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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년합창단 창단 촉구 2)대전영상산업 진흥 방안 우애자제250회[제1차 정례회] (2020-06-04)43
첨부파일 동영상

○의장직무대리 문성원 이어서 우애자 의원님의 질문이 있겠습니다.

우애자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애자 의원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우애자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허태정 시장님과 설동호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코로나19 예방을 비롯한 현안사업에 노고가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수개월간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보니 정신적으로는 물론 물질적으로도 고통을 받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과 같은 사회적 재난 상태에서는 어렵지 않은 사람들이 없겠습니다만 그중에서도 특히 문화예술 계통에 종사하시는 시민들께서는 재난에 맞서야 하는 그 어려움이 몇 배는 더 크다는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각종 공연이나 전시, 이벤트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상황에서 분야의 특성상 프리랜서나 생계형 예술가 형태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제도권의 보호와 지원을 받는 일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병에 걸려 죽는 게 아니라 굶어죽을 지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문화예술계는 가장 큰 피해 업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실은 우리나라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근에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연주나 공연이 취소된 예술가들에게는 임금의 최대 60%를 연방정부에서 지급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8월까지 대규모 공연을 할 수 없는 연주단체들을 위하여 긴급지원금을 별도로 책정하고 프리랜서 예술가 및 행사 기획자를 대상으로 추가 지원책을 발표하는 등 침체에 빠진 문화예술계를 살리기 위한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외신으로 이 소식을 접하면서 우리나라의 이야기, 우리 시의 이야기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 저는 대전의 문화예술의 발전과 음악 전공 청년들의 재능발휘 기회를 확대하는 청년합창단의 창단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허태정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이 제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저는 지난해 7월 제24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음악가의 재능발휘 기회 확대를 위한 청년합창단 창단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도 청년합창단 창단은 성악 전공 청년뿐만 아니라 기악, 무용, 연기, 음향, 무대장치 등의 전공자와 재능이 있는 청년들을 발굴하여 육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입니다.

현재 대전지역의 대학 중 배재대학교에서는 이미 성악 전공이 없어졌고 충남대와 목원대, 침례신학대학교 등도 입학정원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매해 대전지역 대학에서 배출되는 성악 전공 졸업생 가운데 자신의 전공을 살려 활동하는 사람은 10%도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솔리스트의 기회는 매우 제한적이고 성인합창단의 문은 무척 좁은데다 민간합창단도 전무합니다.

청년음악가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것은 우리 시 문화예술의 미래가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더 이상 이 문제는 개인의 문제로만 맡겨둘 일이 아닙니다.

공연장에서는 연주자를 찾기가 어렵고 무대에 서고 싶은 사람이 기회가 없는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해답은 청년합창단 창단입니다.

합창은 오페라의 무대 영역 중 60% 정도로 비중이 큽니다.

대전지역에서 매해 40∼50명씩 배출되는 성악 전공 청년들로 전담 합창단을 구성하면 상설공연을 통한 수익창출도 가능해져 단원들은 기본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합창단은 지휘나 피아노, 작곡 전공자 등 다양한 음악 분야의 전공자는 물론 안무를 담당할 무용 전공자, 무대연출과 장치, 디자인 전공자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지난해 7월 16일 개최한 대전예술 발전을 위한 청년음악가의 연주기회 확대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성악 전공 지역인재들에 놓인 현실을 매우 안타까워하며 성악 전공 인재들의 재능발휘 기회를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의 필요성과 청년합창단 창단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 바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음악가의 연주기회 확대를 위한 청년합창단 창단을 제안했고 그 방안으로 대전예술의전당 청년오케스트라 모델을 제시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대전시는 본 의원의 제안을 왜곡하고 본질을 다른 방향으로 해석한 후 작성한 답변을 들고 와 어렵다는 말과 불가능하다는 말만 늘어놓은 일이 전부였습니다.

당시 관련 부서는 청년합창단 창단에 따른 고문변호사 자문 결과라며 청년합창단 창단 후 청년의 범위 연령을 초과하였다는 이유로 해촉하는 경우 기간제법 등에 위반될 수 있고, 청년합창단과 시립합창단 관계에서 연령에 저촉 또는 중복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적절하지 아니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제안한 청년합창단 창단 방식은 대전예술의전당 청년오케스트라 즉, DJAC 청년오케스트라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관련 부서는 시립으로 청년합창단을 창단할 경우에 우려되는 사항으로 해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당시 관련 부서의 대안은 현재 시립합창단의 비상임단원을 12명으로 늘리겠다는 것이었는데 그러나 이것은 근본적 해결방안이 아닙니다.

비상임단원을 12명으로 늘린다 해도 결국은 이 중에 1∼2명에게나 기회가 주어지는 일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허태정 시장님!

제가 청년합창단 창단을 제안하는 이유는 청년음악가의 재능발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대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하는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청년합창단은 음악 분야는 물론 무용, 디자인, 무대장치 기술을 전공한 청년들에게도 일할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전예술의전당 기획공연의 합창 영역을 담당할 수 있어 기성 오페라단의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여기에 타 도시나 단체의 공연에 참여하는 일을 적극 추진하면서 전국적으로 활동범위를 넓혀간다면 청년합창단의 수익이 늘어나게 돼 단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년음악가들에게 재능을 살릴 기회 제공과 대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청년합창단 창단을 다시 한번 촉구하며 이에 대한 시장님의 입장을 이 자리를 통해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대전의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전시의 결단이 필요한 사항을 질문드리겠습니다.

잠시 영상을 먼저 보겠습니다.

(10시 26분 영상자료 개시)

(10시 27분 영상자료 종료)

한국영화 105년 역사상 최고의 날로 기록될 2020년 2월 10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하는 장면입니다.

다시 봐도 참으로 흐뭇하기 그지없습니다.

K팝, K드라마에 이어 K뮤비까지 한국 문화에 대한 전 세계의 찬사가 쏟아지면서 한없이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느낀 것은 아마도 저만의 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이번 수상은 한국이 K팝에 이어 영화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을 입증해 보인 결과로 국민적인 자부심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했고 아울러 우리 대전은 지역 영상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상산업은 부가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는 매력적인 산업입니다.

우리 시는 첨단영상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로 일찌감치 스튜디오큐브를 비롯한 인프라 구축은 물론 특수영상 분야 선점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의 영화인들은 이런 노력들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고 우리 시의 영상산업의 현 주소는 이러한 목표와는 상당히 많이 동떨어져 있다는 불만과 아쉬움에 대한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영상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10시 29분 영상자료 개시)

(10시 31분 영상자료 종료)

지역 방송사의 뉴스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대전 첨단영상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영상산업을 단기적 성과물로 바라보는 대전시의 근시안적 시각을 바꾸는 일부터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조금 전의 방송 뉴스에서는 우리 시의 근시안적인 문제점으로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의 유치를 타 도시에 내어준 사례를 지적했는데요.

본 의원도 우리 시가 영화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투자와 흥행의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쫓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를 영상산업의 도시로서 대전에 관심을 끌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전국 청소년들이 제작한 영상작품을 소개, 청소년 문화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영상축제로 지난 2001년에 제1회 전국청소년영화제라는 이름으로 대전에서 처음 시작된 영화제입니다.

대전을 기반으로 시작했지만 조직위원회 측이 전국 규모의 영화제를 목표로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층을 참여 대상으로 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영화제의 품질과 외연이 확대될 수 있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영화제가 배출한 배우들 중에는 영화배우 박보영이 증평여중 때 영상동아리의 배우 역할을 통해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서 금상을 받았고 영화 부산행에서 유명 배우 공유의 딸 역으로 나와 스타가 된 아역배우 김수안도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서 단편영화 콩나물에 출연해 대상을 받은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제2의 봉준호를 꿈꾸는 영화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해 20년의 세월을 이끌어 왔다는 조직위원회 측에 따르면 이 영화제는 단순하게는 청소년이 만든 영화라는 신기함에만 그칠 게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본 영화제는 청소년이 만든 영상작품을 상영하는 공간으로 영상작품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젊은 세대의 영상 문화적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영화를 통해 계층 간 소통의 장을 만든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 더해 청소년의 특성을 파악하거나 영화창작의 미래를 예견할 수 있으며 청소년을 둘러싸고 있는 학교와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살펴볼 수도 있는 매우 유익한 공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작품 속 시대배경을 통해 당시 청소년들의 문화적 취향과 생활환경을 유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학교폭력, 왕따, 자살 등의 예방과 치유에도 활용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된다는 점에서도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 덕분에 이 영화제는 영화나 연기 관련 대학의 실기고사 기준에 명시되어 본 영화제의 입상자에게는 입시에 가산점이 부여되기도 하고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창의적 체험활동 사례로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가 수록되어 있을 만큼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허태정 시장님!

조금 전 뉴스보도에서 보신 바와 같이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도 대전시의 무관심 속에 지난해 19년 만에 처음으로 대전이 아닌 경기도 양평에서 개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우리 시가 현실에 맞는 지원을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18년간 민간에서 대전에서 개최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자체들이 유치를 위해 물밑작업까지 벌여 경기도의 양평이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지난해에는 대전이 아닌 양평에서 개최되었던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영상산업을 지역 발전을 위한 콘텐츠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대전시가 보인 결정으로는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더구나 영화산업의 메카를 추구하면서도 이렇다 할 영화제나 영상이벤트를 소유하고 있지 못하는 우리 시로서는 20년의 세월을 이어온 청소년영화제 콘텐츠를 선점하지는 못할망정 타 도시에 빼앗길 위기까지 이르렀다는 점은 매우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 시가 이 사업을 적극 수용하여 대전시와 영화인협회 그리고 조직위원회가 협력하여 적극 육성해 나갈 필요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민간영역에서 시작한 사업이라 할지라도 그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판단하여 공공에서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의 영상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청소년영화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미래의 영화인을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은 어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봉준호 감독이 쏘아올린 영상강국의 위상을 우리 대전이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근시안적이고 편협된 시각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포용력 있는 사고방식으로 대전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하며 대전의 영상산업의 미래를 위한 허태정 시장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며 이만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의장직무대리 문성원 우애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에 대한 답변(대전광역시장 허태정)

○의장직무대리 문성원 그러면 우애자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허태정 시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광역시장 허태정 우애자 의원님께서는 지역문화예술과 영상산업 발전을 위해서 청소년합창단의 창단 또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지원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평소 청소년 그리고 문화예술계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는 의원님께 감사드리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우리 사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느 분야가 더 어렵느냐 말할 수는 없지만 그중에서도 문화예술계가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하실 겁니다.

그런 면에서 문화예술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은 대전시가 해야 될 굉장히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임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제시하신 예술의전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오케스트라 형태의 청년합창단 신규창단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지난번에도 말씀을 주셨던 바이고 저희 내부적으로도 여러 검토를 했습니다만 지금 우리 주변에 갖고 있는 여러 분야에서 각자의 필요성은 다 나름대로의 공감을 갖고 있습니다만 대전시가 할 수 있는 역할, 역량의 문제는 좀 더 검토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더더군다나 코로나19 이후로 지금 재정적인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지방교부세 문제도 재조정될 것으로 현재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내년도는 상황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견하고 있고 또 그렇게 준비를 저희들도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관련해서 이러한 분야에 대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늘려나가기에는 재정적인 부담도 상당 부분 있다는 것 좀 이해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로 지금 현재 합창단이 있는데 청소년합창단을 추가로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그 운영 자체에 대한 지원은 우리가 여러 형태로 검토할 수 있지만 우리 전속기관으로 편성해서 운영하는 문제는 현재로써는 구체적으로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청소년 분야에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토를 통해서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말씀하신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대전에서 오랫동안 진행해온 대전의 큰 자랑이었고 또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었습니다만 지난해에 우리 대전시에서 개최하지 못해서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어렵지만 금년도 말씀하신 것처럼 대전에서 다시 청소년영화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대전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앞으로 청소년들이 웹툰이라든지 UC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 활약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페스티벌로 육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말씀하신 의견을 더 추가적으로 반영해서 종합적인 청소년문화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문성원 허태정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답변내용에 대한 보충질문시간입니다.

우애자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우애자 의원 의석에서 – 예.)

 

· 보충질문(우애자 의원) 및 답변(대전광역시장 허태정)

○의장직무대리 문성원 우애자 의원님 회의규칙 제73조의2에 따라 보충질문은 15분 이내에서 2회까지 하실 수 있습니다.

우애자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애자 의원 첫 번째 보충질문드리겠습니다.

청년합창단 창단과 관련하여 시장님께서는 지역예술인 지원 및 시립합창단 협업단원 증원을 위한 예산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장님의 이러한 말씀에 저는 우리 대전광역시는 법에서 정해놓은 문화예술과 관련된 정책들은 얼마나 추진되고 있는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우선 「지역문화진흥법」 제10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지역문화전문인력의 양성과 자질 향상을 위하여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정하였습니다.

제13조에서는 지역문화 정책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역문화진흥 자문사업단을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습니다.

시장님 생각은 어떠하신지 답변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예술진흥법」입니다.

이 법의 제15조의2는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문화적 권리를 증진하기 위하여 관련된 사업과 문화예술단체에 대하여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정해놓았습니다.

또한 같은 법 제15조의4는 지방자치단체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지 못하고 있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시책을 강구하라는 주문과 함께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이용권 지급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현재 우리 대전시에는 지역의 문화진흥과 장애인의 문화적 권리증진,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활동을 위하여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시장님 생각이 어떠하신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두 번째 보충질문입니다.

지금 방금 말씀하신 가운데에서 청소년합창단은 검토가 필요하고 항상 심사숙고를 공무원들께서 하신다고 합니다.

심사숙고가 너무 오래되다 보면 일을 진행할 수가 없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청소년합창단, 우리 시에서 24살까지 지금 활발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립합창단은 만 60세까지 지금 우리 시에서 잘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청소년합창단을 나온 25살 또 39살, 가장 우리의 신체기능에 있어서 왕성하고 어떤 것을 해도 가장 목소리의 최고점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저는 성악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그 연령에 있어서는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해외유학을 갔다 오고 또한 졸업을 해도 전공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시립합창단은 연령이 만 60세라 몇 년에 1명 나갈까 말까 합니다.

그 전공한 학생들은 정말 오페라가 설 때마다 알바를 구하는데, 또한 타 도시에서도 구할 수 있는데 항상 준비돼서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버스킹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디서나 우리 청년들은 뮤지컬도 할 수 있습니다.

대전에 오면, 우리가 뉴욕에 가면 맨 처음에 유령이라는 오페라가 처음에는 인기가 없었지만 나중에 그게 해가 갈수록, 30년 넘게 흥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지금 방문의 해라고 하지만 정말 이 자리에 와서, 우리 대전에 와서 볼거리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창때 우리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살아야 우리 사회가, 우리 문화가 발전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이 영상문화에서도 지금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중독 또한 성폭력, 지금 또 온라인수업을 하니까 학교도 못 가고 있을 때 정말 아이들의 삶은 참 많이 망가져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영상산업에 대해서 대한민국 청소년의, 아까 예를 들었지만 이 문화가 활성화가 되고 대전시에서 적극적으로 할 때 우리 대전시는 새롭게 거듭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이 분야에서는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를 시장님께서는 지원한다고 하셨는데 확실한 것인지 다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이 답변이 우리 광역시가 영상산업 육성 및 활성화, 더 나아가서 문화예술이 갖고 있는 시각에 문제점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아까 개최된다면 그 말은 대전시가 영화제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생각이 없다고 읽히며 또 종전과 같은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말은 이러한 영화제의 영상산업과 관련해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말처럼 해석되는데 시장님,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요?

다시 한번 확실한 답을 듣고 싶습니다.

타 지역의 청소년영화제에서는 4억부터 10억 원 정도의 지원으로 개최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전시는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 18년 동안 1회 평균 3,600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대전시의 보조금은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의 개최 총 예산에서 21%로 아주 저조한 지원실적이고 타 지역 청소년영화제의 지원예산과 비교하면 10%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열악한 예산지원 상황에서도 대전을 영상도시로 만들어 보겠다는 20여 년을 이끌어온 청소년영화제입니다.

현재 영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명이 청소년영화제 수상자로 우리나라 영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영화감독이자 영화배우들입니다.

이들은 분명 영화제의 후배들을 위해 멘토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예비영화인의 요람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가 반드시 대전에서 개최해야 된다고 대전시민단체에서 1,100여 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서명에 동참해 본 의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질문드립니다.

시장님!

대전시는 영상산업 육성 및 활성화, 더 나아가 문화예술에 대하여 관심은 있는 것입니까?

답변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의장직무대리 문성원 우애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허태정 시장님, 우애자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지금 답변하시겠습니까?

(○대전광역시장 허태정 집행기관석에서 – 예.)

○대전광역시장 허태정 우애자 의원님의 추가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는 아주 다양한 요구가 있고 또 그 지역사회별로 필요한 사업들은 무궁무진합니다.

그 사업의 개별 개별에 대해서 그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사업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냐, 지금 당장 꼭 해야 되는 일이냐 하는 문제들은 또 다른 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애자 의원님이 질문하신 사안들이 그것에 대한 공감이 없거나 그 필요성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전시가 그것을 반드시 지금 해야 되는 일인가 또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인가에 대한 문제들은 우리가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라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우리 시의 그동안의 사업내용을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드리면 금년 본예산에 문화예술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272억 원이 증액된 1,315억 원을 확보해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사업예산은 역대 최고로 많이 편성을 했습니다.

특히, 중앙정부가 전액 일몰한 문예진흥기금 그리고 지역균특회계 지원에 약 11억 원을 시비로 확보를 해서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나름대로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을 하였습니다.

또한, 소외계층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서 통합문화이용권 45억 원을 편성하였고 시립예술단의 문화소외계층 찾아가는 공연 그리고 예술의전당에 문화소외계층 초청공연, 장애인창작문화예술활동 등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소외계층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해서 현재 3개인 생활문화센터를 신규로 9개소 추가 설치하고자 4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돼서 지역사회 문화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전시가 좀 더 촘촘한 정책과 관리를 통해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더불어서 확답을 요구하신 청소년영화제는 아마도 그동안 한 개인의 열정과 주변의 도움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그렇게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만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결합하고 좀 더 폭넓은 사업을 펼치는 것이 미래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정책으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서 지원대책과 그리고 공동의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다음으로 대전영상산업 진흥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분야별로 다소 미진하고 또 적극적으로 협력이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지적도 충분히 공감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영상산업 육성 기반을 위해서 엑스포과학공원 내에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사업을 대전시는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예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수영상콘텐츠페스티벌을 개최해서 국내 최고의 특수영상 분야 어워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인 스튜디오큐브 등을 활용한 영화, 드라마 촬영을 유치해서 일부 제작비도 대전시가 지원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외에도 지역영상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서 다큐멘터리라든지 단편 독립영화 제작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자생력이 약한 독립영화가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독립영화관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 외에도 문화예술·영상 분야에서 대전시는 절대 시대적인 요청과 흐름을 놓지 않고 잘 챙기고 또 그것이 사업으로써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분야에도 집중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문성원 허태정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애자 의원님 2차 보충질문 있습니까?

(우애자 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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