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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시내 차량속도 하향조정은 누구의 의견인가??? 함** 2020-09-21 441

최근 시내도로의 차량속도를 60에서 50으로 하향 조정하고 있다. <br />시민들은 의식이 높아져 법규를 잘지키고, 차량은 점점 첨단을 걸어 속도가 빠르고, 시내 차량수는 점점 늘어나고, .. <br />이렇듯 대전 시내 차량제한 속도가 더 빨라지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더 느려지고 있다. <br /> <br />어떤 소수의 의견 때문에 대전 70만 운전자가 차량을 운행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는 것이다. <br />교차로간에 일정한 속도를 내서 바로 신호를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브레이크를 밟는다. 뒤에 바짝 따라오던 차량은 앞차의 불시의 급브레이크에 충돌직전 까지 간다.. <br />운전자는 대전 도로경찰들의 이같은 말도 안되는 행동에 을화통이 터진다.. <br />신호등에 걸리니 점점 체증이 많아지고, 운전자들의 조급함은 교통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br /> <br />또, 도로속도 변경이 되면 미리 시민들에고지를 하고 일정기간 지난후에 시행이 되어야 적법하지 않은가.. <br />대전 교통경찰은 사전 고지도 없이 갑자기 시내 도로 속도표지판을 바꾸는 와중에도 딱지를 끊고 있으니 이는 시민들을 무시하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br /> <br />항간에는 시민의식이 높아져 딱지를 끊지 않으니 경찰의 부수입이 없어져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br />아예 거의 사람도 다니는 않는 도로에서 운전자들의 편의를 무시한 경찰들의 속도제한횡포는 반드시 하루속히 사라져야만 한다. <br />명분도 없는 한사람의 교통경찰 책입자의 잘못된 의견으로 대전 70만 운전자가 울화통이 터지기 직전이다. <br />담당 책임자를 문책하고 시내 도로속도제한을 원래대로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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