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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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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자전거통행, 보행환경 조성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의회 2018-02-12 662

<아시아뉴스통신 2018년 02월 12일보도>  

송대윤 대전시의회의원(민주당. 유성구1)은 12일‘안전한 자전거통행 및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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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윤 대전시의회의원(민주당. 유성구1)은 12일 ‘안전한 자전거통행 및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조승래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송 의원이 좌장을 맡고 장우이엔씨 황현준 교통기술사의 주제발표 후, 이종범 대전시 건설도로과장, 김진형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교수, 이건희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장, 박기덕 대전시 자전거연맹 부회장 등의 토론이 진행됐다.
 
송 의원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올해 3월부터 일부 전기자전거가 자전거도로로 통행이 가능해져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더욱 절실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에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대전시 자전거관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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