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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창동 대흥동 지원 냉동냉장업체 발전방향 찾아야 박** 2022-08-26 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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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문창동 대전천가에는 대전냉동냉장고을 만드는 영세 제조업체들이 집중되어 있다.. <br /> <br />코로나이후 물류산업단지들이 여기 저기 생겨나고 있고 온라인 유통산업이 뜨고 있다. <br />이에 따라 외국계 부동산 업체 보고서에는 물류단지을 분석한 글을 올리면서 세계적인 냉장제조업체을 언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br /> <br />그러나 대전천 근처의 중고식당기구업체와 냉장냉동제조영세업체가 있던 거리는 구 대전대 한방병원개발등으로 한산해 졌다. 냉장냉동제조업체는 문을 닫은지 오래다. <br /> <br />남대전물류단지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지역에 들어오는 업체에 냉장냉동시설의 몇 퍼센트는 대전연고의 냉장냉동제조업체가 일을 할 수있도록 한다든지? 대전지역의 냉장냉동업체들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대전지역 고유브랜드로 식당업체와 마트,농산물시장 등의 냉장냉동시설공사을 따 낼 수 있도록 대전시 차원에서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br /> <br />대덕과학연구단지와 연결해 냉장냉동시설의 연구화와 대전의 냉동냉장업체의 브랜드을 활성화하고 물류산업의 중심에서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지역산업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br /> <br />또한 식약처에 따르면 2023년부터 1월 1일부터 식품의 유통기한 표시제가 소비기한 표시제로 바뀐다고 합니다. 대전시 차원에서 발빠른 대응으로 식당업체들의 냉장과 냉동시설을 대기업보다 싸면서 고품질로 만들기 있는 기술을 갖도록 도와주는 지원책과 홍보가 절실하다고 본다. <br /> <br />문창동과 대흥동에 산재되어 있는 냉장 냉동업체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