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제출하시는 민원은 "대전광역시의회 진정서 등 처리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여 처리되며 처리기간은 30일 이내입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정확하게 파악될 수 있도록 작성하여 주십시오.
| 도로포장 및 도로선 개선이후 더 불편해졌습니다. 김** 2020-12-29 2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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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선을 이상하게 곡선으로 그려놓으면서 반대쪽은 일반 빌라인데 도보가 넓고 영업중인 가게쪽은 너무 좁게 그려놔서 차들이 너무 바짝 붙어서 옵니다. 너무 불편해요 가게라서 발주물품이 오면 화물차가 가게앞에서 물건을 내려야하는데 차는 커녕 오토바이 한대도 서기 힘들정도입니다. 개선을 위해 해놓은게 전보다 더 불편한점이 많아졌습니다. 일하시는분들도 가게 화장실을 공용화장실마냥 아무말없이 들어와서 막 쓰면서 변기커버에 오줌 다 묻혀놓고 가고 자기들 작업하는거에 방해되는걸 그냥 막 아무곳이나 던져놓고 그대로 갑니다. 그리고 도보에 이상한 홈이 파여져서 힐신은 여성분들은 그쪽으로 제대로 지나가지도 못합니다.그 홈에 빠질까봐요. 제대로 의견좀 반영하면서 공사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도로공사 이후 불편한점들이 많아졌습니다. 괴정동9-16 쪽으로 공사진행하면서 전에는 도로선이 쭉 이어졌던것에서 곡선을 그리게 되면서 너무 불편해졌습니다. 1. 상가빌라쪽은 도보가 넓은데 영업중인 가게쪽은 너무 좁게 만들어져서 발주물품 차량이 제대로 서지도 못합니다. 배달하는집인데 오토바이 한대도 겨우 대놓습니다. 2. 이상한 폼이 파여지면서 힐신은 여성분들은 그쪽으로 제대로 걷지를 못해서 도로로 다닙니다. 3. 곡선으로 그려진 도로 이유를 알수없게 차량들도 중앙선 다 밟으면서 지나다닙니다. 도보가 위험해졌어요. 4. 주차하는 차량들이 많은 구역인데 주차공간을 못찾으니까 가게 문 다 가려놓으면서 불법주차합니다. 5. 도보가 비정상적으로 좁아서 둘 이상다니면 차량이 너무 바짝 붙어서 오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사하시는분들이 아무 동의도 없이 가게 화장실 막 들어와서 변기커버에 오줌 다 흘려놓고 가게 배치해둔 물품을 동의없이 막무가내로 아무대나 던져놓고 제대로 치워두지도 않은채 가버립니다. 개선을 위한 도로공사인거 같은데 전보다 더 불편하고 위험해진것 같습니다. 차라리 전처럼 그냥 방지턱 하나있던게 더 안전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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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진정민원 회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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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시 의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제출하신「도로포장 및 도로선 개선 이후 더 불편해졌습니다」민원 건은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제1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와 「대전광역시 사무위임조례 제2조(위임사항)」에 대전광역시 서구 의회에 이첩하고, 그 처리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리오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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