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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회 제6차 행정자치위원회(2007.12.0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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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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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第170回 大田廣域市議會 (第2次 定例會)

行政自治委員會會議錄
第6號

大田廣域市議會事務處


日 時 : 2007年 12月 4日 (火) 午前 10時

場 所 : 行政自治委員會會議室


議事日程

第170回 大田廣域市議會(第2次 定例會) 第6次 委員會

1. 2008년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계속)

가. 소방본부 소관

나. 공보관 소관

다. 감사관 소관

라. 공무원교육원 소관


審査된 案件

1. 2008년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계속)

가. 소방본부 소관

나. 공보관 소관

다. 감사관 소관

라. 공무원교육원 소관


(10시 11분 개의)

○委員長 吳榮世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0회 대전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행정자치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은 2008년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중 소방본부, 공보관, 감사관, 공무원교육원 소관의 예산에 대해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1. 2008년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계속)

○委員長 吳榮世 의사일정 제1항 2008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능률적인 예산안 심사를 위해서 소방본부, 공보관, 감사관, 공무원교육원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일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검토보고를 제3차 회의 시 마쳤으므로 질의 토론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해당부서장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 보충 답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받고 소관 과장님께서 발언대에 나와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가. 소방본부 소관

○委員長 吳榮世 그러면 먼저 소방본부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곽영교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郭泳敎 委員 곽영교 위원입니다.

소방본부 예산이 항상 보면 열악하게 운용되고 또 아마 예산담당관실에서도 비중 있게 다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항상 부족한 예산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열심히 불철주야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명세서 406쪽에 보면 의무소방대 운영경비가 전년도 비해서 많이 삭감됐어요.

대개 소방예산이 늘어난 것이 아니고 전년도 대비 비슷하게 대부분 예산이 되는데, 이것만 삭감이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消防本部長 申鉉哲 저희들 의무소방대는 부족한 소방인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군복무 대체로 저희들이 지원하고 있는 제도인데 그것이 병무청에서 인적 자원이 자꾸 줄다 보니까 의무소방원을 확대를 못하고 병무청에서는 제도 자체를 폐지하려고 앞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규로 뽑는 것은 없고 현재 있는 인력을 계속 줄여나가는 형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가 26명인데 내년에는 20명으로 줄게 됩니다.

그게 줄기 때문에 그 운영경비가 같이 줄게 되는 것입니다.

郭泳敎 委員 의무소방대가 자꾸 줄어들면서 대체하는 인력은 확보가 됩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래서 그 다음 쪽에 보시면 의무소방이 주는 대신에 사회 복무요원이라고 새로 운영하게 됩니다.

이것은 군대를 가지 못하는 4급 판정을 받은, 전에로 말하면 공익근무요원들이지요.

그런 자원을 저희들이 의무소방 대신으로 소방보조인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내년부터 새로 시행되게 됩니다.

郭泳敎 委員 사업명세서 412쪽의 의용소방대연합회 지원, 전년도 예산액이 얼마였지요, 올해 2,800만원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消防本部長 申鉉哲 금년도에 1,500만원이었습니다.

郭泳敎 委員 1,500만원?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郭泳敎 委員 사업예산서에 미스 프린트가 된 것은데.

지금 서부소방서 이전문제가 대두되는데 잘 되고 있습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현재까지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郭泳敎 委員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吳榮世 이정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李貞姬 委員 474쪽에 보니까 고가사다리차 수리비로 예산이 올라왔는데…….

474쪽.

○消防本部長 申鉉哲 사업설명자료 말씀이십니까?

李貞姬 委員 예, 사업명세서.

사업별설명자료에는 475쪽이에요.

안 보셔도 될 것 같으네요.

고가사다리차 수리비로 계상이 돼서 올라왔는데 지금 현재 우리 대전시내에 고가사다리차 있는 중에서 점검을 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중에서 우리가 수리를 해야 될 부분의 차량이 있습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많습니다.

李貞姬 委員 그러면 지난번 같은, 서울에서 5월인가요, 그때 보니까 굴절차 같은 것 추락사고 때문에…….

○消防本部長 申鉉哲 원묵초등학교.

李貞姬 委員 우리도 굴절차 정비를 한 부분으로 알고 있는데 굴절차하고 고가사다리 이런 것은 그런 위험에 대비해서 점검이 필요한 부분 아닙니까?

그래서 현재 대전시에서 가지고 있는 차량 중에서 굴절사다리하고 고가사다리차 정비해야 될 부분이 전체의 한 어느 정도 수가 있는지, 그런데 이번에는 이것이 2,000만원 정도밖에 안 올라와서.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것은 저희들이 지금 고가차하고 굴절차하고 각종 소방차가 160여 대가 있는데 해마다 계속 저희들이 정비보수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특히 이정희 위원님 말씀하신 고가사다리차에 2천 얼마를 편성한 것은 그 차가 굉장히 낡은 차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 재난관리기금으로 고가차를 2대를 구입합니다.

그 1대 내년에 해당 서에다 대차를 하는데 일단 내년에 저희들이 발주해도 돌아오는 기간이 한 1년 정도 소요됩니다.

내년 1년 정도는 다시 한 번 많이 수리비가 좀 소요가 될 것 같고요.

李貞姬 委員 그런데 여기서 보니까 설명자료에서는 컨트롤박스 불량으로 나왔거든요.

그런데 고가사다리차가 와이어 교체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李貞姬 委員 하는데 그러면 지금 현재 나온 2,000만원 가지고는 몇 대를 고칠 수 있는 것으로 수량으로 해서 올라온 것입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것은 지금 해당하는 그 고가차 1대 고치는 것이고.

李貞姬 委員 그 차량만 1대에 대한 가격입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방금 말씀하신 대로 와이어라든지 이것은 지난번에 원묵초등학교 사고 난 직후에 저희들이 일체 교체할 것은 다 교체를 했습니다.

李貞姬 委員 그러면 이 사다리차 수리가 특수차량 이런 것은 정비창이 대전에 없기 때문에 이것이 전국에서 몇 군데 없다고 하던데…….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그렇습니다.

李貞姬 委員 어디 가서 고치는 것입니까, 그럼?

○消防本部長 申鉉哲 저희들이 생산하는 회사에 직접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일반적인 고장부분은 대전시내에서도 1급 정비공장에 입고를 해서 고치면 되는데 고가차라든지 특수차량은 생산한 회사에 직접 보내서 수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李貞姬 委員 그래서 본 위원이 어디서 보니까 정비창이라고 그러나요?

그것이 없기 때문에 청양하고 진천 이런 데 가서 고치기 때문에 고치는 동안에 만약에 발생하면, 우리가 금방 고칠 수는 없는 것 아니에요?

그런 기간 동안 우리가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지?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그 수리하는 기간 동안에는 인근 서에 바로 또 출동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조치하고 있습니다.

李貞姬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吳榮世 수고하셨습니다.

오정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吳丁燮 委員 관련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고가사다리차가 총 몇 대가 가동되고 있지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저희들이 고가차라고 하면 40m 이상 되는 것을 고가차라고 그러고요.

그 다음에 27m되는 것이 굴절차라고 그럽니다.

고가차는 저희들이 현재 6대를 가지고 있고 굴절차는 8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吳丁燮 委員 언제 고장났습니까, 이 차가?

이 차가 언제 고장났어요? .

○消防本部長 申鉉哲 지금 완전히 운행을, 작동 못 하는 것이 아니고 컨트롤박스 부분이 조금 불량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吳丁燮 委員 컨트롤박스가 불량이면 중대한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언제 이 상태가 됐냐고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93년도에 구입한 차라고…….

吳丁燮 委員 그러니까 언제 고장이 난 상태에서 방치가 되고 있다는 얘기입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전에도 저희들이 계속 사다리차 조작을 했었는데 원묵초등학교 사고 이후에 저희들이 전문가를 불러서 일제 정밀검사를 했습니다.

그때 정밀검사 전문가가 컨트롤박스에 불량이 있으니까 이것은 손을 봐야 되겠다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吳丁燮 委員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런 정책의 우선순위를 빨리 결정해야 되지 않습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吳丁燮 委員 6대 밖에 없는 고가사다리차 1대가 컨트롤박스가 고장이 났으면 우선 수리를 해야지요, 그렇지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吳丁燮 委員 이것 예산 들여서 내년에 하려면 그동안에는 고장 상태로 있는 것 아닙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다리차가 작동을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작동을 하고 있는데 불량상태가 심하다는 것이지요.

吳丁燮 委員 작동은 하지만 지난번 와이서 끊어지고 아주 큰 사고나는 것처럼 불 끄다가 큰 사고가 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차량이잖아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이것은 어떠한 다른 사업보다도 우선해서, 비싼 장비 아닙니까?

1대에 얼마입니까, 고가사다리가?

○消防本部長 申鉉哲 5억 5,000만원 정도 합니다.

吳丁燮 委員 그러니까 5억 5,000만원짜리 차량이 고장났으면 급한 다른 예산을 세워서라도 이것을 수리를 해야지요, 그것이 순서 아닙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그렇습니다.

吳丁燮 委員 예산 반영해서 내년에 어디 멀리 가서 또 몇 개월 소요하고 그러면 5억 5,000만원짜리 차가 제대로 작동 안 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습니까, 대전시내에 몇 대 안 되는 이 고가장비가?

그것은 뭔가 느슨한 행정이 아니냐 그런 뜻이에요, 본 위원은.

그렇게 해서 되겠느냐는 얘기지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전체 컨트롤박스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수리비가 2,000만원 이상 과다 소요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일단은…….

吳丁燮 委員 2,000만원이 아니라 2억원이라도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다른 예산보다, 그러니까 정책결정자가 중요한 것 아닙니까?

“우선 당겨써야 된다, 빨리 고쳐라” 이렇게 결정해야지요.

바로 그런 것을 시민이 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산 타령하고 예산 올려서 몇 개월 소요하고 이런 차량이 예를 들어서 대전에 많이 남아 돌아간다면 의미가 없지만 겨울철 닥쳐놓고 고가사다리가 여기 저기서 필요할 텐데 불 끄다가 큰 사고라도 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지요, 인명손실이 온다면.

이런 문제는 본 위원이 볼 때 행정집행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정책결정권자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빨리 고치십시오.

○消防本部長 申鉉哲 알겠습니다.

吳丁燮 委員 이렇게 놔두지 말고.

왜냐하면 겨울철 고가사다리차 만약에 이런 차가 가동, 급하면 출동할 것 아닙니까?

출동해서 제대로 작동 못 하면 문제가 있는 거지요.

참 그래요, 장비구입, 우리가 많은 노후장비 교체하고 좋은 장비를 구비를 하라고 그러는데 그러나 그 순서를 뭐가 제일 먼저 어떤 것부터 구입해야 되느냐, 우선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부터 결정해 나가야지 그냥 매년 해오던 대로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하다보면 소방력이 그만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지요.

지금 사업명세서 416쪽에 보면 구급차 3대를 구입하는데 1대에 8,000만원입니까?

사업명세서 416쪽.

○消防本部長 申鉉哲 …….

吳丁燮 委員 119 구급장비 확충인데요.

차량 1대 값이 8,000만원입니까?

아니면 여기 내용에 보면 신규가 하나, 대체 2대인데.

○消防本部長 申鉉哲 417쪽입니까?

吳丁燮 委員 416쪽으로 나와 있는데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119 구급장비 확충 말씀이시지요?

吳丁燮 委員 예.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것은 구급차 8,000만원 3대하고 차량소독기, 구급기자재.

吳丁燮 委員 그러니까 차량 1대가 8,000만원입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지요.

吳丁燮 委員 그러면 지금 이 119구급차가 안전센터마다 다 1대씩 있습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다 있습니다.

吳丁燮 委員 부족한 데는 없습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吳丁燮 委員 3대가 부족해서 사는 것입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아닙니다, 이것은 대체용입니다.

吳丁燮 委員 이 내용에 보면 신규는 1대이고 대체는 2대로 되어 있거든요, 전부 신규가 아니에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신규 1대는 노인전용구급차 1대하고…….

吳丁燮 委員 예?

○消防本部長 申鉉哲 노인전용구급차 1대입니다.

吳丁燮 委員 대체는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대체는 기존 구급차 오래된 것을 2대 교체하는 것이지요.

吳丁燮 委員 그래서 어쨌든 새로 사는 것이 3대라는 뜻이지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吳丁燮 委員 이것이 8,000만원입니까, 1대가?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吳丁燮 委員 그러면 우리가 구매요청을 하면 바로 옵니까, 차가?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것도 제작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저희들이 구급차라든지 소방차는 일반적으로 생산라인이 있어서 되어 있는 차가 아니고 저희들이 주문에 의해서 주문제작하는 차이기 때문에 보통 짧게는 한 4개월에서 특수차 같은 경우는 근 1년씩 걸리고 있습니다.

吳丁燮 委員 그러면 대전지역에 있는 119안전센터마다 구급차가 1대씩은 다 배치가 되어 있습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吳丁燮 委員 몇 군데입니까, 대전에?

○消防本部長 申鉉哲 저희들이 119안전센터가 24군데 안전센터가 있고 구급차는 30대가 있습니다.

吳丁燮 委員 24곳에 30대가 있으면 본서에 배치되어있는 차량이 있고…….

○消防本部長 申鉉哲 2대씩 있는 데가 있지요.

吳丁燮 委員 그 다음에 중환자용 구급차 417쪽에 보면 그것은 1대 2억원입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吳丁燮 委員 이 내용은 2억원이면 상당히 고가의 차인데 어떤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중환자용 구급차는 일단 국비 지원 50%, 시비 50% 해서 저희들이 이번에 처음 도입하는 사항인데 저희들이 기존의 구급차는 봉고차량을 개조해서 구급차를 만든 차량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실내도 좁고 승차감도 굉장히 안정적이지 못 합니다.

그래서 중환자 같은 경우에는 이송하는 데 저희들이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중환자 구급차는 중앙에서부터 생각한 것이 국내차로써는 구급차는 승차감이라든지 모두 감당을 못하니까 외제차를 수입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차는 차체 자체도 기존 구급차보다 약 한 12% 정도 크고 그 안에다가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이라든지 이런 기반시설들을 새로 다 갖추는 것이지요.

吳丁燮 委員 그럼 이 안에 중증환자면 중증환자를 관리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의료진이 탑승해야 되지 않습니까?

간호사가 탑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吳丁燮 委員 간호사가 다 작동할 수 있어요, 이 내용을?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1급 응급구조사가 다 구급 대마다 거의 배치가 되어 있거든요.

吳丁燮 委員 이것 지금 차량배치가 3군데인데 부사, 월평, 원내, 처음 도입하는 거지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그렇습니다.

吳丁燮 委員 그러면 국산이 아니고 외산이고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일단은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국내에서는 구급차를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에 있는 구급차는 기존 봉고라든지 이런 차를 개조한 차 성능밖에 안 되기 때문에.

吳丁燮 委員 그러니까 이 차량 1대가 우리 일반 구급차의 거의 3배 값이란 말이에요, 차 1대 값이?

장기적으로 보면 사실은 안전센터마다 이 차가 배치가 돼야 된다는 뜻이잖아요, 지금?

○消防本部長 申鉉哲 아주 장기적으로 보면 그런 형태로.

吳丁燮 委員 아니 계획이 그렇게 나와 있어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吳丁燮 委員 내년에 3대, 2009년에 3대, 2010년에 3대, 향후 1대씩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일단 저희들이 구급업무가 지금은 단순 이송업무를 떠나서 시민들이 굉장히 안락하고 이런 것을 원하기 때문에 단순 이송을 떠나서 구급차 안에서 기본적인, 어찌 보면 진료라든지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앞으로 전환이 돼야 되기 때문에 이것이 앞으로는 이렇게 바뀌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吳丁燮 委員 그러니까 본 위원은 워낙 고가의 장비니까 한꺼번에 다 도입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서별로 1대씩 해서 긴급할 때 투입되는 방식으로 하고 일단 운영을 하고 결국 계획처럼 앞으로는 이런 고가의 중환자용 구급차가 다 배치가 돼야 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국산 제작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고가란 말이에요.

국내에서 주문이 안 됩니까, 주문제작이?

○消防本部長 申鉉哲 지금 중앙에서도 그런 자동차회사를 알아보고는 있는데 이것이 수요가 많지 않기 때문에 생산라인 자체를 설비하는 데도 굉장히 큰 돈이 들기 때문에 자동차 회사에서는 그 생산 자체를 꺼리는 그런 형태입니다.

吳丁燮 委員 소방방재청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수요조사를 해서 자동차 회사에 주문을 의뢰하면 아마 가능할 거예요.

이것이 왜냐하면 이것을 앞으로 계속 수요가 증가해 나가는 추세인데 2억원씩이나 들여서 결국 외국장비를 들여와야 되느냐 하는 문제는 한번 국가적인 차원에서 검토해 보십시오.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것은 중앙에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들 소방차 같은 경우가 대기업에서 생산하지 않는 것이 소방차 같은 경우에는 「중소기업특별진흥법」인가 그것에 의해서 중소기업에서 담당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에서 손을 안 대고 있습니다.

吳丁燮 委員 이 차는 언제 대전에서 가동이 됩니까?

예산 반영해서 내년에 요청을 하면?

○消防本部長 申鉉哲 아무래도 도입하는 것 때문에 내년 하반기는 가야 될 것입니다.

吳丁燮 委員 내년 하반기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吳丁燮 委員 어느 나라 제품입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것은 아직 저희들이 결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吳丁燮 委員 구매방법은 어떻습니까, 조달청 요청구매입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조달로 일단 저희들이 구매할 것입니다.

吳丁燮 委員 좋은 장비를 들여온다는 데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지만 그러나 적절하게 배치가 돼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어차피 예산이 섰다고 그러면 빠른 시일 내에 가동할 수 있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신경을 잘 써주시기 바랍니다.

○消防本部長 申鉉哲 알겠습니다.

오정섭 위원님 말씀대로 이것이 서별로 시범적으로 배치를 하고 차량 구매과정에서도 저희들이 조달로 요청하지만 최상의 구급차가 들어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吳丁燮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吳榮世 수고하셨습니다.

조신형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趙信衡 委員 소방본부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소방차량 구입 관련해서 명세서 431쪽에 나와있는데요.

지금 소방차량보강 5개년 계획을 추진 중이지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趙信衡 委員 올해부터 시작했는데 앞으로 한 4년 동안 매년 24억~25억원씩을 투자해서 13대 내지 14대씩 배치하게 되는데 2011년까지면 다 마무리되는 것입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저희들이 현재 계획대로 하면 2011년 가면 노후율이 한 24%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趙信衡 委員 2011년 가도 24%는 노후율이 있는 거지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볼 때는 한 20% 노후율은 일반적으로 운행에 아무 지장이 없는 노후율이라고 생각됩니다.

趙信衡 委員 몇 년 정도 사용한 것을 노후라고 봅니다.

○消防本部長 申鉉哲 저희들 소방차마다 연식이 다 다릅니다.

趙信衡 委員 일단 구급 보통은?

○消防本部長 申鉉哲 구급차 같은 경우는 내용연수가 5년이고요, 고가사다리차 이런 것은 12년 돼 있습니다.

趙信衡 委員 일반 그…….

○消防本部長 申鉉哲 일반 소방펌프차는 8년이고요.

趙信衡 委員 8년 정도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지요, 8년 지난 것을 일단 내용연수 지난 노후차라고 보는데 그 8년 지났다고 해서 바로 노후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봤을 때 한 20% 정도 노후율만 유지된다면 운행에는 지장이 없다고 봐집니다.

趙信衡 委員 보통 한 10여 년 씁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조금씩 차종마다 다릅니다.

趙信衡 委員 일반 소방차의 경우에는?

8년이라고 하면 소방차가 한 10년 정도 사용하나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한 10년 정도 사용하는 편입니다.

趙信衡 委員 전체적으로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趙信衡 委員 그러면 현재 8년 단위로 노후소방차를 교체하는 것 아닙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趙信衡 委員 그러면 10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본다면 노후율을 20% 둔다면 결국은 10대 중에 8대는 8년만에 교체를 하고 2대만 한 10년 정도 사용한다는 것 아니겠어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런 형태지요.

趙信衡 委員 아니, 그런데 10년 정도 사용해도 된다고 본다면 노후율 자체가 너무 미약한 것은 아닌지요?

보통 우리가 내용연수보다는 몇 년 더 사용해도 되긴 되는데 소방차의 경우에는 노후화가 좀 빨리 오나요 내용연수에 비해서?

○消防本部長 申鉉哲 빨리 오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계속 점검을, 일반 우리 승용차와 달리 계속 주기적인 점검을 하기 때문에 어찌 보면 그 상태는 뭐 한 1, 2년 더 지나도 유지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고 봅니다.

趙信衡 委員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노후율을 20% 정도를 둔다면 결국은 8년 정도 지나면 바로 교체되는 차량이 너무 많다고 볼 수도 있거든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다.

趙信衡 委員 약 10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면.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趙信衡 委員 그러니까 본 위원은 소방차량 노후화가 빨리 오면 빨리 교체를 해야 되지만 이런 보강 5개년 계획을 볼 때 그렇게 노후율이 20%가 적다고 본다면 조정할 필요도 있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굳이 8년 돼서 다 교체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면이요.

그 부분 판단은 소방본부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10여 년 정도 쓴다고 본다면 그 부분 조정은 있어야 될 것 같아서 이 말씀드립니다.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 부분이 5개년 계획에도 저희들이 감안한 것이 매년 한 26억원에서 한 28억원 정도를 투입했을 때 2011년에 가면 한 24% 정도 노후율이 됩니다.

그 정도로 계속 한 4~5년을 계속 투입하면 그 이후에는 어느 정도 전체적인 소방차량의 수준이 된다고 보고 그때부터는 정상적으로 계속 교체만 해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趙信衡 委員 아니, 그러니까 지금 이것을 다 갈아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이 얘기하는 게 아니고요, 노후율 자체가 8년 정도 사용하는 차인데 10년 정도를 써도 된다면 이 5개년 계획을, 5개년 계획 속에서 그렇게 많이 교체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지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것은 아니지요.

趙信衡 委員 아니, 지금 소방차가 8년 정도를 내용연수를 보지 않습니까?

그런데 10년 정도 써도 된다면서요?

그런데 지금 24%를 노후율로 보면 10대 중에 2.4대만이 한 8년 이상이 되는 거고 나머지는 8년 정도 되면 교체되는 것으로 봐야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다고 보면 10년 정도 쓴다고 본다면 그 노후율을 잘 계산을 해서 교체의 시점을 좀 늦춰야 된다는 얘기지요,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

○消防本部長 申鉉哲 저희들이 아까 제가 말씀드린 8년 지나서 한 10년 정도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저희들이 계속 수리했을 때 차의 상태에 따라서는 10년도 되고 12년도 가능은 하겠지요.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긴급차로써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용연수는 어쨌든 지켜져야 되는 거지요.

趙信衡 委員 답변을 8년이지만 9년, 10년 쓴다고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 아닙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것은 제가 말씀드린 대로…….

趙信衡 委員 이런 질의를 하면 저렇게 답변하고 이렇게 자꾸 답변을 피해 가시려고 하면 안 되지요.

아무튼 이 자료 좀 한번 줘보세요, 내용연수 8년이면 다 교체를 해야만 되는 것인지 아니면 10년이든 9년이든 활용을 해도 되는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한 판단자료를 한번 보내줘 보세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알겠습니다.

趙信衡 委員 그 부분에 대한 판단이 있어야지 8년 됐다고 해서 다 교체한다고 보면 안 되지요.

우리 의회 입장에서는 노후소방차 교체하는 것을 다 찬성하고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지금 답변 중에 8년 정도가 아니라 9년, 10년을 쓸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그 얘기를 하는 겁니다.

다음에 소방용수시설 신설인데요, 소방용수의 활용도가 어느 정도 됩니까?

전체 중에 지금 소방수요는 상당히 많아지고 있는데, 그런데 이 소방용수 활용률, 보통은 어떻습니까?

소방차에 싣고 가서 하는 것과 이런 소방용수시설을 사용하는 비율 그것을 좀 알고 싶네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 비율은 저희들이 정확히 어떻게 말씀을 드리지 못하고요, 1차적으로 저희들이 출동할 때는 일반 펌프차와 물탱크차가 동시에 출동을 합니다.

그래서 현장에 도착하자마자는 물탱크차에 바로 연결을 해서 제대로 화재진압을 하면서 인근에 있는 소화전을 바로 점령을 하는 거지요.

그래서 보통의 작은 화재인 경우에는 물탱크차로써 진압이 가능한 경우도 있겠고 또 물탱크차로써 감당을 못하는 화재는 바로 소화전을 점령해서 하기 때문에 몇 퍼센트를 차지한다는 것은 저희들이 데이터가 없습니다.

趙信衡 委員 소방용수시설 있는 것은 저희도 잘 보는데 어느 정도 활용을 하는지 그 내용을 알 수가 없어서 질의했는데, 그런 자료가 있으면 한번, 통계자료가 있으면 주시고 없으면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消防本部長 申鉉哲 소화전을 사용한 급수량이라든지 이런 것은 다 나오거든요.

趙信衡 委員 나오고 있어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런 건 나오는데 어떤 화재든지 일단 1차적으로 현장에 도착하면 물탱크차 연결하면서 소화전은 바로 연결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趙信衡 委員 바로 합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趙信衡 委員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吳榮世 수고하셨습니다.

김남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金南勖 委員 예산서하고 관계없이 몇 가지 좀 질의하겠습니다.

문제는 그렇습니다, 조금 우리 본부장께서는 소방업무는 통달한지 몰라도 행정에 대해서 상당히 미약해요.

일반차량 구급차량 내구연한은 8년인데 10년 쓸 수 있다는 얘기는 왜 내구연한이 지났는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기구에서 빨리 예산요구를 안 하느냐는 질책성 회피발언을 하는 데 이게 사실 소방차량은 그렇습니다 내구연한은 8년이지만 주행거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12년도 씁니다, 13년도 써요.

다만 소방업무, 불을 진화작업하는 데 지장이 없으면 사실상 내구연한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얼마나 주행을 합니까?

차량이라는 것은 내구연한이라는 것은 연도도 있지만 주행거리도 있는 겁니다.

이건 업무연찬 좀 잘해주시고요.

시장께 예를 들어서 고가사다리 컨트롤타워가 고장났다, 그것 예산 없어서 못 고치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본부장이 시장한테 가서 이것 화급하니까 예산절차 편성해서 쓰는 과정보다 예비비라도 좀 쓰자고 건의해본 일 있습니까?

건의한 일 없지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金南勖 委員 왜 그렇게 업무를 수동적으로 하십니까?

마지막으로 본부장은 금년에, 진솔하게 얘기해줘요, 예산요구를 예산부서에 얼마를 했는데 얼마만 반영되고 얼마가 반영 안 됐는가 대 의회에 진솔하게 답변해줘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저희들이 그대로 말씀드리면 한 812억원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예산 반영된 것이 한 81%, 658억원이 반영된 겁니다.

金南勖 委員 81%가 반영됐는데 업무추진하는 데 아무 상관이 없습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어느 부분적으로는 저희들이 조금씩은 요구한 것만큼은 안 됐으니까 조금씩은 부족한 부분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金南勖 委員 적극적으로 임하시고요, 왜냐하면 의회에서는 소방본부를 특혜를 주자는 건 아닙니다.

다만 우리 150만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잘 좀 관심을 갖는 뜻에서 얘기는 하는 거고 또 하나 마지막으로 민원실들 개선하세요.

저희들 많이 듣습니다.

인허가업무 뭐 등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법규에 의한 단속 등등 있는데 아직도 구태의연합니다.

이 문제가 계속 본 위원에게 이런 유사한 사례가 계속 들어오고 민원 내지 청원 형태로 들어오는 것을 그것 이해시키고 담당부서하고 커뮤니케이션을 갖고 끝을 내는데 아직도 행정력은 이 본청보다 10년, 15년 떨어져 있습니다.

구태의연해요 아직도, 서비스 차원이 모자란다 이겁니다.

군림하는 형태, 보수적인 사고 이것 버려야 됩니다.

저희들이요 많은 얘기를 듣습니다 불특정 다수인에게, 이것 업무에 접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뭐 예산심의니까 이 정도로 해두고요, 예의 주시하겠습니다.

○消防本部長 申鉉哲 알겠습니다.

金南勖 委員 예비비 쓰자고 시장 있는데 건의를 하세요 급한 일은, 언제 예산편성해서 써요?

그래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셔야지, 아시겠습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알겠습니다.

金南勖 委員 시장이 잘 동의를 안 한다면 의회 찾아오세요.

본 위원이 앞장서서 그 길을 열어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알겠습니다.

金南勖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吳榮世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한 질의가 없으시면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퇴직예정자 해외연수를 하고 있지요?

언제부터 했습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委員長 吳榮世 퇴직예정자 언제부터 해외연수 하게 된 거예요?

계속 해온 건 아니잖아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것은 시 전체 차원에서 하는 건데 주관은 공무원교육원에서 주관을 하고요, 저희들 퇴직 예정자를.

○委員長 吳榮世 그러니까 퇴직 예정자에 대해서 공무원들 일반 공무원들은 공로연수 가기 전에 가지요?

공무원교육원하고 같이 가지요?

○公務員敎育院長 朴憲晤 예, 그렇습니다.

○委員長 吳榮世 그런데 이번에 보니까 부부동반으로 가는 게 또 편성이 됐네요 지난번 예산 세운 것?

○公務員敎育院長 朴憲晤 예, 작년에도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委員長 吳榮世 그래서 공무원교육원에서 퇴직 공무원들까지 해서 부부동반으로 예산 책정된 거지요?

○公務員敎育院長 朴憲晤 예, 그렇습니다.

○委員長 吳榮世 그리고 지금 소방악대를 운영하고 있어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그렇습니다.

○委員長 吳榮世 그런데 이 악대가 31명으로 돼 있는데 정규 공무원으로 돼 있습니까?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현재 27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 소방관.

○委員長 吳榮世 예산은 31명으로 돼 있는데?

○消防本部長 申鉉哲 그렇습니까?

○委員長 吳榮世 그런데 정규 공무원으로 이렇게 책정이 돼서 주로 활동하는 건 뭐예요 그 악대 운영을 할 때?

○消防本部長 申鉉哲 평소에는 화재진압업무, 구조 뭐 자기 업무를 하고요 그 다음에 행사 있을 때 악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吳榮世 그러니까 병행해서 악대는 본 위원이 보니까 평상시에 활동을 많이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31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그러니까 평상시는 업무를 하다가 행사시에만 책정해서 한다 이런 얘기지요?

○消防本部長 申鉉哲 예, 별도로 악대 따로 별도의 부서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니고요.

○委員長 吳榮世 아,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어서 공보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겠습니다.


나. 공보관 소관

○委員長 吳榮世 공보관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李貞姬 委員 공보관실 예산은 총 24억원 정도가 올라왔는데 작년에 비해서는 굉장히 많이 늘었네요?

○公報官 金洛鉉 예.

李貞姬 委員 한 56.6% 정도 늘었는데, 여기 지금 신규사업으로 올라온 이것 때문에 오른 건가요?

○公報官 金洛鉉 작년도 예산 대비해서 56.6%가 증가한 것은 금년부터 하는 인터넷방송 한 4억 8,000만원 정도가 되고요.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셨던 권역외 홍보, 광역홍보비로 약 1억 9,200만원 이런 정도가 더 증가돼서 작년도보다 한 56%가 증가됐습니다.

李貞姬 委員 그러면 권역외 홍보로 지금 보면 인천국제공항하고 김포공항에다 와이드컬러 홍보판을 설치하는 거네요?

○公報官 金洛鉉 지금 현재 권역계 홍보로 해서 인천공항 1층 환영객홀 그러니까 우리 국내에서 들어오고 나가는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환영객홀에다 와이드컬러 이것을 하나 운영업체와 조율을 하고 있고요.

또 기타 여기 김포공항이라든지 KTX 또 각종 KTX역 이런 데도 점차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李貞姬 委員 그러면 이게 총 여러 군데 합해서 1억 9,200만원을…….

○公報官 金洛鉉 지금 현재는 1차로 인천공항에 월 와이드광고 하나 약 5.4m×1.5m 규격 되거든요.

그것 하나 쓰는데 월 한 1,160만원 듭니다.

李貞姬 委員 월?

○公報官 金洛鉉 예, 월, 그래서 그것하고 또 국내에서 많이 쓰고 있는 김포공항 같은 데는 규격은 거의 한 2m×1.5m짜리가 한 440만원 정도 되거든요.

그것을 일단 계상했는데 이것을 앞으로 분기별로 혹은 반기별로 그것 주제를 바꿔서 해보고 위치도 지금 KTX라든지 혹은 뭐 어떠한 명동의 주요 백화점에 와이드광고판 이런 데 이렇게 좀 다양하게 예산의 범위 내에서 운용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李貞姬 委員 우리가 국제공항도 그렇고 서울역 같은 데 이런 데도 보면 다른 도시에서는 굉장히 도시이미지를 위해서 이런 광고판이 있는데 대전이 조금 없어서 우리도 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면 이것을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하려고 하는 그런 것입니까?

○公報官 金洛鉉 내년부터 저희들이 인천공항을 일단 시범적으로 한번 디자인도 멋있게 해서 대전의 어떤 정체성을 알리는 데 좀 하고, 김포공항이라든지 고속버스에도, KTX 서울역도 보면 한 달에 한 1,700만원, 와이드광고판 하나 하는데 한 1,700만원 정도 듭니다.

대전역에도 역시 한 달에 하는데 알아보니까 한 1,500만원 정도 이렇게 들거든요.

그래 지금 저희들은 당초에는 많이 요구를 했었는데 당초예산에 1억 9,000만원 정도가 확보됐습니다.

앞으로 인천공항과 기타 다른 권역을 해보고 그 효과를 분석해서 어떤 대전역 대합실이라든지 서울역 대합실 혹은 KTX열차가 호남선, 경부선 해서 약 한 46편으로 운영이 돼요.

46편이면 한 편당 한 20량이 되거든요.

그 20량에 어떤 PDPTV가 네 개씩 해서 한 편에 한 80개 정도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경부선, 호남선 어떤 KTX열차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권역형 홍보를 좀 계획적으로 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李貞姬 委員 그러면 우리가 도시철로 변에 있는 야립광고 같은 것도 우리 공보관에서 하는 겁니까?

이것은 어디서 하는 겁니까?

○公報官 金洛鉉 지금 분야별로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시정 전체적인 것을 접근해보고 싶고요.

그 다음에 철도변이라든지 혹은 시계 이런 데서 하는 데는 관광과라든지 이런 데서도 하고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李貞姬 委員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지금 와이드판 그것도 중요하지만 죽 이렇게 도로변을 보면 다른 시ㆍ도에서는 굉장히 그 야립광고가 도시 이미지를 위해서 광고가 굉장히 많이 설치가 돼 있는데 대전은 거의 없어요.

경부고속도로도 그렇고 이렇게 가면 충북 정도만 하더라도 ‘직지’ 해서 굉장히 이게 선전효과가 많은데 대전이 사실 굉장히 부족하다고 항상 느꼈거든요.

본 위원이 서울~대전 간도 그렇고, 대전에서 부산 이렇게 내려가는 어느 철로변 봐도 대개 보면 그 지역을 통과할 적에는 그 지역에 대한 이미지광고가 많이 나와요 도시에, 그런데 대전에는 그게 좀 없어서 그런 것도 병행해서 공보관실에서 좀 신경을 써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公報官 金洛鉉 위원님께서 지적이 계셨기 때문에 이러한 전반적인 권역계 홍보 관계를 전체적으로 한번 리스트업 해서 각 부서별로 분담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李貞姬 委員 결국 항상 이게 좀 얘기가 되는데, 시정소식지 이츠 대전 발행이 지금 6억 4,400만원 정도가 올라왔거든요.

그런데 그게 기획홍보하고 인건비 포함을 하면 거의 그래도 한 10억원 정도 들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 반응이 우리는 이 모니터제도를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까?

○公報官 金洛鉉 지금 현재 이츠 대전 열독률을 간접적으로 어떤 증가추세를 보여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면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첫째 가장 이츠 대전이 금년도에 3만 3,000부에서 3만 8,000부를 증부를 했거든요 5,000부를, 했는데 가장 많이 나가는 것이 애독자입니다.

그러니까 개인한테 보내주는 것이 전체 3만 8,000부 중에서 1만 4,000부가 개인한테 우편으로 배송되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보면 그게 한 35% 정도 되는데 그분들이 이사를 가면 주소를 자기가 이전하는 데로 꼭 보내줬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월 한 85건 정도가 저희들한테 주소변경이 옵니다.

그러면 상당히 열독률이 있다고 보고 있고 또 계속 나한테도 좀 이것을 보내달라 소개를 받고 저희들한테 신청하는 것이 월 한 214건 정도가 매달 증가해야 될 그런 소요가 발생하고 있고요.

그러면 상당히 좀 많이 전파되고 있다고 보고 또 저희들이 광고를 일부 운용하고 있어요, 한 달에 한 8건 정도 하는데 그 광고주들이 내년에도 계속 그 광고를 하고 싶다 중단 안 하고, 그렇다고 그러면 그 광고주들도 뭔가 많이 보니까, 뭔가 혜택을 보니까 계속 이어가려고 하는 게 아닌가 그런 측면이라든지 또 어떤 독자투고건수가 이렇게 매년 증가되는 것 이런 것을 전반적으로 볼 때 이츠 대전이 저희들은 좀 부족한 점도 있지만 시민들한테 많이 읽혀지고 있다, 열독률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월에 전반적인 배부체계를 한번 점검을 해봤어요, 해봐서 어떤 명목적으로 나가는 데 이런 데는 과감하게 줄이고 또 개인 열독률과 다중집합장소, 예를 들어서 한달 동안 회람률이 강한 병원이라든지 이ㆍ미용업소라든지 부동산중개업소 이런 좀 대기성 있는 고객들이 있는 곳 이런 은행이라든지 이런 데다 집중적으로 배부체계를 개선해서 실효성을 넘기려고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李貞姬 委員 개인 시민의 수요자가 느는 부분은 바람직한 일인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새로운 공급처를 우리가 계속해서 발굴해서 수요를 확대하는 것은 굉장히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그것하고 같이 병행해서 우리가 본 위원도 계속 이츠 대전을 열심히 봅니다만 조금 다른 우리 공공기관에서 발행하는 것도 점차적으로 이게 굉장히 업 그레이드 된다고 그럴까요?

조금 편집의 방향이라든가 또는 소재개발이라든가 이런 게 굉장히 신선하고 새로운 것이 많이 나는데 우리 이츠 대전 같은 경우에는 노력은 계속 하고 있지만 그런 면에서 조금 더 신경을 써야 될 부분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되거든요.

○公報官 金洛鉉 위원님이 아주 정확하게 지적을 해주셨는데, 그래서 앞으로 보완해야 될 것은 시각적인 홍보 그런 것을 좀 많이 담으려고 하고 있고 그러니까 어떠한 그동안 문자위주가 많았다고 그러면 좀 어떤 사진이라든지 일러스트라든지 그래픽이라든지 이런 것을 좀 많이 담고 싶고요.

또 수준 높은 교양정보라든지 또 읽을 거리를, 흥미 있는 읽을 거리 이런 것을 해서 좀 우리 관에서 만드는 홍보매체지만 좀 대전의 어떤 대표적인 그런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보면 대전의 월간지 중에서 최대 월간지거든요, 3만 8,000부면 저는 최대 월간지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츠 대전을 좀 많이 시민들이 애독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의 편집을 좀 보완해서 하고 배부체계도 효율성 있게 조정해 나가겠습니다.

李貞姬 委員 본 위원이 KTX를 타고 가면서 항상 거기서 발행하는 게 레일로드인가요, 그것 항상 보기 위해서 타면 그것을 먼저 이렇게 접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이츠 대전 같은 것도 그렇게 좀 찾는 그런 책자가 됐으면 시민들한테 더 사랑받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편집의 방향이라든가 이런 데 좀더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요구를 합니다.

○公報官 金洛鉉 위원님 지적 반영해서 좀 보완 발전시키겠습니다.

○委員長 吳榮世 수고하셨습니다.

오정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吳丁燮 委員 공보업무가 날로 중요하면서도 또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해를 결산하는 의미에서 보면 대전민심이 그렇게 썩 좋지를 않습니다.

그만큼 공보업무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정홍보가 잘 안됐기 때문에 시정에 대한 불신, 민선4기에 대한 불신도 상당부분 작용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공보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더 노력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동료위원께서도 지적했지만 권역외 홍보 이게 1억 9,000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닙니다 지금, 그렇지요?

○公報官 金洛鉉 예.

吳丁燮 委員 그런데 내용은 보니까 뭐 국제행사 적극 홍보한다고 그랬는데, 지금 대전이 국제행사를 홍보할 때라기보다는 대전에 진짜 기업을 대전으로 와라, 대전의 어떤 혜택을 주겠다 아니면 대전의 어떤 특산물을, 대전에는 이러한 특산물이 있다, 대전은 이러한 살기 좋은 도시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이게 광고사업권 운영업체와 수의계약을 한다고 그랬는데, 이게 수의계약입니까?

○公報官 金洛鉉 지금 이츠…….

吳丁燮 委員 아니, 권역외 홍보.

○公報官 金洛鉉 지금 현재 권역외 홍보, 인천공항 같은 데 보면 그 광고사업권을 가지고 있는 데가 일반 기획사에서 가지고 있고요.

그 다음에 다른, 공항은 대부분 그렇습니다.

KTX 같은 경우는 연합뉴스에서 광고사업권을 가지고 있어요.

그 다음에 역내에 있는 직접은 역권에서 가지고 있지만 그러한 어떤 권역별로 사업권을 가지고 따고 있는 업체와 계약을 하게 됩니다.

吳丁燮 委員 이 회사가 독점권을 가지고 있습니까?

○公報官 金洛鉉 예, 그렇습니다.

吳丁燮 委員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이 회사하고 수의계약을 해야 되네요?

○公報官 金洛鉉 예.

吳丁燮 委員 다른 경쟁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公報官 金洛鉉 글쎄요 지금 인천공항 같은 데는 주식회사 전홍기획사에서 광고사업권을 가지고 있거든요.

거기에다가 일임을, 거기에서 인천공항에서 거기 기획사하고 계약이 돼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기획사하고 계약을 하니까요.

吳丁燮 委員 아니, 광고기획사들이 많이 있는데 인천공항하고 거래하는 광고기획사들이 많이 있을 텐데 수의계약으로 관에서 어떤 사업을 결정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에요?

○公報官 金洛鉉 그 장소에 대한 사업권을 한 업체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그런 방식으로밖에 갈 수가 없지 않는가.

吳丁燮 委員 더 좀 검토를 해보십시오.

○公報官 金洛鉉 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吳丁燮 委員 본 위원이 볼 때는 이 광고하는 기획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독점권을 가지고 한다고 그러면 이것은 엄청난 혜택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특정사와 수의계약으로 결정을 한다?

이것은 경쟁원리에 맞지 않는 거고 그리고 이게 1억 9,000만원이면 앞으로 계속해야 될 사업인데 그렇게 쉽게 관에서 결정할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경쟁을 시켜서 경쟁원리에 의해서 선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公報官 金洛鉉 예, 그런 부분도 같이 검토하겠습니다.

吳丁燮 委員 주요시정홍보비에, 사업명세서 78쪽, 상당히 많이, 5,000만원이 증가했나요?

○公報官 金洛鉉 예, 금년도, 작년도 당초예산보다는 5,000만원이 증가한 수치가 되겠습니다.

吳丁燮 委員 증가한 이유가 뭐지요?

○公報官 金洛鉉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 시정홍보환경이 상당히 급변하고 있습니다.

한 서너 가지를 얘기한다면 첫째 홍보의 개체수가 다양화되고 또 그 개체수도 상당히 많이 늘어나는 추세가 있습니다.

또 홍보방법도.

吳丁燮 委員 매체수가 늘었기 때문에 결국은 그렇지 않습니까?

나눠줘야 되기 때문에 늘었다는 얘기지요?

○公報官 金洛鉉 그러니까 어떤 홍보매체별로 맞춤식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시정홍보비가 증가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홍보 방법도 그전에는 문자 위주로 홍보를 했습니다만 지금 음향과 영상과 그래픽, 이런 것들이 디지털화되기 때문에 그러한 어떤 디자인이라든지 이런 것도 많이 증가되어 있고 아까 얘기했듯이 홍보영역도 그동안 관내 중심으로 했지만 어떤 권역에 혹은 세계로 홍보영역을 넓혀나가는 그런 추세에 있기 때문에 그런 추세에 맞춰서 증가되고 있는 그런 추세라는 것을 보고 드립니다.

吳丁燮 委員 권역외는 권역외 별도로 예산이 서 있는 것이고 시정홍보비는 내용이 보니까 언론사, 신문 방송한테 주는 홍보비예요.

그렇게 설명을 딱 떨어지게 얘기를 해주셔야지, 그 다음에 이츠 대전, 3만 8,000부인데 한 부당 얼마 합니까, 가격이?

○公報官 金洛鉉 이츠 대전에 지금 한 부당 단가는 870원 정도 그렇게 됩니다.

吳丁燮 委員 우송료까지 포함하면 한 돈 1,000원 정도 가겠네요.

○公報官 金洛鉉 우송료까지 하게 되면 1,200~1,300원 정도.

吳丁燮 委員 앞으로 계속 늘릴 것입니까?

○公報官 金洛鉉 지금 현재 이츠 대전 수요가 아까 이정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했듯이 매월 엽서로 우리도 추가로 해달라는 것이 평균 해보니까 200여 매씩 오거든요.

吳丁燮 委員 이것이 6억 4,000만원을 들여서 3만 8,000부를 발행하면 지역신문도 대전에 3만 8,000부 뿌려지는 신문이 없어요, 대단한 홍보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독자층을 어떻게 선정하는지, 지금 어떻게 선정하고 있습니까?

○公報官 金洛鉉 지금 독자층이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지금 나가고 있는 것들 보면 오피니언리더라든지 일단 지역에서 주요인사들한테 나가는 것들이 약 6,000부 정도 됩니다.

그 다음에 어떤 개인 애독신청자에서 시민들한테 우편으로 발송되는 것이 1만 4,000매 정도 되고요.

그 다음 어떤 의회라든지 산하기관에 한 700부, 가장 또 대기성 다중집합장소 아까 얘기했듯이 회람률이 좀 높은 데가 대부분 한 7,000부 정도 나가고 유관기관 및 출향인사 이런 데에 한 1,600부 이런 정도 나가고 일부는 자율 배부처로 해서 역 등에 민원실이라든지 배부하고 있습니다.

吳丁燮 委員 공공기관에서 발행하기 때문에 돈을 받을 수 없지만 형평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이것 사실은 불이익을 당하는 거지요.

시민의 세금으로 6억 4,000만원을 들여서 3만 8,000부를 발행해서 어느 사람은 보고 어느 사람은 못 본단 말이에요.

이것은 참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본 위원도 고민도 많이 해봤는데 받아보는 사람이야 당연히 받아보는 거니까 그냥 고마운 생각 없이 그냥 읽어보고 버리지만 평생 가도 못 받아보는 사람은 대전시민으로서의 당연히 받아야 될, 대전시로부터 받아야 될 권리를 또 받지 못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독자층을 어떻게 결정할 것이냐, 상당히 문제가 되는 거예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까?

○公報官 金洛鉉 그래서 회람률이 좀 높은 데 그런 데 위주로 앞으로 배부처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吳丁燮 委員 적은 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시민들한테 골고루 혜택이 가야 되는 데 지금 얘기한 것처럼 오피니언리더, 사실 오피니언리더라는 개념이 누가 오피니언리더입니까, 시민 다가 오피니언리더지요.

그런데 누구한테 주고 누구한테 안 보낸다 이거지요.

그것이 시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公報官 金洛鉉 그래서 앞으로 이츠 대전이 골고루 구독회람률이 높은 데에 해나가고 또 시 홈페이지에 파일로 저장해서 방문해서 볼 수 있도록 그런 면도 많이 권장해 나가겠습니다.

吳丁燮 委員 이러한 사실을 시민들이 만약에 이것을 접하지 못 하는 시민들이 안다고 그러면 상당한 항의를 할 거예요.

왜 똑같은 대전시민인데 6억 4,000만원 들여서 3만 8,000부를 박아서 3만 8,000명한테만 보내주느냐, 무슨 근거로 그러느냐라고 했을 때 대전시가 어떻게 이것을 대처할 것인가, 그런 것을 개선하려고 하는 의지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公報官 金洛鉉 예, 알겠습니다.

吳丁燮 委員 인터넷방송 e-대전뉴스 금년 12월에 개국합니까?

○公報官 金洛鉉 12월 27일날 개국목표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吳丁燮 委員 그런데 이것이 보니까 공보관 예산 얼마 안 되지만 4억 8,000만원, 이것이 개국해서 계속 돈은 들지요?

○公報官 金洛鉉 예, 계속 들어갑니다.

吳丁燮 委員 컨텐츠 제작비가 대부분인데 4억원, 그렇지요?

○公報官 金洛鉉 4억 400만원입니다.

吳丁燮 委員 그런데 외주를 줬는데 피알존이라고 주식회사.

○公報官 金洛鉉 지금 현재는 1차 용역업체가, 운영업체 (주)피알존에서 하고 있고 내년도 예산되면 다시 그 해 전문용역 업체가 공고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에…….

吳丁燮 委員 결국 방송국 만들어서 외주업체들 좋은 일 시키는 것 아닙니까?

○公報官 金洛鉉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인터넷방송이 전반적인 확산추세에 있습니다.

저희 광역단체를 봐도 한 16개 시ㆍ도에서 저희들이 후발주자로 하거든요.

8개에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올해 충북하고 저희들이 출범합니다.

내년도에 충남이 인터넷방송이 출범하는데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에 570개 정도가 인터넷방송이 운영되고 있는데 어떠한 인터넷 이용인구가 확산되면서 인터넷방송을 개국해야 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吳丁燮 委員 그런데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한다고 하는데 그런데 시에서 운영하는 매체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관에서.

사실은 다 민간에서 해야 될 일이거든요.

인터넷방송, e-대전뉴스, 이츠 대전, 하여튼 여기 보면 이츠 대전 이것이 다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해야 될 사업들인데 시에서 시예산을 가지고, 관보성격이지요 그러니까 관 방송이지요, 이것이?

그런데 제작은 다 외주로 줘서 제작해서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 것인지 결국은 외주업체들 사업 성장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냐, 대전시가 주식회사 피알존이라는 회사가 얼마나 이런 것을 잘 만드는 회사인지 모르겠지만 이것을 직영하거나 그럴 생각은 안 해봤어요?

○公報官 金洛鉉 저희들이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가야 되겠지요.

지금 현재 인터넷방송의 어떤 편성절차를 크게 보면 기획해서 제작해서 편집, 송출 이런 부분으로 단계를 나눠준다고 그러면 저희들이 기획부분은 하고 있고 전문운영업체에서 하는 것은 저희들의 기획부분을 갖다가 제작, 편집, 송출해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그런 운영 전문업체이기 때문에 일단은 저희들이 전문기관에 위탁해서 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저희 시에서 직영하는 방법으로 나갈 그런 계획입니다.

吳丁燮 委員 (주)피알존이 대전에 있는 업체입니까?

○公報官 金洛鉉 예, 대전의 업체입니다.

吳丁燮 委員 상당히 경력이 오래된 회사입니까?

○公報官 金洛鉉 저희들이 작년도에 조달청에 의뢰해서 공모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4개 업체가 응모를 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낫다해서 계약이 됐던 그런 것입니다.

吳丁燮 委員 조달청 의뢰해서 경쟁입찰로 낙찰됐습니까?

○公報官 金洛鉉 예.

吳丁燮 委員 예산 4억 8,000만원 중에서 (주)피알존이 하는 것이 컨텐츠 제작 운영 4억 4,00만원.

○公報官 金洛鉉 그 다음에 운영업체에서 하는 것이 영상물 제작하는 것이 월 한 50편 정도 제작을 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영상물 편집이라든지 인코딩, 송출하는 데 필요한 예산하고 또…….

吳丁燮 委員 인터넷 방송국이 어디에 있습니까?

○公報官 金洛鉉 지금 현재 우리 시정영상홍보센터 4층에 개조해서 스튜디오하고 해서 지금 4층에서 운영하게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영상센터도 거기와 같이 해서 민간위탁해서 운영하는 그런 장기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吳丁燮 委員 하여튼 관에서 이렇게 많은 매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은 것 같아요.

이제 영상, 활자매체 나누어서 구조조정을 해서 실제적으로 시민들한테 많이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그런 방법으로 해야지 가짓수를 계속 늘여간다고 해서 좋은 홍보가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公報官 金洛鉉 위원님 지금 얘기했듯이 저희 자체 매체가 크게 보면 이츠 대전하고 e-대전뉴스하고 인터넷방송입니다.

이번에 e-대전뉴스하고 인터넷방송은 통합해서 운영할 것입니다.

인터넷방송이 들어오면 그동안 e-대전뉴스에서 시정뉴스 6개 섹션을 운영했었는 데 웰빙이라든지 시민 문화생활, 이런 부분은 인터넷방송에 흡수하고 시정뉴스 부분을 문자로 텍스트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만 인터넷방송에 가미해서 인터네방송하고 e-대전뉴스를 통합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吳丁燮 委員 어쨌든 홍보매체의 중요성, 어떤 홍보매체로 홍보를 할 것인가, 홍보내용의 중요성, 무엇을 홍보할 것인가, 그래서 이 공보업무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올 1년 지나고 보면 대전시민들한테는 제대로 된 홍보가 안 됐다는 그런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어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썩 좋지 않습니다, 지금.

대전시정에 대한, 그렇게 대전시가 역동적으로 일을 많이 잘하고 있다, 이런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아요, 지금.

그런 부분을 명심하시고 홍보업무에 진짜 노력을 해줘야 될 것 같아요.

○公報官 金洛鉉 위원님 지적 받아들이고 저희들이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시스템을 여러 가지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시책에 어떤 계획을 수립해서 집행, 사후 단계별로 시정서비스를 알리는 문제라든지 시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정보를 시정 서비스를 알리는 이런 시스템들을 보완해서 시민들이 어떤 시정을 이해하고 시정의 참여를 독려하는 그러한 시스템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吳丁燮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吳榮世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넷방송 장비 유지에 홍보센터 4,000만원이 되어 있는데 어떤 용도로 쓰는 것입니까?

○公報官 金洛鉉 …….

○委員長 吳榮世 홍보센터 장비유지 VTR해서 4,000만원이 있더라고요.

趙信衡 委員 81쪽.

○公報官 金洛鉉 홍보센터 시설장비 유지비가 지금 4,000만원 서 있습니다.

○委員長 吳榮世 VTR 사용 쪽에 하는 장비인데 어떤 식으로?

○公報官 金洛鉉 저희들이 홍보센터가 구청사에서 신청사로 왔을 때 2001년도부터 설치돼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홍보센터 내에 있는 영상장비들이 대부분 7년 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장비들이 지금 노후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유지보수비를 계상한 것이고요.

○委員長 吳榮世 VTR 구입비가 아니고 장비를 유지하는 비용이네요, 보니까?

○公報官 金洛鉉 그렇습니다.

○委員長 吳榮世 VTR, 그런데 시청공보실에 ENG카메라라고 있지요, 어깨다 메고 촬영하는 것?

○公報官 金洛鉉 예.

○委員長 吳榮世 몇 대 있어요, 지금?

○公報官 金洛鉉 ENG카메라가 3대 있습니다.

○委員長 吳榮世 3대 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우리 의회에서 ENG카메라가 없어서 구입을 요청해서 예산을 책정하라는 얘기를 했는데 아마 인터넷방송에서 임시로 한 두어 명이 와서 지원하겠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 요청을 받은 일이 있습니까?

○公報官 金洛鉉 저희 쪽은 확실하게 실무선에서는 그렇게 얘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건 확실히…….

○委員長 吳榮世 아니, 얘기를 들은 바 있습니까?

○公報官 金洛鉉 저는 아직 들은 바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 인터넷 방송이 저희들이 먼저 개국을 하게 됩니다.

다른 시ㆍ도 예를 보면 의회에 인터넷방송도 같이 병행해서 운영하는 그런 시스템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의회 인터넷방송이 개국하기 전까지 어떠한 본회의장의 의정활동 사항이라든지 생중계가 필요한 부분, 이런 부분들은 같이 호환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委員長 吳榮世 ENG카메라는 지금 현재 인터넷방송의 장비로는 몇 대가 있어요, 시청 공보관 소속으로 3대가 있다는 얘기지요?

인터넷방송에서 갖고 있는 것이 아니고?

○公報官 金洛鉉 영상센터가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서 가지고 있는 ENG카메라가 3대입니다.

○委員長 吳榮世 의회하고 적절하게 협의해서 의회가 이런 장비를 구입할 때까지 최대한 협조를 하기를 바랍니다.

○公報官 金洛鉉 그렇게 하겠습니다.

○委員長 吳榮世 동료위원 여러분!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1분 회의중지)

(11시 38분 계속개의)

○委員長 吳榮世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공보관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신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趙信衡 委員 공보관께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사진 파일이나 동영상 파일 보관시스템에 대해서 문의한 적 있어요.

그 예산이 이번에 반영됐습니까?

○公報官 金洛鉉 저희들이 기록사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서 금년 당초예산에 3억 5,000만원을 요구했었는데 본예산에서는 반영을 못 했습니다.

趙信衡 委員 안 됐지요?

○公報官 金洛鉉 예.

趙信衡 委員 우리가 지금 수 십 년간 대전시 지나오면서 각종 사진들 또 동영상들 이런 파일들이 많이 있는데 효율적 관리가 안 되다 보니까 공유도 안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한번 자료를 찾으려면 전 부서를 뒤져야 되는 문제가 있고 현재도 공보관실에서 다 관리하지 않고 있지요?

○公報官 金洛鉉 저희들이 사진을 보관하고 있는 것이 약 41만 4,000컷을 보관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필름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약 35만 4,000건이고 나머지 디지털로 가지고 있는 것이 6만 건이 됐거든요.

그런데 지금 어떤 기존에 가지고 있는 필름을 시민들과 공유를 한다든지 다른 실ㆍ국에서도 옛날 한 40여 년, ’68년도부터 자료를 가지고 있거든요, 한 40여 년 전에 필요한 시정기록사진을 인용하려면 하나하나 필름을 그때 보관한 것을 봐야되는 그런 불편이 있어서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그것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시스템과 장비 하는 데가 한 5,000만원 들고 나머지 한 3억원이 필름 하나하나를 스캔해야 되는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서 저희들이 당초예산에 그것을 반영해서,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진이 공유하고 필름이 항온ㆍ항습 관계해서 보관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보전을 위해서 추진하려고 했는데 인건비가 좀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어떤 장비를 우선 구입하고 인건비, 스캔하는 작업은 아르바이트 대학생이라든지 혹은 사회적 일자리로, 이런 측면으로 해서 일부 추진하고 또 그런 것을 하는 전문업체하고 해서 앞으로 단계별로 데이터베이스 구축 추진을 하겠습니다.

趙信衡 委員 그런데 또 1년 지나가지 않습니까?

그런 예산은 사실은 우리가 자료인데 자료를 우리가 타임캡슐에다 묻어서도 두는 데 현재 있는 자료조차 관리가 제대로 안 된다면 공유도 어렵지만 나중에 자료훼손이나 유실, 이런 문제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연차계획을 세워서 예를 들어서 3억원이 어렵다면 장비구축하고 일부 인건비를 해서 추진한다고 했으면 오히려 예산 반영이 됐을 수도 있을 텐데 한꺼번에 하려니까 안 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추경에라도 그런 부분은 시급한 일인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그 부분은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公報官 金洛鉉 단계별로 추진하겠습니다.

趙信衡 委員 그 다음에 83쪽에 대전홍보 고화질 영상물 제작인데 현재 영상물이 있기는 있지요, 대전시 소개 자료가.

○公報官 金洛鉉 지금 현재 대전의 어떠한 정체성과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종합적인 영상물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우리 과학도시의 어떠한 첨단과학도시 위상에 맞는 그런 영상물이 못 되기 때문에 우리들 공무출장, 해외출장한다든지 우리 시를 방문하는 외국의 인사, 이런 분들한테 “대전이 어떤 이런 곳입니다.” 하고 내줄 수 있는 그것이 하나도 비치가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조금 대전의 어떠한 잘 알릴 수 있는 해외에도 공무여행 갔을 때 상대국에다 “대전은 이런 도시입니다.” 하고 소개도 해줄 수 있도록 4개 국어로, 영어, 중어, 일어, 우리나라 한국어, 4개 국어로 해서 수준 있는 고화질, 어떤 대전의 도시를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그런 영상물을 하나 만들어볼까 해서 이번에…….

趙信衡 委員 그러니까 현재 있는 것이 내용상 문제가 있나요?

○公報官 金洛鉉 내용상 상당히 제작한 지가 오래 됐고.

趙信衡 委員 몇 년 됐나요?

○公報官 金洛鉉 최근에 없고 한 2, 3년 전에 했고 그것을 오는 분들이, 해외 나갈 때 예를 들어서 먼젓번에 갔던 사람 그것 줬는데 똑 같은 게 지금 그렇게 나가는 것, 업데이트한 것도 없고 그래서 그런 것을 종합해서 실제 어떤 첨단과학도시 이미지에 맞는 그런 고화질 영상물을 하나 제작해서 내방인사라든지 외국에 나갈 때 혹은 우리 대전을 알릴 수 있는 기념품으로 이렇게 활용할까 합니다.

趙信衡 委員 기념품이기도 하지만 대전을 알리는 것에 주안점을 둬야 되겠지요.

○公報官 金洛鉉 예, 홍보물…….

趙信衡 委員 거기에 아까 오정섭 위원께서도 질의와 지적이 있었는데 대전의 상품 같은 것 소개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대전의 상품이 이렇다할 만한 것이 사실 없습니다.

그런 것이 우리 홍보의 차원에서도 한번 대화를 해보세요, 관광과하고 협의를 하셔서 관광상품 중에 대전을 알릴만한 것이 대표적인 것이 무엇인지, 선정해야 됩니다, 실ㆍ국장 회의 때 말씀 좀 한번 해보세요.

대전상품을, 주력상품이지요, 한 두세 개 정도 선정해서 그런 상품을 홍보내용에도 끼어 넣었으면 좋겠고 또 우리 의회의 일정부분,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더라도 몇 커트라도 의회의 활동내용들 이런 부분도 포함됐으면 좋겠습니다.

○公報官 金洛鉉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趙信衡 委員 검토가 아니라 적극 반영을 하시기 바랍니다.

○公報官 金洛鉉 예.

趙信衡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吳榮世 수고하셨습니다.


다. 감사관 소관

○委員長 吳榮世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어서 감사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관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라. 공무원교육원 소관

○委員長 吳榮世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어서 공무원교육원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겠습니다.

공무원교육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소방본부, 공보관, 감사관, 공무원교육 소관의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의사일정에 의한 안건심사를 모두 마쳤으므로 산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6분 산회)


○出席委員
오영세곽영교김남욱조신형
오정섭이정희
○出席專門委員
전문위원이희배
○出席公務員
공보관김낙현
감사관정경자
공무원교육원장                 박헌오
교육지원과장김종목
교학과장유동희
소방본부장신현철
소방행정과장김갑순
예방안전과장정희만
대응구조과장백병하
중부소방서장백구현
서부소방서장조종호
동부소방서장김성연
남부소방서장한승길
북부소방서장윤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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