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대전광역시의회

제280회 제4차 본회의(2024.07.15 월요일)

기능메뉴

회의록검색
  • 크게
  • 보통
  • 작게
닫기

맨위로 이동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280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대전광역시의회본회의회의록
제4호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 2024년 7월 15일 (월) 오전 10시


의사일정

제280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1.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2.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

3.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4.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1.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박종선, 이효성) 정견발표

· 교육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이금선) 정견발표

·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정명국),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이효성),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송인석), 교육위원회 위원장(이금선) 인사

3.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4. 휴회의 건


(10시 02분 개의)

○의장 조원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0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회의에서는 제9대 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과 운영위원을 선임할 예정입니다.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이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10시 03분)

○의장 조원휘 의사일정 제1항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제29조에 따라 상임위원 중 후보자 등록을 하신 의원 중에서 위원장 선거 관련 규정에 따라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게 되며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제11조제1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자가 결정됩니다.

2차 투표까지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결선 투표를 실시하여 다수 득표자가 당선되고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됩니다.

다만 행정자치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교육위원장은 후보 등록의원이 한 분이므로 2차 투표에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선거일을 지정 공고하여 후보자를 등록받아 다시 선거를 실시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제9대 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하신 의원님들을 상임위원회 직제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위원장 후보에 정명국 의원님, 복지환경위원장 후보에 박종선 의원님, 이효성 의원님, 산업건설위원장 후보에 송인석 의원님, 교육위원장 후보에 이금선 의원님 모두 다섯 분이 등록하셨습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4개 상임위원회별로 각각 1장씩 모두 4장의 투표용지를 일괄 교부받아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의 기표란에 각각 기표하시면 됩니다.

1차 투표결과 당선자가 없는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2차 투표는 4개 상임위원회의 개표가 모두 끝난 다음에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투표에 앞서 4개 상임위원회별 후보자로 등록하신 의원님의 정견발표가 있겠습니다.

정견발표는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제12조에 따라 10분 이내의 발표시간을 지켜주시고 1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마이크가 차단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표순서는 상임위원회 직제 순과 다선, 연장자 순으로 하겠습니다.


·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박종선, 이효성) 정견발표

(10시 06분)

○의장 조원휘 그러면 먼저,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후보에 등록하신 박종선 의원님의 정견발표가 있겠습니다.

박종선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선 의원 존경하는 조원휘 의장님을 비롯해서 동료의원 여러분!

9대 의회 전반기 2년을 보내고 후반기를 맞습니다.

본 의원이 부덕한 탓으로 또한 성격 탓으로 또한 여러 가지 잘못된 오류로 인해서 6대 의원으로 가장 선임의원이고 다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의장 후보로 선택되지 못했고 또 좌절에 좌절을 겪고 또 아픔에 아픔을 겪고 상처에 상처를 받아서 지금 이 자리에 섰습니다.

마지막 상임위원장에 도전합니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일부 의원님들께서 많은 걱정을 해주시고 방금 전까지 저에게 오셔서 이렇게 이렇게 정견을 발표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하고 싶은 말 또한 끓어오르는 말씀, 드리고 싶은 말씀 많습니다만 전부 접겠습니다.

단 하나 분명히 말씀드릴 것은, 제가 이 말씀은 분명히 드리겠습니다.

조원휘 의장께 저와 오늘 경쟁하고 있는 후보를 절대 복환위에 넣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사실이든 아니든 일시적인 루머가 있었던 분을 복환위에 넣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그런데 그분의 행적으로 봤을 때 저는 깨끗한 분으로 사료가 됩니다.

또 절대 그런 일이 없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래서 제가 핸드폰을 과거에 바꾸었고 과거의 것을 확인해 보니까 그런 누구와 통화한 내용이 있어서 제가 이런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6개월여가 지났음에도 한 번도 노정을 시키지 않았는데 이것을 듣는 순간 지워버리고 그리고 혹시 상임위원장이 되더라도 정의롭고 의롭게 수행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메시지를 통해서 분명히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저는 믿고 그런 말씀을 분명히 드렸는데 동료의원 여러분께 전부 다 돌려서 저를 파렴치범으로 믿을 수 없는 놈으로 이렇게 만들어버렸더군요.

제가 이 메시지를 전부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것을 영원히 지우고 머릿속에서 지우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이효성 의원님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두 달 전에 신앙이 같아서 가톨릭 신자로서 하느님 앞에 의장을 반드시 만들겠다, 변치 않겠다 저와 도원결의를 했습니다.

가장 먼저 변심을 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강변하면 어쩔 수 없겠지요.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저녁에 저하고 밥 한 번 안 먹고 소주 한 번 안 드신 분 없을 겁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 실명을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생각이 깊고 단단하신 분은 “선배님, 생각해 보겠습니다.”, “선배님, 이러이러하니까 어렵습니다.” 하는 말씀을 직설적으로 말씀해 주신 분도 계십니다.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만 저는 당론에 입각해서 김선광 후보를 의장 후보로 추대했고 적극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누구 못지않게 앞장서서 김선광 의장 후보를 의장에 옹립하기 위해서 싸워왔다는 사실을 이 자리에 계신 후배의원 여러분께서 너무나 잘 아실 겁니다.

저는 두 번에 걸쳐서 후배의원 또한 나이가 많으신 누님뻘 의원님한테 말로 담을 수 없는 막말과 폭언을 들었습니다.

제가 32년 정치활동하면서 이렇게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 당시의 의장 후보, 김선광 후보 편에 섰던 우리가 그대로 단일대오로 흩어지지 않았다면 박주화 의원이 바로 이 자리 의장석에 서 있을 것입니다.

대오를 흐트리신 분이 누구입니까, 여러분!

오늘 저와 경선하고 있는 후보와 몇몇 분에 의해서 이 대오가 흐트러졌지 않습니까!

추대하고자 하는 후보는 훌륭하신 분입니다.

이런저런 얘기 하지 말고 의원님 이야기만 하십시오 했는데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저는 최고의 배신자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마지막까지 다섯 명 남았어요.

커피숍에서 만나서 말씀을 나눴을 때 저는 그 이튿날 깊은 고뇌 끝에 의회의 원칙과 관행을 준수하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차선의 대안은 조원휘 후보밖에 없다.

그리고 제가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보루는 상임위원장이라도 해서 이름 석 자 오명을 벗어나야겠다, 눈물을 흘리면서 제가 복지환경위원장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나마도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서 박종선이가 이렇게 선배로서 처절하게 무너지고 아픔을 겪고 개걸레 쓰레기가 됐는데 그나마도 상임위원장은 시켜주겠지 그런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도 여러분께서 “너는 못 시켜주겠다.” 하고서 끌어내리려고 합니다.

저는 선배로서 여러분께 대우를 받고자 하는 생각 추호도 없고 상임위원장의 감투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분명히 말씀드릴 것은 시 예산의 52%가 넘는 이 막대한 복지예산사업 2년간에 걸쳐 세세하게 낱낱이, 국회에서의 20여 년간 보좌관의 경험, 6대 의원 경험 그리고 2년간의 9대 의회 전반기 경험을 통해서 복지환경 업무에는 남다른 정통성을 갖고 있고 전문성을 수련해 왔습니다.

그래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이 되어서 시장이 하는 일을 도울 수 있는 일은 돕고 견제와 감시할 수 있는 일은 정확하게 감시하고 올바른 이야기를 하고 쓴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서 의회의 위상과 권위를 이 박종선이가, 무너져가는 권위를 바로잡아 보겠다는 의지로 제가 복지환경위원장이라도 마지막으로 해야 되겠다, 그래서 간절히 한 분, 한 분 다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까 저한테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녹취를 떠서 주는데 누구를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느냐, 제가 이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제가 녹음이 된다고 해서 과거에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혹시나 하고 제가 찾아봤어요, 그때의 녹음이 있나 하고.

내가 여러분들 녹음해서, 내가 여러분들한테 녹음 들려드린 적 있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녹취 보낸 적 있습니까?

내가 그렇게 파렴치범입니까?

둘이만 알자, 듣는 즉시 지우라고 했는데 저를 파렴치범 만들어버렸어요.

저는 파렴치범이 아닙니다.

저보다 나이로 보면 23년 후배 그리고 정치 경륜으로 따지면, 김선광 후보가 의장 후보가 됐으면 우리 모두 힘을 모아서 의장을 만들어야 된다고 앞장선 사람이 박종선입니다.

그리고 이제 조원휘 의장, 여러분들 협치라는 말씀도 해주시고 탕평책이라는 말씀도 해주셨어요.

엊그제 상임위원 원구성에 여러분들 화합하려는 의지 보셨지요?

여러분들 잘 보셨습니다.

저를 뽑았더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의장 직권으로 투표의 의결을 물어봤을 겁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 의견을 좇아서, 화합하는 차원에서 여러분들 의견을 들었던 분이 조원휘 의장이십니다.

우리가 뽑은 분이에요.

15명의 여러분이 지원해서 뽑으신 분입니다.

이제 후반기에는 조원휘 의장을 정점으로 똘똘 뭉쳐서 시민 복리기관으로서, 공복기관으로서, 대표기관으로서 이걸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는 화합할 것을 간곡히 권합니다.

이효성 의원이 위원장으로 당선되면 되는 대로 제가 덕이 부족하고 능력이 부족하고 여러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서 쓰러져가는 이 자존심마저 처절하게 여러분이 짓밟는다면 짓밟히는 대로 그냥 평범하게 의정활동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처절하게 짓밟아서 의회의 권위가 살고 의회의 권능이 살고 위상이 산다면 6대 의원, 12년 먼저 의원생활을 하신 이 선배의원을 처절하게 밟으시면 됩니다.

마지막, 조원휘 의장을 도와서 그리고 전임 이상래 의장님 잘 모실 수 있도록 상임위원장이라도 여러분이 시켜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말씀드리고 제가 2년 동안 상임위원장하면서 부정부패에 이만큼이라도 연루가 된다든지 불의에 타협한다든지 시의회 위상을 떨어뜨린다든지 여러분의 자존심에 상처를 준다든지 그런 일이 발생되면 언제든지 저를 겨냥해서 내려오라고 하시면 그 직을 즉시 사양하고 내려오겠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무너져가는 자존심을 살려주십시오.

저의 진심을 마지막 말씀드리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후반기 의정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원휘 박종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효성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효성 의원 존경하는 조원휘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님!

저는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에 출마하는 이효성 의원입니다.

제가 복지분야에서 지역사회 내 복지 관련 단체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깨달은 것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복지서비스의 한계였습니다.

특히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이러한 문제들을 더욱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실을 깊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복지분야의 실질적인 문제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환경분야에서는, 저는 배우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관심이 생기면 열심히 공부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배우고자 노력합니다.

이러한 자세로 조경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더 나아가 대전광역시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한 논문을 써 대학원 석사 졸업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실전경험과 폭넓은 학습을 통해 저는 복지환경위원회를 잘 이끌어나갈 것입니다.

훌륭한 인간이란 많은 것을 소유하는 사람이 아니라 많은 것이 잘 지나가도록 자신을 열어두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선배·동료의원님들께서 가르쳐 주시고 말씀해 주시면 연구하고 공부해서 일류 경제도시 대전에 걸맞은 복지환경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육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이금선) 정견발표

(10시 20분)

○의장 조원휘 이효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등록하신 이금선 의원님의 정견발표가 있겠습니다.

이금선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금선 의원 교육위원장 후보 이금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조원휘 의장님, 사랑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바꾸는 일입니다.

교육위원회는 대전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상임위라고 생각합니다.

교육과정의 가장 기본적 질문은 무엇을 가르치고 배울 것인가, 더 넓게는 무엇을 왜 어떻게 가르치고 배울 것인가를 묻고 답하는 것입니다.

저는 의원이 되기 전 어린이집을 10여 년 동안 운영했으며 유성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3선 역임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유치원정교사 2급, 보육교사 1급, 100인 이상 원장자격증,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했습니다.

또한 아동학 전공도 하였고 충남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정치를 시작한 것은 2014년 7대 유성구의회 의원 비례대표로 들어와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냈으며 8대 의회에서는 후반기 유성구의회 의장을 역임했습니다.

10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10여 년의 어린이집 운영 경험을 잘 녹여내서 교육위원회에서 잘 운영하겠습니다.

제가 교육위원장이 된다면 다음과 같은 일을 하겠습니다.

첫째, 가장 중요한 화두인 유보통합입니다.

현장에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교직원들과 학부모님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안정되게 유보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안제시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학교폭력 문제,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교육과정에 미치는 영향, 통합학교, 교사인권 문제, 학군 통합 등 여러 현안 등에 관심을 가지고 대안 제시를 하겠습니다.

셋째, 전체 대전시의원님들의 위상을 높이는 소통하는 교육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교육청과 지역의 학교 현안은 지역에 계시는 의원님들과 자주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2년도 학교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용산초 학부모님과 호반써밋으로 입주하신 학부모님들의 갈등에도 적극 나서서 갈등을 해소하는 데 적극 노력한 바 있습니다.

저를 교육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다면 대전에 있는 학생들이 1명이라도 불평등한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며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한 선배·동료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소중한 한 표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원휘 이금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세 분 의원님의 정견발표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오늘 선거의 투·개표 상황을 점검 계산하기 위하여 「대전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40조에 따라 의장과 후보로 등록하신 의원님을 제외하고 감표위원 두 분을 추첨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추첨)

감표위원 추첨 결과 민경배 의원님과 이한영 의원님이 감표위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두 분 의원님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정돈)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확인)

감표위원님 명패함과 투표함 이상 없으신가요?

(민경배 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이상 없습니다.)

감표위원으로부터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 없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용지 매수를 확인하시고 감표위원 확인란에 서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투표방법에 대하여 의사담당관의 설명을 들은 후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은 투표방법을 설명하고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유병권 의사담당관 유병권입니다.

상임위원장 선거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4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동시에 투표해서 선출하게 됩니다.

투표방법은 의장 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호명해 드리는 순서에 따라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명패와 위원회별 투표용지를 각 1장씩 총 4장을 받으신 다음 기표소에 가셔서 비치되어 있는 기표용구로 투표용지에 등재된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장 후보 중 선출하고자 하는 후보자의 기표란에 기표하시면 됩니다.

기표를 마치신 후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각각 투입하신 후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의장님께서는 의장석을 비울 수 없으므로 명패와 투표용지를 직원이 전해드리면 의장석에서 직접 투표하신 다음 직원이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받아 각각 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감표위원으로 수고하시는 두 분 의원님께서는 맨 마지막에 투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투표결과 무효투표 판단은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제11조제6항에 따라 「공직선거법」 제179조를 준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무효투표의 예시를 설명드리면 정해진 기표용구가 아닌 용구로 표를 하는 경우, 어느 란에도 표를 하지 아니한 경우, 둘 이상의 란에 기표한 경우, 어느 란에 표를 한 것인지 식별할 수 없는 경우에는 무효로 처리됨을 유의하여 주시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드린 투표방법 안내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10시 31분 투표개시)

먼저, 이중호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이용기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김선광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김민숙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황경아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국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김영삼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금선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인석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효성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경자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활섭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경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철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화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송대윤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박종선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래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오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사무처 직원은 의장님께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해드리기 바랍니다.

끝으로 감표위원이신 민경배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이신 이한영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조원휘 의원님들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종료를 선포합니다.

(10시 51분 투표종료)

이어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지금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2매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투표수도 상임위원장별로 각각 22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를 집계하겠습니다.

집계가 완료될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표 계산)

투표결과 집계가 완료되었습니다.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22명 중 22명이 출석하여 총 투표수 22매 중 정명국 의원 17표, 무효 5표로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제11조제1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정명국 의원님이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22명 중 22명이 출석하여 총 투표수 22매 중 박종선 의원 8표, 이효성 의원 12표, 무효 2표로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제11조제1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이효성 의원님이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22명 중 22명이 출석하여 총 투표수 22매 중 송인석 의원 18표, 무효 4표로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제11조제1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송인석 의원님이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교육위원회 위원장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22명 중 22명이 출석하여 총 투표수 22매 중 이금선 의원 11표, 무효 11표로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제11조제1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위원회 위원장에 당선자가 없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해주신 두 분 의원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표위원 의석정돈)

당선되신 상임위원장 인사는 당선자가 없는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한 후에 듣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위원회는 당선자가 없었습니다.

당선자가 없는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 2차 투표 준비를 위해 약 20분간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3분 회의중지)

(11시 53분 계속개의)

○의장 조원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제11조제3항에 따라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는 교육위원회 위원장 선거 2차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1차 투표와 동일하게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앞서 감표위원으로 수고해주신 두 분 의원님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계속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 정돈)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확인)

감표위원님, 명패함과 투표함 이상 없으신가요?

(민경배 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이상 없습니다.)

감표위원으로부터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 없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용지 매수를 확인하시고 감표위원 확인란에 서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투표방법에 대하여 의사담당관의 설명을 들은 후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은 투표방법을 설명하고 투표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유병권 의사담당관 유병권입니다.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는 교육위원회 위원장 선거 2차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1차 투표와 동일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10시 56분 투표개시)

이중호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이용기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김선광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숙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경아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국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삼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금선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인석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효성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경자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활섭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경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철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화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대윤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박종선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선 의원님께서 자리에 안 계시므로 이상래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김진오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의회사무처 직원은 의장님께 투표용지와 명패를 전달해 드리기 바랍니다.

이어서 감표위원이신 민경배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한영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조원휘 의원님들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 07분 투표종료)

이어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지금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1매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투표수도 21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를 집계하겠습니다.

집계가 완료될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표 계산)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22명 중 21명이 출석하여 총 투표수 21매 중 이금선 의원 11표, 무효 10표,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제11조제1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이금선 의원님이 교육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두 분 의원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표위원 의석정돈)


·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정명국),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이효성),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송인석), 교육위원회 위원장(이금선) 인사

(12시 14분)

○의장 조원휘 그러면 상임위원장으로 당선된 의원님들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먼저,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된 정명국 의원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국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된 정명국 의원입니다.

먼저, 선배·동료의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투표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전 위원장님인 이재경 위원장님께 2년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반기 2년은 제가 힘이 닿는 동안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원휘 정명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된 이효성 의원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효성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된 이효성입니다.

2024년 후반기는 당선되는 게 좀 많은 것 같습니다.

감표위원 네 번에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까지 당선됐습니다.

선배의원님과 동료의원님 잘 모시고 열심히 할 것이고요.

말을 아끼려고 했는데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제가 조원휘 의장님과 점심을 하면서 한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왜 그 자리에 있어야 되고 다른 데를 가면 안 되느냐.

분명히 조원휘 의장님도 들으셨을 겁니다.

말을 아끼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훌륭한 사람은 많은 것을 소유하는 사람이 아니라 많은 것이 잘 지나가도록 자기 마음을 열어두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원휘 이효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된 송인석 의원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인석 의원 동구 제1선거구 송인석입니다.

존경하는 조원휘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백마디 말보다는 홀로가 아닌 같이 가는 그런 산업건설위원회가 될 것이고요.

또 우리 2년 동안 고생 많으셨던 이병철 위원장님 배움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화합해야 될 때고요, 단합돼야 될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화합과 단합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대전광역시의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원휘 송인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된 이금선 의원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금선 의원 유성구 제4선거구 이금선 의원입니다.

11표의 징크스, 이번 원구성은, 11표의 징크스를 제가 깨지 못했습니다.

11자만 들어도 꿈에 나올 것 같고 그런데요.

하여튼 우리 의원님들이 교육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아까 정견발표에서 얘기했듯이 제가 세 가지 의원님들과 약속한 것은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의원님들과 함께 의정활동하는 데 있어서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원휘 이금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4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모두 마쳤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은 개선 신청하신 의원님의 개선 취소 요청이 있어 상정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과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준비를 위해 오후 4시까지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0분 회의중지)

(16시 03분 계속개의)

○의장 조원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상임위원회별 부위원장 선임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용기 의원님,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에 이한영 의원님,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선광 의원님,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에 민경배 의원님으로 각각 선임되었습니다.


3.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16시 04분)

○의장 조원휘 다음, 의사일정 제3항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은 「지방자치법」 제64조 및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제34조에 따라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제25조 위원정수에 따라 아홉 분의 의원님을 추천하겠습니다.

정명국 의원님, 이용기 의원님, 이효성 의원님, 이한영 의원님, 송인석 의원님, 김선광 의원님, 이금선 의원님, 민경배 의원님, 마지막으로 이상래 의원님, 이상으로 아홉 분을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운영위원장 선거일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운영위원장 선거는 7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제5차 본회의에서 실시하겠습니다.

운영위원회 위원 중 운영위원장 후보자로 등록하실 의원님께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실로 후보자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휴회의 건

(16시 06분)

○의장 조원휘 다음,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운영위원장 선거 준비 등을 위하여 7월 16일 하루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오늘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으므로 제28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운영위원장 선거를 위해 7월 17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6분 산회)


(표결 찬반 의원 성명)
3.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재석의원(16명)
찬성의원(16명)
조원휘 송대윤 황경아 송인석
이상래 정명국 박주화 김선광
민경배 김진오 이재경 이병철
이금선 이효성 이용기 김민숙
4. 휴회의 건
재석의원(16명)
찬성의원(16명)
조원휘 송대윤 황경아 송인석
이상래 정명국 박주화 김선광
민경배 김진오 이재경 이병철
이금선 이효성 이용기 김민숙


○출석의원(22명)
조원휘송대윤황경아송인석
이상래정명국박주화김선광
민경배김진오김영삼이재경
이병철이중호이한영박종선
이금선이효성송활섭이용기
안경자김민숙
○출석공무원(의회사무처)
의회사무처장유세종
의사담당관유병권
○상임위원장 명단
행정자치위원장 정명국(국민의힘)
복지환경위원장 이효성(국민의힘)
산업건설위원장 송인석(국민의힘)
교육위원장 이금선(국민의힘)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정명국(국민의힘)
이용기(국민의힘)
이효성(국민의힘)
이한영(국민의힘)
송인석(국민의힘)
김선광(국민의힘)
이금선(국민의힘)
민경배(국민의힘)
이상래(국민의힘)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