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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각장애인 문자통역 지원 방안 마련 우승호제239회[제1차 정례회] (2018-09-20)63
첨부파일 동영상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우승호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정에 수고가 많으신 허태정 시장님과
설동호 교육감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 청각장애인의 문자통역 지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미국의 사회사업가 헬렌 켈러는
청각장애를 본인이 가진 장애 중
가장 고통스러운 것으로 꼽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옆에 있어도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은
곧 소통의 단절이며,
나아가 사회로부터의 고립을 뜻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청각장애인에게 제공하고 있는
의사소통 지원방법은
수화라는 한 가지 방법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본 의원처럼 ‘말’을 사용하거나
‘구화’로 의사소통하는 청각장애인은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문자통역 소통방법을 통해
모든 생활영역에서 차별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잠깐 관련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동영상 감상 - 2분)

영상에서 보았듯이
대전시에서는
각종 행사 및 회의에 참여하는 청각장애인에게
대전시교육청은
통합교육을 받는 청각장애학생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여야 합니다.

청각장애인의 꿈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돈도, 권력도, 제도도 아닌
소통단절입니다.

청각장애인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스스로 세상을 배울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준다면
개개인이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고,
이는 곧 사회의 편견문화도 바꿀 수 있습니다.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청각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고
온전히 제 몫을 하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자통역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주길 촉구합니다.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며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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