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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를 구해 주십시오. 유네스코에 일본서기 '임나가야' 등재를 막아 주십시오 강** 2021-08-22 254

대전시의회에서 막아 주십시오. <br />대전 시민 여러분이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br />유네스코에 남원이 &amp;#39;기문국&amp;#39;으로, 합천이 &amp;#39;다라국&amp;#39;으로 등재되면 <br />우리는 그날부로 토착 왜구의 자손이 됩니다. <br /> <br />가야는 5천 년 동안 우리 땅입니다. <br />우리의 자손이 살아가야 할 우리 땅입니다. <br />세계에 자랑할 만한 가야의 고분군에는 유물과 유적이 너무 많습니다. <br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에서 발굴되고 있습니다. <br />가야의 고분군을 유네스코에 등재하여 우리의 문화유산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br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너무 충격적이고 분노를 참을 수 없습니다. <br />가야 고분군 세계문화유산추진단에서 가야의 유물·유적이 <br />한국 가야의 이름이 아니라 일본의 ”임나일본부“ 이름으로 조작하여 <br />2021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한다고 합니다. <br />국민 여러분!가야를 팔아먹고자 하는 야욕을 막아 주십시오. <br />가야는 OEM 상품이 아닙니다. <br />우리의 생명이 흐르는 은하수입니다. <br />우리의 핏줄이 흐르는 강과 시내가 있는 곳입니다. <br />우리의 할배 할매가 살아온 우리 땅입니다. <br />대한민국은 뿌리 없는 민족이 될 수 없습니다. <br />가야를 구해 주십시오! <br />① ”가야“를 ”임나“의 이름으로 유네스코 등재는 반대합니다. <br />② 강단사학자에게 주는 지원금을 중단 하십시오. <br />③ 역사는 역사학자의 전유물이 아닙니다.역사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가야사복원 역사 주권을 국민에게 돌려주십시오. <br />④ 가야사를 일본에 팔아먹는 강단사학자를 처벌해 주십시오. <br /> <br />(1) 합천이 “다라국”, 남원이 “기문국”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면 일본서기를 인증하게 되는 것이고, 일본서기를 인증하면 임나일본부를 인증하게 되고,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를 인증하면 정한론(征韓論)을 인증하게 됩니다. 정한론은 조선이 무단 점유하고 있는 일본의 잃어버린 국토를 회복하자는 명분입니다. 즉, 일본의 한국 침략이 정당화됩니다. 일본서기의 신공왕후가 김해의 금관가야, 함안의 아라가야, 고성의 소가야, 창녕의 비화가야도 정벌하여 임나의 식민지로 지배하였다고 합니다. 즉, 경상도·전라도·충청도는 자연히 “임나일본부“의 땅이 됩니다. 우리는 토착왜구의 자손이 됩니다.(정한론: 征 칠정, 韓 대한한, 論 말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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