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GNB메뉴 바로가기

대전광역시의회 DAEJEON METROPOLITAN COUNCIL

×

대전광역시의회 DAEJEON METROPOLITAN COUNCIL

맨위로 이동


  • 전체메뉴
  • 외부링크
  • 검색
  • 검색
  • 유튜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블로그
  • 글자를 크게
  • 글자를 보통으로
  • 글자를 작게

맨위로 이동


전체메뉴

시민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

> 의회소식 > 공지사항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URL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공지사항

본문

대전광역시의회 제112회 임시회 폐회 2002-03-09 2,840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조종국)는 3일 오전 10시 제 11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
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15일간 펼친 의정활동을 마감했다.

회기중에는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 개정조레안 등 총 7건의 조례안, 그리고
대전도시계획시설(대전대학교둔산캠퍼스) 결정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등 2건의 의견청취
가 있었으며 시설관리공단 및 장태산등 현장방문활동을 벌였다.

또한 2002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 동의안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최근 장태산
휴양림을 150만 대전시민의 안락한 휴식공간으로 보존하자는 여론에 맞추어 의회와 집행
기관, 그리고 시민과의 합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박행자 의원외 7명의 의원 발의로 「호남선 고속철도 대전역분기노선 결정촉구결의
안」을 밝히기도 했다.

촉구결의안의 내용을 보면, "정부에서 추진중인 호남고속철도의 노선결정에 있어 국토의
균형발전과 백년대계로 보아 대전경유가 반드시 관철되어야 하며 경제성과 이용자 편의도
모, 그리고 환경보전 측면에서 어떤 다른 대안노선보다 대전경유가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
으로 행정편의나 정치적인 고려에 의하지 않고 투명하게 결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6일과 7일에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원옥)를 개최하고 금년도 제1회 대전
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벌여 일반회계 예산의 규모
는 9천 4백 9십 3억 2천 1백만원으로 기정예산 9천 7억 7천 4백만원 보다 4백 8십 5억 4천
7백만원이 증액되었으며 특별회계 예산의 규모는 5천 1백 6십 9억 6천 3백만원으로 시장
이 제출한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댓글쓰기

현재 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