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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을 무시한 대전시 '온통대전' 행정을 비판한다. 이** 2021-11-04 312

공정과 상식을 무시한 대전시 &amp;#39;온통대전&amp;#39; 행정을 비판한다. <br /> <br />대전광역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제를 도와주고, 대전의 경제활성화를 위한다는 취지에서 대전시의 혈세를 투자하여, 시민(소비자)들에게 사용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적립해주는 시민들과 친근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카드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br /> <br />그런데 온통카드의 앱 서스비 중 부가적으로 &amp;#39;택시호출&amp;#39; 서비스를 설치하면서, <br />대전시가 재원을 지원하여 출범한 호출택시 “한빛콜과 한밭콜, 양반콜”등 3개 호출택시 7,000여대가 있음에도, <br />대전시는‘온통대전’카드의 ‘호출택시’에 서울민간업자가 운영하는 티머니‘온다택시&amp;#39;만을 링크하도록 연계되고 있는지 대전 시민으로서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br />대전시가 재정을 투자하여 출범시킨 브랜드 택시 &amp;#39;한빛콜&amp;#39;과 &amp;#39;한밭콜&amp;#39; &amp;#39;양반콜&amp;#39; 등‘호출택시’를 <br />더욱 더 활성화시켜야 함에도 외면(배제)을 선택하고, <br />서울 민간 사업자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행정을 선택했는지? 의구심이 있구요, <br />또 이런 처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온통대전’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 불공정한 선택 입니다. <br /> <br />2007년도 대전시에서 브랜드 콜택시를 출범할 때 콜택시 명칭도 대전시가 공개적으로 모집하여, <br />‘한빛콜’의 경우 1993년 엑스포 박람회를 상징하는 한빛탑을 연상되어 가장 많은 표가 나와서 결정된 대전시브랜드 호출택시입니다. 나머지는 차순위 였습니다. <br /> <br />대전시에서 공모를 할 만큼 관심과 애정이 있는 3개 호출택시를 왜 대전시 공직자들은 스스로 내 팽개치듯 버리고, <br />서울 민간업자가 운영하는 &amp;#39;티머니 온다택시&amp;#39;를 직접 링크되도록 밀어주어, 대전 시민들은 호출택시를 선택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박탈하고 있는지 의혹만 제기되고 있습니다. <br /> <br />또 대전지역 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 대기업에서는 할인혜택 등을 누릴 수 없도록 하였고, <br />동네 음식점, 카페, 정육점, 편의점 등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곳에서는 이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지역화폐입니다. <br /> <br /> <br />최근 11월경에는 갑작스런 ‘대전시 신입공무원 죽음’이 언론에 공개되어, 대전시 공무원들의 기강 <br />문제를 시민들은 걱정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있는 와중에, <br />이렇게 공정한 판단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나 왜곡시키고 있는 어떤 압력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br />생각이 되고, 또 지켜볼 것입니다. <br /> <br />만일, 15년 전에 출범한 대전시 브랜드택시 ‘한빛콜, 한밭콜, 양반콜’을 망각하고 판단한 것이었다면, 앞으로 ‘온통대전’ 앱서비스에 3개 호출택시를 함께 연동될 수 있도록 조치할 때까지 현재 온통대전 카드의 ‘호출택시’ 앱 기능을 정지시켜 주시고, <br /> <br />빠른 시일내에 대전시 브랜드택시인 ‘한빛콜과 한밭콜, 그리고 양반콜’이 ‘온통대전’ 카드의 &amp;#39;호출택시&amp;#39; 서비스로 채택되기를 바라고, <br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이라는 아~주 평범한 시민의 생각을 전하고자합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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