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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제4차 교육사회위원회(2000.05.2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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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第92回 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

敎育社會委員會會議錄
第4號

大田廣域市議會事務處


日 時 : 2000年 5月 29日 (水) 午後 2 時

場 所 : 敎育社會委員會會議室


議事日程

第92回大田廣域市議會(臨時會)第4次委員會

1. 2000년도제1회대전광역시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가. 보건환경연구원소관

나. 수도사업본부소관

다. 계수조정의결


審査된 案件

1. 2000년도제1회대전광역시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가. 보건환경연구원소관

나. 수도사업본부소관

다. 계수조정의결


(14시 04분 개의)

○委員長 李相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2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사회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금일은 보건환경연구원 및 수도사업본부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 후 계수조정이 있겠습니다.


1. 2000년도제1회대전광역시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가. 보건환경연구원소관

○委員長 李相學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당 위원회소관 2000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0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0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해서 질의나 좋은 의견이 있으신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온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韓基溫 委員 한기온위원입니다.

137쪽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어디에 무엇을 설치하는 것인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예,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편의증진보상에관한법률 제8조에 의거해서 장애인 편익시설을 설치 의무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委員長 李相學 어디에 하는 거냐고요?

韓基溫 委員 그것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그 동안 부족해서 설치를 하는 것인지 그 설명을 하시기 바랍니다.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설치기준은 각 시설별에 따라서 각각 틀립니다.

그래서 저희 연구원에 이번에 경사로 핸드레일, 그 다음에 전자블록 화장실 핸드레일, 화장실 쪽지판, 유도 및 안내 설비, 경보 및 피난설비 등을 설치하기 위해서 계상을 올렸습니다.

韓基溫 委員 그 동안 그것이 없었습니까?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예, 아직은 설치가 다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韓基溫 委員 그 건물이 지은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저희 건물이 3년 되었습니다.

4년째가 되었습니다.

화장실 일부에 장애인들을 위해서 약간의 시설이 그 당시에 준공시에 약간 설치되어 있으나 지금 법적 기준에 따른 장애인 편익시설은 완료가 안 되어 있습니다.

韓基溫 委員 처음에는 되어 있었다 이거지요?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약간 일부만 입구쪽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韓基溫 委員 예, 잘 알겠습니다.

그 바로 위에 시험연구비 예산절감 해서 1,600만원을 삭감을 했는데 1,600만원 이렇게 삭감을 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시나 보지요?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예, 작년도부터 계속 사용되어 온 시약 그 다음에 여러 가지에 시험장비에 필요로한 기자재 이런 것들이 재고가 있고 또 현재까지 앞으로 사용될 부분이 확보가 되어 있기 때문에 1,600만원 정도를 저희가 이번에 절감을 할 목표로 있습니다.

韓基溫 委員 그러면 이것은 기정예산 세울 때는 이 생각까지는 안 하셨었나요?

아니면 지금 사용하시다 보니까 그것이 확인이 되었나요?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대개의 경우에 보면 저희가 이제 시약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시험자재 이런 것들을 구입을 올리게 되면 대개의 경우 보면 입찰에서 많이 깎게 됩니다, 공개입찰 내지는 이렇게 되어서.

저희가 충분히 이 정도는 감액이 예상이 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1,600만원 정도를 금년에 감액을 하려고 그럽니다.

韓基溫 委員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相學 예, 수고하셨습니다.

여운상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呂運相 委員 여운상위원입니다.

지금 동료위원께서 그 질의를 했던 내용중에 시험연구비 예산절감이라는 그 자체가 연구비를 절감을 한다는 것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는 해야 될 계획된 연구를 안 한 것으로다 생각할 수 있다고요, 그렇잖아요?

대개 연구비하면 아까 뭐 시약이니 이런 부수적인 물품대가 일반적으로 들어간다고 하니까 조금 이해는 되는데 연구비에 필요한 비용이 100만원이었는데 100만원이 안든다 그러면 90만원 섰으면 10만원 어치는 안 했다는 얘기 아니냐,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요.

본 위원은 그러한 입장에서 답변을 듣고 싶어요.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예, 저희가 연구개발에 따른 예산은 별도로 수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본검사 시험 그 다음에 저희가 기본검사와 더불어서 진행되는 연구사업 이런 부분을 갖다가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시험재 기기가 지금 삭감된 금액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이것을 구입을 하게 되면 입찰같은 데서 많이 삭감이 예정됩니다.

그래서 1,600만원 정도를 저희가 이번에 절감을 할 예정으로 이렇게 감액을 시켰습니다.

呂運相 委員 그렇다면 연구비라고 하지 말고 뭐 연구재료비라든가 이렇게 타이틀이 붙어야 되는 것 아니예요?

연구비하면 연구에 필요한 인력, 시약, 뭐 장소, 시간 이런 것들이 전부다 합쳐져 가지고 연구비라고 해야 될 것 같고 지금 여기에서 원장님께서 답변하시는 것으로 봐서는 연구재료비라고 재료비 그렇지요?

시약 이런 것에 대해서는 재료비란 말이에요.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예.

呂運相 委員 그렇다면 그냥 지금 저희들이 질의를 하기 때문에 그러한 답변이 나오는 것인데 어때요, 이 쓰는 호칭이 재료비라고 해야 맞는 거예요, 연구비라고 해야 맞는 거예요?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사실상 성격적으로 보면 연구원에서는 어떤 재료를 사기 위한 예산입니다.

呂運相 委員 예산상 호칭이 이래야 된다는 이런 것이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이라면, 이 항목이 정해져 있는 항목이라 어쩔 수 없다면 몰라도 그냥 항목의 명칭을 바꿀 수 있다면 재료기로 바꾸어서 불러야 맞지 않느냐 이거지요.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예, 저희가 지금 예산 편성할 당시에 지침에 의해서 시험연구비 등의 활용용어를 쓰게 되었습니다.

呂運相 委員 아, 그렇습니까?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예.

呂運相 委員 그러면 어쩔 수 없지만, 그냥 임의대로 할 수 있다면 재료비가 맞을 것 같고요.

그 위에도 그렇거든요.

그 위에 시험연구비에서 국비 또 지방비에서 전부다 조금씩 남은 것들인지 몰라도 삭감이 되어 있는데 그런 차원에서 질의를 한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相學 수고하셨습니다.

金光熙 委員 김광희위원입니다.

○委員長 李相學 예, 김광희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金光熙 委員 같은 내용의 얘기인데 136쪽에 보면 연구개발비가 시험연구비에서요, 기정 예산에 무려 금액 자체는 얼마 안됩니다만 기정 예산보다 30% 정도 삭감을 하고 있거든요.

그것은 국비보조가 안 되었기 때문에 삭감하는 내용이지요?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예, 이 예산은 저희가 금년도 2000년도에 시험연구비 재료비를 총 예산을 편성을 했다가 이중에서 1,600만원을 저희가 절감을 할 예정으로 지금 냈습니다.

金光熙 委員 그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요.

136쪽을 묻는 것입니다.

연구개발비에서 시험연구비 있잖아요, 시험연구비.

기정 예산은 2,767만 1,000원이었다가 이번에 816만 4,000원을 삭감 조정해서 추경에 반영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국비보조가 안 되기 때문에 삭감하는 그런 내용 아닙니까?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국비보조 때문이 아니고요, 이것은 입찰에 따라서 나중에 절감할 수 있는 우리가 예정된 하나의 금액을 갖다가 절감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金光熙 委員 지금 그 답변이 맞아요?

뒤에 배석하신 관계관들 답변 해줘 보세요.

우리 예산편성한 것을 보면 표시는 국비보조가 안되어 가지고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런 표시 아닙니까?

전문위원 그것 보세요.

○專門委員 權五和 국고보조입니다.

金光熙 委員 국고보조지요?

정확한 답을 해 주시고요, 원장님께서 답을 못하면?

○委員長 李相學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光熙 委員 아니, 밑에 자체사업에서 연구개발비 1,600만원은 당초예산보다 한 6% 정도 예산절감을 사실은 하겠다고 하는 얘기인데, 6% 정도 예산절감하는 것은 그렇다고 하지만 그러면 이 부분도 당초에 예산 자체가 잘못 세워져 있는 것이라 이거요.

기왕에 시약이라든지 재고라든지 또 앞으로 연구해 보면서 시약이 남을 소지가 있기 때문에 절감한다는 얘기인데 그것도 문제가 있지만 그 전장에 207항 연구개발비 보면 시험연구, 본 위원이 묻는 것은 그것입니다.

그 부분 답을 정확하게 해 주세요.

○委員長 李相學 나와서 답변을 하시라니까요.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816만 4,000원에 대해서는 '99년도 당시에 집행하고 남은 금액의 반환금 거기에 국비보조금이 있습니다.

그것이 일부분 돼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가 이 재료비를 처음에 예산을 올릴 적에 여기에 대해서 대략 우리가 업무량과 금년도의 사업을 계산해서 얼마 정도 추정해 가지고 예산을 대개는 편성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나중에 입찰을 통해서 이것이 절감되는 부분이 약간 있기 때문에 이것도 금년도에 예상을 1,600만원 정도를 저희가 절감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이걸 지금 추경에 올린 겁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金光熙 委員 그러면 예산을 쓰고 남은 반환금 국비 포함해서 그 내용이다 그런 얘깁니까?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예, 816만원 관계는 작년도에 '99년도 당시에 일부분 국고보조금중에서 도축장 관계에는 대개 저희가 하는 사업 중에 혈청샘플을 해 가지고 국가에서 지시하는 사업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99년도에는 도축장 개별적으로 가서 저희가 샘플을 채취해다가 사업을 전개를 했는데 금년도부터는 농림부에서 사업변경이 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도축장을 제외하고 각 일반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해서 사업이 전개되기 때문에 금년이 좀 예산이 깎였습니다.

金光熙 委員 그러면 이번에 구제역 파동이 있고 나서 충남도같은 경우에는 기구 축소했던 것을 다시 살려야 된다 하는 그런 내용이 언론보도에도 있고 그런데 그럴 때는 우리 연구원에서는 그쪽 충남도의 업무를 도와준다든지 이런 건 없었나요?

○保健環境硏究院長 韓寅洙 지난번에 구제역 파동이 났을 때에 저희가 농림부에 갑작스런 지시사항으로 인해서 저희 연구원의 직원 세 명이 문산, 파주 일대에 가서 방역 내지는 구제역에 대한 여러 가지 활동을 1주일 동안 하고 왔었습니다.

그 다음 주에 홍성에 구제역이 만연이 돼 가지고 저희 연구원에서 한 명이 다시 1주일 동안 파견해 가지고 방역 및 여러 가지 예찰활동 또는 거기 구제역에 따른 긴급사태에 대해서 대비를 했었습니다.

金光熙 委員 하여튼 보건환경연구원은 원래 연구개발비라든지 제반 예산이 별로 넉넉지 않은 기관으로 봐서 대개 큰 관심없이 예산심의도 그랬고요.

그런데 하여튼 아무리 적은 예산이라도 당초에 기정 예산을 세울 때 좀 규모있게 세우고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 질의 마칩니다.

○委員長 李相學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그러면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0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0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1분 회의중지)

(14시 33분 계속개의)

○委員長 李相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나. 수도사업본부소관

○委員長 李相學 다음은 수도사업본부 소관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및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200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질의나 좋은 의견이 있으신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金光熙 委員 김광희위원입니다.

22쪽에 수도행정 전산화 추진 3억하고요, 그 다음에 PDA 이용 검침시스템 개발 6,031만 5,000원하고 이 사업에 대한 어떤 사업 내용이라든지 타당성을 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김광희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수도행정 전산화 관계는 저희가 지금 각 광역시 중에서 수도전산화가 5개 광역시는 완료된 상태고 저희는 지금 금년도부터 시작단계에 있습니다.

저희 3단계 걸쳐서 지금 첫 번에 조기단계로 했는데요, 그게 예산을 3억을 프로그램 개발비 7,000만원과 장비구입비 2억 3,000만원 해서 3억을 예산을 계상을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개발내용은 수도요금을 부과하기 위한 전산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제 경비를 말씀드리는 거고 장비구입비는 2억 3,000만원중에서 주전산기는 1억 8,000만원, 소프트웨어 구입이 3,600만원 또 거기에 따른 프린터를 1,400만원 해서 하게 됩니다.

이미 본예산에서도.

金光熙 委員 잠깐만이요.

주전산기가 1억 8,000만원이고요, 그 다음에?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 다음에 소프트웨어 구입비가 3,600만원, 프린터 구입비가 1,400만원 그래서 2억 3,000만원이 되겠고요.

그 동안 저희가 고지서발급을 한국정보시스템에 1년에 2억 9,000만원을 주고서 용역을 줘서 했습니다.

그것 하다보니까 저희가 이 시설을 하게되면 연간 9,000만원은 우리가 비용이 들고 연간 2억원씩을 예산을 절감할 수가 있고요.

왜 그러면 진작에 못했느냐, 그것은 저희가 한국전산정보시스템에 그 자료를 계약을 계속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왜냐하면 저희가 이미 랜망 설치하고 모든 전산화를 본청과 같이 수도사업소도 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그 자체 고지서 발급도 우리가 하고 그것뿐만 아니라 거기 크게 말씀을 드리면은 수도요금 부과하지만 물공급에 대한 전체항목, 요금뿐만 아니고 정수장 관리, 가압장 관리도 전부 그 기계안에 들게 되고 또 다음번에 물으신 PDA, 퍼스널 디지털 어시스탠트라고 그래서 그것은 지금 저희가 수도료 검침원들이 지금 80명 정도가 있는데 그 사람들이 우리가 먼젓번에 구조조정 때 '98년도 9월달에 구조조정할 때 50%를 삭감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현재 자연감소로 인해 가지고 약 60명 정도가 있는데 그 사람들이 이 검침을 하려고 그러면은 자동, 지금은 검침원이 검침을 해 가지고 사무실 와서 컴퓨터에다 입력을 하면은 그게 한국전산시스템으로 연락이 돼서 모든 게 절차를 밟았습니다마는 이게 PDA를 휴대를 하게되면 현장에서 홍길동이네 집에 거기를 자료를 딱 뽑아 가지고 거기다 쳐넣으면 바로 주전산기로, 수도사업본부 주전산기에 입력이 되면은 그게 자동적으로 계산이 다 돼 가지고 자동화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저희가 그 내용을 가지고 월말에 고지서도 발급하지만 그게 그 동안은 한국전산시스템으로 모든 장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 홍길동이네 집에 1년간 평균 얼마 쓰고 그런 분석자료를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전부 그리 가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그걸 우리가, 그리고 도수가 왜냐하면 가정용같은 데는 그걸 비교해보면 월별도 도수가 됐다든지 하는 것도 여러 가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전산화는 시급한 과제이기 때문에 제가 작년에 업무부장 있었습니다만 새로 제가 부임해 가지고 이것은 제일 먼저 우리가 해야된다, 급선무다 그래서 인원은 현재 있는 인원이 다섯 명으로 확보를 했는데 다른 인원을 바꿔 가지고, 그러니까 인건비는 저희가 하나도 들어가질 않습니다.

다른 고용, 기능직이나 일반직에서 전산요원으로 바꿔 가지고 다섯 명을 TO를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업은 꼭 저희가 필요불가결하게 꼭 해야만 되지 않겠는가 저희는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金光熙 委員 지금 본부장께서 얘기하는 PDA검침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이 핸드단말기 그걸 얘기하는 겁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金光熙 委員 그러면 그걸 몇 대나 지금 구입하실 계획이에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것은 구입하는 게 아니고요.

전체 2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갑니다.

2억원이 들어가면 전산개발원에서 1억 4,000만원 대고 저희가 6,000만원을 내게 됩니다.

그러면 그게 우선 일단은 금년도에.

金光熙 委員 조금전에 본부장께서 설명하기를 검침원들이 핸드단말기를 가지고 나가서 바로 입력이 된다고 그러셨잖아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金光熙 委員 그러면은 각자가.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대수는 지금 현재는 60명에 60대가 되겠습니다.

金光熙 委員 60대?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현재 있는 인원수대로 지금.

金光熙 委員 그러면은 지금 이 주전산기라든가 레이져프린터라든가 지금 얘기한 PDA검침시스템이라든지 이런 것만 되면은, 그것만 가지면은 지금 초기시설투자를 그것으로 끝난다는 얘깁니까 아니면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현재 추경에 예산 반영된 것은 불과 한 3억 6,000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 초기시설 투자를 하기 위해서 또 다른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니냐, 일단은 지금 저희한테 내놓는 초기시설 투자비용은 3억 6,000밖에 안되는 것으로 돼 있지만 내년도 본예산이라든지 이럴 때 또 반영을 해 가지고 전산화추진업무에 초기시설투자가 더 되는 게 아니냐 하는 걸 묻는 겁니다.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아까 앞에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눠서 한다고 그랬는데요.

이건 1단계로써 끝납니다. 그럼 2단계는 뭐냐, 요금부과 시행하는 건 기자재 전산화, 수용관련 전산화 추진 관계기 때문에 예산은 별도로 투자는 안 되겠고요.

3단계에서는 경영관리 전산화와 상하수도관망도 수치사업 이것은 저희가 앞으로 국비에서 50% 대 가지고 이것하고는 별개로 저희가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금년도 용역비만 6억을 얘기했는데 먼젓번에 저희 예산심사 과정에서 이것은 3단계 용역비가 6억이 깎여서 이게 3단계에 대해서는 계상이 안된 사항입니다.

金光熙 委員 그러면은 지금 본부장께서 얘기하시는 이 전산화 추진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저희한테 제출된 3억 6,000 외에 하여튼 이 사업을 하기 위한 초기시설 투자비용으로 더 필요한 돈이 지금 얘기한 용역비 6억이라든지 부수적으로 더 들어가는 비용이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없습니다.

400만원 그게 용역비는 2억원에 대해서 2%에 대한 400만원만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앞에 400만원 수수료만 나와 있지 더 이상은 없습니다.

金光熙 委員 그러면 3억 6,000만 가지면은 부수적으로 드는 비용은 없다 하는 얘깁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金光熙 委員 이제까지 그러면은 아까 어디 회사에 외주를 줬다고 그랬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한국정보시스템입니다.

金光熙 委員 외주 줬을 때 우리가 외주 줘 가지고 연간 들어간 비용이 얼마나 됩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2억 9,000만원입니다.

저희가 직접 운영을 하면은 9,000만원 경비를 쓰고 2억은, 1년에 2억 정도는 절감이 됩니다.

그 대신 여기가 3억 6,000만원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그 동안 랜망 설치니 그것은 저희가 한 몇 천만원, 2,000만원인가 전부 공사를 했습니다 기반공사를, 만들어놓고 이 기계를 들여오는 내용입니다.

金光熙 委員 글쎄 뭐 이 사업이 잘돼 가지고 온라인 처리가 돼서 데이터를 검색한다든가 이런 것은 상당히 편리할 것으로 보는데 또 그리하다보면은 또 이제까지 해왔던 어떤 업무의 특성상 연속성이라든가 계속성을 유지하기가 굉장히 힘들거라고 보는데 그에 대한 것은 별 문제가 없다고 보십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것은 저희가 인계를 한국전산원에서 우리 그 동안 한 자료는 우리가 프로그램에서 받아와야 할 그런 거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거로 보고 있습니다.

金光熙 委員 문제가 없으면 퍽 다행스러운데 지금 우리가 건설교통국같은 데도 보면은 기존 업체에서 인계를 받을 수 있다, 별 문제가 없다 해서 기종선택을 잘못했다 이거야, 서로 연계가 안되는 기종 선택이 돼서 지금 많은 예산이 투입이 됐는데 그게 사장화돼 있다고 사장화, 그런데 소위 얘기하는 기존 그 업무를 외주를 줘서 관리해오던 회사에서 협조를 안해준다든지 하면은 이것도 상당한 문제점을 안을 수 있는 소지가 있다 하는 얘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본부장님 자신 있으세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金光熙 委員 아니, 자신 있으면 그건 좋은 게 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면은 이 부분은 서둘러서 갈 부분이 아니고 그야말로 그 업체하고 업무협조라든가 이런 게 완전히 끝나서 그쪽 회사, 예를 들어서 그쪽에 우리한테 외주를 받아서 2억 9,000만원을 받아왔다고 하면은 그쪽 업체에서 보면은 그 기득권을 잃는 게 된다 이 얘기야, 그러면 그것을 위해서도 그 회사도 막대한 어떤 투자를 했을 거다 하는 거예요.

그럼 손해가 올 때 그걸 과연 우리 상수도본부에서 원한다고 해서 그게 쉽게 되겠느냐 하는 얘깁니다.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저희가 이 업체하고 사전에 협의가 됐고요.

그 사람들도 이게 언젠가는 우리 시가 독자적으로 할 거라는 것을 그 사람들이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金光熙 委員 그런데 저도 사실 이 부분 알아봤습니다.

알아봤는데 다른 타 광역시에서는 전부 수도행정 전산화 추진이 돼 있어요, 돼 있는데 광주같은 경우에는 자체처리를 하다가 다시 외주를 준다는 얘기도 있어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저희도 고지서 발급은 자체 하는 것보다 외주를 주는 게 훨씬 우리한테 이익입니다.

그리고 고지서 발급 우리가 만들어 가지고 자료를 줘서 하는 거고 그 입력하고 모든 작업은 저희가 하는 것을 저희도 기본원칙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지서 발급을 우리가 자체 하면 우리가 돈이 더 나갑니다.

저희도 그것까지 다 계산을 해서 고지서 발급을 인쇄시키는 것은 외주에 주려고 저희도 지금 그런 계획하에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金光熙 委員 하여튼 저는 이 예산부분에 대해서 본부장님이 답하신 것을 믿고 별 문제가 없을 거로 보지만 만약에 다른 실·국과 같이 문제가 연계가 안돼 가지고 다시 의회에 추가로 예산요청을 한다든지 아니면 그런 문제가 발생돼서 연계성이 없다고 한다면 이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 사업이다 하는 얘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확신만 있다고 하면은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 문제제기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시·도도 이 자체처리를 하면서 문제점은 없는지 이런 걸 보완을 해 가지고 이 사업이 그야말로 본부장께서 말씀하신 대로 원만하게 사업추진이 되도록 부탁을 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相學 수고하셨습니다.

郭秀泉 委員 보충질의?

○委員長 李相學 곽수천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郭秀泉 委員 3억 해서 1식 했는데 1식이 구체적으로 뭐뭐를 1식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아까도 설명드렸습니다만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주전산기를 총 합쳐서 1식이라고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표시하기는 구분별로 프로그램이라든지 소프트웨어라든지 주전산기를 쓴 게 아니라 그냥 1식이라고 해서 3억을 표시한 걸로 그렇게.

郭秀泉 委員 거기에 주전산기가 들어가 있어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주전산기가 1억 8,000만원 들어가 있습니다.

郭秀泉 委員 이런 행정전산화 추진하려면 주전산기도 들어가고 또 뭐가 들어갔다고 그랬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전산프로그램이요.

郭秀泉 委員 전산프로그램.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개발비.

郭秀泉 委員 개발비용.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그게 7,000만원.

郭秀泉 委員 그러니까 프로그램 개발비용하고 주전산기 구입해야 하고.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또 프린터.

郭秀泉 委員 레이져프린터기 들어가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郭秀泉 委員 PDA단말기 들어가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것은 별도로 분리해서 예산 그건 별도로 표기했습니다.

郭秀泉 委員 이건 고지서 재발행용 이거 프린터기도 들어가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고지서뿐만이 아니라 모든 전산기에서 나오는 프린터 하는 것은, 고지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가 자체 출력하는 것보다는 외주에 주는 게 훨씬 싸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자료로 해서.

郭秀泉 委員 지금 감이 안잡히는 게 뭐냐하면 조금전에도 동료위원이 얘기했는데 이돈이면 앞으로 더 이상 예산요구를 하지 않고 해결이 된다고 했는데 저는 이게 잘 납득이 안가서 그러는 겁니다.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저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제가 행정직이기 때문에 우리 전산직 직원들한테 이걸 상당히 제가 따졌습니다.

왜냐하면 김광희위원님도 걱정하셨습니다만 이게 돈이 무한정으로 들어가면은 이게 되겠느냐, 사전에 그 업체 한국정보시스템하고 저희가 1, 2년 거래한 게 하니라 오랫동안 수도본부 전체를 거기서 맡아서 했는데 다른 데도 하다가 전부 분리돼서 했습니다.

그래 저희가 마지막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걸로 저는.

郭秀泉 委員 제가 조사한 걸로 봐서는 보통 이런 기기를 다 갖추는데 11억 정도가 들어가거든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저희가 보는 것은 11억이 아니라 이미 기반시설이, 처음서부터 하려면 그렇지만 이미 저희도 많이 랜망이니 중간 사업소까지, 5개 사업소 하는 시설비를 지금 같이 포함해서 한다고 그러면은 돈이 더 많이 들어가지만 이미 그것은 전산화사업, 1인 1PC 때문에 다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 상태로 가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저희가 총체적으로 한 7억 8,000만원, 여기에 지금 들어가는 게 7억 8,000만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郭秀泉 委員 중앙정부도 이것은 지금 외부자원 활용대상 사업으로 선정을 했거든요 이것을, '98년 10월 22일날 행자부에서, 기획예산처에서 해 가지고 행자부는 이미 지방행정 전산화등 공공정보화사업을 외부자원을 이용하라고 지시가 되어 있고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 내용을 알고 있어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건 제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잘 내용을 모르겠습니다.

郭秀泉 委員 그렇기 때문에 우리 대전광역시 수도본부에서는 이미 중앙정부에서 방침을 세운 것에 대해서 지금 제대로 모르고 하는 것 같아서 그런 내용도 한번 검토를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알겠습니다.

郭秀泉 委員 왜냐하면 이게 지금 조사해본 걸로 봐서는 10억 이상이 들어가요.

이것 가지고는 안돼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저희가 전체적으로 한 7억 8,000만원, 이것까지 포함해서 7억 8,000만원 지금 총사업비가 그렇게 들어갑니다.

郭秀泉 委員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자꾸 이게 보강돼야 할 것들이 보이니까 이것 가지고는 아마 좀 어려울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은 여기 지금 전산직으로서 전문가가 있으면 한번 답변을 내가 그분한테 들어볼게요.

○委員長 李相學 예, 여기에 대해서 자신있게 설명하실 분 누구?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전산 본부에 있다가 저희 수도본부에 지금 현재 전산 책임을…….

郭秀泉 委員 지금 본부장께서는 자신있게 설명을 했는데 전산직을 얼마나 확보했는지 모르겠는데 인력도 제대로 확보가 되지 않은 걸로 지금 생각을 하는데.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인력은 지금 저희가 현재 두 사람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세 사람만 더 충원하면 되는데 그건 아까 말씀드린 대로.

郭秀泉 委員 최소 5인은 돼야지.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게 이번에 기구개편은 이 예산이 서면은 동시에 7월 1일자로 우리가 인사, 사람을 보충을 해서 다섯 사람을 채울 계획입니다.

왜냐하면 이게 사람을 먼저 갖다놓고 예산을 하면 우리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동시에 아마 다 이루어질 걸로 저희는 지금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郭秀泉 委員 저기 일어선 공무원이 답변할 수 있는 자격 있는 사람이에요?

○委員長 李相學 자격이 없지요.

기술부장이나 누구 하실, 얘기 못하시겠어요?

郭秀泉 委員 여기에 대해서 답변할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전산직이 지금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인데 전산직.

郭秀泉 委員 제가 11억 든다는 게 아니라 110억 든다고 해도 답변할 사람 없잖아요?

○委員長 李相學 업무부장이나 기술부장이 답변하실 분 없어요?

郭秀泉 委員 추상적인 답변 필요 없어요.

○委員長 李相學 앉으세요.

郭秀泉 委員 전산화되면 월간 유지비용이 얼마 들어간다고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월간 유지비용이 전체적으로 계산은 안 했습니다만 2억 9,000만원 들어가는 것으로 따져 가지고 9,000만원 경비를 연간 9,000만원을 경비를 보고 2억은 절감될 것으로 그렇게 계산을 한 겁니다.

왜냐하면 인원수로 보면 인원수는 이미 돼 있는 직원을 전산직으로 바꿔 가지고 하나만 쓰기 때문에 더 이상 돈은 투자를 인건비같은 건 안되고 기계만 사오게 되면은 9,000만원이면은 운영비를 쓰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郭秀泉 委員 본부장께서 조금전에 고지서 발행은 별도로 외주를 줄 예상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속에 9,000만원속에 그 내용이 포함된 사항입니다.

郭秀泉 委員 포함돼 있어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한 2,400만원, 그 비용이 한달에 200만원 정도로 해서 12달이면은 2,400만원 정도 예상을 합니다.

郭秀泉 委員 정확하게 '98년 10월 22일 기획예산위에서는 행정자치부의 지방행정 전산화등 공공정보화사업을 외부지원 활용대상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거 내용이 그러니까 그걸 아시고서 하여튼 구체적인 답변을 할만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이 정도로 질의 끝내겠습니다.

○委員長 李相學 수고하셨습니다.

金光熙 委員 본부장님 제가 그것 답하신 내용하고 아까 내가 질의한 내용하고 좀 상이하거든요.

아까 분명히 본부장께서는 지금 요청돼 있는 예산을 가지고 그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답하셨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金光熙 委員 그런데 9억 8,000이 든다는 얘기는 또 무슨 말입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 동안에 총체적인 사업비가 7억 8,000인데 이번에 3억만 세워주시면은, 정확하게 따져서 3억 6,400만원입니다.

뭐냐하면 3억은 전산기를 설치하고 PDA 관계가 6,000만원하고 또 거기에 대한 PDA에 대한 용역수수료 2%, 2억에 대한 2%에 대한 400만원을 합치면 3억 6,400만원을 이번에 세워주시면 이미 저희가.

金光熙 委員 조금전에 본부장께서 분명히 그렇게 답을 하셨잖아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러니까 더 이상의 투자는 안해도 됩니다.

金光熙 委員 그러면은 9억 8,000인가 예산이 드는데, 7억 8,000이라고 그랬어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총체 사업비는 7억 8,000입니다.

金光熙 委員 7억 8,000에서 그러면은 3억 6,000을 제외한 나머지는 이미 기 투자가 돼 있다는 얘깁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렇습니다.

金光熙 委員 알겠습니다.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아까 11억을 얘기하시기 때문에 11억은 저희가 전체적으로 안보고 7억 8,000만원을 총체 사업비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郭秀泉 委員 그러니까 그걸 정확하게 내가 말씀드린 걸 답변할 사람이 없잖아요 지금.

됐어요, 나중에 내가 다시 별도로 물어볼테니까.

○委員長 李相學 여운상위원님 질의해십시오.

呂運相 委員 여운상위원입니다.

153쪽에 슬러지 임시야적장 설치에 관한 것 좀.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여운상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呂運相 委員 잠깐이요.

그런데 이 상수도사업본부 예산을 다루다보면은 본부하고 각 사업소별로 전부다 나눠져 있어 갖고 어떤 건 사업을 위원들이 전부다 찾아 갖고 토탈을 내야돼요.

예산이 그렇게 나눠져 있어서 본부하면 본부가 전부다 총괄예산이 앞장에 나와주고 그 다음에 본부, 사업소 별로 이렇게 나눠지면은 좋은데 이게 전부다 그냥 나올 때부터 본부 것, 사업소 별로 따로따로 하니까 뭘 한 가지 사안만 하려면 전부다 우리가 이걸 해야되고 그렇단 말이에요.

뭐 이때까지 이렇게 해왔으니까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것 뭔가 좀 조금은 더 알아보기 쉽게 우리가 찾아보기 쉽게 만들어져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요.

총괄적인 거라도.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앞으로 그것 총괄로 사업 내용별로 해서 그러면 제가 제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呂運相 委員 글쎄 말이에요.

내용별로라든지 이게 좀 나와줘야 되는데 지금 뭐 하나 무슨 사안이 있다고 하면 그 사안을 가지고 사업소별로 각각 할 수 있는 것들이거든요.

이 예산이 전부다 쪼개져 있단 말이에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집행부서가 다르기 때문에 저희가 쪼개는 건데요.

呂運相 委員 본부에서 전체적인 총괄이 되고 그 다음에 사업소별로 이렇게 나눠지고 해야되지 않느냐 이거지요.

본 위원 생각은 그래요.

한번 그것 좀 연구해보시자고요, 지금 그냥 그렇게 하자 어쩌자는 요구를 하는 건 그렇고 한번 우리 전문위원님께서도 그거 연구를 해보세요.

이거 할 때마다 나는 그런 걸 느끼는데.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슬러지 임시야적장 설치 관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 동안 슬러지 관계는 내년 1월 1일부터 쓰레기매립장에 반입을 할 수 있도록 몇 년 전부터 시한부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임하고 나서 이 쓰레기 매립장에 대한 슬러지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상당히, 용역하는데도 용역비가 8억 4,000만원이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와서 이것 하나 하는데 8억 4,000만원 쓴다는 것은 이것은 낭비기 때문에 그건 일단 제가 집행을 않는 걸로 방침을 세웠습니다.

呂運相 委員 언제 예산이 서있는 거예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게 작년도에 있었는데 이월돼 가지고 지금 사업집행은 안된 겁니다.

呂運相 委員 8억 4,000.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이 8억 4,000을 용역비로.

呂運相 委員 용역을 주는 걸로?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주는 걸로, 그런데 이건 8억 4,000은 준다면 진짜 생각할 때 다른 데 하는 걸 좋은 점만 따서 하면은 되는데 돈 준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건 제가 일단 보류를 방침을 받고자 보류를 했습니다.

呂運相 委員 여기 지금 간단하게 나마 이제 슬러지 임시 야적장 설치 해 가지고서 그쪽에서 제출한 자료가 있기는 있어요.

그런데 본 위원이 이렇게 질의하는 것은 이 내용보다는 다른 면에서 의문나는 점이 있고 해서 질의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현재는 거기에서 나오는 슬러지를 갖다가 매립장에 묻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呂運相 委員 그런데 그 양이 지금은 얼마나 돼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하루에 260톤.

呂運相 委員 하루에 260톤?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200톤.

呂運相 委員 이것은 얼마씩 지급해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것은 주지를 않고 있습니다.

呂運相 委員 안 줘요, 내 적으로 무슨 거래는 되는 거예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呂運相 委員 예.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저희가 거기다 버리는 처리비용하고 거기에서 저희한테 하수관로를 통해 가지고 침출수가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가격의 차이가 있는데 우리 조례로서 그것을 서로가 탕감해서 가격 따지지 않고 서로 안 받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슬러지 처리를 확실히 한다면 그 내용은 다시 받을 계산입니다.

呂運相 委員 그 가격을 산출한 것은 대개 얼마얼마 정도 나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가격산출한 것은 제가 기억은 안납니다만.

呂運相 委員 뒤에 좀 받아보세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8,600원, 톤당 8,600원으로.

呂運相 委員 그러니까 우리가 내야 할 것은 얼마고, 8,600원은 내는 것이고 만일에 침출수 받는 것은 우리가 얼마를 받는 것이냐고, 비교를 해 보자고요.

우리가 슬러지를 갖다 줄 때 톤당하고 저쪽에서는 그것도 톤당으로 계산을 해야 되나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슬러지 처리비용은 연간 3억 되고요, 그리고 침출수 처리비용은 약 5억원 정도 연간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슬러지를 내년 1월 1일부터 여러 가지 물색을 해본 결과 36개 도시에서 해양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술부장이 군산에 해양처리하는 지역에 가서 전부다 답사를 하고 검토를 해보니까 여러 가지 제일 싸게 먹히고 또 현재 방법으로써는 우리 전국 36개 도시에서 하기 때문에 우리도 다른 대책 정부에서 대책이 없는 한 그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저희가 앞으로 내년도부터는 하되 이제 업자는 여러 업자가 있기 때문에 입찰을 붙여서 최저가액대로 해 가지고 우리가 처리하는 방향으로 하기 때문에 이 슬러지 임시처리장은 5일분을 비올 때 여러 가지 감안해 가지고 5일 동안은 거기다가 보관했다가 실어가는 것으로 그렇게 준비하기 때문에 야적장 설치 1억 8,000만원, 약 100평됩니다, 평수는.

그런 시설을 하려고 하는 내용입니다.

呂運相 委員 이것이 양이 100평 정도 돼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呂運相 委員 100평 정도에 1,000톤이 가능해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가능합니다.

呂運相 委員 얼마나 위로 쌓는데 100평에 1,000톤이 가능하다는 거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미터수가요.

呂運相 委員 아니, 이것은 기술적으로 말하자면, 기술적으로 검토가 된 것이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呂運相 委員 이 정도 100평이면 1,000톤 정도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5일간은 쌓는다는 내용입니다.

呂運相 委員 5일, 1,000톤이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그것이분량이 적어 가지고 상당히 무겁거든요.

呂運相 委員 지금 해양투기는 본 위원이 알기로는 공해상에 갖다가 투기를 하는 것인데 그래서 군산이나 울산 이 정도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현장을 해양투기하는 공해상까지 나가보았단 말이에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공해상에는 가보지를 않고 군산에서요, 군산에서 뭐냐면 군산하고 중국 사이의 공해상에다 버리는데 그 버리는 양이 우리가 거기다 버리는지 다른 데 버리는지 모르지 않느냐 하는 것까지 세심히 파악하고 왔는데 그 해경에서 정찰기로 다 감시하기 때문에 업자가 배에다 일단 출항하면 거짓말을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그것이 제일 완벽하다 하는 내용을 가지고 제가…….

呂運相 委員 그런데 그것이 암만해도 바다가 자정능력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 세계 각국에서 공해상에다 다 그렇게 내 버리다보면 그것은 참 큰 문제인데 사실은, 지금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그 방법을 쓰고 그래도 그 비용이 제일 저렴하기 때문에 쓰는 것인데 그렇잖아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呂運相 委員 그러니까 지금 본부장께서 말씀하신 대로 36개 시·도라고 할까 시·도가 그런 방법으로 이제 이용을 한다, 그런데 이것이 문제가 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느냐면 아까 업자선정을 할 적에 뭐라고 해야돼, 그 이제 공개입찰을 해서 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 업자들이 소규모 업자들이 많아요.

자격을 어디다 기준을 해서 나중에 입찰을 하려는지 몰라도 소규모 업자들이 많아 가지고 가다가 탱크 채 서 있는 차들도 있다고요, 중간에 부도나고.

대개 요새 환경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어디다 땅 몇 백평 얻어놓고서 거기다 갖다 놓고 선별한다고 해 가지고서 크라샤 비슷한 것 하나 갖다 놓고서 잔뜩 쌓아놓고 도망가지 않습니까?

그럼 누구한테 치우라고 하느냐, 이번에도 환경국 예산을 하면서 보니까 국고 지원을 받아서 호성산업 것을 5억인가 이렇게 받아 가지고 치우고 있던데 결론적으로 업자는 돈을 받아먹고 일부러 부도내고 도망가요, 일부러 부도를 내고 도망가버린다니까.

남의 땅 몇 백평이나 몇 천평 그 임대로 얻은 것이니까 그러니까 나중에는 땅 도 죽어버리고 나중에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거기에 있는 각종 쓰레기들 치우느라고 정신을 못 차리고 그래 가지고 오히려 관이나 이런 것들이 그 업자들로부터 농락을 당한다고요.

이것 뭐 수도사업본부를 상대를 해 가지고서 여러 업자들이 상대를 했겠지만 제일 그 업자들간에 질서가 안 잡힌 데가 이 업계라고요, 틀림없이 슬러지 치우고 이게 환경쪽으로 손을 대는 사람들이 단단한 사람이 없어요.

한탕주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요.

그래서 중간에 가다가 차가 선다니까요, 부도났다고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그것이 길가에서 탱크 채 그냥 방치가 되는 이런 경우도 있다고 그래서 업자선정을 할 적에 상당히 주의를 요하셔야 할 것 같고 지금 이 슬러지 처리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 연구소나 이런 데에서도 시멘트를 제조한다, 벽돌을 제조한다 해 가지고 여러 가지를 연구를 하고 일단 물품도 나온다고요, 물품도 나오고 있는데.

또 이것을 갖다가 비료 만드는 데도 있어요.

그런 것 한번 들어보신 적 있어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들었습니다.

呂運相 委員 그런데 이제 그것 갖다 비료만드는 공장도 부도를 내고 도망을 간다고 제가 그 비료 만드는 공장을 직접 현장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의원 되기 전에.

가보니까 가봐야 시설도 별 것 없어요.

시설도 별 것 없는 데다가 잔뜩 갖다 쌓아놓고 부도내고 도망가고, 그것 누가 갖다 처리하느냐고.

그래서 그러한 것들이 여하튼간에 시멘트로 제조되고 비료로 제조되어서 다시 써질 수 있다면 그것같이 좋은 것이 없지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도 연구개발팀이나 이런 데하고 잘 연계를 해서 지원을 해준다든가 해서 연구할 수 있게끔 해 줘야 될 필요가 있어요.

지금 현재 이것을 처리비용보다 좀더 드는 한이 있더라도 앞으로는 환경을 위해서도 진짜 건실한 이것 200톤이면 적은 것이 아니거든요.

1일 200톤 나오는 것이 적은 것이 아니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 200톤을 해양투기를 해서 드는 비용보다 조금 더 든다 하더라도 어느 건실한 업체가 제대로 이것을 재활용할 수 있는 업체가 있다면 그쪽에 주는 방향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거지요.

그냥 무조건 싸게들 하니까 거기다 주겠다 하는 생각보다는 재활용 하는 업체가 있어서 그쪽 업체를 그래서 좀더 활성화시키고 건전하게 키워나갈 수 있다면 그런 방법도 한번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다, 어차피 해야 될 일이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보면 그 동안 경제신문이나 이런 지방지 이런 데서도 조금은 이제 말하자면 이것을 재활용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많이 신문에도 나왔어요.

그리고 저는 본 위원이 원래 소속되어 있는 데가 슬러지가 나오는 공장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쪽에 대해서는 제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전에 현장방문도 해보고 한 거예요.

그래서 공해상에 투기하는 방법이라든가 이런 것을 제가 관심을 갖고 알지요.

본 위원이 계속 이쪽 교육사회위원회에 남아 있고, 후반기에도 남아 있다면 이 문제는 제가 상당히 깊게 아마 서로 검토하는 면에서라도 제가 질의를 많이 드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버린다는 의미만 갖지 말고 좀더 연구를 해서 좋은 방안을 찾는 이런 것을 해 주시고요.

이것이 앞으로 이 해양투기도 금지하는 법안이 생긴다는 예측들을 합니다.

현재 나와 있어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현재는 규제대상이 아닌데요,

해양오염방지법에 규제대상은 아닌데 그것이 많아지면 그럴 확률도 저희가 있는 것으로 예측을 하고…….

呂運相 委員 국제환경회의 같은 것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규제하기 시작하면 우리 나라 스스로가 규제 안할 수가 없어요, 그렇잖아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래서 저희가 전국적인 것을 파악을 해 보았는데요, 참고로 말씀드릴게요.

소각처리하는 데가 경기도 광주시하고 구리시, 경기도 안산시에서는 소각처리를 하고 있어요.

나머지 이제 해양투기하는데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대도시 및 기타 시·군에서 36개 시·군에서 하고 있고, 퇴비화 방법 고형화 복토재활용하는 데가 경기도 김포군에서 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데.

또 저희도 시험을 아마 저 오기 전에 보고를 받으셨는지 모르지만 저희도 시멘트 원료로 할 수 있는 여기에다가 하수종말처리장에다가 임시 시설을 했는데 그것이 실패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관계도 말하자면 시멘트 원료를 얻는데, 하나의 소각방법인데 화로에다 넣어 가지고 태우면서 날아가는 그런 방식인데 그것이 실패를 해 가지고 우리도 당초에는 그것을 해봐 가지고 국고지원까지 환경부에 요청을 했는데 그것이 국고지원이 안되어 가지고 실패해서 지금 전부다 시설을 철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여러 가지로 여러 방면으로 연구를 해봐서 지금 우선은 해양투기를 하고 좋은 방법이 우리가 연구가 되면 검증이 되면 우리도 꼭 지금 말씀드린대로 금액이 문제가 아니고 좋은 방법이면 그 방법으로 계속해서 할 계획입니다.

呂運相 委員 이것 설치장소는 어디다가 하려고 그래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장소가 하수종말처리장 안인데요.

거기 위치를 뭐라고 설명드리는 위원님들 잘 모르실 것 같으신데요.

呂運相 委員 하수종말처리장 안에?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안에 2단계 드럼 시설되어 있는 옆에다가 제가 현장에 가보았는데요.

呂運相 委員 그러면 겨기에서 1차적으로 갖다가 놓고 거기에서 이렇게 해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 안에 하수종말처리장 안이니까 그 동안은 자동차에다가 뒤에다 실어가지고 쓰레기매립장으로 보냈는데 그 자동차가 한 군데에다가 다시 부어놓았다가 밑에서 자동차가 실고 가는 차가오면 자동으로 실어서 나갈 수 있는 그런 시설을 할 계획입니다, 울타리 안인데요.

呂運相 委員 여하튼 울타리 안이라도 냄새가 문제거든요.

그런 것들을 이왕에 설치를 하면서 잘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相學 수고하셨습니다.

金光熙 委員 추가질의 하나 할게요.

○委員長 李相學 김광희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光熙 委員 예, 답하신 내용 중에서 그 하수 슬러지를 성심양회하고 뭐 어쩌고 해서 경보인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경보실업.

金光熙 委員 그것이 실패를 했다는 얘기입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실패를 했습니다.

金光熙 委員 그 뒤에 현대건설에서 하수 슬러지 개발했다는 얘기 보도 있었는데.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런 얘기는 못 들었습니다.

金光熙 委員 그러면 지금 우리 대전시에서 획기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해서 국비요청도 했는데, 하려고 했었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하려고 했다가 환경부에서 예산위원회까지 넘어갔는데 예산위원회에서 좌절이 된 것이지요.

金光熙 委員 예산확보가 안돼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그 사업 자체가…….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환경부에서도 국장들끼리 둘이 싸움이 났었어요, 내용을, 얘기를 들어보니까.

한 군데에서는 해야겠다고 시범적으로 해야겠다고 하고 한 군데는 효과가 없다고 그래 가지고 결과적으로 안된 사항입니다.

金光熙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相學 예, 수고하셨습니다.

郭秀泉 委員 보충질의예요.

○委員長 李相學 곽수천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郭秀泉 委員 하수종말처리장 4단계가 완료된 후에도 양은 200톤이면 충분해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것까지 계산해서 최대량은 260톤이고요, 평균 지금 200톤을 본 것이거든요.

최대 물량은 260톤으로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郭秀泉 委員 성분은 주로 흙이에요, 흙?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찌꺼기인데 그것이 흙이라고 뭐라고 표현하기가.

郭秀泉 委員 아주 단단해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눌러서 개떡처럼 해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郭秀泉 委員 잘 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타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건조를 70% 정도 해 가지고 태운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그것이 타는 것도 타는데 태우면 거기에서 무슨 악취가 발생하고 뭐 나온다고 그래 가지고 저희도.

郭秀泉 委員 구리시에서 태운다면서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구리시에서도 태우는데 지금 그것이 저희도 현장에 가보지는 못했고 한번 가볼 계획입니다.

그래 가지고 해양투기하는 것도 우리가 몇 년 못하지 않겠느냐, 우선 급하니까 내년 1월 1일부터 하고 좋은 방법이 있으면 저희도 좋은 방법을 택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郭秀泉 委員 해양투기는 앞으로 못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相學 수고하셨습니다.

한기온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韓基溫 委員 특별회계 예산안 40쪽을 잠깐 보시고 40쪽에 신탄진 정수장 '99년도에 매각을 했는데 이것이 6억 2,805만원 그렇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韓基溫 委員 그밑에 2억하고 2001년 그렇게 써놓은 것은 어떤 뜻으로 두 개가 써 놓았나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것이 매각 면적이 2,665평인데요.

총 매각대금이 14억 5,610만원입니다.

韓基溫 委員 전체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전체가요.

韓基溫 委員 14억?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14억 5,610만원 그것을 3년에 걸쳐서 분할상환을 하도록 공한 매각으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99년도 수입에 2억, 2000년 수입에 6억 2,800, 2001년에 6억 2,800 해서 14억 5,600입니다.

그래서 금년도분 6억 2,800을 잡는 것입니다.

韓基溫 委員 '99년도 것은 2억으로서 이미 매각되어서 다 들어온 거고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韓基溫 委員 2001년 것은 아직 남은 것이고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2001년 남고 금년도 것 수입잡고.

韓基溫 委員 금년도 것에 대한 6억으로서 2,000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韓基溫 委員 이것이 우리가 이게 취득을 하고, 그 밑에 것을 한번 보시면 언제 그러면 이 건물하고 이것을 인계를 시켜 주나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거기 시설물 처분에 대한 구축물은 폐기처분을 시키고 기계는 우리가 감정평가해서 매각하거나 해서 매각이 안되면 폐기처분할 계획으로 해서 그것 한 후에 넘겨줄 계획입니다.

韓基溫 委員 계약서 있을 것 아닙니까, 언제 인계해 준다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저희가 소유권 이전은 2002년 12월말에 소유권 이전을 해 주는 것으로 되어 있고 이 기계든지 이런 것이 전부 정리가 된 후에 거기에서 다시 요청이 오면 그때 가서 사용허가라든지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韓基溫 委員 그러면 바로 밑에 있는 구축물 기계장치는 폐기시킬 것이다 이런 말씀인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팔리면 감정해서 매각하든지 매각 안되면 폐기를 하든지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韓基溫 委員 액수가 많은데 그냥 폐기시키기에는 아까운 것 아닌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팔리지 않은데 그것 물건을 어떻게 방법이 없지 않겠어요.

韓基溫 委員 제가 그러니까 질의를 하는 것이지요.

저는 오히려 이것이 언제 양도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양도하는 기간하고 이것이 팔리지 않고 있는 이 상황에 그렇다면 이것을 보관을 해야 하는지, 이것이 여기 보십시오.

이것이 약 5억 8,000 쯤 되는 그렇지요?

5억 8,000, 약 6억 가까이 되는 어쨌든, 장부가격으로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보면 그것보다 더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물론 이제 이것을 필요한 사람이 있느냐의 문제이지만 이렇게 폐기처분하겠다는 말씀을 함부로 하시니까 그 말씀 듣기 전에는 보관도 문제고, 그렇지요.

그래서 질의를 하는 거예요.

그랬더니 너무 쉽게 안 팔리면 폐기한다고 그러니까.

하여튼 뭐 본부장께서 그렇게 답변을 하시니까 참 답답하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이렇게 그냥 폐기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그리고 예산안을 보다보니까 우리가 그 내용이 지금 사항별설명서 71쪽에 나와 있는 내용인데 그렇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韓基溫 委員 그래서 71쪽에 같이 한번 보시면 신탄진 정수장 매각수입은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그 밑에 것 절수기 시범설치사업 일반회계 부담금 해서 3억 6,400이 들어와 있는데 이것이 자본적 수입으로 들어왔단 말이지요.

자본적 수입으로 들어오면 지출도 자본적 지출로 하는 것이 안 맞습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런데 회계가 다르기 때문에요, 일반회계에서 넘어온 것하고 특별회계에서 넘어오는 것하고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그래서 우리도 예산 편성을 두 가지로 편성을 하고 했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韓基溫 委員 그러니까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은 본부장님 의견이신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韓基溫 委員 그러면 어떠한 근거가 정확하게 있는 것은 아니고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근거는 명확하게 넣으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韓基溫 委員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본적 수입은 당연히 자본적 지출로 잡아줘야 하자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래도 관계가 없을 것같다라고 하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제가 한번 검토를 다시 해 보겠습니다.

韓基溫 委員 제 판단에는 그렇습니다.

어찌되었든 내용상으로 보면 자본적 수입으로 잡지를 말든가, 잡혔으면 거기에 상응하도록 쓰든가.

이것이 내용 어디로 쓰시는지 다 아시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韓基溫 委員 여러 사업소에 5개 사업소로 나누어져 있네요, 보니까.

예를 들면 46쪽에 절수기설치 공공근로사업, 전부 이게 공공근로사업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보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설치비용은 자재는 저희가 사주고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인건비는 공공근로사업에서 저기를 하게 됩니다.

6,000원 꼴로 먹히는데요, 3,000원은 자재비, 3,000원은 인건비로 그렇게.

韓基溫 委員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에 지금 전자의 질의는 자본적 수입을 자본적 지출로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이드는데 그렇지 않은데 대해서 이것을 한번 체크를 정확하게 해보시고 만약에 그럴 수 있는 뭐가 그렇게 되어 주지 않는다면 그 모순점을 찾아내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 부분하고.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한 가지 보충설명을 드린다면 세입항목에 다른 항 목에서는 이 내용이 없다고 그래 가지고 이 항목으로 넣었다고 이렇게 지금.

韓基溫 委員 세입하여 항목에?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세입항목에 다른 항목에다는 넣을 수 있는 항목이 없어서 이 항목으로 넣은 것으로 그렇게 지금.

韓基溫 委員 저도 열심히 찾았어요.

그러니까 저도 제대로 찾았다면 본부장님 하시는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말씀을 드리겠는데 똑같은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니까 어쨌든 그래도 논리상 맞을 수 있도록 뭔가 만들어 내보자 이거지요 그 부분은.

일단 그 얘기는 그 정도로 해서 마무리짓고 한번 확인해 주시고요.

절수기설치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내용이 문제 점도 저희도 몇 개 받아보기는 했습니다만 공공근로요원이 이것을 설치했을 때 오는 문제점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작년에 저희가 3,000개인가 시범사업을 했습니다.

금년에 또 이어서 하는 것인데 그때 뭐 큰 문제점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고 퍼센트로 봐 가지고 1∼2% 정도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저희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韓基溫 委員 1∼2%밖에 없다고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1∼2% 정도만 설치하는데 공공근로 한 사람들이 잘못해서 실수를 해 가지고 한 것이지 그 자료 전체에서는 큰 문제가 없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韓基溫 委員 하여튼 공공근로 하는 사람들보고 잘못할 것이다라고 예상해서 저희가 말씀드릴 수는 없으니까 그 부분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상식적으로 보기에는 책임성이라고 하든가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에 대한 문제점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지금 본부장께서 답변은 결과를 보니까 별거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가 상식적으로 보기에는 거꾸로 보면 수도본부에서 이것을 책임을 가지고 맡길 때 과연 그것을 우리가 책임질테니 그렇게 하겠다, 그런 식으로 답변할 수 있는 것인지?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래서 저희가 금년에요, 작년에 3,000개 했습니다.만 금년에 이것을 하고서 한 번 조사를 해봐 가지고 기술이 잘못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물품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그것을 조사를 한 사람들한테 앙케이트를 해봐 가지고 저희도 검토해볼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이 지금 절수기 업자들이 난립해 가지고 서로 물고 뜯기 때문에 저희도 사실 상당히 심각하고 얼마전에 대전일보에서도 보도를 했습니다만 저희가 그래서 상당히 이것은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하고 난 후에 해서 연말에 가서 설치한 사람들한테 앙케이트 조사를 해 가지고 물품에 대한 잘못되었는지 분석을 해 가지고 앞으로 3년 동안에 걸쳐 할 사업이기 때문에 연말에 가서 다시 분석을 해서 저희 업무보고 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韓基溫 委員 하여튼 잘 만들어지면 좋지요,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드리는 말씀이고.

기왕에 71쪽에 계속하던 질의니까 거기 하나 질의드리겠습니다.

공사 부담금에 10억을 삭감시켰는데 노은1, 2지구 인입 상수도 배수본관 부설공사부담금, 이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저희가 노은 지구에 저희 시내에서 지금 노은지구가 토지공사에서 노은지구 개발하고 있는데 인입선 들어가는 선을 700mm관으로 한밭대로 옆을 지나가는 것으로 해서 저희한테 30억을 당초에 시설부담금을 했습니다.

저희가 설계를 하다보니까 거기에는 도저히 통과할 수 없습니다, 한밭대로 옆으로는.

여러 가지 장애물이 있고 해서, 지금 유성 봉명지구와 장대지구 구획정리사업을 합니다.

구획정리사업 중간을 뚫고 나가는 공사를 하게 되면 예를 들어서 예산도 덜먹고 공사도 쉽기 때문에, 그 공사를 설계변경을 해 보니까 약 10억 차이, 원래 자재도 토지공사에서 사 주는 것으로 해가지고 변경을 했기 때문에 10억 정도 가 예산이 30억에서 20억으로 뛰어서 10억 정도를 우리한테 안오기 때문에 이것은 세입에서 절감하고 세출에서도 9억 7,000만원하고 3,000만원인가는 용역비 해 가지고 그것 전부다 절감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韓基溫 委員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相學 예, 곽수천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郭秀泉 委員 노후탈수기 교체가 있어요 노후탈수기, 이게 자료에 보면 1987년도에 설치했다고 그랬는데 탈수기 설치하면 대충 내구연한이 얼마 정도 걸립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저희가 보통 20년 정도를 보는데 이 기계는 15년 됐습니다.

郭秀泉 委員 15년 안됐지, 12년째 13년째 들어오고 있는 거지요.

20년 쓸 수 있는 것을.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87년도 5월달에.

郭秀泉 委員 20년 쓸 수 있는 것을 왜 지금 서둘러서 교체를 해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기계가 장기간 동안 가동을 해서 성능저하가 됐고 노후된 탈수기를 고압형으로 교체함으로써 슬러지가 상당히 양이 줄어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활한 슬러지 처리를 위해서는 지금 전에 보다 신기계가 나오기 때문에 운영비보다 새 기계를 함으로써 그 양이 감량화가 되기 때문에 저희가 보통 20년 정도 씁니다마는 조기에 교체하는 걸로 하고.

郭秀泉 委員 내용은 다 좋은데 예산은 없는데, 자동차 우리가 보통 사면은 5년은 타야 되는데 더 성능좋은 차가 나왔다고 그래서 금방 바꾸나요?

못바꾸지요?

이건 내가 볼 때는 20년 정도 쓰게 되어 있으면 20년 가까이는 써야 되는 것 아니예요?

이게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 거예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수질환경사업소에 설치된 내용입니다.

郭秀泉 委員 수질환경사업소가 언제 민간위탁 돼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내년 연초부터 민간위탁 되는데 지금 내용을 보고드리면 시에서 아마 민간위탁은 않고 어쨌든 이게 지금 저도 직접 보고는 안 받았습니다만 언론보도를 통해서 보면은 시설관리공단을 할 그런 계획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체육시설관리사무소라든지 장묘관리사무소를 합쳐 가지고 시설공단으로 하게 되면 시산하 지금 도시개발공사와 비슷한 체제를 가지고 운영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이것은 만약에 위탁된다 하더라도 우리가 어쨌든 이건 바꾸라고 예산을 타가도록 돼 있기 때문에 언제 맞아도 저희가 맞을 매일 걸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郭秀泉 委員 그러면은 앞으로도 한 10여 년 더 쓸 수 있는 거니까, 이건 별 필요 없는 예산으로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그 바로 밑에 대청호 오염방지시설 관리, 무전기 이게 구입한다고 예산을 요구했는데요.

이것은?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저희가 지금 거기 청경, 공익근무요원이 하는 것은 그때그때 연락을 하기 위해서 무전기 네 대를 요구를 했습니다만 지금 사실상 핸드폰들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걸로 활용을 하는 것 저도 일단 예산은 계상됐지만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도 다시 한 번 검토할 그런.

郭秀泉 委員 그래요, 핸드폰 좀 사용하시고 어차피 본부에서 받는 거고 그러니까 사용하시고 또 수도본부에 무전기 있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있습니다.

郭秀泉 委員 그런데 이걸 또 신규로 살 필요는 없지 않아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 동안은 하수특별회계가 하수과에서 운영을 했었고 우리 상수는 상수대로 별도로 돼 있었기 때문에 이게 서로 연계가 안돼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데 저희가 이제 수도본부로 들어왔기 때문에 총괄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郭秀泉 委員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相學 수고하셨습니다.

여운상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呂運相 委員 72쪽 좀 봐주세요.

순세계 잉여금이 93억 8,000이나 되는데 잉여금이 이렇게 날 수 있는 항목이 뭐뭐였어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순세계잉여금은 지금 각종 수도료 또 집행잔액, 예비비 쓰고 남은 잔액 세 가지를 합쳐서 했는데 지금 저희가.

呂運相 委員 지금 추경에 올라온 추가금액이 얼마나 되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93억입니다.

呂運相 委員 아니, 추경에.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당초에 당초예산에 40억을 계상을 했고.

呂運相 委員 아니, 당초예산 대비 얼마 증액됐냐고요 이번 추경에 올라와 있는 것?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그러니까 당초예산은 40억을 저희가 계상을 했었는데 전체 순세계잉여금 총계는 133억입니다.

그래서 93억이 더 늘어났습니다.

呂運相 委員 순세계잉여금이 이렇게 많이 나온다는 것은 당초예산을 짤 때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닙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솔직히 시인을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예산편성을 한다고 할 것 같으면.

呂運相 委員 아니, 지금 수도사업본부 예산 대비 93억이 얼마나 되느냐 한번 따져보자 이거지요.

93억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그쪽 예산 대비한다면 너무 많은 금액이 잉여금으로 남는다는 얘기에요.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항상 이 예산을 다룰 때마다 위원들이 걱정스럽게 얘기를 하고 주의를 요하는 것은 예산 자체를 세울 적에 좀 계획성 있게 세워줘야되지 않냐, 만일에 이 93억이 없었다면, 이건 특별회계이긴 하지만 적절한 타 항목에 했었으면 모자라지 않고 쓸 수 있었던 항목도 잉여금으로 넘어와야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수입이 다시 잡혀서 다시 써져야 되고, 이런 경우가 온다면은 예산상에 기술적인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거지요.

그렇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금년도부터는 그래서 최소한도 예비비 정도는 당초예산에 잡고 나머지 것은 결함나면 문제가 되는데 하여간 집행잔액도 있을 거고 그러니까 금년도부터는 제가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서 다시 지적받지 않도록 특별히 노력하겠습니다.

呂運相 委員 본 위원이 일단은 질의를 한 거니까 차기 예산 때 또 제가 잉여금 볼 겁니다.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예.

呂運相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相學 곽수천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郭秀泉 委員 금년도 지방채 얼마 발행하고 있어요?

이게 너무 잘못된 것 말씀드리려고 그래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본예산에 41억을 기채투자하는 사업입니다.

郭秀泉 委員 한쪽에서는 빚을 얻고 있고 한쪽에서는 돈을 이렇게 사장시키고 있고 이게 얼마나 이율배반적인 모습이에요 이게?

이것을 내가 톤을 낮춰서 말씀드리니 그렇지 이런 잘못이 어디 있습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시정을 하겠습니다.

郭秀泉 委員 참 잘못된 겁니다 이거.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相學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나 의견 있으십니까?

金光熙 委員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할 것을 동의합니다.

○委員長 李相學 정회동의가 있었습니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0분 회의중지)

(15시 57분 계속개의)

○委員長 李相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光熙 委員 김광희위원입니다.

○委員長 李相學 김광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光熙 委員 147쪽에 월드컵 경기장 주변 차집관거시설 6억을 삭감을 하셨는데 이것 삭감하게된 배경설명 좀 해주세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이것도 토지공사에서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 하수관거를 당초에는 저희한테 위탁해서 하는 걸로 했습니다만 자기네들이 시설하겠다고 그래 가지고 다시 이게 예산을 삭감하는 부분입니다.

金光熙 委員 그러면 경기장하고 연계되는 부분 사업 차질이 없나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차질은 없습니다.

자기네들이 공사를 하기 때문에 당초에 아까도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수도관하고 하수처리시설 관계를 저희한테 하려고 당초에 위탁했다가 그것은 자기네들이 공사를 하겠다고 그래서 그건 다시 환원시키는 내용입니다.

金光熙 委員 제가 여러번에 걸쳐서 문제 제기를 했던 부분인데 사석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그래도 우리 수도사업본부가 본부장이 바뀌면서 뭔가 좀 기대를 했는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 기대에 미흡하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고요.

지금 보면은 석봉정수장을 또 당초 중기재정계획을 바꿔가면서 2년을 늘려 잡아 가지고 올해 180억을 쓰는 것으로 했다가 또 이번에 추경에 35억이라고 하는 막대한 예산을 또 반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물론 사정은 있겠지요, 있겠지만 지금 분명한 것은 이게 원론적인 얘깁니다만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어떤 각종 사업에 대한 타당성이라든지 아니면 우선 순위가 다시 검토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석봉정수장사업에다가 또 35억을 요구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여러번에 걸쳐서 말씀을 드렸지만 이번 제가 살펴보니까 노후관 교체하는데 급수관 교체비로 1억 1,000, 배수관 부설로 20건에 19억 9,800, 노후제수변으로 해서 5억 9,900 그래서 27억 700이라고 하는 예산이 서있기는 합니다만 그 노후관 교체가 더 시급한 문제고 또 노후관이 지금 교체를 하면서 지하에 매설돼 있는 그것은 토양오염 방지를 위해서도 빨리 제거해야 된다 하는 부분 감사를 통해서 여러 번 지적을 했는데 물론 월드컵 경기장 주변 차집관거시설 6억이라든지 하수처리장 4단계 건설사업 집행잔액 22억 100만원이라든지 이거는 그 사정은 저도 이해를 합니다.

하는데 지금 우선은 우리 수도사업본부에서 아까도 제가 얘기를 했지만 어떤 각종 사업에 대한 타당성이라든지 아니면 우선 순위에 대한 검토가 전반적으로 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대형사업에 자꾸 투자되는 것은 지양을 좀 해야된다고 보는데요.

그 부분 좀 답을 좀 해주시지요.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김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제가 답변 올리겠습니다.

석봉정수장 건설은 당초 2003년에서 1년을 늘려 가지고 2004년으로 계획을 변경을 했고요.

또 35억 이번 추경에 넣은 것은 당초에 재정계획에 200억이었다가 180억으로 줄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180억을 당초에는 세운 게 아니라 145억만 예산에 서 있습니다.

그래 저희가 중장기재정계획에서 180억을 맞췄던 거지 별도로 35억은 늘린 게 아니고 거기는 또 불가불해서 왜 그 타당성에서 늘려야 되느냐 그것은 저희가 지금 신탄진에서부터 거기로 넘어가는 현재 도로를 20m 도로로 도시계획상에 서 있는데 거기 이번에 공업용수하고 일반용수하고 같이 한쪽만 시설을 해 가지고 하나만 묻어 가지고는 다음 번에 또 파고서 묻어야 할 그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저희가 정확한 사업예산은 설계는 안했습니다만 거기에 들어가는, 투입하는 돈이기 때문에 저희 20m는 도로확장은 못하고 현재 그건 원래 대덕구에서는 저희보고 20m를 확장해 달라고 요구를 합니다만 저희는 10m 도로확장해서 한번에 관을 양쪽 두 개 공업용수나 일반용수가 같이 지나가는 것을 묻어야 되지 나중에 가서 이것을 묻고서 또 포장하는데 파고서 한다고 하면은 민원인도 문제가 되고…….

金光熙 委員 지금 그것은 말이지요 제가 기술부장을 통해서 그 석봉정수장 진입도로 구간에 생활용수 송수관하고 공업용수 배수관을 함께 부설을 해야 되기 때문에 만부득이 이 예산이 필요하다 하는 것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가 과학산업단지라고 조성을 한다고 하는데 이 과학산업단지 지금 현대에서 지금 거의 포기상태고 또 시간을 끌자는 얘기야, 지금 현대의 어떤 재무구조상으로 봐서 그곳에 그들이 예약금으로 예치된 금액은 있지만 그 사업이 어렵다고 본다 이 얘기야, 그런데 왜 그곳에 공업용수 배관을 먼저 하는 이유가 뭐냐 이 얘기에요.

예를 들면은 지금 기정예산에 편성된 예산을 가지고 그 사업에 꼭 필요한 부분, 지금 얘기했던 그런 부분부터 먼저 했어야 될 것 아니냐 하는 얘깁니다.

그 사업이 물론 우리가 서남부권 개발이라든지 그 다음에 과학산업단지 공업용수를 위해서 필요하다, 그 사업 자체를 제가 인정을 안하는 건 아니다 하는 얘깁니다.

그러나 서남부권 개발도 사실은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동구나 중구의 공동화현상이라든지 기존 도심권에 대한 개선을 하는 것이 급하다 이거야, 자꾸 말씀을 드리지만 어떤 사업에 대한 타당성이 있어야 되고 우선 순위가 분명히 있다 하는 얘깁니다.

그러면 한정된 재원 가지고 수도사업본부도 그 특별회계를 운용을 하려고 하면은 그런 어떤 전반적인 부분에서 다시 검토가 돼야 됩니다.

이 석봉정수장도 아까 본부장님, 2002년이었다가 2년 연장을 또 시킨 것 아닙니까?

그러면은 제가 검토를 해보면 '95년도부터 '99년도까지 우리가 석봉정수장에 투자된 돈이 345억원입니다.

4년 동안 투자된 그 금액보다 우리 지금 여러 가지로 지금 우리 시 재정이 어려운데 또 이곳에 180억을 1년에 이런 막대한 돈을 들이고 내년에 또 220억을 들인다 이런 것은 냉정한 입장에서 본부장님께서 수도사업본부의 업무부장도 하셨고 우리 시의 감사관도 하셨고 그러면 이제까지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정말 이 사업에 대한 것은 시장께 과감히 건의를 해서 급한 부분에 투입이 돼야 된다 하는 얘깁니다.

노후관 교체하는데 결국 27억이라는 돈 투자를 하면서 한쪽에서는 노후관 땅에 묻혔던 것은 그냥 방치해서 한쪽에서는 토양오염을 시켜 가지고 문제를 발생시키고 그렇게 사업이 되면 안되지요.

제가 솔직한 얘기로 지금 수도사업본부에 대한 어떤 특별회계를 대하면서 전체적인 느낌을 제가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은 정말 이 예산을 어느 부분을 깎고 예비비로 돌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 수도사업본부가 정말로 마인드를 정말 한번 다시 좀 해봐야 될 때가 된 것 아니냐, 이 예산 대하면서 느끼는 솔직한 심정은 정말 답답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를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 수도사업본부의 문제 요즘에는 하수도업무까지 관장을 하시는데 이 수도사업본부의 특별회계가 얼마나 우리 시 예산중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얼마나 큽니까?

이걸 꼭 의회에서 의회가 열릴 때만 예산심의를 하면서 그런 어떤 문제점을 제기하고 답하고 했으면 그에 대한 어떤 대안도 좀 나오고요 뭐가 좀 바뀌어지는 모습이 보여야지 예산심의할 때마다 똑같은 얘기를 반복을 합니다.

심지어는 예산총칙에도 들어가지 않은 예산을 세워 가지고 택도 없는 원천적인 그런 예산편성을 하지 않나, 이런 악순환이 자꾸 계속되면 안되지요.

심의하고 있는 저 자신도 정말 어떤 때는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든다고요.

석봉정수장 지금 기정예산에서 지금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신 진입로 부분의 공업용수로하고 생활용수 그것을 꼭 함께 부설해야 된다는 상황은 아까 기술부장한테 얘기를 사전에 듣기는 했는데 그 좀 기정예산에서 그곳에 투입할 예산은 전혀 서지를 않습니까?

○水道事業本部長 韓連東 왜냐하면 저희는 다른 회계하고 달라 가지고 특별회계인데요.

이게 말하자면 수도요금을 받아 가지고 전부 요금 받아 가지고 공사하거든요.

그런데 아까 근본적으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이게 지금 한두 번 위원님한테 걱정들은 게 아닌 걸로 저도 생각을 하는데 저희들은 제가 소신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고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공무원으로서는 그것을 어느 정도 맞춰서 지금 해야지 나중에 가서 일시적으로 한다면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차라리 그 밸런스는 어느 정도 맞춰야 되기 때문에 제가 200억에서 180억으로 줄어들은 것도 저도 이해를 하고 또 그 나머지 못한 것 35억에 대해서 하는 것은 그걸 안해놓으면은 나중에 35억이 아니라 50억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부득이 해야할 것 아니냐 그래서 참 저희가 계상을 했는데 김위원님께서는 상당히 걱정을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더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金光熙 委員 중기재정계획에 보면은 180억을 올해 투자하는 것으로 돼 있는데 이번에 추경까지 하면은 177억 6,000 그러면 솔직한 얘기로 중기재정계획에 들어가 있는 예산 거의 다 투자가 되는 것이지요.

되면은 참 이 부분은 조금 우리가 그 사업의 필요성 자체를 제가 부인하는 건 아니고요 이 기간을 좀더 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해서 기간을 더 넓게 잡는다든지, 아까도 얘기했습니다만 지금 우리 도시계획 자체를 이 부분 여기서 짚고 넘어갈 부분은 아닙니다만 정말 기존 공동화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동구라든지 중구에 대한 그런 어떤 배려가 돼야 되는 것이지 무슨 택지개발 못해서 우리 시민이 불편합니까?

정말 노은지구 개발하면은 둔산지구가 반은 또 진지이동을 합니다.

또 서남부권 개발하면은 노은 가서 몇 년 살다가 또 그리 이동합니다.

그런 악순환입니다.

그러면은 기존 도심권을 어떻게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서 지금 살고 있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고 떠나지 않을 수 있게끔 할 수 있는가 이런 것을 우리가 검토가 돼야 되는 거지 지금 둔산지구 자체도 개발 자체가 잘못됐다는 지적들이 많은데 그런 악순환을 또 하려고 하면 되겠는가 이 얘기야, 그리고 지금 급하지 않은 그런 서남부권 개발에 생활용수라든가 과학산업단지 공업용수를 위해서 석봉정수장을 서둘러서 투자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얘깁니다.

사업 자체를 제가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업을 조금 딜레이를 시키고 그러고서 그 예산을 가지고 지금 우리 수도사업본부에서 하고자 하는 사업 중에서 정말 급한 우선 순위가 있는 그런 사업에 투자가 돼야 된다 하는 얘기를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委員長 李相學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나 의견이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금일 상정된 수도사업본부 소관 200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도사업본부 소관 200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계수조정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언합니다.

(16시 13분 회의중지)

(17시 45분 계속개의)

○委員長 李相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 계수조정의결

○委員長 李相學 지난 2, 3차 당 위원회에서 협의 조정한 내용을 한기온위원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韓基溫 委員 한기온위원입니다.

2000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당 위원회 소관 부서에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심사 결과 협의 조정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당 위원회 소관 국·원별 200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위원님들과 검토한 결과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 총 1,509억 6,704만 6,000원중 9억 429만 3,000원을 삭감하여 총 1,500억 6,275만 3,000원으로 계수조정 하였으며, 공기업 특별회계 세출예산안은 총 1,747억 5,600만원 중 1억 8,300만원을 감액하고 총 1,745억 7,300만원으로 계수조정 하였습니다.

특히 금번 당 위원회에서는 국비보조 사업인 노인 치매요양원 시설비를 삭감하는 내용으로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열악한 재정에서 국비지원을 거부하면서까지 이 사업을 반대하는 이유는 노인치매요양원 건립의 경우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많은 복지시설의 신설이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의한 하향식 선정으로 특혜의과 사업자 선정의 불합리가 노출되어 당 위원회에서는 사업자 선정에 있어서 공모를 통해 종교단체 등 양심있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투명성 제고 차원에서 금번 국비사업을 백지화하고 원천적으로 이 사업을 다시 추진하는 차원에서 감액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별첨 수정 내역서를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 위원회에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 대로 기타 부분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도록 협의 조정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계수조정내역서

(이상1건 별첨에 실음)


○委員長 李相學 예, 한기온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과 협의 조정한 결과 일부 문제점이 있는 예산안에 대하여는 수정하여 의결하고 그 이외의 부분에 대하여는 원안대로 의결토록 하자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의사일정 제1항 2000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는 당 위원회에서 협의 조정한 내용대로 수정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의 부분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당 위원회에서 제안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49분 산회)


○出席委員
이상학한기온곽수천김광희
여운상
○出席公務員(大田廣域市)
복지국장오영자
복지정책과장송재춘
여성정책과장정경자
보건위생과장이관우
근로자종합복지회관장       강형구
여성회관장신숙용
환경국장한의현
환경정책과장나인순
물관리과장박국주
공원녹지과장이상희
청소행정과장이종철
공원관리사무소장천영상
녹지사업소장한상영
만인산푸른학습원장김상대
수도사업본부장한연동
업무부장고재덕
기술부장김홍선
수질검사소장오준세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장일권
월평정수사업소장윤달현
송촌정수사업소장변용섭
수질환경사업소장김상진
보건환경연구원장한인수
관리과장배정기
보건연구부장이병은
환경연구부장김홍목
가축위생연구부장박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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