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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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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원자력시설 안전관리 철저 당부 대전광역시의회 2017-11-21 573

<연합뉴스(11.9자) 보도>

대전시의회 "원자력시설 안전관리 철저히 이행해야"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대전시의회는 9일 원자력연구원 등 대덕연구단지에 보관 중인 방사능 물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 모습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 모습


행정자치위원회 김경시 의원은 시민안전실에 대한 감사에서 원자력연구원에 보관 중인 사용후핵연료 소유권 문제에 대한 언론보도를 언급한 뒤 "방사능 폐기물 이송은 대전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아주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원자력연구원의 일이라고 수수방관하지 말고 사용후핵연료가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없이 이송되도록 대전시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자력연구원과 관련된 안전 문제는 대전시민 전체가 근심하는 문제고 시민안전실의 핵심적인 과제인 만큼 업무 추진 과정에서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숙 의원도 "경남 양산시에서는 스마트폰 앱으로 원자력 방사능 수치를 시민에게 알려주고 있다"며 "대전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자력 방사능 수치 홍보를 강화하는 데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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