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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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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새로운 대전어린이회관 건립 촉구 구본환제245회[임시회] (2019-0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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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4선거구 구본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허태정 시장님과 설동호 교육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먼저,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신 분들에게 질문 하나 던지겠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보며)

여러분은 아이들과 놀고 싶을 때 어디를 가시나요?

본 의원도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있는데 막상 아이를 데리고 나서면 사실상 우리 대전은 갈 곳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 지역에 갈 곳이 없는 우리 어린이들은 초등학생만 8만 3천여 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상상력과 놀이가 융합한 미래지향적인 야외중심의 대전형 통합놀이공간을 만들어 주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행복지수가 OECD국가 중 꼴찌 수준인 원인 중 하나로 놀이 부족을 꼽고 있습니다.

빌딩, 아파트, 도로, 주차장 등의 도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곳이 점차 줄어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놀이공간이 실내로 들어가거나 바쁜 일상에 쫓겨 놀이의 기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아동의 놀 권리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방안’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도시에 거주하는 아동의 71.3%가 주로 집에서 놀이를 하고 있고, 사설 키즈카페 연간 이용률은 89.1%로 나타났습니다.

키즈카페는 돈을 내야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돈의 유무에 따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발생하여 부모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아동들의 놀이공간조차도 불평등이 심화되어 위화감을 조성할 것입니다.

따라서 도시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누구나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대전에는 어린이 전용 전시 및 체험시설로 대전어린이회관이 월드컵경기장 실내에 2009년 문을 연 이후 2014년 ‘사계절상상놀이터’를 확장하고 2018년 체험시설을 교체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전어린이회관은 이용대상자가 대부분 3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이고 실내라는 공간구조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 시·도의 경우 어린이회관은 사회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정체성을 찾기 위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 사례를 동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10시 49분 영상자료 개시)

(10시 51분 영상자료 종료)

동영상에서 보셨듯이 타 시·도의 경우 어린이들의 상상력, 스스로 창의적으로 놀 수 있는 야외 중심의 놀이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대전시가 어린이들의 생각을 읽고 그들의 희망이나 바람을 반영해서 대전만이 할 수 있는 콘텐츠인 과학도시, 보문산 개발 등과 연계하여 창의적인 상상력과 놀이가 융합한 대전형 어린이 통합놀이공간 구축을 제안드립니다.

시민의 요구에 맞는 독립적인 공간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놀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기 위해서는 대전시와 시장님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드리며, 본 의원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TF팀을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촉구 건의드리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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