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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제264회 개회식 본회의(2022.03.1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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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4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대전광역시의회본회의회의록
개회식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 2022년 3월 15일 (화) 오전 10시


제264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운영지원담당관 김윤기)


(10시 01분 개식)

○운영지원담당관 김윤기 운영지원담당관 김윤기입니다.

지금부터 제264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입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하여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민태권 부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민태권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설동호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시민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소상공인 피해 지원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예산안 심의와 시정질문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추경 예산안이 시민 여러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꼼꼼하게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내실 있는 시정질문을 통해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의 주요 시책과 현안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어느덧 3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4년 동안 대전광역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 여러분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으며 집행기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발전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 행복과 대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시정과 교육행정에 시민의 뜻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남다른 열정과 책임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대전과 대전시민 여러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허태정 시장님, 설동호 교육감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에 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시민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지원담당관 김윤기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264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 08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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