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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1999.02.0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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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9回 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

行政自治委員會會議錄
第1號

大田廣域市議會事務處


日 時 : 1999年 2月 1日 (月) 午前 10時

場 所 : 行政自治委員會會議室


議事日程

第79回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第1次委員會

1. '99년도주요업무보고청취

가. 기획관리실소관

나. 공보관실소관


審査된 案件

1. '99년도주요업무보고청취

가. 기획관리실소관

나. 공보관실소관


(10시 05분 개의)

○委員長 李德揆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9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를 개의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희망찬 기미년 새해를 맞아 우리는 지금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무인년은 IMF로 인하여 참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한 해였습니다만 새해에는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전환기가 되는 매우 뜻깊고 중요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울러 '99년도 우리 시 의정 역시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를 앞둔 시점으로 시민에게 한층 더 다가서는 진솔한 자치의정을 정착시켜 나가는데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므로써 135만 시민의 생활이 안정되고 지역경제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이번 회기내 우리 위원회 활동은 오늘부터 2월 4일까지 3 일간으로 '9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1건과 청원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위원회 활동을 통하여 우리 시가 금년도에 계획하고 있는 각종사업과 시책에 대해서 심층 분석을 하므로써 우리 시의 자치시정이 한차원 높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동료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1. '99년도주요업무보고청취

가. 기획관리실소관

○委員長 李德揆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9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기획관리실 소관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기획관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企劃官 朴商一 기획관 박상일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기획관리실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지시고 보살펴 주시는 이덕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준비된 유인물에 의해서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금년도 여건과 과제, 중점 시책 그리고 당면사항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별첨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침에 앞서 아까 보고드린 자료 중에 5쪽에 제가 인력감축을 2000년까지 30%라고 아까 보고를 드린 것 같은데요, 2000년이 아니고 2002년입니다.

2002년까지 30%.

이상으로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委員長 李德揆 기획관 수고하셨습니다.

기획관리실 소관 업무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시면 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박문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朴文昌 委員 예, 박문창위원입니다.

5페이지 주요시책 확인평가와 환류기능 강화에 있어 시민생활 현장 수시 확인점검 실시로 환경저해, 도로관리, 쓰레기 처리 등 시민불편 사항을 해소한다 하였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 점검을 하고 있으신지,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박문창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기획관실 내에 확인평가담당이 있고 그 직원이 있습니다.

있는데, 모든 자치단체의 행정에서 강조되어서 실시해야 될 것이 시민생활을 편안하게 하는 것인데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에 따라서 시민들을 위해서 해야 될 일이 상당히 많습니다.

봄철에는 해빙기 위험시설 관계라든지 또 여름철에는 그 수해 문제, 가을철에는 산불 관계 이런 문제가 상당히 많이 있는데 우리 확인평가팀을 중심으로 해서 분야별로 나누어서 현장을 체크해서 거기에서 시민한테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해당 부서로 하여금 이것을 시정조치를 하도록 이런 조치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朴文昌 委員 도로관리에 있어서 시내곳곳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시설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자전거 전용도로로 사용은 별로 안되고 있잖아요?

사람도 걸어 다닐 수 없도록 상당히 불편한 이런 주·정차를 하고 있는데 철저한 단속으로 소기의 목적대로 시민편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잘 알겠습니다.

朴文昌 委員 예,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德揆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조종국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趙種國 委員 조종국위원입니다.

78회 정기회의 시에 본위원이 시정질의를 한 바도 있습니다만 대전·충청권공조체제 강화에 있어서 대전·충청발전권협의회 구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앞으로 대책을 세워야 할 일들이 많아서 지적을 한 바가 있습니다.

업무보고에도 대청호 선언을 가시화한다, 이 정도로만 보고가 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계획이 되고 준비를 하고 있는지 기왕에 추진된 사항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조위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충남·대전 충청권은 역사적으로 같은 성격에서 거의 보시고 하기 때문에 서로 공동운명체의식을 갖고서 발전시켜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대전·충청인들의 공통된 사항입니다.

특히나 전라권, 경상권들이 지역적으로 해당 지역의 이익을 위해서 공통으로 노력하는 것을 많이 보고 있기 때문에 이 경쟁시대에서 대전·충청권이 함께 공동으로 노력을 해 가지고 대전·충청인들을 위한 복지행정에 가일층 노력해야 되겠는데, 지난 '95년도 5월달에 대청호 선언을 세 후보께서 선언한 바가 있는데 그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서 대전·충청권행정협의회를 만들어서 지역사회의 경제문제 또 문화문제, 교통문제, 관광문제 이런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서 실무협의회의 과정과 또 시·도지사들이 만나서 한 사업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우수 중소기업제품 판매 기획전도 개최한 바가 있고 또 국제 환경포럼을 개최하고 또 대전첨단전자전 개최도 함께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청주 국제공항에 대한 홍보도하고 이용 협조에 대한 상호 협의도 한 바도 있고 또 산내와 군서간 관통도로도 개설비를 저희들이 지원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역의 경제문제 또 이제 행정문제, 교통문제, 관광문제를 함께 목표를 설정을 해서 그것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협의회를 개최해서, 상시로 개최해서 충청권 협의회의 설립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배가해 나가겠습니다.

趙種國 委員 우리 대전발전에 중요한 그런 시행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주변도시의 발전은 우리 대전발전을 견인하는 그런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우리 대전시가 이 충청권 공조체제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 기획관리실에서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대책을 수립해서 앞장서셔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무슨 대청호 선언 문제 너무 가시화, 이 시점에서 이것이 나온 그 자체가 혹시 늦은 감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주도적으로 이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위원님의 지도를 받아 가면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趙種國 委員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투자관리효율성 제고'해서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그 동안 시가 노력도 많이 하고 계신 줄로 알고 있는데 현재에 진행되고 확보가 된 외국인 투자에 대해서 밝혀주시고 추진중인 것도 있으면 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천변고속화도로사업이 대전시의 가장 큰 현안사업 중에 한 가지인데 며칠전에 트랜스 루트사에서 그 최종 드래프트 안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 시의 관점에서 보고 아마 2월달에 시장님께서 해외를 순방할 때 그 때 협약을 완전히 체결하는 것으로 상당히 일 진척이 잘되고 있습니다.

서로 상호 견해가 다른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2월달에는 협약이 체결이 되어서 상반기에는 천변고속화도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도 11월달에 외국인 투자촉진법이 제정됨에 따라서 우리가 4공단 지역에 미분양되어 있는 곳이 많이 있고 앞으로 첨단산업단지가 129만평이라는 광대한 면적이 있는데 그 곳에 외국인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투자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趙種國 委員 지금 이웃 충남도에서도 외자유치 확대로 해서 외국인 단지를 조성을 하고 있지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그렇습니다.

趙種國 委員 그러니까 인접지역도 하고 있고 우리 대전도 이것을 추진하고 있는데 뭐 여러 가지 환경자체는 다르겠습니다만 이 부분에도 어떤 지가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에 심도있게 검토하셔서 많이 유치가 될 수 있도록, 확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金東瑾 委員 보충질의 입니다.

○委員長 李德揆 예, 김동근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東瑾 委員 2월달이면 계약이 되겠습니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됩니다.

金東瑾 委員 한국 파트너는 결정이 되었나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지금 대우에서 하고 있는 것은 그냥 대우에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金東瑾 委員 11월달에 트랜스 루트사하고 화홍공사에서 제안서가 왔어요, 그 통역이 다 끝나고 점검이 다 끝났습니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그렇습니다.

金東瑾 委員 그 제안서에 우리 대전시가 결정 짓고, 그 제안서에 맞추기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까, 본위원도 아직 그 제안서를 보지 못했습니다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것은 나중에 설명을 드릴 기회가 있겠습니다만 그쪽 트랜스 루트에서 대우가 하나의 기업으로써 부실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대우를 제외시켰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제시해서 그것은 이미 대우하고 우리 대전광역시가 이미 협약을 체결해서 사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배척을 할 수가 없다, 그 쪽에서는 대우가 어떤 사고를 냈을 때 그 일을 처리를 완결할 수 있도록 시에서 그럼 보증을 해줘야 할 것 아니냐, 그런 것은 어렵지 않다, 이런 선에서 잘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金東瑾 委員 개발논리에만 따라서 하다 보면 시민의 부담도 오고 우리 시에서 상당한 신경을 써 주셔야지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래야지요.

金東瑾 委員 신경을 많이 써 주시고 또 외국인 투자에 우리 주식회사 대전종합정보센터 이것이 지금 설립자본금이 마련이 안되어 가지고 몇 년 동안 지금 안돼 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 알렉산더 고가 지금 아직도 25만불만 입금을 시키고 나머지를 입금을 안 시키고 있는데 이거 사실 어려운 것 아니에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室 지금 회기 때마다 김동근위원님께서 대전종합정보센터에 대해서 아주 내용있는, 저희들이 듣고서 깜짝 깜짝 놀란 이런 질의를 많이 해 주셨어요, 저도 기획관리실장으로 와 가지고 이 관계가 굉장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설립자본금이 23억인데 현재는 16억 2,200만원이 지금 되어 있는데 며칠 전에 알렉산더 고가 11만불을 보내왔습니다.

지금 환전 처리하고 있는 과정이고 그쪽에서는 자기가 약속한 25만불을 이쪽으로 줄려고 그래도 IMF의 국제경제환경 때문에 국가에서 통제를 하고 있어서 못주고 있다고 그래요, 그러나 이런 알렉산더 고의 투자만 기다려 가면서 언제까지 미룰 수 없지 않느냐,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각 대학과 서울에 있는 전산정보 즉 전문연구기관 이런데하고 접근을 해 보니까 이런 식으로 투자가 가능하겠다 해 가지고 1월 9일날 서울에서 회의가 있습니다만 이것도 조만간 마련해 가지고 23억만 있으면 설립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출발을 시켜야 되겠다 해서 서두르고 있는데 문제는 종합센터를 만들었을 때 과연 공익도 높여 주고 그리고 어떤 사업성도 있고 또 시민들이 과연 그것을 자체로 활용할 만큼 컴퓨터의 여건이 되어 있는가 이런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앞으로 우리가 지향하고 있는 세계가 하나의 과학기술의 시대이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에서 이런 출발도 않고서는 대전이 앞으로 국제경쟁에서 살아날 길이 없다 이런 생각 때문에 이 관계를 위원님들 협조를 받아 가면서 빨리 성공을 시키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金東瑾 委員 알렉산더 고가 경영수지 분석을 해 보니까 이게 수익성 면에서 문제가 있다, 이런 평가에 의해서 투자를 안하고 혹시…….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앞으로 보면 백화점에 물건을 사러갈 필요가 없이 전부 인터넷을 통해서 물품을 팔고 사고 하는 이런 단계가 굉장히 빨리 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가상공간을 마련해서 거기를 하나의, 모든 시대가 전개되기 때문에 알렉산더 고뿐만 아니라 지금 계명대학교에서 함수봉 교수가 적극적으로 교량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각 교수들이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이것은 다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보관계라는 것은 하나의 벤처적인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투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뿐이지요.

지금 대구하고 광주하고 이런 경우도 저희들도 벤치마킹을 위해서 자꾸 성공한 것은 배우고 실패한 것은 실패하지 않도록 하려고 지금 자료 수집도 하고 얘기도 하고 있습니다.

金東瑾 委員 대구하고 광주하고는 지금 성격적으로 틀려요, 성격적으로 틀린데 그건 개발사업이고 여기는 대전에 지금 개발사업을 하려다 수지경영문제에 문제가 오고 있으니까 대구하고 광주하고 바뀌었으니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바뀌었지요.

金東瑾 委員 사업성격을…….

그런데 좋습니다.

알렉산더 고가 경영수지분석 뒤에 문제가 없고 이 사업을 투자를 하겠다, 여건상에 투자를 못하고 있다는 건 좋은데 지금 알렉산더 고가 한 10억 정도 투자를 한단 말이에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렇지요.

金東瑾 委員 그럼 대주주에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대주주지요.

金東瑾 委員 대주주면 이것은 대전시 조례에 의해서 움직일 수가 없는 것이고 회사이기 때문에 회사의 정관에 의해서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맞습니다.

金東瑾 委員 그러면 대전시도 여기에 출자 됐었나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金東瑾 委員 그럼 대주주의 만약의 횡포를 대전시에서는 어떻게 제어장치를 하느냐, 여기에 대한 것도 신경을 쓰셔야 되고 대주주 횡포에 대한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렇습니다.

金東瑾 委員 대전시에 어떤 계획이 서 있습니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이건 저희들이 정관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대주주의 횡포를 막을 수 있는 길이 있지 않겠습니까?

金東瑾 委員 그런데 주식회사야 주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힘이 아무래도 더 가지지요, 그렇지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렇지요.

金東瑾 委員 이게 문제란 말이에요, 나는 이게 걱정이에요.

만일 움직인다고 할 때 이걸 시작을 했어도 이게 설립이 된다고 해도 알렉산더 고가 "이게 무슨 소리냐, 내가 여기 10억 이상을 투자를 했는데 어떤 수익성 있느냐 또 여러 공익성을 떠나서 끌고 나간다면 시는 어쩔 수 없이 괜히 설립자본금만 넣어 놓고 여기에 질질 끌려 다닐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러나 설립자본금 23억 중에서 10억이 상당히 많은 대주주인데요, 주주인데 이제는 대기업 같은 데도 전부 소액주주들의 권리를 무시 하고서 그렇게 과거처럼 전횡을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金東瑾 委員 큰 기업들도 대주주들이 10불, 20불 갖고 있으면 대주주로 보거든요. 그런데 몇 만명은 될 거에요, 10불, 50불이 넘는 주주들이,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점은 우리가 빨리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충질의에 제가…….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아주 중요하신 말씀입니다.

金東瑾 委員 좀 길어진 것 같은데 이 부분을 진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렇습니다.

金東瑾 委員 검토를 해 주시고 지금 본위원이 지난 행정감사에서 계속 이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보세요, 여기 제일 첫 페이지를 보면 4페이지, 시정의 조정, 통합기능 강화 해 가지고 낭비 중복요인 제거 해 가지고 업무보고 실질상 첫 보고에 딱 나와 있습니다.

지금 말이에요, 대전종합정보센터, 지금 중소기업정보시스템, 과학기술정보시스템 또 이것을 중소기업하고 과학기술하고 또 묶어 가지고 연구개발 정보센터, 전부 중복되는 거에요.

이것을 지금 세 개, 네 개씩을 만들어가지고 하나로 통합을 해서 할 수 있는걸 전부 중복돼 있고 유사기능이, 왜 이짓을 하느냐 이거에요.

이런 문제를 본위원이 왜 말씀을 드리냐하면 대전종합정보센터에 하나로다 묶어 놓든 지금 중소기업정보시스템개발 시켜 놓고, 과학기술정보시스템 개발 시켜 놓고 이제 와서 또 연구개발종합센터로 또 통합시킨단 말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이거 얼마나 낭비냐 이거에요.

(「주최가 각각 다릅니다」 하는 직원 있음)

주최가 다르든 안다르든 이것은 시정의 조정 통합기능 강화 해 가지고 이것은 기획관리실에서 이런 조정을 해 주셔야 한다, 그렇지 않습니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렇습니다.

분야별로 지금 성장하다 보니까 그렇게 하는데 우리가 미리 종합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부서에서 "이렇게 이렇게 해 봐라!" 이렇게 할 정도의 수준이 돼야 되는데 사업부서에서 선발적으로 그런 문제를 "이건 풀어야 되겠다." 해 가지고 거기서 그것을 시책을 만들다 보니까 이런 데, 우리가 종합도 좋고 종합하다보면 다시 또 분화도 되고 또 분화된 것이 다시 종합하는 이런 변경법적 과정에 의해서 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문제는 정말로 빨리 종합을 시켜가지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가겠습니다.

金東瑾 委員 어쨌든간에 외국인 외자유치, 유치 때문에 여기까지 질의가 갔습니다만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트랜스루트사, 화홍공사하고의 어떤 계약도 본위원이 확실성은 없습니다, 이게 될 거냐, 안될 거냐, 이것을 아직까지도 이게 될 거라는 보장을 본위원이 느끼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왕 시작한 거니까 시민들, 부단히 신경을 써 주시고 또 알렉산더 고의 나머지 입금 부분도 신경을 써주셔 가지고 빨리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또 여기에 대한 문제점은 본위원이 말씀 드렸잖아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金東瑾 委員 그런 것도 기획관리실에서 아주 소상하게 조그만 부분까지 신경을 써 주셔서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 질의 너무 길었습니다, 이상입니다.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노력하겠습니다.

○委員長 李德揆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어서 박행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朴幸子 委員 박행자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번에 행정사무감사 때에 말씀드렸는데 대전사랑협력관에 대해서 그때 위촉이 세 명이 안됐었지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朴幸子 委員 위촉이 됐습니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그렇습니다.

朴幸子 委員 지역기획예산위원회하고 예산청하고 그때, 작년말로 다 됐습니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그렇습니다.

朴幸子 委員 예, 알겠습니다.

10페이지를 보시면 아까 말씀하신 컴퓨터 2000년의 문제 해결이 시·구와 종합대책반을 만들어서 8월까지 매듭을 짓는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가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밀레니엄버그 현상 때문에, 그것 때문에 지금 시에서는 어떤 대책을 세우셨는지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시에서는 작년도부터 사전 진단을 다 해서 2000년도에 어떤 문제점이 발생한 하드웨어 분야, 소프트웨어 분야 또 정보 분야, 이런 분야에서 다 실사를 다 한 바가 있고 지금 현재까지 잘 치유된 것을 하면 한 43% 정도가 지금 치유돼서 나머지를 8월말까지 완전히 전부 해결하겠다 하는 문제인데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이제 과거에 컴퓨터를 일찍 샀던 것, 그것은 이제 두 자리, 끝에서 두 자리만 인식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교체를 하기만 하면 되거든요.

그런 것을 다 합해 보니까 227가지가 문제점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200가지가 컴퓨터만 1억 6,000정도 들여서 사기만 하면 그것이 해결될 수가 있기 때문에 큰 문제점이 없고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상수도라든지 하수도 같은 데 그런 데서 2000년을 인식 못해 가지고 물이 안 나온다든지 이런 게 문제인데 그쪽의 문제가 의외로 거의 없기 때문에, 우리 대전시 또 Y2K 문제는 8월까지 깨끗하게 해결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저런 일반 사기업체라든지 이런 연구소 이런 데가 문제겠는데 그런 것은 우리 중소기업청에서 또 지도를 하고 국가에서 지원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행정기관 자체에서의 문제는 지금까지 한 43%가 해결했고 나머지는 8월까지 완전히 해결하겠습니다.

朴幸子 委員 행정, 전부가 다 모든 기업체라든가 관공서에서도 Y2K 때문에 상당히 염려들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다행히도 대전시에서는 여기에 대한 해결이 된다하니까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렇습니다.

朴幸子 委員 그 다음에 자치행정을 뒷받침하는 법무통계에 있어서, 13페이지입니다.

법원 판결에서, 우리가 법원에 소송하지 않고 어떤 위원회에서든지 관리가 하자가 있다, 이게 판명이 되어 법원 소송을 거치지 않고 이거를 갖다가 손해보험으로 배상해 주는 거지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朴幸子 委員 그렇다면 그걸 누가 판결을 합니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우리가 각종도로에 보면 관에서 설치한 영조물 관계가 있는데 그로 인해 가지고 손해를 받은 사람들이 손해배상청구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제 그 쪽에서 청구가 들어오면 우리가 소송절차를 밟으면 변호사도 사고 또 변호사 비용, 여러 가지가 들어가는데 이것을 손해보험에다가 집어넣으면 굳이 그런 소송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 곧바로 보험회사에서 민원인한테 신속하게, 여기보면 한 8개월 걸리는 것을 10일만에 단축할 수 있다하는 것도 나옵니다만 이런 기간뿐만 아니라 비용까지도 상당히 절감되기 때문에 이 보험제도를 이용하는 방법을 하려고 합니다.

朴幸子 委員 그러면 보험제도를 하게되면 우리가 보험료를 납입해야 되잖아요, 매월 정기적으로?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朴幸子 委員 그러면 얼마나, 말하자면 액수가 있을 거 아니에요, 한정액이?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럼 우리가 시·도의 도로의 길이 그런 거에 의해서 산정해야 될텐데 그런 구체적인 것은 지금 예산도 아직 안 서 있고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제도를 바꾸어 나가겠다고 하니까 이것은 기초자료서가 종합이 된 다음에 그때에 구체적으로 알려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朴幸子 委員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14페이지에 보면 당면과제로 해서 우리가 21세기위원회 자문도하고 그랬는데 우리 21세기위원회가 우리 대전시의 위원회 그거 아닙니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21세기위원회는 그렇습니다. 28명!

朴幸子 委員 그 동안에 21세기위원회가 한 번도 안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번에?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연초에 제가 새서울 호텔에 모시고서 시정 일반에 대해서 다 보고도 드리고 과거에 21세기위원회를 만들어 놓고 여러분의 지혜를, 중지를 많이 받았어야 될텐데 상당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해 가면서 설명 다 올렸어요, 올리고.

앞으로 시의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항상 우리가 정보를 드리고 좋은 건의사항이 있으면 이제 받는 거로 협조 관계를 잘 할 수 있도록 유대관계를 맺었습니다.

朴幸子 委員 마지막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대전시 출범 50주년 기념사 추진위에서 타임캡슐 수장 품목 선정을 한다고 그랬지요?

이 타임캡슐 수장 품목이 어떠한 것인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이 수장품목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게 분야별로 본다고 하면 우리 행정에 관한, 그 동안에 이루었던 사료, 또 이제 문화관계, 또 이런 경제 분야, 이런 모든 분야에서 이것은 꼭 후세에 기록으로 남길만한 가치가 있다 하는 것은 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세한 항목은 지금 선정하고 있는데 선정되는 과정에도 그렇고 되고 나서도 그렇고 박행자위원님께 보고 드리고 천상 위원님들한테 의견도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겠습니다.

朴幸子 委員 타임캡슐이라는 것이 어떤 기록이라든가 이런 거를 보관하는 무슨 그릇입니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보관…….

朴幸子 委員 보관 그릇을 만들어 가지고 수장품목 선정한다 이 말씀이지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렇지요.

朴幸子 委員 그러면 우리가 장래에 이제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다시 발굴해서 묻어 놨다가 발굴해서 후세들한테 알려줄려고 하는 거지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렇지요. 대전의 역사를 알려주는 겁니다.

여러 분야에서 많은 내용들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朴幸子 委員 그러면 대략 우리가 수장품목을 선정한다고 그러면 대략 어느정도로 선정이 됩니까?

(○市政硏究팀장 金貞姬 집행부석에서 - 서울시가 왕도 6백년을 기념을 해서 그걸 했거든요, 그래서 그 캡슐문제는 건설본부에서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시정연구팀에서 수장품목이라든지 분야는 서울시…….)

○委員長 李德揆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하세요.

○市政硏究팀장 金貞姬 시정연구팀의 팀장 김정희입니다.

타임캡슐 문제는 저희가 그것을 건설본부에서 위탁을 받아 가지고 서울시의왕도 6백년에 타임캡슐을 했던 과정과 그 품목을 저희가 자료를 전부다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소장 품목을 분야별로 문화별, 생활별 해 가지고 대전시의 특징에 맞는 것을 해서 저희가 1차 그것을 발췌해서 한 후에 그것을 다시 21세기위원회 또 각 4개 전문가 그리고 언론의 검증을 받고 시민들의 여론을 집대성해서 다시 최종, 그것이 아마 5월, 저희가 5월까지해서 그것이 발표되면 그때 위원님들께서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朴幸子 委員 예, 알겠습니다.

새로운 용어라 타임캡슐이라고 그래서 조금 용어가 새로워서 궁금했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德揆 또 질의하실 위원님계십니까?

예, 김동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東瑾 委員 10페이지를 보면 공무원개인 홈 페이지 및 E메일 구축 운영, 그럼 이게 지금 공무원들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E메일을 설치를 해서 운영을 하면 행정에 어떤 면이 도움이 돼요? 행정적으로 어떻게 필요성이 있다,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한 번 해 보세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지금 인터넷에 대전광역시 홈페이지가 이미 설정이 돼있습니다, 들어가 있습니다.

들어가 있는데 지금 보면 시민들도 특히 학생들입니다만 홈페이지 들어와서 상당히 의견 표시도 하고 의견도 제시하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시정에 되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 공무원,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무슨 일을 언제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런 것을 집어넣으므로써 시민들이 알 수 있는 알권리도 충족을 시키고 또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 요구도 우리한테 할 수도 있고 또 시에 하는 시책에 대해서 지지도 할 수 있고 반대도 할 수 있고 이런 의사 통로로써 활용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金東瑾 委員 지금 이제 1단계, 2단계, 3단계, 그래서 3단계까지는 전 공무원이 개인 홈페이지 개인 사이트를 전부 만든다, 그럼 시민이나 행정적으로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게 필요성이 없어요.

지금 기획관리실장님께서 개인 사이트를 개설을 하고, 그게 행정적으로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전 공무원이 다 한다는데 지금, 3단계까지.

행정적으로 필요성이 없단 말이에요.

왜 그러냐하면 본위원도 컴맹이에요, 컴맹.

잘 모릅니다만 이 개인 홈페이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대개 보면 말이지요 지금, 연예인들이 팬 관리를 하기 위해서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정치인들이 자기 소개를 하기 위해서 자기 홈 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또 학생들이, 일부 학생들이 야, 나도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고 또 이거를 가지고 자기 홈 페이지에 들어오는 사람들하고 어떤 매개체 역할, 또 그렇지 않으면 기업이 광고를 하기 위해서 홈 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있단 말이에요.

개인 공무원들이 홈 페이지를 만들어 놨다고 그래서 행정적으로 도움될 게 없단 말이에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왜요, 앞으로 위원회 보면 각종 위원회 같은 게 많이 있지 않습니까?

위원님들이 이렇게 보면 서로들 잘 알게 되고 할 때 굳이 뭐 항상 만나 가지고 회동해서 자기 의견을 제시하고 이러는 것보다도 앞으로 전자 시대는 서로 홈페이지에서 들어 와 가지고 얘기도 하고 의견도 제시하고.

金東瑾 委員 이것은 E메일인데, 자 보세요, 그럼 지금 현재 대전시에 간부 공무원들 중에서 자기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홈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 몇 명이나 있어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처음에는 도와줘야 되겠지요, 우리 전산통계담당관실에서…….

金東瑾 委員 그것이 중요한 것이 왜 그러냐 하면 흠 페이지를 만들다 보면 말이에요, 천리안이나 이런 데 자기 방하나를 개설해야 됩니다.

이것을 홈 페이지를 그걸 만들려면 수수료가 싼 것은 20만에서부터 있는데 비싼 것은 200만원 300만원 달래요, 선거때도 본 위원도 흠 페이지 하나를 만들었어요, 100만원 주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소개를 한 적도 있는데 이게 자기 본인이 만들어 내지를 못하면 이거 수수료가 비싸요, 그걸 전 공무원이 다 한다, 이건 엄청난 비용인데?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우리는 자체개발에서 하기 때문에 예산은 안들어가는 걸로 생각합니다.

金東瑾 委員 아, 자체 개발이기 때문에 예산은 안들어 간다?

지금 그래서 또 말이에요, E메일도 보세요, 이게 통신회사에서 내가 실장님한테 편지를 이렇게 쓴단 말이에요, 찍어 가지고 그러면 통신회사에서 보관을 했다가 실장께서 집에 들어가셔 가지고 나한테 편지가 뭐가 왔나 컴퓨터를 열어봐야 돼요.

그것은 "아, 김동근위원이 이러이러한 내용으로 편지가 왔다." 행정적으로 도움이 안돼요.

이걸 열어봐야 되고 자기가 출타중에는 이걸 할 수가 없어요.

오히려 전화상으로 "기획관리실장 계시냐" "안 계시다" "그럼 연락처 빨리 좀 해 달라" 이게 훨씬 빠릅니다.

홈 페이지 집에 가서 열어봐야 되고 컴퓨터 있을 때 눌러봐 가지고 '아, 김동근위원한테 이런 편지가 왔었구나' 행정적으로 도움이 하나도 안돼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게 지금 현상황에서 우리가 이게 기존 전산기자재의 이용 실태를 보고 하면 그런 판단이 나올 수 있겠지만 앞으로는 컴퓨터 앞에서 거의 생활을 한다, 그걸 열어보는 것이 일상생활화 된다, 이런 시대가 굉장히 빨리 오지 않겠어요?

金東瑾 委員 어제 제가 저녁시간에 초상집에 들렀다가 집에 들어가서 텔레비전을 틀었습니다.

MBC의 2580이라는 것 혹시 보셨어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안봤습니다.

金東瑾 委員 2580을 보니까 제목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개구리가 배 터진 이유’해 가지고 나왔습니다.

혹시 여기에서 보신 분 계세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모르겠습니다.

金東瑾 委員 거기에 무슨 내용이 있느냐하면 엑스포 과학공원이 나왔어요.

1조 7,000억을 들여 가지고 만든 엑스포 과학공원이 420명인가, 관람객이, 440명인가, 420명이 들어 오고 있고 엑스포영화관이 상당한 시설, 최고의 시설을 했답니다.

그런데 그것이 8년 동안 엑스포 개설을 해 가지고, 공원 개설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처음에 방영했던 영화가 지금까지 하고 있답니다, 최고의 시설인데.

또 세종문화회관이 서울에 3,800석인데 그런데 보통 입장객이 문화행사를 하면 30% 정도 돈 주고 들어 온답니다.

동양 최대라는 거에요, 그 세종문화회관이.

또 우리 지금 63빌딩, 일본의 62층 빌딩이 있어서 한 층 더 높여 가지고 동양최고로 지었다는 겁니다.

지금 이것은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지금 우리 대전이 말이에요, 과학도시, WTA를 개최하는 과학도시로 가자 하다보니까 우리 전 공무원들이 전부 홈 페이지를 갖고 있고 E메일을 지금 전자우편으로 전부 통신을 하고 있고 이게 다 전시적인 효과와 과시욕에서 나온 게 아니냐, 아무 행정적으로 필요도 없는,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해요.

또 며칠 있으면 말이에요, 내일인가, 내일이면 우리 공무원직장협의회조례제정에 대해서 우리가 심의를 할 겁니다.

이거 OECD 가입을 하다보니까 과시욕에서, OECD 가입을 하다보니까 국제적인 압력도 들어오고 밖으로 우리는 이런 공무원들도 지금 단계별로 이렇게 만들어 내고 있다라는 것 때문에 하나 실효성 없는 조례를 제정해야 됩니다.

지금 이것도 공무원 홈 페이지를 만들고 E메일 구축한 것도 실효성 없는 어떤 과시욕에서 행정적으로 도움이 안되고 필요성이 없는 것을 지금 과시욕에서 만든 거 아니냐,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기획관리실장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김위원님이 지금 현 상태에서 그렇게 느끼실지 모르는데 요새는 이제 자기 명함에다가 E메일을 그걸 넣지 않으면 받지를 않아요.

다 들어가게 돼 있어요, 돼 있고 지금 이제 네트워크 같은 것도 몇 년 내에다 연결이 될 겁니다.

이게 우리가 무슨 첨단과학도시라고 해서 여러 가지 WTA도 하고 과학도시로 할 정체성 형성을 위해 시장님 노력하시는데 이것이 여러 가지 사업을 비교해 볼 때 그것만이 우리들 살 길이 아니냐 해 가지고 지금 하는데 지금 하나하나 결실이 조금씩 싹이 나오고 있잖아요.

저는 지금 이런 생각은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상상하고 갖고 있는 것은 시간의 지체는 있을지 모르는데 언젠가는 다만들어 진다 이거에요.

이런 전자시대에 지금 다른 데보다 미리 선투자해서 앞서 나갈 때 이것을 좀 형식적이다, 전시적이다 이렇게만 봐 주시지 말고 "되도록 빨리 좀 해 가지고 거기다가 알맹이도 빨리빨리 넣어라, 예산이 필요하다 하면 최소한도로 도와주마" 이렇게 위원님이 생각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너무나도 세계가 빨리 변하니까 이걸 예측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어려운데 어떻게 보면 과연 이렇게 앞서가야 이게 무슨 내용이 있느냐, 이런 생각이 저도 들기도 하고 위원님하고 같아요, 아마 너무도 빨리 앞으로 나가니까 누가 뭐 금방 세포 하나 떼 가지고 사람 복제하고 만들 수 있다고 상상이나 했습니까?

金東瑾 委員 그러면 지금 앞서 가는 건 좋은데 본위원이 이 문제 제기 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하시지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奎 공감하지요.

金東瑾 委員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지금 현재는 필요성이 없어요.

한 가지만 질문 더 하겠어요.

지금 8페이지를 보면 도시개발공사 운영혁신 해 가지고 구조조정으로 인한 기능 침체 현상 조기 회복, 그래서 다짐대회도 갖고 경영혁신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지금 구조조정을 통해 가지고 도시개발공사가 굉장히 기능적으로 침체돼 있습니까?

실장님께서 지금 판단하실 때 도시개발공사가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굉장히 사실 기능적으로 공기업으로써 침체돼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십니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렇지 않습니다.

金東瑾 委員 그렇지 않지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金東瑾 委員 그럼 왜 이것을 올렸습니까?

이거 다른 분들이 생각하실 때는 '야, 도시개발공사가 상당히 지금 구조조정을 많은 인원을, 쉽게 얘기해서 목을 잘라서 이거 상당히 기능적으로 침체돼 있구나,' 이렇게 전부 생각하실 거 아니에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 표현을 잘못했습니다.

사기가 조금 떨어진 것은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봉급 받던 그 수준이 좀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리고 자꾸 구조조정을 한다 할 때에 자기의 신분 불 안 상태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 뭐 기능침체까지는 말할 것 없고 사기가 조금 위축이 돼 있다 이런 표현이 있어야 될텐데 그것은 좀 잘못……

金東瑾 委員 그 사기가 위축이 되어있습니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조금 침체되어있어요.

金東瑾 委員 지금 사기는 대전시 공무원들이 더 문제가 있어요, 본위원이 판단할 때는 지금 도시개발공사는요 조직개편 31명, 구조조정해서 지금 좋은 말로 말해서 그 퇴직을 했지만 지금 여기는요 실질적으로 사실 직장에서 퇴출당하신 분은 다섯 명 정도 뿐이 안돼요, 대 여섯명뿐이, 실질적으로 여기는 지금 더 문제가 있습니다.

대전시 공무원들이 지금 사실 사기가 침체되어 있어요.

지금 공직사회 분위기가 상당히 지금 좋지 않지 않습니까?

아까도 여기에 있습니다만 지금 여기에서 이 질문을 안드리기 위해서 말씀드리지만 정부 개편방향 지금 수용을 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는데 행자부 지침은 아직 안내려 왔지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아직 안 내려 왔습니다.

金東瑾 委員 이거 내려오면은 전문가 의견 수렴뿐만 아니라 공직자라든가 시민의 의견도 들어 보셔야돼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렇습니다.

金東瑾 委員 다시 지금 도시개발공사는요 아직도 과원이 인원이 상당 부분 많이 있어요 그렇게 알고 계시고 그 밑에 내려가서 체육관리소를 도시개발공사에서 흡수검토를 지금 하고 계신데 도시개발공사하고 어느 정도 얘기가 된 겁니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아닙니다, 이것은 그 하나의 예시로 이렇게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그 11개 사업소가 있습니다만 거기서 공식적인 일도 하고 사적인 일도 하고 있어요, 있는데 종국적으로 보면은 우리가 작고 그 간소화하는 자치단체를 만들고 그래서 거기서 슬기로운 그런 행정을 해야 되겠다하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인데 그래서 체육시설관리사무소 뿐만 아니라 여러개 사업소에 대해서는 무언가 지금 그 공무원들이 꼭 해야 되느냐 이런 문제는 중앙정부에서도 깊이 인식하고 있어서 체육관리사무소를 포함해서 모든 사업적 성격을 갖고 있는데 대해서는 이런 장기적으로 위탁을 해야 될 것 아니냐 그런데 이제 감사원에 그 최근의 지시를 본다고 하면은 자꾸 그 민간업체로 위탁하기 전에 우선 공사를 만든다 그러지 말고 기존 공사나 도시개발공사가 있다고 하면은 거기서 그 기능을 흡수하도록 해라 이런 지시가 내려온 바가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게 예시로 넣어놓은 것 같아요.

金東瑾 委員 그러면 경영진단은 끝났습니까?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지금 경영진단을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金東瑾 委員 아직 안끝났지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안끝났어요.

金東瑾 委員 이게 지금 대전시도 시설관리공단을 만들어서 여러 가지를 그 광주가 지금 이걸 만들었어요, 그렇지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金東瑾 委員 그런데 광주가 이걸 만들었다가 실패를 했어요.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래서 우리는 안 만들려고 합니다.

金東瑾 委員 그래 가지고 지금 광주가 말이에요, 광주가 지금 다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에서 다시 운영을 하고 있어요.

이걸 만들었다가.

그런데 이거 뭐 조금 전에도 실장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감사원 지적사항이라든가 그러다 보니까 이제 갈 때는 공기업쪽으로 돌려라 그러니까 이거 그냥 도시개발공사로 흡수검토 이렇게 올렸지만 이게 도시개발공사하고 얘기 된 것도 아니고.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아니 그것은 뭐같이 상의하면 될 문제인데 우리가 사업소를 딱, 보면 그 구조자체를 보면 금방 그것이 무리가 있다는 게 나오는 것이 사무관 하나 있으면 주사 하나 있고 주사 있으면 주사보가 있어야 되고 그 밑에 여직원 하나 있고 이게 공식이 그대로 있습니다.

金東瑾 委員 본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여기에 대한 문제점을 말씀을 드릴려고 하는 겁니다.

만약에 도시개발공사가 공기업으로 이게 만약에 넘어 갔을 때 이 체육시설관리사무소가 그럼 문제가 있어요.

지금 대전시 그 충무체육관이라든가 아니면 한밭운동장이라든가 이런 시설이 사용료가 다른 타 도시보다 비쌉니다, 지금.

사용료가 비싼데 이게 공기업으로 넘어간다고요, 그러면 수지타산을 안따지면 안돼요.

지금 시설이 노후 돼 가지고 시설 투자를 계속 해야됩니다.

그렇다고 보면은 이 요금의 사용료에 대한 현실화를 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도 타 도시 보다도 비싼데 이것을 노후시설 계속 투자를 하고 이 수지타산을 맞출려다 보면은 지금 사용료의 200%, 300%까지 올려야 됩니다.

그러면 공기업으로 넘어 갔을 때 공공성에 문제가 있다.

저, 공설운동장이라든가 충무체육관은 시민 거에요.

그러면 공공성이 무시돼 가지고 공기업으로 넘어갔을 때 요금을 비싸게 한다면은 이건 문제가 있지 않느냐?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그러나 김위원님 공기업이라는 것은 공익성과 사익성을 조화 시키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회사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도……

金東瑾 委員 그래서 제 말씀은 지금 광주도 말이에요, 광주도 이거를 시설공단을 만들어서 넘겼다가 지금 시에서 다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공기업으로 넘어가면 이런 문제점이 있다하는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金東瑾 委員 그래서 이것은 체육시설관리사무소는 이거 민간위탁 또 민영화를 지금 그 행자부에서 자꾸 얘기를 하지만은 이런 거만큼은 이걸 시에서 관리를 해서 어떤 공공성은 시민들한테 부여를 시켜 주셔야 될 것 아니냐 그게 공기업으로 넘어가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셔야 돼지 무조건 넘긴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다하는 얘기입니다.

○企劃管理室長 金賢圭 예, 알겠습니다.

金東瑾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德揆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안계시므로 기획관리실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3분 회의중지)

(11시 21분 계속개의)

○委員長 李德揆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나. 공보관실소관

○委員長 李德揆 다음은 공보관실 소관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공보관 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公報官 朴相德 공보관 박상덕입니다.

존경하는 이덕규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시정발전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위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공보관실에서 99년도에 추진할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는 별첨에 실음)

趙種國 委員 위원장!

○委員長 李德揆 예.

趙種國 委員 의사진행 발언하겠습니다.

이 주요업무보고가 그 동안에 각 위원님들께 이미 배부가 되어 있고 또 각 위원님들께서 심도 있게 검토했었을 걸로 생각이 돼서 공보관의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생략하고 위원들 질의로 진행하시는 걸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委員長 李德揆 예, 조종국위원님께서 이 업무보고가 중복성이 있고 또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갈음하자는 이런 제의가 있었습니다.

위원님들 동의해 주시겠습니까?

(「동의합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공보관실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갈음을 하고 직접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에 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관은 들어가세요.

공보관 수고하셨습니다.

공보관실 소관 업무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시면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창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朴文昌 委員 박문창위원입니다.

간단하게 그냥 물어 보겠습니다.

옥외광고물을 활용할 시정 홍보계획에 있어 대우당약국 옥상에 설치되어 있는 전광홍보판 소유자와 연간 광고계약을 체결할 경우 소요되는 3,600만원의 예산을 1회 추경에 확보한다 했는데 추경에 예산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公報官 朴相德 옥외광고물을 이용한 시정 홍보는 그 동안에 사실상 소유자와 협조관계로 해서 전기값만 내고 이용을 해왔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공보실에서의 앞으로의 계획은 개선내용에서 보시다시피 지금까지 어떤 행정구호라든가 정책방향을 선전하는 그런 위주에서 정말 시민들이 필요한 그런 정보사항을 표출하는 그런 내용으로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려면 지금까지 간단하게 시정구호만 나오는 정도면은 협조해서 전기료 정도만 우리가 예산을 세우면 되겠습니다만 만약에 지금 관련 검토사항에서 보시다시피 3,600만원이 저희들이 물론 희망사항이고 저희들이 적극 위원님들의 협조를 구해야될 사항이지만 제1회 추경예산에 확보가 안될 경우에는 지금까지 해왔던 그대로 어떤 그 행정구호라든가 어떤 정책방향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정도의 수준에서 그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朴文昌 委員 '98년도에는 얼마나 들어갔습니까?

○公報官 朴相德 '98년도 전광홍보판 5개소 전부 토탈액이……

朴文昌 委員 아니 대우당약국에서 들어간 것 말이지요.

○公報官 朴相德 그건 사용료가 없습니다.

朴文昌 委員 아, 사용료 없이.

○公報官 朴相德 예, 그냥 협조로 해서하고 그 동안 필요하면……

朴文昌 委員 금년에는 시정뉴스라든가 여러 가지 시민들한테 유익한 것을 알리기 위해서 3,600만원을 추경에 넣으신다고?

○公報官 朴相德 예, 그러할 계획입니다.

朴文昌 委員 그런데 추경에 안됐을 때는 어떻게 계획을 갖고 계신지요?

○公報官 朴相德 그 다른 방향으로 뭐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이제시보라든가 또는 기왕에 언론매체를 통한 그런 전달을 좀더 강화를 해야 되겠지요, 다만 좀더 입체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기왕에 그런 시민의 왕래가 많은 그런 대우당 약국 옥상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다양한 전달 방법의 하나가 되지 않겠느냐 해서 그 동안에 사실상 무료로 사용료없이 사용했던 것을 그런 예산이 위원님께서 협조를 해주신다면 이해를 해 주신다면 1회 때 확보를 해서 정보위주로 해서 표출시키고 전달을 할 이럴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趙種國 委員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委員長 李德揆 예.

趙種國 委員 지금 이 옥탑빌보드나 전광판이 시에서 허가를 합니까?

○公報官 朴相德 광고물 설치허가는 제가 아는 바로는 시에서 하는데 관련 부서는 또 그것이……

趙種國 委員 이게 구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公報官 朴相德 죄송합니다.

趙種國 委員 또 허가조건에 행정광고를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조건인데 지금이라도 어떤 그 시정홍보 개선을 해야될 부분이 있으면 개선명령해서 구청장한테 지시를 해서하면 되지 이거 뭐가 잘못 돼도 한참 잘못 되어 가는 것 같아요.

○公報官 朴相德 조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저희들이 적극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趙種國 委員 아니 검토가 아니라 이거는 너무 시가 뭘 모르고서 지금 추진하는 것 같아요, 허가사항은 구청장이고 또 허가조건이 행정광고는 사이즈에 의해서 넣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 내용을 바꾸어 달라고 하면 되는 거지 안그래요?

○公報官 朴相德 예, 그…….

趙種國 委員 그리고 이런 거 시정홍보 너무 신경쓸 것 없어요.

예를 들어서 인근 충청남도의 경우는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라든지 이런 등등의 실직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피부로 체감으로 와 닿는 그런 홍보를 하고 있는데 대전시는 전반적으로 공보행정을 보면은 전부 무슨 뭐 전시행정의 어떤 홍보외에는 있지를 않아요.

각국에서 뭐 경제국이나 해야될 부서에서 자체도 그런 것들이 없다고요.

그러니까 앞으로 어떤 지역경제에 또는 시민들한테 체감이 와닿는 그런 홍보를 좀 공보행정을 펴주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위원이 알기로는 뭐가 안맞는 부분이 많으니까 좀 구체적으로 검토연구해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公報官 朴相德 예.

○委員長 李德揆 예, 이어서 박문창위원님 더 질의하실 겁니까?

朴文昌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德揆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행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朴幸子 委員 예, 박행자위원입니다.

7페이지에 보면요 그 공보행정의 종합계획조정을 위해서 여러 가지 분야가 나와 있는데 우선 먼저 그 선진사례에 대한 벤취마킹이라고 했는데 이게 어떠한 내용인지 자세하게 설명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公報官 朴相德 그 동안에 그 공보관실에서 하는 일이 뭐냐라고 이렇게 설문조사를 한다면은 대부분의 그런 인식들이 제가 판단하기에는 기자들과의 언론과의 관계라고 집약이 될 겁니다.

그래서 물론 그런 대언론 관계도 중요하지만 공보관실에서 어떤 고유한 그런 영역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즉 어떤 시정 이미지를 제고 시킨다든가 시정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용이 좀더 효율적으로 시민들에게 전달이 되고 또 시민들이 알 권리도 충족을 하고 또 시민들이 알 필요성이 있는 그런 정보를 전달하면서 시민들의 참여와 어떤 지지를 끌어내는 일방적인 시정 침투가 아닌 그런 방향에 어떤 기획도 필요한 것이 아니냐라고 판단해 볼 때는 너무 그런 분야에 홍보관리가 중점이었지 홍보기획 사이드는 그 동안에 사실상 어떤 그 부재상태에 있었지 않느냐 하는 그런 자체 반성하에서 사기업체라든가 또는 타 시도 공보관실에서도 뭐 죽 알아보면은 좀더 나은 사례가 있다든가 또는 이 총리실 산하에 공보실이 있습니다.

물론 과거 문화공보처가 축소돼서 그러한 조직형태로 남아 있습니다만 그러한 선진사례에 대해서 그러한 타 기관이라든가 사분야에서의 홍보실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좀더 연구를 해서 우리가 배울만한 좋은 점에 대해서는 우리가 도입을 하고 당장 하루이틀내에 우리 공보실 요원들이 이렇게 공부를 한다고 해서 금방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방향을 갖고 하나하나 배워 간다면은 좀더 수준높은 그런 공보관실의 어떤 홍보운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러한 내용을 올해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朴幸子 委員 그럼 벤취마킹이 뭐에요?

○公報官 朴相德 주위에서 이렇게 흔히 쓰기 때문에 인용을 했습니다만……

朴幸子 委員 어떤 기준이나 척도 이런걸 말하는 겁니까?

○公報官 朴相德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하는 얘기를 빗대어 설명 드리자면 선진지 사례를 비교 분석해서 좋은 점을 목표로 두고 하나하나 따라 나가는 것이 벤취마킹 기법입니다.

말하자면 홍보분야다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어느 공보실이 그 사분야 건 공분야건 제일 잘하느냐를 분석해서 그 공보실이 어떤 점을 잘하느냐를 하나의 기준으로 세워서 우리가 그 기준을 따라 갈려고 노력하는 것이 하나의 벤취마킹의 그 기법이 되겠습니다.

朴幸子 委員 그러면 지금 우리가 앞으로 벤취마킹을 한다고 그래야 맞지요?

○公報官 朴相德 예.

朴幸子 委員 그러니까 어떤 다른 시·도에 공보관실에서 운영하는 거라든가 어떤 다른 데서 하고 있는 그런 뭐 이벤트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런 걸 전부다 그 수집을 해서 좋다는 것을 우리가 채택하는거지요?

○公報官 朴相德 예.

朴幸子 委員 그렇게 되는 겁니까?

○公報官 朴相德 예, 그렇습니다.

朴幸子 委員 그리고 그밑에 보면요 또 이벤트사업 추진해서 그 테스크포스식 운영이라고 했지요?

○公報官 朴相德 예.

朴幸子 委員 그 테스크포스식 운영이라는 것은 또 어떻게 운영하는 겁니까?

○公報官 朴相德 어떤 그 업무를 "이런 점은 참 좋은 점이다, 우리가 앞으로 이렇게 추진을 하자" 라고 결정이 됐을 때에 예를 들어서 월드컵 대전경기가 유치가 됐지요, 그래서 2002년에 그 경기를 추진하기 위해서 월드컵추진기획단이 지금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만 그러한 조직이 일종의 테스크포스식 조직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공보관실에서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자 할 때 기존의 조직 가지고는 상당히 좀 어렵습니다.

인원도 얼마 안되고 주어진 업무조차도 급급하기 때문에 우리 공보관실에서 홍보기획담당 한 분, 또 그 분야에서 전문가인 예를 들어서 시정연구단에 무슨 수석위원이 그 분야에 홍보 분야에서 잘 안다하면 한번 또 힘을 빌리고 여러가지 그 행정적인 지원은 홍보기획팀에 직원 한 명을 충원해서 세 명이 어떤 그런 계획을 프로그램을 짜게 시킨다 뭐 등등 이렇게 해서 그때 임시적으로 업무과업을 추진하기 위한 팀의 구성이 테스크포스식이고 우리 공보실 직원은 너무 좀 팀이 적기 때문에 외부의 힘도 좀 빌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朴幸子 委員 그 쉽게 말씀드리면 어떤 홍보에 대한 전담반을 구성한다는 그 뜻 아닙니까?

○公報官 朴相德 예, 그때그때 어떤 이벤트성 사업이라든가 어떤 그 중요한 홍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그러한 한시적인 조직을 운영해서 추진을 할까 합니다.

朴幸子 委員 이렇게 외국어 용어를 써주셔서 좋긴한데요 다음에는 스펠링까지 넣어 주시면은 제가 해석하기가 좀 빠를 것 같습니다.

○公報官 朴相德 죄송합니다.

朴幸子 委員 그리고 그 밑에 보면요 그 경쟁력있는 시정신문사를 육성한다 고 해 가지고 그 새로운 감각의 편집인 및 명예기자 활용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명예기자는 어떤 분으로 선출이 됩니까?

○公報官 朴相德 1월초에 이미 명예기자에 대한 위촉식을……

朴幸子 委員 그 명예기자를 공무원으로 구성을 하는지 아니면 외부에 있는 분을 위촉하는 것인지요?

○公報官 朴相德 그렇지는 않습니다.

내부에 16분을 우리가 위촉하고요.

朴幸子 委員 내부에 공무원 중에서요?

○公報官 朴相德 예, 그리고 외부에 16분을 위촉을 했습니다.

朴幸子 委員 외부 16, 내부 16 그럼 32명이 명예기자입니까?

○公報官 朴相德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어떤 그 좋은 글을 주시면은 가급적 최우선적으로 편집위원들의 어떤 그 편집을 통해서 시보에 글을 싫는 것으로 이렇게 계획중입니다.

朴幸子 委員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德揆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동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東瑾 委員 공보관실 업무보고를 보면 '공보업무를 상당히 열심히 하려고 하는구나' 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런데 조금 너무 의욕이 너무 앞서는 것 아니에요, 그런 점도 보이는데.

상당히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그 의지만큼은 상당히 고무적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우리가 78회 정기회 때 공보관실에 5억원을 주요시정 기획 홍보비로 5억을 예산을 세워 주지 않았어요?

○公報官 朴相德 예, 그렇습니다.

金東瑾 委員 25억에 대한 주요시정기획 홍보에 대한 그 내용을 세부적으로 이 업무보고에도 올라와야 되지 않겠어요?

○公報官 朴相德 제가 그 내용에 대해서는 다시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김동근위원님께서 걱정해주신 그 주요시정홍보비에 개략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한 시정홍보 즉 11페이지에 중점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金東瑾 委員 몇 페이지에요?

○公報官 朴相德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金東瑾 委員 11페이지 이것이 시정홍보.

○公報官 朴相德 주요시정홍보.

金東瑾 委員 주요시정홍보 이 내용이다?

○公報官 朴相德 예, 그렇습니다.

金東瑾 委員 그러면 말이에요, 시정홍보 특집보도료 9,000만원 그것은 또 어디에 있어요?

○公報官 朴相德 주로 이제 시정 이미지 제고 쪽으로 9,000만원에 대해서는 11페이지에 8항을 방금 말씀하신 관련예산으로 활용하고 주요시정홍보에서는 9항 즉 언론을 통한 시정홍보를 통해서 저희들이 추진을 할까 합니다.

다만 그 예산 내용을 어떻게 쓸 것이냐에 대해서는…….

金東瑾 委員 아니 그러니까 8항은 주요시정 기획홍보고 9항은 시정보도 특집보도료인데.

○公報官 朴相德 예, 현재 지금 그렇게 저희들이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公報官 朴相德 그러니까 5억의 예산은 시정 이미지 제고?

○公報官 朴相德 아닙니다.

9항입니다.

金東瑾 委員 아, 그것이 9항이다?

○公報官 朴相德 예, 그렇습니다.

金東瑾 委員 보세요, 조금 이상한 것이 9항이라면 지금 시정홍보 특집보도료가 9,000만원짜리.

○公報官 朴相德 예.

金東瑾 委員 500만원씩 일주일을 방송사에 홍보를 하고 500만원 짜리 12회를 신문사에 또 홍보를 하겠다, 그래 가지고 지금 여기 방송사는 자전거타기운동 전개, GCS운동 추진, 3대하천 살리기 운동 이렇게 되어있으면 지금 9,000만원 짜리는 9항 아니에요?

지난번에 예산심의할 때 본위원이 그렇게 알고 있는데?

9,000만원 짜리 예산이 9항이고 본위원이 알기로는?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공보관실에서 예산심의를 할 때 예산이 제일 많이 책정된 것이 5억 짜리 이것이라고 봐요, 사업예산하고.

다른 것 더 큰 예산 있습니까?

○公報官 朴相德 21억이 삭감된 것이 있습니다.

金東瑾 委員 그것이 무엇이지요. 21억.

○公報官 朴相德 시정홍보센터 시설비가 삭감이 되었습니다.

金東瑾 委員 그런데 그것 말고 5억이상 큰 사업비가 있습니까, 없지요?

○公報官 朴相德 예, 5억이 제일 큰.

金東瑾 委員 그러면 5억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적인 내용 보고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公報官 朴相德 그 점에 대해서는 모든 위원님들한테 마찬가지 제 협조를 구하는 사항입니다만 미묘한, 구체적으로 밝히자니 미묘한 그런 사항이 있습니다.

金東瑾 委員 본위원이 말이에요. 지난번 예산 심의 때 시정홍보 특집보도료하고 주요시정 기획홍보비에 틀린 점을 얘기를 하라고 공보관한테 질의를 드렸어요, 그렇지요?

○公報官 朴相德 예, 기억하고 있습니다.

金東瑾 委員 그것이 정확하지 않았단말이에요, 그 질의에.

그러면 주요업무보고 때에는 그 부분이 정확하게 명세까지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公報官 朴相德 아주 훌륭하시고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별도로 설명 말씀 드리겠습니다.

金東瑾 委員 나한테만 설명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公報官 朴相德 예, 물론 같이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金東瑾 委員 이 예산을 어떻게 쓰고 모두가 공감을 할 수 있는 예산으로 인정을 해 주시고 이 예산을 어떻게 일을 진행하겠다는 것을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公報官 朴相德 예, 물론 그렇습니다.

행정자치위원님들께서 공감을 하고 또 이해를 하실 수 있도록 같이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金東瑾 委員 그렇게 하시고 그 지금 17페이지를 보시면 조금전에 공보관께서 말씀하신 21억 예산이 삭감된 부분을 말씀드릴게요.

지금 기존장비 아나로그식하고 이제 신청사 만들어지면 우리가 전부 이전을 해야 되는데 4층에 90평짜리 방송시설을 설치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公報官 朴相德 그렇습니다.

金東瑾 委員 그러면 아나로그식을 이설을 해서 활용을 하면서 같이 병행을 하겠다 디지털하고, 지금 그 내용인데 실질적으로 디지털 시설이 설치가 되면 아나로그식은 활용이 안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첨단장비가 들어왔는데 구장비 활용을 하겠어요.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21억으로 지금 우리가 홍보센터를 만들어서 설립을 하려고 하는데 시기적으로 조금 완급을 해 가지고 디지털식으로 전체를 바꾸지 마시고 아나로그로 쓸 수 있는 것 디지털 일부적으로 조금씩 점차적으로 실질적인 완급 조절을 해 가면서 홍보센터 설치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 말씀을 드릴려고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이 시설 다 들여 가지고 좋은 장비 첨단 장비 들어가면 좋지요, 그렇지만 대전시 예산이 그렇지가 못하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시설에 대한 완급조절을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公報官 朴相德 예, 십분 감안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지금 김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金東瑾 委員 전부 디지털 시설로 바꾸는 비용이 21억입니까?

○公報官 朴相德 그렇지는 않습니다.

金東瑾 委員 그러면 21억 안에 디지털 시설 전체 그런 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까, 다른 시설도 하면서?

○公報官 朴相德 예, 물론 그렇습니다.

디지털 시설도 바꾸면서 또 지역에 유선 종합방송, 케이블 TV사하고 연계가 될 수 있게끔 하는 장치까지 다 포함된 액수가 되겠습니다.

金東瑾 委員 어쨌든 말이에요, 장비를 첨단 장비로 들여오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기존 장비 아나로그식 장비가 있으니까 이것을 전부 첨단장비로 바꾸지 말고 점차적으로 바꾸어 달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公報官 朴相德 그러한 점도 십분 감안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金東瑾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德揆 공보관께서는 지금 우리 김동근위원이 지적한 부분을 우리 위원님들이 충분히 이해가 갈 수 있도록 간담회 석상에서라도 꼭 업무보고를 다시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公報官 朴相德 알겠습니다.

○委員長 李德揆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안계시므로 공보관실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공보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내일은 조례안 및 청원건을 심사하고 자치행정국, 총무과, 감사관실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0분 산회)


○出席委員
이덕규박문창조종국김동근
박행자
○出席專門委員
전문위원안문환
○出席公務員
기획관리실장김현규
기획관박상일
예산담당관김을래
투자재정담당관   이수기
법무담당관김세호
공보관박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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