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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6회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특별위원회(2008.10.0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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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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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6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특별위원회회의록
제5호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 2008년 10월 7일 (화) 오후 2시

장소 : 운영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제176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제5차 위원회

1. 업무보고 청취의 건

-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유치 전략보고


심사된 안건

1. 업무보고 청취의 건

-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유치 전략보고


(14시 13분 개의)

○委員長 朴壽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6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우리 시에 유치하기 위하여 그간의 추진경과와 향후 대응계획 등에 대하여 경제과학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한국화학연구원 및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동료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 청취의 건

-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유치 전략보고

(14시 14분)

○委員長 朴壽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첨단의료복합단지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이택구 경제과학국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金載京 委員 위원장님, 시간 관계상 개요만 간단하게 설명하라고 해주세요.

○委員長 朴壽範 예, 간단하게 요약해서 짧게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經濟科學局長 李宅九 예, 경제과학국장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중에도 우리 첨단의료복합단지의 대전유치를 위해서 애써주시고 힘을 실어주시고 계신 특위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지난번 특위 때에 설명드린 부분은 생략을 하겠고요, 바뀐 부분 위주로 간단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정부 조성방안에서부터 성공적 유치를 위한 종합계획 추진 순으로 보고를 드릴텐데 이중에서 그동안 유치활동과 우리 시 중점 추진전략 그리고 성공적 유치계획 추진 이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정부 조성방안과 첨복단지의 어떤 틀은 지난번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에 생략을 하겠고요, 사업규모 및 투자계획도 지난번과 변동이 없습니다.

추진절차와 그동안 추진상황도 똑같고요.

입지선정 기준은 현재 특별법 시행령 상에 6개 항목이 들어 있는데 입지선정 기준에 따라서 저희들이 착실하게 해당되는 정량적인 평가를 받기 위한 그런 내용들을 준비를 해 나가고 있고 또 이 내용을 현재 추진중인 용역유치제안서에 포함시키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4시 14분 프리젠테이션 자료 설명 개시)

(14시 24분 프리젠테이션 자료 설명 종료)

이상으로 지난번 보고드린 이후에 바뀐 사항 위주로 간단히 보고를 드렸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질의를 해 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ㆍ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유치 전략보고 및 현장방문

(이상 1권 별첨에 실음)


○委員長 朴壽範 이택구 경제과학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업무보고 내용 중 궁금한 사항이나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영교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郭泳敎 委員 곽영교 위원입니다.

중앙정부 추진동향에서 지금 현재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총괄하고 있는 부서가 어디입니까?

○經濟科學局長 李宅九 보건복지가족부입니다.

郭泳敎 委員 어제인가 오늘 신문을 보니까 총리실로 바꿀 것을 검토한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요?

○經濟科學局長 李宅九 현재 법상으로는 국무총리실에서 입지선정을 총괄하게 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총리실 산하에 있던 의료산업선진화기획단이라는 기구가 지난 연초에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총리실에서 실질적으로 이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관을 하고 있고요.

현재 김용태 의원이 발의한 내용처럼 그렇다면 유명무실하게 국무총리실에다 이것을 해놓을 것이 아니라 실제 주관하는 보건복지가족부로 이관해야 되겠다는 측면에서 현재 법이 개정 발의된 상태입니다.

郭泳敎 委員 최근 며칠 전에 기사 본적 없습니까, 혹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총리실로 다시 기능을 이전해야 되겠다라는 비슷한?

○經濟科學局長 李宅九 그 내용은 제가 파악을 못 했는데요.

郭泳敎 委員 어제나 오늘쯤, 오늘 신문일 것 같은데요.

그것을 한번, 전병배 위원님이 한번 말씀을 해주시지요.

○委員長 朴壽範 전병배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全炳培 委員 이한구 의원이 국무총리실 국감석상에서 아까 국장께서 보고한 대로 현재 이것이 보건복지가족부로 이관하는 것이 김용태 의원 발의로 이것이 지금 국회에 제출되어 있는데, 이것이 통과될 지의 여부를 떠나서 이한구 의원은 국토의 균형발전적인 측면에서 이것은 일개 부처에서 하는 것보다는 국무총리실에서 입지선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는 발언을 했어요.

국감석상에서 한 얘기입니다.

郭泳敎 委員 그래서,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그렇게 된 배경은 아까 국장도 보고하실 때 얘기하셨지만 이한구 의원의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 지금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은 우리 지역 출신인 변웅전 의원 아닙니까?

○經濟科學局長 李宅九 장관이 아니고 특위 위원장입니다.

郭泳敎 委員 아, 특위 위원장.

그래서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우리가 유리할 텐데 그것을 국무총리실로 가게 되면 그런 부분 때문에 그런 기도를 하지 않았느냐는 것을 또 생각을 해볼 수 가 있어요.

이 부분에도 민감하게 대처를 해봐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經濟科學局長 李宅九 예.

郭泳敎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朴壽範 곽영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학원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金學元 委員 김학원 위원입니다.

우선 준비와 설명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그동안도 유치에 수고가 많으셨는데 현재 우리 시에서 첨복단지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어떤 그런 시각을 가지고 준비와 추진을 하고 있나요?

○經濟科學局長 李宅九 어떤?

金學元 委員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 대통령 선거공약이기는 하지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전혀 별개로 하고 있는지 아니면 어떤 연계성을 가지고 하는지, 어떤 시각을 가지고 준비가 되는지?

정답은 없을 것 같은데 현재 우리 국장께서는 어떤 시각을 가지고 계신지 우선 말씀을 해주세요.

○經濟科學局長 李宅九 위원님들 아마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올 초 인수위 활동을 하던 그 시기에 저희들이 만든 자료에 보면 첨단의료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조성해야 된다, 이런 자료들을 많이 만들어 가지고 다니고 그랬습니다.

그 어떤 방향 자체는 지금도 변함이 없고요.

최근 신문에서, 시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신 것으로 언론에 보도가 되었습니다만 지금 현재 우리 대한민국에 어떤 상황을 볼 때 첨단의료복합단지라고 하는 5조 원 이상 되는 국책사업과 벨트도 상당히 조 단위의 사업이 들어갈 것으로 그렇게 예상이 되는 사업인데 이것을 따로따로 해서 전국에 찢는다는 것이 굉장히 예산 낭비적인 요인도 있고 또 아시겠습니다만 벨트의 어떤 핵심사업과 첨단의료복합단지의 핵심사업이 중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벨트의 연구병원이 있고요, 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첨단임상실험센터라는 것이 있습니다.

또 이쪽에 신물질개발센터가 있으면 이쪽에 신약개발센터가 있고 그래서 상당히 중첩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의 바람은 정부에서 조정을 해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충청권의 어떤 공약대로 조성을 하면서 그 주된 내용을 첨단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 계획을 거기에다 덮어서 같이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습니다만 현재 첨단의료복합단지의 경우는 특별법이 만들어져서 그것에 따라서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저희들이 그렇게 주장을 하지만 현실은 개별 어떤 프로젝트에 대한 준비로 나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金學元 委員 그게 지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에 관한 부분은 경제과학국에서 안 하나요?

○經濟科學局長 李宅九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金學元 委員 하고 있지요?

○經濟科學局長 李宅九 예, 이것은 저희가 유치라는 말을 쓰지 않고 공약사항이기 때문에 조성을 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金學元 委員 어떻게 보면 첨복단지는 현실화가 돼 가고 있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대통령 공약사항이기 때문에 이루어질 것이 아니냐 하는 이런 가능성만 비추고 있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우리 시민들 입장에서 볼 때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시민들이 의아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고 또 하나는 포항에 유치가 확정된 가속기, 첨단복합단지의 핵심이 가속기 아니냐?

그런데 가속기는 포항에 지금 유치가 돼서 첨복단지가 설령 대전이 됐든 우리가 얘기하는 벨트가 됐든 이게 유치가 된다고 하더라도 이것 뭐 극단적인 표현으로 ‘앙꼬 없는 찐빵’ 아니겠느냐?

이런 식으로까지 표현하는 시민들도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지금 우리 시에서 대응하고 계십니까?

○經濟科學局長 李宅九 그 벨트사업이 그동안에 균형위에서 두 달 동안 논의됐던 것 외에 그 이후 몇 개월간은 거의 사실은 정지상태였습니다 저희들이 파악하기로.

그러다가 최근 몇 개월 사이에 상당히 급진전이 되면서 교육과학기부 중심으로 해서 청와대에 보고가 있었고 또 균형위에서도 나름대로 관련되는 교육과학기술부나 지식경제부 또 국토해양부 이렇게 해서 같이 회의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벨트의 어떤 방향성을 잡아가고 있는데, 저희들이 파악해본 자료에 의하면 가속기에 대한 부분은 돈이 워낙 많이 드는 사업이기 때문에 우선 방사광가속기의 경우는 포항에 있는 기존 조그맣게 있는 부분을 보완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혀가는 흐름이고요.

그 다음에 양성자가속기는 어차피 경주에 방폐장부지에 대한 어떤 반대급부로 들어가는 것으로 됐고, 그래서 지금 현재 남은 것이 중이온가속기인데 그 중이온가속기에 대한 부분을 저희들이 주장을 하고 있고, 최근에 부산에 원자력의학원이 동남권의학원으로 들어간다고 하면서 거기에 치료용 가속기로 중이온가속기가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우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이 가속기에 대한 부분이 결론이 난 상태는 아닙니다만 가속기에 대한 부분이 다소 대전에 어떤 가속기가 유치되는 방향으로 가지는 않고 있는 그런 우려되는 상황인데, 현실적으로 벨트사업에 어떤 최근 동향을 보면 가속기뿐 아니라 최근 대통령께서 언급하신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그린테크놀로지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주된 부분으로 들어가고 있고요.

또 저희들이 볼 때는 과학비즈니스벨트 할 때 과학분야에 해당되는 게 가속기고 상당부분 우리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해서 비즈니스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비즈니스에 관련되는 사업들을 좀더 많이 발굴해서 거기에 포함시켜야 되겠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관련되는 자료들을 만들어서 지경부나 이런 쪽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가속기에 대한 부분이 반드시 우리 지역에 대규모 가속기가 들어와야 되는 것에 대한 부분은 상당히 논란이 있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지난번 원자력의학원과 MOU를 맺으면서 1,500억원 정도, 치료용 가속기 정도가 들어오면 암치료에 대한 획기적인 어떤 길이 우리 지역에서도 열릴 수 있다 해서 원자력의학원과의 MOU를 통해서 중이온 치료용 가속기를 도입하는 그런 방향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 이게 만약에 연구 개발에 의해서 우리가 개발을 추진한다고 하면 교과부의 원자력정책과를 통해서 R&D사업에 의한 개발방향으로 방향을 잡아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가능성이 좀 열려있는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金學元 委員 그리고 또 아까 설명을 하셨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ꡐ5+2 광역경제권ꡑ으로 실속이 있느니 없느니 뭐 논란은 많지만 아무튼 발표를 했단 말이지요, 발표가 됐고.

그랬을 때 또 지금 현재 오송에서는 아까 설명과 같이 지금 경쟁이면서 이웃도시고 그래서 충북과 구체적인 공조방안을 아까 설명에 테크노파크와 발전연구원에서 실무진들이 준비하고 있는데, 이것을 좀 충북권과 대전과 구체적인 공조방안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충북에 제시는 했습니까?

○經濟科學局長 李宅九 지난번에 충청권 경제협의회를 할 때 그쪽에서도 상공회의소 회장부터 관련되는 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그때 충북의 상공회의소 회장도 지적을 했다시피 현재로써는 현재의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추진하는 틀 그리고 법상에 나와 있는 틀로 볼 때는 집적으로 가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의 방침도 그렇고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집적으로 가는 그 상황에서 우리는 광역적인 협력을 통해서 분산하겠다는 식으로 우리가 틀을 잡게 되면 오히려 다른 경쟁도시에 비해서 우리가 불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는 충북도 그렇고 대전도 그렇고 각각 집적에 대한 대비하는 방향으로 유치제안서를 만들려고 노력을 하지만 궁극적으로 물밑에서는 충북과의 협력을 해나가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광역적인 협력이라는 게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장 그 논의를 하게 되면, 예를 들어 신약은 오송이 가져가겠다, 예를 들면 의료기기는 어디서 가져가겠다 이런 식의 찢는 과정에서 상당히 이해관계가 얽힙니다.

그래서 쉽지는 않습니다만 그런 차원에서 공무원들이 개입하기보다는 TP나 발전연구원 차원에서 학술적인 어떤 쪽에서의 당위성이나 어떤 큰 틀에서 협력의 방안 이런 것들이 우선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金學元 委員 그러니까 양면을 다 대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 말씀으로?

○經濟科學局長 李宅九 그렇습니다.

金學元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朴壽範 김학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재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金載京 委員 우리 국장께서 첨단의료복합단지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대한 명확한 규명을 좀 이해를 돕게 해주실 필요가 있는 것이 중가속기하고 우리 방사성가속기 같은 경우는 이게 첨단의료복합단지와는 전혀 무관한 겁니다, 그렇지요?

○經濟科學局長 李宅九 중이온가속기 중에서 치료용 가속기에 대한 부분은 치료용이 있고 연구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용에 대한 부분은 의료산업 쪽에 굉장히 중요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에 연결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방사광가속기나 양성자가속기는 기초과학에서 대한 연구용으로 쓰이는 것입니다.

金載京 委員 그 분야도 정확하게 지식적인 부분을 좀 습득하고 있어야 되겠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특별위원회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분야에 좀 초점을 가지시고 시민들이 지금 사실 이 유치위원회 서명을 받으면서도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뭡니까?” 질문할 때 대답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랍니다.

거기에 대한 홍보가 미흡한 것 같으니까 그 분야를 좀 다뤄주시고, 가속기 분야 우리가 다음에 다룹시다.

이게 사실 포항공대가 원천기술을 갖고 있다고 해서 포항 쪽에 자기들이 어떤 우선순위의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 우선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해서 명확한 이해와 또 거기에 대한 전략대응을 확실히 해나가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朴壽範 김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는 이것으로 종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는 종료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제과학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보고된 사항 중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과 개선할 사항에 대하여는 면밀히 검토하여 적극 반영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타시ㆍ도와의 유치경쟁 속에서 우리 시가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유치전략을 마련하여 추진하여 주시고 또한 현안사항 발생 시는 지체없이 의회에 보고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강구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라며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유치를 열망하는 150만 대전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각 분야별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반드시 우리 시로 유치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을 마쳤으므로 산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7분 산회)


○출석위원
박수범전병배김재경곽영교
김학원이정희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이환구
○출석공무원
경제과학국장이택구
경쟁력강화기획단장   김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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