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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전! 그 힘찬 출발을 위하여” 박혜련제240회[제2차 정례회] (2018-1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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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구 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선거구 박혜련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허태정 시장님과 설동호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금 대전 시정은 위기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인구감소 속에 각종 국책사업의 유치는 실패하고 불과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대전 방문의 해에 대한 비전과 전략은 부실한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대전의 명성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찾아보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내년은 대전 방문의 해입니다.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93년 대전엑스포 이후에 이렇다 할 대형이벤트가 없었던 우리 대전시가 대전 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하는 일은 크게 두 가지 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시민들의 자긍심을 키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전국의 많은 자치단체들도 방문의 해를 정하고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관광객 유치경쟁이 그만큼 치열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도시브랜드 향상 등 이 사업을 통해 얻어지는 경제적, 사회·문화적 효과가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난해 방문의 해를 치른 전라북도는 관광객 3,500만 명 유치목표를 무난히 달성했고, 울산시는 울산방문의 해를 통해 전년보다 무려 180%나 증가한 7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북도는 올해를 전라도 방문의 해로 삼고 3개 시·도가 뜻을 모아 대대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대전은 경제상황의 침체와 지속적인 인구유출 등으로 지역민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는 실정인데 대전 방문의 해 사업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돌파구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대전 방문의 해를 계획한 우리 대전시는 2019년 한 해 동안 관광객 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야시장 운영, K-POP 뮤직페스티벌, 텐텐 프로젝트 등 아이디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보기에는 아직까지는 대전 방문의 해의 성공을 담보할 만한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기획, 홍보, 조직 등 모든 부문에 결코 좋은 점수를 드릴 수가 없고 오히려 걱정이 앞서는 것이 본 의원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것은 본 의원만의 생각이 아니라 각종 언론에서도 우려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빛 좋은 개살구, 강 건너 불구경, 길 잃은 충청권 관광 등의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정적인 의견이 터져 나오는 것은 2019년이 불과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지금까지도 대전 방문의 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이 수립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공을 담보할 만한 매력적인 콘텐츠는 찾아볼 수가 없으며, 계획 중인 사업들은 기존에 있던 사업에 약간의 내용을 가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내년은 특별한 한 해인 만큼 평년보다 풍성한 문화행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국가의 문화사업 공모에 연이어 탈락함으로써 오히려 문화가 빈약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는 실정입니다.

또한 지금 시점에는 전국적인 붐업 조성과 홍보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러기는커녕 아직까지 대전시민조차도 인식을 못할 정도로 홍보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도 큰 문제입니다.

이 사업은 우리들만의 잔치가 아닙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 대전시를 찾도록 하고 우리 대전시의 매력을 알게 하여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함으로써 또 다시 찾아오게 하려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나 한국관광공사, 문화재청, 코레일, 각종 미디어 등 전국의 문화, 관광 관련 기관과의 연계와 업무협약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추진사항을 보면 이런 성과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으며 앞으로의 계획안에도 이러한 기관들과 연계하는 방안이 보이지 않습니다.

도대체 외지의 방문객들에게는 언제, 어떻게 홍보를 하실 계획인지 묻고 싶습니다.

본 의원은 대전 방문의 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조직을 구성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이 사업을 진행할 조직체계는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 점 또한 매우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우리 대전시에서는 이 사업을 위해 관광진흥과에 TF팀을 구성하고는 있지만 팀장 1명을 포함해 총 4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물론 문화와 관광 관련 부서원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긴 하겠습니다만 시장님 혹시 이 조직체계로 대전 방문의 해 사업을 진행해 나갈 생각이신가요?

본 의원은 대전 방문의 해 사업은 문화·관광부서만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전시 전체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지원하여야 하는 사업입니다.

또한 민간기관과 전문가 그룹, 시민 모두가 주인이 되어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순천방문의 해 선포식 장면입니다.

(사진자료를 보며)

순천 또한 내년을 방문의 해로 정했습니다.

순천은 이미 지난 10월 18일 서울에서 대대적으로 순천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활동에 선제적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가 하면 목포는 목포를 대표하는 아홉 가지 맛을 전면에 내세우며 2019년을 맛의 도시 목포원년의 해로 만들 것을 선포하고 브랜드 마케팅 강화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우리도 이 사업을 통해 대전에 유산으로 남을 만한 의미 있는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결집해서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전 방문의 해는 특별한 해입니다.

특별하지 않다면 굳이 방문의 해라는 이름을 내 걸 필요가 없겠지요.

무언가 새롭고 특별한 일들이 펼쳐져야 합니다.

그야말로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이 대전만의 특별하고 매력적인 볼거리와 즐거움을 느끼고 대전의 진면목을 알고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갖고 있는 자산과 감추어져 있는 보석을 찾아내서 이슈를 만들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마케팅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몇 가지 제안과 더불어 허태정 시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첫째,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문화, 관광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시정의 각 관련 부서, 민간기관과 전문가 그룹, 미디어, 시민들이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모으고 실행방안을 주도하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과 방안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과감하고 탄력적인 시설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시립박물관과 미술관, 한밭수목원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들의 야간개장과 지하철 운영시간 연장 등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제안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대전 방문의 해인 2019년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관광 관련 대외조직과의 업무협약과 전국적인 홍보활동이 매우 저조해 시민들의 우려를 낳고 있는데 이러한 걱정을 불식시킬 방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그 밖에 시장이 생각하는 방문의 해 성공전략 및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2019년 대전 방문의 해가 대전관광산업의 토대를 다지는 기폭제가 되어 침체되어 있던 대전의 문화관광 분야가 활력을 찾는 한편 우리 대전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이를 위해 시정의 역량을 총 결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2019년 대전 방문의 해 사업의 성공을 향한 시장님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대전시 인구감소에 관한 사항입니다.

우리 대전시 인구는 10월 말 기준 149만 2,589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2013년 153만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급기야 금년 2월 심리적 마지노선인 150만 명의 벽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게다가 60세 이상의 노인인구는 매년 1만 명 이상 늘어나고 있는 반면 30∼40대 청·장년층이 급속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30∼40대의 감소에 따라 영·유아와 어린이, 10대 청소년 감소 또한 동반하고 있어 도시의 존립기반 자체가 매우 위험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30대와 40대 인구가 유출된다는 것은 대전시의 경제활동의 생산과 소비의 주축을 이루는 경제활동인구가 빠져나간다는 의미이고 영·유아와 어린이, 10대 청소년이 유출된다는 것은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동력이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대전시로서는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시의 인구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세종시로의 인구유출을 들고 이는 당분간 어쩔 수 없는 단기적이고 한시적인 현상으로 진단하고 소극적·수동적으로 대응해 온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의 유출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타 지역보다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여야 할 것이며 30∼40대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주택, 교통, 일자리, 문화·예술 환경 등 양질의 정주여건을 제공하여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대전시의 인구감소가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초래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구관리방안에만 집중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더 근본적인 도시침체의 위기요인을 분석하고 종합적, 체계적, 전략적으로 접근해야만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책의 우선순위를 특정 분야에 한정하는 것보다는 인구감소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세대별, 지역별, 분야별, 맞춤형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데 시장께서는 인구감소 문제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대전 도시 전체의 사활이 걸린 총체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나갈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응전략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국책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입니다.

지난 9월 민선 7기 약속사업 실천보고회를 통해 시장선거 때 약속했던 여러 공약 가운데 공약의 취지와 실행 가능성, 유사사업 통합과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사업의 연계 반영 등을 검토 조정하여 선정된 5대 분야 93개 사업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1천억 원 이상 대형 사업만 해도 동북권 제2대덕밸리 추진,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드림하우징 3천 호 공급, 둔산 센트럴파크 조성,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대전의료원 설립, 고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 시행 등 10개나 되고 있습니다.

사업의 성공여부에 가장 중요한 관건은 재정일 것입니다.

즉, 대전시가 이런 사업들을 해낼 수 있는 재정적 여력을 갖추고 있느냐가 사업 성공의 전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대체로 대규모 사업은 국비에서 도움을 받거나 민간자본을 참여시켜 진행되는데 특히 국비확보는 필수적인 만큼 사업의 성패는 국비확보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동안 대전시의 안일한 대처로 잇단 국책사업 유치 실패와 사업추진의 지연 등으로 신성장동력 창출 및 고용증진과 대전의 브랜드 가치향상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의 판단으로는 우리 대전시의 국책사업 유치전략과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에 대해 혁신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께서는 그동안 우리 대전시가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하지 못한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추진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에 대한 대처방안을 말씀해 주시고 향후 대전시의 국책사업 유치전략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충 질문>

박혜련 의원 박혜련 의원입니다.

조금 전 본 의원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대전 방문의 해에 대한 비전과 전략이 부실한 현실과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국책사업의 유치 실패로 인해 우려되는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몇 가지 방안을 제안드렸습니다.

이 제안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내용을 들어보면 본 의원의 제안에 전반적으로는 공감을 하시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일부 답변내용에 본 의원의 제안의도에 맞지 않는 답변이 있어 추가질문드립니다.

우선 본 의원은 2019년 대전 방문의 해 사업을 주도할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 예술, 관광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도로와 시설 정비, 교통 지원, 시민 화합 및 인력 지원 등 시정의 여러 부서의 지원과 협조가 필수적인 사업입니다.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맞지요?

여기에 전문가 그룹과 민간기관과의 창의성, 시민들의 협조와 참여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사업입니다.

그러나 본 의원의 컨트롤타워 구성 제안에 대해 시장님께서는 추진위원회를 언급하였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추진위원회는 자문기구입니다.

본 의원이 제안드리는 컨트롤타워와는 성격이 다른 조직이라는 것은 시장님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시장님!

현재의 TF팀만으로는 방문의 해 사업을 주도해 나가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정책의 혼선을 줄이고 다양한 부서의 업무를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실행조직의 역량과 권한을 강화하고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과 단위 규모의 대전 방문의 해 사업추진단과 같은 한시적 조직 구성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본 사업의 업무와 관련한 담당자들이 수시로 만나 업무협의와 이행을 해나가는 조직 구성을 제안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 사업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강화하는 일도 될 것입니다.

시장님께서는 본 의원의 제안에 대해 추가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함께 답변주신 내용에 더해 몇 가지 더 추가로 당부드리겠습니다.

내년 방문의 해에는 특별한 행사나 축제기간 중에 지하철의 운영시간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하셨는데 본 의원은 한시적으로라도 내년 방문의 해에는 일정기간 또는 금요일부터 주말까지의 기간에 지하철과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의 운영을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하철 운영시간과 연계하여 시내버스 운영시간 연장도 함께 추진하여 시민들은 물론 대전을 찾는 관광객, 그중에서도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반드시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지역 외 기관과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대전 방문의 해의 전국적 홍보를 서둘러야 한다는 본 의원의 제안에 기존의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는 매우 아쉬운 답변입니다.

지금까지 대전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유성관광진흥협의회, 대전도시공사, 대전광역시관광협의회 등 지역 내의 기관들입니다.

본 의원은 이제는 지역 외 기관들과 적극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적인 홍보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제안드리며 지금부터라도 홍보활동의 방향을 전면 수정해 나가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모쪼록 2019년 대전 방문의 해를 통해 지역의 관광기반이 강화되고 시민들의 자긍심과 사기가 향상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본 의원의 추가질문에 대한 답변과 제안사항에 대한 성의 있는 이행을 당부드리며 추가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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