고 조직을 최대한 슬림화하는 그런 중에 작년 6월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작년 6월부터 개편이 됐는데 작년 6월부터 금년 9월까지 계속 지급이 된 것입니까, 수당지급이?

그렇다고 봐야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지금 말씀드리면 다른 기관에서는 종합관제실을 현업부서로 분류합니다.

다만 그런 어떤 실례들 때문에 실무부서에서…….

張文喆 委員 작년 6월에 그래서 실무부서로 전환을 하신 거지요?

그러고도 그 후에도 계속 수당이 지급된 거지요?

○委員長 全炳培 사장님께서 답변하시기 어려우시면 경영담당이사가 답변하셔도 됩니다.

張文喆 委員 경영담당이사 발언대에 나오시길 요청 위원장께 드립니다.

○委員長 全炳培 경영담당이사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장문철 위원님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경영담당이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속기록을 위해서 김상원 이사시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김상원입니다.

이 수당이 현업에 근무한 직원들한테 주는 수당인데 이것이 사실상은 관제실이 현업부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뿐이 아니라 다른 운영기관에서 모두 현업부서로 사실상 실제로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주는 수당인데 직제상 개편되면서 본부로 이렇게 돼서 그렇지 실지는 현업부서로써 저희들 생각에는 지급하는 것이 맞다 그렇게 판단해서 지급한 사례가 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지금까지 판단하고 직제하고 다르면 직제를 바꾸든지 판단을 바꾸든지 그래야 되는 거 아니에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그런 부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 잘못된…….

張文喆 委員 하여간 직제를 바꾸고 난 이후에도 수당은 지급이 계속 됐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張文喆 委員 1년 3개월 정도?

왜 그랬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때 창립 초기에 기구를 개편하면서 그런 사례가 발생을 했습니다.

이런 문제는 좀더 검토해서 감사원에 그런 결과, 이런 것들 검토해서 판단이 될 사항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다른 사기업하고 달리 공기업이고 다른 공기업과도 비교가 되고 직제와 수당지급은 일치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옳은…….

張文喆 委員 이런 부분은 객관적으로 봐서 이것이 착오라고 답변이 되고 있는데, 착오입니까, 의도적인 어떤 뭐?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확실히 말씀드려서 의도적인 면은 추호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張文喆 委員 의도적인 과실 아니에요?

1년 3개월 동안이나 어떻게 지급해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저희들이 판단이 그렇게 당연한 것으로 알고 왔었습니다만 금년 감사원에 감사과정에서 저희들이 인지한 사실이 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해당되는 인원이 몇 명이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51명입니다.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51명입니다.

張文喆 委員 1인당 46만원 정도 됩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張文喆 委員 1년 9개월 동안 46만원.

다음에 공사계약 및 시공 분야에 관련해서 역무 민간위탁 부분에 지적사항이 무엇인지 경영담당이사 답변바랍니다.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상은 역무 위탁 분야는 전국적으로 수범사례입니다.

그 이유가 100% 민간위탁을, 지금 현재 12개 역을 운영합니다만 100% 민간한테 위탁해서 경비를 절감한 사례로써 감사원에서는 수범사례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일단 지적사항이 뭐냐고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지적사항은 특별한 게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잘됐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다른 시에서는 지금 도시철도 운영하면서 민간위탁을 처음부터 일괄적으로 12개역 개통하면서 전체적으로 했는데 다른 시에는 그런 예가 없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다른 데는 저희들이 보고 받은 것은 일부가 당초에는 공사가 운영을 하다가 아마 나중에 위탁 분야가 나왔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다른 공사가 100% 저희들처럼 민간위탁된 사례는 없습니다.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다른 시·도와 같이 초기에는 공사가 운영하거나 일부 시범적으로 위탁운영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렇게 또 그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시철도 위탁운영부분에 대해서.

당초에 부분적인 운영을 위탁 주면 거기에 따른 최대한 갖추기 전까지 혼선도 있을 수 있고 일장일단이 있겠습니다만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것보다 나중에 다시 기회 있으면 말씀드리겠습니다.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張文喆 委員 말씀하실 게 있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아닙니다.

답변을 개괄적으로…….

張文喆 委員 의견 있으면 말씀하세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원래 22개 역 중에 2개 역이 저희들이 직영하는 그런 역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은 그것이 이원화돼서 그런 조직이 민간위탁과 저희들 직영하는 부분이 서로 상충될 때는 근무업무 여건이나 직원들 같은 조건에서 일하는 그런 부분에서 좀 안 맞다, 형평이라든가 이런 것이 안 맞다 그런 판단 하에서 100% 위탁으로 전환시켰습니다.

張文喆 委員 민간위탁 신청을 받을 때 경쟁률이 몇 대 몇이었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12명을 뽑는데 한 5 대 1이 넘었습니다.

그것이 서류심사를 먼저 접수를 받은 결과 한 5 대 1의…….

12명을 모집하는데 61명이 응모를 했습니다.

張文喆 委員 수탁금액도 견적을 냈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견적을 수탁자가 제시한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제시한 사례가 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정액제로 했다 이거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인원수에 역모 집중화라든가 비집중화 이런 것을 따져서, 역의 규모 등을 따져서 9명, 10명, 13명까지 역마다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인원을 달리했습니다.

張文喆 委員 지금 현재 수탁자 12명의 이력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委員長 全炳培 장문철 위원님 경영담당이사…….

張文喆 委員 계속하겠습니다.

우선 여쭤보겠습니다.

부역장은 다 있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것이 저희들 공사에서는 부역장이라는 제도가 없습니다, 다만 역장을 저희들이 선발해서 위탁을 줬기 때문에.

그런데 3조 2교대 근무를 하게 됩니다.

9명에서 13명까지 있는데 그런 과정에서 역장이 역을 운영해서 편의상 부역장이라는 제도를 명칭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공사에서는 부역장이라는 명칭은 없습니다.

張文喆 委員 지금 역사별로 9명에서 13명까지 인원은 다르겠습니다.

조직체계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기준을 안 뒀나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3조 2교대 근무를 하기 때문에 1조당 2명에서 3명 이 정도 인원으로 교대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보면 3조이기 때문에 그 중에서 책임을 질만한 사람을 조장으로 분리했습니다.

張文喆 委員 조 당 그렇고 나머지 인원은요?

조직체계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조직체계가 별도, 그러니까 실제 운영은 역장, 조장, 조원, 역무원 이렇게 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조당 3조 2교대이고 조당 2명 내지 3명이고 그것이 조장 체계이고 역무원은 몇 명됩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역무원이 총 118명입니다만 그 중에서 역장인 12명을 빼면…….

張文喆 委員 역사별로 보통 몇 명입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잠시 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나중에 정회시간에…….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답변 바로 드리겠습니다.

집중화 역은 5개 역이 있습니다.

판암역에서부터 시청역 5개 역이 있고요.

비집중화 역이 7개 역이 있습니다.

집중화 역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9명이고 비집중화 역은 10명에서 13명, 아까 말씀드린 내용 중에 13명이 제일 많은데요, 13명은 대전역이 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업무분장별로 몇 명씩 되느냐고요, 조직체계가?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러니까 9명인 역이 판암, 중앙로, 중구청…….

張文喆 委員 전체적으로 자꾸 얘기를 하시는데 역장 밑에 조직체계가 없는 거예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저희들 조직체계는 저희들이 내용적으로…….

張文喆 委員 업무분장 체계라든지 조직체계가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조직체계는 저희들이 안 두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그 다음에 접대비 예산 편성에서 감사원의 지적사항이 있었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張文喆 委員 어떤 것이지요?

거기에 앞서서 민간위탁부분에 수탁자 결정은 어떤 기준에서 했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저희들이 공고를 하면서 일정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작년도에는, 처음에 할 때는…….

張文喆 委員 그것이야 있었을 것이고 내부적인 기준이 뭐가 있었습니까?

점수제로 했나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점수제로 하였습니다.

張文喆 委員 외부인사도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그래서 위원회는…….

張文喆 委員 내부인사는 몇 명이 참여했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외부인사가 세 명, 내부인사 한 명으로 이렇게 구성을 했습니다.

張文喆 委員 한 명은 누구입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저희들 참여한 사람은 영업부장이었습니다.

張文喆 委員 접대비 계속해서 지적사항이 무엇이었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접대비가 지금 예산에 반영된 금액이 금년도에 6,200만원입니다.

그래서 감사원에서는 좀 이것이 더 많이 편성이 되었다 그런 지적입니다.

그 이유는 법인세법에 의해서 계상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저희들이 매출에, 법인세에서 정하는 것은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영업수익이 없고 그런데 저희들이 시로부터 받는 출자금을 매출액으로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많이 계상이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그러면 감사원 기준대로 하면 얼마를 해야 됩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 판단대로 하면 2,950만원이 됩니다.

張文喆 委員 3,250만원이 초과되었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그렇습니다.

張文喆 委員 여기는 기밀비도 포함이 됩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기밀비라는 것은 별도 예산과목에 없습니다.

張文喆 委員 임원실 접대비는 얼마입니까, 6,200만원 중에?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것이 우리 공사 전체를 운영하는 예산으로 별도 구분은 없습니다.

張文喆 委員 부서 접대비는 없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부서에 접대비는 없습니다.

張文喆 委員 작년도, 금년도 접대비 사용내역을 바로 제출할 수 있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알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까, 알겠다는 말씀입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지금 지출내역은…….

張文喆 委員 전산 리스트로 나올 테니까 그대로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작업을 하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마지막으로 임원 분들의 해외출장비 내역 작년도와 금년도 내역을 뽑아 주시기 바랍니다.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알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全炳培 장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경영담당이사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재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載京 委員 김재경 위원입니다.

도시철도 1호선 1단계 12.4㎞ 구간이 ’96년 11월 30일 착공에 들어가서 9년 4개월 만에 개통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金載京 委員 이제 바야흐로 우리 대전도 수도권, 부산, 대구, 광주에 이어서 여섯 번째 도시로 도시철도를 개통하는 그런 시가 되었습니다.

물론 도시철도가 갖는 효율적인 정시성이라든지 대형수송 능력이라든지 이런 면에서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우리 대전광역시에 대전도시철도는 스크린 도어 내지는 난연제, 불연제의 어떤 전동차로 인해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성을 제공했다는 데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같은 시민의 입장으로써 자부심과 함께 타시·도에 비해서 어떤 우월성을 내세울 수 있는 그런 좋은 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조 1,881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갔고요.

또 연간 330억원의 적자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2단계 완전개통이 되지 않고 현재까지는 반쪽 운행이다 보니까 거기에 따른 대비책이라든지 또 수송이용 능력에 대한 효율성이 저하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1호선 2단계 개통이 정확한 날짜는 언제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정확한 날짜는 확정된 것이 없고요, 아시다시피 어제도 시장께서 현장방문을 하셨습니다만 지금 건설은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지하철건설본부에서 추진중에 있기 때문에 개통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건설과 맞물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만, 저희 도시철도를 운영하는 기관의 입장에서는 시민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어떤 도시철도 이용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서 빨리 개통을 하고 싶다는 것이 저희 운영기관으로서의 입장이고 원만하게 공사만 진행이 된다면 내년도 3월말쯤에는 기술지원이라든지 시운전이라든지 영업 시운전을 마쳐서 4월초에는 개통을 하고 싶다는 것이 저희 공사의 희망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金載京 委員 늦어도 4월 초까지는 개통을 소망한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金載京 委員 그런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차제에 지금 우리 사장께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1호선 가지고는 도시철도의 원활한 기능을 다 임무를 완수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전 150만 시민들 인구를 대비했을 때 과연 1호선 전구간을 운영해도 이것을 가지고는 대전도시철도의 기능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건설에 관한 부분은 제 소관이 아니고요.

金載京 委員 아니, 운행을 해보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시의 소관이기 때문에 답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도시철도를 운영하는 기관의 장의 입장에서는 2호선, 쉽게 얘기하면 동서로 가는 1호선이 있는데 남부 그리고 순환선 그래서 한 3개 노선 정도는 되어야 어떤 도시철도로써 의 면모는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개인적인 견해를 피력하셨는데 2호선 내지는 3호선이 순환선 내지는 교착선이 있어야만 정말 도시철도로써의 기능이 충분하다는 얘기를 하셨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金載京 委員 그래서 지하철 2호선이, 도시철도 2호선이 조속히 건립되어야 되는 것도 공감을 같이 하십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개인적으로는 같이 하고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그리고 1호선 역시 외삼에서 행정수도와의 연계성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자꾸 제가 답하기 곤란한 말씀을 하시는데 개인적으로는 물론…….

金載京 委員 아니, 운영을 해보시고, 경영자 입장에서.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희망하는 입장에서 보면 신행정도시와는 연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왜 본 위원이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차후에 업무보고 때 이런 건의를 하시라는 얘기예요.

왜 그러느냐 지금 330억원의 예상적자가 생각됩니다.

이것을 우리가 좀 보전하려면 대비책이 없습니다.

그러면 결국 수송능력이 좀 많아야 되는데 1호선 가지고는 계속 우리 도시철도공사는 질책과 함께 시민들로부터 원성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수송능력은 한정되어 있고 거리도 한정이 되어 있는데 그러나 행정도시와의 어떤 연계성이 있다면 그만큼 수송력도 있고 적자폭도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상당부분 개선이 될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답을 드릴만한 위치에 있지 않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載京 委員 그런데 여기 보고서를 보니까요.

우리 취임하시고 시장에 대한 업무보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보고서 어디?

金載京 委員 아니, 저희 행정사무감사 우리 자체 의회의 보고서에 보니까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데 시장이 취임한 이후에 우리 도시철도공사에 대한 업무보고가 없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공식적인 업무보고는 없었습니다.

金載京 委員 그것이 왜 그렇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것은 제가 답할 내용이 아니고요.

다만, 제 입장에서 보면 취임하신 시장께서 저희 도시철도 업무에 대해서 생소한 부분이 아니시고 이제까지 실제 많은 부분에서 관여를 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은 크게…….

金載京 委員 아니, 업무보고가 이루어지지 않…….

관여를 했다는 얘기는 지금 우리 박성효 시장께서 올 7월 1일날 취임을 하셨는데 지금 벌써 4개월 지나도록, 문제가 있는 것 아녀요?

두 분 중에 한 분이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것은 제가 답을 드릴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金載京 委員 그러면 업무보고를 하겠다고 쫓아가 보시지 그러셨어요.

지금 시민들 입장이나 우리 시나 집행기관이나 의회나 두 분이 헤게모니 싸움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도 있습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것은 적절치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金載京 委員 그것은 아닙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金載京 委員 우리 김광희 사장께서 임기가 언제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내년 말입니다.

金載京 委員 2007년 말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金載京 委員 그런데 또 한편의 시각에 정확한 언론 보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의 심정을 피력한 어떤 여론에 의하면 지하철 1호선 2단계가 완성된 후에 그 직을 물러나시겠다, 용퇴를 하시겠다 이런 얘기가 들리는데 맞나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2호선…….

金載京 委員 1호선 2단계가 개통된 후에 직에 연연하지 않겠다, 용퇴를 할 의사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들었는데 그것이 맞는지 확인 좀 시키기 위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것을 꼭 확인을 해야 될 사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金載京 委員 아니, 업무보고가 전혀 안 드려지고?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본인의 희망은 그렇습니다.

기왕에 제가 제 책임 하에 지하철 1호선 1단계의 개통을 위해서 전력투구를 해왔고 또 2단계 구간도 저의 책임 하에 준비를 해오고 있기 때문에 완벽한 개통을 하면서 저의 책임은 다했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제가 공식적으로 피력할 내용은 아니고요, 다만 제가 적의 판단해서 시기를 조정하겠습니다.

金載京 委員 그런데 본 위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7년 12월에 임기가 끝나시는데 그 중간에 언론에 표출되는 지금 내용을 들었는데 우리 시민이나 또 지하철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는 사장의 책임을 오히려 더 회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책임 회피는 아니고요, 그것은…….

金載京 委員 대답하기 곤란하시면 안 하셔도 좋습니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본 위원의 생각은 어차피 지방공기업 사장들의 임명에 대해서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임기를 본 위원은 보장해야 된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누이 그렇게 얘기를 했고요.

어차피 인사청문회라는 제도를 거치지 않았다면 그것을 가지고 굳이 사장의 임기, 공기업사장들의 임기에 대해서 우리가, 문제가 있어요.

지금 업무보고도 이렇게 시장과의 업무보고도 연계성도 이루어지지 않고 또 거기에 근무하는 기타 공무원 역시도 사기저하라든지 여러 가지로 지금 문제성이 많이 도출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의 생각은 그 사장의 임기를 가지고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계속 거론하는 것보다는 정말 우리 대전시민을 위해서 남은 기간 사장으로서 최선의 봉사를 다하고 마지막 명예롭게 임기를 마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본인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金載京 委員 그러면 그대로 밀고 나가세요.

그리고 인계인수가 안 되고 있는데 시설물 말입니다.

11월 며칟날 했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11월 17일날 가인계인수는 끝났습니다.

金載京 委員 시설물 인계만 했고 자산인계는 안 했지 않습니까, 맞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金載京 委員 11월 17일날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이것도 시급하게 한 것 같은데 지난번 본 위원이 업무보고 때 지적을 한 사항인데 그나마 시설물 인계는 되어서 다행이고요, 이 자산 인수는 의회의 의결 때문에 아직 안 하고 있는 것 맞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이제 절차상에 지하철건설본부장하고 저희 경영담당이사님하고 그런 절차를 하고요, 그 다음에 의회의 의결을 통하고 하는 절차상에 단계가 있습니다.

지금 총괄 인계인수는 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출자자산에 대한 세부내역을 작성도 해야 되고 회계 검증도 해야 되고요.

그 다음에 출자자산 세부내역을 보완도 하고 자산 총액산출 및 공정별 자산 내역도 확정이 끝나면 시의회 의결을 거친 뒤에 최종 자산 인계인수를 합니다.

자세한 설명을 드리면 1단계 인계인수 절차인 분야별 준공검사 후에 합동 점검단계에서 기능 및 성능의 합격여부 그 다음에 품목, 수량확인의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고요, 또 합동 점검 후에 2단계 가인수 단계에서 분야별 시설별 시스템에 대한 하자 및 미비사항 등의 완벽한 보완을 위해서 대개 보충 계산한 것이 5,015건입니다.

부득이 인계인수가 지연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보고를 드리고, 3단계 총괄 인계인수는 지난 11월 17일날 추진을 했고요.

앞으로 남은 4단계 최종 인계인수 추진을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金載京 委員 그런데 그 자산 인계인수가 안된 근본적인 원인이 시장과의 어떤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있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러한 어떤 단계적인…….

金載京 委員 아니, 업무보고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것 역시 보고가 올라가야…….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金載京 委員 본 위원은 이렇게 주문하고 싶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우리 사장께서 건의를 하시더라도 업무보고를 하세요.

그럴 용의 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그리고 어찌되었거나 그 시설물 같은 경우는 지금 하자보수가 5,000건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것이 또 지하철건설본부한테 다 떠넘기게 되는 식으로 하니까 그쪽 부서에서는 또 불만이 도출되어 있는 양 그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 내부에 어떤 불합리한 점도 있다보니까 이런 모든 것들이 시민에게 좋은 인상으로 안 비치는 것이 있어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것은 오해이시고요.

저희는 운영하는 기관의 입장에서 보면 그 작은 하자나 또 운영을 하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것에 대해서는 보완을 하는 것은 저희 권한이기도 하고 책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거의 다 보완이 이번 달 중이면 몇 가지 보완할 것을 이제 보완을 해주겠다는 지하철건설본부에서 확약이 있었고 진행을 하고 있고요.

또 지하철건설본부하고는 건설이라든지 2단계 개통에 대한 것도 협조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金載京 委員 이제 자산 인계인수만 되면 지하철과는 완전히 모든 시설물과 자산 인수부분에 대해서는 종결되는 것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물론 아까도 말씀드린 그런 절차를 거쳐서 의회에서 의결이 되면 최종 자산 인계인수는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다음으로 몇 가지 시민들로부터 불편사항 접수받은 것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역사 내 출구 안내표지판 정비가 미비하다, 이것은 어느 분이 답변을 해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저희가 개통을 지난 3월 16일날 하고 출구에 대한 것은 안내표지도 상당 부분 개선을 했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최근에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없었고요.

큰 것은 중구청역에 충남도청 표기가 안 되었다는 부분은 지적을 받은 바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시정했나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그래서 저희가 그냥 자체적으로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시에 위원회가 있습니다, 지명하는 위원회.

거기에 의결을 거쳐서 그때서야 비로소 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조속한 시일 내에 완결하도록 해주시고요.

막차시간 안내가 안 되고 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시간표는 지금…….

金載京 委員 아니, 안내방송요, 안 나오고 있나요?

○都市建設防災局長 李鋼圭 안내방송은 지금 각 역마다 시간표가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대개 몇 시간대 예를 들면 오후 4시면 4시에는 이 역을 상선은 몇 시에 통과를 하고 하선은 몇 시에 통과한다는 것도 되어 있고 물론 마지막 열차시간도 통과시간이 명기가 되어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그래요?

그리고 직원들이 불친절하다, 과다지불이 된다, 이중부과 교통카드가 된다, 이중부과 교통카드 된다는 얘기는 지난번에도 업무보고 때도 있었는데?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은 물론 아주 몇 분 안 되는 그런 것도 올라오지만 사실 확인을 해보고 하면 그것은 오해였고요.

저희의 어떤 역무운영상의 시스템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이중부과 된 것은 없다고, 그런 말씀이십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이런 실수를 한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역무원의 실수로 대동역으로 제가 기억을 합니다만 패스를 해서 들어갔는데 그 다음에 차를 못 탔으면 저희가 환급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을 실수로 해서 한 것은 있습니다만 별 다른 문제는 이제까지 보고 받은 것이 없습니다.

金載京 委員 마지막으로 본 위원이 개인적인 어떤 불만이라면 과도한 표현인 것 같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우리 도시철도공사의 영문표기가, BI가 쉽게 얘기해서 DJDT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DJET라고 해서…….

金載京 委員 합쳐서 DJET라고 했는데.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DJET입니다.

金載京 委員 DJPT인가?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DJET입니다.

金載京 委員 익스프레스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金載京 委員 DJET, 그런데 이것이 과연 시민들한테 홍보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지금 고치려면 예산이 많이 수반되지요.

차라리 뭐 세계 공통어인 어떤 써베이라든지 언더그라운드라든지 이런 영문 표기가 통일화가 되었어야 되는데 그것이 참 아쉽더라고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CI로는 저희가 되어 있는데 그것이 다 통일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서울지하철은 서울메트로라는 표기를 쓰고 있고요.

金載京 委員 메트로, 유럽에는 메트로라는 표기를 하고?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저희도 BI작업을 통해서 저희 어떤 전동차라든지 저희 조직의 이미지를 그렇게 가고자 해서 시도를 했는데 지금 지적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빠른 어떤 대책을 세워서, 빠른 홍보가 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金載京 委員 아니면 홍보를 빨리 하든지 DJET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金載京 委員 그래서 정말 시민들이 가까이 하고 또 시민들이 교통편의에 의해서 최선의 쾌적한 운송능력에 부합하도록 우리 대전 도시철도공사가 적극적인 협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다해 주시면서 이만 일단 오전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全炳培 김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합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감사는 오후 2시부터 속개하겠습니다.

아울러 장문철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 제출은 오후 감사 시까지는 감사에 차질 없도록 신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58분 감사중지)

(14시 06분 감사계속)

○委員長 全炳培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도시철도공사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朴壽範 委員 박수범 위원입니다.

대덕2선거구 출신 박수범 위원입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전도시철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를 드립니다.

본 위원은 이 자리에 오면서 감회가 남다른 날임을 느끼면서 왔습니다.

2년전 오늘 즉, 2004년 11월 23일 우리 대덕의 정치지도자의 한 축을 이루었던 오희중 전 구청장께서 정치적인 환경에 의해서 타계하신 날입니다.

대덕에서 정치를 하고 있는, 작은 정치나마 지방정치를 하고 있는 여러 지방의원들이 믿고 따랐던 그런 지도자의 타계는 상당한 충격으로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선출직의 문제가 염홍철 시장님이나 박성효 시장님이나 또 지난 홍선기 시장님이나 본인의 잘하고 잘못에 의한 것이 아닌 어떤 정치 환경에 의해서 지도자의 길을 벗어나야 되는 그런 암울한 역사가 우리에게는 많이 닥쳐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환경이 달라졌다고 그래서 그분들의 공과가 올바르게 평가되지 않는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에 맞서서 시의회 재선의원이시고 또 의회 부의장을 하셨던 김광희 사장님께서 오늘 산업건설위원회에 수감기관의 장으로 같이 만나게 된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지금 여러 언론보도와 관련해서 심정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우선 박수범 위원님께서 저의 입장을 헤아려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수감기관의 장으로서 성실하게 수감에 임하겠다는 그런 말씀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朴壽範 委員 좋습니다.

김광희 사장께서 도시철도공사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지난 지방선거 이후 시장님이 바뀌면서 동료위원님들께서도 질의가 있었습니다만 연두방문 및 업무보고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맞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그렇습니다.

朴壽範 委員 흔히들 여러 추측도 하고 나름대로 평가들도 하고 있습니다.

또 의회에서는 의회 나름대로의 우려를 금할 수 없는 현실이고요.

또한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난번에 조직 개편과 관련해서 이사회를 소집했는데도 당연직 이사가 불참함으로 해서 이사회가 구성되지 않아서 조직 개편과 관련된 조직 개편안이 무산된 경우가 있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그렇습니다.

朴壽範 委員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1조 8,000억원의 국비, 시비 또 민자를 투입한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박성효 시장이나 또는 김광희 사장의 사유물은 분명히 아닙니다, 맞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시인합니다.

朴壽範 委員 그래서 개인적인 감정이나 또는 어떤 다른 여건에 의해서 업무가 중단된다든가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도 동의하시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동의는 합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면 조금 접근하는 시각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고 보는 것이고요.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2년여가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제가 가진 열정을 다 받쳐서 이 조직을 이끌어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정말 저는 자부하고 있고 또 어떠한 부분에서도 조직을 이끌어오면서 사심 없이 해왔다는 부분은 위원님들 앞에서 제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朴壽範 委員 좋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하는 의도는 그쪽이 아니고 어차피 열정이나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을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개인적인 관계나 또는 외부적인 영향에 의해서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업무에 영향을 받는다 또는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진다 이런 부분은 적절치 못하지 않느냐 그런 질의였습니다.

혹시 요즘 언론 보도와 관련해서 정정보도를 요청한 적 있습니까?

사장님의 입장과 달리 보도가 돼서 정정보도 요청한 적은 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런 사실은 없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리고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 자료상으로는 올 1월에 마지막 출장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엊그제까지 해외출장 혹시 있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朴壽範 委員 해외출장이 있으셨습니까?

○都市建設防災局長 李鋼圭 해외출장은 없었습니다.

朴壽範 委員 의사일정을 변경하려고 그랬더니 해외에 계시다 해서 오늘로 다시 조정을 못하고 된 상황이 있는데 그건 잘못된 얘기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朴壽範 委員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네요.

최근 감사원 감사를 받으신 적 있으시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朴壽範 委員 지적사항이 있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그에 대한 답은 드릴 수 없고…….

朴壽範 委員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는 것은 결과를 말씀드린 게 아니고 지적사항이 있었느냐 하는 그런 취지입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몇 가지 사안에 대해서 확인서를 받았고 또 지금도 그에 대한…….

朴壽範 委員 거기에 대한 확인서를 제출한 적 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제출한 적 있습니다.

朴壽範 委員 혹시 직원 인사와 관련된 내용도 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있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리고 일용직 채용과 관련된 내용도 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일용직 직원 채용은 없습니다.

朴壽範 委員 각종 계약과 관련된 내용 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없습니다.

朴壽範 委員 나중에 결과가 나오면 다 알겠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朴壽範 委員 혹시 업무추진비와 관련된 것은 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도 아까 말씀을 올렸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부분도 제가 실무자들한테 가장 질책을 했던 내용입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책임은 제가 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업무 미숙이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야기가 된 것이지 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소명을 했고 전체 예산에 대한 실무자보고는 퍼센티지로 하다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런 부분도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책임을 져야되는 부분은 다 지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좋습니다.

아주 책임감에 대해서 본 위원이 확실한 의지를 들었고요.

혹시 언론보도에 의하면 적자보전을 위해서 인력 감축 및 인건비를 절감하면서 정작 자신의 연봉은 후했다는 평가에 대한 보도를 보신 적은 있으시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에 사장님께서 나름대로 입장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확인차원입니다.

보셨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지난번에 이 회의석상에서 말씀 올린 적이 있습니다.

朴壽範 委員 좋습니다.

본 위원이 오늘 언론보도도 있었습니다만 우연히 도시철도공사 감사를 하기에 앞서 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와 노조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습니다.

사전지식을 쌓기 위해서요.

오늘 대전일보 8면에 난 내용은 알고 계시지요, 보도된 내용, 콘도에 관한 내용?

그 부분에 대해에 잠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06년도 예산서에 의하면 투자자산에서, 157쪽입니다.

혹시 이것 가지고 계신가요, 본 위원이 자료 갖고 있는 건데?

휴양소 회원권 구입해서 1,500만원 5구좌 해서 7,500만원 예산을 의회에서 심의 가결시켜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맞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리고 본 위원이 거기에 맞춰서 콘도회원권 구입과 관련한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

좀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1,500만원 곱하기 5구좌 7,500만원 예산을 승인해 줬는데 지금 여기 콘도 회원권 구입한 내역에는 6구좌로 되어 있습니다.

혹시 이와 관련해서 부기상의 변경이나 또는 1구좌를 더 구입하기 위한 변경 승인을 받으셨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어디서 승인 받았다는?

朴壽範 委員 예?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어디에서요?

朴壽範 委員 콘도회원권 구매하기는 6구좌를 구매했습니다.

본예산서는 5구좌 구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서에 통과된 것이 5구좌 아닙니까?

그런데 6구좌로 변경하는 승인을 받으셨냐 하는 얘기입니다.

○都市建設防災局長 李鋼圭 그 부분은 제가 드릴 답의 내용이 아니고요.

또 실무적으로 실무진에서 진행하는 것이지 제가 5구좌인데…….

朴壽範 委員 실무에 있으신 분 답변할 수 있는 분이 누구십니까, 위원장님?

○委員長 全炳培 경영담당이사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박수범 위원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경영담당이사 김상원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예산 시에서 승인해 주고 의회에서 승인해 주신 내역은 5구좌 1,500만원씩 해서 7,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저희들 예산할 때 7,500만원 범위 내에서 콘도 회원권이 비싼 게 있고 싼 게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저희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느 회사 것이 지정이 안 된 상황에서 예산이 성립됐기 때문에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입했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러니까 승인 요청을 해서 승인을 받았냐 하는 얘기입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 내역에 대해서 각목 명세서 별도 승인절차는 안 받았습니다.

朴壽範 委員 거치지 않았지요?

그러면 7,500만원 중에서 17구좌 구입해도 되는 것입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아닙니다.

朴壽範 委員 가격이 싼 것으로 해서?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가격을 지역별로 안배해서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범위 내에서 한 구좌가 예산서보다 많지만 금액은 7,300만원이 집행이 됐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렇다면 이 예산서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도시철도공사의 그런 행정 처리방식이라면 이 예산서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는 얘기예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저희들 금액을 기준으로 해서 집행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朴壽範 委員 금액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5구좌로 승인이 났다면 비싸든 싸든 5구좌 되는 거 아닙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글쎄요, 저희들은 금액 범위 내에서 사용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朴壽範 委員 임의적으로 해석해서 경영이사님 답변에 따른다면 7,500만원이니까 750만원짜리 10구좌 구매해도 관계없는 거지요, 예산범위 내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제가 말씀드린다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거기에 답변은…….

朴壽範 委員 경영담당이사께서는 전에 유성구청 부구청장도 하셨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맞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때부터 행정 이렇게 하셨습니까?

잘못된 거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저희들이 그렇게 지적하시니까 그런 면으로 생각하게 되는데요.

朴壽範 委員 지적을 해서 그런 게 아니고 확실하게 답변하세요.

5구좌 구입하게 되어 있는데 6구좌 구입한 것을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 되지, 안 그래요?

다른 드릴 말씀 있으세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제 운영하면서 구좌 수는…….

朴壽範 委員 좋습니다.

거기까지만 답변하시고 잘못된 것은 분명하지요?

인정할 건 빨리 인정하세요.

잘못됐지 않습니까?

부기상으로 틀리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산서와 집행은 상이한 것은 사실입니다.

朴壽範 委員 잘못됐지 않습니까?

잘못된 건 빨리 인정하셔야지요. 그리고 시정을 하실 생각을 하셔야지 그것을 자꾸 합리화시키려고 그러면 서로 피곤하기만 하고 길어지기만 합니다.

5구좌로 구입하게 되어 있는데 6구좌를 구입했어요.

5구좌 구입은 6월달에 다 됐습니다, 맞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맞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렇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朴壽範 委員 그런데 마지막 한 구좌, 대전일보에 오늘 보도된 사항입니다.

낙산프레야콘도, 여기는 본 위원도 가본 적이 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콘도는 8월 8일로 계약한 것으로 되어 있어요.

6월보다 2개월 정도 뒤로 미루어진, 맞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8월 8일날…….

朴壽範 委員 도시철도공사에서 자료를 준 것입니다 본인들이, 맞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朴壽範 委員 예산 부기상에 5구좌로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기를 어겨가면서 한 구좌를 더 두 달 후에 구입했다 또한 대전일보 보도와 관련해서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혹을 제기했는데 본 위원은 아직 의혹이란 표현 쓰지 않겠습니다.

낙산프레야콘도 30평형에 전 소유자가 누구였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저희들은 콘도코리아와 계약을 한 사항이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서는 파악을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확실한 답변이 안 나오면 그것은 감사요청 하겠습니다.

회원번호는 13-807번 맞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회원권은 낙산프레야콘도로부터 구입했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리고 이 콘도 매매계약서 사본을 본 위원한테 주셨는데 계약서 사본에 양도회원번호 이런 것이 안 적혀 있어도 계약서의 효력이 되는 것입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

朴壽範 委員 올 8월에 구입한 콘도회원권을 그 정도로 경영이사가 모르고 계세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아닙니다.

회원권을 구입한 건데 등기부상에 이런 문제는 제가 파악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朴壽範 委員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회원번호 13-8074번 이 회원권이 전 소유자가 누구입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저희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냥 콘도코리아 여기랑 계약했다 그것입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맞습니다.

朴壽範 委員 이 부분은 나중에 감사요청을 하겠습니다.

지금 언론에서도 의혹보도가 나왔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한번 정도 짚어볼 필요가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콘도회원권 매매계약서 원본 가지고 계시지요, 밑에 원본 대조필이라고 했으니.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가지고 있습니다.

朴壽範 委員 찾았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朴壽範 委員 콘도회원권 매매계약서라고 있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있습니다.

朴壽範 委員 거기에 보면 회원권명 프레야낙산콘도미니엄, 회원구분 회원제, 그 다음에 평형 30평형 1구좌, 양도 회원번호는 안 써있다 이거예요.

그리고 양도회원 성명은 주식회사 콘도코리아 이렇게 되어 있는데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회원번호가 기록이 안 된다는 것이 이해가 갑니까?

이것만 보고 말씀하세요.

어디보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지금 보고 있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콘도 회원권 매매는 중간에서 역할해 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 최초로 6월달에 콘도코리아하고 계약하고 추후에 프레야휴양콘도미니엄에 입회를 하는, 그러니까 낙산프레야콘도하고 최종에 가서는 계약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중간 회원권은…….

朴壽範 委員 경영이사님?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朴壽範 委員 본 위원 말씀을 들어보세요.

우리가 흔히 일반적으로 땅 몇 평을 양도양수하더라도 번지를 안 쓰고 양수양도할 수 있습니까?

회원권 번호가 없는 계약이 이런 계약이 어디 있어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러니까 중간에서 대행해 주는 콘도코리아가 대행을 하는 과정에 매매 계약서고 최종에 가서는 구좌번호까지 결국에 가서 낙산프레야콘도하고 최종에 가서는 계약을 했습니다.

朴壽範 委員 밑에 도장을 누가 찍었습니까?

도시철도공사사장 김광희 해서 이 도장을 찍을 때 대행으로 도장 찍습니까, 이 도장도?

콘도코리아에서 도장을 찍느냐고요?

그것뿐만 아니라 그 다음에 보면 낙산프레야콘도 회원권 명의변경 신청서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회원번호가 동일하게 안 적혀 있습니다.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때까지도 아직은 본 계약자인 대행 그런 회사가 지금 진행중에 있는 그런 신청서가 되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가계약이라는 말씀인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그렇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럼 가계약이면 이 도장 찍지 말았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러니까 대행을 위임을 받아서, 콘도코리아를 대리인으로 위임을 받아서 추진한 과정에서 작성된 계약서입니다.

朴壽範 委員 대행이건 직접 계약이건 우리가 일반적으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땅이나 집을 거래할 때도 번지수 안 쓰고 거래합니까?

회원권번호라는 것이 이 콘도의 가장 중요한 어떤 면에서는 닉네임 역할도 할 수 있을 텐데 다른 흑막이 있는 거 아닙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런 것은 전혀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朴壽範 委員 좋습니다.

그런 문제점이 있고요.

다섯 구좌를 구입하고 두 달 후에 예산서의 부기를 어겨가면서까지 한 구좌를 더 구입한 목적은 무엇입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들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맞는 금액에 범위 내에서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으로 그렇게 판단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위원님께서 부기, 다섯 구좌면 다섯 구좌를 구입하라는 말씀이 계셨는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직원들이 최대한 편익을 볼 수 있도록 예산범위 내에서 집행됐다는 말씀 다시 드립니다.

朴壽範 委員 그러면 본 위원도 다시 한번 되짚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재방송이 되게끔 말씀하시는데 7,500만원 예산 통과를 시켜줬으니까 750만원짜리 10구좌 구입해도 되느냐, 그 얘기를 다시 반복하게 되는데 이것에 대한 내막을 알려달라는 거예요.

한 구좌를 더 늘리게 된 배경이 뭐냐하는 것입니다.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다섯 구좌를 구입하면 예산범위 내에서 1,100만원 정도가 남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직원들한테 혜택을 주기 위해서 구좌 수를 늘렸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것에 대해서 본 위원이 한 말씀 다시 드릴게요.

콘도 회원권 선정안이라고 있지요?

네 가지 안이 있네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朴壽範 委員 제1안으로 한 거 아닙니까?

예산에 딱 맞추느라고 분양가가 7,499만 9,000원으로 맞추느냐고 여섯 구좌를 만들었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朴壽範 委員 맞잖아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朴壽範 委員 4번안을 보시면 가격이 좀더 비쌉니다.

다섯 구좌에 4번안이 7,618만원 맞지요?

이용일수 150일.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朴壽範 委員 3번안은 7,224만원, 120일의 이용일수.

가격이 좀더 비싸네요.

위치나 콘도의 품질의 차이가 있겠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그렇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렇다면 직원들에게 좀더 품질 좋은 콘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부기의 범위내에서 할 수는 없었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 사항은 처음, 하여튼 저희들은 많이 비싸면 사용일수나 이런 것이 제한을 받기 때문에 직원들이 많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그런 콘도회원권을 선정했습니다.

朴壽範 委員 계속 같은 답변을 반복하시는데, 2006년도에 제1회 후생복지위원회 회의록 해서 이 콘도 구입과 관련한 회의를 한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회의를 했습니다.

朴壽範 委員 일곱 분이 복지위원회 소속인 것 같고 한 분이 불참을, 여덟 분인가요?

여덟 사람입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여덟 명이 맞습니다.

朴壽範 委員 여덟 명인데 한 사람이 불참하고 일곱 사람이 회의를 한 내역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때 당시 회의를 하면서 몇 구좌를 구입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은 없는데요, 맞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지금 결국은 조금 전에 말씀하신 자료, 금방 말씀하신 1안에서부터 4안까지에 대한 사항을 복지위원회에서 검토를 거쳐서…….

朴壽範 委員 그래서 1안으로 채택이 되었어요, 그렇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朴壽範 委員 그 회의가 6월 8일입니다.

그렇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朴壽範 委員 그래서 1안으로 구입을 하기로 했지 않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그렇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런데 낙산프레야콘도는 8월 8일날 구입을 했어요, 나머지는 다 6월 20일 이전에 다 구입이 되었고, 다섯 구좌는?

이유가 있었습니까?

2개월 동안 계약을 늦춰야 될 이유가 있었느냐고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朴壽範 委員 이런 데서 의혹이 생기는 것 아녀요?

한번에 다 구입할 수 있는데 두 달간 늦춰서 한 구좌는 따로 구입을 했다, 이미 후생복지위원회에서 1안으로 좋습니다.

6구좌로 하기로 한 사항이라서 여섯 구좌가 결정이 되었다고 그렇다면 나머지 5구좌가 6월 20일까지 계약이 되었는데 한 구좌는 왜 이렇게 늦게 계약이 됩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

朴壽範 委員 굳이 이것은 자료 안 봐도 될 사항 같은데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朴壽範 委員 굳이 자료를 안 보셔도 답변할 수 있는 사항일 것 같다고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지금 그러니까 다른 콘도로 최초가 일성이 6월 14일날 보시는 자료 보십니다만 6월 14일날 했고 그 다음에 한화가 6월 19일, 낙산이 6월 20일날 이렇게 같이 구입을 했습니다.

朴壽範 委員 낙산이 며칟날 했어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6월 20일날 계약을 했습니다.

朴壽範 委員 8월 8일이지 않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중간에 중계업자가 최초 그때 당시에 이루어지는 사항으로써 6월 20일날 계약을 하고 6월 22일날 입금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최종에 가서 8월 8일 본 콘도회사하고 본 계약을 맺었습니다.

朴壽範 委員 좀 쉽게 답변하실 수 있게 본 위원이 말씀드릴게요.

나머지 다섯 구좌는 계약할 당시에 바로 회원권이 확보가 되었는데 낙산 한 구좌는 8월 8일에서야 회원권 확보가 있었다 이것입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것이 아닙니다.

사실상은 회원권 확보는 6월달에 다 된 사항입니다.

朴壽範 委員 도시철도공사 내에서 나온 자료에 8월 8일 확보라고 써 있어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러니까 위임을 받은 낙산프레야콘도와 그 중계업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업체하고 시작을 해서 나중에 최종 가서는 낙산콘도하고 계약을 하는 중간 과정에서 이렇게 기간이 소요되었던 내용입니다.

朴壽範 委員 충분히 이해가 안 됩니다.

충분히 이해가 안 된다고요.

이해하실 수 있는 부분 있습니까?

이러니까 의혹을 받는 것입니다.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

朴壽範 委員 그래서 본 위원이 정리를 하겠습니다.

다른 콘도구좌와 달리 한 구좌가 뒤늦게 회원권 확보가 된 점, 또 한 가지 언론에서 보도한 바와 마찬가지로 회원권 번호 13-8074번의 전 소유주를 알고 싶은데 이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할 수 있는 사항인지에 대해서.

직접 확인은 저희들이 그 회사하고 그런 사항을 한번 파악을 해봐야 답변을 명확히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러니까 회원권을, 소유권이 계속 바뀌는 것이 회사에는 기록이 되어 있겠지요?

회원권도 권리 아닙니까, 등기 권리같이?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朴壽範 委員 거기에 소유권이 다 이전된 것이 다 나타날 것 아니겠어요?

등기부등본같이, 그런 제도되어 있을 것 아니겠어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그럴 것 같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렇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朴壽範 委員 그러면 바로 확인이 되는 것 아닙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확인이 되는 대로…….

朴壽範 委員 그냥 “알아보겠습니다.”가 아니고 바로 알 수 있는 것 아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에 대해서, 박 위원님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예.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저희가 박 위원께서 의아심을 갖는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을 할 것이고요, 만약에 그 곳에서 어떤 의아한 점이 있다든지 한 점 의혹이 있으면 그에 따른 박 위원님께서 감사청구하는 것도 저희 받아드리겠습니다.

다만,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어떤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혹을 얻는 사항은 분명히 없다는 것을 사장으로서 답을 드리고요.

朴壽範 委員 예, 좋습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또 그 뒤에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시고, 그 뒤에도 이것은 의혹이 있다고 판단이 되시면 그때 위원님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예, 답변 고맙습니다.

본 위원이 없는 사항을 지금 들춰내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요?

언론에 보도가 되었고 또 한 가지는 지금 도시철도공사 노조게시판에 기록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잠시 언급을 하겠습니다.

사실인지,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파악하기 위한 검증절차라고 해도 좋습니다.

어차피 인터넷상에 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을 공개 못할 자료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朴壽範 委員 법적인 문제는 없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제가 자세한 내용을 다 일일이 다 읽지 않겠습니다.

비노조원의 양심고백 제1탄이라는 그 내막입니다.

첫째, 우리 사장님과 관련된 경영방식에 대한 불만인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 김광희 사장님 가까이에 있는 간부들에 대한 불만이기도 하고요.

숙지하고 계시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위원장님!

제가 신상발언을 하겠습니다.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아까 분명히 결론을 말씀드렸고 인터넷에 기명도 아니고 무작위로 올라오는 그런 글들을 가지고 지금 이런 공식 감사장에서 말씀을 해주시는 것은 그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그에 대한 부분은 CEO인 저의 자존심도 있습니다.

그것이 확인되지 않고…….

朴壽範 委員 알겠습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냥 인터넷으로 뜬 글을 가지고 인용을 해서 하신다면 그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朴壽範 委員 알겠습니다.

우리 사장님의 명예를 위해서 제가 그러면 질의 방식을 바꾸겠습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朴壽範 委員 혹시 축의금과 관련된 직원들의 불만이랄까 또는 문제점이 있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어떤 부분요?

朴壽範 委員 축의금.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축의금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요?

朴壽範 委員 결혼이나 자녀결혼이나 무슨 회갑이나 이런 것이 되겠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저희 직원들 말입니까?

朴壽範 委員 그렇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저희 직원들은 예산에 되어 있고요.

다만, 그것이 저희 공사의 대표인 저희 이름으로 축의금이 나갑니다.

朴壽範 委員 예, 됐습니다.

다음에 업무추진비와 관련해서 우리 혹시 사장님 연간 업무추진비가 6,200만원 맞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아까도 말씀을 올렸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제가 업무추진비를 얼마를 책정하라고 한 사실도 없고…….

朴壽範 委員 그 부분을 제가 질의한 것은 아닙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朴壽範 委員 자료상에 나와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저희가 감사원 감사도 받았고요, 그에 대한 것은 결과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리고 혹시 이 업무추진비가 7월 이전에 다 소모가 되었습니까?

아까 그 업무추진비에 대한 장문철 위원님께서 자료요청을 했는데 그것 첨부가 안된 것 같은데요?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예, 제출될 것입니다.

지금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朴壽範 委員 작성을 해요?

작성을 하다니요, 기이 작성이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經營擔當理事 金相元 그것은 안 됩니다.

자료를, 그것은…….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한 답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예.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지금 현재 얘기하신 대로 7월에 소진되었다는 말씀은 맞지 않고요.

11월 20일 현재 잔액이 1,634만 3,000원이 남아있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 자료 좀 제출해 주십시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제출하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자, 다음으로 아까 질의 모두에도 혹시 감사원 감사 지적 사항 중에 퇴직자 채용 등 뭐 인사에 관련한 사항도 있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 없습니다.

朴壽範 委員 없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없고 제가 부언해서 말씀드리면 특별채용과 관련되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도 충분한 검증을 통해서 했고 또 사무착오로 해서 있을 수는 있어도 퇴직자라는 것은 특정인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그것은 저희 간부라든지 모든 사람들이 그런 충분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어야 조직운영하는데 필요하다는 건의가 있어서 했었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朴壽範 委員 좋습니다.

본 위원이 도시철도공사 노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가서 많은 글들을 클릭해 본 결과 이것은 본 위원 생각입니다.

노노간의 갈등도 지금 야기되는 것 같고요, 제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또 우리 사장님에 대한 불만도 없지 않아 있었던 것으로 저는 느낍니다.

물론 뭐 우리 도시철도공사 사장님 이하 집행기관 간부들은 어떤 느낌을 받고 계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본 위원이 노조 홈페이지에서 여러 글을 읽고 난 감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도시철도공사에서 운행하는 우리 지하철이 이런 불만이나 갈등으로 인해서 안전운행에 지장을 받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노사간의 갈등이 있는 부분은 시인합니다.

지금 현재 임단협을 하고 있는 중이고 그 과정에서 다소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지금 원만하게 임단협을 매듭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고 또 그 과정에서 상당부분 그런 부분의 얘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만 저는 분명히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지만 사이트에 자유게시판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또 더군다나 기명을 사용하지 않고 무기명으로 할 때는 험담 내지는 음해 이런 것도 상당한 부분이 있음을 아실 것입니다.

朴壽範 委員 본 위원도 그것을 파악하고 있고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또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지만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사실이라면 분명히 사장으로서 책임을 지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그런데 그런 부분 중에 물론 허위도 많이 있습니다.

본인의 의견을 많이 쓰는 경우도 있고요.

객관적인 것보다는 주관적인 의사를 많이 기록도 하고 있지요.

그러나 일부는 사실로 밝혀진다는 사실입니다.

일부는 사실도 있다는 사실이지요.

그런 점은 인정을 하셔야 될 것 같고, 우리 김광희 사장님과 관련된 많은 언론보도가 있습니다.

혹시 도시철도공사의 조직인의 한 사람으로서 또 수장의 한 사람으로서 대전도시철도공사 또 대전광역시를 위한 적임자라고 본인은 생각하십니까?

다소 주관적인 질의가 되어서 죄송합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본인이 본인을 적임자라고 할 수는 없고요, 제가 답할 수 있는 것은 지난 2005년 1월 1일자로 부임을 해서 2년여 가까운 동안에 저의 최선을 다했다는 것으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제가…….

○委員長 全炳培 박수범 위원님 질의하시기 전에 경영담당이사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朴壽範 委員 예, 자리에 앉아주세요.

혹시 사장님 ‘추사유시’라는 말 이 단어 아십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잘 모르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잘 모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朴壽範 委員 중국 전한 시대에 사마천이 중국의 사기를 저술한 세계사적인 통사인 사기라는 책에 나오는 글귀지요.

‘사람의 진퇴에는 각각 그 시기가 있다.’ 그런 뜻인데 이런 글을 접하면서 저는 우리 대전광역시에, 전에 후배들을 위해서 아름다운 퇴진을 했던 김홍선 수도사업본부장의 일화를 저는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아까 존경하는 김재경 위원님께서도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법적인 임기 다 채우셔야 되겠지요.

그러나 어떤 면에서는 본 위원이 생각하는 부분은, 달리 왜곡 해석하지 말아주십시오.

법적인 것을 떠나서 우선 정치적인 것 또 도덕적인 것이 우선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도시철도공사를 운영함에 있어서 어떤 것이 우선인가를 우리 혜안을 갖고 계신 사장님께서 판단해 주시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우리 대전도시철도공사가 대전의 자랑스러운 교통수단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委員長 全炳培 박수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심준홍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沈俊洪 委員 우리 앞서 두 위원이 질의를 해주셨습니다만 그 중에서 질의 답변 중에서 나왔던 사항 중에 궁금한 것이 있어서 두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후생복지위원회나 아니면 복지재정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운영하고 있습니다.

沈俊洪 委員 그러면 매월 운영합니까, 아니면 문제가 있을 때마다 운영합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사안이 있을 때마다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측 네 명하고 노측 네 명, 여덟 명이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沈俊洪 委員 그렇다면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집행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물론입니다.

그곳에서 결정하는 사안…….

沈俊洪 委員 합의 도출된 사항을 운영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沈俊洪 委員 뭐 공사 사장님이 집행을 유도한다는 그런 것은 없었겠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런 것은 없습니다.

沈俊洪 委員 불만은 주로 얘기 나오는 것은 노동조합에 어떤 측면에서 밝혀지는 사항은 사전 어떤 내력적인 것을 참 발표를 하고 거기에 좁혀 가는 형식으로 운영위원회가 열렸다는 그런 얘기도 흘러나오는 것 같았는데 아니기를 희망합니다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심 위원님도 노동운동을 해보셨지만 실제 CEO인 제가 어떤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노 측에서 들어주는 것은 아니지요.

沈俊洪 委員 본 위원이 더 말씀드릴게요.

그래서 그런 문제점들이 도출되다 보면 노사간에 갈등이 악화될 수 있고 또 지름길로 가야 되는 것이, 참 돌아가서 가야 되는 그런 악순환은 우리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沈俊洪 委員 그래서 그것이 아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알겠습니다.

沈俊洪 委員 실제적으로 아까 우리 박수범 위원이 질의했던 내용대로 분양권 문제, 콘도 회원권 문제는 거기에서도 심의를 한번 거쳤던 것 있지요, 거쳤겠지요 물론?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거쳤답니다.

沈俊洪 委員 거기에서 결정된 사항은 다섯 개를 구매하기로 했던 것 아닙니까?

(「여섯 개입니다」하는 직원 있음)

여섯 개, 거기에서?

(「예」하는 직원 있음)

그 자료가 있어요?

(「예」하는 직원 있음)

그 자료는 여기 제출되었나요?

안 되었지요?

알겠습니다.

이따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또 예산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의회에서 심의해 줘서 결정해 줄 때 쓰고 남으면 반납해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 예산을 다 쓰기 위해서 그냥 또 하나를 더 구매한다는 것은 이해가 갑니까, 일반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기본적인 저의 생각을 말씀 올리면 초기에 솔직히 말씀드려서 의회나 시에서 편성해 준 예산 또 시에서 허락해준 예산 범위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직원들의 어떤 복리를 위해서라면 쓰여지도록 했다고 하는 것은 제가 시인을 하겠습니다.

沈俊洪 委員 아니, 부족한 사항이 발생하면 다음에 추경을 세워서 위원들의 심의를 얻어서 결정해서 두 개 아니라 세 개라도 아니면 열 개라도 더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절차가 당연한 것 아니겠느냐?

그렇게 갔어야 되는데 이상하게 이렇게 짧은 기간동안에 이렇게 번복하다 보고 집행하다 보니까 이런 의혹을 샀다, 그렇게 본 위원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더 어디까지 우리가 더 확인하고자 하는 그런 뜻도 아니지만 절차상의 문제가 잘못되었다, 우리가 아까 경영담당이사님이신가요?

답변하시는 중에도 본 위원으로서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를 시정을 해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아무튼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시정할 부분이 있으면 확실하게 시정을 하도록 하고요.

지난번에 추경에 부언해서 말씀을 올리면 추경에 2,000여 만원을 사실은 당초에는 저희가 여름휴가 때 펜션이나 이런 것을 이용할 때 이용료로 되어 있는 것을 저는 그렇게 쓰지 말고 같이 콘도를 하나 더 구입을 해서 자산이 안 없어지면서 또 실제 이용하는 것은 이용하는 수혜자 부담원칙으로 하는 것이 옳다, 그래서 기왕에 위원님들께서 통과시켜 준 부분을 사실은 수정해서 냈다가 삭감이 된 적도 있습니다만…….

沈俊洪 委員 그런 의견을 언제 개진하셨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지난번 추경 때 했었습니다.

沈俊洪 委員 추경이 언제였었지요?

○委員長 全炳培 9월달 추경요.

沈俊洪 委員 9월달 추경이었었나요?

그런 마음을 갖고 계셨으면 지금 답하신 내용하고 선 집행한 내용하고는 간격이 맞지 않지요, 사실은 맞지 않는데.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선집행은 안 했지요.

沈俊洪 委員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들이 지적되었다고 해서 잘못된 지적을, 우리 위원이 당연히 지적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 생각할 때 올바르게 고쳐나가자는 얘기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알겠습니다.

沈俊洪 委員 그래서 이런 문제를 우리가 어떤 외적인 그런 자료를 수집해서 노골적으로 공개석상에서 말씀드린다는 것도 상당히 또 어떤 문제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있는데, 그러나 우리가 고칠 것은 고쳐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측면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문제뿐이 아니고 지하철 청소 용역문제라든가 이런 문제들도 참 도마에 올랐던 문제가 한두 가지가 있습니다.

있는데, 잘잘못을 판단하기 이전에 자체적으로 운영에, 경영하는 내용들이 노사간의 갈등 이런 문제까지도 다 총괄적으로 책임은 우리 사장님이 지셔야 하는 입장 아닙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알겠습니다.

沈俊洪 委員 그래서 좀더 앞으로 다른 위원들이 어떤 질의가 있겠습니다만 그 왜곡되지 않는 진실적인 답변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드리면서 자꾸만 시간을 끌고 가는 그러니까 더 의혹을 사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러이러한 문제는 사실대로 이렇게 업무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委員長 全炳培 심준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아마 많으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합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 01분 감사중지)

(15시 23분 감사계속)

○委員長 全炳培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도시철도공사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張文喆 委員 장문철 위원입니다.

우선 오전에 자료 요청한 부분 질의하겠습니다.

경력사원 제한경쟁 특별채용 시험 시행계획은 공고에 의해서 시행을 했습니다만 사장께서 답변하신 대로 한 명, 엄석용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감사원에 지적사항이 있었다고 답변하셨는데 어떤 부분이 문제 있었습니까, 자격미달이었나요?

어떤 부분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은 감사원에서 기간이 문제가, 경력기간이 미달하다는 얘기를 했고 그 부분에 대한 것은 감사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할 때까지 유보하라는 내용이 있어서, 유보중에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MIS 경력 10년이 요건으로 되어 있었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그 부분 중에서도 엄석용 본인이 제출한, 지금 근무하고 있나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본인이 제출한 경력기간중에서도 안성공장에서 CS팀, CS팀은 커스터머 새티스팩션(customer satisfaction) 고객만족팀 아닙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전 자세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거기에 1년 1개월 이상 근무했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MIS 구축하고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의견 없으시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수탁자 12명 이력를 제출 받았는데 연령이 많은 분이 있고 대부분이 군 경력인 분이 몇 분이 있습니다.

답변해 주시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어떤 부분에 대한?

張文喆 委員 수탁자로 선정하신…….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역무운영수탁자 얘기하시는 것입니까?

張文喆 委員 예.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것은 수탁자 모집을 할 때 나이는 공고일 현재 만 61세 이하인 자로 했었고요.

그 다음에 위원님께서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몇 가지 응모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응시할 수 있도록 규정을 지었었고 또 1차 서류전형이라든지 2차 면접전용을 통해서 수탁자가 선정이 됐고 군 출신이 많은 것은 사실이고 그러나 지금 굳이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지금 역무 운영은 전국 어느 기관보다도 정말 잘 되고 있다는 수범사례로 되고 있고요.

또 서울메트로 같은 경우도 가장 유관기관 중에 큰 조직이지만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상태를 벤치마킹할 정도로 잘 되고 있다는 점으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사장께서 답변하신 대로 물론 군 경력을 갖고 있음에서도 군에서도 철도 관련 업무를 하신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44년생이면, 응모일이 언제였지요?

61세 자격요건에…….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제가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고.

2005년 10월 20일로 공고를 한 것으로 했고 그리고 그 당시에는 저희 연령제한 만 61세에 문제가 없다는…….

張文喆 委員 2개월 미달로 턱걸이를 했군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좋습니다.

다른 위원께서도 해외출장 관계, 사장께서 해외출장 가신 질의도 있었는데 아까 연가를 5일 쓰셨다고 그랬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5일 쓴 것으로 기억합니다.

張文喆 委員 그건 지난달까지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아닙니다.

이번 달, 현재까지 다 포함해서 5일입니다.

張文喆 委員 알겠습니다.

다른 임원들은 하루도 못 썼네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다들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실은 뭐…….

기술이사님은 하루 쓰신 것으로 되어 있고 제가 4일 그래서 저한테 임원들께서 배려를 해주신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張文喆 委員 지난번에도 건강이 안 좋으셔 가지고 추가경정예산, 지난 회기 때 출석을 하시는 데도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출석하셨는데 지금 건강 괜찮으십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썩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만 그냥 근무하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張文喆 委員 특별채용 관련해서는 아까 220명 중에 65명을 시에서 희망자를 받는 것은 다른 응모자들하고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것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까지는 제가 말씀을 못 드리는데…….

張文喆 委員 그럼 시에서 압력이 있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압력이라기보다는…….

張文喆 委員 소신이 있으셔 가지고 그렇게 하셨을 것 아니에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물론 지금 아까 보고 말씀드린 대로 65명인데 그 중에는 지하철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이미 지하철건설본부에서 특채를 해서 근무하고 있었고 소위 얘기하는 교관요원 19명을 포함해서 뽑았습니다.

시에서 압력은 없었고요.

행정력이라든지 기술 분야에서도 저희 도시철도 운영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이 되는 분들을 엄선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물론 그 과정에는 시 인사계하고 자문을 얻어서 채용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張文喆 委員 일반경력사원 채용은 그 기간이 ’05년 4월 2일 공고를 해서 4월 14일까지였는데 12일간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그러면 시에서 희망자 받으셨겠네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저희가 그 뒤에 추가로 필수요원이라고 판단이 된 한 사람을 채용한 바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한 사람이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한 사람뿐이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9급 직원은 ’05년 10월 4일날 250명 채용했는데 직무가 무엇입니까, 9급 직원의 대부분이?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259명을 뽑은 신입사원 직렬은 11가지 파트고요.

張文喆 委員 단순직이지요, 거의?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아닙니다.

기술파트가 단연 많지요.

張文喆 委員 기술정비?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그때 제 기억으로는 기술직이 230여 명이고 사무직이 29명이었나…….

張文喆 委員 기술경력도 있고 자격도 있고 한 사람들이 단순기술직 아닙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직렬에 맞는…….

張文喆 委員 대부분이 9급이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그렇게 봐야되겠지요?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9급 사원 말입니까?

張文喆 委員 9급 사원 250명.

본 위원의 질의 초점은 그렇습니다.

250명을 10월초에 채용하셨는데 보면 교육훈련을 단순기능직 3개월을 교육하신다고 되어 있는데, 그렇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실제로 개통은 3월 2일인데 그렇게 보면 한 두달 빨리 한 건가요?

적은 인원도 아닌데 대거 250명을 두 달 빨리 한 이유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지금 지난번에 신입사원 뽑은 259명에 대해서?

張文喆 委員 3개월이면 된다고 자료에 나와 있거든요.

2단계에서도 그렇게 계획을 하고 계시고…….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당초에 운영준비단에서 한 것은 그보다 더 훨씬 빠르게 뽑도록 권유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개통시점에 가깝게 해서…….

張文喆 委員 당초의 계획은 그렇더라도 사장님이 판단하셔서 단순기능직이 3개월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셨다면 2단계에서 교육은 3개월로 계획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렇지요?

그렇다면 2개월 늦게 채용했어도 되는 것 아니냐 이거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교육이 끝나면 현업부서에 가서 업무에 적응하는 기간도 필요한 것이지요.

張文喆 委員 교육기간에 다 포함하는 것이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렇지 않습니다.

교육받는 동안에는 그렇게 하고요.

실제 현지 부서에 배치해서 경력직 사원들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멘토링제도를 도입해서 경력직 사원이 자기 직렬에 근무할 수 있는 어떤 소양을 갖기 위해서는 적응하는 기간도 필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張文喆 委員 지금 현재 2급 직원은 19명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23쪽 보시면.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잠깐만 제가 자료를 찾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대전도시철도 맨 밑에 나옵니다.

현원이 19명, 광주가 역이 14개이고 전체인원이 현원이나 정원이나 대전보다 조금 많습니다만 2급 같은 경우 10명밖에 안 됩니다, 광주 같은 경우.

역은 더 많고 현원도 많은데 2급이 9명이나 더 많습니다.

배가 더 많은 거지요, 두 배가 더 많은 것이지요.

실제로 2급이면 팀장급이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렇습니다.

張文喆 委員 광주에 비교해서도 팀 직제를 너무 많이 가져가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사람에 맞춰서 위인설관의 조직을 짠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답변 바랍니다, 거기에 대해서.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은 그렇게 보시면 저희가 2급 직원이 많은 것으로 되어 있지만 최소한 팀별의 책임자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고 반면에 광주하고 저희하고 비교해 보면 바로 밑인 3급 직원이 광주는 43명이고 저희는 15명입니다.

그래서 대개 광주는 3급이 2급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고 전체적인 것을 보면 저희가 오히려 직급이 하위직급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張文喆 委員 실제 광주 같은 경우는 적은 인원 가지고 3급을 활용하고 그러는 데 대전이라고 못하라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신축성 있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런데 그 대신에 그 밑에 보시면 3급이라든지 4급은 비슷하지만 5급도 저희가 적고요.

특히 6급, 7급에 가면…….

張文喆 委員 전체적으로 봐달라는 말씀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전체적인 측면으로 분석을 해달라 그런 말씀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전체적인 것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채용관계 수탁자하고도 관련이 있어서 조금 얘기를 돌아갔습니다.

신입사원 채용은 아까 답변에서 내부 심사위원이 두 분 내지 세 분 또 외부인사가 세 분 그렇게 참여하셨다고 그러는데 수탁자 선정은 영업부장 혼자서 결정했습니까, 면접 심사를.

아까 그렇게 답변하셨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대개 수탁자 선정할 때는 내부인원은 저희 영업부장이 참여를 했고 그 다음에 외부는 3인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신입사원…….

張文喆 委員 외부인사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신입사원의 경우도 외부인사가 두 분이고 그 다음에 내부 한 명.

張文喆 委員 본 위원이 알기로 수탁자 심사를 외부심사위원을 쓴 것으로, 활용한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수탁자 심사에 있어서 임원 참여 없이 영업부장이 사실 수탁자가 어떤 면에서는 역사를 하나 하나씩 맡기는 입장이고 계약관계가 이루어지는 부분인데 영업부장이 책임자로써 영업부장 책임 하에 심사를 했다는 얘기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네 명 중에 한 사람으로 참여를 했지요.

그러니까 지금…….

張文喆 委員 아까 답변이 다 잘못됐다는 것입니까, 그럼?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어떤 말씀이 잘못?

張文喆 委員 아까 수탁자를 영업부장이 내부심사는 심사위원 중에…….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아닙니다.

1차 서류전형할 때도 네 분의 평가위원이 있었습니다.

내부의 영업부장, 외부 대학교수, 회계사, 금융전문가 이렇게 해서 외부에서 세 분이 계셨고 거기에 18명, 모집하고자 하는 인원에 1.5배를 뽑아서…….

張文喆 委員 수탁자 선정 심사에서는 서류든 면접이든 사장님이나 임원이 참석했냐 안 했냐를…….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안 했습니다, 저희 임원은.

張文喆 委員 그렇게 맡겨도 됩니까, 그것이?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영업부장한테 맡겨도 됩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저는 가장 최종적인 실무부서의 책임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張文喆 委員 공사 운영 내지는 나아가서는 경영에도 관련이 있는데 수탁자 선정 문제가, 그렇지 않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래도 저희들은 신입사원이 됐든 어떠한 평가나 선발을 할 때도 임원은 일체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최종적인 실무부서의 최종 책임자인 부장급이 참여해서 결국 실무적으로는 그 사람이 함께 일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평가하는 것이 더 옳을듯 싶어서 그 부분 그렇게 했다는 말씀으로 드리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영업부장 경력이 몇 년이고 케리어가 어떤,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저희 시에서 왔고 공무원 출신은 아니고 투자담당을 했던 5급 상당의 직원입니다.

張文喆 委員 철도 관리나 지하철 관리를 경험한 사람은 아니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물론 아닙니다.

張文喆 委員 그 사람한테 수탁자 선정을 1차적으로, 물론 최종적인 결심은 임원 결재도 받고 사장 결재도 받겠지만 그 사람한테 맡겨도 되냐 이거지요.

결재과정에서 바뀐 사람 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결재과정에서 바꾼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수탁자뿐이 아니고 모든 신입사원도 결재과정에서 합격자를 바꾼 적은 없습니다.

張文喆 委員 수탁자 선정문제가 영업부장 선에서 거의 선정이 끝나는 셈이지요, 그렇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외부평가위원이 세 분이나 계시는데 그것을 다 합산해서 절차에 의해서 선정하는 것이지.

張文喆 委員 그렇더라도 어느 정도 회사경영에 책임 있는 임원이 참가한다든지 또는 철도나 도시철도에 경험이 있는 사람이, 그런 간부가, 물론 영업부 소관이긴 합니다, 그렇지요?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영업부 소관사항이긴 하지만.

영업부장한테 맡겨놓고 임원 분들은 세 분이나 계시는데 방치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 이거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렇지 않습니다.

그건 저희가 방치를 하거나 그럴 저기가 아니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최종적으로 함께 일하는 최종적인 간부는 부장급이기 때문에 부장이 참여를 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부장의 의견이 물론 3분의 1이라든지 4분의 1은 될 수 있지만 그것이 어떤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張文喆 委員 본 위원도 경영에 일부를 경험하고 했는데 사장님 의견에 동의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본 위원은.

지난 회기에도 동의 안 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또 그렇습니다.

견해 차이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아까도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실무를 총괄하는 부서장들의 최종 결정하는 것을 존경했다는 그런…….

張文喆 委員 직책은 주어졌지만 경험이 없는 분 아닙니까?

역사관리에 대해서?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역무관리를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지금은 열심히 하겠지요.

본 위원은 동의하기 어렵고 그런 문제점을 제기합니다.

지금 얘기가 나왔으니까 그렇지만 지난번에도 MIS 관계로 저는 사실 개통이 금년 3월에 됐는데, 내년 말에도 안 되지요, 그렇지요?

우리가 쓸 수 있는 MIS시스템이, 그렇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MIS는 사실 다른 게 없습니다.

물론 단순하게 보면 전산시스템인데 잘 아시겠지만 그것이 비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경영혁신의 수단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차피 늦었지만 시간을 재촉하고 또 상당히 많은 예산이 들어갑니다.

충분한 경쟁을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자판기 운영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자판기 운영은 장애인들이 하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일괄로 맡기고 있나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아닙니다, 그것은 역별로 다 틀립니다.

張文喆 委員 장애인협회라든지?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단체나 이런 데로 주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어서 단체하고의 계약은 지양하고 상의군인이라든지 장애인 그 다음에 아주 노령자 이런 분들한테 직접 한 역마다 비록 수입은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그렇게…….

張文喆 委員 몇 대가 있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24대가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전원 100% 장애인이다 이거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아닙니다.

아까 말씀을 잘못 드렸고요, 상의군인, 장애인 그 다음에 고령자.

張文喆 委員 그거 아닌 사람은 없고?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런 사람이 아닌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張文喆 委員 고령자는 65세 이상?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실제 지금 운영하고 있는 분들은 72세, 86세 두 분들의 노인이 계십니다.

張文喆 委員 지난 회기 때에도 질의가 있었습니다만 청소, 소독, 이 부분 재향군인회에 계약을 했는데 고엽제협회인가요?

거기서도 의사표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쪽에서는 어떤 제안서나 견적을 안 받았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고엽제뿐만 아니라 대한상의군경회, HID라고 하나요, 북파공작원, 여러 단체에서 수의계약을 요구한 바가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그래서 실제 제안서나 견적서 같은 것을 받은 것이 없나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제안서나 그런 것을 받은 것은 없습니다.

張文喆 委員 그럼 단독입찰이네요, 그냥.

단독입찰에 의한 수의계약을 한 거네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동종기관의 어떤 도시철도 역사 청소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들을 비교도 했고 또 안정적으로 용역수행 여부에다가 비중을 두고 대상업체를 선정했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재향군인회 같은 경우는 서울메트로 용역을 27년여 동안 하면서 단 한번의 분규도 없었고 또 장비라든지 실제 지금 계룡대, 자운대도 용역을 실시하고 있고 그래서 자원이라든지 장비라든지 이런 부분이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돼서 실무적으로 보고 받고 또 계약상의 문제가 없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본인이 결심했습니다.

張文喆 委員 용역비가 많든 적든 간에 과다의 문제를 떠나서 가격이라든지 금액의 어떤 타당성 같은 것은 견적비교를 하고 이런 것들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물론 타시하고 비교를 했을지 모르겠는데 그것은 또 여건이나 조건 자체가 다를 것이고 일단 경쟁입찰을 안 하셨으니까 그 사유는 지금 자격에 있어서 결국 다른 데는 다 문제가 있었다 그렇게 판단하신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것은 실무진에서 판단한 부분이지만…….

張文喆 委員 최종적으로는 사장께서 판단…….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청소용역의 완전성 확보라든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또 시설이라든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장비의 집중 등 철도의 특수성을 감안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굳이 설명을 드린다면 수의시담을 통해서 최저금액으로 결정했고 역사방역 소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든지 스크린 도어의 무상 청소를 제공한다든지 화장실 용품을 무료 제공하는 등 연간 약 8,200만원 정도의 절감효과가 있다는 보고 도 받은 바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張文喆 委員 그런 명분이 있거나 대응 어떤 기여가 있으면 다 수의계약할 수 있는 것입니까, 그것이.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아니지요.

물론 적법한 법과 절차에 의해서 진행이 돼야 되는 부분입니다.

張文喆 委員 본 위원은 특히 MIS 경우는 상당히 그 부분도 내년도부터 집행이 될텐데 한 80억원 정도 들어가지요?

실제로 큰 패키지를 수행할 수 있는 데가 몇 군데 안 됩니다, 거의.

파악이 되셨는지 모르겠는데.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은 제가 파악도 아직 안 되어 있고요.

張文喆 委員 그래서 특히 당부드리는데 충분한 경쟁이 되게끔, 물론 일단 수의 능력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해야 되고 최대한 3개 이상은 되게끔, 그렇게 시행이 되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26쪽에 보면 위탁부분 운영에 대해서 인원이라든지 위탁수수료 관련해서 자료가 있습니다.

우선 위탁수수료 부분에 있어서 광주하고 다소 차이가 납니다, 이것 설명해 주시지요.

월 11만 8,000원, 한 6%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위원님께서 자료를 보시면 광주도시철도는 2004년 4월에 계약이 됐고 저희는 2006년 3월에 시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소 인플레이션라든지 여건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지금 배치 인원은 역당 우리가 9명에서 13명입니다.

수탁자 인원은 빠져있는 거지요, 여기에?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수탁자 인원 포함되어 있는 인원입니다.

張文喆 委員 지금 오전 자료요구 하면서 본 위원의 질의에도 언급이 있었습니다만 대전만 유독 위탁역수를 전면 위탁업체로 했고 대구 같은 경우도 56개 역 중에 12개 역해서 거의 20% 한 다섯 개 역 중에 하나밖에 위탁을 안 줬습니다.

인천 같은 경우는 22개 중에 6개, 세 군데, 그 다음에 광주 같은 경우는 좀 많습니다.

14개 중에 18개인데 위탁 업체에 대한 운영, 소위 얘기해서 아웃소싱이라고 그러는데 물론 아웃소싱이 비용 절감되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일장일단이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소신, 견해 말씀해 주시고 인건비 부분, 특히 절감되는 부분, 절감액을 지금 1단계에서 20 몇 억, 2단계에서 50 몇 억 이렇게 절감하신다고 그러는데 절감부분은 어떤 요인에 의한 절감인지 답변해 주십시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소신을 가지고 말씀드립니다만 전 역사를 민간위탁시켰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자부를 가지고 있고 실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것이 하나의 수범사례로 되고 있고 또 인건비 절감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저희가 직영역으로 갔을 때 저희 직원이 직접 역무를 운영했을 때 하고 저희가 수탁해서 수탁료를 지불하는 것하고 비교했을 때 그런 정도의 비용이 절감이 된다는 것을 보고를 드리는 것이고 물론 이례 상황이 있을 때 대처 능력, 이런 것들도 문제는 있을 수는 있다고 보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특히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그것이 하나의 수범사례가 되고 있고 다른 동종기관에서도 가장 부러워하는 부분이라고 하는 것을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張文喆 委員 본 위원의 생각은 요즘은 아웃소싱하면 다 잘 한다고 그런 평가를 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대전만 전면적으로 위탁을 줬고 다른 데는 본 위원이 알기에는 초기에는 거의 위탁을 안 주고 단계적으로 나갑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단계적으로 실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건 어렵습니다.

張文喆 委員 실제로 우리가 위탁자를 모집해 보니까 역사를 관리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철도 쪽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 몇 사람 이렇게 선정하시고 하신 것은 인정하지만 경험 없는 사람들한테 전 역을 다 맡긴다는 것이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또 대부분이 사업을 하다보면 본사에서 어떻게 하나의 영업경영에 어떤 방침도 있고 그런 노하우를 가지고 또 새로운 사업을 할 때는 직영을 몇 군데 시범적으로 해보고 또 그 다음 단계에 가서 아웃소싱이라든지 위탁을 주고 예를 들어서 대리점을 모집한다든지 이렇게 하는 게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유독 김광희 사장께서는 그런 소신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또 그렇게 어떤 면에서는 그렇게 직영체제도 있고 위탁체제도 있으면서 비교하면서 또 노하우가 축적이 되고 또 한편으로 경쟁도 유도하고 그럴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간과하시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張文喆 委員 또 동의 안 하십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그것은 위원님한테…….

張文喆 委員 본 위원하고 의견이 안 맞는 거 같습니다.

왜 동의를 그렇게 안 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아닙니다.

제가 위원님의 말씀에 다 동의를 안 하는 것은 아니고 지적하신 부분 상당한 부분 동의를 하는 것이고 지금 그 부분은 정말 초기에도 저희도 많은 언쟁이 있었습니다.

사실은 의견이 다르고 했지만 저는 실제 우리 직원을, 지금 다른 기관을 동종기관을 보면 직원으로 일단 뽑았다가 그 사람들이 다른 곳에 배치할 수 없을 때 그때는 위탁역을 하고 싶어도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지만 정말 다른 도시철도에서 하지 못했던 부분을 저희들이 기관에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른 도시철도 기관은 결국은 직원들 때문에 확대를 못 하고 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또 제가 CEO로서 말씀을 올립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도 있고 또 제가 지금하고 있는 것이 잘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가지고 있으니까 그 부분은 위원님이 격려를 해주시고 가시지요.

張文喆 委員 아직 남았습니다.

○委員長 全炳培 장문철 위원님 질의 중에 양해 말씀을 구하고자 하면 다른 위원들 질의도 아마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위원님한테 질의시간을 배분해 주시는 게 어떤가, 양해해 주신다면.

張文喆 委員 간추려서 끝내겠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본 위원도 관련된 도시철도 특히, 도시철도의 어떤 위탁운영에 대해서 연구논문도 봤습니다만 주장에 따라 다릅니다만 본 위원의 바람은 그렇습니다.

일장일단이 있을 텐데 전면적인 위탁업체의 운영에서의 단점, 이것은 다른 또 보완책을 강구하시면서, 무슨 말씀인지 알지요?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경쟁체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안 이루어지고 또 지금 공사와 위탁자와의 어떤 갈등 이런 문제들도 있을 텐데 그런 면에서 보완책을 강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동료위원들 질의하신 다음에 계속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全炳培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준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沈俊洪 委員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沈俊洪 委員 1호선 구간 개통이 되었고 2구간이 개통이 되겠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沈俊洪 委員 지금 답변하신 내용으로 본다면 앞으로도 뭐 청소용역이라든가 기타 등등의 수의계약으로 이렇게 진행하시겠다는 그런 방향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은 저희가 협의된 저기가 없고요.

몇 가지 지금 그 부분은 저희가 1단계 구간을 해보면서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민간위탁시킨 역무운영이라든지 용역이 정말 무리 없이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부분은 실무자라든지 직원들과 같이 또 임직원이 협의를 해서 결정을 해갈 계획입니다.

沈俊洪 委員 사장님이 보는 시각에서는 분명히 지금 잘 운영이 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답변한 내용을 위원들이 읽을 때는 ‘아! 또 그렇게 가겠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 반대적으로 우리 장문철 위원이 얘기한 내용대로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도 있거든요.

그러면 그런 문제를 조화롭게 운영하는 시스템을 더 개발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알겠습니다.

沈俊洪 委員 그 한 쪽만 고집하지 마시고 수의계약이 되었든 아니면 공개입찰이 되었든 이렇게 해서 하는 방법, 용역문제라든가 기타 등등의 문제는.

그리고 역사수탁관계도 그런 관점에서도 한번 봐서 예산을 더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거거든요.

자료로 봐서는 예산집행이 과다하다는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어요, 위원들이 볼 때는.

그런 것을 좀 양쪽을, 쌍방을 두 가지 안을 갖고 힘들면 검토가 더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알겠습니다.

沈俊洪 委員 간단하게 본 위원은 이것만 질의하겠습니다.

○委員長 全炳培 심준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문철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張文喆 委員 위탁운영에 관련해서 지금 협약상으로 2년 동안 운영을 하게 되어 있지요?

2006년도부터 내년 말까지입니다, 그렇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맞습니다.

張文喆 委員 협약내용에 보면 고용승계 부분이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위탁자가 2년 계약 후에 수탁자가 바뀌면 새로운 제3의 수탁자, 새로운 수탁자가 기존의 수탁자의 고용 인원들, 직원들을 고용승계를 하게끔 공사가 협조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고용승계를 노력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대개 그것은 무한정의 저기는 아니고요, 업무의 어떤 연속성이라든지 현장, 특히 그 역에 적응을 잘 하기 때문에 그것은 뭐 가능하면 고용승계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어떤 뜻을 담은 것이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공사의 입장에서는 한편으로는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다, 일부직원이.

전체적인 직원이 그럴리는 없을 것이고, 일부직원이 유능한 직원이 계속 일을 할 수 있게끔 한다는 면이 있겠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새로운 승계하는 수탁자한테 묶이는, 바인딩 되는 부분이 더 크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는데 사장님은 동의를 안 하시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동의 안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 장 위원님의 말씀에 동의를 안 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 부분은 위원님께서 얘기하신 부분을 제가 참고로 해서 지금 아직…….

張文喆 委員 참고 문제가 아니라 이것이 실제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어떤 심각한 문제를 얘기하시는지요?

張文喆 委員 지금 A라는 업체가 내년 말에 계약이 끝나서 B라는 수탁자가 새로이 나타나서 직원들을 A라는 기존의 수탁자가 다 승계를 해줘야 되겠다, 그런 조건을 달면 어떻게 해결을 할 것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고용되기를 원할 경우에는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서 협조한다는 것은 되어 있고요.

그것이 안 이루어질 경우에는 어떤 미지급금이 있을 때 금전상의 어떤 채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산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꼭 의무적으로 승계를 해야 된다는 계약조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저희도 이제 다른 용역, 예를 들면 아직 저희 자산으로 넘어오지 않았지만 우리 본사의 경우도 청소용역업체가 바뀌었는데 되기는 전에 일하던 분들이 승계가 되더라고요.

그것은 뭐냐하면 같은 조건으로…….

張文喆 委員 자연스럽게 유능한 직원들이, 유능한 직원들은 누가 봐도 쓸 수 있는 직원이라면 욕심이 날 것이고 쓸 것 아닙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은 제가 말씀을 드리지만…….

張文喆 委員 그렇게 자연발생적으로 고용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렇지 않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그런 부분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본 위원은 왜 이런 고용승계 조건이 더군다나 수탁자라고 한다면 불과 몇 명 안되는 직원 어떻게 보면 중소업체인데 이런 조항이 들어가느냐 이거지요.

중소업체에서 무슨 대기업도 아니고 고용승계 조건으로 그렇게 노사문제를 그야 말로 계약서에 못을 박아서 협조를 하게끔 “해야 한다.”로 되어 있습니다, “할 수 있다”가 아니고.

이것은 잘못된 것 아녀요, 경영상식으로 봐서도 이해가 안 됩니다.

또 그렇게 하다 보면 다른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실제로 사실 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수탁자들이 아무래도 일을 하다보면 친인척들을 쓰고 하는 일들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 부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친인척이 된 것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잘 모르겠고요.

張文喆 委員 친인척들이 있으면 다른 수탁자한테 넘어갈 때 그 사람들 승계를 하게끔 요구를 하고 그런 것들이 강요에 가까울 것 아닙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런데 고용승계 조항에 대한 취지는 위원님께서 그렇게 양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양해사항이 아니라.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계약종료 시에 수탁자가 자신의 어떤 직원이라고 해서 전원을 데리고 가지 않도록 협조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요, 또 사실은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그곳에서 일할 수 있는 어떤 고용안정의 취지도 있다고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고 사실은 그런 부분은 수탁자하고 새로운 수탁자가 생긴다면 새로운 수탁자하고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지금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대로 그런 우려는, 하여튼 제가 운영을 하면서 그런 부작용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직원을 쓰는 문제, 금전의 문제 왔다갔다하는데 그것이 협의 가지고 될 것입니까?

우리가 공사입장에서 왜 이런 조항을 “협조하여야 한다.”로 되어 있습니다. “할 수 있다.”도 아니고.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하여튼 이것은 저희한테 맡겨주십시오.

제가 알아서 잘 처리하겠습니다.

걱정하시는 그리고 우려하시는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을 지고 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실제로 그러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파악을 친인척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을 못하신다고 그러는데 그 사촌 되든 팔촌 되든 호적등분을 끊어서 제출하라고 하면 다 파악이 됩니다.

그렇지요?

사실이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부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있어서 그런 확인도 사장님 입장에서는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고 업무의 연속성만 생각을 하시는데 고용의 문제 그 다음에 수탁자의 원만한 계속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그런 면은 사장님 말씀대로 CEO입장에서 간과한 것 아니냐 이런 생각입니다, 본 위원은.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참고로 해서 역무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잘 운영을 해주시고 친인척 관계는 분명히 파악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고 그런 부분이 있다면 지금 협약서입니까, 계약서입니까?

15조에 보면 재계약 조건이 운영실적이 탁월하여 경영상 유리하다고 판단할 경우 재계약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재계약할 때는 이런 친인척 관계는 조직 운영을 하다 보면 심지어는 대기업의 CEO도 자기 친인척 안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 특별한 어떤 경험이 있고 우수한 인력이라면 불가피한 경우는 쓸 수 있을지 모르는데 친인척 관계는 정리를 해나가시는 것이 사장님 임기 중에 정리를 해 나가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참고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참고하실 것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동의는 하십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만약에 친인척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채용하지 못하도록 권장을 해야 할 것이고요 또 원칙적으로는 사실은 아웃소싱 하면…….

張文喆 委員 지금 인원관리가 그것이 안 되고 있는 것입니다.

수탁자가…….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인사 인원은 우리 공사가 개입하는 것이 불가합니다.

張文喆 委員 지금 물론 금액적으로 우리가 협약을 해서 위탁을 주지만 수탁자가 5명을 쓰든 7명을 쓰든 전혀 수탁자의 권한이지요?

그런 상태에서 우리가 재계약하면서도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

張文喆 委員 사장님 한숨만 쉬시지 마시고, 그래서 그런 면에서 개선해 나가달라는 그런 당부의 말씀입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 동의를 합니다.

張文喆 委員 동의하십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처음 동의하시네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많은 부분 했는데요.

張文喆 委員 그래서 실제로 우리가 언론보도에도 보면 사장님은 소신과 의지를 갖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시고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하지만 서비스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가 있습니다.

2006년 6월 7일 언론보도에 의하면, 어디라고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도시철도 서비스에 대해서 너무나 퉁명하고 쌀쌀하고 무성의한 부분들이 수탁자 관리 부분에서도 그런 것도 요인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글쎄 또 동의를 안 하신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제 저희들은 사실은 역무지도를 충분히 하고 있고요.

그리고 경쟁관계에 있습니다, 분명히.

그것은 인센티브 부분이라든지 그래서 오히려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부분이 친절도나 그런 것이 다른 기관에 비해서 낫다고 하는 평가는 듣고 있고요.

또 저희도 끊임없이 소리함을 통해서 하고 또 인터넷에서도 보지만 요즈음에는 불친절에 관한 것은 거의 초기보다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될성싶습니다.

張文喆 委員 본 위원이 이만 마무리짓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박수범 위원입니다.

사실 질책보다는 격려를 해야지 사기도 올라가고 근무의욕도 더 올라가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장님 답변 중에 지금 장문철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올바른 대안과 지적을 해주시는 데도 불구하고 동의 부동의 이쪽으로 이렇게 나가시는데 본 위원 가지고 있는 행정사무감사자료, 언론보도 상에서 도시철도공사와 관련한 보도가 24가지입니다.

24가지 중에 20개가 불편하다는 그런 언론보도입니다.

80% 이상이 지금 “출구를 못 찾겠어요, 화폐교환기는 왜 없나요, 충남도청역 왜 없나요, 도시철도에 매점 없어, 쏟아지는 불만, 불편한 지하철, 불법광고물, 지하철 몸살, 대전지하철 시민은 안중에도 없나, 도시철도 1호선 승객불편 여전” 맨 이런 내용인데 지금 서비스가 최고라고 주장하시는 것입니까?

그러면 이 언론보도는 다 허위보도입니까?

본 위원이 아까 중식시간 이후에 언론보도에 대해서 잘못된 보도를 정정보도 요청한 적이 있었느냐고 했을 때 없다고 하셨지요?

이 부분 다 인정하시는 부분 아닙니까, 그러면.

무슨 행정사무감사를 이런 식으로 받으십니까, 선배님께서.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만약에 그렇게 오해를 하셨다면 죄송하고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상당부분 개선이 되었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朴壽範 委員 물론 노력은 하겠지요.

그런데 자 보십시오.

24가지 보도 중에 20가지가 지금 비관적인 보도란 말입니다.

물론 최선의 노력은 다하지만 또 도시철도공사가 출범한지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충분히 이해를 하려고 그랬습니다.

지금 그런데 장문철 위원님께서 충분한 바른 지적을 하시고 대안까지도 제안을 하시는데 동의를 못하겠다는 답변으로 일관하시는데 행정사무감사 받는 태도라면 본 위원이 불순한 말씀입니다만 조금 자세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委員長 全炳培 장문철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張文喆 委員 계속하겠습니다.

오전에 감사원 감사 관련해서 자료 요구한 것 중에 업무추진비 집행실적을 보면 작년도에 평균 3,300만원, 금년에는 6,200만원이라면 거의 두 배는 아닙니다만 거의 두 배가 되었습니다, 연도별 전년 대비해서.

그렇게 특별히 증가된 이유와 아울러서 금년도에는 지금 잔여액이 남고 집행이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월 집행액이 줄어들 수도 있겠습니다만 예산액은 그렇게, 작년에 3,700만원, 금년에 6,200만원이고 금년 2월에 보면 1,260만원이 집행되었습니다.

작년에 월평균 300만원 정도 또 금년에 6,200만원 예산 다 집행한다고 그래도 월 500만원 한다면 금년 2월에 1,260만원이라는 것은 현저하게 많이 집행된 부분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답변을 바랍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렇게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3월에 저희가 개통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때 업무협조라든지 이런 것들이 아니었나 생각을 하고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張文喆 委員 전년도에 비해서 증가된 부분은 물가인상분입니까,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은 아까도 말씀을 제가 올렸습니다만 실제는 저희 실무부서에서 전체 예산에 대한 퍼센티지를 적용해서 예산편성이 되었었고요.

또 후반기에 제가 그런 사실을 알아서 그 뒤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양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금년 상반기까지는 과다 집행되고 모르셔서?

매출액 대비 한도액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그렇게 집행이, 필요한 대로 쓰셨다?

그렇게 이해를 해도 됩니까?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있고.

시에서 감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언제 받으셨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불시 감사를 하루인가 받은 적이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불시감사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수시감사?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불시감사요.

張文喆 委員 언제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정확한 날짜는 제가 기억을…….

張文喆 委員 금년입니까, 작년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금년입니다.

張文喆 委員 며칠간 받았나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하루 받았습니다.

張文喆 委員 몇 월쯤 됩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바로 알아서…….

정확하게 날짜를 기억 못 해서요.

張文喆 委員 다른 동료위원께서 연봉 관계 질의가 있어서 조금 덧붙여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 회기 때 사장께서는 “공기업 사장의 연봉수준은 우리 시가 책정을 합니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가 사장과의 연봉 협의는 없습니까, 과정상에?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협의 과정은 저하고는 없습니다.

張文喆 委員 그냥 일방적으로 정해서?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아닙니다.

실무적으로는 여러 가지…….

張文喆 委員 실무자들끼리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자료가 왔다갔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張文喆 委員 전혀 없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본인하고는 없습니다.

張文喆 委員 전혀 없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없습니다.

張文喆 委員 시의 국장이나 간부가 이 정도면 되겠다, 물어본다든지 또는 요구 그런 과정이 없으십니까, 연봉책정에서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그런 과정은 없었습니다.

張文喆 委員 그런 과정은 없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張文喆 委員 방금 전에 박수범 위원님께서 발언이 있었습니다만 지난번 발언에서도 사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연봉이 높다, 낮다의 문제에 있어서도 타기업 사장보다 낮은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었다든지 아니면 우리 시가 타공기업과 형평성을 맞추면서 현실화 해줬다고 그런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거나 변명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거꾸로 말씀하시면 사실 이렇게 말씀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타기업, 공기업 사장보다 높은 수준이거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든지 표현할 수도 있고 결국은 낮은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었다는 것을 주로 답변을 하시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고 객관적으로는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연봉책정이 느닷없이 7월말에 자료가 언론에 노출된 것은 누가 봐도 이것은 부적절한 그러한 보도”라고 언론보도를 부적절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어떤 감정적이나 그런 표현은 쓰고 싶지 않습니다.” 이 말씀도 상당히 감정이 거꾸로 생각을 한다면, 객관적으로 본다고 그러면 감정적으로 썩 유쾌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뭐 말씀하실 것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아닙니다.

말씀하시지요.

張文喆 委員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은 간추려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첫째는 굳이 시의회에서 이런 표현을 하셨어야만 되는지 의문이 되고, 두 번째는 “지금 언론이 나의 퇴진압박 카드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얘기하셨는데 굳이 언론과 이렇게 적대시하고 언론이 적으로 보는지, 사장님이 적으로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해서 우리 도시철도공사에 발전과 경영이나 운영에 도움이 되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

말씀하시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에 대한 답을 드릴 저기가 없습니다.

張文喆 委員 시에서는 금년에 감사를 하루에 불시감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동료위원께서도 사장의 해임문제 질의가 있고 했습니다만 「지방공기업법」에 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사실 사장의 해임 사유는 질병만이 아니고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서도 할 수 있고 업무성과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라서도 임기중에 해임할 수가 있습니다.

그 경영평가에 대해서는 물론 경영평가기관이 있습니다만 업무성과 평가에 있어서는 출연이나 보조를 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의 바람은 시에서 이렇게 불시감사 하루 정도하고 우리 도시철도공사 운영이 사장께서는 소신과 의지를 갖고 하시지만 지금까지 언론에서도 그렇고 시의회에서 어떤 지적하고 하는 문제들이 어딘가 허술하게 경영되고 운영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임기중에 뭐 해임사유가 된다, 또 시에서 어떤 조치를 해달라, 이런 것이 시의회나 시의원의 입장에서 한계가 있는 얘기고 그 이상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답변하실 말씀 있으면 하십시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적법한 경영평가라든지 사장 성과평가라든지 이런 것에 의해서 된다고 하면 그 부분은 법대로 되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을 언급을 안 하겠습니다.

張文喆 委員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金載京 委員 보충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委員長 全炳培 예, 김재경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金載京 委員 김재경 위원입니다.

지방 공기업 경영평가라는 것이 있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통상으로 「지방공기업법 시행령」및 시행규칙을 보면 사장의 임기가 3년이 맞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다른 기관은 제가 잘 모르겠고 통상적으로 3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경영실적이 부실하면 3년 임기 내에도 직을 그만 둘 수가 있고 해임 당할 수도 있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제가 알고 있는 상식 선에서는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세 개의 평가, 기관경영 평가라든지 사장성과 평가하고 그런 어떤 기준이 세 가지 다 최저에 갔을 때는 그런 것이 있는 것으로…….

金載京 委員 다시 한 번 무슨 무슨 평가요?

시행령이 바뀐 것 모르시는 것 같은데, 행정자치부 지난 10월 20일날 개정안이 있는데…….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 평가기준…….

金載京 委員 무엇 무엇입니까?

도대체, 규명을 할 일이 있어서 그러니까 경영평가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金載京 委員 방법이 세 개 있으시다고?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러니까 제가 알고 있는 것은 경영평가 하고 사장평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 자세한 내용은 저도 잘 모릅니다.

金載京 委員 그러면 지금까지 경영평가가 ‘가’에서 ‘마’까지 있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안 받았어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아직 저희는 대상이 아닙니다.

金載京 委員 왜 그렇지요, 그것은?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올해 영업개시가 됐고 하기 때문에 올해는 경영평가대상에서 제외가 됐고 2007년도에 경영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상반기에 받습니까, 하반기에 받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金載京 委員 임기가 올해 2년째라는 아까 오전에 본 위원이 답변을 받았는데 2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경영평가를 안 받았고 올 한 유월쯤에 있다고 그랬습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내년 유월입니다.

金載京 委員 내년 유월쯤에 있다고 그랬습니까, 2007년도?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金載京 委員 평가기준이 사장평가와 경영평가, 업무평가 세 개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예,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예를 들어서 평가 중에 정말 사장, CEO로서의 어떤 경영능력이라든지 업무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하면 즉각 공기업사장 직을 그만둘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에서 10월 22일날 입법예고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나 또 다시 경영능력이라든지 업무능력이 탁월하게 좋은 점수를 받으면 연임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것 알고 계세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10월 달에, 시행령인가요?

金載京 委員 입법예고를 했습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金載京 委員 본 위원이 오전에 분명히 모두 발언을 통해서 말씀드린 것은 사장께서 언론이라든지 또 정당의 이념도 있고 개념이 또 다르고 그리고 또 사장께서는 어찌됐거나 전임 시장이 있을 때 도시철도공사, 그 전에 대전시 정무부시장으로 계셨고 도시철도공사의 사장으로 임명 받다보니까 거기에 따른 여러 가지 반대 급부도 있을 수 있고 이번 5·31 지방선거에 어떤 당락에 따라서 또 다시 개인적으로 볼 때는 불이익도 당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시각으로 볼 때는 전임 시장이 그만뒀음으로 인해서 동반 사퇴를 해야 하는 것이 대국적인 차원에서 맞는 말이 아니냐는 그런 지론도 있고 그런 시각도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 물론 부담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정황으로 봤을 때 본 위원이 오전 모두 발언을 한 이유 중의 하나를 그것을 잘 좀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도시철도공사의 직원 이하 모든, 또 시 공무원들과의 어떤 유기적 관계에 현저한 저하 등 여러 가지 상황으로 봤을 때 사장의 본연의 임무 속에서 본인의 능력이 ‘난 이 정도 도저히 내가 능력이 부족하다.’ 했을 때는 그만 두는 것이 맞고 또 전임 시장의 임명으로 인해서 내가 그동안 이 자리에 왔으면 전임시장의 당락에 따라서 본인 역시도 동반 사퇴할 수 있는 것도 본인의 어떤 개인적인 처세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정말 소신을 갖고 임기 3년을 마칠 정도의 각오와 결의를 가지고 임기를 끝까지 밀고 나가라는 그런 얘기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본 위원의 어떤 발언에 따라서 해석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본 위원은 대국적인 차원에서 대전시민의 도시철도공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또 우리가 이용하는 도시철도공사가 정말 시민의 안전을 꾀해야 되고 또 거기서 근무하는 공무원들 역시 본인의 어떤 직업적인 안정을 보장해야 될 그런 차원에서 본 위원이 오전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사장께서는 한 번 더 말씀을, 본인의 심정을 한번 얘기해 보십시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제가 지금 특별하게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아까 박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계셨고 아무튼 제가 떠나야할 때와 장소는 제가 선택하겠습니다.

金載京 委員 그런 식으로 자꾸 답변하시니까 애매모호한 질의만 계속 나가게 되고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애매모호한, 그럼 지금 제가 뭐라고 답을 하겠습니까?

지금까지…….

金載京 委員 떠날 시기라는 것이 임기를 마친다는 시기입니까, 아니면 어떤 날짜를 정해서 그만 두겠다는 얘기입니까?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건 제가 판단하겠습니다.

金載京 委員 그런 얘기가 어디 있어요, 제가 판단한다는 얘기가.

여기서 한번 의지를 밝혀 주세요.

CEO로서 어떤 의지를 제가 묻고 있는 것입니다.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CEO로서의 의지는 이제까지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생각합니다.

金載京 委員 어떻게 말씀하셨어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이제까지 발언하고 저기 해왔지 않습니다.

그것으로 갈음을 해주셔야지 저보고 어떤 답을 원하시면서 답을 유도하시는 건지 저는 솔직한 얘기로 잘 모르겠습니다.

金載京 委員 본인의 임기 3년을 채워서 경영평가를 받고 정말 거기서 최고의 성적을 받아서 행정자치부 지침의 입법예고처럼 내가 정확한 판단을 받고 정확한 업무능력을 봤을 때 “나는 3년의 또 다른 임기까지 할 수 있을 자격과 능력이 있습니다.”라는 그런 의지라든지 아니면 이번에 여론의 악화 여러 가지 사회적, 정치적 분위기에 따라서 “내가 이쯤에서는 이 정도면 물러나겠다.” 그런 답을 해달라는 얘기지요.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그것하고는 행정사무감사하고는 무관하다고 보는데요.

그것을 제가 얼마나 답을 합니까?

金載京 委員 행정사무감사하고 무관하다는 얘기는 좀 답변이…….

○都市鐵道公社社長 金光熙 지금 감사 질의하시는 내용이, 아무튼 그 부분은 어떤 답을 원하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판단해서 하겠습니다.

저도 여러 가지 각도에서 여러 부분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金載京 委員 그런데 오늘 사실 이 행정사무감사에 모든 사람들의 어떤 면에서의 시각이라고 그럴까요, 아니면 기대감이라고 그럴까요.

오늘 김광희 사장님의 심정에 있는 진실한 답을 구하는 부분들이 대부분 많은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정회를 요청합니다.

○委員長 全炳培 동료위원 여러분!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합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6시 45분 감사중지)

(17시 03분 계속개의)

○委員長 全炳培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도시철도공사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金載京 委員 김재경 위원입니다.

지난 2년간 사장의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언론과 주위의 눈총 그리고 또 무언의 압력이 있을 수도 있고 또 심정적으로 괴로운 줄도 압니다.

또 지난 9월 7일자 언론보도처럼 중간에 용퇴를 하겠다, 이런 내용도 있었고요.

그러나 이제는 어차피 중간에 용퇴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 우리 150만 시민과 또 도시철도공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대전시민들을 위해서 또 거기에 속한 도시철도공사 공무원들을 위해서도 남은 기간 열심히 봉사해 달라는 취지에서 김광희 사장의 결단과 결심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어차피 용퇴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 내년 7월 행정자치부 경영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서 업무능력으로 평가받기를 바라면서 본 위원의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委員長 全炳培 김재경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박수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朴壽範 委員 박수범 위원입니다.

오늘 도시철도공사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본 위원은 몇 가지 문제점을 분명히 발견을 했습니다.

첫째, 콘도 구입 건과 관련한 부기상의 차이, 분명 문제 있는 것입니다.

다음 업무추진비를 편성하면서 매출액 대비 업무추진비를 편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의 출자금을 대비해서 업무추진비를 편성했다, 행정착오보다는 고의적인 감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도시철도공사의 문제점으로 본 위원은 판단되고 또한 본 위원이 중간에도 지적했듯이 언론보도 24건 중에 20건이 부정적인 평가입니다, 부정적인 보도이고.

이럼에도 불구하고 경영상의 문제점이 없다고 강변한다면 설득력이 없으리라고 본 위원은 판단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모든 판단은 150만 시민이 판단하리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 뜻에서 본 위원은 사장의 임기와 관련해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全炳培 박수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심으로 2006년도 도시철도공사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종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도시철도공사 소관 행정사무감사 종료에 앞서 위원장으로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도시철도공사사장께서는 금일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이나 지적사항에 대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고 앞으로 도시철도공사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도시철도 1호선 전 구간의 완벽한 개통을 위하여 분야별 시운전, 인계인수, 영업준비 등 안전운행 체계확립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특히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시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도시철도공사를 끝으로 금년도 당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그간 심도 있게 감사에 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감사기간중 위원님들께서 개선과 시정 등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도출된 문제점을 정리하여 별도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도시철도공사사장을 비롯한 관계 임직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도시철도공사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 08분 감사종료)


○出席委員
전병배장문철김재경송재용
박수범심준홍
○出席專門委員
전문위원장예순
○出席公務員
대전광역시도시철도공사사장   김광희
경영담당이사김상원
기술담당이사신한순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