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한근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예산서에 보면 정밀안전점검 또 정밀안전진단 이게 금년도 사업에 예산에 올라가 있는 게 있습니다.

일단 관련 법에 보면 각종 시설물을 준공한 지 10년이 경과된 후부터 그 등급을 정합니다.

등급을 정해서 안전등급을 정하는데 A, B, C, D, E 이렇게 등급을 정하는데 저희들이 10년 경과된 시설물에 대한 안전진단에서 등급을 정하면 대부분 우리 상수도 시설이 B 내지 C등급입니다.

그러면 그 B 내지 C등급은 2년마다, 10년이 경과한 후 2년마다 안전점검을 하고 또 5년마다는 안전진단을 하도록 법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점검은 2년마다, 진단은 5년마다 하는데, 겹치는 해는 진단을 하고 점검은 생략하는 것으로 법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점검은 조금 사업비가 덜 들어가고, 안전진단은 사업비가 좀더 많이 들어가는 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동안에 한 2년 전에 했던 것 또 5년 전에 했던 자료를, 지금은 제가 안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별도로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그것 외에 매년 우리가 정기점검을 하는데 법적으로 정밀점검은 2년에 한 번 하도록 돼 있고 정밀안전진단은 B, C등급의 경우는 5년에 한 번씩 하도록 돼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것은 자료로 별도 제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들이 가끔 정수장에 낙뢰사고로 인해서 각종 감시제어시스템 이런 것들이 고장 내지 감지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년에도 회덕정수장에 낙뢰사고가 있어서 각종 제어시스템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오작동으로 해서 상당히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그런 것을 막기 위해서, 우리 정수장이 네 개가 있습니다.

송촌, 신탄진, 월평, 회덕 그 네 개소에 대한 피뢰침설비공사를 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소요되는 액수를 계상한 겁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기능을 좀 향상시키려고 그럽니다.

작년에도 저희들이 두 번, 회덕에 한 번, 송촌에 한 번 낙뢰사고가 작년에도 있었어요.

그래서 각종 기기 제어, 이렇게 낙뢰를 받으면 시설파괴보다는 제어시스템 오작동이 많이 돼요.

그래서 이번에 기능을 좀 향상시키려고 정수장에 있는 피뢰설비공사를 반영한 겁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대부분 가압장이나 이런 데 설치돼 있습니다.

그러나 특히 정수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거기에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서 이번에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들 정수장 면적이 대충 평으로 얘기하면 10만 평에서 12만 평, 상당히 범위가 넓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범위를 전체를 제어하려면 단일건물의 피뢰침 설비보다는 좀 많이 들어간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테미공원에 있는 건데요.

대부분 경계용으로 울타리가 철책으로 돼 있는데 많이 노후돼 있습니다.

녹도 슬고 도시미관을 저해하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테미공원 봄꽃축제 많이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데인데 다시 그것을 좀 개량하려고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국유지인데, 국유지를 사는 게 마땅한데 사게 되면 대흥배수지나 혹은 안 쓰고 있는 배수지의 시설물 이런 것을, 일부 쓰는 배수지는 그것을 사는 것보다는 오히려 장기적으로 임차료 내는 게 좀 나을 것 같다.

그 안에 우리가 반납하게 되면 안 쓰는 배수지는 어떤 시설물이라든지 다 철거해서 원형을 그대로 갖춰줘서 반납해야 하는데 그 비용이 많이 들고, 기왕에 쓰고 있는 것은 어차피 사야 되는데 이것은 단계적으로 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를 들어서 어떤 가압장부지 같은 것은 기부채납, 예를 들어서 사용승낙을 했다가 그것을 사라고 민원이 제기된다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 점진적으로 구입하는 현황이 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먼젓번에 위원님들께서 추경에 감정평가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해주셔서 이번에 감정평가를 했습니다.

해보니까 한 22억 원 정도, 지금 현재 22억 원 정도 감정평가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우리는 수도시설관리사업소의 여유부지로 대덕사업소를 옮기고, 대덕구에서는 그동안 계속 청사 부족으로 인근한 대덕사업소 매각을 요구해왔는데, 저희들도 청사 효율적 운영과 또 대덕사업소 수요가 맞아떨어져서 일단 매각해서 저희들은 대덕사업소를 송촌에 있는 수도시설관리사업소로 합칠 계획입니다.

위치적으로도 대덕구의 중심에 있어서 시민들이 접근도 더 좋아질 것 같고 해서 그리 옮기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대덕구청에다 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구청에 매각하는데, 일단 1차년도에는 이전비용 포함해서 쓸 수 있는 한 7억 원 정도를 납부하고 나머지는 5년간 분할납부하는 것으로 현재 협의돼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지금 일부 여기에도 예산이 돼 있는데, 수도시설관리사업소에 일부 증축을 해서 그리 이전하는 계획 여기 예산에 반영이 돼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것은 제가 지금 자료는 가지고 있지 않은데 그것은 별도 자료로 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대사배수지는 지금 현재 휴지돼 있는 배수지입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임차료, 거기에 기존 건축물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반납하려면, 예를 들면 국유지를 안 쓰는 거니까 반납을 해야 되는데, 거기에 이런 기존 구조물을 다 철거하고 원상복구를 해서 반납해야 되는데 그 비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희들이 임대료를 내고 가지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봐서는 정리해서 반납해야 될 그런 것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면적이 한 473㎡ 정도 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한 120평 정도 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위원님 그런데 일단 정리해서 원상복구해서 반납을 해야 되는데 그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일단 뭐 하는데, 장기적으로는 위원님 지적대로 그것을 정리해서 얼마 안 되는 것 사든지 아니면 반납하든지 이렇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들이 지금 현재 안 쓰고 있는 재산의 다른 임대를 주고 있고 기존에 지역사업소에도 건물이 한 4층이면 2층은 우리들이 쓰고 2층은 임대를 주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 자료는, 임대수입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는 별도로 위원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대부분 지금 법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 위원님 좀전에 얘기한 것 보면 저희들 사업명세표 31쪽에 보면 기본재산임대수입으로 해서 토지임대, 사택임대, 청사임대 해서 그 임대수입이 1억 6,900만 원, 그 현황은 그렇게 반영이 돼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것은 별도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들 전반적인 재산관리가 지금 위원님이 얘기했던 그런 우려사항이 있어서 저희들이 전문 지적직을 올해 받았어요.

그러니까 기존에 어떤 재산관리를 기술직 토목직들이 이렇게 했는데 그것보다는 지적직들이 그런 데 재산관리가 더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정원을 한 명 깎아서 지적직으로 교환해서 지적직이 지금 와 있습니다.

그래서 좀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공유재산 전반적인, 지금 말씀하신 임대차라든지 혹은 정비해야 될 것 이런 종합계획을 수립해서 앞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명심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지금 산성동에 있던 수도시설관리사업소를 송촌으로 옮겼습니다.

산성동에 있다가 2005년도에 송촌으로 옮겼는데, 지금 현재는 여유 좀 있습니다.

여유 있는데, 증축은 대덕사업소가 가면서 일부 한 개 층 정도 증축해서 후생복지시설 이런 것을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그래서 대덕사업소 합치게 되면 예를 들어서 점심 먹을 수 있는 장소라든지 이런 것들이 기존에 쓰던 것보다는 좀 증축할 필요가 있어서 한 개 층 정도 증축을 하려고 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지금 대덕사업소하고 수도시설관리사업소가 합치는 것은 청사통합운영계획에 의해서 합쳐졌고요.

기존에 있는 사업소보다는, 기존에 이것은 통합하는 것이 효율성이 있겠다, 그 다음에 대덕구가 전체적으로 중심에 여기가 해당이 돼요 신탄진하고 봐서, 한쪽에 치우쳐 있는 것보다는 중심으로 이전하는 게 좋겠다 이런 측면이 있었고, 수도시설관리사업소에 여유 있는 시설에 대덕사업소를 합쳐도 충분하겠다 당초에 그런 계산으로 계획해서 추진했는데 일부 증축하는 부분은 직원들의 후생복지 측면 그러니까 어떠한 큰 집에서 살다가 작은 집으로 이동하는 것은 직원들이 좀 불만이 있고 또 작은 집에서 살다가 큰 집으로 이사 가면 좋은데, 그래서 후생복지 측면에서 식당이라든지 이런 측면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증축을 해서 직원들의 근무환경도 좀 기왕에 수시라든지 대덕사업소 합치는 직원들의 근무환경도 좀 개선해주기 위해서 증축을 하게 됐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구 산성동 청사에는 지금 현재 일부는 저희들이 자재창고로 쓰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고 일부 사무실 건물에는 특수임무 또 상용노조 또 노점상연합회 또 주 빅텍, 자전거 ‘타슈’ 운영하는, 그 다음에 택시모범운전자회 등이 지금 현재 입주해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일단 저희들이 좀 여유있는 시설이니까 임대를 어디를 주든지 활용은 할 수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렇게 할 수 있고.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임대료는 관련 규정에 의해서 받습니다.

관련 규정에 의해서 적당히 받고 있고요.

저희들이 장기적으로 두 가지 방향에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직 확정적인 뭐 이렇게 외부적으로 얘기할 것은 아니지만 일부 국가기관에서 매입을 의사타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그것을 좀 정리하는, 파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고, 두 번째 지금 중부사업소가 택지개발지구로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그게 되면 중부사업소를 그리 이전하는 안 이 두 가지 안을 가지고 지금 현재 검토하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증축이 좀 돼야 합쳐질 수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지금 현재 그게 증축이 안 되면 두 개 기관을 합치기가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위원님 그렇게 배려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공유재산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67쪽 워터코리아 행사지원 경비인데 이것은 당초 저희들이 워터코리아를 유치할 때 대구와 상당히 심한 경합을 해서 대전으로 유치를 했는데, 대부분 워터코리아는 상하수도협회와 개최 시에서 공동개최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워터코리아 행사진행은 상하수도협회에서 주관을 해요.

그래서 상하수도협회에다 일단 행사경비로 2억 1,000만 원을 주고, 거기에 보면 기능경기운영이라든지 상하수도인의밤 운영이라든지 죽 그런 여러 가지를 하고 나서 나중에 정산을 해서 만약에 그만큼 안 쓴 부분은 다시 저희들이 회수하는 절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들이 DCC에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거기에 파급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이런 대단위 행사를 하는데,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워터코리아는 상하수도인의 축제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상하수도 전시회예요.

그래서 주로 이런 행사가 일반 학회라든지 이런 회의도 일부 진행이 되지만 주 행사는 전시행사입니다.

그래서 아까 위원님 얘기했듯이 저희들이 상하수도 이런 전시행사를 하려면 한 1만 2,000㎡ 정도 돼야 한 840개 부스 정도를 계획을 해요.

그런데 2백 몇 개 들어오는 것이, 업체가 240개니 200개 들어오는 것은 부스를 여러 개 사서 자기 회사를 하기 때문에 실제 하지만, 필요한 것은 약 한 840개 부스 정도가 필요해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현재 전시장을 가지고 있는 것이 DCC에 한 2,500㎡ 가지고 있고 그 다음에 이쪽 코트라에 가지고 있는 것이 한 4,000㎡ 정도 되거든요.

부족한 것이 5,200～5,300㎡ 정도가 부족해요.

그래서 그 부족되는 부분은 부스를 설치할 수 있도록 임시전시장을 만들어서 운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올해는 11월에 있었는데 내년에는 좀 앞당겨서, 지금 일부 위원님들 자료에는 11월에 가 있는 자료도 있어요, 있는데 10월로 당겨서 10월 31일부터 해서 1주일간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아까 얘기했던 2억 1,000만 원은 행사운영경비, 진행경비로 들어가 있는 거고, 지금 2억 7,800만 원은 위원님께서 지적했듯이 야외행사장조성비로 5,000㎡에 대한 전시공간을 만드는 사업비로 2억 1,000만 원이 들어가고, 기타 부스사용이라든지 어떤 홍보관, 저희들이 홍보관 내에 홍보관설치비 이런 것 포함해서, 지금 거기에 워터코리아 행사로만 한 2억 5,800만 원 정도 들어가고, 그 밑에 이츠수 홍보관 2,000만 원 서 있는 것은 예를 들면 계룡대에서 국방마트 같은 것 할 때 이런 축제에 이츠수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왜냐하면 계룡시 같은 데는 우리가 지금 수돗물을 공급해주는데 그런 데 축제 같은 것 할 때 부스를 해서 대전의 수돗물의 안전이라든지 홍보 이렇게 운영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워터코리아로 해서는 2억 5,800만 원 정도가 여기에 행사운영비로 들어가고 기타 이츠수 홍보관 2,000만 원은 외지에서 하는 축제에 우리 관내에서도 그렇고 국방마트라든지 이런 데 들어가는 이츠수 홍보관 운영비다 이렇게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렇게 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것은 워터코리아 행사장 내에 대전관에 대한 홍보관 운영이고요.

기타 그 밑의 이츠수홍보관은.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것은 예를 들면 야외행사할 수 있도록 외곽시설물, 천막으로 이해하실까요, 시설물 설치비입니다.

5,000㎡를 덮어씌우는 그런 행사이고.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그 행사이고 내부에 홍보관 설치비는 별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러니까 워터코리아 행사장에 들어가는 홍보관은 워터코리아 행사 때 설치하는 홍보관이고, 그 밑에 이츠수홍보관은 워터코리아와 별개로 다른 축제 때, 그러니까 이츠수홍보관 운영하는 홍보관입니다, 이것은 매년 운영해왔던 거고요.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관계없이 예를 들어 계룡시에서 국방마트 같은 것 할 때 거기에서 그런 워터코리아와는 별개, 다른 시기에 운영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저희들은 동력비가 많이 나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지역사업소에서 쓰는 것은 일반 우리처럼 전기 쓰는 것이고요, 정수사업소나 이런 데에서 쓰는 동력비는 모터 돌리는, 예를 들면 가압기라든지 취수펌프라든지 이런 동력비가 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전기요금이 금년 6월에 6% 정도 인상됐어요.

그래서 금년보다 더 많이 계상된 것은 금년 6월의 전기요금 인상분을 반영해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한 것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산업용 전기요금이 인상됐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6% 인상됐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올해 것은 지난해 것, 인상되기 전 액수가 당초예산에 계상됐고 추경에 반영했고요, 내년도 예산은 금년 6월에 인상된 요금을 반영한 거지요.

당초에 전년도 예산액은 인상하기 전에 그것을 가지고 계상해서 부족분은 추경에 반영해서 했고, 내년도 예산액은 6% 인상분 산업용을 반영했기 때문에.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신탄정수장 같은 경우는 금년 3월에 전체 호환시스템이 구축됐어요.

그래서 그동안 정수량을 줄였는데 월평 것을 급수구역을 줄이고 신탄진을 넓히다 보니까 신탄진이 더 정수량이 많이 하게끔 되어 있어요.

그래서 월평은 금년도 수준으로, 올리지 않고 그것이 신탄진은 많이 정수하기 때문에 더 많이 증가됐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올해 안 올렸어요, 작년도 수준으로 그냥 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더 가압구역이 확대됨으로써, 월평 것을 뺏어서 확대됨으로써 더 많이 정수하게 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내부적으로 구역을 조정해서 생산량을 조정하다 보니까 그런 면이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민간행사는 아까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렸듯이 저희들이 주관을 상하수도협회와 대전시와 공동 주최를 하는데 전반적인 행사진행운영은 상하수도협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사진행비를 일단 개최 시·도에서 상하수도협회에 보조를 주고 나중에 끝난 후에는 정산해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행사를 위탁하는 것은 상하수도인의 밤이라고 해서 거기에 참석했던 인사들을 초청해서 시·도지사가 한번 상하수도인의 밤을 운영합니다.

대부분 기조연설도 하고 같이 만찬을 하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기능경기대회가 있어요.

각 시·도별로 상수도 부분, 하수도 부분에 기능경기대회를 합니다.

그러니까 시·도별 대항인데 어떠한 가정을 해서 상수도관이 샌다 하면 그것을 제어해서 관을 뚫고 완벽하게 물이 새지 않도록까지 하는 시간을 재는 기능경기대회를 계속 해요.

그래서 최우수 시·도부터 죽 하게 됩니다.

그런 기능경기대회 또 전반적인 워터코리아행사 홍보비, 외국이라든지 금년에 한 8개국 정도에서 참여하게 되는데 이런 것들이 민간행사 보조로 들어가고 있다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기능경진대회는 각 시·도 것을 다 민간보조할 때 8,000만 원 운영비이고, 기능경진대회에 우리 시도 참가하게 됩니다.

참가하게 되면 미리 한달 정도 연습을 해요.

하게 되면 자재비 같은 것이, 관망 뚫는 것이라든지 기능을 연마하기 위해서 우리가 필요한, 우리 시에서도 한달 정도 선수들이 운영해가면서 자재도 쓰고 기능경진대회 참가하는 준비할 때 필요한 경비가 800만 원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제가 쪽을 못 찾고 있거든요.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사업명세서는 몇 쪽.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64쪽에…….

노후옥내급수관 개량비 지원 관계가 2억 원 계상된 것 말이지요?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이것은 저희들이 작년도부터, 1994년 이후에 관을 깐 게 녹슨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동안 공도만 관리했는데 계량기 내에 개인이 관리하는 옥내급수관 개량비도 일부 지원해주고 있어요, 작년부터.

무슨 얘기냐 하면 돈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주택이 20년이나 16년 이상 된 주택에서 살고 있는데 관을 갈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 가는 일정 규모 이하의 세대에 저희들이 50% 정도 노후옥내급수관을 개량하는 비용입니다.

그런데 금년도에는 추경에 반영했는데 내년도 본예산에 1억 더 반영해서 2억 정도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선정은 신청을 받아서 대상자를 현지확인해서 대상자들한테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전체적인 저희 예산규모가 금년도에 1,010억 원으로 예산 총규모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작년도에는 1,060억으로 해서 전년도보다 예산규모가 약 50억 줄어들었습니다, 위원님 지적대로.

그런데 급수수익은 느는데 왜 총액이 줄었느냐 하면 전년도에는 기채를 100억 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예산규모는 100억 원이 총액에 들어가 있었고, 금년에는 저희들이 기채를 없앴습니다.

그래서 순수한 사업수익으로 해서 1,010억 원이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전년도보다 전체적인 자체수입은 50억 원이 더 늘었다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사업소가 10개가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다 있을 것입니다.

사업소별로 민간에 위탁을 줘서 청소용역을 하고 있어요.

지금 위원님의 자료는 수도시설관리사업소에 그게 되어 있고, 다른 데에도 보면 일반운영비에 그런 것이 포괄적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금년도에 수도기술연구소가 국제시험기관으로 공인시험기관 인증을 받았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현판식도 지난달에 개최했는데 내년도부터는 그것을 관리하는, 올해 인증을 받았지만 그것을 계속 관리하는 시스템에 의해서 소요액을 반영했다 이렇게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코라스 인정은 최초인증을 받고 그 이듬해에는 추가평가를, 원래 인증 후 1년 이내에 추가평가를 받습니다.

그래서 취득 후 4년까지 추가, 그러니까 한 번 인증받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계속 평가해서 그대로 유지되는지 계속 4년간 추가 사후관리평가를 계속 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취득 후 4년까지는 계속 추가인증평가를 받도록 비용이 계상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수도기술연구소에서 나오는 각종 시험이 그동안 내부에서 인용됐는데 국제적으로 65개국이 같이 외부에 국제적으로 혹은 대외적으로 그래도 대전의 수도기술연구소에서 나오는 각종 시험데이터들이 국제적으로 인증해주는 그런 기회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 수돗물이 이렇게 좋다고 해도 예를 들어서 저희끼리 검사해서 발표한 것을 대외적으로 인증을 안 해줬는데 이런 인증을 받음으로써 우리 수돗물이 좋다고 시험성적이 나가더라도 국제적으로 그것을 그대로 인증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우선 월평정수장 여과지 등 시설개량사업은 월평정수장이 대전에서 가장 주민들한테 공급을 주로 해주는 데가 거기입니다.

1일 52만 톤 정도 생산하는데 32만 톤 정도는 월평에서 수돗물을 공급하는 주요시설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한 10년 됐어요, 건설된 지.

그래서 건설 당시에는 수질기준이, 탁도로 얘기하면 2도 이하면 됐는데 앞으로는 수도기준이 강화돼서 제로화 되는 추세입니다 탁도가, 예를 들면.

그래서 그런 수질기준에 맞도록 개량하는 사업이 되겠고요, 그렇게 함으로써 수돗물이 깨끗하고 명품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시설개량사업을 단계별로 하고 있습니다.

내년 4월까지 월평을 마치고 바로 송촌 개량사업에 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송촌 슬러지처리시설 건설사업은 그동안 처리과정에서 나오는 폐수를 그대로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보내서 처리했어요.

그런데 법개정으로 인해서 앞으로 자체 처리를 하도록 법이 개정됐어요.

처리해서 폐기물을 자체 매립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 자체적으로 폐수처리시설을 탈수처리시설을 만드는 거다, 법에 의해서 만드는 거다, 그런 과정이다 해서 그것도 내년도면 끝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청소용역비가 수도시설관리사업소만 청소용역비가 계상되어 있고 다른 사업소는 확인해보니까 무기계약직들로 해서 자체 청소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까 답변 잘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 본부에도 보면 청소용역을 다른 데에서 와서 하는데, 기간제 쓰는 사람들 혹은 우리 관내 무기계약직들이 청소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본부에도 보면 청소를 하는데 우리 직원이 아닌 사람들이 청소를 하기 때문에 일반관리비에 있는 줄 알았는데 그런 분들을 그렇게 표시하지 않고 기간제인부임으로 써서 그 사람들이 청소를 하는 것으로.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기간제, 일시사역으로 쓰는 인부임들을 이용해서 청소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들이 아까 산업용 인상분을 반영했다는 것은 정수장 부분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은 가압장 부분입니다.

가압장의 에너지 절약인데 가압장이 현재 가동중인 것, 수도시설관리사업소에서 운영되는 것이 27개가 있어요, 가압장이.

그런데 인버터라는 것은 모터의 속도를 조절하는 장치를 이용해서 전기료를 감하겠다고 했는데 저희들이 27개 중에 4개는 기왕에 설치되어 있어요, 이 시설이.

올해 전체를 다 못 하고 단계별로 해나가는 것인데 그 중에서 부사와 송촌, 내년도에 2개를 설치해서 단계적으로 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가압장이 27개인데 그 중에서 4개가 되어 있고 내년도에 2개 해서 단계별로 매년, 하나 하는 데 4,500만 원 정도 들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런데 대부분 가압장이 똑같은 양을 가압장별로 똑같은 전기량을 쓴다고 하면 위원님 지적한 대로 그런 부분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하겠는데 규모가 다른, 가압장이 27개 중에도 일부만 가압해서 올리는 데가 있고 또 가압을 많이 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명심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위원님들 먼젓번에 사무감사 때도 유수율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여기에 나오는 것은 결산에서 유수율이 아니고 추계자료로 들어갑니다 대부분.

그러니까 상수도 운영계획은 내년도 것이 이러 이렇게 해서 추계자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유수율에 대한 통계는 실제 결산해보면 연두에 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작년도에 2010년도 89%로 너무 높게 잡은, 실제 올해 지금까지 해보면 한 86.4%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내년도 추계가, 이것은 2010년도 너무 많이 잡은 것 아닌가?

실제 추계로 잡았던 부분을 금년도의 추계하고 맞춰서 이렇게 됐다 그렇게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이런 추계자료가 정확해서 현실하고 맞아야 되는데 작년도, 2010년도도 마찬가지로 당초예산 편성할 때 추계자료로 이것을 제시했던 거거든요, 결산자료가 아니고.

하다 보니까 이런 수치들이 결산자료하고는 좀 차이가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유수율 향상에 상당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들이 상수도사업본부는 독립채산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들이 전반적으로 봐서 영업이익은 내고 있습니다만 총 세출보다, 있지만 지금 수도요금의 현실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 동부, 중부, 서부, 유성, 대덕은 지금 자치구의 행정범위 내에 관장을 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수용가 미수금은 한 11억 원 정도 잡혀져 있는데, 그렇게 그것을 따진 전체적인 부과액 기준으로 봐서는 일반 징수가, 전체 부과액 징수가 98%, 95% 정도, 정확하게는 95점 몇 퍼센트 되기 때문에 한 98.5% 정도는 징수하고 1.5%가 미수된 그런 것이 반영된 것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동구로…….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들이 뭐 다 대부분 보면 지금 현재 가정용보다는 일반용이 좀 많은 편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러니까 저희들 구분을 가정용, 일반용, 목욕용 그 다음에 공업용 이렇게 나눠지는데 일반용이 좀 건수가 많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그런 사업부서.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원수값은 한 22억 원 정도 냅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20억 원에서 22억 원 정도.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그런 정도, 따지고 보면.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런 정도로, 원자재로 따져보면 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들이 사용료는 시효가 3년입니다.

3년간, 대충 여기 보면 저희들이 11억 원이라고 계상된 것은 당해연도 게 많이 있겠지만 3년간 미수금이 11억 원이다 이렇게.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대부분 3년이 지나면 결손처리를 하는데, 먼젓번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얘기했듯이 어떠한 것을 예를 들어 재산압류를 해놨다든지 하면 시효가 연장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미수금에도 포함이 되고, 그 시효가 지난 내용에 어떤 재산 물건이 없거나 법인이 파산됐거나 해서 재산이 없는 경우 이럴 때는 결손처리를 하게 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결손처리액은 건수로는 많은데, 제가 알기로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결손처리액을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제 기억에는 한 300만 원 정도, 한 300~400만 원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금만이요.

건수는, 금액 3,400만 원 정도 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연간에.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매년 연도로 보면, 연도별로 이게 올해도 보면 3,400만 원 정도 결손처리를 했어요, 했는데 그게 보면 대부분 2004년도부터 죽 왔던 것 그런 것들이…….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3년이 시효인데 재산압류를 해서 시효가 연장된 부분이 있어요.

그런 것은 올해도 보니까 147건에 한 3,400만 원 정도 결손처리.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것을 법적으로 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액수가 금년도에 보면 한 3,400만 원 정도 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그렇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그런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일반회계 비율이라든지 이런 데보다는 상당히 저희들이 양호하다고 보는데요.

위원님 지적대로 앞으로 이러한, 어차피 이것은 물을 쓰고서 안 내는 것이기 때문에.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다른 것과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때.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다른 일반 세금과 비교했을 때 그런 때는 그것보다는 어떠한 결손비율이라든지 수용가 결손액이.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건수는 올해 9월까지 보면 147건 정도 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들이 매년 두 번씩 체납액경진대회를 개최해서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체납액 정리기간을 정해서 뛰고 있고 또 100만 원 이상 다량 미수를 하고 있는 데는 특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재산압류, 요즘은 올해부터는 신용정보서비스를 받아서 그 사람이 거래하는 주 은행에 어떠한 입금이 되면 바로 연락해서 압류할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들이 그렇게 누수율 한 9% 따지면 100억 정도 뭐 대충 90 몇 억이라고 보는데, 위원님 얘기한 한 100억 정도.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아까 위원님 답변에 드렸었는데,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서 어떠한 시설물이 완공 후에 10년이 지난 때부터는 정밀점검이나 정밀안전진단을 받도록 돼 있어요.

그래서 정밀점검은 안전등급의 구분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들이 한 B, C등급에 해당이 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법으로 돼 있는 의무사항입니다.

2년마다 정밀점검을 하고 있고 5년마다 정밀안전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각 시설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현재 수돗물의 수질에 비해서 그 이하로 막연히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우려를 많이 하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홍보비 이런 것은 우리 대전의 수돗물이 안전하다 하는데 시민들의 의식을 바꾸는데 많이 그런데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저희들이 수도사업자 입장에서 보면 정수기를 설치하는 것은 수돗물을 근본적으로 불신하는 요소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각종 홍보의 기법이 정수기회사에서 홍보하는 것을 다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혹시 수돗물에 대해서 폄훼하는 내용들이 나오는지 그런 것을 우리도 하고 있고, 일단은 저희들이 직접 음용하는 것은 위원님 얘기했듯이 2.9%예요 직접 마시는 것.

그런데 그 비율은 우리 대전이 제일 좋습니다.

그러니까 작지만 우리 대전시민들이 가장 프로테이지가 높고 또 수돗물 만족도에 대한 조사를 월드리서치에서 했는데 전국평균이 59.5점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62.8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그래서 대전시민들이 그래도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다른 시·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우리 직원들은 제가 항시 강조하는 것이 시본청이나 다른 직원들은 세금을 받아서 월급을 받는데 우리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은 물을 팔아서 월급을 받는다.

그래 어떤 사업가, 하여간 여러분들이 어떠한 아까 위원님께서 수도본부 직원들은 홍보요원화 돼야 된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저희들은 물장사라고 제가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런 인식을 가지고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이 임하고 있다 이렇게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그런 것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그런 것도 감안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검토하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아까 이영옥 위원님께서인가 한영희 위원님께서인가 질의했을 때 답변을 드렸었는데, 지금 현재 옥내 노후급수관지원은 서울하고 대구가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 번째로 작년도 추경에 1억 원을 반영했고 올해 본예산에 2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추이를 좀 봐가면서 앞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공동주택도 가능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조례 지금 돼 있는 것이.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단독주택은 165㎡ 이하 그러니까 우리 평으로 얘기하면 50평 이하고, 공동주택은 60㎡ 이하, 평으로 얘기하면.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공동주택이 18평 이하는 가능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지금 현재 개량비의 50% 정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요금민원도 많이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오류동 삼성아파트에 민원이 돼 있는데, 그것은 계량기 설치 위치가 직관이냐 곡관이냐 거기에 따라서 오차범위가 있는 것 아니냐 그런 민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현재 거기가 곡관으로 돼 있습니다, 곡관으로 돼 있는데 직관으로 하는 것과 곡관으로 하는 것의 편차를 보면 오히려 곡관으로 하는 것이 적게 나오는데 지금 민원이 있어서 그러면 한 3~4개월 동안 직관으로 해서 그 오차범위를 검토해보자 해서 상호 입회하에 그런 시스템을 가지고 이해를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그런 면이 많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그 블록유량관리사업은 계속사업으로 3개년 사업입니다.

그래서 전체 180개 블록에 대한 유량관리사업을 추진하는데, 전년도보다 사업비가 줄은 것은 계속사업으로 금년도가 전년도 사업량보다 적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내년도가 마지막 해로 64개 구역을 하고, 올해는 66개 구역을 했어요.

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예산이 좀 적어졌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블록은 지금 현재 180개를 용역을 줬는데, 전체 유수율보다 떨어지는 구역에 한해서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180개.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예, 거기에 대한 유량관리사업 용역을 주는 사업이 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 위원님들의 걱정해주시는 그 이상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믿음이 가는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