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세종상생발전특별위원회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사일정의 협의, 특별위원회의 구성, 상임위원회간의 소관 조정, 기타 의회운영에 관한 각종 안건을 심의하는 상임위원회로서 의회사무처를 소관 부서로 두고 있습니다.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변인, 홍보담당관, 인사혁신담당관,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자치분권국, 문화체육관광국, 소방본부, 인재개발원, 감사위원회, 대전마케팅공사 등의 소관 사항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건복지국, 청년가족국, 환경녹지국, 상수도사업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시설관리공단 등의 소관사항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6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략사업추진실, 경제과학국, 교통건설국, 철도광역교통본부, 도시주택국, 건설관리본부, 농업기술센터,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등의 소관사항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광역시교육청 소관사항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지역교육발전, 인재육성, 교육복지 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예산안과 결산을 심사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로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전광역시의회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한 특별위원회로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전광역시의회 윤리 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윤리 준수에 관한 사항을 심사 위하여 8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전광역시의회 국립 철도박물관 유치 특별위원회는 국립 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하여 8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년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수는 7인으로 하며 활동기간은 2018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 위원 수는 6인으로 하며 활동기간은 2020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4차산업혁명 특별시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수는 7인으로 하며 활동기간은 2018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인구증가방안마련 특별위원회 위원 수는 6인으로 하며 활동기간은 2018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대전예지중·고등학교 정상화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 수는 5인으로 하며 활동기간은 예지재단 신규 이사진 선임 시까지 입니다.

시민안전특별위원회 위원수는 7인으로 하며, 활동기간은 2016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원도심의 행정·기업·사업·서비스 기능이 둔산권 신도심으로 이전되었고, 최근에는 인구가 도안지구 및 세종시 등으로 유출되고 있었습니다.

세종시 출범에 따른 인구유출, 지역경제기반 약화등 문제점 해소 및 대전·충청·세종간 상생 협력을 위한 대응전략이 필요하고 지역간 공동발전 및 상생발전을 위한 도시행정 서비스 지원기능 강화 및 협력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대전·충청·세종의 상호 연계를 통한 다중심적 네트워크형 도시체계를 형성 공동현안 협력 및 균형발전 모색합니다.

대전광역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중추적인 배후도시 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전략마련 및 관련사업의 발굴·추진 등 구심체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제1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2007. 1. 25)에서 행정중심 복합도시 대응전략특별위원회를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에 유치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제17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2007.11.29)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특별위원회의 구성인원은 7명의 위원으로 하고, 활동기간은 구성시부터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확정시 까지로 의결하였습니다.

대전광역시의회 내 불합리한 제도와 법규정비를 위하여 제176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08. 9.26)에서 “의회운영제도개선특별 위원회”를 구성, 구성인원은 7명의 위원으로 하고, 활동기간은 구성 시부터 09. 4. 30까지로 함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 및 대전기업 확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