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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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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경시 의원, 소통과 경청 시정 당부 대전광역시의회 2017-11-21 311

<충청투데이(11.9자) 보도>

대전시의회 “대형사업 난항… 조직개편 잦고 불통행정”

행정자치위 행정사무감사

월평공원 민간특례 사업 등 대전시의 굵직굵직한 대형 사업이 혼란을 겪는 이유가 빈번한 조직개편과 일부 계층의 의견만 수렴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전시의회 김경시 의원(무소속·서구2)은 8일 열린 대전시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한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선6기 핵심 키워드는 ‘소통과 경청’이지만,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과 노선 문제, 상수도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 민간위탁 문제,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월평공원 민간특례 사업 등 시정이 많은 혼란을 겪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빈번한 조직개편과 일부 계층 의견에만 귀 기울이고 민생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는 불통행정”이라며 “앞으로 진정한 소통과 경청을 통해 시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종천 의원(민주당·서구5)은 행사·축제성 예산에 따른 지방교부세 페널티와 관련해 2015년도와 2016년도 주요 감액사유에 대해서 질의하면서 “지방교부세도 우리 시 재정의 주요 재원인 만큼 교부세가 감액되는 일이 없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용역심의에 대해서는 “예산부서와 기획부서가 용역업무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해 불필요한 용역이 남발되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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